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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를 위한 ‘AWS 리인벤트 2021’ 요약 정리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AWS 클라우드 머신러닝 5G 스토리지 클라우드 관리 인공지능

2021.12.07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2021.12.07

블로그ㅣ우리는 AI 가속기의 시대에 진입했다

기술 가속기는 분명히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싱 및 서버 용량을 늘리고, GPU 성능을 향상시키며, 인력 리소스를 더 많이 투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더 많은 자원을 넣는다고 해서 그 자체가 가속기로 간주되는 건 아니다. 여기서는 AI 및 ML 환경에서 IT 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산업 가속기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를테면 SAP는 고객이 실시간 생산 시스템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가속기 사용을 옹호해왔다. 템플릿, 미리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 설계를 통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가속기는 시스템 테스트 단계에서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기업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해주지만 신중하게 사용될 경우에만 그러하며,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기업에는 액센츄어가 있다. AW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액센츄어의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가들은 최근 ‘수천 개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의 인적 및 비즈니스적 차원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적-비즈니스적 차원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과제를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실시간 생산 환경에서 많은 기업이 열악한 통합, 투박한 정렬, 잘못된 구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후자는 퀄리스(Qualys) 등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중 하나다. 향후 5년 동안 액센츄어는 현재보다 최대 50% 더 빠르게 AWS를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속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액센츄어와 AWS는 16개 산업 분야에서 사...

인공지능 머신러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관리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관리 가속기

2021.12.03

기술 가속기는 분명히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싱 및 서버 용량을 늘리고, GPU 성능을 향상시키며, 인력 리소스를 더 많이 투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더 많은 자원을 넣는다고 해서 그 자체가 가속기로 간주되는 건 아니다. 여기서는 AI 및 ML 환경에서 IT 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산업 가속기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를테면 SAP는 고객이 실시간 생산 시스템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가속기 사용을 옹호해왔다. 템플릿, 미리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 설계를 통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가속기는 시스템 테스트 단계에서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기업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해주지만 신중하게 사용될 경우에만 그러하며,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기업에는 액센츄어가 있다. AW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액센츄어의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가들은 최근 ‘수천 개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의 인적 및 비즈니스적 차원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적-비즈니스적 차원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과제를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실시간 생산 환경에서 많은 기업이 열악한 통합, 투박한 정렬, 잘못된 구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후자는 퀄리스(Qualys) 등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중 하나다. 향후 5년 동안 액센츄어는 현재보다 최대 50% 더 빠르게 AWS를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속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액센츄어와 AWS는 16개 산업 분야에서 사...

2021.12.03

칼럼ㅣ불확실성의 시대, ‘변화 피로’를 고려해야 한다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코로나19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불확실성 변화 피로 직원 복지 직원 웰빙 웰빙 정신 건강 인공지능 데이터 상향식 변화 직원 경험 인력 관리

2021.12.02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2021.12.02

"메타버스 플랫폼 둘러싼 보안 위협도 발생할 것" 이글루시큐리티, 보고서 발표

이글루시큐리티가 2022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22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올해 10번째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이 함께 제시되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2022년에 공격자가 노릴 만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코로나19 및 선거·국제 행사 등의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유연화된 근무 환경의 허점을 파고드는 공격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가 지원을 받는 해킹 그룹에 의한 공급망 공격이 늘어나고, ‘다크웹(Dark Web)’을 통한 정보 거래 및 유통이 더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디지털화된 사용자 정보가 폭넓게 활용되는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둘러싼 보안 위협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 모든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보안 기술과 방법론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IT와 OT 환경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모니터링 체계’와 보안관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및 대응(SOAR)’, 인프라·데이터·소프트웨어·사용자 측면에서 위협 요인을 탐지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인공지능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 도입의 중요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여러 이기종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공격자가 공략할 공격 표면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넥스트 노멀 시대에 발맞춰, 흩어진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을 확...

