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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MS·모질라 'WECG' 출범··· 브라우저 확장 기능 표준화

애플, 구글 등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브라우저 API와 기능을 표준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각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 개발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인 애플, 구글, MS, 모질라가 지난 4일(현지시간) 웹 표준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제 컨소시움 월드와이드웹컨소시움(W3C) 산하에 ‘웹 확장프로그램 커뮤니티 그룹’(WECG)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우저의 API와 기능이 표준화돼 있지 않으면 브라우저별로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해야 하므로 개발사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WECG를 구성해 브라우저 호환성과 표준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W3C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브라우저 기능, API, 권한의 공통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모델을 구성해 확장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 ▲성능과 보안성이 높으면서 어뷰징하기 어려운 아키텍처를 구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W3C는 밝혔다.  이어 “(브라우저 표준화 작업은) 사용자 중심성, 호환성, 성능, 보안, 프라이버시, 이식성, 유지 보수 가능성 등의 공통된 설계 원칙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라며, “다만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는 각 사의 기술, 검토, 편집 정책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W3C 월드와이드웹컨소시움 WECG 브라우저 표준화

2021.06.07

애플, 구글 등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브라우저 API와 기능을 표준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각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 개발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인 애플, 구글, MS, 모질라가 지난 4일(현지시간) 웹 표준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제 컨소시움 월드와이드웹컨소시움(W3C) 산하에 ‘웹 확장프로그램 커뮤니티 그룹’(WECG)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우저의 API와 기능이 표준화돼 있지 않으면 브라우저별로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해야 하므로 개발사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WECG를 구성해 브라우저 호환성과 표준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W3C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브라우저 기능, API, 권한의 공통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모델을 구성해 확장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 ▲성능과 보안성이 높으면서 어뷰징하기 어려운 아키텍처를 구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W3C는 밝혔다.  이어 “(브라우저 표준화 작업은) 사용자 중심성, 호환성, 성능, 보안, 프라이버시, 이식성, 유지 보수 가능성 등의 공통된 설계 원칙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라며, “다만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는 각 사의 기술, 검토, 편집 정책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1.06.07

따져보면 비즈니스 능력자!··· CISO가 창출할 수 있는 10가지 추가 가치

모든 경영진과 마찬가지로 CISO도 자신과 소속팀이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작업이다.  .uk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리인 노미넷(Nominet)의 ‘주변 내의 삶: 현대 CISO의 이해(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 보고서에 따르면, CISO의 52%만이 동료 임원들이 매출 및 브랜드 보호 측면에서 보안 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CISO가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일부 CISO는 실제 부가 활동을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창출하고, 심지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케리 펄슨 MIT 슬론 (CAMS)의 사이버 보안 담당 상무는 “CISO가 조직에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본다”라고 말한다. CISO가 추가 매출을 창출하는 10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조직 데이터의 흐름 개선 KPMG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실무 공동 리더 겸 수석인 토니 부포만테는 조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이 향상되면 보안서비스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KPMG가 주요 금융기관의 CISO와 협력하여 데이터 주변의 리스크를 평가한 한 사례를 언급했다. 해당 평가를 수행하면서, CISO는 수집된 데이터가 여러 위치에 있는 데이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CISO와 KPMG는 먼저 위험 및 보안 평가의 일부로 데이터 요소를 평가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날짜 요소가 경쟁 우위에 유용한지 여부, 여러 곳에 존재하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로 여러 장소에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문서화했다. CISO는 또한 IT와 그의 통찰력을 공유하여 중복성을 없애고 데이터 사용 공간을 줄였는데, 이는 회사의 현금을 절약하는 ...

CSO CISO 매출 가치 창출 표준화 보안 조직 보안 팀

2020.09.09

모든 경영진과 마찬가지로 CISO도 자신과 소속팀이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작업이다.  .uk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리인 노미넷(Nominet)의 ‘주변 내의 삶: 현대 CISO의 이해(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 보고서에 따르면, CISO의 52%만이 동료 임원들이 매출 및 브랜드 보호 측면에서 보안 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CISO가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일부 CISO는 실제 부가 활동을 통해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창출하고, 심지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케리 펄슨 MIT 슬론 (CAMS)의 사이버 보안 담당 상무는 “CISO가 조직에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본다”라고 말한다. CISO가 추가 매출을 창출하는 10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조직 데이터의 흐름 개선 KPMG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실무 공동 리더 겸 수석인 토니 부포만테는 조직 전반에 걸쳐 가시성이 향상되면 보안서비스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KPMG가 주요 금융기관의 CISO와 협력하여 데이터 주변의 리스크를 평가한 한 사례를 언급했다. 해당 평가를 수행하면서, CISO는 수집된 데이터가 여러 위치에 있는 데이터가 아닐 뿐만 아니라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CISO와 KPMG는 먼저 위험 및 보안 평가의 일부로 데이터 요소를 평가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날짜 요소가 경쟁 우위에 유용한지 여부, 여러 곳에 존재하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로 여러 장소에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문서화했다. CISO는 또한 IT와 그의 통찰력을 공유하여 중복성을 없애고 데이터 사용 공간을 줄였는데, 이는 회사의 현금을 절약하는 ...

