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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2년 운영 및 인프라 트렌드 제시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2년 가트너 인프라

2021.12.10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1.12.10

가트너, 2022년 인프라 & 운영 트렌드 6가지 제시

인프라 및 운영 담당 리더가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가트너는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관리 융합(Management Confluence), 데이터 확산(Data Proliferation), 비즈니스 통찰력(Business Acumen), 단일 경력에서 다양한 경력으로(Career Ladders to Career Lattices)를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꼽았다. 가트너의 제퓨리 휴잇 연구 부사장은 "I&O 리더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산된 인력들이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I&O(infrastructure and operations) 리더라면 12~18개월 동안 앞에서 제시한 6가지 트렌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적기 공급 인프라는 인프라 배포 시기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엣지 등 어떤 형태로 어떤 장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배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만큼, 최적의 시기 또는 최단 시간에 인프라를 배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영으로 기업 대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신이 선택이 아닌 미래를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태생부터 디지털 네이티브를 표방한 기업들은 처음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나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후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휴잇은 "전통적인 I&O 조직이 팬데믹 기간 동안 번창한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매우 민첩하고 혁신...

인프라 운영 가트너 2022년

2021.12.08

인프라 및 운영 담당 리더가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가트너는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관리 융합(Management Confluence), 데이터 확산(Data Proliferation), 비즈니스 통찰력(Business Acumen), 단일 경력에서 다양한 경력으로(Career Ladders to Career Lattices)를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꼽았다. 가트너의 제퓨리 휴잇 연구 부사장은 "I&O 리더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산된 인력들이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I&O(infrastructure and operations) 리더라면 12~18개월 동안 앞에서 제시한 6가지 트렌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적기 공급 인프라는 인프라 배포 시기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엣지 등 어떤 형태로 어떤 장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배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만큼, 최적의 시기 또는 최단 시간에 인프라를 배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영으로 기업 대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신이 선택이 아닌 미래를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태생부터 디지털 네이티브를 표방한 기업들은 처음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나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수익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후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휴잇은 "전통적인 I&O 조직이 팬데믹 기간 동안 번창한 디지털 네이티브 조직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매우 민첩하고 혁신...

2021.12.08

벤더 기고ㅣ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서버리스 퍼스트 전략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리스 컨테이너 서버 가상 머신 도커 AWS 람다 인프라 넷플릭스 쿠팡 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2021.06.01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2021.06.01

한국IBM-유진투자증권, 디지털 혁신 위한 10년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과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IT 안정성, 보안, 규제준수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의 유연한 IT 환경으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IBM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10년간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를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때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중요한 증권업 특성에 맞춰 IT 자원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원격 근무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및 IT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IBM은 필요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거나 원격근무, 특정 이벤트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새로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유진투자증권의 시장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용익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했다”라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추후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도모하거나, 빅데이터 분석과 AI를 도입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

한국IBM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혁신 인프라

2020.11.25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과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IT 안정성, 보안, 규제준수에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의 유연한 IT 환경으로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IBM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10년간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를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때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중요한 증권업 특성에 맞춰 IT 자원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원격 근무의 부상과 같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및 IT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IBM은 필요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거나 원격근무, 특정 이벤트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새로운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유진투자증권의 시장 대응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용익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했다”라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추후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도모하거나, 빅데이터 분석과 AI를 도입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

2020.11.25

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SK텔레콤 ICT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미디어 보안 인프라 딥러닝

2020.11.04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2020.11.04

에퀴닉스, “코로나1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화”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는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

에퀴닉스 디지털 혁신 인프라

2020.10.14

에퀴닉스는 연례 GXI(Global Interconnection Index,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의 최신 시장 조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향후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계획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제공업체 등과 같은 산업군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는 엣지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까지 프라이빗 상호연결 대역폭을 5배 늘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XI 보고서는 조직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라이빗 연결의 총 용량인 전체 상호연결 대역폭이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평균성장률(CAGR) 47%를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주도해 2023년까지 총 대역폭 용량이 1,374Tbps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음으로 큰 대역폭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지역보다 29%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과 정부 및 교육 부문은 원격 의료, AI 등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함에 따라 상호연결 대역폭 채택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프라이빗 연결이 가장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상하이, 홍콩 등이 있다. 에퀴닉스 클레어 맥클랜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리더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적절한 위치, 파트너 및 가능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4차 GXI는 상호연결 대역폭 증가에 대한 추적, 측정 및 예측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통신업체 중립적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내 분...

