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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BLE 기반 보행자 위치 알림 기술 공개··· '스마트폰 앱 활용한 안전 도우미'

포드 자동차(Ford Motor)가 자전거나 보행자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서 방어 운전을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도로에서는 언제나 돌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자전거와 보행자다.  포드가 개발 중인 '포드 코-파일럿360(Ford Co-Pilot360)'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보완해, 자동차가 주행하는 방향에서 자전거나 보행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 알려준다.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대로 진행할 경우 주행 중인 자동차와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미리 경고를 보내고, 필요하다면 자동 비상 제어 기능을 통해 자동차를 멈추게 한다. BLE(Bluetooth Low Energy)는 전력 소모량을 최대한 낮추면서, 장치가 있는 방향과 거리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일대일이나 일대다 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드 코-파일럿360은 주행 중인 자동차에 BLE를 활용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사고 위험성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자료 : Bluetooth SIG) 포드 코-파일럿360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다. 자전거를 탄 사람이나 보행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포드 코-파일럿360 기술을 지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이동하면, 포드 싱크(Ford SYNC)를 지원하는 포드 자동차에서 이를 감지해 소리와 화면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채널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사용한다.  BLE는 허가가 필요 없는 2.4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40개의 채널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BLE는 다양한 장치와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전력 소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동전 모양의 작은 전지 하나로 수년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포드 코-파일럿360 BLE 안전 보행자 블루투스

5일 전

포드 자동차(Ford Motor)가 자전거나 보행자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서 방어 운전을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도로에서는 언제나 돌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자전거와 보행자다.  포드가 개발 중인 '포드 코-파일럿360(Ford Co-Pilot360)'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보완해, 자동차가 주행하는 방향에서 자전거나 보행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 알려준다.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대로 진행할 경우 주행 중인 자동차와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미리 경고를 보내고, 필요하다면 자동 비상 제어 기능을 통해 자동차를 멈추게 한다. BLE(Bluetooth Low Energy)는 전력 소모량을 최대한 낮추면서, 장치가 있는 방향과 거리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일대일이나 일대다 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드 코-파일럿360은 주행 중인 자동차에 BLE를 활용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사고 위험성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자료 : Bluetooth SIG) 포드 코-파일럿360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다. 자전거를 탄 사람이나 보행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포드 코-파일럿360 기술을 지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이동하면, 포드 싱크(Ford SYNC)를 지원하는 포드 자동차에서 이를 감지해 소리와 화면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채널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사용한다.  BLE는 허가가 필요 없는 2.4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40개의 채널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BLE는 다양한 장치와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전력 소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동전 모양의 작은 전지 하나로 수년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5일 전

비즈니스에 적절한 ‘IoT 기기 및 센서’ 선택법 5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를 달성하려면 적절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적재적소에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려해야 할 5가지를 살펴본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덕분에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전례 없는 기회를 얻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약 500억 개의 IoT 기기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IoT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작업을 처리하는 세상에 진입하고 있다.  또한 IoT 기기 및 센서는 (이를테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창고 및 사무실 관리비를 절감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IoT 센서는 각 공간에 있는 인원을 파악하고 조명이나 온도 조절 장치를 자동 조절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밖에 (IoT 센서는) 공급망의 제품과 자산에서 다양한 정보(예: 온도, 습도 등의 상태 및 위치 정보 등)를 수집할 수 있다. IoT 기기 및 센서는 기업이 제품이나 자산의 실시간 상태 및 미래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IoT 기기 및 센서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특정 니즈에 부합하는 적절한 IoT 기기나 센서를 선택하는 데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IoT 기기 및 센서를 선택해야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여기서는 IoT 기기 및 센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5가지를 소개한다.  1. 정확성(Accuracy)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IoT 기기 및 센서의 정확도는 특정 위치에서 (해당 기기 및 센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요하다. 즉, IoT 기기 및 센서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추적해야 한다.  예를 들면 실시간 온도/상태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는 온도에 민감한 의학 물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는 생명공학 회사에 요긴하다. 기업들은 IoT 기기 및 센서가...

사물인터넷 센서 통신 프로토콜 지그비 블루투스 와이파이 로라완 NFC 애널리틱스

2021.12.06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를 달성하려면 적절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적재적소에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려해야 할 5가지를 살펴본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덕분에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전례 없는 기회를 얻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약 500억 개의 IoT 기기가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IoT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작업을 처리하는 세상에 진입하고 있다.  또한 IoT 기기 및 센서는 (이를테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창고 및 사무실 관리비를 절감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IoT 센서는 각 공간에 있는 인원을 파악하고 조명이나 온도 조절 장치를 자동 조절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밖에 (IoT 센서는) 공급망의 제품과 자산에서 다양한 정보(예: 온도, 습도 등의 상태 및 위치 정보 등)를 수집할 수 있다. IoT 기기 및 센서는 기업이 제품이나 자산의 실시간 상태 및 미래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IoT 기기 및 센서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특정 니즈에 부합하는 적절한 IoT 기기나 센서를 선택하는 데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IoT 기기 및 센서를 선택해야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여기서는 IoT 기기 및 센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5가지를 소개한다.  1. 정확성(Accuracy)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IoT 기기 및 센서의 정확도는 특정 위치에서 (해당 기기 및 센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요하다. 즉, IoT 기기 및 센서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추적해야 한다.  예를 들면 실시간 온도/상태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는 온도에 민감한 의학 물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는 생명공학 회사에 요긴하다. 기업들은 IoT 기기 및 센서가...

2021.12.06

자브라, 블루투스 v5.2 기반 자브라 6세대 무선 이어버드 국내 출시

자브라가 블루투스 v5.2 기반의 자브라 6세대 무선 이어버드 ‘자브라 엘리트 3’(Jabra Elite 3)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브라 엘리트 3’는 ▲6mm 스피커를 통한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비롯하여 ▲4-마이크 기술로 깨끗한 통화 품질 ▲주변 소음을 감소해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을 위한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히어쓰루’(HearThrough) ▲최적화된 음질을 위한 맞춤형 이퀄라이저 설정 ▲편리하고 또렷한 통화를 위한 ‘모노 모드’ 등 새로운 음악 감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무선 음성 전송 코덱인 ‘apt-X’를 지원함은 물론,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기존 이어버드에서 경험하지 못한 풍성하고 강력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보안·속도·전력소모·커버리지 등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v5.2 기반으로 끊김 없는 안정적인 무선 연결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자바라 사운드플러스(Jabra Sound+) 앱을 이용한 이퀄라이저 설정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하며, 4개의 소음차단 마이크(4-MIC 기술)가 적용돼 주변 소음은 줄이고 사용자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전달하는 등 깨끗하고 또렷한 통화 사운드 품질 또한 장점이다. 자바라 엘리트 3는 무선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위시 기능도 갖췄다. 내장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해 주는 ‘히어쓰루’ 기능을 지원해 이어버드를 제거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과의 소통과 커피 주문 등이 가능하다. 더불어 차세대 소음 제거 기능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설계로 사용자가 시끄러운 소음으로부터 탈출해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쪽을 사용하면서 다른 한쪽은 케이스에 넣어 충전할 있는 ‘모노 모드’ 기능도 갖춰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더욱 또렷한 통화가 가능해 업무용으로 사용 시 효과적이다. ‘엘리트 3’는 이어버드만 사용 시 ...