2020.09.09

칼럼 | IBM의 클라우드 단순화 접근법, 일단은 신선하다

IBM의 클라우드팩(Cloud Paks)은 주목할 가치를 지닌다. 이 일련의 용례별 패키지 상품은 기업에 따라 복잡한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한결 쉽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단 덜컥 큰 기대를 품기란 무리다.  기업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의 이상과 현실을 다소 다르다.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되고자 노력 중이지만,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선도 주자들에 비해서 많이 뒤쳐져 있다.  이런 IBM이 레드햇을 인수해 클라우드 전문성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진입이 쉽게 하는’ 일련의 클라우드 팩(Cloud Pak) 개발에 나섰기에 눈길을 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팩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이 경쟁력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클라우드 팩에 거는 기대 오늘날 다수의 IBM 고객들, 특히 금융서비스, 의료 등과 같은 업계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여전히 IBM의 전문 역량을 선호하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실행 중인 기업 워크로드의 비율은 25% 미만인 것으로 추산된다. 기업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아울러 대부분의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적어도 실험은 해보는 중이지만, 혼합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조직도 많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실행 조직 중 적어도 80%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즉, 여러 곳의 업체(예: AWS, 애저, 구글, 오라클, IBM, SAP 등)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스턴스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상황 때문에 클라우드 배치의 세계는 매우 복잡하다. 최근 IBM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필요한 힘든 작업의 양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접근법의 일환인 ‘클라우드 팩’은 일련의 전문 패키지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클라우드 접근...

표준화 IBM 레드햇 클라우드 이전 도커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팩

2019.12.05

IBM의 클라우드팩(Cloud Paks)은 주목할 가치를 지닌다. 이 일련의 용례별 패키지 상품은 기업에 따라 복잡한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한결 쉽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단 덜컥 큰 기대를 품기란 무리다.  기업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의 이상과 현실을 다소 다르다.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되고자 노력 중이지만,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선도 주자들에 비해서 많이 뒤쳐져 있다.  이런 IBM이 레드햇을 인수해 클라우드 전문성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진입이 쉽게 하는’ 일련의 클라우드 팩(Cloud Pak) 개발에 나섰기에 눈길을 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팩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이 경쟁력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클라우드 팩에 거는 기대 오늘날 다수의 IBM 고객들, 특히 금융서비스, 의료 등과 같은 업계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여전히 IBM의 전문 역량을 선호하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실행 중인 기업 워크로드의 비율은 25% 미만인 것으로 추산된다. 기업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아울러 대부분의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적어도 실험은 해보는 중이지만, 혼합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조직도 많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실행 조직 중 적어도 80%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즉, 여러 곳의 업체(예: AWS, 애저, 구글, 오라클, IBM, SAP 등)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스턴스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상황 때문에 클라우드 배치의 세계는 매우 복잡하다. 최근 IBM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필요한 힘든 작업의 양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접근법의 일환인 ‘클라우드 팩’은 일련의 전문 패키지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클라우드 접근...