이글루시큐리티 메타버스 다크웹 인공지능

2021.12.02

이글루시큐리티가 2022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22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올해 10번째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이 함께 제시되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2022년에 공격자가 노릴 만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코로나19 및 선거·국제 행사 등의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유연화된 근무 환경의 허점을 파고드는 공격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가 지원을 받는 해킹 그룹에 의한 공급망 공격이 늘어나고, ‘다크웹(Dark Web)’을 통한 정보 거래 및 유통이 더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디지털화된 사용자 정보가 폭넓게 활용되는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둘러싼 보안 위협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 모든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보안 기술과 방법론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IT와 OT 환경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모니터링 체계’와 보안관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및 대응(SOAR)’, 인프라·데이터·소프트웨어·사용자 측면에서 위협 요인을 탐지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인공지능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 도입의 중요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여러 이기종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공격자가 공략할 공격 표면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넥스트 노멀 시대에 발맞춰, 흩어진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을 확...

2021.12.02

퍼블릭 클라우드가 AL/ML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 3가지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A...

퍼블릭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2021.12.01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자사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 테스트, 배포하도록 장려한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모델은 많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프로덕션 모델에는 고가용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머신러닝 모델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수익성이 좋은 서비스이며, 고객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가격 면에서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머신러닝 기능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의 온램프(On-ramp)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각 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NoSQL 데이터 저장소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데이터 저장 위치와 근접한 곳에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텐서플로(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등 널리 사용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한 데이터 과학팀을 위한 원스톱 샵(One-stop Shop)이 될 수 있다. 이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델옵스(Modelops)와 ML옵스(MLops)와 함께 머신러닝 수명 주기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한다. 최근 레드햇(RedHat)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AI/ML 프로젝트의 78%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축되고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는 곧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로 계속 혁신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혁신은 기업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이 편리한 플랫폼으로 머신러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A...

2021.12.01

LG유플러스, AI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냉난방장치·환풍구 자동 제어"

LG유플러스가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양계농가는 가구당 육계 5.6만수, 산란계 7.8만수를 사육하고 있지만 농가인구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계사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밀 사양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정밀 사양관리는 육계·산란계를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기술이다. 우선 계사 내에 각종 센서와 통신, CCTV를 설치해 병아리와 닭의 생육환경에 맞는 온도·습도·암모니아(NH3)·이산화탄소(CO2)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한다.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해 냉난방장치와 환풍구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료와 물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계사 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문가에게 전달해 원격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정밀 사양관리를 위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영상·소리·센싱기술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가금류 정밀모니터링 및 지능형 사양관리’ 과제를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 엠코피아와 컨소시엄을 맺어 수주했으며, 국내에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밀 사양관리 기술 외에도 ▲육계 체중 및 증체량 예측 기술 ▲실시간 산란계 폐사체 및 과산계 선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육계, 산란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은 계사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축사·돈사 등으로도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스마트 팜

2021.11.30

LG유플러스가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양계농가는 가구당 육계 5.6만수, 산란계 7.8만수를 사육하고 있지만 농가인구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계사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밀 사양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정밀 사양관리는 육계·산란계를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기술이다. 우선 계사 내에 각종 센서와 통신, CCTV를 설치해 병아리와 닭의 생육환경에 맞는 온도·습도·암모니아(NH3)·이산화탄소(CO2)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한다.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해 냉난방장치와 환풍구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료와 물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계사 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문가에게 전달해 원격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정밀 사양관리를 위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영상·소리·센싱기술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가금류 정밀모니터링 및 지능형 사양관리’ 과제를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 엠코피아와 컨소시엄을 맺어 수주했으며, 국내에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밀 사양관리 기술 외에도 ▲육계 체중 및 증체량 예측 기술 ▲실시간 산란계 폐사체 및 과산계 선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육계, 산란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은 계사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축사·돈사 등으로도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30

유네스코, ‘AI 윤리’ 국제 표준 지침 발표 

유네스코(UNESCO)가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인공지능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이번 권고는 AI의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는 법적 인프라 구축을 안내할 공통 가치와 원칙을 정의한다.  유네스코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AI 사용에는 이점이 있지만 동시에 성별과 인종적 편견, 프라이버시, 존엄성 및 대리인에 관한 중대한 위협, 대량 감시의 위험, 법 집행 시 신뢰할 수 없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용 증가를 포함한 여러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AI 윤리 권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보호. 개인 데이터에 관한 투명성, 대리인, 통제를 보장함으로써 개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기술 기업 및 정부가 수행하는 것 이상의 조치를 통하여 데이터를 보호한다. 권고는 개인 모두 자신의 개인 데이터 기록에 접근하거나 심지어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데이터 보호와 개인 데이터에 관한 지식 및 제어 권한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된다.  사회적 신용 점수제(social scoring) 및 대중 감시(mass surveillance) 금지. 권고는 사회적 신용 점수제 및 대중 감시를 목적으로 한 AI 시스템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한다. 유네스코는 이러한 종류의 기술이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침해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고에 따르면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 시 궁극적인 책임 및 의무는 항상 인간에게 있으며, AI 기술에 법적 인격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모니터링 및 평가 지원. 윤리적 영향 평가는 AI 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하는 국가와 기업이 개인,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준비성 평가 방법론은 회원국이 법률 및 기술 인프라 측면에서 얼마나 준비됐는지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도구는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윤리가 실제로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를 권장한다. 또한 감사와 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인공지능 윤리 AI 윤리 유네스코