자브라 블루투스 무선 이어버드

2021.09.07

자브라가 블루투스 v5.2 기반의 자브라 6세대 무선 이어버드 ‘자브라 엘리트 3’(Jabra Elite 3)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브라 엘리트 3’는 ▲6mm 스피커를 통한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비롯하여 ▲4-마이크 기술로 깨끗한 통화 품질 ▲주변 소음을 감소해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을 위한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히어쓰루’(HearThrough) ▲최적화된 음질을 위한 맞춤형 이퀄라이저 설정 ▲편리하고 또렷한 통화를 위한 ‘모노 모드’ 등 새로운 음악 감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무선 음성 전송 코덱인 ‘apt-X’를 지원함은 물론,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기존 이어버드에서 경험하지 못한 풍성하고 강력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보안·속도·전력소모·커버리지 등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v5.2 기반으로 끊김 없는 안정적인 무선 연결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자바라 사운드플러스(Jabra Sound+) 앱을 이용한 이퀄라이저 설정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하며, 4개의 소음차단 마이크(4-MIC 기술)가 적용돼 주변 소음은 줄이고 사용자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전달하는 등 깨끗하고 또렷한 통화 사운드 품질 또한 장점이다. 자바라 엘리트 3는 무선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위시 기능도 갖췄다. 내장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해 주는 ‘히어쓰루’ 기능을 지원해 이어버드를 제거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과의 소통과 커피 주문 등이 가능하다. 더불어 차세대 소음 제거 기능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설계로 사용자가 시끄러운 소음으로부터 탈출해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쪽을 사용하면서 다른 한쪽은 케이스에 넣어 충전할 있는 ‘모노 모드’ 기능도 갖춰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더욱 또렷한 통화가 가능해 업무용으로 사용 시 효과적이다. ‘엘리트 3’는 이어버드만 사용 시 ...

2021.09.07

"변화를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방법은..." 美 보석업체의 위기 해법

美 보석 전문회사 ‘시그넷 주얼러스(Signet Jewelers)’의 CIO 하워드 멜닉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보석 판매 서비스를 가상화한 덕분에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소매업체와 마찬가지로, 시그넷 주얼러스도 작년 3월 팬데믹으로 인해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게 되면서 존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케이 주얼러스(Kay Jewelers), 제일스(Zales), 자레드(Jared)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시그넷은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다.    이 회사의 CIO 하워드 멜닉에 따르면 시그넷은 원활한 ‘가상’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에 적극 투자했다. 여기서 IT 부서가 불과 몇 주 만에 이뤄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했다.  랄프 로렌(Ralph Lauren)에서 CIO로 9년 동안 재직한 후 2018년 시그넷에 합류한 그는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매장을 이동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시그넷은 2021년 CIO 어워드 혁신 및 리더십 부문 상을 받았다.  지난 4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에서도 팬데믹은 여러 산업 부문에 걸쳐 기술 활성화를 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2,860명의 IT 및 비즈니스 리더 가운데 무려 69%가 팬데믹에 대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석 상담’을 디지털화하다 새로운 도전이 없다면 혁신에 투자한다는 건 의미가 없다. 시그넷에서도 2,000명 이상의 상담원이 집에서 보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을 소개하고 보여주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다. ‘가상 경험’에 매장 방문 시 제공되는 모든 것이 포함돼야 했기 때문이다(물론 물리적으로 고객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제외한다).  시그넷은 매장에 있는 아이패드를 수거하여 상담원이 홈 네트워크에서 로그인할 때 이를 ‘감지’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소매업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블루투스 사물인터넷

2021.05.17

美 보석 전문회사 ‘시그넷 주얼러스(Signet Jewelers)’의 CIO 하워드 멜닉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보석 판매 서비스를 가상화한 덕분에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소매업체와 마찬가지로, 시그넷 주얼러스도 작년 3월 팬데믹으로 인해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게 되면서 존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케이 주얼러스(Kay Jewelers), 제일스(Zales), 자레드(Jared)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시그넷은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다.    이 회사의 CIO 하워드 멜닉에 따르면 시그넷은 원활한 ‘가상’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에 적극 투자했다. 여기서 IT 부서가 불과 몇 주 만에 이뤄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했다.  랄프 로렌(Ralph Lauren)에서 CIO로 9년 동안 재직한 후 2018년 시그넷에 합류한 그는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매장을 이동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시그넷은 2021년 CIO 어워드 혁신 및 리더십 부문 상을 받았다.  지난 4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에서도 팬데믹은 여러 산업 부문에 걸쳐 기술 활성화를 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2,860명의 IT 및 비즈니스 리더 가운데 무려 69%가 팬데믹에 대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석 상담’을 디지털화하다 새로운 도전이 없다면 혁신에 투자한다는 건 의미가 없다. 시그넷에서도 2,000명 이상의 상담원이 집에서 보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을 소개하고 보여주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다. ‘가상 경험’에 매장 방문 시 제공되는 모든 것이 포함돼야 했기 때문이다(물론 물리적으로 고객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제외한다).  시그넷은 매장에 있는 아이패드를 수거하여 상담원이 홈 네트워크에서 로그인할 때 이를 ‘감지’하고...

