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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화상회의와 메타버스에 각각 부족한 3가지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화상회의 영상 비디오 협업 메타버스 혼합현실 가상현실

2022.01.24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2022.01.24

“글로벌 소비자 52.5%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애드저스트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중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중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하여,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률이 가...

애드저스트 스마트폰 휴대폰 모바일 스트리밍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2021.02.18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중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중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하여,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률이 가...

2021.02.18

폴리, 2021년 주요 기술 전망 공개…“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폴리가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계속...

폴리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XaaS 프로슈머 동영상 비디오

2021.02.02

폴리가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계속...

2021.02.02

슬랙, 영상 메시지 및 즉석 오디오 기능 실험 중··· "상호작용 개선할 것"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슬랙 협업 툴 채널 협업 재택근무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영상 비디오 음성 상호작용 사무실 화상회의

2020.10.08

슬랙이 7일(현지 시각)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영상 메시지 기능과 즉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오디오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슬랙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근무 전환이 이뤄졌으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라며, "우리는 이미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채널 기반 메시징을 구축했다. 더 나아가 더욱더 원활한 원격 연결을 위해 슬랙 채널에 영상과 음성을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 메시지 기능'은 짧은 영상을 녹화해 채널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번 15분가량의 스탠드업 화상회의를 하는 대신 영상을 녹화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에게 전해야 할 메시지나 정보, 업데이트 사항, 일정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채널에서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기능'은 팀원 간의 즉각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로 통화를 걸 필요 없이 채널에서 기능만 활성화하면 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슬랙은 사무실에서 옆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상황을 재현하려고 했다면서, 끊임없는 화상회의나 비효율적인 텍스트 대화를 줄이는 동시에 사무실에서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랙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고려할 때, 화상회의를 넘어서는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음성 및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새로운 영상 및 음성 기능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다. ciokr@idg.co.kr

2020.10.08

에이텐코리아,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 출시

에이텐 코리아가 캡처, 전송, 믹싱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는 ‘에이텐(ATEN) UC3022 캠라이브 프로’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는 HDCP가 적용되지 않은 두 개의 4K 비디오 소스를 전환하고 믹싱할 수 있는 듀얼 HDMI to USB-C 비디오 캡처 장비다. 최대 1080p 해상도 UVC 형식으로 비디오 캡처, 인코딩, 2채널 비디오 믹싱 및 전환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관적인 에이텐 온에어 라이트(ONAIR LITE) 앱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소스를 기준으로 비디오 결합, 자르기, 확대가 가능하며, 최대 8개의 사용자 지정 장면을 사전 설정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마이크와 스테레오 오디오 볼륨 조절 및 믹싱이 가능하며, 크로마키 기능을 적용하면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효과도 가능하다. 스트리밍은 총 2개의 소스를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에 연결해 캡처 기능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소스1에는 캠코더나 영상용 카메라나 DSLR을 연결하고, 소스2에는 카메라 또는 노트북에서 출력하는 PPT 화면 등 다양한 소스를 입력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믹싱된 2개의 소스를 USB-C 케이블을 통해 윈도우 PC와 맥에 캡처해 OBS와 같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카메라파이(CameraFi)와 같은 스마트폰 캡처 앱을 통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하는 편의성은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만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범용으로 쓰이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된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 카메라/단일 운영자 등의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통해 캡처한 화면을 OBS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과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송출하거나 MS 팀즈, 줌, 스카이프 등과 같은 원격 회의 서...

에이텐코리아 캡처 전송 믹싱 영상 비디오

2020.07.14

에이텐 코리아가 캡처, 전송, 믹싱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는 ‘에이텐(ATEN) UC3022 캠라이브 프로’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는 HDCP가 적용되지 않은 두 개의 4K 비디오 소스를 전환하고 믹싱할 수 있는 듀얼 HDMI to USB-C 비디오 캡처 장비다. 최대 1080p 해상도 UVC 형식으로 비디오 캡처, 인코딩, 2채널 비디오 믹싱 및 전환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관적인 에이텐 온에어 라이트(ONAIR LITE) 앱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소스를 기준으로 비디오 결합, 자르기, 확대가 가능하며, 최대 8개의 사용자 지정 장면을 사전 설정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마이크와 스테레오 오디오 볼륨 조절 및 믹싱이 가능하며, 크로마키 기능을 적용하면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효과도 가능하다. 스트리밍은 총 2개의 소스를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에 연결해 캡처 기능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소스1에는 캠코더나 영상용 카메라나 DSLR을 연결하고, 소스2에는 카메라 또는 노트북에서 출력하는 PPT 화면 등 다양한 소스를 입력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믹싱된 2개의 소스를 USB-C 케이블을 통해 윈도우 PC와 맥에 캡처해 OBS와 같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카메라파이(CameraFi)와 같은 스마트폰 캡처 앱을 통해 스트리밍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하는 편의성은 에이텐 UC3022 캠라이브 프로만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범용으로 쓰이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된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 카메라/단일 운영자 등의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통해 캡처한 화면을 OBS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과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송출하거나 MS 팀즈, 줌, 스카이프 등과 같은 원격 회의 서...

