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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스 액션 外"··· 주니퍼 네트웍스,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최신 기능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9월 15일 캠퍼스 유무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단순화하며, 향상된 가시성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Mist Cloud)와 AI 엔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 관리와 선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이다. 최신 기능은 주니퍼의 자동화, AIOps, 클라우드 기능을 확대해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민첩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VPN-VXLAN 기술은 기존 패브릭 관리 방식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구축과 관리가 복잡할 수 있다. 이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을 관리함으로써 공통 클라우드와 AIOps 엔진을 통해 간소화된 유무선 서비스 및 W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EVPN-VXLAN 패브릭은 캠퍼스에서 유선 액세스 관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주니퍼 플랫폼,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마비스 VNA를 활용해 IT 관리자에게 탁월한 자동화, 가시성,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유선 액세스 구축, 구성, Day 2(실제 운영)를 위한 공통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셀프드라이빙 운영과 예측 조치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단일 AI 기반 지원 모델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는 관리자가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관심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확한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솔루션을 통해 LAN, WLAN, WAN 환경 전반에서 공통 운영 스키마(Schema)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주니퍼 클라이언트-클라우드 비전의 핵심이다. 마비스 액션은 미스트 AI 엔진에서 파생된 인사이트를 통해 문제...

주니퍼 네트웍스 인공지능 AI 클라우드 자동화 AI옵스

2021.09.15

주니퍼 네트웍스가 9월 15일 캠퍼스 유무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단순화하며, 향상된 가시성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Mist Cloud)와 AI 엔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 관리와 선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이다. 최신 기능은 주니퍼의 자동화, AIOps, 클라우드 기능을 확대해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민첩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VPN-VXLAN 기술은 기존 패브릭 관리 방식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구축과 관리가 복잡할 수 있다. 이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을 관리함으로써 공통 클라우드와 AIOps 엔진을 통해 간소화된 유무선 서비스 및 W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EVPN-VXLAN 패브릭은 캠퍼스에서 유선 액세스 관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주니퍼 플랫폼,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마비스 VNA를 활용해 IT 관리자에게 탁월한 자동화, 가시성,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유선 액세스 구축, 구성, Day 2(실제 운영)를 위한 공통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셀프드라이빙 운영과 예측 조치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단일 AI 기반 지원 모델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는 관리자가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관심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확한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솔루션을 통해 LAN, WLAN, WAN 환경 전반에서 공통 운영 스키마(Schema)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주니퍼 클라이언트-클라우드 비전의 핵심이다. 마비스 액션은 미스트 AI 엔진에서 파생된 인사이트를 통해 문제...

2021.09.15

알서포트, AI 기반 리모트미팅 기능 출시··· "화상회의 피로도 낮춘다"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AI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Face Focus)’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적용된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 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프로필) 화면 중앙에 위치시켜 보여준다. 따라서 화상회의 동안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참석자들의 무의식적인 움직임이나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에 자체 적용 및 구현되는 기능으로, 카메라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트래킹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특정 디바이스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 사항이 없다는 의미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와 유사한 기능은 올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태블릿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해당 태블릿 이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알서포트 화상회의 인공지능

2021.09.14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AI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Face Focus)’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적용된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 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프로필) 화면 중앙에 위치시켜 보여준다. 따라서 화상회의 동안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참석자들의 무의식적인 움직임이나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에 자체 적용 및 구현되는 기능으로, 카메라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트래킹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특정 디바이스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 사항이 없다는 의미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와 유사한 기능은 올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태블릿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해당 태블릿 이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1.09.14

위세아이텍, 광주농업기술센터 및 공무원연금공단에 AI 서비스 구현

위세아이텍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에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반 AI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와이즈프로핏은 AI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사용자는 코딩 없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 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특정 산업군에 대한 제한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AI 예측모델을 만들 수 있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재배 작물의 생육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결합된 재배 솔루션을 구축한다. 최근 정부는 식량의 안정생산과 농촌 고령화 인력문제, 기후 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 대응을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스마트팜 확산의 가속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후 농업인 재배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상담이력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업무 난이도를 예측하여 상담사의 상담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 수처리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과 신약 연구를 위한 독성 예측에도 와이즈프로핏이 활용됐다. 또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과 직업교육훈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2차 고도화 사업’도 8월부터 수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위세아이텍은 AI 기술 확산을 위해 김광용 숭실대학교 교수(경영학)와 함께 AI 교재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커뮤니티인 캐글(Kaggle)에서 공개하고 있는 ...

