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공동 CEO에서 단일 체제로… SAP 제니퍼 모건, 4월 30일 퇴임

전 SAP CEO 빌 맥더못이 최고 경영자 직에서 물러난 지 불과 6개월 만에 이 회사는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공동 CEO 둘 중 한 사람이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CEO이자 이사회 회원인 제니퍼 모건은 SAP의 감사회와 상호합의한 후 4월 30일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모건의 퇴임으로 또다른 공동 CEO인 크리스티안 클라인이 향후 단독 CEO를 맡게 된다. SAP는 공동 CEO 구조에서 단독 CEO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전례 없는 위기의 시기에 강력하고 모호하지 않은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보다 빨리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SAP에 따르면, 현재 환경에서 기업은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에 따라 가장 잘 지원되는 신속하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모건은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은 회사를 이끌 단일 CEO로 전환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SAP를 공동으로 이끌 기회를 주신 하소 플래트너(SAP 감사회 회장)에게 감사하고 싶다. 저는 이사회를 이끌고 SAP의 인재 크리스티안이 회사를 발전시키는 데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모건은 2004년 SAP에 합류했으며 2019년 10월 맥더못이 거의 10년 만에 최고 직책을 떠난 후 클레인과 함께 공동 CEO로 임명되었다. 맥더못은 이후 서비스나우 CEO로 지명되었다. 공동 CEO 역할을 수행하기 전에 2017년에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된 모건은 퀄트릭스, SAP 석세스팩터, SAP 아리바, SAP 필드글래스(Fieldglass),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Customer Experience),  SAP 컨커를 감독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클레인은 “수년 동안 파트너 관계에 대해 제니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SAP의 혁신을 통해 제니퍼는 항상 고객, 파트너, 주주, 직원에게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경험 관리 솔루션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한 덕분이다. 그녀가 항...

SAP 제니퍼 모건 퀄트릭스 빌 맥더못 석세스팩터 퇴임 아리바 이사회 CEO 하소 플래트너

2020.04.21

전 SAP CEO 빌 맥더못이 최고 경영자 직에서 물러난 지 불과 6개월 만에 이 회사는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공동 CEO 둘 중 한 사람이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CEO이자 이사회 회원인 제니퍼 모건은 SAP의 감사회와 상호합의한 후 4월 30일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모건의 퇴임으로 또다른 공동 CEO인 크리스티안 클라인이 향후 단독 CEO를 맡게 된다. SAP는 공동 CEO 구조에서 단독 CEO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전례 없는 위기의 시기에 강력하고 모호하지 않은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보다 빨리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SAP에 따르면, 현재 환경에서 기업은 ‘매우 명확한 리더십 구조에 따라 가장 잘 지원되는 신속하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모건은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은 회사를 이끌 단일 CEO로 전환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SAP를 공동으로 이끌 기회를 주신 하소 플래트너(SAP 감사회 회장)에게 감사하고 싶다. 저는 이사회를 이끌고 SAP의 인재 크리스티안이 회사를 발전시키는 데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모건은 2004년 SAP에 합류했으며 2019년 10월 맥더못이 거의 10년 만에 최고 직책을 떠난 후 클레인과 함께 공동 CEO로 임명되었다. 맥더못은 이후 서비스나우 CEO로 지명되었다. 공동 CEO 역할을 수행하기 전에 2017년에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된 모건은 퀄트릭스, SAP 석세스팩터, SAP 아리바, SAP 필드글래스(Fieldglass),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Customer Experience),  SAP 컨커를 감독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클레인은 “수년 동안 파트너 관계에 대해 제니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SAP의 혁신을 통해 제니퍼는 항상 고객, 파트너, 주주, 직원에게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경험 관리 솔루션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한 덕분이다. 그녀가 항...

