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

다양화? 단일화?··· 협업 툴 도입 시 고려할 사항들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협업 음성전화 마이크로소프트팀즈 대화형AI 화상통화 채팅 슬랙 베스트 오브 브리드 협업툴 데이터 통합패키지

2020.01.20

IT 분야의 해묵은 논쟁이 협업 툴 시장에서 재점화되고 있다. 영역별로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인가? 아니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통합 패키지인가?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여러 개의 툴을 지원하는 것보다 단일 앱 또는 패키지 중심의 통합을 선호한다. 도입과 관리는 물론 일관성 확보가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각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툴을 사용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 이는 개발팀보다는 마케팅팀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너십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는 업무용 툴과 관련해 직원들이 더 큰 자율권을 갖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일부 조직들은 같은 용도를 가진 여러 개의 앱을 도입하게 됐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모두 그룹 채팅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는 IT 부서에게도 중복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시켰다.   통합 패키지 도입은 확실한 이점이 있지만, 오늘날의 직원들에게 경직성이 바람직한 경우는 드물다. 보안과 생산성을 비롯해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전사적 고려사항과 직원들의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연성이 주는 이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CIO 테드 로스에 따르면 협업 툴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의 접점이자 인터페이스다. 주로 구글 G 스위트를 사용하는 그의 IT 부서는 약 4만 명으로 구성된 41곳의 시 부처를 지원한다. 여러 개의 툴이나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사람들이 각 업무에 적합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로스는 설명했다. 그는 이를 잘 갖춰진 공구 박스에 비유한다. 크기가 잘못된 스크루 드라이버로도 일을 할 순 있지만 크기가 딱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더...

2020.01.20

기자수첩 | 믹스 앤 매치 IT전략

옷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고 여러 브랜드의 옷을 잘 맞춰 입는다는 것이다. 이른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를 잘 활용하는 것. 그렇다면, IT는 어떤가? IT시스템을 도입할 때도 이 믹스 앤 매치 전략이 종종 적용되고 있다. 오늘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의 발표에는 크게 두 가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오라클의 모든 제품들이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가 되겠다는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의 이기종 환경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 둘은 모순이다. 오라클이 M&A를 통해 모든 IT제품들을 갖추고 그 각각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넘버 원으로 통한다면, 기업들은 굳이 오라클 이외의 다른 IT제품을 선택할 리 없다. 그리고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오라클만 통하면, 기업은 복잡한 이기종 환경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노후 시스템 중에 간혹 비 오라클 제품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개별 제품들을 베스트 오브 브리드로 만들겠다는 전략은 아마 모든 IT회사들의 염원일 것이다. 공격적인 M&A를 전개하는 기업들이 바로 이러한 전략을 고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비단 오라클뿐일까? IBM, HP, SAP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을 고수하지 않을까? 이들 업체들도 베스트 오브 브리드로 고객사의 선택을 받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이기종 환경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몇 년 전부터 IT업체들은 ‘기존 IT투자에 대한 보호’라는 말을 강조했는데 이는 결국 IT인프라를 갈아 엎는 게 불가능하니 지금까지 썼던 IT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비용을 낮추고 혁신할 수 있는 차선책을 택하라는 것이다. 게다가 기업들이 특정 IT업체에 종속되는 이른바 록인(Lock-in) 현상을 피하기 위해 멀티 벤더 환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믹스 앤 매치는 섞어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뜻한다. 얼마나 ...