2021.05.17

퀄컴, 무선 연결성·음질 개선한 ‘스냅드래곤 사운드’ 기술 발표

퀄컴이 통화, 무선 헤드셋 등에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인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4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오디오 혁신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이라는 용어가 이용됐지만 이 기술은 하드웨어가 아니다. 오디오 관련 기기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개선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매우 낮은 지연 시간, 향상된 페어링 등을 특징으로 한다.  퀄컴은 먼저 대기 시간과 관련해 89ms의 낮은 블루투스 대기 시간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는 업계의 경쟁 기술에 비해 45% 개선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비를 낮춘다고 전했다.  회사에서 음성, 음악, 웨어러블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챔프맨 부사장은 “인간의 귀는 무선 연결을 통해 음악, 화상 회의 또는 게임을 스트리밍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결함, 지연 시간 및 기타 문제에 매우 민감하다. 엔드 투 엔드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거의 모든 오디오 상호 작용 지점에서 일반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사운드의 주요 혜택은 무선 연결과 관련돼 있지만 음질도 포함된다. 퀄컴 어쿠스틱 DAC를 통해 최대 32비트/384kHz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기기는 포장에 해당 로고가 표시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최초의 파트너 기업으로는 샤오미와 오디오 테크니카가 있다. 이들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장치가 향후 PC와 스마트 워치, XR 안경 등의 범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퀄컴 스냅드래곤 사운드 음질 블루투스 384kHz

2021.03.05

퀄컴이 통화, 무선 헤드셋 등에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인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4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오디오 혁신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이라는 용어가 이용됐지만 이 기술은 하드웨어가 아니다. 오디오 관련 기기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개선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매우 낮은 지연 시간, 향상된 페어링 등을 특징으로 한다.  퀄컴은 먼저 대기 시간과 관련해 89ms의 낮은 블루투스 대기 시간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는 업계의 경쟁 기술에 비해 45% 개선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비를 낮춘다고 전했다.  회사에서 음성, 음악, 웨어러블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챔프맨 부사장은 “인간의 귀는 무선 연결을 통해 음악, 화상 회의 또는 게임을 스트리밍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결함, 지연 시간 및 기타 문제에 매우 민감하다. 엔드 투 엔드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거의 모든 오디오 상호 작용 지점에서 일반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사운드의 주요 혜택은 무선 연결과 관련돼 있지만 음질도 포함된다. 퀄컴 어쿠스틱 DAC를 통해 최대 32비트/384kHz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기기는 포장에 해당 로고가 표시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최초의 파트너 기업으로는 샤오미와 오디오 테크니카가 있다. 이들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장치가 향후 PC와 스마트 워치, XR 안경 등의 범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3.05

CEVA, 새로운 블루버드 무선 오디오 플랫폼 발표

CEVA는 DSP 지원 블루투스 오디오 IP를 표준화하는 통합형 무선 오디오 플랫폼 ‘블루버드(Bluebud)’를 발표했다.    블루버드는 반도체, 시스템 기업들이 무선 오디오 시스템 개발 시 겪는 기술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수익성 높은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이 시스템 온 칩(SoC) 설계를 위한 표준화되고 많은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품의 출시 일정을 당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CEVA-BX1 DSP 또는 CPU에서 실행할 수 있는 완성품 수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최종 제품이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CEVA의 리비에라웨이브스(RivieraWaves) 블루투스 5.2 IP(클래식 오디오와 LE 오디오 포함)와 CEVA-BX1 오디오 프로세서를 결합하며, 22nm 프로세스에서 0.5㎟ 미만의 공간을 차지하는 소형 저전력 설계로 무선 오디오에 필요한 모든 주변장치를 갖추고 있다.  단일 코어 아키텍처는 RF에서 오디오 출력까지의 전체 지연시간(latency)을 20ms 미만으로 줄이고 영화감상과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오디오/비디오 동기화를 보장한다. 또한 이 설계에는 완전히 통합된 블루투스 오디오 플랫폼에 내장돼 있는 정교한 클럭과 전압 조정을 바탕으로 유휴 및 절전 모드를 지원하는 고급 전원 관리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센스링큐(SenslinQ) DSP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함께 반도체와 OEM 사용자는 온보드 CEVA-BX1 DSP를 통해 CEVA와 CEVA의 파트너 혹은 고객 자체의 차별화된 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블루버드 플랫폼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블루버드에 사용하는 CEVA의 옵션 소프트웨어에는 멀티 마이크 노이즈 감소와 음향 에코 제거를 위한 ClearVox, 음성 트리거와 명령을 위한 Whi...

CEVA 무선 오디오 블루투스 오디오 블루투스

2021.03.02

CEVA는 DSP 지원 블루투스 오디오 IP를 표준화하는 통합형 무선 오디오 플랫폼 ‘블루버드(Bluebud)’를 발표했다.    블루버드는 반도체, 시스템 기업들이 무선 오디오 시스템 개발 시 겪는 기술의 복잡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수익성 높은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이 시스템 온 칩(SoC) 설계를 위한 표준화되고 많은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품의 출시 일정을 당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CEVA-BX1 DSP 또는 CPU에서 실행할 수 있는 완성품 수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최종 제품이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CEVA의 리비에라웨이브스(RivieraWaves) 블루투스 5.2 IP(클래식 오디오와 LE 오디오 포함)와 CEVA-BX1 오디오 프로세서를 결합하며, 22nm 프로세스에서 0.5㎟ 미만의 공간을 차지하는 소형 저전력 설계로 무선 오디오에 필요한 모든 주변장치를 갖추고 있다.  단일 코어 아키텍처는 RF에서 오디오 출력까지의 전체 지연시간(latency)을 20ms 미만으로 줄이고 영화감상과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오디오/비디오 동기화를 보장한다. 또한 이 설계에는 완전히 통합된 블루투스 오디오 플랫폼에 내장돼 있는 정교한 클럭과 전압 조정을 바탕으로 유휴 및 절전 모드를 지원하는 고급 전원 관리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센스링큐(SenslinQ) DSP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함께 반도체와 OEM 사용자는 온보드 CEVA-BX1 DSP를 통해 CEVA와 CEVA의 파트너 혹은 고객 자체의 차별화된 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블루버드 플랫폼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블루버드에 사용하는 CEVA의 옵션 소프트웨어에는 멀티 마이크 노이즈 감소와 음향 에코 제거를 위한 ClearVox, 음성 트리거와 명령을 위한 Whi...

2021.03.02

칼럼ㅣ소문만 무성한 애플 ‘에어태그’가 드디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전에도 이런 말을 수없이 들어봤는가?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마침내, 소문만 무성하던 애플의 ‘에어태그(AirTags)’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틀림없이 하드웨어, 디바이스, 차량 등을 추적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는 꽤 오랫동안 언급돼왔던 이야기다. WWDC 2019 이후부터 에어태그 출시를 예상하는 소식들이 이어졌다. 이를테면 아이폰 12(iPhone 12) 공개 이전에 출시된다거나 또는 애플 홀리데이 시즌 출시의 일환으로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플 전문 소식통 궈밍지는 최근 에어태그가 올해 출시되리라 전망했다. 물론 궈밍지조차도 정확하게 언제일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자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3월이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에어태그(AirTags)는 무엇인가?  에어태그는 블루투스 방식의 소형 위치 추적 타일이다. 음료수 병뚜껑만한 크기의 흰색 조약돌 내지 바둑알 모양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에어태그는 매우 안전한 ‘블루투스 메시 기술’(그리고 잠재적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11부터 새롭게 탑재한 U1 울트라 와이드밴드 기술), ‘아이클라우드’, 애플의 ‘나의 찾기’를 활용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에어태그는 다른 애플 기기와 함께 작동해 안전한 개인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키에 에어태그가 부착돼 있다면 어디선가 키를 잃어버려도 에어태그를 통해 해당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애플은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기기는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기기나 근처의 아이템을 감지하고, 대략적인 위치를 사용자에게 보고한다. 전제 인터랙션은 종단간 암호화되고 익명으로 이뤄지며, 데이터 및 배터리 효율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에어태그는 ‘애플 ID(Apple ID)’로 보호된다. 따라...