2019.12.05

'항공산업의 파괴적 혁신, 데이터 통합에서 출발' 에어버스 CIO

유럽의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인 에어버스(Airbus)의 CIO 뤽 헤네켄스는 항공산업을 파괴적으로 혁신해 지난 50년간 2만 3,000대였던 기존 항공기 생산율을 향후 20년 동안 3만 9,000대로 늘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비행기는 부품이 많고 수명이 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320 Neo 같은 기종에는 무려 3,176곳의 공급업체에서 조달받은 부품이 쓰인다.    에어버스는 이와 같은 생산율 증대와 동시에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이는 한편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은 높여야 한다. 헤네켄스(사진)는 데이터 통합을 전략의 주요 요소로 삼았다. 그의 목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수동 작업을 줄이고 감시를 개선하며 데이터 저장소에서 미처 활용하지 못한 가치를 뽑아내어 기업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스카이와이즈(Skywise)의 개념에 함축되어 있다. 스카이와이즈는 일종의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이다. 내부 운영 최적화는 물론 비행 경험 개선이 가능한 통찰력 있는 정보로 항공 산업의 정보를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스카이와이즈가 처음 만들어진 목적은 A350 제트 여객기 생산의 배후에 있는 공급망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움에서 헤네켄스는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다. 30년 전 시스템도 있고 최신 시스템도 있다. 이렇게 상이한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고 운영팀으로 하여금 어떤 것이 닥쳐올지 이해하게 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에게는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했다. 고도의 능력이 부여된 애자일 인도 작업반이 나서서 필요한 정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직접 작업하는 방식이었다.  에어버스는 팔란티어(Palantir)에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했다. 팔란티어는 피터 틸이 공동 창업한 데이터 회사로서 미국 이민세관국(ICE)과 함께 일한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불...

혁신 스케일 애자일 프레임워크 스카이와이즈 데이터 레이크 SaFE 항공기 에어버스 디지털 변혁 데이터 통합 공급망 항공 가트너 표준화 CIO 팔란티어

2019.11.18

유럽의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인 에어버스(Airbus)의 CIO 뤽 헤네켄스는 항공산업을 파괴적으로 혁신해 지난 50년간 2만 3,000대였던 기존 항공기 생산율을 향후 20년 동안 3만 9,000대로 늘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비행기는 부품이 많고 수명이 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320 Neo 같은 기종에는 무려 3,176곳의 공급업체에서 조달받은 부품이 쓰인다.    에어버스는 이와 같은 생산율 증대와 동시에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이는 한편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은 높여야 한다. 헤네켄스(사진)는 데이터 통합을 전략의 주요 요소로 삼았다. 그의 목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수동 작업을 줄이고 감시를 개선하며 데이터 저장소에서 미처 활용하지 못한 가치를 뽑아내어 기업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스카이와이즈(Skywise)의 개념에 함축되어 있다. 스카이와이즈는 일종의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이다. 내부 운영 최적화는 물론 비행 경험 개선이 가능한 통찰력 있는 정보로 항공 산업의 정보를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스카이와이즈가 처음 만들어진 목적은 A350 제트 여객기 생산의 배후에 있는 공급망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움에서 헤네켄스는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다. 30년 전 시스템도 있고 최신 시스템도 있다. 이렇게 상이한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고 운영팀으로 하여금 어떤 것이 닥쳐올지 이해하게 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에게는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했다. 고도의 능력이 부여된 애자일 인도 작업반이 나서서 필요한 정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직접 작업하는 방식이었다.  에어버스는 팔란티어(Palantir)에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했다. 팔란티어는 피터 틸이 공동 창업한 데이터 회사로서 미국 이민세관국(ICE)과 함께 일한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불...

2019.11.18

존슨앤드존슨 CIO에게 듣는 '애자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튜어트 맥기건에게 트랜스포메이션은 낯설지 않다. 오랜 기간의 IT리더이자 2018년 CIO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그는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 CVS,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빛나는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2012년 의료 분야 거대 기업인 존슨앤드존슨에 합류한 이래 맥기건은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이용해 J&J의 IT를 변혁시켰다. 아울러 회사의 구형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IT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기도 했다.  CIO닷컴은 최근 맥기건(사진)과 이 여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를 들어 디자인 씽킹과 데이터 과학의 중요성, 그리고 애자일에서 변화 관리 프로그램이 부실한 전략, 계획, 소통의 명확한 징후인 이유 등이다. 그와의 대담을 Q&A로 정리했다.  CIO닷컴 : 당신은 자신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을 ‘고-카트에 로켓을 장착한 것’에 비유했다. 왜 로켓 추진 고-카트가 필요했나?  스튜어트 맥기건(이하 맥기건) : 기술 전략 같은 것은 없다. 기술 컴포넌트를 가진 비즈니스 전략만 있을 뿐이다. 애자일은 비즈니스 전략과 비즈니스 목적의 맥락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왜 하려는지 아는 것이다. 우리의 경우, 이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환자 요구를 충족하며, 보건 의료기관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스티어링 메커니즘(steering mechanism)이 되면 애자일은 점점 더 빠르게 가치를 충족할 수 있다. 애자일을 기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능을 매우 신속히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배치하는 것이겠지만 정확한 문제를 겨냥하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고-카트에 로켓을 부착한다는 발상이 바로 애자일이다. 빨리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빨리 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로켓 추진 고-카트가 없었다...