2021.11.30

유네스코(UNESCO)가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인공지능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이번 권고는 AI의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는 법적 인프라 구축을 안내할 공통 가치와 원칙을 정의한다.  유네스코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AI 사용에는 이점이 있지만 동시에 성별과 인종적 편견, 프라이버시, 존엄성 및 대리인에 관한 중대한 위협, 대량 감시의 위험, 법 집행 시 신뢰할 수 없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용 증가를 포함한 여러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AI 윤리 권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보호. 개인 데이터에 관한 투명성, 대리인, 통제를 보장함으로써 개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기술 기업 및 정부가 수행하는 것 이상의 조치를 통하여 데이터를 보호한다. 권고는 개인 모두 자신의 개인 데이터 기록에 접근하거나 심지어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데이터 보호와 개인 데이터에 관한 지식 및 제어 권한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된다.  사회적 신용 점수제(social scoring) 및 대중 감시(mass surveillance) 금지. 권고는 사회적 신용 점수제 및 대중 감시를 목적으로 한 AI 시스템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한다. 유네스코는 이러한 종류의 기술이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침해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고에 따르면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 시 궁극적인 책임 및 의무는 항상 인간에게 있으며, AI 기술에 법적 인격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모니터링 및 평가 지원. 윤리적 영향 평가는 AI 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하는 국가와 기업이 개인,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준비성 평가 방법론은 회원국이 법률 및 기술 인프라 측면에서 얼마나 준비됐는지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도구는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윤리가 실제로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를 권장한다. 또한 감사와 지...

2021.11.30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으로 컨택센터 비즈니스 강화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컨택센터 운영기업의 신속한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을 이용하면 정보 탐색, 검색, 업데이트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더 신속하고 정확한 트랜잭션으로 서비스 응대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대기 시간을 감소시켜 준다.  특히,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플랫폼인 오토메이션360에서 작동하며, 모든 자동화에 대해 단일 창을 제공하는 로봇 개인 비서인 AARI(Automation Anywhere Robotic Interface)가 탑재돼 있다. AARI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여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있는 업무와 상호작용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사용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인터페이스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박준용 지사장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동화 플랫폼으로, 모든 컨택센터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솔루션”이라며, “따라서 데이터를 연계하고 수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 서비스팀이 보다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은 AARI의 탑재 덕분에 수천 개의 실시간 또는 가상 상담원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추가 기능은 ▲실시간 상담원 경험 간소화 ▲가상 상담원 응대 속도 향상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및 확장 등이다.   서비스 담당자가 고객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RM, 고객 상호작용, 결제 내역, 인증 등 다양한 기록 시스템 연계를 자동화한다. AARI로 백엔드가 자동화되어 워크플로우, 업데이트 기록, 에스컬레이션 속도가 향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최신 및 레거시 시스템의 데이터까지 취합하기 때문에 가상 상담원의 고객 응대 속도가 빨라지고, 더 복잡한 문의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2021.11.10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컨택센터 운영기업의 신속한 고객 서비스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을 이용하면 정보 탐색, 검색, 업데이트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더 신속하고 정확한 트랜잭션으로 서비스 응대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대기 시간을 감소시켜 준다.  특히,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플랫폼인 오토메이션360에서 작동하며, 모든 자동화에 대해 단일 창을 제공하는 로봇 개인 비서인 AARI(Automation Anywhere Robotic Interface)가 탑재돼 있다. AARI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여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있는 업무와 상호작용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사용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인터페이스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박준용 지사장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동화 플랫폼으로, 모든 컨택센터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솔루션”이라며, “따라서 데이터를 연계하고 수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 서비스팀이 보다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컨택센터 솔루션은 AARI의 탑재 덕분에 수천 개의 실시간 또는 가상 상담원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추가 기능은 ▲실시간 상담원 경험 간소화 ▲가상 상담원 응대 속도 향상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및 확장 등이다.   서비스 담당자가 고객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RM, 고객 상호작용, 결제 내역, 인증 등 다양한 기록 시스템 연계를 자동화한다. AARI로 백엔드가 자동화되어 워크플로우, 업데이트 기록, 에스컬레이션 속도가 향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최신 및 레거시 시스템의 데이터까지 취합하기 때문에 가상 상담원의 고객 응대 속도가 빨라지고, 더 복잡한 문의도 정확하게 처리할 수...

