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분할하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간편해진다. 그러나 연결하고 보호해야 할 움직이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아진다.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부...
2024.05.14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분할하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간편해진다. 그러나 연결하고 보호해야 할 움직이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아진다.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부...
2024.05.14
쿠버네티스 공동 창업자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가 리눅스 커널처럼 보편화되고 구성도 용이해져, 도입을 넘어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쿠버네티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베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학...
2021.02.03
구글의 새로운 재단이 이스티오(Istio), 앵귤러(Angular), 게릿(Gerrit)을 시작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상표 보호’를 제공한다. 물론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구글이 ‘OUC(Open Usage Commons)...
2020.07.15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기업이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하고자 시스코와 구글이 공동 클라우드 개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전략은 안토스(Anthos)...
구글 GKE Anthos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마이크로 서비스 이스티오 멀티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HPE 쿠버네티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M웨어 시스코 안토스
2019.04.10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기업이 안전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하고자 시스코와 구글이 공동 클라우드 개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전략은 안토스(Anthos)...
2019.04.10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몇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 서비스들로 분할한다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단순해진다. 동시에 연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동작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온갖 네트워크 서비스, ...
2019.01.25
이스티오(Istio)는 구글의 최신 오픈소스 버전으로, 보통은 1.0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스티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이점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사용하고 있을까? 이스티오는 한마디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
2018.08.02
작년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에는 흥미로운 측면이 확실히 있었다. 이스티오의 버전은 아직 0.8인데, KubeCon/CloudNativeCon 이벤트에서 계속 뜨거운 화두가 됐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스티오의 ...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