애자일 J&J 디자인 씽킹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변화 관리 애널리틱스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표준화 CIO 존슨앤드존슨

2019.01.07

스튜어트 맥기건에게 트랜스포메이션은 낯설지 않다. 오랜 기간의 IT리더이자 2018년 CIO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그는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 CVS,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빛나는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2012년 의료 분야 거대 기업인 존슨앤드존슨에 합류한 이래 맥기건은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이용해 J&J의 IT를 변혁시켰다. 아울러 회사의 구형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IT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기도 했다.  CIO닷컴은 최근 맥기건(사진)과 이 여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를 들어 디자인 씽킹과 데이터 과학의 중요성, 그리고 애자일에서 변화 관리 프로그램이 부실한 전략, 계획, 소통의 명확한 징후인 이유 등이다. 그와의 대담을 Q&A로 정리했다.  CIO닷컴 : 당신은 자신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을 ‘고-카트에 로켓을 장착한 것’에 비유했다. 왜 로켓 추진 고-카트가 필요했나?  스튜어트 맥기건(이하 맥기건) : 기술 전략 같은 것은 없다. 기술 컴포넌트를 가진 비즈니스 전략만 있을 뿐이다. 애자일은 비즈니스 전략과 비즈니스 목적의 맥락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왜 하려는지 아는 것이다. 우리의 경우, 이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환자 요구를 충족하며, 보건 의료기관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스티어링 메커니즘(steering mechanism)이 되면 애자일은 점점 더 빠르게 가치를 충족할 수 있다. 애자일을 기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능을 매우 신속히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배치하는 것이겠지만 정확한 문제를 겨냥하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고-카트에 로켓을 부착한다는 발상이 바로 애자일이다. 빨리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빨리 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로켓 추진 고-카트가 없었다...

2019.01.07

칼럼 | 기술로 '지식 노동'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까?

미국에서 1920년대는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라고도 불린다. 이 때 표준화와 대량생산은 그야말로 파괴적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자동화는 자동차 생산방식, 바느질 기계, 자전거 생산을 변혁시켰다. 당신 혁명적 접근방식이었던 자동화는, 요즘 시각으로 보면 사실 당연한 것이었다: 단순화시키고 표준화시킴으로써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제조업과 배급에 있어서 널리 성공해 전세계적으로 생산성 및 경제적 부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제 오늘날의 풍경을 살펴보자. 노동자 대부분은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광란의 시기에 볼 수 있었던 산업혁명은 나타나지 않는다. 사무실 혹은 지식 노동자 역시 분명 기술의 세례를 받았지만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는 분명 다르다. 지식 노동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고, 생산성 성장은 지지부진하다. 최대 규모의 노동자 집단에게서 생산성 증가 현상이 ‘실종’된 것이다. 오피스 기계에의 열광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이 불가능한 역설을 약속하는 사무 기기들에 대해 열광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중역들은 오피스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혜택을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공장의 동료들과 달리,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파괴적 단순화와 표준화를 거부했다. 그리고 기술 벤더들은 그저 달콤하게 유혹할 뿐이다. 그들은 새로운 오피스 기계가 지식 노동자들로 하여금 작업 방식을 표준화하도록 ‘미묘하게 유도’할 것이라고 암시하곤 했다. 이러한 유혹은 거부하기 어렵다. 단순히 돈만 쓰면 기술이 작업 활동을 단순화하고 표준화할 것만 같다. 문제는 이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장에 제조라인을 이동식으로 설치했다고 노동자들에게 생산 작업을 “미묘하게 유도”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의 사무 자동화 기술은 표준화를 ‘미묘하게 유도’하는데 줄곧 실패해왔다. 시작은 1920년대 ...