2020.04.21

칼럼 | 떠나야 할 때 떠나는 빌 게이츠에게 갈채를!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거리를 다시 벌렸다. 다른 설립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명한 결정이다.    (알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클라이언트이고, 필자는 초보 애널리스트 시절 빌 게이츠로부터 도움 받은 적 있다. 그러나 게이츠는 약속했던 하우스 투어를 시켜주지 않았다.) 지난주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자신이 공동 설립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식적 연계를 사실상 마감한 것이다. 게이츠는 CEO인 사트야 나델라와 여타 임원에 대해 기술 고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자신이 추진하는 자선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게이츠, 그리고 거의 45년 전에 게이츠와 폴 앨런이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성장부터 성숙까지의 기간 동안 CEO로 일하면서 리더십과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회사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  단 회사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반독점 문제를 가져왔다. IT 세계는 변화하고 있었고 (이는 잠시 후 이야기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IT 거대 기업으로 만든 게이츠는 과거와 달리 변화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은 듯했다. 이는 설립자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자주 일어나지 않은 일은 설립자가 이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같이 했다. 그는 CEO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회장으로 남았다.  게이츠가 했던 일이 언제나 눈부신 것은 아니었다. 인터넷이 IT 세계의 대세가 될 무렵,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를 거의 도태시킬뻔한 실수를 연발했다. 게이츠는 CEO에서 물러나면서 스티브 발머에서 CEO 책임을 맡겼다. 발머는 CEO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휘할 권한을 가졌지만 그는 CEO로서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 게이츠는 결국 그를 퇴임시켜야 했다. 두 사람은 언제나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렇게 했다. ...

경영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사임 빌 게이츠 퇴임 설립자

2020.03.18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거리를 다시 벌렸다. 다른 설립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명한 결정이다.    (알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클라이언트이고, 필자는 초보 애널리스트 시절 빌 게이츠로부터 도움 받은 적 있다. 그러나 게이츠는 약속했던 하우스 투어를 시켜주지 않았다.) 지난주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자신이 공동 설립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식적 연계를 사실상 마감한 것이다. 게이츠는 CEO인 사트야 나델라와 여타 임원에 대해 기술 고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자신이 추진하는 자선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게이츠, 그리고 거의 45년 전에 게이츠와 폴 앨런이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성장부터 성숙까지의 기간 동안 CEO로 일하면서 리더십과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회사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  단 회사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반독점 문제를 가져왔다. IT 세계는 변화하고 있었고 (이는 잠시 후 이야기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를 IT 거대 기업으로 만든 게이츠는 과거와 달리 변화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은 듯했다. 이는 설립자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자주 일어나지 않은 일은 설립자가 이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같이 했다. 그는 CEO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회장으로 남았다.  게이츠가 했던 일이 언제나 눈부신 것은 아니었다. 인터넷이 IT 세계의 대세가 될 무렵,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를 거의 도태시킬뻔한 실수를 연발했다. 게이츠는 CEO에서 물러나면서 스티브 발머에서 CEO 책임을 맡겼다. 발머는 CEO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휘할 권한을 가졌지만 그는 CEO로서 적합한 사람이 아니었다. 게이츠는 결국 그를 퇴임시켜야 했다. 두 사람은 언제나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게이츠는 그렇게 했다. ...

2020.03.18

IBM 경영진 변화··· 지니 로메티 퇴임, 신임 회장 화이트허스트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CEO 지미 로메티 인지 소프트웨어 아빈드 크리슈나 오픈시프트 빅블루 수장 짐 화이트허스트 인사 퇴임 이사회 실적 은퇴 레드햇 매출 IBM M&A 회장

