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4

마크 허드가 밝힌 오라클 전략 '최고의 IT회사,일체형 시스템, 클라우드'

박해정 | CIO KR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이 방한해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오라클의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오라클의 전략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Application in the cloud)로 크게 세 가지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은 각각의 IT솔루션 가운데 최고의 제품만을 선택하는 것으로, 오라클이 앞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최고의 IT제공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서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로 채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허드 사장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마감한 FY2012에 총 50억 달러를 R&D에 60억 달러를 M&A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은 여러 제품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여기에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특징은 우수한 성능, 간소화, 지원과 서비스의 용이함이다. 허드 사장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엑사데이터로 이전할 경우 100~150배 가량 속도가 향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테스트하기 때문에 설치가 끝나면 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DBMS가 장착된 엑사데이터 엔지니어드 시스템, 웹로직 밑단의 미들웨어에 적용하는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 분석 솔루션으로 오라클 BI 기반으로 만든 엑사리틱스 엔지니어드 시스템 등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는 ERP, CRM, HCM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일IP로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식인 온프레미스로도 가능하며, 기업이 사용하다 이를 클라우드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오라클은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 전략을 은행, 금융서비스, 유통/소매, 제조, 석유가스, 의료 등 개별 산업에 집중해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업종은 국가에 상관없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드 사장은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호주를 거쳐 11월까지 전세계 60여국에서 이러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7.24

마크 허드가 밝힌 오라클 전략 '최고의 IT회사,일체형 시스템, 클라우드'

박해정 | CIO KR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이 방한해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오라클의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오라클의 전략은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Application in the cloud)로 크게 세 가지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전략은 각각의 IT솔루션 가운데 최고의 제품만을 선택하는 것으로, 오라클이 앞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최고의 IT제공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서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로 채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허드 사장은 자사 회계연도 기준으로 마감한 FY2012에 총 50억 달러를 R&D에 60억 달러를 M&A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은 여러 제품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여기에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다.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특징은 우수한 성능, 간소화, 지원과 서비스의 용이함이다. 허드 사장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엑사데이터로 이전할 경우 100~150배 가량 속도가 향상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테스트하기 때문에 설치가 끝나면 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DBMS가 장착된 엑사데이터 엔지니어드 시스템, 웹로직 밑단의 미들웨어에 적용하는 엑사로직 엔지니어드 시스템, 분석 솔루션으로 오라클 BI 기반으로 만든 엑사리틱스 엔지니어드 시스템 등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는 ERP, CRM, HCM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일IP로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식인 온프레미스로도 가능하며, 기업이 사용하다 이를 클라우드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오라클은 특히 애플리케이션 인 더 클라우드 전략을 은행, 금융서비스, 유통/소매, 제조, 석유가스, 의료 등 개별 산업에 집중해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업종은 국가에 상관없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드 사장은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호주를 거쳐 11월까지 전세계 60여국에서 이러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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