오라클 베스트 오브 브리드 기자수첩 이기종 환경 믹스 앤 매치

2012.07.24

옷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고 여러 브랜드의 옷을 잘 맞춰 입는다는 것이다. 이른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를 잘 활용하는 것. 그렇다면, IT는 어떤가? IT시스템을 도입할 때도 이 믹스 앤 매치 전략이 종종 적용되고 있다. 오늘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의 발표에는 크게 두 가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오라클의 모든 제품들이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가 되겠다는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의 이기종 환경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 둘은 모순이다. 오라클이 M&A를 통해 모든 IT제품들을 갖추고 그 각각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넘버 원으로 통한다면, 기업들은 굳이 오라클 이외의 다른 IT제품을 선택할 리 없다. 그리고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오라클만 통하면, 기업은 복잡한 이기종 환경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노후 시스템 중에 간혹 비 오라클 제품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개별 제품들을 베스트 오브 브리드로 만들겠다는 전략은 아마 모든 IT회사들의 염원일 것이다. 공격적인 M&A를 전개하는 기업들이 바로 이러한 전략을 고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비단 오라클뿐일까? IBM, HP, SAP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을 고수하지 않을까? 이들 업체들도 베스트 오브 브리드로 고객사의 선택을 받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이기종 환경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몇 년 전부터 IT업체들은 ‘기존 IT투자에 대한 보호’라는 말을 강조했는데 이는 결국 IT인프라를 갈아 엎는 게 불가능하니 지금까지 썼던 IT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비용을 낮추고 혁신할 수 있는 차선책을 택하라는 것이다. 게다가 기업들이 특정 IT업체에 종속되는 이른바 록인(Lock-in) 현상을 피하기 위해 멀티 벤더 환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믹스 앤 매치는 섞어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뜻한다. 얼마나 ...

2012.07.24

마크 허드가 밝힌 오라클 전략 '최고의 IT회사,일체형 시스템, 클라우드'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이 방한해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오라클의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오라클의 전략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Application in the cloud)로 크게 세 가지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은 각각의 IT솔루션 가운데 최고의 제품만을 선택하는 것으로, 오라클이 앞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최고의 IT제공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서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로 채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허드 사장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마감한 FY2012에 총 50억 달러를 R&D에 60억 달러를 M&A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은 여러 제품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여기에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특징은 우수한 성능, 간소화, 지원과 서비스의 용이함이다. 허드 사장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엑사데이터로 이전할 경우 100~150배 가량 속도가 향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테스트하기 때문에 설치가 끝나면 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DBMS가 장착된 엑사데이터 엔지니어드 시스템, 웹로직 밑단의 미들웨어에 적용하는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 분석 솔루션으로 오라클 BI 기반으로 만든 엑사리틱스 엔지니어드 시스템 등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는 ERP, CRM, HCM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일IP로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식인 온프레미스로도 가능하며, 기업이 사용하다 이를 클라우드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오라클은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 전략을 은행, 금융서비스, 유통/소매, 제조, 석유가스, 의료 등 개별 산업에 집...

전략 오라클 베스트 오브 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인 더 박스 엔지니어드 시스템

2012.07.24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이 방한해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오라클의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오라클의 전략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Application in the cloud)로 크게 세 가지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은 각각의 IT솔루션 가운데 최고의 제품만을 선택하는 것으로, 오라클이 앞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최고의 IT제공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서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로 채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허드 사장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마감한 FY2012에 총 50억 달러를 R&D에 60억 달러를 M&A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은 여러 제품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여기에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특징은 우수한 성능, 간소화, 지원과 서비스의 용이함이다. 허드 사장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엑사데이터로 이전할 경우 100~150배 가량 속도가 향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테스트하기 때문에 설치가 끝나면 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DBMS가 장착된 엑사데이터 엔지니어드 시스템, 웹로직 밑단의 미들웨어에 적용하는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 분석 솔루션으로 오라클 BI 기반으로 만든 엑사리틱스 엔지니어드 시스템 등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는 ERP, CRM, HCM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일IP로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식인 온프레미스로도 가능하며, 기업이 사용하다 이를 클라우드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오라클은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 전략을 은행, 금융서비스, 유통/소매, 제조, 석유가스, 의료 등 개별 산업에 집...