2020.01.31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2020.01.31

떠날 때도 전문가답게··· 올바른 사표 작성법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하다. 더 나은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저 현재의 직장을 떠나려는 상황도 있다. 이민, 사업 시작, 휴식 등과 같은 이유도 있다. 이렇듯 떠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사임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은 다양하지 않다. 회사를 제대로 그만두는 방법을 정리했다. 형식 사직서는 공식적이어야 한다. 이메일처럼 보이지 않아야 하며, 문자 메시지로 보인다면 최악이다. 관리자 이름과 회사명을 포함해 제대로 된 공식 서한처럼 작성해야 한다. 문법이나 맞춤법 오류를 확인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요점을 명확히 짦고 요점을 지켜야 한다. 자칫하면 관리자나 상사와 긴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다. 법적 의미를 지니려면 다음 2가지는 꼭 포함되어야 한다. - 회사를 퇴사하려 한다는 진술을 담은 문장 - 퇴사 시점을 구체화한 문구 감사 표현은 꼭 포함 회사가 제공한 기회와 얻은 바에 대해 감사를 표하라. 한두 문장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지만 몇 마디 더 추가하면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 감사를 표현하는 좋은 방식일뿐더러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후임자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는 것도 좋다. 남은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도 있다. 불만 표출은 자제 냉소적인 비난이나 모욕으로 보복할 시간이 아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이유로 회사를 떠나는 경우에도 전문가적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사표는 파일로 보관될 수 있으며 향후 얼마든지 참조될 수 있다. 퇴사 과정 내내 외교가적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물리적 사직서 작성 회사 측에 물리적 사직서를 보내는 것이 구식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메일을 통해 보내지 않아야 할 이유는 꽤 만다. 물리적 사표를 제출하면 자신의 마음을 준비할 수 있으며 고용주에게도 마음 자세를 준비할 기회를 준다. 한층 내용을 정돈할 수 잇기도 하다. 전달 과정에도 유의 관리자에게 1:1 미팅을 요청하고...

퇴임 퇴사 사표

2018.10.01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하다. 더 나은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저 현재의 직장을 떠나려는 상황도 있다. 이민, 사업 시작, 휴식 등과 같은 이유도 있다. 이렇듯 떠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사임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은 다양하지 않다. 회사를 제대로 그만두는 방법을 정리했다. 형식 사직서는 공식적이어야 한다. 이메일처럼 보이지 않아야 하며, 문자 메시지로 보인다면 최악이다. 관리자 이름과 회사명을 포함해 제대로 된 공식 서한처럼 작성해야 한다. 문법이나 맞춤법 오류를 확인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요점을 명확히 짦고 요점을 지켜야 한다. 자칫하면 관리자나 상사와 긴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다. 법적 의미를 지니려면 다음 2가지는 꼭 포함되어야 한다. - 회사를 퇴사하려 한다는 진술을 담은 문장 - 퇴사 시점을 구체화한 문구 감사 표현은 꼭 포함 회사가 제공한 기회와 얻은 바에 대해 감사를 표하라. 한두 문장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지만 몇 마디 더 추가하면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 감사를 표현하는 좋은 방식일뿐더러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후임자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는 것도 좋다. 남은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도 있다. 불만 표출은 자제 냉소적인 비난이나 모욕으로 보복할 시간이 아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이유로 회사를 떠나는 경우에도 전문가적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사표는 파일로 보관될 수 있으며 향후 얼마든지 참조될 수 있다. 퇴사 과정 내내 외교가적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물리적 사직서 작성 회사 측에 물리적 사직서를 보내는 것이 구식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메일을 통해 보내지 않아야 할 이유는 꽤 만다. 물리적 사표를 제출하면 자신의 마음을 준비할 수 있으며 고용주에게도 마음 자세를 준비할 기회를 준다. 한층 내용을 정돈할 수 잇기도 하다. 전달 과정에도 유의 관리자에게 1:1 미팅을 요청하고...

2018.10.01

신임 CEO 물색중인 우버··· 6명 후보자 중 멕 휘트먼도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경영 성희롱 블롬버그통신 HPE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퇴임 멕 휘트먼 이베이 HP 해고 CEO 혐의

2017.07.27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2017.07.27

인텔 칩 아키텍처 총괄 대디 펄뮤터, 내년 2월 퇴임키로

한때 인텔 CEO 후보로 거론됐던 대디 펄뮤터가 인텔을 떠난다. 현재 인텔 아키텍처 그룹 최고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인물이다. 인텔 대변인 척 멀로이는 펄뮤터의 퇴임 이유에 대해 자발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며 퇴임일은 내년 2월 20일이라고 밝혔다. 펄뮤터는 폴 오텔리니 전임 CEO의 뒤를 이을 후보로 간주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CEO직은 다른 내부 후보였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에게 돌아갔다. 또 다른 후보였던 소프트웨어 앤 서비스 그룹 선임 부사장이나 제너럴 매니저 르네 제임스는 대표로 승진했던 반면 펄뮤터는 지난 2년 간 여러 관리직을 담당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그의 퇴임이 단지 시간 문제일 것으로 예상했던 바 있다. 멀로이는 펄뷰터가 인텔에 앞으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몇몇 다른 옵션"들이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펄뮤터는 인텔에서 34년 동안 근무했다. 멀로이는 인텔이 PC 및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그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CEO 인텔 퇴임 대디 펄뮤터