위세아이텍 AI 인공지능 AI 예측

2021.09.09

위세아이텍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에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반 AI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와이즈프로핏은 AI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사용자는 코딩 없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 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특정 산업군에 대한 제한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AI 예측모델을 만들 수 있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재배 작물의 생육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결합된 재배 솔루션을 구축한다. 최근 정부는 식량의 안정생산과 농촌 고령화 인력문제, 기후 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 대응을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스마트팜 확산의 가속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후 농업인 재배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상담이력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업무 난이도를 예측하여 상담사의 상담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 수처리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과 신약 연구를 위한 독성 예측에도 와이즈프로핏이 활용됐다. 또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과 직업교육훈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2차 고도화 사업’도 8월부터 수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위세아이텍은 AI 기술 확산을 위해 김광용 숭실대학교 교수(경영학)와 함께 AI 교재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커뮤니티인 캐글(Kaggle)에서 공개하고 있는 ...

2021.09.09

블로그ㅣ‘도조(Dojo)’ 슈퍼컴에 대한 테슬라의 주장은 타당한가?

정확하다면, 플롭스(FLOPS)로 측정한 테슬라의 자체 개발 ‘도조(Dojo)’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2배 이상 능가한다.  자율주행차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속 처리 능력과 함께 자동차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보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맞춤형 AI 칩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이 칩을 사용해 자동차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제 테슬라는 도조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D1)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D1은 362테라플롭스(Tflops)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초당 362조 번의 부동 소수점 연산(FLOPS)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테슬라는 말했다.  이제 D1 칩 25개를 하나의 학습용 타일(training tile)에 배치하고, 여러 서버를 통해 120개의 학습용 타일을 결합하는 걸 상상해보라. 이게 바로 테슬라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위해 도조 슈퍼컴퓨터로 하는 일이다. 그리고 9페타플롭스(Pflops)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각 학습용 타일에서 (필자의 부정확한 계산에 따르자면) 도조는 1.08엑사플롭스(Exaflops)의 성능을 구현한다(테슬라에서는 1.1엑사플롭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의 성능은 도조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후가쿠(Fugaku)’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만들 것이다. 후지쓰(Fujitsu)에서 만든 이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는 442페타플롭스에 달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슈퍼컴퓨터는 이미 의학 연구 및 약물 개발을 가속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슈퍼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석유 및 가스...

테슬라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도조 D1 반도체 AI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후가쿠

2021.09.03

정확하다면, 플롭스(FLOPS)로 측정한 테슬라의 자체 개발 ‘도조(Dojo)’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2배 이상 능가한다.  자율주행차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속 처리 능력과 함께 자동차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보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맞춤형 AI 칩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이 칩을 사용해 자동차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제 테슬라는 도조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D1)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D1은 362테라플롭스(Tflops)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초당 362조 번의 부동 소수점 연산(FLOPS)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테슬라는 말했다.  이제 D1 칩 25개를 하나의 학습용 타일(training tile)에 배치하고, 여러 서버를 통해 120개의 학습용 타일을 결합하는 걸 상상해보라. 이게 바로 테슬라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위해 도조 슈퍼컴퓨터로 하는 일이다. 그리고 9페타플롭스(Pflops)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각 학습용 타일에서 (필자의 부정확한 계산에 따르자면) 도조는 1.08엑사플롭스(Exaflops)의 성능을 구현한다(테슬라에서는 1.1엑사플롭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의 성능은 도조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후가쿠(Fugaku)’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만들 것이다. 후지쓰(Fujitsu)에서 만든 이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는 442페타플롭스에 달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슈퍼컴퓨터는 이미 의학 연구 및 약물 개발을 가속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슈퍼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석유 및 가스...

2021.09.03

그리드원, 금융권 도큐먼트에 최적화된 AI 모델 ‘아이다 프로’ 출시

그리드원이 9월 2일 금융권 도큐먼트에 최적화된 AI 모델 ‘아이다 프로(AIDA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다 프로’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문서 처리 자동화 프레임워크다. 비정형데이터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Document Understanding) 관련 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연계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양식별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문서 인식 과정을 거쳐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단순 텍스트뿐 아니라 기호나 심볼, 도장 직인 등과 같은 특정 이미지까지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데이터를 업무 프로세스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다 프로는 그리드원의 AI-OCR 검증 분류 특허 기능인 앙상블 검증방법이 적용돼 누락되거나 재확인 절차가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걸러주기 때문에 기존 RPA 업무보다 실효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자 인식 및 자동입력 단계를 넘어 검증단계까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분야 전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문서처리 업무의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아이다 프로는 지속적인 AI 연구개발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금융 현장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하이퍼 오토메이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그리드원 인공지능 자동화