2020.10.14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환경 위해 통합 오퍼링 추가 지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민첩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해 VM웨어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통합을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클라우드 오퍼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는 통합 오퍼링을 확대함으로써 엣지, 코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스토리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클라우드 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스토리지 통합 내용은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 ‘델 EMC 파워맥스(Dell EMC PowerMax)’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위한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Dell EMC ObjectScale)’이다.  델 EMC 파워맥스의 복제 기능이 VM웨어 v스피어(vSphere) 가상 볼륨(vVols) 및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VMware Site Recovery Manager)와 통합돼 프로비저닝, 복제, 서비스 레벨 정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다. 인프라 현대화 작업과 동시에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델 EMC 파워맥스’의 새로운 클라우드 모빌리티(Cloud Mobility) 기능은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ObjectScale)’을 사전 공개했다.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 단계의 이 제품은 개발자들이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S3 호환 클라우드 스케일 스토리지를 온디맨드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인프라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2020.10.13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민첩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해 VM웨어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통합을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클라우드 오퍼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는 통합 오퍼링을 확대함으로써 엣지, 코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스토리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클라우드 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스토리지 통합 내용은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 ‘델 EMC 파워맥스(Dell EMC PowerMax)’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위한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Dell EMC ObjectScale)’이다.  델 EMC 파워맥스의 복제 기능이 VM웨어 v스피어(vSphere) 가상 볼륨(vVols) 및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VMware Site Recovery Manager)와 통합돼 프로비저닝, 복제, 서비스 레벨 정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다. 인프라 현대화 작업과 동시에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델 EMC 파워맥스’의 새로운 클라우드 모빌리티(Cloud Mobility) 기능은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ObjectScale)’을 사전 공개했다.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 단계의 이 제품은 개발자들이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S3 호환 클라우드 스케일 스토리지를 온디맨드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

2020.10.13

디지털 변혁 성공하려면? ‘문화’를 바꿔라··· 美 특허청 사례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문화 데이터베이스 인트라넷 인프라 회복탄력성 보안 안정성 스프린트 원격근무 VPN 웹엑스 머신러닝 RPA 자동화

2020.09.03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2020.09.03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데이터센터 엣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브옵스 자동화

2020.08.20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2020.08.20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 DaaS 가장 큰 폭 성장” 가트너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형 데스크톱 서비스형 인프라 재택근무 원격근무 코로나19 팬데믹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원격 교육 보안 인프라 DaaS IaaS

2020.07.27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7.27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VM웨어 로드 밸런싱 로드 밸런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API 네트워크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인프라 자동화 지능화 SDN iWAF

2020.07.24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2020.07.24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용 원격 IT 솔루션 발표

뉴타닉스가 장소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및 업그레이드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센트럴(Nutanix Foundation Central) ▲뉴타닉스 인사이트(Nutanix Insights) ▲뉴타닉스LCM(Lifecycle Manager)에서 제공되며, 기존 뉴타닉스 고객은 추가비용 없이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IT 부서는 뉴타닉스 솔루션으로 전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에 걸쳐 클라우드 인프라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뉴타닉스 프리즘(Nutanix Prism)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되는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IT부서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장소에 상관없이 글로벌 규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설정 어플라이언스 또는 서버를 현장에서 설치한 후,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뉴타닉스 노드를 구성하고 뉴타닉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치한다.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배포의 자동화 및 중앙 관리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기업이 자사 사업규모 확장에 따라 기존 인프라 용량을 간단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인사이트’는 IT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상태 예측 서비스 및 자동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클러스터, 위치, 지역 등 고객의 클라우드 구축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원격으로 측정 및 분석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가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한다. 인사이트 서비스는 문제 파악 이후 인프라의 상태 및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맞춤형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이 권장사항은 뉴타닉스가 전 세계 1만 6,00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며 축적한 전문성 및 IT 구축사례들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인사이트 서비스는 뉴타닉스를 통해 자동으로 문제해결을 요청하고, 시스템 신뢰성 엔지니어(SRE: System Reliability Engineer)...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인프라 관리 원격 솔루션

