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클라우드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 ‘합병’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클라우드 기반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Cloud Sherpas)와 글로벌원(GlobalOne)이 합병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향후 SaaS업계의 활발한 M&A가 계속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SaaS 시장은 현재 가장 뜨는 분야로, 이 업계 거물인 오라클과 SAP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현재 SaaS 제품 기반의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씽크스트레티지(THINK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카플란은 자사의 고객사들에서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은 모두 자신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역할을 수행하며 SaaS 구현을 고려하거나 SaaS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벤처인 클라우드 셰르파는 주로 이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협업 및 보안을 위해 구글 기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은 SaaS는 기반의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전문 컨설팅 업체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기업은 클라우드 셰르파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 새로운 회사는 하나 또는 두 제품의 구현을 고려하는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좀더 편리해진 SaaS 구현을 의미한다고 카플란은 말했다.

카플란은 이 움직임이 SaaS 시장에서 나타나는 더 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SaaS업계에 대규모 M&A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오라클이 19억 달러로 탈레오(Taleo)을 인수한 것과 SAP가 34억 달러로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를 사들인 것이었다. SaaS 업체들은 합병하면서 SaaS에 대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자 하는 컨설팅 업체들이 너무 많아졌다.

->오라클, 탈레오 제품군으로 SAP와 새로운 경쟁 준비
->SAP, 클라우드 업체 석세스팩터스 34억 달러에 인수

"SaaS 기반 클라우드 산업이 확산됐고 통합되기 시작했다. 컨설팅 업계는 이러한 현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라고 카플란은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들을 선택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에서 한 업체가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제공, 서비스 구현까지 모두 전담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 셰르파-글로벌원의 합병은 6일 아침에 공식 발표됐으며 합병한 새로운 회사는 글로벌원 CEO를 역임했고 이전에 캡제니의 북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그룹 COO였던 데이비드 노씽톤이 맡게 된다. ciokr@idg.co.kr



2012.03.06

클라우드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 ‘합병’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클라우드 기반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 셰르파(Cloud Sherpas)와 글로벌원(GlobalOne)이 합병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향후 SaaS업계의 활발한 M&A가 계속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SaaS 시장은 현재 가장 뜨는 분야로, 이 업계 거물인 오라클과 SAP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체를 인수하고 있다. 현재 SaaS 제품 기반의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씽크스트레티지(THINKstrategies)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카플란은 자사의 고객사들에서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셰르파와 글로벌원은 모두 자신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역할을 수행하며 SaaS 구현을 고려하거나 SaaS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벤처인 클라우드 셰르파는 주로 이메일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협업 및 보안을 위해 구글 기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원은 SaaS는 기반의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 전문 컨설팅 업체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기업은 클라우드 셰르파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 새로운 회사는 하나 또는 두 제품의 구현을 고려하는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좀더 편리해진 SaaS 구현을 의미한다고 카플란은 말했다.

카플란은 이 움직임이 SaaS 시장에서 나타나는 더 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SaaS업계에 대규모 M&A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오라클이 19억 달러로 탈레오(Taleo)을 인수한 것과 SAP가 34억 달러로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를 사들인 것이었다. SaaS 업체들은 합병하면서 SaaS에 대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자 하는 컨설팅 업체들이 너무 많아졌다.

->오라클, 탈레오 제품군으로 SAP와 새로운 경쟁 준비
->SAP, 클라우드 업체 석세스팩터스 34억 달러에 인수

"SaaS 기반 클라우드 산업이 확산됐고 통합되기 시작했다. 컨설팅 업계는 이러한 현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라고 카플란은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들을 선택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 of breeds)’에서 한 업체가 클라우드 전략 수립부터 제공, 서비스 구현까지 모두 전담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 셰르파-글로벌원의 합병은 6일 아침에 공식 발표됐으며 합병한 새로운 회사는 글로벌원 CEO를 역임했고 이전에 캡제니의 북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그룹 COO였던 데이비드 노씽톤이 맡게 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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