2021.09.02

그리드원이 9월 2일 금융권 도큐먼트에 최적화된 AI 모델 ‘아이다 프로(AIDA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다 프로’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문서 처리 자동화 프레임워크다. 비정형데이터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Document Understanding) 관련 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연계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양식별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문서 인식 과정을 거쳐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단순 텍스트뿐 아니라 기호나 심볼, 도장 직인 등과 같은 특정 이미지까지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데이터를 업무 프로세스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다 프로는 그리드원의 AI-OCR 검증 분류 특허 기능인 앙상블 검증방법이 적용돼 누락되거나 재확인 절차가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걸러주기 때문에 기존 RPA 업무보다 실효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자 인식 및 자동입력 단계를 넘어 검증단계까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분야 전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문서처리 업무의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아이다 프로는 지속적인 AI 연구개발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금융 현장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하이퍼 오토메이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9.02

엔비디아, 인터스피치 2021 행사서 ‘대화형 AI 모델’ 발표

엔비디아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음성 언어 처리 학회 ‘인터스피치 2021(INTERSPEECH 2021)’에서 표현적 음성 합성(Expressive speech synthesis)을 위한 대화형 AI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품질에 제어 또한 가능한 음성 합성을 구현해 인간 음성의 풍부함을 잡음 없이 담아내는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모델들은 은행과 소매업계의 음성 자동화 고객 서비스 라인을 지원하고 비디오 게임과 소설 속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한편, 디지털 아바타용 실시간 음성 합성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크리에이티브 팀은 AI의 위력을 다루는 비디오 시리즈에 삽입돼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내레이션에도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현적 음성 합성은 엔비디아 연구진이 대화형 AI 분야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의 일부이다. 대화형 AI는 음성 합성 외에도 자연어 처리, 자동 음성 인식, 키워드 검출, 오디오 개선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다. 엔비디아 GPU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최적화된 최첨단 연구의 일부는 엔비디아 NeMo 툴킷을 통해 오픈소스로 제작됐으며, 엔비디아의 NGC 컨테이너 허브와 기타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된다.  엔비디아 연구진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음성 합성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접목해 대화형 AI를 보여주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아이엠 AI(I AM AI)’의 제작에 음성 합성 모델을 사용한다. 아이엠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혁신들을 소개하는 비디오 시리즈다. 아이엠 AI의 프로듀서는 RAD-TTS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대본 내용을 직접 녹음한 다음, 자신의 음성을 여성 내레이터의 목소리로 변환했다. 이 기본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AI의 음성이 성우의 육성처럼 들리게 연출했다. 즉, 합성 음성을 수정해 특정 단어를 강조하고 영상의 분위기를 더욱 완벽히 표현하도록 내레이션의 속도를 변경했다.  RAD-TTS 모델의 기능은 내레...

엔비디아 인공지능 AI

2021.09.01

엔비디아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음성 언어 처리 학회 ‘인터스피치 2021(INTERSPEECH 2021)’에서 표현적 음성 합성(Expressive speech synthesis)을 위한 대화형 AI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품질에 제어 또한 가능한 음성 합성을 구현해 인간 음성의 풍부함을 잡음 없이 담아내는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모델들은 은행과 소매업계의 음성 자동화 고객 서비스 라인을 지원하고 비디오 게임과 소설 속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한편, 디지털 아바타용 실시간 음성 합성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크리에이티브 팀은 AI의 위력을 다루는 비디오 시리즈에 삽입돼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내레이션에도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현적 음성 합성은 엔비디아 연구진이 대화형 AI 분야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의 일부이다. 대화형 AI는 음성 합성 외에도 자연어 처리, 자동 음성 인식, 키워드 검출, 오디오 개선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다. 엔비디아 GPU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최적화된 최첨단 연구의 일부는 엔비디아 NeMo 툴킷을 통해 오픈소스로 제작됐으며, 엔비디아의 NGC 컨테이너 허브와 기타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된다.  엔비디아 연구진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음성 합성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접목해 대화형 AI를 보여주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아이엠 AI(I AM AI)’의 제작에 음성 합성 모델을 사용한다. 아이엠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혁신들을 소개하는 비디오 시리즈다. 아이엠 AI의 프로듀서는 RAD-TTS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대본 내용을 직접 녹음한 다음, 자신의 음성을 여성 내레이터의 목소리로 변환했다. 이 기본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AI의 음성이 성우의 육성처럼 들리게 연출했다. 즉, 합성 음성을 수정해 특정 단어를 강조하고 영상의 분위기를 더욱 완벽히 표현하도록 내레이션의 속도를 변경했다.  RAD-TTS 모델의 기능은 내레...