2020.07.1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은 매일 평균 4시간 3분간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Streaming)’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또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전통적인 스포츠 리그가 중단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약 1/3(31%)이 팬데믹 기간에 e스포츠를 처음 경험했다. 다수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4%)이 온라인 가상 콘서트에 처음 참여했다. 운동도 사실상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1%는 온라인 피트니스 강좌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는 향후 6개월 내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비디오는 대면 상호작용의 공백을 메워준다. 10명 중 9명(89%)이 화상 채팅을 통해 더 많은 유대감을 느끼며, 절반 이상(54%)은 하루에 최소 한 번 화상 채팅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중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있다. 대부분(70%)은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 연설 및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보를 얻었다. 44%는 뉴스 사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26%는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했다. 베이비붐 세대(63%)조차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뉴스와 정보를 얻고 있다. 원격근무 및 전문성 개발은 온라인 비디오 활용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79%의 사람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일상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전 세계 소비자의 1/3(33%)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변했으며,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동료와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24%), 더 효율적...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로나19 팬데믹 비디오 영상 온라인 비디오 상호작용 원격근무

2020.06.26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은 매일 평균 4시간 3분간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Streaming)’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게 보고서의 설명이다. 또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비디오는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전통적인 스포츠 리그가 중단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약 1/3(31%)이 팬데믹 기간에 e스포츠를 처음 경험했다. 다수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4%)이 온라인 가상 콘서트에 처음 참여했다. 운동도 사실상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1%는 온라인 피트니스 강좌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는 향후 6개월 내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비디오는 대면 상호작용의 공백을 메워준다. 10명 중 9명(89%)이 화상 채팅을 통해 더 많은 유대감을 느끼며, 절반 이상(54%)은 하루에 최소 한 번 화상 채팅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중요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있다. 대부분(70%)은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 연설 및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보를 얻었다. 44%는 뉴스 사이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26%는 소셜 미디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했다. 베이비붐 세대(63%)조차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뉴스와 정보를 얻고 있다. 원격근무 및 전문성 개발은 온라인 비디오 활용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79%의 사람들은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일상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전 세계 소비자의 1/3(33%)이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변했으며,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동료와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24%), 더 효율적...

2020.06.26

자일링스, 방송 장비용 첨단 머신러닝 기능 추가

자일링스가 전문가용 오디오/비디오(Pro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새로운 첨단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자일링스 디바이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일링스는 7nm 버설(Versal) 디바이스 상에 구현한 프로그래머블 HDMI 2.1 데모도 공개했다.  자일링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 2020(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 전시회에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자일링스의 고도의 적응형 솔루션은 고객들이 새로운 활용 모델 및 진화하는 산업 표준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적으로 미래 지향적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 AV 및 방송 플랫폼을 위해 자일링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관심 영역 인코딩을 비롯해 ▲지능형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 객체 추적, ▲윈도우 크로핑(Window Cropping), ▲음성인식 등이 포함돼 있다.  고객은 AI 엣지 프로세싱을 위해 고집적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플랫폼을 비롯한 자일링스 디바이스 상에서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실시간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세싱, AV 연결 인터페이스, 코덱, IP 네트워킹, CPU 및 GPU 등을 확장할 수 있는 적응형 단일 칩 솔루션에 통합해 공간 및 전력,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일링스의 프로 AV 및 방송시장 부문 디렉터인 라메쉬 아이어는 “머신러닝 기술은 프로 AV 및 방송 시장에서 새로운 활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자일링스의 적응형 플랫폼에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8K 비디오, IP 기반 AV 및 압축 기능을 지원하는 입증된 고도의 통합 AV 프로세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익화 분석, 워크플로우 효율성 향상, 유용성 개선 등을 위한 첨단 기능들도 추가할 수 ...