애플 에어태그 블루투스

2021.01.14

전에도 이런 말을 수없이 들어봤는가?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마침내, 소문만 무성하던 애플의 ‘에어태그(AirTags)’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틀림없이 하드웨어, 디바이스, 차량 등을 추적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는 꽤 오랫동안 언급돼왔던 이야기다. WWDC 2019 이후부터 에어태그 출시를 예상하는 소식들이 이어졌다. 이를테면 아이폰 12(iPhone 12) 공개 이전에 출시된다거나 또는 애플 홀리데이 시즌 출시의 일환으로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플 전문 소식통 궈밍지는 최근 에어태그가 올해 출시되리라 전망했다. 물론 궈밍지조차도 정확하게 언제일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자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3월이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에어태그(AirTags)는 무엇인가?  에어태그는 블루투스 방식의 소형 위치 추적 타일이다. 음료수 병뚜껑만한 크기의 흰색 조약돌 내지 바둑알 모양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에어태그는 매우 안전한 ‘블루투스 메시 기술’(그리고 잠재적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11부터 새롭게 탑재한 U1 울트라 와이드밴드 기술), ‘아이클라우드’, 애플의 ‘나의 찾기’를 활용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에어태그는 다른 애플 기기와 함께 작동해 안전한 개인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키에 에어태그가 부착돼 있다면 어디선가 키를 잃어버려도 에어태그를 통해 해당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애플은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기기는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기기나 근처의 아이템을 감지하고, 대략적인 위치를 사용자에게 보고한다. 전제 인터랙션은 종단간 암호화되고 익명으로 이뤄지며, 데이터 및 배터리 효율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에어태그는 ‘애플 ID(Apple ID)’로 보호된다. 따라...

2021.01.14

코로나에도 ‘사무실 근무’ 해야 한다면?··· 성공적인 대면 근무를 위한 노하우

‘원격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닌 기업이라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개선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기간 동안 CIO들은 하드웨어 및 데이터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사무실 근무(#WorkFromWork)’가 거의 유일한 옵션인 미국의 공장, 창고, 유통센터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기서 기술 책임자들은 인적자원 보호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두 시나리오(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비결이 상이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구축된 기술이 많을수록 더 좋았다. • 임시방편에 불과했던 접근방식은 이내 문제가 드러났고,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얻었다.  •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의 핵심이다. 그리고 모든 활동이 곧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술’로 준비를 강화하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당시, 미국 중서부 4개 주에서 28개의 요양원을 운영하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Trilogy Health Services)는 다행히도 1만 5,000명의 전 직원 가운데 80%가 이미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단, 여기서의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다. 2019년 11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는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이메일 서버가 다운됐다.  그래서 약 5주 동안 새 운영 절차부터 토네이도 경고 확인까지 업무와 관련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했다. 트릴로지의 사장 겸 CEO 레이 안 바나는 이메일 서비스가 복구될 즈음에 해당 앱을 사용하는 비율은 88%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내부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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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원격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닌 기업이라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개선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기간 동안 CIO들은 하드웨어 및 데이터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사무실 근무(#WorkFromWork)’가 거의 유일한 옵션인 미국의 공장, 창고, 유통센터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기서 기술 책임자들은 인적자원 보호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두 시나리오(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비결이 상이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구축된 기술이 많을수록 더 좋았다. • 임시방편에 불과했던 접근방식은 이내 문제가 드러났고,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얻었다.  •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의 핵심이다. 그리고 모든 활동이 곧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술’로 준비를 강화하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당시, 미국 중서부 4개 주에서 28개의 요양원을 운영하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Trilogy Health Services)는 다행히도 1만 5,000명의 전 직원 가운데 80%가 이미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단, 여기서의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다. 2019년 11월, 트릴로지 헬스 서비스는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이메일 서버가 다운됐다.  그래서 약 5주 동안 새 운영 절차부터 토네이도 경고 확인까지 업무와 관련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했다. 트릴로지의 사장 겸 CEO 레이 안 바나는 이메일 서비스가 복구될 즈음에 해당 앱을 사용하는 비율은 88%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내부 커뮤니케이...

2020.10.20

칼럼ㅣ애플이 ‘AR’을 일상 곳곳에 적용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탑재된 U1 칩을 어떻게 사용해 연결된 AR 경험을 지원하고자 하는지 살펴본다.  애플이 강력한 보안과 정교한 위치 인식을 지원하는 ‘초광대역(Ultra-wideband, UWB)’ 기술 표준에 관한 계획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애플 전문 소식통들에 따르면 UWB 통신을 지원하는 ‘U1 칩’은 아이폰12(iPhone 12) 시리즈를 비롯해 다음 세대 애플 TV(Apple TV), 홈팟(HomePod)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이게 왜 중요한가?  UWB는 정밀한 위치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간 인식 기술이다. 와이파이(Wi-Fi) 또는 블루투스(Bluetooth)보다 더 정확하게 작동한다.  애플은 아이폰11(iPhone 11)에 U1 칩을 탑재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왜 이 기술을 적용했는지는 자세히 공유하지 않았다. 에어드롭(AirDrop)을 개선할 것이라는 설명이 잠깐 언급됐을 뿐이다.  그 이후, 애플은 U1 칩을 사용해 ‘카 키(Car key)’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방 혹은 주머니에서 기기를 꺼내지 않고도 차량 근처에만 다가가면 문이 열린다. 시동도 걸 수 있다.  또한 U1 칩은 애플워치 시리즈 6(Apple Watch Series 6)에도 들어갔다. 이는 스마트워치가 결제 및 출입 확인 등에서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도다.  더 나아가, 애플은 WWDC 2020에서 iOS 14용 ‘니어바이 인터랙션 프레임워크(Nearby Interac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U1 칩을 개발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는 애플이 그리는 미래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큰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UWB가 제공하는 것은?  필자는 이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한 바 있다.    “UWB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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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탑재된 U1 칩을 어떻게 사용해 연결된 AR 경험을 지원하고자 하는지 살펴본다.  애플이 강력한 보안과 정교한 위치 인식을 지원하는 ‘초광대역(Ultra-wideband, UWB)’ 기술 표준에 관한 계획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애플 전문 소식통들에 따르면 UWB 통신을 지원하는 ‘U1 칩’은 아이폰12(iPhone 12) 시리즈를 비롯해 다음 세대 애플 TV(Apple TV), 홈팟(HomePod)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이게 왜 중요한가?  UWB는 정밀한 위치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간 인식 기술이다. 와이파이(Wi-Fi) 또는 블루투스(Bluetooth)보다 더 정확하게 작동한다.  애플은 아이폰11(iPhone 11)에 U1 칩을 탑재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왜 이 기술을 적용했는지는 자세히 공유하지 않았다. 에어드롭(AirDrop)을 개선할 것이라는 설명이 잠깐 언급됐을 뿐이다.  그 이후, 애플은 U1 칩을 사용해 ‘카 키(Car key)’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방 혹은 주머니에서 기기를 꺼내지 않고도 차량 근처에만 다가가면 문이 열린다. 시동도 걸 수 있다.  또한 U1 칩은 애플워치 시리즈 6(Apple Watch Series 6)에도 들어갔다. 이는 스마트워치가 결제 및 출입 확인 등에서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도다.  더 나아가, 애플은 WWDC 2020에서 iOS 14용 ‘니어바이 인터랙션 프레임워크(Nearby Interac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U1 칩을 개발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는 애플이 그리는 미래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큰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UWB가 제공하는 것은?  필자는 이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한 바 있다.    “UWB는 초...