2021.11.10

위니텍,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위한 ‘스마트 안전 해커톤 대회’ 개최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업체 위니텍은 11월 26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스마트 안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다중밀집시설 및 주거시설 화재안전 데이터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 해커톤 대회는 다중밀집시설 및 주거시설 화재 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및 응용 서비스(앱/웹/SW) 개발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향한 데이터 구축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고 이투온컨소시엄과 위니텍이 주관하며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1월 24일 온라인으로 결과물을 제출하고 11월 26일 온라인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톤과 해커톤 두 주제로 개최된다. 아이디어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을 활용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데이터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모델 및 알고리즘을 발굴하고 소방시설 개체에 대한 객체 검출 정확도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기반 AI 모델 및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미취업자 및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톤은 대상 100만원, 데이터톤은 대상 1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ciokr@idg.co.kr

위니텍 인공지능 데이터

2021.11.09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업체 위니텍은 11월 26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스마트 안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다중밀집시설 및 주거시설 화재안전 데이터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 해커톤 대회는 다중밀집시설 및 주거시설 화재 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및 응용 서비스(앱/웹/SW) 개발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향한 데이터 구축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고 이투온컨소시엄과 위니텍이 주관하며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1월 24일 온라인으로 결과물을 제출하고 11월 26일 온라인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톤과 해커톤 두 주제로 개최된다. 아이디어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을 활용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데이터톤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모델 및 알고리즘을 발굴하고 소방시설 개체에 대한 객체 검출 정확도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기반 AI 모델 및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미취업자 및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톤은 대상 100만원, 데이터톤은 대상 1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ciokr@idg.co.kr

2021.11.09

주니퍼 네트웍스, 주노스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AI 기반 서비스 지원 확대

주니퍼 네트웍스가 주노스(Junos)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총체적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의 최신 서비스 지원 솔루션을 8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로운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Juniper Support Insights)는 경험 최우선 네트워킹(Experience-First Networking)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검증된 AI 기반 서비스 지원과 운영을 주노스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 네트워크를 쉽고 안전하게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네트워크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대럴 제임스 글로벌 서비스 총괄 VP는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는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사용자의 개별적인 경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라며 “주니퍼는 새로운 차원의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 엔터프라이즈, 파트너가 네트워크 운영을 손쉽게 최적화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는 대형 고객사의 운영 및 서비스 지원 요구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주니퍼 AI 기반 서비스 지원은 네트워크 규모나 범위에 관계없이 주노스 기반 고객 플랫폼(ACX 시리즈, EX 시리즈, MX 시리즈, PTX 시리즈, QFX 시리즈, SRX 시리즈)을 주니퍼 클라우드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다음 신속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주니퍼 관련 정보와 상호 연관시켜 선별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 솔루션의 주요 이점은 ▲편리한 사용성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동적 확장성 등이다. 고객은 DDC(Device Direct to Cloud) 또는 DCC(Device to Collector to Cloud) 연결 및 데이터 수집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후자에는 자동화된 프로비저닝이 포함된 완전 관리형 LWC(Lightweight Collector)가 포함된다. 두 연결 모드로 수집기나 네트워크 디바이스에서 소프트웨어를 ...