비디오 자일링스 오디오 프로 AV Pro AV

2020.02.11

자일링스가 전문가용 오디오/비디오(Pro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새로운 첨단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자일링스 디바이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일링스는 7nm 버설(Versal) 디바이스 상에 구현한 프로그래머블 HDMI 2.1 데모도 공개했다.  자일링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 2020(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 전시회에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자일링스의 고도의 적응형 솔루션은 고객들이 새로운 활용 모델 및 진화하는 산업 표준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적으로 미래 지향적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 AV 및 방송 플랫폼을 위해 자일링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관심 영역 인코딩을 비롯해 ▲지능형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 객체 추적, ▲윈도우 크로핑(Window Cropping), ▲음성인식 등이 포함돼 있다.  고객은 AI 엣지 프로세싱을 위해 고집적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플랫폼을 비롯한 자일링스 디바이스 상에서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실시간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세싱, AV 연결 인터페이스, 코덱, IP 네트워킹, CPU 및 GPU 등을 확장할 수 있는 적응형 단일 칩 솔루션에 통합해 공간 및 전력,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일링스의 프로 AV 및 방송시장 부문 디렉터인 라메쉬 아이어는 “머신러닝 기술은 프로 AV 및 방송 시장에서 새로운 활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자일링스의 적응형 플랫폼에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8K 비디오, IP 기반 AV 및 압축 기능을 지원하는 입증된 고도의 통합 AV 프로세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익화 분석, 워크플로우 효율성 향상, 유용성 개선 등을 위한 첨단 기능들도 추가할 수 ...

2020.02.11

인스타그램, 비디오 앱 IGTV 출시

인스타그램이 최대 한 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는 IGTV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IGTV에는 최소 15초 이상 길이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일반 계정은 최대 10분, 팔로워 수가 1만이 넘거나 공식 계정 마크가 있는 사용자는 최대 1시간 길이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IGTV는 여백 없이 세로형 전체화면으로 비디오를 재생한다. 최소 4:5 비율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화면과 비율이 다른 경우 화면에 꽉 차도록 가장자리가 편집된다. 사용자가 IGTV에 접속하면 비디오가 바로 재생되며, 모바일 화면을 위로 넘기면 다른 채널과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수 있다. 다른 콘텐츠를 찾아보는 동안에도 기존의 비디오는 계속 재생돼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기도록 한다. IGTV는 인스타그램 앱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해 접속하거나 별도의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IGTV 채널을 개설해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채널 개설 후 인스타그램 앱 또는 IGTV 앱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비디오를 게재하거나, 웹으로 인스타그램 사이트(Instagram.com)에서 업로드하면 된다. IGTV에 접속하면 기존에 팔로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비디오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계정을 찾아 팔로우할 수도 있다. 피드 비디오 게시물과 유사하게 ‘좋아요’를 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곧바로 비디오를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공유할 수 있다. IGTV에 게재한 비디오의 공개 설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공개 설정과 똑같이 유지된다. 공개 계정의 경우 인스타그램의 모든 사용자가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비공개 계정의 경우 팔로워만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비디오를 업로드한 크리에이터는 좋아요, 댓글 및 조회 수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에서 비디오 평균 시청 완료율 및 시청자 보유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동영상 비디오 인스타그램

2018.06.21

인스타그램이 최대 한 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는 IGTV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IGTV에는 최소 15초 이상 길이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일반 계정은 최대 10분, 팔로워 수가 1만이 넘거나 공식 계정 마크가 있는 사용자는 최대 1시간 길이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IGTV는 여백 없이 세로형 전체화면으로 비디오를 재생한다. 최소 4:5 비율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화면과 비율이 다른 경우 화면에 꽉 차도록 가장자리가 편집된다. 사용자가 IGTV에 접속하면 비디오가 바로 재생되며, 모바일 화면을 위로 넘기면 다른 채널과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수 있다. 다른 콘텐츠를 찾아보는 동안에도 기존의 비디오는 계속 재생돼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기도록 한다. IGTV는 인스타그램 앱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해 접속하거나 별도의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IGTV 채널을 개설해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채널 개설 후 인스타그램 앱 또는 IGTV 앱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비디오를 게재하거나, 웹으로 인스타그램 사이트(Instagram.com)에서 업로드하면 된다. IGTV에 접속하면 기존에 팔로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비디오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계정을 찾아 팔로우할 수도 있다. 피드 비디오 게시물과 유사하게 ‘좋아요’를 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곧바로 비디오를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공유할 수 있다. IGTV에 게재한 비디오의 공개 설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공개 설정과 똑같이 유지된다. 공개 계정의 경우 인스타그램의 모든 사용자가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비공개 계정의 경우 팔로워만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비디오를 업로드한 크리에이터는 좋아요, 댓글 및 조회 수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에서 비디오 평균 시청 완료율 및 시청자 보유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6.21