2020.10.13

“도달거리 4배 늘어났다” Z-웨이브 LR 규격 등장

Z-웨이브 얼라이언스가 새 Z-웨이브 무선 스마트홈 프로토콜 사양을 발표했다. 작동 범위를 4배까지 늘리고 동시 연결 장치 수를 10배 늘린 것이 뼈대다.  스마트홈 분야에서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나아가 와이파이와 경쟁하는 규격인 Z-웨이브는 오늘날 스마트 조명 제어에서 스마트 도어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Z-웨이브 LR 스펙은 종전의 동적 전력 제어 기능이 향상돼 코인 셀 배터리로 최대 10년까지 동작할 수 있다고 얼라이언스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무선 네트워킹 기술보다 낮은 주파수(북미의 경우 908.42MHz, 유럽의 경우 868.42MHz)로 동작해 물리적 장애물을 더 잘 통과하는 특징은 유지되며, 종전 Z-웨이브 장치와 호환성이 유지된다.  Z-웨이브 얼라이언스는 이 밖에 새로운 사양이 오늘날 실제 한계인 232 개 노드를 넘어 단일 네트워크에서 2,000 개 이상의 노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의 미치 클라인 임원 디렉터는 이러한 향상이 최신 700시리즈 Z-웨이브 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증가로 인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비영리 독립 표준 개발 조직으로 전환한 Z-웨이브 얼라이언스는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Z-웨이브 기술의 매력을 높이고자 모색하고 있다. 또 Z-웨이브 기술을 스마트홈 이외의 수직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탐색하고 있다.  한편 칩제조사 실리콘 랩스는 Z-웨이브 기술을 다른 제조사에게도 완전히 개방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는 Z-웨이브 기술의 독점 논란을 해소해줄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사물 인터넷 Z-웨이브 LR 지그비 블루투스

2020.09.09

Z-웨이브 얼라이언스가 새 Z-웨이브 무선 스마트홈 프로토콜 사양을 발표했다. 작동 범위를 4배까지 늘리고 동시 연결 장치 수를 10배 늘린 것이 뼈대다.  스마트홈 분야에서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나아가 와이파이와 경쟁하는 규격인 Z-웨이브는 오늘날 스마트 조명 제어에서 스마트 도어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Z-웨이브 LR 스펙은 종전의 동적 전력 제어 기능이 향상돼 코인 셀 배터리로 최대 10년까지 동작할 수 있다고 얼라이언스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무선 네트워킹 기술보다 낮은 주파수(북미의 경우 908.42MHz, 유럽의 경우 868.42MHz)로 동작해 물리적 장애물을 더 잘 통과하는 특징은 유지되며, 종전 Z-웨이브 장치와 호환성이 유지된다.  Z-웨이브 얼라이언스는 이 밖에 새로운 사양이 오늘날 실제 한계인 232 개 노드를 넘어 단일 네트워크에서 2,000 개 이상의 노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의 미치 클라인 임원 디렉터는 이러한 향상이 최신 700시리즈 Z-웨이브 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증가로 인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비영리 독립 표준 개발 조직으로 전환한 Z-웨이브 얼라이언스는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Z-웨이브 기술의 매력을 높이고자 모색하고 있다. 또 Z-웨이브 기술을 스마트홈 이외의 수직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탐색하고 있다.  한편 칩제조사 실리콘 랩스는 Z-웨이브 기술을 다른 제조사에게도 완전히 개방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는 Z-웨이브 기술의 독점 논란을 해소해줄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20.09.09

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 출시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hue LightStrip Plus 4.0)’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기존 제품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돼,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해 전용 앱으로 색상을 구현하고 제어할 수 있다.    필립스 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그중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는 LED 칩이 촘촘히 박힌 선형 조명으로, 접착테이프가 붙어 있어 TV·데스크톱·가구 등에 붙여 거실, 침실, 주방 등 원하는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돌려서 유연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본품의 길이는 2m이며, 1m의 추가 연장선을 활용해 최대 10m까지 연결할 수 있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에 새롭게 추가된 또 하나의 기능은 본품의 스트립 일부를 잘라내고 남은 스트립을 다시 커넥터로 이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공간 제약 없이 집 안이나 매장 곳곳에 간접조명이나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본품의 한 부분이 차단될 경우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변경된 것으로, 4세대 이전 버전과 호환이 불가능하다. 실리콘 슬리브의 모양 역시 개선됐으며 포장재도 작아졌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게임할 때나 영화·음악 등을 감상할 때 유용한 ‘휴 싱크(hue Sync)’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면 콘텐츠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표현돼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

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 블루투스

2020.07.29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hue LightStrip Plus 4.0)’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는 기존 제품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돼, 별도의 브릿지 없이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해 전용 앱으로 색상을 구현하고 제어할 수 있다.    필립스 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그중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는 LED 칩이 촘촘히 박힌 선형 조명으로, 접착테이프가 붙어 있어 TV·데스크톱·가구 등에 붙여 거실, 침실, 주방 등 원하는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돌려서 유연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본품의 길이는 2m이며, 1m의 추가 연장선을 활용해 최대 10m까지 연결할 수 있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4세대에 새롭게 추가된 또 하나의 기능은 본품의 스트립 일부를 잘라내고 남은 스트립을 다시 커넥터로 이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공간 제약 없이 집 안이나 매장 곳곳에 간접조명이나 인테리어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본품의 한 부분이 차단될 경우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변경된 것으로, 4세대 이전 버전과 호환이 불가능하다. 실리콘 슬리브의 모양 역시 개선됐으며 포장재도 작아졌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게임할 때나 영화·음악 등을 감상할 때 유용한 ‘휴 싱크(hue Sync)’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면 콘텐츠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표현돼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

