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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찾아라··· '크롬OS' 신기능 6가지

크롬북을 사용한다면 주목하라. 유용한 신기능 몇 가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쓰는지 안다면 일부 기능은 당장 사용할 수도 있다.  ‘크롬 OS(Chrome OS)’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들은 크롬북의 한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크롬 OS 업데이트는 몇 주마다 이뤄진다. 구글의 ‘가상 주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발견하거나 때로는 이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서는 개발 중이거나 아니면 이미 크롬북에 도입된 새로운 크롬 OS 기능 6가지를 소개한다.   1. 무선 파일 공유(Wireless file sharing) 첫 번째로 소개할 새로운 크롬 OS 기능은 ‘니어바이 쉐어(Nearby Share)’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하면 여러 크롬북 간 또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 간에 무선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크롬 OS에선 지난주(6월 1일) 공식 배포됐다.  크롬북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 부분을 클릭하거나 탭해서 크롬 OS의 퀵 세팅(Quick Settings) 패널을 연다. 여기에 ‘니어바이 비저빌리티(Nearby visibility)’라는 옵션이 있다(무슨 일인가 싶겠지만 구글은 모든 환경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브랜딩을 사용하는 데 미흡하다). ‘니어바이 비저빌리티’가 아닌 ‘니어바이 비저블(Nearby visibil....)’로 표시돼 있을 수도 있다. 4개의 구두점(….)이 세 글자(-ity)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를 클릭하거나 탭하면 니어바이 쉐어 설정 구성 도구가 나타난다. 여기서 해당 기능을 실행할 때 사용자의 크롬북이 모든 연락처에 보이도록 할지 아니면 특정 사람에게만 보이도록 할지 선택할 수 있다. 5분 동안 근접한 모든 사람의 기기에 사용자 기기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도 있다.  어떻게 설정했든 간에 크...

구글 크롬 크롬OS 크롬북 니어바이 쉐어 VPN 만능 버튼 구글 원 라이브 캡션 휴지통 이모지

2021.06.10

크롬북을 사용한다면 주목하라. 유용한 신기능 몇 가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쓰는지 안다면 일부 기능은 당장 사용할 수도 있다.  ‘크롬 OS(Chrome OS)’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들은 크롬북의 한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크롬 OS 업데이트는 몇 주마다 이뤄진다. 구글의 ‘가상 주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발견하거나 때로는 이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서는 개발 중이거나 아니면 이미 크롬북에 도입된 새로운 크롬 OS 기능 6가지를 소개한다.   1. 무선 파일 공유(Wireless file sharing) 첫 번째로 소개할 새로운 크롬 OS 기능은 ‘니어바이 쉐어(Nearby Share)’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하면 여러 크롬북 간 또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 간에 무선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크롬 OS에선 지난주(6월 1일) 공식 배포됐다.  크롬북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 부분을 클릭하거나 탭해서 크롬 OS의 퀵 세팅(Quick Settings) 패널을 연다. 여기에 ‘니어바이 비저빌리티(Nearby visibility)’라는 옵션이 있다(무슨 일인가 싶겠지만 구글은 모든 환경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브랜딩을 사용하는 데 미흡하다). ‘니어바이 비저빌리티’가 아닌 ‘니어바이 비저블(Nearby visibil....)’로 표시돼 있을 수도 있다. 4개의 구두점(….)이 세 글자(-ity)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를 클릭하거나 탭하면 니어바이 쉐어 설정 구성 도구가 나타난다. 여기서 해당 기능을 실행할 때 사용자의 크롬북이 모든 연락처에 보이도록 할지 아니면 특정 사람에게만 보이도록 할지 선택할 수 있다. 5분 동안 근접한 모든 사람의 기기에 사용자 기기가 보이도록 하는 옵션도 있다.  어떻게 설정했든 간에 크...

2021.06.10

칼럼ㅣ‘광고’ 대신 구독’··· 2021년 구글의 새로운 행보에 주목하라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광고 구독 서브스크립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포토 구글 원 구글 페이