어도비, 5억 4천만 달러에 비디오 DSP 튜브모굴 인수

어도비가 비디오 프로그램 기술 업체, 튜브모굴(TubeMogul)을 미화 5억 4,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광고기술(Adtech)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M&A는 어도비의 2017년 회계 연도 기준으로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튜브모굴 공동 설립자 겸 CEO인 브렛트 윌슨은 M&A 이후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부서에서 튜브모굴 팀을 계속해서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비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인수가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기술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도비의 데이터 관리 제품, 오디언스 관리자, 어도비 분석 플랫폼에서 퍼스트 파티(First party) 데이터와 측정 기능에 고객 접근 권한을 제공해줌으로써 데스크톱, 스트리밍 기기, TV 전반에 대한 비디오 광고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TV 드라마건, 독립 영화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건 간에 비디오 소비는 모든 기기와 브랜드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렌처는 “튜브모굴 인수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전략적인 가치를 제공하면서 비디오 광고를 위한 ‘원스톱 쇼핑’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미 올스테이트, 존슨앤드존슨, 크래프트, 로레알,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와 튜브모굴을 모두 이용하는 고객사로 알려졌다. 윌슨은 두 회사가 광고의 미래에 대한 비슷한 비전과 문화를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2007년에 설립된 튜브모굴은 현재 전세계 임직원 650명이 있으며 2014년에 IPO를 했다. 2015년 튜브모굴의 매출은 미화 1억 870만 달러였으며 고객사는 700개였다. 윌슨은 "튜브모굴의 소프트웨어와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조합은 마케터들이 항상 무엇이 작동하는지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돕...

인수 튜브모굴 AdTech 스트리밍 비디오 광고 TV 디지털 마케팅 어도비 CMO M&A 옴니처

2016.11.14

어도비가 비디오 프로그램 기술 업체, 튜브모굴(TubeMogul)을 미화 5억 4,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광고기술(Adtech)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M&A는 어도비의 2017년 회계 연도 기준으로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튜브모굴 공동 설립자 겸 CEO인 브렛트 윌슨은 M&A 이후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부서에서 튜브모굴 팀을 계속해서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비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인수가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기술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도비의 데이터 관리 제품, 오디언스 관리자, 어도비 분석 플랫폼에서 퍼스트 파티(First party) 데이터와 측정 기능에 고객 접근 권한을 제공해줌으로써 데스크톱, 스트리밍 기기, TV 전반에 대한 비디오 광고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TV 드라마건, 독립 영화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건 간에 비디오 소비는 모든 기기와 브랜드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렌처는 “튜브모굴 인수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전략적인 가치를 제공하면서 비디오 광고를 위한 ‘원스톱 쇼핑’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미 올스테이트, 존슨앤드존슨, 크래프트, 로레알,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와 튜브모굴을 모두 이용하는 고객사로 알려졌다. 윌슨은 두 회사가 광고의 미래에 대한 비슷한 비전과 문화를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2007년에 설립된 튜브모굴은 현재 전세계 임직원 650명이 있으며 2014년에 IPO를 했다. 2015년 튜브모굴의 매출은 미화 1억 870만 달러였으며 고객사는 700개였다. 윌슨은 "튜브모굴의 소프트웨어와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조합은 마케터들이 항상 무엇이 작동하는지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돕...

2016.11.14

칼럼 | 인터넷 '정보의 시대' 가고 '경험의 시대' 온다

스냅챗(Snapchat) 스토리와 포켓몬 고,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 가상 현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답은 가상 경험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케빈 켈리의 책 "필연: 미래를 좌우할 12가지 기술의 힘에 대한 이해(The Inevitable: Understanding the 12 Technological Forces That Will Shape Our Future)"를 보면 '경험의 인터넷'에 대해 내용이 나온다. 인터넷은 그 태생인 '정보의 인터넷'이 아니라 점점 더 가상, 증강 현실화되고 서비스 형태의 인공 지능이 된다는 주장이다. 맞는 말이다. 켈리가 말한 '경험의 인터넷'은 결국 실현될 것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정보의 과부하 때문이다. 웹을 발명한 팀 버너스 리가 1990년에 만든 최초의 웹 사이트는 오로지 정보 페이지를 다른 정보 페이지와 연결한 것이 다였다. 이후 정보를 생산하는 모든 사람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수십억 개의 블로그 게시물과 소셜 미디어 메시지, 기사, 팟캐스트, 비디오 등이 온라인으로 진출했다. 1994년 컴덱스에서 빌 게이츠의 세기의 명연설 제목은 '손끝의 정보'였다. 구글의 사명은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는 이렇게 정보의 세계를 모든 이의 손끝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는 그 움직임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는 더 적게 요구하는 대신 더 많은 경험을 요구한다. 실제로 온라인과 기술 소비 문화가 정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멀어지는 추세는 몇 년 전부터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과 메시징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 2011년 당시 사람들은 여러 문단으로 된 긴 게시물을 쓰고 읽었다. 그러나 지난 5년 사이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킹 게시물을 공유하고 이용하는 과정에...