2020.07.09

뉴타닉스가 장소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및 업그레이드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센트럴(Nutanix Foundation Central) ▲뉴타닉스 인사이트(Nutanix Insights) ▲뉴타닉스LCM(Lifecycle Manager)에서 제공되며, 기존 뉴타닉스 고객은 추가비용 없이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IT 부서는 뉴타닉스 솔루션으로 전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에 걸쳐 클라우드 인프라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뉴타닉스 프리즘(Nutanix Prism)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되는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IT부서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장소에 상관없이 글로벌 규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설정 어플라이언스 또는 서버를 현장에서 설치한 후,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뉴타닉스 노드를 구성하고 뉴타닉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치한다. 파운데이션 센트럴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배포의 자동화 및 중앙 관리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기업이 자사 사업규모 확장에 따라 기존 인프라 용량을 간단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인사이트’는 IT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상태 예측 서비스 및 자동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클러스터, 위치, 지역 등 고객의 클라우드 구축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원격으로 측정 및 분석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가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한다. 인사이트 서비스는 문제 파악 이후 인프라의 상태 및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맞춤형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이 권장사항은 뉴타닉스가 전 세계 1만 6,00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며 축적한 전문성 및 IT 구축사례들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인사이트 서비스는 뉴타닉스를 통해 자동으로 문제해결을 요청하고, 시스템 신뢰성 엔지니어(SRE: System Reliability Engineer)...

2020.07.09

버티브 기고ㅣ전문가가 말하는 ’엣지 배치 문제’를 해결하는 팁

어떤 서버 랙을 추천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고객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IT 커뮤니티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와 함께 ‘서버 랙 배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눠봤다. 상황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소개한다.    문제점 1) IT 장비를 둘 지정된 공간이 없다 서버실을 갖추려 해도 공간적인 문제로 제약을 받는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해결책 - 당장 필요한 목표를 식별하고, 이를 충족하는 해결책을 실행한다. - 처음부터 너무 큰 용량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용량을 늘려 나가도록 한다. 문제점 2) 건물의 공기 흐름이 잘못 설정돼 있다 서버 랙이 몇 개 되지 않거나 공간이 좁아도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 - 랙이 있는 실내가 온도 측면에서 ‘중립’을 유지하도록 설정한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 간단한 방법은 바로 랙 후면을 개방하는 것이다. - 실내의 다른 어떤 요소도 변경하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방법도 있다. 독립적인 환경 제어 랙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랙은 주변에 열을 전혀 발산하지 않는다. 단, 약간의 소음이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 시간과 예산상 여유가 있다면 냉각 실험을 해보는 것도 공기 흐름 설정에 도움이 된다.  전산 유체 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모델링을 통해 실내의 공기 흐름과 랙에서 발산되는 열을 파악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랙의 종류 또는 공기 흐름 개선을 권장할 수 있다. 문제점 3) 모니터링 옵션은 무엇이 중요한가? 궁극적으로 모니터링 유형은 고객의 니즈와 공간에 따라 결정된다. 해결책 - 고객은 모니터링 센서를 사용해 랙의 여러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장비와 관련한 전형적인 모니터링 위치...