주니퍼 네트웍스 인공지능

2021.11.08

주니퍼 네트웍스가 주노스(Junos)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총체적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의 최신 서비스 지원 솔루션을 8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로운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Juniper Support Insights)는 경험 최우선 네트워킹(Experience-First Networking)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검증된 AI 기반 서비스 지원과 운영을 주노스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 네트워크를 쉽고 안전하게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네트워크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대럴 제임스 글로벌 서비스 총괄 VP는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는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사용자의 개별적인 경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라며 “주니퍼는 새로운 차원의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 엔터프라이즈, 파트너가 네트워크 운영을 손쉽게 최적화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는 대형 고객사의 운영 및 서비스 지원 요구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주니퍼 AI 기반 서비스 지원은 네트워크 규모나 범위에 관계없이 주노스 기반 고객 플랫폼(ACX 시리즈, EX 시리즈, MX 시리즈, PTX 시리즈, QFX 시리즈, SRX 시리즈)을 주니퍼 클라우드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다음 신속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주니퍼 관련 정보와 상호 연관시켜 선별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주니퍼 서포트 인사이트 솔루션의 주요 이점은 ▲편리한 사용성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동적 확장성 등이다. 고객은 DDC(Device Direct to Cloud) 또는 DCC(Device to Collector to Cloud) 연결 및 데이터 수집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후자에는 자동화된 프로비저닝이 포함된 완전 관리형 LWC(Lightweight Collector)가 포함된다. 두 연결 모드로 수집기나 네트워크 디바이스에서 소프트웨어를 ...

2021.11.08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서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신기술 공개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인 ‘어도비 MAX’ 스닉스(Sneaks) 세션에서 신기술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닉스는 어도비가 개발 중인 기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여기서 공개한 프로젝트 중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향후 어도비 제품을 통해 정식 출시될 수 있다. 올해 어도비 MAX에서는 어도비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거 공개됐다. 프로젝트 모피우스(Project Morpheus)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제작 과정에 혁신을 불러올 기능으로, 어도비의 머신러닝을 활용해 모든 프레임에 일괄적으로 변경 사항을 적용할 수 있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는 프레임마다 수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편집 결과물까지 얻을 수 있다. 만약 크리에이터가 미리 찍어 놓은 영상에서 안경을 씌우거나 수염을 제거하는 등 수정을 하고 싶을 때 ‘프로젝트 모피우스’를 적용하면 모든 프레임에 원하는 수정 내용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인-비트윈(Project In-Between)은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시간 차를 두고 찍은 두 개의 사진 사이에 애니메이션 브릿지를 생성해 라이브 사진으로 변경시킴으로써 추억을 간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정적인 이미지 뿐 아니라 짧은 길이의 영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인-비트윈’은 비슷한 이미지 사이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부여해 보다 생동감 있는 순간을 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 촬영 시 포즈를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공개됐다. 프로젝트 스트라이크 어 포즈(Project Strike a Pose)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사진 속 인물의 포즈를 원하는 샘플 사진 속 포즈처럼 바꿔주는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데이터와 텍스처 매핑의 고유한 조합을 통해 조도와 조명 등의 요소를 고려함과 동시에 원본 사진 속 인물의 피부색, 머리 모양 등 인상착의를 그대로 반영해 보다 자연스러운 포즈의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고 ...

어도비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1.11.05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인 ‘어도비 MAX’ 스닉스(Sneaks) 세션에서 신기술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닉스는 어도비가 개발 중인 기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여기서 공개한 프로젝트 중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향후 어도비 제품을 통해 정식 출시될 수 있다. 올해 어도비 MAX에서는 어도비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거 공개됐다. 프로젝트 모피우스(Project Morpheus)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제작 과정에 혁신을 불러올 기능으로, 어도비의 머신러닝을 활용해 모든 프레임에 일괄적으로 변경 사항을 적용할 수 있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는 프레임마다 수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편집 결과물까지 얻을 수 있다. 만약 크리에이터가 미리 찍어 놓은 영상에서 안경을 씌우거나 수염을 제거하는 등 수정을 하고 싶을 때 ‘프로젝트 모피우스’를 적용하면 모든 프레임에 원하는 수정 내용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인-비트윈(Project In-Between)은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시간 차를 두고 찍은 두 개의 사진 사이에 애니메이션 브릿지를 생성해 라이브 사진으로 변경시킴으로써 추억을 간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정적인 이미지 뿐 아니라 짧은 길이의 영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인-비트윈’은 비슷한 이미지 사이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부여해 보다 생동감 있는 순간을 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 촬영 시 포즈를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공개됐다. 프로젝트 스트라이크 어 포즈(Project Strike a Pose)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사진 속 인물의 포즈를 원하는 샘플 사진 속 포즈처럼 바꿔주는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데이터와 텍스처 매핑의 고유한 조합을 통해 조도와 조명 등의 요소를 고려함과 동시에 원본 사진 속 인물의 피부색, 머리 모양 등 인상착의를 그대로 반영해 보다 자연스러운 포즈의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고 ...