2021.01.11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2021.01.11

무제한 사진 백업 6월 1일 종료···구글, ‘공짜’ 줄이는 스토리지 정책 발표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의 스토리지 정책과 서비스에 변화가 생긴다. 무료 서비스 중단과 효율적인 계정 스토리지 관리가 핵심 내용이다. 우선은 구글 포토에서 그동안 제공해온 고화질 사진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구글 계정으로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구글이 해당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24개월 동안 저장 용량 한도를 초과한 경우에도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에서 콘텐츠를 구글이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된다. 그동안 ‘무료’ 저장 공간의 편리함에 마음 놓고 있던 고객들은 이제부터 그날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단 변경된 서비스 정책이 실행되기까지 약 6개월 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그 전에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2020년 6월 1일 이후에는 구글 포토의 무료 사진 업로드나 주요 문서파일 저장 용량이 구글 계정에 따라 제한된다. 무료 계정 용량은 15GB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보다 많은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거나, 다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로 옮겨야 한다. (화면 : Google)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구글 포토의 사진 업로드 기능은, 2021년 5월 31일까지는 지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때까지 업로드한 사진은 6월 1일 이후에도 계속 보관되어 있고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6월 1일부터는 구글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무료 용량인 15GB 한계 안에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만약 이것보다 더 많은 저장 용량이 필요하다면, 구글 원 유료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현재 구글 포토는 사진 품질에 따라 저장 용량에 차이를 두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한 사진을 ‘원본 품질' 그대로 업로드할 경우는, 15GB 용량의 무료 저장 용량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저장을 위해 압축한 후 업로드하는 ‘고화질’ 사진은, 그동안 저장 공간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바로 이 무제한 업로...

구글 포토 무제한 백업 무료 서비스 공짜 유료화 구글 원 픽셀

2020.11.12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의 스토리지 정책과 서비스에 변화가 생긴다. 무료 서비스 중단과 효율적인 계정 스토리지 관리가 핵심 내용이다. 우선은 구글 포토에서 그동안 제공해온 고화질 사진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다. 또한, 24개월 동안 구글 계정으로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구글이 해당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24개월 동안 저장 용량 한도를 초과한 경우에도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에서 콘텐츠를 구글이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된다. 그동안 ‘무료’ 저장 공간의 편리함에 마음 놓고 있던 고객들은 이제부터 그날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일단 변경된 서비스 정책이 실행되기까지 약 6개월 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그 전에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2020년 6월 1일 이후에는 구글 포토의 무료 사진 업로드나 주요 문서파일 저장 용량이 구글 계정에 따라 제한된다. 무료 계정 용량은 15GB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보다 많은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거나, 다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로 옮겨야 한다. (화면 : Google)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구글 포토의 사진 업로드 기능은, 2021년 5월 31일까지는 지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때까지 업로드한 사진은 6월 1일 이후에도 계속 보관되어 있고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6월 1일부터는 구글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무료 용량인 15GB 한계 안에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만약 이것보다 더 많은 저장 용량이 필요하다면, 구글 원 유료 서비스를 구독해야 한다. 현재 구글 포토는 사진 품질에 따라 저장 용량에 차이를 두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한 사진을 ‘원본 품질' 그대로 업로드할 경우는, 15GB 용량의 무료 저장 용량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저장을 위해 압축한 후 업로드하는 ‘고화질’ 사진은, 그동안 저장 공간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바로 이 무제한 업로...

2020.11.12

구글 원, 2TB 요금제에서 VPN 기본 지원

구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인 ‘구글 원(Google One)’에서 VPN(Virtual Private Network) 접속을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VPN 기능은 가장 고급형인 2TB 구독 요금에서만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원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VPN 서비스는 우선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후,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로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아이폰(iOS), 윈도우(Windows), 맥(Mac) 버전도 몇 달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은 지난 2018년 5월에 구글 드라이브를 구글 원으로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유료 서비스 모델과 정책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때 15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5단계로 구분된 유료 구독 모델을 선보였다. 현재는 100GB, 200GB, 2TB로 구성된, 세 가지의 개인용 유료 구독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VPN 기능은 한 달에 1만 1,900원(일 년에 11만 9,000원)을 내는 2TB 모델에서만 지원하게 된다.    구글이 '구글 원' 2TB 구독 모델에서 VPN 기능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우선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구글 원 앱을 통해 미국 지역에서 제공하며, 다른 운영체제와 국가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위).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인 ‘구글 원’은 한 가지 무료와 세 가지 유료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아래). (자료 : Google) 구글 원 2TB 구독 모델에서의 VPN 지원은 단순한 서비스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구글 원 구독 모델 중에서 가장 사용료가 비싼 2TB 모델에만 적용함으로써, 저렴한 모델을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를 유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구글 원 서비스를 구독하면서 유료 VPN 서비스를 별도로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만 하다. 구글 원 2TB 요금제에서는 최대 5명까지...