모바일 인터넷 가상현실 동영상 경험 비디오

2016.08.18

스냅챗(Snapchat) 스토리와 포켓몬 고,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 가상 현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답은 가상 경험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케빈 켈리의 책 "필연: 미래를 좌우할 12가지 기술의 힘에 대한 이해(The Inevitable: Understanding the 12 Technological Forces That Will Shape Our Future)"를 보면 '경험의 인터넷'에 대해 내용이 나온다. 인터넷은 그 태생인 '정보의 인터넷'이 아니라 점점 더 가상, 증강 현실화되고 서비스 형태의 인공 지능이 된다는 주장이다. 맞는 말이다. 켈리가 말한 '경험의 인터넷'은 결국 실현될 것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정보의 과부하 때문이다. 웹을 발명한 팀 버너스 리가 1990년에 만든 최초의 웹 사이트는 오로지 정보 페이지를 다른 정보 페이지와 연결한 것이 다였다. 이후 정보를 생산하는 모든 사람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수십억 개의 블로그 게시물과 소셜 미디어 메시지, 기사, 팟캐스트, 비디오 등이 온라인으로 진출했다. 1994년 컴덱스에서 빌 게이츠의 세기의 명연설 제목은 '손끝의 정보'였다. 구글의 사명은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는 이렇게 정보의 세계를 모든 이의 손끝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는 그 움직임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는 더 적게 요구하는 대신 더 많은 경험을 요구한다. 실제로 온라인과 기술 소비 문화가 정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멀어지는 추세는 몇 년 전부터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과 메시징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 2011년 당시 사람들은 여러 문단으로 된 긴 게시물을 쓰고 읽었다. 그러나 지난 5년 사이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킹 게시물을 공유하고 이용하는 과정에...

2016.08.18

구글 클라우드, 동영상 SW 기업 '안바토' 인수

구글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 안바토(Anvato)를 인수했다. 동영상 전송 분야 클라우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바토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오늘날 다수의 대형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NBC유니버설, 폭스 호프츠, 유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선임 프로덕트 매지너 벨와디 스리칸스는 안바토의 플랫폼을 통해 확장형 미디어 처리 및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인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날 구글은 동영상 인코딩, 편집, 발행, 보안 배포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스리칸스는 구글과 안바토의 기술진이 스마트폰, 태블릿, 커넥티드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 고품질, 라이브,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술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하고 잇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 또한 동영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AWS는 포틀랜드 오레곤에 소재한 동영한 딜리버리 기술 전문 기업 엘리멘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케이블과 같이 전통적 배포 네트워크용으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 기기에의 배포에 적합하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다. ciokr@idg.co.kr  

인수 동영상 비디오 구글 클라우드 안바토

2016.07.11

구글 동영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 안바토(Anvato)를 인수했다. 동영상 전송 분야 클라우드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바토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은 오늘날 다수의 대형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NBC유니버설, 폭스 호프츠, 유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선임 프로덕트 매지너 벨와디 스리칸스는 안바토의 플랫폼을 통해 확장형 미디어 처리 및 워크플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인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날 구글은 동영상 인코딩, 편집, 발행, 보안 배포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스리칸스는 구글과 안바토의 기술진이 스마트폰, 태블릿, 커넥티드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 고품질, 라이브,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술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과 경쟁하고 잇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기업 또한 동영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AWS는 포틀랜드 오레곤에 소재한 동영한 딜리버리 기술 전문 기업 엘리멘탈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다.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는 케이블과 같이 전통적 배포 네트워크용으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 기기에의 배포에 적합하도록 변환하는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7.11

자체 콘텐츠 연내 출시설... 애플, 영상 제작사로 성공하려면?

애플이 마침내 독자적 영상 제작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한층 구체화됐다. 연내 영상 제작 분야에 진입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애플이 영상 제작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체질을 바꿔낼 수 있을까?  애플이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최초로 내놓은 경우는 드물다. 즉 애플은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중성 있는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전략은 여러모로 효과적이었는데,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그랬다. 그러나 애플은 TV라는 분야에서만큼은 다소 겉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애플이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독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지난 몇 년간 이어져온 가운데 최근 더스트리트닷컴은 애플이 작년 말 아이튠즈용 독점 TV 프로그램 제작 가능성에 대해 할리우드 제작사들과 논의했다고 전했다. 만약 이 TV 프로그램이 제작된다면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콘텐츠 제공과 제작을 모두 추구 즉 애플이 유료 TV 프로그램 제공과 독점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이 방식은 아마존, 넷플릭스, 훌루 등의 잠재적 경쟁사들의 전략을 참고한 것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요소로는 애플TV가 있다. 유료 콘텐츠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다. 단 애플의 영상 콘텐츠는 애플 TV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이튠즈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에서도 감상될 수 있을 것이다.  IT 리서치업체 잭도의 창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잔 도슨은 애플이 보다 광범위한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자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문식(on-demand) 유료 콘텐츠 시장에 뛰어드는 모든 기업은 자체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애플 아마존 콘텐츠 영화 비디오 넷플릭스 훌루 할리우드 TV 프로그램