산업화 표준화 생산성 자동화 산업혁명 지식 노동

2016.06.01

미국에서 1920년대는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라고도 불린다. 이 때 표준화와 대량생산은 그야말로 파괴적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자동화는 자동차 생산방식, 바느질 기계, 자전거 생산을 변혁시켰다. 당신 혁명적 접근방식이었던 자동화는, 요즘 시각으로 보면 사실 당연한 것이었다: 단순화시키고 표준화시킴으로써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제조업과 배급에 있어서 널리 성공해 전세계적으로 생산성 및 경제적 부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제 오늘날의 풍경을 살펴보자. 노동자 대부분은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광란의 시기에 볼 수 있었던 산업혁명은 나타나지 않는다. 사무실 혹은 지식 노동자 역시 분명 기술의 세례를 받았지만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는 분명 다르다. 지식 노동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고, 생산성 성장은 지지부진하다. 최대 규모의 노동자 집단에게서 생산성 증가 현상이 ‘실종’된 것이다. 오피스 기계에의 열광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이 불가능한 역설을 약속하는 사무 기기들에 대해 열광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중역들은 오피스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혜택을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공장의 동료들과 달리,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파괴적 단순화와 표준화를 거부했다. 그리고 기술 벤더들은 그저 달콤하게 유혹할 뿐이다. 그들은 새로운 오피스 기계가 지식 노동자들로 하여금 작업 방식을 표준화하도록 ‘미묘하게 유도’할 것이라고 암시하곤 했다. 이러한 유혹은 거부하기 어렵다. 단순히 돈만 쓰면 기술이 작업 활동을 단순화하고 표준화할 것만 같다. 문제는 이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장에 제조라인을 이동식으로 설치했다고 노동자들에게 생산 작업을 “미묘하게 유도”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의 사무 자동화 기술은 표준화를 ‘미묘하게 유도’하는데 줄곧 실패해왔다. 시작은 1920년대 ...

2016.06.01

사물인터넷 기기용 LTE 표준 제정 '파란불'

LTE 표준을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3GPP가 사물인터넷을 위한 LTE 버전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지난 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3GPP는 NB-IoT(NarrowBand IoT)용 표준을 정의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표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동통신 표준인 LTE를 기반으로, 배터리에 의존해 소량의 정보만을 전송하는 기기용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센서나 산업 장비와 같은 기기는 종종 별도의 서비스의 없이 몇 년씩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마키나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가지 이른바 'LPWA(Low-Power Wide-Area)' 네트워크에 약 150만 대의 기기가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주요 업체는 이미 저전력 LTE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초 인텔, 에릭슨, 노키아는 NB LTE라는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내년에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3GPP 워크숍에서는 NB LTE와 함께 NB CIoT와 또 다른 제안도 검토되었다. 3GPP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그룹 의장인 디노 플로어는 워크숍 참석자들 간에 두 경쟁 표준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12월까지는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예정이다. 3GPP에 따르면 NB-IoT는 향상된 실내 서비스 범위와 낮은 지연시간, 저렴한 기기 가격, 그리고 방대한 수의 연결 기기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업체는 이를 기존 LTE 대역이나 GSM으로 사용 중인 주파수의 일부로 할당할 수 있다. 많은 통신업체가 GSM을 통해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 채널을 소형 기기에 더 효율적인 LTE로 변환하고자 한다. NB-IoT는 LTE 인프라의 일부를 재사용할 수도 있는 반면, 다른 LPWA 시스템은 인프라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시그폭스(Sigfox)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럽 일부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미국 진출을 시작했다....

표준화 인텔 노키아 LTE 에릭슨 사물인터넷 3GPP NB-IoT

2015.09.23

LTE 표준을 관장하는 국제기구인 3GPP가 사물인터넷을 위한 LTE 버전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지난 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3GPP는 NB-IoT(NarrowBand IoT)용 표준을 정의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표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동통신 표준인 LTE를 기반으로, 배터리에 의존해 소량의 정보만을 전송하는 기기용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센서나 산업 장비와 같은 기기는 종종 별도의 서비스의 없이 몇 년씩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마키나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가지 이른바 'LPWA(Low-Power Wide-Area)' 네트워크에 약 150만 대의 기기가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주요 업체는 이미 저전력 LTE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초 인텔, 에릭슨, 노키아는 NB LTE라는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내년에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3GPP 워크숍에서는 NB LTE와 함께 NB CIoT와 또 다른 제안도 검토되었다. 3GPP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그룹 의장인 디노 플로어는 워크숍 참석자들 간에 두 경쟁 표준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12월까지는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예정이다. 3GPP에 따르면 NB-IoT는 향상된 실내 서비스 범위와 낮은 지연시간, 저렴한 기기 가격, 그리고 방대한 수의 연결 기기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업체는 이를 기존 LTE 대역이나 GSM으로 사용 중인 주파수의 일부로 할당할 수 있다. 많은 통신업체가 GSM을 통해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 채널을 소형 기기에 더 효율적인 LTE로 변환하고자 한다. NB-IoT는 LTE 인프라의 일부를 재사용할 수도 있는 반면, 다른 LPWA 시스템은 인프라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시그폭스(Sigfox)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럽 일부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미국 진출을 시작했다....