2020.07.29

“블루투스 보안 구멍으로 개인정보 유출”…노르마, 무선이어폰 및 차량 블루투스 보안 주의 당부

노르마가 무선 이어폰, 자동차 네비게이션 등의 블루투스 보안 취약점을 확인, 주의를 당부했다. 저전력 근거리 네트워크인 블루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추세지만 보안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편이다. 노르마는 실제로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블루투스를 모의 해킹해 도감청, 주소록 탈취 등 개인 정보가 쉽게 유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무선 이어폰의 경우 해커가 연결 및 제어권을 탈취해 마이크를 통해 입력되는 음성 데이터를 도청하고 녹음할 수 있다. 이어폰의 해킹 원리는 블루투스 보안 설정이 취약한 점을 노린 것이다. L2CAP, RFCOMM, SCO 서비스 등의 블루투스 프로토콜은 약간의 정보만 취득한다면 특별한 권한 및 인증 없이도 제어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블루투스 보안의 헛점을 악용하면 도감청을 통해 개인 정보 유출, 협박 등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무선 이어폰 만큼 블루투스 기능이 거의 필수로 사용되는 차량 네비게이션도 보안에 취약하긴 마찬가지다. 해커가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블루투스를 공격하여 제어권을 탈취, 음성 데이터를 도청하고 저장할 수 있다. 차량 네비게이션 보안 취약점은 이 뿐 만이 아니다. 차량 네비게이션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부까지 유출될 수 있다. 블루투스 공격으로 스마트폰과 커넥션을 맺으면, 블루투스 주소록 공유 서비스를 통해 전화번호부 데이터를 빼낼 수 있다. 또한 통화 기록까지 가져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할 수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연락처 공유 팝업이 뜰 수 있는데, 해커가 차량의 기기 정보로 위장하였기 때문에 무심코 “예” 또는 “허용”을 선택하기 쉽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블루투스 해킹 피해를 예방하려면 블루투스는 사용할 때만 연결하고 평소에는 설정을 꺼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시 페어링 요청을 보내는 디바이스를 정확히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우에만 승인 응답을 ...

노르마 무선 이어폰 자동차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보안 사물인터넷

2020.06.10

노르마가 무선 이어폰, 자동차 네비게이션 등의 블루투스 보안 취약점을 확인, 주의를 당부했다. 저전력 근거리 네트워크인 블루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추세지만 보안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편이다. 노르마는 실제로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블루투스를 모의 해킹해 도감청, 주소록 탈취 등 개인 정보가 쉽게 유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무선 이어폰의 경우 해커가 연결 및 제어권을 탈취해 마이크를 통해 입력되는 음성 데이터를 도청하고 녹음할 수 있다. 이어폰의 해킹 원리는 블루투스 보안 설정이 취약한 점을 노린 것이다. L2CAP, RFCOMM, SCO 서비스 등의 블루투스 프로토콜은 약간의 정보만 취득한다면 특별한 권한 및 인증 없이도 제어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블루투스 보안의 헛점을 악용하면 도감청을 통해 개인 정보 유출, 협박 등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무선 이어폰 만큼 블루투스 기능이 거의 필수로 사용되는 차량 네비게이션도 보안에 취약하긴 마찬가지다. 해커가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블루투스를 공격하여 제어권을 탈취, 음성 데이터를 도청하고 저장할 수 있다. 차량 네비게이션 보안 취약점은 이 뿐 만이 아니다. 차량 네비게이션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부까지 유출될 수 있다. 블루투스 공격으로 스마트폰과 커넥션을 맺으면, 블루투스 주소록 공유 서비스를 통해 전화번호부 데이터를 빼낼 수 있다. 또한 통화 기록까지 가져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할 수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연락처 공유 팝업이 뜰 수 있는데, 해커가 차량의 기기 정보로 위장하였기 때문에 무심코 “예” 또는 “허용”을 선택하기 쉽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블루투스 해킹 피해를 예방하려면 블루투스는 사용할 때만 연결하고 평소에는 설정을 꺼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시 페어링 요청을 보내는 디바이스를 정확히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우에만 승인 응답을 ...

2020.06.10

정교한 물품 추적기?··· 애플 에어태그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물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지금가지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에어태그는 타일(Time)보다 정밀하고 ‘파이드 마이’ 앱과 긴밀하게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사용자가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 아이폰과 애플 워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도 찾을 수 있도록 타일(Tile) 같은 장치를 현재 개발 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최신 소문 : 애플 지원 동영상에 언급된 에어태그 애플은 에어태그(AirTag)의 존재를 그리 감추려 하지 않는 듯하다. 2020년 4월, 애플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아이폰 삭제 방법을 소개한 지원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금은 내려진 그 동영상의 약 1분 43초 지점에는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끄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 찾기 설정’ 기능을 끄는 토글이 드러났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 찾기는 와이파이나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본 장치와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동영상은 애플오소피(Appleosoph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에어태그란? 에어태그은 타일(Tile), 아데로(Adero), 픽시(Pixie) 등 비슷한 회사에서 나온 인기있는 블루투스 추적 제품과 유사한 추적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추적기은 열쇠고리, 여행가방 또는 일반가방과 같은 물체에 부착 가능하다(아니면 지갑 속에 넣는 방법도 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앱을 참고하면 타일과 그 타일이 부착된 물체를 찾을 수 있다. 에어태그는 종래의 블루투스 추적 장치에 비해 정확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각각의 에어태그마다 최신 아이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U1 초광대역 칩이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단순히 에어태그가 집에 있는지 여부 뿐 아니라 그 위치를 거의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증강현실 기능이 물건을 찾는 ...