2016.02.15

애플이 마침내 독자적 영상 제작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한층 구체화됐다. 연내 영상 제작 분야에 진입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애플이 영상 제작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체질을 바꿔낼 수 있을까?  애플이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최초로 내놓은 경우는 드물다. 즉 애플은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중성 있는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전략은 여러모로 효과적이었는데,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그랬다. 그러나 애플은 TV라는 분야에서만큼은 다소 겉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애플이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독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지난 몇 년간 이어져온 가운데 최근 더스트리트닷컴은 애플이 작년 말 아이튠즈용 독점 TV 프로그램 제작 가능성에 대해 할리우드 제작사들과 논의했다고 전했다. 만약 이 TV 프로그램이 제작된다면 올해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콘텐츠 제공과 제작을 모두 추구 즉 애플이 유료 TV 프로그램 제공과 독점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이 방식은 아마존, 넷플릭스, 훌루 등의 잠재적 경쟁사들의 전략을 참고한 것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요소로는 애플TV가 있다. 유료 콘텐츠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다. 단 애플의 영상 콘텐츠는 애플 TV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이튠즈를 지원하는 다른 기기에서도 감상될 수 있을 것이다.  IT 리서치업체 잭도의 창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잔 도슨은 애플이 보다 광범위한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자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문식(on-demand) 유료 콘텐츠 시장에 뛰어드는 모든 기업은 자체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2016.02.15

아마존 신규 서비스,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로 통합될 듯

아마존이 자사 TV와 영화 서비스를 아마존의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로 통합하고자 서비스 공급업체들과 함께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인기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영화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구독하게 하면서 자사 인스턴트 비디오 서비스를 TV 프로그램 쇼와 영화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이 뉴스는 지난 10월 아마존이 생방송 TV 프로그램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소문에 따른 것이다. 이는 아마존이 인기 끌었던 지난 방송 프로그램과 오래된 영화를 주로 보여줄 것이라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최대한 빨리 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블롬버그에 보도된 기사는 예전 소문들을 확신시켜 주는 것 같다. 아마존은 아이튠스 같은 서비스에서 우리가 보는 것과 비슷한 네트워크를 위한 랜딩 페이지를 개발하고 프라임 구독자들이 표준 프라임 서비스에 그것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밖에 프라임 사용자가 아마존 계정을 입력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로그인하도록 하기 위해 아마존이 노력하고 있다고 맞추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아마존은 콘텐츠 서비스와 고유의 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에 주력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마존의 콘텐츠 서비스는 시즌이 끝난 방송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오래된 쇼 프로그램과 영화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다. 아마존의 변화는 애플을 겨냥했나 아마존 프라임 인스턴트는 빠르면 12월 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단품 서비스나 번들 패키지 중 하나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채널을 추가하게 된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이르면 2016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애플이 텔레비전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에 필요한 계약을 맺었으나 이 계획이 그대로 실행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콘텐츠 제공자와의 논의에서 ...

애플 아마존 프라임 방송 비디오 영화 블롬버그 TV 동영상 콘텐츠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

2015.11.30

아마존이 자사 TV와 영화 서비스를 아마존의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로 통합하고자 서비스 공급업체들과 함께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인기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영화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구독하게 하면서 자사 인스턴트 비디오 서비스를 TV 프로그램 쇼와 영화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이 뉴스는 지난 10월 아마존이 생방송 TV 프로그램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소문에 따른 것이다. 이는 아마존이 인기 끌었던 지난 방송 프로그램과 오래된 영화를 주로 보여줄 것이라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최대한 빨리 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블롬버그에 보도된 기사는 예전 소문들을 확신시켜 주는 것 같다. 아마존은 아이튠스 같은 서비스에서 우리가 보는 것과 비슷한 네트워크를 위한 랜딩 페이지를 개발하고 프라임 구독자들이 표준 프라임 서비스에 그것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밖에 프라임 사용자가 아마존 계정을 입력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로그인하도록 하기 위해 아마존이 노력하고 있다고 맞추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아마존은 콘텐츠 서비스와 고유의 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에 주력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마존의 콘텐츠 서비스는 시즌이 끝난 방송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오래된 쇼 프로그램과 영화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다. 아마존의 변화는 애플을 겨냥했나 아마존 프라임 인스턴트는 빠르면 12월 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단품 서비스나 번들 패키지 중 하나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채널을 추가하게 된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이르면 2016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애플이 텔레비전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에 필요한 계약을 맺었으나 이 계획이 그대로 실행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콘텐츠 제공자와의 논의에서 ...