버티브 스토리지 서버 데이터센터 인프라 서버 랙 스파이스웍스

2020.06.26

어떤 서버 랙을 추천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고객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IT 커뮤니티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와 함께 ‘서버 랙 배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눠봤다. 상황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소개한다.    문제점 1) IT 장비를 둘 지정된 공간이 없다 서버실을 갖추려 해도 공간적인 문제로 제약을 받는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해결책 - 당장 필요한 목표를 식별하고, 이를 충족하는 해결책을 실행한다. - 처음부터 너무 큰 용량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용량을 늘려 나가도록 한다. 문제점 2) 건물의 공기 흐름이 잘못 설정돼 있다 서버 랙이 몇 개 되지 않거나 공간이 좁아도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 - 랙이 있는 실내가 온도 측면에서 ‘중립’을 유지하도록 설정한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 간단한 방법은 바로 랙 후면을 개방하는 것이다. - 실내의 다른 어떤 요소도 변경하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방법도 있다. 독립적인 환경 제어 랙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랙은 주변에 열을 전혀 발산하지 않는다. 단, 약간의 소음이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 시간과 예산상 여유가 있다면 냉각 실험을 해보는 것도 공기 흐름 설정에 도움이 된다.  전산 유체 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모델링을 통해 실내의 공기 흐름과 랙에서 발산되는 열을 파악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랙의 종류 또는 공기 흐름 개선을 권장할 수 있다. 문제점 3) 모니터링 옵션은 무엇이 중요한가? 궁극적으로 모니터링 유형은 고객의 니즈와 공간에 따라 결정된다. 해결책 - 고객은 모니터링 센서를 사용해 랙의 여러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장비와 관련한 전형적인 모니터링 위치...

2020.06.26

美 도시 내 5G 인프라 구축 쉬워진다··· FCC, 통신사 친화적 규칙 발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도시 내 5G 무선 기지국 구축을 지원하는 규칙을 통과시켰다. 도심경관 훼손을 이유로 5G 무선 인프라 구축을 제한했던 지자체들의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규칙 변경으로 미국 주요 이통사들은 전국적인 대규모 5G 출시에 맞춰 기존 기지국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기지국을 원활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히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여러 새로운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테면 고밀도 트래픽 패턴을 처리하거나 커텍티드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급증을 지원하는 기능 등이 구현될 수 있다. 이때 커넥티드 기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커넥티드 신호등 및 다른 유형의 IoT 기기와 같은 스마트 도시 기술을 포함한 장치를 일컫는다.  즉 이번 규칙 변경은 새로운 네트워킹 장비 구축이나 기존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있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FCC는 ‘60일 샷 클락(shot clock)’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지자체가 60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확실하게 통지해야 하며, 그리고 5G 무선 기지국의 설치 지역과 형태 조건은 이통사에 맡긴다는 내용의 제도다. 샷 클락 제도는 이미 FCC 규정에 포함돼 있긴 했지만 실질적인 시행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다시 개정됐다.  451 리서치(451 Research) 부사장 브라이언 파트리지에 따르면 무선통신 사업자들은 FCC의 이번 판결을 간절히 요구해왔다. 그는 “모든 통신 사업자나 네트워크 구축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눴다면 지자체와의 승인 문제로 역풍을 맞고 있다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많은 지자체들은 무선 인프라 구축에 관한 지자체의 법적 권한을 침해한다며 불만을 표했다. 지자체들은 무선 인프라 장비가 자연경관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것을 거론하면서 설치 장소와 형태에 대해 이통사들과 갈등을 빚어 왔다.   앞서 두 정당의 국회의...