2012.07.24

“이기종 IT인프라가 좋다”•••HP 사용자 컨퍼런스

이기종 환경이 IT시장에서 여전히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여러 업체의 유닉스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이기종 환경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이기종 환경은 x86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 형태를 포함할 정도로 발전했다. 클라우드 시대에서 이기종 환경이라 함은 컴퓨팅과 스토리지에 대한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P도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자사 행사에서 아마존의 호스팅 시스템뿐 아니라 자사의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한 클라우드 업체만을 강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니다. 이 자리에서 고객들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라고 HP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기술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스콧 웰러는 밝혔다. 여러 업체들을 함께 활용하는 이른 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 전략을 토대로 하는 하드웨어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도 중요하다. HP의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스토리지 운영자 헥토르 푸엔테스는 “이기종 스토리지를 사용해 더 나은 가격 정책, 더 나은 툴들, 더 나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푸엔테스는 데이터의 수 PB를 처리하는 환경에서 HP, 넷앱, EMC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업체 한 개사와만 거래하면, 그 업체는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업체와 거래하면, 주도권을 내가 잡을 수 있다”라고 푸엔테스는 말했다. 그것은 이기종 하드웨어 장비를 지원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거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푸엔테스는 전했다. "이기종 환경은 복수 시스템 지원 때문에 사용자가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가를 뜻한다”라고 푸엔테...

전략 HP 서버 IT인프라 베스트 오브 브리드 멀티벤더 이기종

2012.06.08

이기종 환경이 IT시장에서 여전히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여러 업체의 유닉스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이기종 환경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이기종 환경은 x86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 형태를 포함할 정도로 발전했다. 클라우드 시대에서 이기종 환경이라 함은 컴퓨팅과 스토리지에 대한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P도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자사 행사에서 아마존의 호스팅 시스템뿐 아니라 자사의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한 클라우드 업체만을 강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니다. 이 자리에서 고객들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라고 HP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기술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스콧 웰러는 밝혔다. 여러 업체들을 함께 활용하는 이른 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 전략을 토대로 하는 하드웨어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도 중요하다. HP의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스토리지 운영자 헥토르 푸엔테스는 “이기종 스토리지를 사용해 더 나은 가격 정책, 더 나은 툴들, 더 나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푸엔테스는 데이터의 수 PB를 처리하는 환경에서 HP, 넷앱, EMC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업체 한 개사와만 거래하면, 그 업체는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업체와 거래하면, 주도권을 내가 잡을 수 있다”라고 푸엔테스는 말했다. 그것은 이기종 하드웨어 장비를 지원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거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푸엔테스는 전했다. "이기종 환경은 복수 시스템 지원 때문에 사용자가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가를 뜻한다”라고 푸엔테...

2012.06.08

클라우드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 ‘합병’

클라우드 기반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Cloud Sherpas)와 글로벌원(GlobalOne)이 합병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향후 SaaS업계의 활발한 M&A가 계속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SaaS 시장은 현재 가장 뜨는 분야로, 이 업계 거물인 오라클과 SAP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현재 SaaS 제품 기반의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씽크스트레티지(THINK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카플란은 자사의 고객사들에서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은 모두 자신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역할을 수행하며 SaaS 구현을 고려하거나 SaaS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벤처인 클라우드 셰르파는 주로 이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협업 및 보안을 위해 구글 기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은 SaaS는 기반의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전문 컨설팅 업체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기업은 클라우드 셰르파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 새로운 회사는 하나 또는 두 제품의 구현을 고려하는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좀더 편리해진 SaaS 구현을 의미한다고 카플란은 말했다. 카플란은 이 움직임이 SaaS 시장에서 나타나는 더 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SaaS업계에 대규모 M&A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오라클이 19억 달러로 탈레오(Taleo)을 인수한 것과 SAP가 34억 달러로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를 사들인 것이었다. SaaS 업체들은 합병하면서 SaaS에 대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자 하는 컨설팅 업체들이 너무 많아졌다. ->오라클, 탈레오 제품군으로 SA...

