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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500대 기업 98%가 쓴다”··· ATS 맞춤 이력서 작성 팁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IT 채용 채용 지원자 추적 시스템 ATS AI 인공지능 NLP 자연어 처리 경력 커리어

2021.10.25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 위에 놓이기 전에 ‘지원자 추적 시스템(Applicant Tracking System; ATS)’을 거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 단계를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기업의 채용 업무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중앙 집중식으로 구인 공고를 관리하고, 입사 지원서를 필터링 및 분류하며, 유력한 후보자를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TS 소프트웨어는 지원자가 직무 요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AI와 자연어 처리(NLP)를 사용해 이력서를 채점하고 필터링한다. 그 다음 ATS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 및 관리자가 검토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업체 ‘캡테라(Capterra)’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5%가 채용 과정에서 특정 유형의 채용 또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력서 최적화 서비스 업체 ‘잡스캔(Jobscan)’에 의하면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새로운 직원 채용 시 ATS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의 책상에 놓이기 전에 ATS를 거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ATS는 이력서에서 키워드 및 관련 업무 이력을 스캔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ATS 친화적으로 이력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무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이력서가 버려질 위험이 있다. 여기서는 ATS의 작동 방식과 이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작동 방식 ATS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채용 공고에 특정 매개변수를 입력하고 시스템의 자동화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많은 이력서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에서 사람 직원이 수많은 이력서를 분류하는 데 드는 시간을 없애 준다.  잡스닷컴(Jobs.com)의 ...

2021.10.25

이력서 75%는 기계가 거른다··· ATS 통과 비법은?

구직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기업 중 거의 40 %가 지원자를 추려내기 위해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유망한 지원자를 그렇지 않은 지원자와 분리해서 고용주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는 이 시스템의 주요 결정 기준이 이력서 내용이 아닌 이력서 작성 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회사에는 수천 장의 이력서가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지만 한 번도 들여다 보지 않는다”고 딜로이트의 HR 컨설팅 회사 베르신(Bersin)의 수석 컨설턴트 조시 베르신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력서의 75%는 사람에 의해 검토조차 되지 않는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의 작동 방식 “구인 공고가 게시되면 지원자의 이력서는 실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봇들의 검토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업워크(Upwork)의 콘텐츠 담당자 마이클 토마제프스키는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딸면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이력서에 업무 기술 내용과 일치하는 조건이 있는지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제품 에반젤리스트직에 지원한다고 치자. 이력서에 ‘에반젤리스트’라는 단어가 사용된다면 좋다. 그러한 지원서는 시스템에 의해 실제 사람에게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 직책이 ‘영업 기술자’라고 되어 있으면 어림도 없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다 그렇게 가혹한 것은 아니다. 동의어도 감안할 줄 아는 ATS 브랜드들도 있다. 문제는 정확히 일치해야만 걸러내는 구형 시스템이 여전히 사용 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원하는 회사가 ATS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라고 토마제프스키는 지적했다. 그러나 약간의 탐정놀이를 통해 알아낼 수는 있다고 오라클 레...

구직 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 이력서 선별

2018.04.19

구직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기업 중 거의 40 %가 지원자를 추려내기 위해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유망한 지원자를 그렇지 않은 지원자와 분리해서 고용주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는 이 시스템의 주요 결정 기준이 이력서 내용이 아닌 이력서 작성 방식이라는 점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회사에는 수천 장의 이력서가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지만 한 번도 들여다 보지 않는다”고 딜로이트의 HR 컨설팅 회사 베르신(Bersin)의 수석 컨설턴트 조시 베르신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력서의 75%는 사람에 의해 검토조차 되지 않는다. 지원자 추적 시스템의 작동 방식 “구인 공고가 게시되면 지원자의 이력서는 실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봇들의 검토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업워크(Upwork)의 콘텐츠 담당자 마이클 토마제프스키는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딸면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이력서에 업무 기술 내용과 일치하는 조건이 있는지 검색한다. 예를 들어 제품 에반젤리스트직에 지원한다고 치자. 이력서에 ‘에반젤리스트’라는 단어가 사용된다면 좋다. 그러한 지원서는 시스템에 의해 실제 사람에게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 직책이 ‘영업 기술자’라고 되어 있으면 어림도 없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다 그렇게 가혹한 것은 아니다. 동의어도 감안할 줄 아는 ATS 브랜드들도 있다. 문제는 정확히 일치해야만 걸러내는 구형 시스템이 여전히 사용 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원하는 회사가 ATS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라고 토마제프스키는 지적했다. 그러나 약간의 탐정놀이를 통해 알아낼 수는 있다고 오라클 레...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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