2021.09.01

"세일즈 업셀링 시간 단축"··· 美 의류회사 칼하트의 AI 활용기

美 의류 회사 칼하트(Carhartt)에서 GTM(go-to-market) 사업부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칼하트(Carhartt)’는 전략적 이점을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100년 넘게 작업복을 만들어 온 칼하트는 최근 각각 다른 유통채널을 가진 GTM 부서 3곳의 영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영업 프로스펙팅(가망 고객을 발굴하고 접촉하는 것)에 더욱더 전략적이면서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법을 취하기 위해 칼하트는 ‘마켓 어택 세일즈 프로스펙팅 모듈(Market Attack Sales Prospecting Module)’이라는 AI 기반 영업 최적화 및 프로스펙팅 모듈을 구축했다.  칼하트는 이 프로젝트로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에서 신기술 응용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BI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이사 졸리 비탈레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 부서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TM 사업부는 ▲1만 2,000개의 고객 소매점(업계 용어로는 ‘도어(doors)’)과 800개 이상의 파트너로 이뤄진 도매 사업부, ▲미국 내 33개 소매점을 보유한 소비자 직거래 사업부,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자 직거래 웹 사이트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 칼하트는 다른 기업에 직접 제품(예: 유니폼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칼하트의 CIO 겸 비즈니스 계획 부문 SVP 존 힐은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다. 고객 최적화다. 미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도어(고객 소매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각 매장에 어떤 제품을 넣어야 할지, 각종 제품은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도구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이런 관계를 최적화하는 데 ...

인공지능 자동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브릭스 AI 데이터 프로스펙팅

2021.08.27

美 의류 회사 칼하트(Carhartt)에서 GTM(go-to-market) 사업부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칼하트(Carhartt)’는 전략적 이점을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100년 넘게 작업복을 만들어 온 칼하트는 최근 각각 다른 유통채널을 가진 GTM 부서 3곳의 영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영업 프로스펙팅(가망 고객을 발굴하고 접촉하는 것)에 더욱더 전략적이면서 데이터 중심적인 접근법을 취하기 위해 칼하트는 ‘마켓 어택 세일즈 프로스펙팅 모듈(Market Attack Sales Prospecting Module)’이라는 AI 기반 영업 최적화 및 프로스펙팅 모듈을 구축했다.  칼하트는 이 프로젝트로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에서 신기술 응용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BI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이사 졸리 비탈레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 부서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TM 사업부는 ▲1만 2,000개의 고객 소매점(업계 용어로는 ‘도어(doors)’)과 800개 이상의 파트너로 이뤄진 도매 사업부, ▲미국 내 33개 소매점을 보유한 소비자 직거래 사업부,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자 직거래 웹 사이트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 칼하트는 다른 기업에 직접 제품(예: 유니폼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칼하트의 CIO 겸 비즈니스 계획 부문 SVP 존 힐은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다. 고객 최적화다. 미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도어(고객 소매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각 매장에 어떤 제품을 넣어야 할지, 각종 제품은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도구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이런 관계를 최적화하는 데 ...

2021.08.27

“2021년 전 세계 인공지능 솔루션에 3,418억 달러 지출 전망”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 전망에서 2021년 전 세계 AI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3,4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밝혔다. 이 시장은 2022년 18.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IDC는 AI 시장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한다. AI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체 AI 시장의 88%에 달하지만, 성장률 측면에서는 AI 하드웨어 시장이 향후 몇 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는 AI 서비스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AI 소프트웨어 시장 내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매출의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한다.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측면에서는 AI 플랫폼이 33.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AI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가 14.4%로 가장 느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AI 소프트웨어 매출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I 애플리케이션 시장 내에서는 AI ERM이 AI CRM보다 향후 5년간 소폭 성장할 예정이며, AI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는 AI 플랫폼 시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AI 서비스 시장은 2020년 194억 달러를 기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치고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2021년에는 19.3%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AI 서비스 시장은 IT 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두 부문으로 나뉘는데, IT 서비스는 전체 AI 서비스 매출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두 시장 모두 5년간 21% 성장을 보일것으로 보여진다. IDC는 AI 서비스 시장이 2025년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하드웨어 시장은 전체 AI 시장의 5% 정도로 가장 작은 시장이지...

한국IDC 인공지능

2021.08.26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 전망에서 2021년 전 세계 AI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3,4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밝혔다. 이 시장은 2022년 18.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IDC는 AI 시장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한다. AI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체 AI 시장의 88%에 달하지만, 성장률 측면에서는 AI 하드웨어 시장이 향후 몇 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는 AI 서비스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AI 소프트웨어 시장 내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매출의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한다.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측면에서는 AI 플랫폼이 33.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AI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가 14.4%로 가장 느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AI 소프트웨어 매출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I 애플리케이션 시장 내에서는 AI ERM이 AI CRM보다 향후 5년간 소폭 성장할 예정이며, AI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는 AI 플랫폼 시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AI 서비스 시장은 2020년 194억 달러를 기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치고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2021년에는 19.3%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AI 서비스 시장은 IT 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두 부문으로 나뉘는데, IT 서비스는 전체 AI 서비스 매출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두 시장 모두 5년간 21% 성장을 보일것으로 보여진다. IDC는 AI 서비스 시장이 2025년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하드웨어 시장은 전체 AI 시장의 5% 정도로 가장 작은 시장이지...