2013.10.24

한때 인텔 CEO 후보로 거론됐던 대디 펄뮤터가 인텔을 떠난다. 현재 인텔 아키텍처 그룹 최고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인물이다. 인텔 대변인 척 멀로이는 펄뮤터의 퇴임 이유에 대해 자발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며 퇴임일은 내년 2월 20일이라고 밝혔다. 펄뮤터는 폴 오텔리니 전임 CEO의 뒤를 이을 후보로 간주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CEO직은 다른 내부 후보였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에게 돌아갔다. 또 다른 후보였던 소프트웨어 앤 서비스 그룹 선임 부사장이나 제너럴 매니저 르네 제임스는 대표로 승진했던 반면 펄뮤터는 지난 2년 간 여러 관리직을 담당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그의 퇴임이 단지 시간 문제일 것으로 예상했던 바 있다. 멀로이는 펄뷰터가 인텔에 앞으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몇몇 다른 옵션"들이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펄뮤터는 인텔에서 34년 동안 근무했다. 멀로이는 인텔이 PC 및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그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2013.10.24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 : 약점 중심의 후보자 정리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앞으로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누가 발머의 뒤를 이어 CEO를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는 최대 1년 내에 후임자를 결정해야만 한다. 여러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점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사업 방향을 분석하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는 스티브 발머가 시작한 방향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방향의 사업에서 실패를 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향이 필요한가? 특정 사업 영역에 중점을 두게 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물색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증권가는 발머의 퇴임 발표를 깜짝 선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즉각 6%나 오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에 대한 비전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시장에 확신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윈도우 8.1 업데이트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올 여름 임원진을 흔들어 놨으며,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자신의 비전에 맞춰 회사를 재편했다. 문제는 이처럼 수평화된 조직 구조 때문에 드러나는 후계자가 없다는 것.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외부에서 인물을 데려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COO 케빈 터너는 월마트의 샘스 클럽 CEO 출신이다. 하지만 최고참 임원의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성장한 인물들이다. 과연 발머의 후임은 누가 될지, 후보자를 하나씩 살펴보자. 줄리 라슨그린 : 표면적으로 라슨그린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디바이스와 스튜디오를 담당하는 임원으로써 라슨그린은 엑스박스와 서피스 태블릿을 포함한 하드웨어 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콘텐츠 스튜디오도 맡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이력으로는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의 제품 기획과 설계, 배포...

CEO 마이크로소프트 퇴임 스티브발머

2013.08.26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앞으로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누가 발머의 뒤를 이어 CEO를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는 최대 1년 내에 후임자를 결정해야만 한다. 여러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점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사업 방향을 분석하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는 스티브 발머가 시작한 방향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방향의 사업에서 실패를 한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향이 필요한가? 특정 사업 영역에 중점을 두게 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CEO를 물색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증권가는 발머의 퇴임 발표를 깜짝 선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즉각 6%나 오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에 대한 비전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시장에 확신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윈도우 8.1 업데이트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스티브 발머는 올 여름 임원진을 흔들어 놨으며,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자신의 비전에 맞춰 회사를 재편했다. 문제는 이처럼 수평화된 조직 구조 때문에 드러나는 후계자가 없다는 것.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외부에서 인물을 데려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COO 케빈 터너는 월마트의 샘스 클럽 CEO 출신이다. 하지만 최고참 임원의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성장한 인물들이다. 과연 발머의 후임은 누가 될지, 후보자를 하나씩 살펴보자. 줄리 라슨그린 : 표면적으로 라슨그린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디바이스와 스튜디오를 담당하는 임원으로써 라슨그린은 엑스박스와 서피스 태블릿을 포함한 하드웨어 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들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콘텐츠 스튜디오도 맡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이력으로는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의 제품 기획과 설계, 배포...