애플 블루투스 타일 픽스 U1 에어태그 아데로

2020.04.06

애플의 물건 추적기 ‘에어태그’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지금가지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에어태그는 타일(Time)보다 정밀하고 ‘파이드 마이’ 앱과 긴밀하게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사용자가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 아이폰과 애플 워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도 찾을 수 있도록 타일(Tile) 같은 장치를 현재 개발 중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최신 소문 : 애플 지원 동영상에 언급된 에어태그 애플은 에어태그(AirTag)의 존재를 그리 감추려 하지 않는 듯하다. 2020년 4월, 애플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아이폰 삭제 방법을 소개한 지원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금은 내려진 그 동영상의 약 1분 43초 지점에는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끄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 찾기 설정’ 기능을 끄는 토글이 드러났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 찾기는 와이파이나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본 장치와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동영상은 애플오소피(Appleosoph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에어태그란? 에어태그은 타일(Tile), 아데로(Adero), 픽시(Pixie) 등 비슷한 회사에서 나온 인기있는 블루투스 추적 제품과 유사한 추적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추적기은 열쇠고리, 여행가방 또는 일반가방과 같은 물체에 부착 가능하다(아니면 지갑 속에 넣는 방법도 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앱을 참고하면 타일과 그 타일이 부착된 물체를 찾을 수 있다. 에어태그는 종래의 블루투스 추적 장치에 비해 정확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각각의 에어태그마다 최신 아이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U1 초광대역 칩이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단순히 에어태그가 집에 있는지 여부 뿐 아니라 그 위치를 거의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증강현실 기능이 물건을 찾는 ...

2020.04.06

실리콘랩스,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커넥티비티 사업 인수…“IoT 무선 플랫폼 확장”

실리콘랩스가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사업,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개발 센터, 그리고 광범위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현금 3억8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타이슨 터틀 CEO는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초저전력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제품과 광범위한 지적자산(IP) 포트폴리오 인수는 우리의 사물인터넷(IoT) 무선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들 제품을 우리의 전 세계 세일즈 및 유통망에 추가함으로써,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신속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홈, 산업용 IoT, 상용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파이6(802.11ax)는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들이 사용되는 IoT 환경이 요구하는 저전력, 성능, 보안, 상호운용성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최신 와이파이 표준이다.  이번 인수로 레드파인 시그널스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실리콘랩스는 와이파이6 반도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로드맵을 보다 앞당기게 될 것이다. 이번 인수에는 웨어러블과 히어러블,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 및 스마트 스피커 등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투스 클래식 IP도 포함된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약 200명 규모의 디자인 센터도 함께 인수한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레드파인의 이 디자인 센터를 추가함으로써, 실리콘랩스는 인도에서 인재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벤카트 마텔라 CEO는 “20년 간의 OFDM과 MIMO 시스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레드파인은 매우 차별화된 저전력 멀티프로토콜 SoC를 개발해 왔다”라며, “앞으로 저전력 와이파이6는 IoT 디바이스에서 커넥티비티를 위한 핵심적인 무선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

블루투스 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실리콘랩스 레드파인 시그널스

2020.03.16

실리콘랩스가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사업,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개발 센터, 그리고 광범위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현금 3억8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타이슨 터틀 CEO는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초저전력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제품과 광범위한 지적자산(IP) 포트폴리오 인수는 우리의 사물인터넷(IoT) 무선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들 제품을 우리의 전 세계 세일즈 및 유통망에 추가함으로써,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신속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홈, 산업용 IoT, 상용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파이6(802.11ax)는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들이 사용되는 IoT 환경이 요구하는 저전력, 성능, 보안, 상호운용성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최신 와이파이 표준이다.  이번 인수로 레드파인 시그널스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실리콘랩스는 와이파이6 반도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로드맵을 보다 앞당기게 될 것이다. 이번 인수에는 웨어러블과 히어러블,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 및 스마트 스피커 등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루투스 클래식 IP도 포함된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약 200명 규모의 디자인 센터도 함께 인수한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레드파인의 이 디자인 센터를 추가함으로써, 실리콘랩스는 인도에서 인재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파인 시그널스의 벤카트 마텔라 CEO는 “20년 간의 OFDM과 MIMO 시스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레드파인은 매우 차별화된 저전력 멀티프로토콜 SoC를 개발해 왔다”라며, “앞으로 저전력 와이파이6는 IoT 디바이스에서 커넥티비티를 위한 핵심적인 무선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

2020.03.16

지원아이앤씨, HDMI ARC·블루투스 지원하는 60W 사운드바 출시

지원아이앤씨코리아가 주연전자와 함께 60W 출력에 HDIM ARC, CEC, 블루투스, 옵티컬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프리미엄 사운드바 ‘JE-SB6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JE-SB60BT는 60W 출력의 2채널 스피커와 고급형 유닛을 탑재해 TV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한 사운드를 원음 손실을 줄이고 또렷한 사운드로 재생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무선 연결, FM 출력 기능은 물론 HDMI를 통한 ARC, CEC 기능을 지원해 리모콘 하나로 TV와 동시에 전원 온·오프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USB포트, 옵티컬, AUX입력단자를 통해 간편하게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다. JE-SB60BT는 하이그로스 블랙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갖춰 다양한 크기의 TV, 모니터와도 이질감이 없다. 가로 75cm, 세로 6.5cm 크기로 크기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TV나 모니터 전면에 거치시 공간 제약이 적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간편 리모콘으로 전원, 볼륨 및 다양한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ciokr@idg.co.kr

블루투스 사운드바 지원아이앤씨

2020.03.12

지원아이앤씨코리아가 주연전자와 함께 60W 출력에 HDIM ARC, CEC, 블루투스, 옵티컬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프리미엄 사운드바 ‘JE-SB6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JE-SB60BT는 60W 출력의 2채널 스피커와 고급형 유닛을 탑재해 TV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한 사운드를 원음 손실을 줄이고 또렷한 사운드로 재생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무선 연결, FM 출력 기능은 물론 HDMI를 통한 ARC, CEC 기능을 지원해 리모콘 하나로 TV와 동시에 전원 온·오프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USB포트, 옵티컬, AUX입력단자를 통해 간편하게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다. JE-SB60BT는 하이그로스 블랙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갖춰 다양한 크기의 TV, 모니터와도 이질감이 없다. 가로 75cm, 세로 6.5cm 크기로 크기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TV나 모니터 전면에 거치시 공간 제약이 적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간편 리모콘으로 전원, 볼륨 및 다양한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3.12

실리콘랩스, 블루투스 5.2 SoC 발표 "코인셀 배터리로 10년 동작"