2021.08.26

심심이-기초과학연구원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업무 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기초과학연구원(IBS)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약은 심심이의 AI 챗봇 윤리 검증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대화 챗봇과 사람의 상호작용 패턴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혐오 표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심심이는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함께 상호 관심 영역 데이터 수집 및 연계, 정제 그리고 기계학습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심심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윤리 검증을 돕는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심심이는 ‘텍스트 윤리검증 데이터’ 과제 주관기관으로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 결과 자유 공모 분야에 선정되어 7개월 간 19억 원을 지원받으며 과제를 수행 중이다. 심심이 컨소시엄은 대화형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데 사용하는 대화 시나리오부터 서술형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텍스트 관련 윤리성을 검증하거나 비도덕적 텍스트의 구조를 밝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심심이는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앱과 웹서비스 모두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올해 기준 2,700만 명 이상의 패널이 작성한 약 1억 4,000만 쌍의 대화 시나리오 바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며 다양성과 재미는 물론 보다 생동감있는 대화가 가능한 일상대화 챗봇이다.  심심이 최정회 대표는 “AI 챗봇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혀 왔는데 이에 따라 심심이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일찌감치 인식해왔다”라며, “기초과학연구원의 우수한 데이터 과학자들과 함께 윤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

심심이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챗봇

2021.08.26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기초과학연구원(IBS)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약은 심심이의 AI 챗봇 윤리 검증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대화 챗봇과 사람의 상호작용 패턴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혐오 표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심심이는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함께 상호 관심 영역 데이터 수집 및 연계, 정제 그리고 기계학습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심심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윤리 검증을 돕는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심심이는 ‘텍스트 윤리검증 데이터’ 과제 주관기관으로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 결과 자유 공모 분야에 선정되어 7개월 간 19억 원을 지원받으며 과제를 수행 중이다. 심심이 컨소시엄은 대화형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데 사용하는 대화 시나리오부터 서술형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텍스트 관련 윤리성을 검증하거나 비도덕적 텍스트의 구조를 밝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심심이는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앱과 웹서비스 모두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올해 기준 2,700만 명 이상의 패널이 작성한 약 1억 4,000만 쌍의 대화 시나리오 바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며 다양성과 재미는 물론 보다 생동감있는 대화가 가능한 일상대화 챗봇이다.  심심이 최정회 대표는 “AI 챗봇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혀 왔는데 이에 따라 심심이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일찌감치 인식해왔다”라며, “기초과학연구원의 우수한 데이터 과학자들과 함께 윤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

2021.08.26

칼럼ㅣ정보에 맥락 부여… 지식 그래프가 인사이트 확보에 적합한 이유

지식과 정보에 맥락이 부족해 AI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데 애를 먹는 기업들이 있다. 지식 그래프는 바로 이럴 때 유용하다.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에 비교되곤 한다. 하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AI가 인간 지능에 필적하는 역량을 보이기도 한다. 예컨대, AI 제품들은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를 범주화하고, 분류하며, 데이터 기반의 예측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결과를 내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조직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인간 지능의 기본 구성 요소인 맥락 정보가 부족한 탓이다. 이런 이유로 그래프 기술이 필요하다.    가트너 고객의 AI 관련 문의 중 무려 50%는 그래프 기술 활용 방법에 대한 것이다. 한편 가트너는 2023년까지 전 세계 조직의 30%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래프 기술을 통해 (정보를) 빠르게 맥락화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지식 그래프는 기업들이 눈여겨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이 기술이 '기업의 위험'이나 '장비 수리' 등 특정 분야의 모든 개념들을 표현할 수 있어서다. 또한 이는 조직, 인력, 위치, 거래 등 이해 관계자 간 맺고 있는 관계 탐색을 지원할 수 있다. 조직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애를 먹다보니, 부득이하게 모순적이고 중복되며 불완전한 정보에 입각해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때 지식 그래프를 기반으로 단일한 진실 공급원(SSOT)을 생성하면 대규모 데이터를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맥락화할 수 있다.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세상에 대해 알거나 믿는 바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가령, 어떤 구직자는 특정 회사의 판매 제품과 고객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그 회사에 지원한다. 이러한 맥락을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채용될 가능성을 더욱 잘 가늠할 수 있다. 지식 그래프는 바로 이런 맥락을 모방한다. 이는 AI 기술을 이용해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기반이 된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의사결정...