2015.11.30

'당황하지 말자' 화상 취업 면접 ABC

심사 절차를 능률화하고, 시간을 단축하며 취업 면접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원격 화상 면접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비디오 면접 프로세스는 구직자에게 비디오라는 매체의 특성에서 비롯된 고유의 함정을 안겨준다. 다음은 원격 화상 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ciokr@idg.co.kr

취업 구직 면접 원격 비디오 화상

2015.07.01

심사 절차를 능률화하고, 시간을 단축하며 취업 면접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원격 화상 면접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비디오 면접 프로세스는 구직자에게 비디오라는 매체의 특성에서 비롯된 고유의 함정을 안겨준다. 다음은 원격 화상 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ciokr@idg.co.kr

2015.07.01

페이스북 뉴스 피드 동영상, 2014년에 3배 이상 증가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검색하는 가장 큰 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동영상 수가 지난해 3.6배 늘어났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는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은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의 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마케터들에게 뉴스 피드에 더 많은 동영상을 올리라고 권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3년 말 광주들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를 테스트하게 했다.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보는 시간을 고려해 자사의 뉴스 피드 순위도 평가했다. 이는 대중적인 동영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서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회사 CEO 마크 주커버그는 앞으로 동영상이 더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고해상도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기능을 출시했던 2008년과 비교할 때 페이스북은 이제 새로운 동영상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2015년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검색하는 사이트가 되고자 함에 따라 페이스북 사용자는 친구들과 기업들의 동영상 콘텐츠를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이 회사는 수요일 동영상 검색 방법과 동영상 증가 현황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에서 "우리는 페이스북의 동영상에서 비주얼 콘텐츠의 변화를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블로그 포스트는 동영상 전문가, 유료 광고주,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페이스북이 동영상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조정하면, 2014년 6월 이후 이 사이트는 하루 평균 동영상 페이스뷰 뷰가 10억 뷰 이상이라고 이 회사는 보고했다. 이는 전체 사용자 수인 13억 명보다 많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페이스지 뷰 증가는 단순히 알고리즘 변경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인당 동영상 게시물의 수는 세계적으로 75% 증가했다고 페이스북은 말했다. 인기를 끈 동영상의 경우 페이스북은 해당 영상을 특정 기업 ...

검색 비디오 뉴스 피드 광고 동영상 유튜브 마케팅 페이스북 구글 마케터

2015.01.09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검색하는 가장 큰 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동영상 수가 지난해 3.6배 늘어났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는 페이스북이 동영상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은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의 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마케터들에게 뉴스 피드에 더 많은 동영상을 올리라고 권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3년 말 광주들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를 테스트하게 했다.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보는 시간을 고려해 자사의 뉴스 피드 순위도 평가했다. 이는 대중적인 동영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서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회사 CEO 마크 주커버그는 앞으로 동영상이 더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고해상도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기능을 출시했던 2008년과 비교할 때 페이스북은 이제 새로운 동영상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2015년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검색하는 사이트가 되고자 함에 따라 페이스북 사용자는 친구들과 기업들의 동영상 콘텐츠를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이 회사는 수요일 동영상 검색 방법과 동영상 증가 현황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에서 "우리는 페이스북의 동영상에서 비주얼 콘텐츠의 변화를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블로그 포스트는 동영상 전문가, 유료 광고주,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페이스북이 동영상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조정하면, 2014년 6월 이후 이 사이트는 하루 평균 동영상 페이스뷰 뷰가 10억 뷰 이상이라고 이 회사는 보고했다. 이는 전체 사용자 수인 13억 명보다 많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페이스지 뷰 증가는 단순히 알고리즘 변경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인당 동영상 게시물의 수는 세계적으로 75% 증가했다고 페이스북은 말했다. 인기를 끈 동영상의 경우 페이스북은 해당 영상을 특정 기업 ...

2015.01.09

고화질 MKV 영상 포맷, 윈도우 8.1에서도 지원된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10의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는 MKV나 FLAC, HVEC와 같은 다양한 외부 파일 포맷을 고유의 파일 포맷처럼 지원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컨테이너 기술의 마법을 윈도우 8.1에서도 구현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윈도우 스토어 비디오 앱을 통해 MKV 파일에 대한 지원 기능을 도입했다. 불법 복제된 영화 파일을 즐겨 보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공개 표준인 MKV(Matroska Multimedia Container) 포맷을 재생할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DivX는 MKV가 고화질 비디오를 위한 파일 확장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하며, 이 포맷을 DivX 플러스 비디오 파일을 위한 컨테이너로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가능한 넓은 범위의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가 VLC와 같은 무료 대안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이유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MKV 파일은 다른 비디오 포맷과 비교해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은 다양한 코덱을 사용할 수 있는데, mp4나 h.264 같은 오디오 또는 비디오가 MKV 파일 내에 포함되어 있다. 강력한 리치 미디어 지원도 장점으로, 자막이나 챕터 포인트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업데이트된 비디오 앱이 지원하는 코덱을 사용한 MKV 파일만 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의 시스템이 지원하는 코덱을 확인하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의 도움말에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정보를 클릭한 후, 기술 지원 정보 링크를 통해 비디오 코덱 관련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ciokr@idg.co.kr