2015.09.23

캐딜락·렉서스, 오픈소스 싣고 달린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위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의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제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쉽게 작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카오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은 물론 핸즈프리와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만 차량 구매고객들이 옵션으로 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 워크그룹(Automotive Grade Linux workgroup)을 이끌고 있는 루디 스트레이프(Rudi Streif)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들의 인포매틱스(informatics) 시스템 설치를 유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포매틱스 시스템의 휴대전화에 비하면 약 10%의 기능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IVI 시스템의 기능이 제한적인 주요한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축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납품업체에 의해 개별적으로 개발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따라서 오픈소스 기반의 IVI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경우 코어 서비스, 미들웨어, 오픈 애플리케이션 단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별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될 필요가 없어진다.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차량 제조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각 회사의 특징을 반영하는 맞춤형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차별화 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는 IVI 시스템 전체 소프트웨어의 5~10%에 불과하다. “IBM과 인텔 등 많은 기업의 투자를 ...

표준화 캐딜락 내비케이션 IVI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리눅스 테슬라 GM 전기차 IBM 도요타 인텔 오픈소스 렉서스

2013.10.11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위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의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제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쉽게 작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카오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은 물론 핸즈프리와 차량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만 차량 구매고객들이 옵션으로 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 워크그룹(Automotive Grade Linux workgroup)을 이끌고 있는 루디 스트레이프(Rudi Streif)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들의 인포매틱스(informatics) 시스템 설치를 유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포매틱스 시스템의 휴대전화에 비하면 약 10%의 기능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IVI 시스템의 기능이 제한적인 주요한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납품 받은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축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납품업체에 의해 개별적으로 개발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따라서 오픈소스 기반의 IVI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경우 코어 서비스, 미들웨어, 오픈 애플리케이션 단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별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될 필요가 없어진다.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는 업그레이드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차량 제조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각 회사의 특징을 반영하는 맞춤형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차별화 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는 IVI 시스템 전체 소프트웨어의 5~10%에 불과하다. “IBM과 인텔 등 많은 기업의 투자를 ...

2013.10.11

중국, 우분투 로컬 버전으로 OS 표준화 시도

중국은 PC,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가의 표준 OS 구축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캐노니컬의 리눅스 기반의 우분투 OS를 선정했다. 우분투의 신규 버전은 특별히 중국 시장용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캐노니컬의 대변인은 밝혔다. 캐노니컬, CSIP(China Software and Integrated Chip Promotions Centre)와 중국 국방 과학기술대학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베이징에서 공동 연구소를 조직했다. 이번 제휴 관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지배하고 있는 OS 시장에서 자국의 OS를 개발하려는 중국의 여러 시도 중 하나이다. CSIP는 중국 교육부 산업 정보 기술부 산하의 기관으로, 적극적으로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온라인 분석 사이트인 CNZZ.com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사용자의 OS 시장에서 윈도우는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은 1% 미만의 점유율을 갖추고 있다. 캐노니컬은 이같은 노력은 개방적이고 널리 사용할 수 있는 OS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중국 로컬 버전은 우분투 킬린(Kylin)으로 불리며,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우분투의 표준 OS인 최신 버전인 13.04의 전세계 출시와 함께 이뤄질 것이다.    우분투 킬린의 출시는 로컬 서비스 엔진인 바이두와 전자상거래인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되는 인기있는 중국 온라인 서비스와 통합될 예정이다. 이는 중국 은행, 열차와, 항공편 정보에 대해 실시간으로 결제 업무도 포함될 것이다.    이번 협력으로 현재 PC와 스마트폰 분야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우분투의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에서 이들의 협력 관계는 우분투의 로컬 제품에만 투자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중국 업체가 수출하는 제품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캐노니컬의 대변인은 밝혔다.   국방 과...

중국 표준화 우분투

2013.03.25

중국은 PC,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가의 표준 OS 구축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캐노니컬의 리눅스 기반의 우분투 OS를 선정했다. 우분투의 신규 버전은 특별히 중국 시장용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캐노니컬의 대변인은 밝혔다. 캐노니컬, CSIP(China Software and Integrated Chip Promotions Centre)와 중국 국방 과학기술대학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베이징에서 공동 연구소를 조직했다. 이번 제휴 관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지배하고 있는 OS 시장에서 자국의 OS를 개발하려는 중국의 여러 시도 중 하나이다. CSIP는 중국 교육부 산업 정보 기술부 산하의 기관으로, 적극적으로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온라인 분석 사이트인 CNZZ.com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사용자의 OS 시장에서 윈도우는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은 1% 미만의 점유율을 갖추고 있다. 캐노니컬은 이같은 노력은 개방적이고 널리 사용할 수 있는 OS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중국 로컬 버전은 우분투 킬린(Kylin)으로 불리며,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우분투의 표준 OS인 최신 버전인 13.04의 전세계 출시와 함께 이뤄질 것이다.    우분투 킬린의 출시는 로컬 서비스 엔진인 바이두와 전자상거래인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되는 인기있는 중국 온라인 서비스와 통합될 예정이다. 이는 중국 은행, 열차와, 항공편 정보에 대해 실시간으로 결제 업무도 포함될 것이다.    이번 협력으로 현재 PC와 스마트폰 분야 최대의 시장인 중국에서 우분투의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에서 이들의 협력 관계는 우분투의 로컬 제품에만 투자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중국 업체가 수출하는 제품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캐노니컬의 대변인은 밝혔다.   국방 과...