실리콘랩스가 배터리로 구동되는 대량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과 무선 성능, 에너지 효율, 그리고 소프트웨어 툴 및 스택을 조합한 새로운 블루투스 시스템온칩(SoC)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보안성이 높은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무선 게코(Gecko) 시리즈2(Series 2) 플랫폼인 EFR32BG22(BG22) SoC는 새로운 블루투스 5.2 규격과 블루투스 방향탐지 기능, 블루투스 메시 기능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커넥티비티 솔루션이다. BG22 제품군은 낮은 송신 및 수신 소모 전류(0dBm으로 송신 시 3.6mA, 수신 시 2.6mA)와 우수한 성능의 저전력 M33 코어(액티브 모드에서 27µA/MHz, 슬립 모드에서 1.2µA/MHz)를 결합해, 코인셀 배터리의 사용 수명을 최장 10년까지 늘리는 에너지 효율을 나타낸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블루투스 메시 저전력 노드, 스마트 도어록, 개인용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장비 등이다. 또한 이 SoC의 블루투스 AoA(Angle of Arrival)/AoD(Angle of Departure) 기능과 1미터 이하의 위치 정확도 성능은 자산 추적 태그, 비콘, 실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유용한 특성들이다. 새로운 제품군은 이처럼 배터리 수명이 수년 동안 지속돼야 하는 스마트홈, 컨수머, 상업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가격/성능 요건을 충족하도록 3가지 종류의 블루투스 SoC 제품들로 구성된다. EFR32BG22C112 SoC는 비용에 민감한 대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으로 1Mbps와 2Mbps의 블루투스 PHY, 38.4MHz의 Arm Cortex-M33 코어, 18개의 GPIO와 352kB의 플래시 메모리, 0dBm 송신(TX) 및 업계 선도적인 -99dBm 수신(RX) 감도의 무선 특성을 제공한다. EFR32BG22C222 SoC는 뛰어난 연산 능력(76.8MHz M33 코어 탑재)과 더 많은 I...

블루투스 실리콘랩스

2020.01.08

실리콘랩스가 배터리로 구동되는 대량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과 무선 성능, 에너지 효율, 그리고 소프트웨어 툴 및 스택을 조합한 새로운 블루투스 시스템온칩(SoC)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보안성이 높은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무선 게코(Gecko) 시리즈2(Series 2) 플랫폼인 EFR32BG22(BG22) SoC는 새로운 블루투스 5.2 규격과 블루투스 방향탐지 기능, 블루투스 메시 기능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커넥티비티 솔루션이다. BG22 제품군은 낮은 송신 및 수신 소모 전류(0dBm으로 송신 시 3.6mA, 수신 시 2.6mA)와 우수한 성능의 저전력 M33 코어(액티브 모드에서 27µA/MHz, 슬립 모드에서 1.2µA/MHz)를 결합해, 코인셀 배터리의 사용 수명을 최장 10년까지 늘리는 에너지 효율을 나타낸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블루투스 메시 저전력 노드, 스마트 도어록, 개인용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장비 등이다. 또한 이 SoC의 블루투스 AoA(Angle of Arrival)/AoD(Angle of Departure) 기능과 1미터 이하의 위치 정확도 성능은 자산 추적 태그, 비콘, 실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유용한 특성들이다. 새로운 제품군은 이처럼 배터리 수명이 수년 동안 지속돼야 하는 스마트홈, 컨수머, 상업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가격/성능 요건을 충족하도록 3가지 종류의 블루투스 SoC 제품들로 구성된다. EFR32BG22C112 SoC는 비용에 민감한 대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으로 1Mbps와 2Mbps의 블루투스 PHY, 38.4MHz의 Arm Cortex-M33 코어, 18개의 GPIO와 352kB의 플래시 메모리, 0dBm 송신(TX) 및 업계 선도적인 -99dBm 수신(RX) 감도의 무선 특성을 제공한다. EFR32BG22C222 SoC는 뛰어난 연산 능력(76.8MHz M33 코어 탑재)과 더 많은 I...

2020.01.08

유블럭스, 장거리 블루투스 저전력 모듈 출시

유블럭스가 NINA-B4 블루투스 저전력 모듈(BLE) 시리즈를 발표했다. 노르딕세미컨덕터의 최신 칩 모델인 nRF52833을 토대로 개발된 NINA-B4는 장거리 블루투스 통신, 블루투스 메시 및 블루투스 방향 탐지를 포함한 다양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커넥티드 산업,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e-헬스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NINA-B4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방향 탐지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블루투스 5.1버전의 핵심 구성요소로, 고정밀 위치추적이 실내에서도 가능하다. NINA-B4는 AoA(Angle of Arrival, 도래각)와 AoD(Angle of Departure, 발사각) 방향 탐지 및 실내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에서 송수신기의 기능이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AoA 기반으로 구현할 경우, 다중 안테나 배열로 구성된 고정형 비콘은 1미터 이하의 정확도로 트래커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해당 추적 장치가 송출하는 신호의 도래각을 결정한다. AoD 기반으로 구현하면, 추적 장치는 고정형 블루투스 비콘의 다중 안테나 배열로부터 송출된 신호의 발사각을 계산해, 삼각 측량으로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메시, 장거리 및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 유블럭스의 NINA-B4는 다수의 연결 장치 간의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는 무선 메시 네트워크(Wireless Mesh Network)를 구현해, 메시지가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각 노드 사이에서 메시지를 중계 처리(relay)해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확장시킨다. 또한 향상된 작동 온도 범위(최대 105°C) 역시 도시 및 건물의 스마트 조명 시스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NINA-B4 시리즈의 장거리 통신 기능은 블루투스 신호 거리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 공장이나 작업 현장 등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통신할 수 있...

블루투스 유블럭스

2019.12.05

유블럭스가 NINA-B4 블루투스 저전력 모듈(BLE) 시리즈를 발표했다. 노르딕세미컨덕터의 최신 칩 모델인 nRF52833을 토대로 개발된 NINA-B4는 장거리 블루투스 통신, 블루투스 메시 및 블루투스 방향 탐지를 포함한 다양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커넥티드 산업,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e-헬스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NINA-B4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방향 탐지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블루투스 5.1버전의 핵심 구성요소로, 고정밀 위치추적이 실내에서도 가능하다. NINA-B4는 AoA(Angle of Arrival, 도래각)와 AoD(Angle of Departure, 발사각) 방향 탐지 및 실내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에서 송수신기의 기능이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AoA 기반으로 구현할 경우, 다중 안테나 배열로 구성된 고정형 비콘은 1미터 이하의 정확도로 트래커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해당 추적 장치가 송출하는 신호의 도래각을 결정한다. AoD 기반으로 구현하면, 추적 장치는 고정형 블루투스 비콘의 다중 안테나 배열로부터 송출된 신호의 발사각을 계산해, 삼각 측량으로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메시, 장거리 및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 유블럭스의 NINA-B4는 다수의 연결 장치 간의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는 무선 메시 네트워크(Wireless Mesh Network)를 구현해, 메시지가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각 노드 사이에서 메시지를 중계 처리(relay)해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확장시킨다. 또한 향상된 작동 온도 범위(최대 105°C) 역시 도시 및 건물의 스마트 조명 시스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NINA-B4 시리즈의 장거리 통신 기능은 블루투스 신호 거리를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 공장이나 작업 현장 등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통신할 수 있...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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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