2013.08.26

스티브 발머 MS CEO "1년 내 퇴임할 것"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향후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어날 의사를 피력했다. CEO 역임 13년 만의 결정이다. 지난 2000년 빌 게이츠 뒤를 이어 CEO에 올랐던 발머는 지난 23일 설명을 통해 "경영권 이전에 있어 완벽한 시점은 없겠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스티브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Moving Forward'라는 제목의 메일을 통해 "그동안 MS는 750만 달러규모 회사에서 780억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 수는 30여명에서 10만 명으로 늘어났다”라며 “사랑하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머의 사퇴 의사가 전해진 이후 뉴욕 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한때 8% 가량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티브 발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I am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I will retire as CEO of Microsoft within the next 12 months, after a successor is chosen. There is never a perfect time for this type of transition, but now is the right time. My original thoughts on timing would have had my retirement happen in the middle of our transformation to a devices and services company focused on empowering customers in the activities they value most. We need a CEO who will be here longer term for this new directio...

CEO 스티브 발머 퇴임

2013.08.26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향후 1년 내에 CEO 자리에서 물어날 의사를 피력했다. CEO 역임 13년 만의 결정이다. 지난 2000년 빌 게이츠 뒤를 이어 CEO에 올랐던 발머는 지난 23일 설명을 통해 "경영권 이전에 있어 완벽한 시점은 없겠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스티브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Moving Forward'라는 제목의 메일을 통해 "그동안 MS는 750만 달러규모 회사에서 780억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 수는 30여명에서 10만 명으로 늘어났다”라며 “사랑하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머의 사퇴 의사가 전해진 이후 뉴욕 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한때 8% 가량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티브 발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은 아래와 같다. I am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I will retire as CEO of Microsoft within the next 12 months, after a successor is chosen. There is never a perfect time for this type of transition, but now is the right time. My original thoughts on timing would have had my retirement happen in the middle of our transformation to a devices and services company focused on empowering customers in the activities they value most. We need a CEO who will be here longer term for this new directio...

2013.08.26

브로케이드 마이클 클레이코 CEO, 회사 떠난다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의 CEO 마이클 클레이코가 회사를 떠난다. 지난 분기 회사의 순익이 증가한 가운데 단행된 인사다. 마이클 클레이코는 지난 2005년 이래 이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업의 CEO를 역임해왔다. 브로케이드 측은 그가 떠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클레이코는 성명서를 통해 "이와 같은 결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됐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클레이코가 회사에 적합한 CEO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어왔다고 전했다. 그가 CEO를 역임한 이래 스토리지 네트워킹 시장은 크게 변화해왔다. 또 최근에는 SDN(software-defined network)이 성장함에 따라 브로케이드는 새로운 형태의 경쟁에 직면한 상태다. 커라발라는 클레이코가 탁월한 세일즈맨이었고 고객 관리에 능숙했지만 브로케이드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다른 역량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커라발라는 "본질적으로 영업맨이었다. 브로케이드는 적극성과 운영원칙을 가져다줄 CEO를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로케이드가 양호한 고객 기반과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이더넷 비즈니스가 어떻게 움직이도록 할 것이냐는 것이다. 여기서 필요한 역량은 클레이코가 보여주지 않은 것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클레이코의 재직 기간 동안 브로케이드 주가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하락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브로케이드의 최근 실적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지난 7월 28일로 마감된 분기에서 회사는 전년 동기 대시 10% 증가한 5억 5,5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당 이익은 0.09달러 상승했다. 한편 클레이코는 후임 CEO가 임명되기 전까지 CEO 직책을 유지할 예정이다. 유력한 후임자 중 한명으로는 회사의 CMO이자 부사장인 존 맥휴이가 거론되고 있다. 커라발라는 "HP의 프로커브 비즈니...