윈도우 비디오 MKV

2014.12.10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10의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는 MKV나 FLAC, HVEC와 같은 다양한 외부 파일 포맷을 고유의 파일 포맷처럼 지원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컨테이너 기술의 마법을 윈도우 8.1에서도 구현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윈도우 스토어 비디오 앱을 통해 MKV 파일에 대한 지원 기능을 도입했다. 불법 복제된 영화 파일을 즐겨 보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공개 표준인 MKV(Matroska Multimedia Container) 포맷을 재생할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DivX는 MKV가 고화질 비디오를 위한 파일 확장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하며, 이 포맷을 DivX 플러스 비디오 파일을 위한 컨테이너로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가능한 넓은 범위의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가 VLC와 같은 무료 대안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이유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MKV 파일은 다른 비디오 포맷과 비교해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은 다양한 코덱을 사용할 수 있는데, mp4나 h.264 같은 오디오 또는 비디오가 MKV 파일 내에 포함되어 있다. 강력한 리치 미디어 지원도 장점으로, 자막이나 챕터 포인트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업데이트된 비디오 앱이 지원하는 코덱을 사용한 MKV 파일만 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의 시스템이 지원하는 코덱을 확인하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의 도움말에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정보를 클릭한 후, 기술 지원 정보 링크를 통해 비디오 코덱 관련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ciokr@idg.co.kr

2014.12.10

샤오미, 바이두의 자회사에 3억 달러 투자 '온라인 비디오 사업 확대'

샤오미가 중국의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온라인 비디오 업체에 투자하는 등 스마트 TV 사업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샤오미와 중국의 인터넷기금인 슌웨이(Shunwei)는 중국의 비디오 사이트 아이치이(iQiyi)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샤오미와 바이두는 이번 투자 건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제품 및 콘텐츠 생산에 관한 긴밀하게 협조하게 된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샤오미는 중국 내수시장을 잡고, 전세계 상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샤오미는 태블릿, 셋톱박스, 스마트TV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이달 초, 샤오미는 TV 콘텐츠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중국에서 가장 큰 비디오 사이트인 유쿠투도우(Youku Tudou)의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World Internet Conference)에 참석한 샤오미의 CEO 레이 쥔은 궁극적으로 애플과 삼성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레이 쥔은 지금 당장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는 없으며, 최소 5년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오미의 단기적인 목표는 2년 내로 지금보다 2배 많은 2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를 커스텀한 운영체제인 MIUI를 사용하는 사람은 7,000만 명으로, 이 운영체제는 샤오미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 TV에도 제공된다. IDC에 따르면, 2014년 3분기 샤오미는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3년 전부터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샤오미는 주로 경쟁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휴대폰을 파는 방식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하지만 샤오미의 포부와...

중국 스마트폰 투자 바이두 비디오 스마트 TV 샤오미

2014.11.20

샤오미가 중국의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온라인 비디오 업체에 투자하는 등 스마트 TV 사업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샤오미와 중국의 인터넷기금인 슌웨이(Shunwei)는 중국의 비디오 사이트 아이치이(iQiyi)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샤오미와 바이두는 이번 투자 건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제품 및 콘텐츠 생산에 관한 긴밀하게 협조하게 된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샤오미는 중국 내수시장을 잡고, 전세계 상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샤오미는 태블릿, 셋톱박스, 스마트TV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이달 초, 샤오미는 TV 콘텐츠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중국에서 가장 큰 비디오 사이트인 유쿠투도우(Youku Tudou)의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World Internet Conference)에 참석한 샤오미의 CEO 레이 쥔은 궁극적으로 애플과 삼성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레이 쥔은 지금 당장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는 없으며, 최소 5년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오미의 단기적인 목표는 2년 내로 지금보다 2배 많은 2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를 커스텀한 운영체제인 MIUI를 사용하는 사람은 7,000만 명으로, 이 운영체제는 샤오미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 TV에도 제공된다. IDC에 따르면, 2014년 3분기 샤오미는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3년 전부터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샤오미는 주로 경쟁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휴대폰을 파는 방식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하지만 샤오미의 포부와...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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