지식 그래프 knowledge graph 인공지능 맥락 인사이트

2021.08.25

지식과 정보에 맥락이 부족해 AI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데 애를 먹는 기업들이 있다. 지식 그래프는 바로 이럴 때 유용하다.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에 비교되곤 한다. 하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AI가 인간 지능에 필적하는 역량을 보이기도 한다. 예컨대, AI 제품들은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를 범주화하고, 분류하며, 데이터 기반의 예측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결과를 내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조직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인간 지능의 기본 구성 요소인 맥락 정보가 부족한 탓이다. 이런 이유로 그래프 기술이 필요하다.    가트너 고객의 AI 관련 문의 중 무려 50%는 그래프 기술 활용 방법에 대한 것이다. 한편 가트너는 2023년까지 전 세계 조직의 30%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래프 기술을 통해 (정보를) 빠르게 맥락화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지식 그래프는 기업들이 눈여겨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이 기술이 '기업의 위험'이나 '장비 수리' 등 특정 분야의 모든 개념들을 표현할 수 있어서다. 또한 이는 조직, 인력, 위치, 거래 등 이해 관계자 간 맺고 있는 관계 탐색을 지원할 수 있다. 조직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애를 먹다보니, 부득이하게 모순적이고 중복되며 불완전한 정보에 입각해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때 지식 그래프를 기반으로 단일한 진실 공급원(SSOT)을 생성하면 대규모 데이터를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맥락화할 수 있다.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세상에 대해 알거나 믿는 바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가령, 어떤 구직자는 특정 회사의 판매 제품과 고객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그 회사에 지원한다. 이러한 맥락을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채용될 가능성을 더욱 잘 가늠할 수 있다. 지식 그래프는 바로 이런 맥락을 모방한다. 이는 AI 기술을 이용해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기반이 된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의사결정...

2021.08.25

디에스랩글로벌, 자동 AI 생성 코드 기술 무료 공개

디에스랩글로벌이 데이터 업로드만으로 필요한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개발하는 기능인 ‘매직코드(Magic code)’를 비롯해 영상인식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5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직코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유한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그에 맞는 AI 개발 코드를 즉시 자동으로 생성한다. 매직코드 생성과 함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이 자동으로 세팅되기에 코랩, 쥬피터 개발 환경에 생성된 코드를 붙여넣으면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매직코드 상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을 직접 튜닝하여 맞춤형 학습 코드로 수정 후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인공지능 모델이 생성되면, 즉시 인공지능의 정확도 평가와 분석이 가능하다. 당사 솔루션의 부가적인 기능들을 활용해 처방적 분석과 결과 예측, 물체 인식, 정형화 데이터 분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후 JavaScript, Python, Wget, Java 4종류의 API 활용을 지원한다.  매직코드와 함께 선보이는 5가지 영상인식 기반 서비스는 ▲영상데이터만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분석 ▲옥외광고의 차량 노출도 분석 ▲골격과 관절을 중심으로 동작을 인식하는 스켈레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동작 분석 ▲재활 분석 ▲안무 분석 기능이다.  이 서비스들은 이용자가 분석하고자 하는 영상 자료를 업로드하면 각 기능에 맞춰 데이터를 추출하여 지표화하고 수집된 데이터 값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매직코드 및 솔루션의 직관성 및 호환성은 전문적인 개발자들 외에 초보 개발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에 인공지능 개발의 시간 소요를 크게 줄여 줄 것”이라며, “물체인식 서비스 5종 역시 영상 업로드만으로 원하는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기에 유관 업계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달 자동화 인공지능 개발 솔루션 ‘DS2.ai’...

디에스랩글로벌 AI 인공지능

2021.08.18

디에스랩글로벌이 데이터 업로드만으로 필요한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개발하는 기능인 ‘매직코드(Magic code)’를 비롯해 영상인식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5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직코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유한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그에 맞는 AI 개발 코드를 즉시 자동으로 생성한다. 매직코드 생성과 함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이 자동으로 세팅되기에 코랩, 쥬피터 개발 환경에 생성된 코드를 붙여넣으면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매직코드 상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을 직접 튜닝하여 맞춤형 학습 코드로 수정 후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인공지능 모델이 생성되면, 즉시 인공지능의 정확도 평가와 분석이 가능하다. 당사 솔루션의 부가적인 기능들을 활용해 처방적 분석과 결과 예측, 물체 인식, 정형화 데이터 분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후 JavaScript, Python, Wget, Java 4종류의 API 활용을 지원한다.  매직코드와 함께 선보이는 5가지 영상인식 기반 서비스는 ▲영상데이터만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분석 ▲옥외광고의 차량 노출도 분석 ▲골격과 관절을 중심으로 동작을 인식하는 스켈레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동작 분석 ▲재활 분석 ▲안무 분석 기능이다.  이 서비스들은 이용자가 분석하고자 하는 영상 자료를 업로드하면 각 기능에 맞춰 데이터를 추출하여 지표화하고 수집된 데이터 값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매직코드 및 솔루션의 직관성 및 호환성은 전문적인 개발자들 외에 초보 개발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에 인공지능 개발의 시간 소요를 크게 줄여 줄 것”이라며, “물체인식 서비스 5종 역시 영상 업로드만으로 원하는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기에 유관 업계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달 자동화 인공지능 개발 솔루션 ‘DS2.ai’...