CEO 브로케이드 퇴임 마이클 클레이코

2012.08.17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의 CEO 마이클 클레이코가 회사를 떠난다. 지난 분기 회사의 순익이 증가한 가운데 단행된 인사다. 마이클 클레이코는 지난 2005년 이래 이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업의 CEO를 역임해왔다. 브로케이드 측은 그가 떠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클레이코는 성명서를 통해 "이와 같은 결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됐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ZK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는 클레이코가 회사에 적합한 CEO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어왔다고 전했다. 그가 CEO를 역임한 이래 스토리지 네트워킹 시장은 크게 변화해왔다. 또 최근에는 SDN(software-defined network)이 성장함에 따라 브로케이드는 새로운 형태의 경쟁에 직면한 상태다. 커라발라는 클레이코가 탁월한 세일즈맨이었고 고객 관리에 능숙했지만 브로케이드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다른 역량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커라발라는 "본질적으로 영업맨이었다. 브로케이드는 적극성과 운영원칙을 가져다줄 CEO를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로케이드가 양호한 고객 기반과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이더넷 비즈니스가 어떻게 움직이도록 할 것이냐는 것이다. 여기서 필요한 역량은 클레이코가 보여주지 않은 것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클레이코의 재직 기간 동안 브로케이드 주가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하락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브로케이드의 최근 실적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지난 7월 28일로 마감된 분기에서 회사는 전년 동기 대시 10% 증가한 5억 5,5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당 이익은 0.09달러 상승했다. 한편 클레이코는 후임 CEO가 임명되기 전까지 CEO 직책을 유지할 예정이다. 유력한 후임자 중 한명으로는 회사의 CMO이자 부사장인 존 맥휴이가 거론되고 있다. 커라발라는 "HP의 프로커브 비즈니...

2012.08.17

“갈림길에 서 있는 영국 정부”••• 전임 CIO 존 서포크의 충고

IT시장조사업체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게재한 서포크의 글에서 그는 정부가 보류하고 있는 백 계획에서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의 영향력 있는 관료였던 이안 와트모어의 은퇴에 대해 영국 정부의 전임 CIO 존 서포크가 쓴소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주 IT시장조사업체인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게재한 글에서 “정부가 현재 갈림길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2006년부터 2010년 11월까지 정부 CIO를 역임하면서 서포크는 현 정부의 ICT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그는 중국의 화웨이로 옮겼다. 서포크는 정부의 갈등으로 장관이 급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지 않았다며 그의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와트모어의 은퇴에 대해 서포크가 밝힌 의견 전문이다. “나는 영국 정부가 현재 갈림길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안이 떠난 이유를 잘 모르지만, 공무원(반드시 이안이라고 할 수는 없다)가 장관이 갈등을 빚기 시작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장관은 좀더 급진적이길 원했고 공무원들의 방어적인 태도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인상을 주게 됐다. 현실은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대폭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ICT 전략은 도전의 축소판이다. 내가 개발한 ICT 전략에서 합리적이지 않거나, 유난히 민감하거나, 구현가능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ICT 전략은 변화라는 큰 주제에서 작은 팁에 불과하며 우리가 이것을 구현할 수 없다면, 전체적인 정부의 경제 성장 의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심해야 한다. 장관이 개혁적이고 담대하게 생각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 공무원을 70%로 줄여야 하고, 정책 개발을 아웃소싱해야 하나? 현재의 조직 구조들을 확 바꿔야 하나? 사무 차관을 꼭 기간을 정해두고 계약해야 하나? 자, 질문은 계속된다. 이 모든 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옵션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모른 채 급진적인 변화에 대해 논...