5G 무선 기지국 인프라 이통사 FCC

2020.06.22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도시 내 5G 무선 기지국 구축을 지원하는 규칙을 통과시켰다. 도심경관 훼손을 이유로 5G 무선 인프라 구축을 제한했던 지자체들의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규칙 변경으로 미국 주요 이통사들은 전국적인 대규모 5G 출시에 맞춰 기존 기지국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기지국을 원활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히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여러 새로운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테면 고밀도 트래픽 패턴을 처리하거나 커텍티드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급증을 지원하는 기능 등이 구현될 수 있다. 이때 커넥티드 기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커넥티드 신호등 및 다른 유형의 IoT 기기와 같은 스마트 도시 기술을 포함한 장치를 일컫는다.  즉 이번 규칙 변경은 새로운 네트워킹 장비 구축이나 기존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있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FCC는 ‘60일 샷 클락(shot clock)’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지자체가 60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확실하게 통지해야 하며, 그리고 5G 무선 기지국의 설치 지역과 형태 조건은 이통사에 맡긴다는 내용의 제도다. 샷 클락 제도는 이미 FCC 규정에 포함돼 있긴 했지만 실질적인 시행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다시 개정됐다.  451 리서치(451 Research) 부사장 브라이언 파트리지에 따르면 무선통신 사업자들은 FCC의 이번 판결을 간절히 요구해왔다. 그는 “모든 통신 사업자나 네트워크 구축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눴다면 지자체와의 승인 문제로 역풍을 맞고 있다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많은 지자체들은 무선 인프라 구축에 관한 지자체의 법적 권한을 침해한다며 불만을 표했다. 지자체들은 무선 인프라 장비가 자연경관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것을 거론하면서 설치 장소와 형태에 대해 이통사들과 갈등을 빚어 왔다.   앞서 두 정당의 국회의...

2020.06.22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공개…“GPU 리소스 할당 및 자동화 지원”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GPU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온디맨드 비드퓨전

2020.06.03

VM웨어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2020.06.03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지 성능 업그레이드 지원

퓨어스토리지가 구독형 모델인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 프로그램으로 최신 성능 업그레이드 및 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인프라가 많이 투자되는 레거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인프라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복잡하며, 큰 비용 부담을 가져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토리지를 계속해서 다시 구입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크며, 레거시 데이터 스토리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유지보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많은 생산성 손실과 다운타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조직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데이터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발전을 포기하고 매년 유지비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다.  이에 퓨어스토리지는 향산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이란 매 3년마다 고객에게 최신 성능의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고객들은 제품 및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업데이트와 함께 향후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는 제품 성능과 기능을 최신으로 보장할 뿐 아니라, 성능, 가용성, 스토리지 사용률, 관리의 편의성, 기술 리프레시 방식,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스토리지에서 혁신을 위해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혜택은 ▲모든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프로그램(향후 기능 향상 포함) ▲하드웨어 유지보수 프로그램-균일하고 합리적인 유지 보수 비용 ▲무중단 데이터 업그레이드 및 내장 컨트롤러 업그레이드(구독 갱신 시, 3년마다 무료 업그레이드 또는 기존 컨트롤러에 대해 100% 보상 판매 크레딧 제공) 등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총괄 매니저 프라카시 다루지는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 프로그램은 고객의IT ...

스토리지 인프라 데이터센터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스토리지

2020.04.27

퓨어스토리지가 구독형 모델인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 프로그램으로 최신 성능 업그레이드 및 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인프라가 많이 투자되는 레거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인프라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복잡하며, 큰 비용 부담을 가져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토리지를 계속해서 다시 구입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크며, 레거시 데이터 스토리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유지보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많은 생산성 손실과 다운타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조직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데이터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발전을 포기하고 매년 유지비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다.  이에 퓨어스토리지는 향산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이란 매 3년마다 고객에게 최신 성능의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고객들은 제품 및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업데이트와 함께 향후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는 제품 성능과 기능을 최신으로 보장할 뿐 아니라, 성능, 가용성, 스토리지 사용률, 관리의 편의성, 기술 리프레시 방식,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스토리지에서 혁신을 위해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혜택은 ▲모든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프로그램(향후 기능 향상 포함) ▲하드웨어 유지보수 프로그램-균일하고 합리적인 유지 보수 비용 ▲무중단 데이터 업그레이드 및 내장 컨트롤러 업그레이드(구독 갱신 시, 3년마다 무료 업그레이드 또는 기존 컨트롤러에 대해 100% 보상 판매 크레딧 제공) 등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총괄 매니저 프라카시 다루지는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 프로그램은 고객의IT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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