2021.08.18

오픈AI, 깃허브 코파일럿 AI 모델의 API 제공한다

AI 기반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R&D 연구소 오픈AI(OpenAI)가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의 API 버전을 릴리즈했다.    8월 10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의 개선된 버전을 API를 통해 비공개 베타로 공개했다. 코덱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이다.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 모델은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다. 코덱스는 자연어로 된 간단한 명령어를 해석하고 사용자 대신 실행할 수 있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후속작이다. GPT-3 AI API는 검색, 대화, 텍스트 완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돼 왔다.  오픈AI는 코덱스가 파이썬에 가장 적합하지만 자바스크립트, 고랭, PHP, 루비, 스위프트, 타입스크립트 등에도 능숙하다고 밝혔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자연어 이해도를 갖춘 동시에 작업 코드를 생성한다. 또한 범용 프로그래밍 모델인 코덱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오픈AI는 이를 변환뿐만 아니라 코드 설명 및 리팩토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에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난 7월 초 출시된 이후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The Free Software Foundation)은 이 기술을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 “깃허브 ...

오픈AI 깃허브 깃허브 코파일럿 인공지능 자연어 코드 코덱스 GPT-3 소프트웨어 개발

2021.08.13

AI 기반 코딩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R&D 연구소 오픈AI(OpenAI)가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의 API 버전을 릴리즈했다.    8월 10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AI 시스템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의 개선된 버전을 API를 통해 비공개 베타로 공개했다. 코덱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코파일럿을 구동하는 모델이다.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 모델은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다. 코덱스는 자연어로 된 간단한 명령어를 해석하고 사용자 대신 실행할 수 있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후속작이다. GPT-3 AI API는 검색, 대화, 텍스트 완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돼 왔다.  오픈AI는 코덱스가 파이썬에 가장 적합하지만 자바스크립트, 고랭, PHP, 루비, 스위프트, 타입스크립트 등에도 능숙하다고 밝혔다. 오픈AI 코덱스는 GPT-3의 자연어 이해도를 갖춘 동시에 작업 코드를 생성한다. 또한 범용 프로그래밍 모델인 코덱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다. 오픈AI는 이를 변환뿐만 아니라 코드 설명 및 리팩토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에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은 지난 7월 초 출시된 이후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The Free Software Foundation)은 이 기술을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 “깃허브 ...

2021.08.13

AI로 '주문 경험' 혁신한다··· 파파존스의 CX 개선 레시피

美 피자 전문 체인 ‘파파존스(Papa John's Pizza)’가 AI 기반 콜센터 소프트웨어를 구축한 이유는 매장 직원들이 피자를 만들고 배달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음식 주문을 위한 또 다른 디지털 채널을 제공하는 ‘가상 비서’를 실험했던 레스토랑 체인은 많다. 하지만 매장 직원들이 빠르게 주문을 처리하는 한편 서비스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하는 퀵 서비스 체인은 거의 없다.  하지만 파파존스는 AI 기반 콜센터로 이렇게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콜센터 이니셔티브 ‘파파콜(PapaCall)’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을 꺼리는 고객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저스틴 팔시올라는 말했다. 그는 파파콜을 구축한 파파존스의 최고 인사이트 및 기술 책임자다.   팔시올라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업체가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19 위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라면서,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했다. 고객도 마찬가지였다. 동시에 계속해서 훌륭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파파존스는 주문 처리를 돕는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예: 알렉사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 등)를 활용하는 실험을 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대부분의 고객이 음성 비서를 통한 주문보다 온라인 주문이나 전화 주문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콜센터 운영 레시피  파파존스의 ‘파파콜’은 조금 다르게 AI를 활용한다. 이 회사는 고객이 주문 전화를 걸면 콜센터 직원에게 해당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AI 엔진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문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매장 직원들이) 피자를 만들고 배달하는 데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팔시올라는 파파존스가 최근에서야 음성을 디지털 채널로 인식하기 시작한 탓에 심사숙고 끝에 이러한 접근방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매장에서 직접 주문 전화를 받는 것을 없애고 이를 기술적...