CIO 정부 갈등 영국 은퇴 화웨이 퇴임 공무원

2012.05.24

IT시장조사업체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게재한 서포크의 글에서 그는 정부가 보류하고 있는 백 계획에서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의 영향력 있는 관료였던 이안 와트모어의 은퇴에 대해 영국 정부의 전임 CIO 존 서포크가 쓴소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주 IT시장조사업체인 테크마켓뷰(TechMarketView)에 게재한 글에서 “정부가 현재 갈림길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2006년부터 2010년 11월까지 정부 CIO를 역임하면서 서포크는 현 정부의 ICT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그는 중국의 화웨이로 옮겼다. 서포크는 정부의 갈등으로 장관이 급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지 않았다며 그의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와트모어의 은퇴에 대해 서포크가 밝힌 의견 전문이다. “나는 영국 정부가 현재 갈림길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안이 떠난 이유를 잘 모르지만, 공무원(반드시 이안이라고 할 수는 없다)가 장관이 갈등을 빚기 시작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장관은 좀더 급진적이길 원했고 공무원들의 방어적인 태도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인상을 주게 됐다. 현실은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대폭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ICT 전략은 도전의 축소판이다. 내가 개발한 ICT 전략에서 합리적이지 않거나, 유난히 민감하거나, 구현가능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ICT 전략은 변화라는 큰 주제에서 작은 팁에 불과하며 우리가 이것을 구현할 수 없다면, 전체적인 정부의 경제 성장 의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심해야 한다. 장관이 개혁적이고 담대하게 생각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 공무원을 70%로 줄여야 하고, 정책 개발을 아웃소싱해야 하나? 현재의 조직 구조들을 확 바꿔야 하나? 사무 차관을 꼭 기간을 정해두고 계약해야 하나? 자, 질문은 계속된다. 이 모든 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옵션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모른 채 급진적인 변화에 대해 논...

2012.05.24

HP 최고 전략가 셰인 로비슨, 11월1일 퇴임

HP의 R&D를 진두 지휘하던 셰인 로비슨이 11월1일 날짜로 은퇴할 예정이다. HP의 최고 전략 및 기술 책임자(CSTO) 셰인 로비슨이 은퇴한다고 이 회사가 목요일에 밝혔다. HP에 따르면, 로비슨의 후임은 없을 것이다. 로비슨은 HP에서 11년 일하는 동안 부사장을 역임하고 HP의 경영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HP 웹사이트에 게재된 그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전세계 기업 마케팅 활동을 담당했다. 그는 11월1일 회사를 떠나게 된다. 로비슨은 HP의 많은 대형 M&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R&D 투자를 맡았다. 그런 그가 1년도 안돼 CEO가 두 번이나 교체되자 서둘러 회사를 떠나려는 것이라고 HP는 전했다. 지난 달 전임 CEO인 레오 아포데커의 사임했는데 아포데커가 추진하던 PC사업부 매각 계획 등이 새로운 결단을 내리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HP는 자사의 개별 사업부와 전략을 밀착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CSTO의 역할을 배제하려고 한다고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로빈슨 컴팩컴퓨터에서 근무하다 2002년 컴팩이 HP에 인수되면서 이 회사에 합류했다. 그 전에는 AT&T랩과 애플에서도 근무했다. ciokr@idg.co.kr

HP CTO 컴팩 레오 아포데커 CSTO 셰인 로비슨 퇴임

2011.10.21

HP의 R&D를 진두 지휘하던 셰인 로비슨이 11월1일 날짜로 은퇴할 예정이다. HP의 최고 전략 및 기술 책임자(CSTO) 셰인 로비슨이 은퇴한다고 이 회사가 목요일에 밝혔다. HP에 따르면, 로비슨의 후임은 없을 것이다. 로비슨은 HP에서 11년 일하는 동안 부사장을 역임하고 HP의 경영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HP 웹사이트에 게재된 그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전세계 기업 마케팅 활동을 담당했다. 그는 11월1일 회사를 떠나게 된다. 로비슨은 HP의 많은 대형 M&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R&D 투자를 맡았다. 그런 그가 1년도 안돼 CEO가 두 번이나 교체되자 서둘러 회사를 떠나려는 것이라고 HP는 전했다. 지난 달 전임 CEO인 레오 아포데커의 사임했는데 아포데커가 추진하던 PC사업부 매각 계획 등이 새로운 결단을 내리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HP는 자사의 개별 사업부와 전략을 밀착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CSTO의 역할을 배제하려고 한다고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로빈슨 컴팩컴퓨터에서 근무하다 2002년 컴팩이 HP에 인수되면서 이 회사에 합류했다. 그 전에는 AT&T랩과 애플에서도 근무했다. ciokr@idg.co.kr

2011.10.2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