클라우드 SAP 오라클 M&A 컨설팅 합병 베스트 오브 브리드 클라우드 셰르파 글로벌원

2012.03.06

클라우드 기반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Cloud Sherpas)와 글로벌원(GlobalOne)이 합병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향후 SaaS업계의 활발한 M&A가 계속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SaaS 시장은 현재 가장 뜨는 분야로, 이 업계 거물인 오라클과 SAP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현재 SaaS 제품 기반의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씽크스트레티지(THINK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카플란은 자사의 고객사들에서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은 모두 자신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역할을 수행하며 SaaS 구현을 고려하거나 SaaS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벤처인 클라우드 셰르파는 주로 이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협업 및 보안을 위해 구글 기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은 SaaS는 기반의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전문 컨설팅 업체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기업은 클라우드 셰르파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 새로운 회사는 하나 또는 두 제품의 구현을 고려하는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좀더 편리해진 SaaS 구현을 의미한다고 카플란은 말했다. 카플란은 이 움직임이 SaaS 시장에서 나타나는 더 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SaaS업계에 대규모 M&A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오라클이 19억 달러로 탈레오(Taleo)을 인수한 것과 SAP가 34억 달러로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를 사들인 것이었다. SaaS 업체들은 합병하면서 SaaS에 대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자 하는 컨설팅 업체들이 너무 많아졌다. ->오라클, 탈레오 제품군으로 SA...

2012.03.06

2012 IT전망 |"SNS가 세상을 지배한다"

2011년 IT업계의 화두를 꼽는다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드 등일 것이다. 그렇다면, 2012년은 어떠한가? 이 세가지는 내년에도 중요한 화두다. IT 리서치 업체 뉴클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에 따르면, 2012년에 클라우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소셜네트워크는 기업 내 시스템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클러스 리서치는 ‘2012년 10대 예측(Top Ten Predictions 2012)’을 통해 ERP 이후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했던 SAP가 2012년 재조명 받을 것이며 어떻게 데이터를 관리할 지에 대한 솔루션들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클러스가 1위로 선정한 ‘생산적 기업(The Productive Enterprise)’이란, 세일즈포스닷컴의 채터(Chatter)나 허브스팟(HubSpot), 야머(Yammer) 등 다른 업체들이 지원하는 소셜 네트워크 요소들이 급격하고 혁신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키는 기업들을 뜻한다. 뉴클러스는 “내년에는 소셜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생산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곳이 가장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 그 중 한 예로 모바일 기기에서 사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쉬는 시간, 낮 시간, 밤 시간에 수시로 일하도록 독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클러스는 내년의 중요 동향을 예측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10대 예측 가운데 2위를 차지한 “클라우드가 개발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항목에서는 클라우드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훨씬 빠르게 해줄 뿐 아니라 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만들 것이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신속하게 변화가 이루어지면 기업들은 우선 배치해놓고 비즈니스 필요가 변하거나 더 분명해지면 그 때가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시킬 수 있다. 네트워크 환경에 재능 있는 개발자들이 늘어나면서 요금 청구대상 ...

클라우드 베스트 오브 브리드 IT전망 소셜 네트워크 예측 IBM M&A 오라클 SNS SAP 빅 브리드

2011.10.25

2011년 IT업계의 화두를 꼽는다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드 등일 것이다. 그렇다면, 2012년은 어떠한가? 이 세가지는 내년에도 중요한 화두다. IT 리서치 업체 뉴클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에 따르면, 2012년에 클라우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소셜네트워크는 기업 내 시스템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클러스 리서치는 ‘2012년 10대 예측(Top Ten Predictions 2012)’을 통해 ERP 이후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했던 SAP가 2012년 재조명 받을 것이며 어떻게 데이터를 관리할 지에 대한 솔루션들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클러스가 1위로 선정한 ‘생산적 기업(The Productive Enterprise)’이란, 세일즈포스닷컴의 채터(Chatter)나 허브스팟(HubSpot), 야머(Yammer) 등 다른 업체들이 지원하는 소셜 네트워크 요소들이 급격하고 혁신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키는 기업들을 뜻한다. 뉴클러스는 “내년에는 소셜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생산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곳이 가장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 그 중 한 예로 모바일 기기에서 사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쉬는 시간, 낮 시간, 밤 시간에 수시로 일하도록 독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클러스는 내년의 중요 동향을 예측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10대 예측 가운데 2위를 차지한 “클라우드가 개발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항목에서는 클라우드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훨씬 빠르게 해줄 뿐 아니라 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만들 것이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신속하게 변화가 이루어지면 기업들은 우선 배치해놓고 비즈니스 필요가 변하거나 더 분명해지면 그 때가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시킬 수 있다. 네트워크 환경에 재능 있는 개발자들이 늘어나면서 요금 청구대상 ...

2011.10.2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