고객 경험 CX 파파존스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분석 IVR 콜센터 가상 비서

2021.08.05

美 피자 전문 체인 ‘파파존스(Papa John's Pizza)’가 AI 기반 콜센터 소프트웨어를 구축한 이유는 매장 직원들이 피자를 만들고 배달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음식 주문을 위한 또 다른 디지털 채널을 제공하는 ‘가상 비서’를 실험했던 레스토랑 체인은 많다. 하지만 매장 직원들이 빠르게 주문을 처리하는 한편 서비스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하는 퀵 서비스 체인은 거의 없다.  하지만 파파존스는 AI 기반 콜센터로 이렇게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콜센터 이니셔티브 ‘파파콜(PapaCall)’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접촉을 꺼리는 고객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저스틴 팔시올라는 말했다. 그는 파파콜을 구축한 파파존스의 최고 인사이트 및 기술 책임자다.   팔시올라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업체가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19 위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라면서,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했다. 고객도 마찬가지였다. 동시에 계속해서 훌륭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  파파존스는 주문 처리를 돕는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예: 알렉사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 등)를 활용하는 실험을 했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대부분의 고객이 음성 비서를 통한 주문보다 온라인 주문이나 전화 주문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콜센터 운영 레시피  파파존스의 ‘파파콜’은 조금 다르게 AI를 활용한다. 이 회사는 고객이 주문 전화를 걸면 콜센터 직원에게 해당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AI 엔진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문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매장 직원들이) 피자를 만들고 배달하는 데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팔시올라는 파파존스가 최근에서야 음성을 디지털 채널로 인식하기 시작한 탓에 심사숙고 끝에 이러한 접근방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매장에서 직접 주문 전화를 받는 것을 없애고 이를 기술적...

2021.08.05

AI가 ‘CRM’에 제공할 수 있는 3가지 이점

AI는 CRM 시스템의 수동 프로세스에서 팀을 해방시키는 한편 고객 인게이지먼트, 세일즈 인사이트, 소셜 네트워킹을 개선할 수 있다.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은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도구다. 하지만 언제나 연결돼 있고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CRM은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이게 바로 CRM 플랫폼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사용사례가 되는 이유다.    AI에 관한 몇 가지 오해가 있다. 기본적으로 AI는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데이터를 합성, 분석, 처리하도록 기계를 학습시키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AI 기술의 핵심은 일상적인 작업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오해는 ‘AI’가 ‘자동화’와 동의어라는 것이다. AI는 그 이상이다. AI와 자동화가 공유하는 유일한 요소는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간소화 및 편의성 향상이라는 목표다. 이 공통점을 넘어서 AI를 자동화에 비유하는 건 AI 시스템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   자동화 시스템은 단조롭고 반복적인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수동으로 구성해야 하는 반면, AI 시스템은 처리할 데이터가 있으면 독립적으로 대응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없이도 작업을 수행하면서 학습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AI는 CRM 시스템의 수동 프로세스에서 팀을 해방시킬 수 있다. AI가 CRM 시스템에 제공하는 3가지 주요 이점을 살펴본다.  1. 고객 인게이지먼트 개선 AI 솔루션은 데이터 입력을 비롯해 다른 시간 소모적인 관리 작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팀은 고객과 잠재 고객을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리소스를 쏟을 수 있다. 또 AI 기술은 고객 서비스 및 지원에 큰 도움을 준다. 이를테면 챗봇이나 이메일 봇은 고객이 신속한 답변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AI 기술은 음성과 텍스...

AI 인공지능 자동화 CRM 고객 관계 관리 고객 인게이지먼트

2021.08.05

AI는 CRM 시스템의 수동 프로세스에서 팀을 해방시키는 한편 고객 인게이지먼트, 세일즈 인사이트, 소셜 네트워킹을 개선할 수 있다.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은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도구다. 하지만 언제나 연결돼 있고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CRM은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이게 바로 CRM 플랫폼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사용사례가 되는 이유다.    AI에 관한 몇 가지 오해가 있다. 기본적으로 AI는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데이터를 합성, 분석, 처리하도록 기계를 학습시키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AI 기술의 핵심은 일상적인 작업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오해는 ‘AI’가 ‘자동화’와 동의어라는 것이다. AI는 그 이상이다. AI와 자동화가 공유하는 유일한 요소는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간소화 및 편의성 향상이라는 목표다. 이 공통점을 넘어서 AI를 자동화에 비유하는 건 AI 시스템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   자동화 시스템은 단조롭고 반복적인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수동으로 구성해야 하는 반면, AI 시스템은 처리할 데이터가 있으면 독립적으로 대응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없이도 작업을 수행하면서 학습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AI는 CRM 시스템의 수동 프로세스에서 팀을 해방시킬 수 있다. AI가 CRM 시스템에 제공하는 3가지 주요 이점을 살펴본다.  1. 고객 인게이지먼트 개선 AI 솔루션은 데이터 입력을 비롯해 다른 시간 소모적인 관리 작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팀은 고객과 잠재 고객을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리소스를 쏟을 수 있다. 또 AI 기술은 고객 서비스 및 지원에 큰 도움을 준다. 이를테면 챗봇이나 이메일 봇은 고객이 신속한 답변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AI 기술은 음성과 텍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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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