2013.03.25

'데스크톱 표준화로 연간 600만 달러 절감' 씨티그룹의 그린IT

씨티그룹은 지난 2005년 전략적 데이터센터 변환 작업을 개시했다. 2010년 말까지 68개에서 24개로 줄인다는 목적에서였다. 결과적으로 이 회사는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데이터센터를 22개까지 줄여낸 것이다. 현재 씨티그룹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조지타운에 소재한 신설 데이터센터는 같은 면적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보다 적은 800KW의 전력만을 소비한다. 대략 30%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이 시설은 또 더 적은 탄소를 발산하며 물 소비량도 더 적다. 씨티그룹은 이 밖에도 데스크톱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전세계 26만여 대의 PC와 노트북 환경을 표준화하고 단순화한다는 프로젝트였다. 씨티그룹 측은 이 작업을 통해 연간 6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3%의 탄소배출 감소라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특별히 물리적 서버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신규 서버가 '가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및 냉각 요구치를 73%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씨티그룹의 그린IT 관련 작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08년 설립된 씨티 북미 클라이언트 컴퓨팅 테크놀로지 자산관리 그룹은 또 매년 8만 대의 서버를 '처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외부 벤더가 씨티그룹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매립 정책'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작년에는 전자쓰레기(e-waste) 재활용을 통해 8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내기도 했다. 작년 출범시킨 원 메가와트 챌린지도 그린IT 관련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서버 접근 연결성을 네트워크 스위치로 변환시킨다는 시도였다. 씨틱룹은 이를 통해 구리선을 80%까지 줄이는 한편, 50%의 공간 절약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랙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물론이다. 회사 측은 케이블이 줄어들면, 냉각을 ...

가상화 표준화 그린IT 데스크톱

2011.10.25

씨티그룹은 지난 2005년 전략적 데이터센터 변환 작업을 개시했다. 2010년 말까지 68개에서 24개로 줄인다는 목적에서였다. 결과적으로 이 회사는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데이터센터를 22개까지 줄여낸 것이다. 현재 씨티그룹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사스 조지타운에 소재한 신설 데이터센터는 같은 면적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보다 적은 800KW의 전력만을 소비한다. 대략 30%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이 시설은 또 더 적은 탄소를 발산하며 물 소비량도 더 적다. 씨티그룹은 이 밖에도 데스크톱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전세계 26만여 대의 PC와 노트북 환경을 표준화하고 단순화한다는 프로젝트였다. 씨티그룹 측은 이 작업을 통해 연간 6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3%의 탄소배출 감소라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특별히 물리적 서버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신규 서버가 '가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 및 냉각 요구치를 73%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씨티그룹의 그린IT 관련 작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08년 설립된 씨티 북미 클라이언트 컴퓨팅 테크놀로지 자산관리 그룹은 또 매년 8만 대의 서버를 '처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외부 벤더가 씨티그룹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매립 정책'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작년에는 전자쓰레기(e-waste) 재활용을 통해 8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내기도 했다. 작년 출범시킨 원 메가와트 챌린지도 그린IT 관련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 전통적인 서버 접근 연결성을 네트워크 스위치로 변환시킨다는 시도였다. 씨틱룹은 이를 통해 구리선을 80%까지 줄이는 한편, 50%의 공간 절약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랙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물론이다. 회사 측은 케이블이 줄어들면, 냉각을 ...