2021.11.05

기고ㅣ고급 사이버 범죄의 수익성이 높아지는 이유와 그 대응책

사이버 범죄자의 목적은 일반적인 범죄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둘 다 적은 노력으로 더 큰 수익을 얻고 법의 처벌을 빠져나가길 원한다. 범죄자들은 비용 대비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격으로 인한 수익보다 소요 비용이 크다면 관심을 갖지 않는다. 도둑들이 튼튼한 울타리와 최신 경비 시스템을 갖춘 집을 쉽게 노리지 않는 것과 같다.   보안이 삼엄한 대상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수준 높은 기술, 비싼 도구가 필요할 뿐 아니라 탐지될 위험도 크다. 수익을 얻기에 적합하고 취약한 사냥감이 많다면 굳이 위험성과 수고가 큰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따라서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좀 더 쉬운 표적을 택하곤 한다. 그래서 IT 보안 사고의 대부분이 손쉽게 이행할 수 있는 공격과 관련돼 있다. 최근의 사건 대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공격의 63%는 패치 관리 소홀 및 부적절한 암호 정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즉, 상당수의 회사가 여전히 기본적인 보안 관리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이버 범죄의 수익성이 높은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딜로이트(Deloitte)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매월 건당 미화 34달러의 비용으로 공격을 실행하고 2만5,000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보안 수준이 높은 조직은 안전하고 범죄자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가장 안전한 인프라조차도 사용자 실수 및 인프라 복잡성과 같은 위험 요인이 사이버 범죄자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또 다른 추세도 있다. 고급 공격 또는 APT급 공격을 구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점점 쉬워져 범죄자들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APT급 공격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지능형 지속 공격은 목표 대상을 까다롭게 고른다. 국가 기관이나 대기업 등 가치가 높은 대상을 목표로 한다. 공격의 목표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탐지되지 않고 시스템에 상주해 전략적 가치가 ...

카스퍼스키 사이버 범죄 보안 사고 기업 보안 보안 인공지능 엔드포인트 보안 깃허브 APT급 공격

2021.11.05

사이버 범죄자의 목적은 일반적인 범죄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둘 다 적은 노력으로 더 큰 수익을 얻고 법의 처벌을 빠져나가길 원한다. 범죄자들은 비용 대비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격으로 인한 수익보다 소요 비용이 크다면 관심을 갖지 않는다. 도둑들이 튼튼한 울타리와 최신 경비 시스템을 갖춘 집을 쉽게 노리지 않는 것과 같다.   보안이 삼엄한 대상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수준 높은 기술, 비싼 도구가 필요할 뿐 아니라 탐지될 위험도 크다. 수익을 얻기에 적합하고 취약한 사냥감이 많다면 굳이 위험성과 수고가 큰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따라서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좀 더 쉬운 표적을 택하곤 한다. 그래서 IT 보안 사고의 대부분이 손쉽게 이행할 수 있는 공격과 관련돼 있다. 최근의 사건 대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공격의 63%는 패치 관리 소홀 및 부적절한 암호 정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즉, 상당수의 회사가 여전히 기본적인 보안 관리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이버 범죄의 수익성이 높은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딜로이트(Deloitte)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매월 건당 미화 34달러의 비용으로 공격을 실행하고 2만5,000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보안 수준이 높은 조직은 안전하고 범죄자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가장 안전한 인프라조차도 사용자 실수 및 인프라 복잡성과 같은 위험 요인이 사이버 범죄자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또 다른 추세도 있다. 고급 공격 또는 APT급 공격을 구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점점 쉬워져 범죄자들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APT급 공격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지능형 지속 공격은 목표 대상을 까다롭게 고른다. 국가 기관이나 대기업 등 가치가 높은 대상을 목표로 한다. 공격의 목표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탐지되지 않고 시스템에 상주해 전략적 가치가 ...

2021.11.05

“전 세계 근로자 82%, AI가 사람보다 경력개발 지원에 도움 돼” 오라클 발표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오라클 인공지능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04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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