구글 원 VPN

2020.11.04

구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인 ‘구글 원(Google One)’에서 VPN(Virtual Private Network) 접속을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VPN 기능은 가장 고급형인 2TB 구독 요금에서만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원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VPN 서비스는 우선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후,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로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아이폰(iOS), 윈도우(Windows), 맥(Mac) 버전도 몇 달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은 지난 2018년 5월에 구글 드라이브를 구글 원으로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유료 서비스 모델과 정책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때 15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5단계로 구분된 유료 구독 모델을 선보였다. 현재는 100GB, 200GB, 2TB로 구성된, 세 가지의 개인용 유료 구독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VPN 기능은 한 달에 1만 1,900원(일 년에 11만 9,000원)을 내는 2TB 모델에서만 지원하게 된다.    구글이 '구글 원' 2TB 구독 모델에서 VPN 기능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우선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구글 원 앱을 통해 미국 지역에서 제공하며, 다른 운영체제와 국가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위).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인 ‘구글 원’은 한 가지 무료와 세 가지 유료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아래). (자료 : Google) 구글 원 2TB 구독 모델에서의 VPN 지원은 단순한 서비스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구글 원 구독 모델 중에서 가장 사용료가 비싼 2TB 모델에만 적용함으로써, 저렴한 모델을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를 유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구글 원 서비스를 구독하면서 유료 VPN 서비스를 별도로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만 하다. 구글 원 2TB 요금제에서는 최대 5명까지...

2020.11.04

구글, '구글 원' 업데이트··· 기기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툴 무료화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구글 구글 원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 스토리지 백업 클라우드 데이터

2020.07.30

구글이 '구글 원(Google On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9일(현지 시각)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원'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버전 구글 원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구글 원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15GB에 한정해 기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구글 원 앱을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핸드폰을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리더라도 연락처,사진, 앱 등의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저장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니저 툴'도 추가됐다. 웹과 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용량이 큰 지메일 첨부파일이나 사진 파일 등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현재 스토리지 상태나 해당 파일을 삭제할 경우 여유 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파일을 보관 및 삭제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원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에 추가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요금은 월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편집자 주: 7월 29일 발표된 구글 공식 블로그와 8월 3일 확인한 한국 구글 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원 가입 시에 주어지는 기본 15GB에 한해서 무료 '휴대전화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원 웹사이트에서는 '휴대전화 백업'을 앱 다운로드 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스토리지 관리자'는 웹에서 사용해...

2020.07.30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원으로 개편···용량 옵션 & 가족 공유 추가

구글이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를 조만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유료 요금제로 이름이 변경되고, 저장용량에 따른 가격 정책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적용되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200GB와 2TB 용량 옵션이 새로 추가되고, 두 번째는 2TB의 저장공간을 기존의 1TB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최대 5명까지 지원하는 가족 공유 기능이 추가된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15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사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원하면 100GB(1.99 달러/월) 1TB(9.99달러/월), 10TB(99,99 달러/월), 20TB(199.99 달러/월), 30TB(299.99 달러/월)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원으로 요금제가 업그레이드되면, 한 달에 2.99 달러인 200GB와 한 달에 9.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는 2TB 용량의 요금제가 추가된다. 다만, 구글 원으로 요금제가 업그레이드되어도 비즈니스 고객용 요금제인 지 스위트(G Suite)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저장공간 유료 요금제를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원이라는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선보일 구글 원 요금제가 적용되면, 200GB와 2TB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가능한 가족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출처:구글 블로그 ) 200GB 옵션이 새로 추가되면서 테라바이트 단위의 대용량 저장공간은 필요 없지만, 기존의 100GB로는 부족한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하나 늘어났다. 아울러 1TB 옵션은 사라지고 대신 신설되는 2TB의 저장 공간을 구글 드라이브에서처럼 한 달에 9.99 달러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즉 1TB가 2TB로 저장 용량은 두 배 늘어나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원 클라우드 스토리지

2018.05.16

구글이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를 조만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유료 요금제로 이름이 변경되고, 저장용량에 따른 가격 정책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적용되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200GB와 2TB 용량 옵션이 새로 추가되고, 두 번째는 2TB의 저장공간을 기존의 1TB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최대 5명까지 지원하는 가족 공유 기능이 추가된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15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사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원하면 100GB(1.99 달러/월) 1TB(9.99달러/월), 10TB(99,99 달러/월), 20TB(199.99 달러/월), 30TB(299.99 달러/월)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원으로 요금제가 업그레이드되면, 한 달에 2.99 달러인 200GB와 한 달에 9.99달러로 사용할 수 있는 2TB 용량의 요금제가 추가된다. 다만, 구글 원으로 요금제가 업그레이드되어도 비즈니스 고객용 요금제인 지 스위트(G Suite)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저장공간 유료 요금제를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원이라는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선보일 구글 원 요금제가 적용되면, 200GB와 2TB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가능한 가족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출처:구글 블로그 ) 200GB 옵션이 새로 추가되면서 테라바이트 단위의 대용량 저장공간은 필요 없지만, 기존의 100GB로는 부족한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하나 늘어났다. 아울러 1TB 옵션은 사라지고 대신 신설되는 2TB의 저장 공간을 구글 드라이브에서처럼 한 달에 9.99 달러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즉 1TB가 2TB로 저장 용량은 두 배 늘어나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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