2011.10.25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사랑한다. 특히 IT가 그렇다. 인재들은 사용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 IT 조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지원 업무를 기꺼이 수행할 인재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인 TPI와 컴파스 매니지먼트 컨설팅(최근 TPI의 모회사에 합병)의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기업 내부 IT 조직들은 이러한 영웅 문화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외부 아웃소싱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영웅 문화는 프로세스 원칙과 예측성, 일관성에 가치를 두는 서비스 제공기업의 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PI의 운영 전략 실행 부문 파트너인 토드 드레거와 컴파스의 컨설턴트인 밥 매더스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IT 조직들도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CIO닷컴은 '영웅' 문화의 기원과, 이에 저항하는 공급업체의 가치, 문화가 충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놓고 드레거 및 매더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여러분은 기업 IT 부문의 상당수가 '영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웅 문화는 신속한 대응,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의 이니셔티브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문화가 내부 IT에 잘 부합하는가? 토드 드레거: 일반적으로 영웅 문화는 우연하게 개발되곤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IT 부문 중 상당수는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하고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야망과 추진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이들 인재들은 요구가 아주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밤을 새워 가며, 또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와 IT 부문...

아웃소싱 CIO 표준화 프로세스 인소싱

2011.03.08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사랑한다. 특히 IT가 그렇다. 인재들은 사용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 IT 조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지원 업무를 기꺼이 수행할 인재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인 TPI와 컴파스 매니지먼트 컨설팅(최근 TPI의 모회사에 합병)의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기업 내부 IT 조직들은 이러한 영웅 문화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외부 아웃소싱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영웅 문화는 프로세스 원칙과 예측성, 일관성에 가치를 두는 서비스 제공기업의 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PI의 운영 전략 실행 부문 파트너인 토드 드레거와 컴파스의 컨설턴트인 밥 매더스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IT 조직들도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CIO닷컴은 '영웅' 문화의 기원과, 이에 저항하는 공급업체의 가치, 문화가 충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놓고 드레거 및 매더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여러분은 기업 IT 부문의 상당수가 '영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웅 문화는 신속한 대응,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의 이니셔티브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문화가 내부 IT에 잘 부합하는가? 토드 드레거: 일반적으로 영웅 문화는 우연하게 개발되곤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IT 부문 중 상당수는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하고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야망과 추진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이들 인재들은 요구가 아주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밤을 새워 가며, 또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와 IT 부문...

2011.03.08

기고 | ‘효과적인 IT 산업화’ 10가지 주요 단계

기술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경제 위기 이후의 현실들과 점차 결합되어감에 따라 기존 IT 시스템과 운영기법이 쓸모없고 진부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와 운영 전문가들은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율적인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산업화해온 다른 부서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이들의 활동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인프라와 운영부서를 “산업화”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은 표준 시스템, 서비스, 자동화 툴, 그리고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는 다른 시간 단축 프로세스의 혁신과 개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I&O(인프라와 운영)에서의 산업 혁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화된 표준화라는 새로운 목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팀 직원들의 행동양식이 바뀌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IT 직원들은 복잡성을 선호하던 기존의 성향을 버려야 한다. IT 직원들이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를 모색할 경우,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초기에 다음의 두 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첫째, 이렇게 하는 것이 복잡성을 증대시킬 것인가? 둘째, 우리가 모든 추가적인 복잡성을 숨길 수 있을까? 만약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혹은 다른 단계를 사용함으로써 복잡성을 효율적으로 숨길 수 있다면 프로젝트의 가치가 증대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프로젝트 수행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야 한다.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조직의 행동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 고품질, 그리고 높은 유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 달성에 주력해야 한다. 올바른 산업화를 이룩하기 위해서 I&O 전문가들은 필요한 표준화, 개발, 자동화, 그리고 산업화된 서비스의 최적화를 위한 다음의 10가지 주요 단계에 주목해야 한다. 1. 기술 플랫폼을 표준화하라. 변수의 최소화는 혼란의 최소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부품 수가 적다는 것은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조직관리 IT부서 산업화 표준화

2011.03.03

기술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경제 위기 이후의 현실들과 점차 결합되어감에 따라 기존 IT 시스템과 운영기법이 쓸모없고 진부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와 운영 전문가들은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율적인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산업화해온 다른 부서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이들의 활동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인프라와 운영부서를 “산업화”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은 표준 시스템, 서비스, 자동화 툴, 그리고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는 다른 시간 단축 프로세스의 혁신과 개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I&O(인프라와 운영)에서의 산업 혁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화된 표준화라는 새로운 목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팀 직원들의 행동양식이 바뀌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IT 직원들은 복잡성을 선호하던 기존의 성향을 버려야 한다. IT 직원들이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를 모색할 경우,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초기에 다음의 두 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첫째, 이렇게 하는 것이 복잡성을 증대시킬 것인가? 둘째, 우리가 모든 추가적인 복잡성을 숨길 수 있을까? 만약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혹은 다른 단계를 사용함으로써 복잡성을 효율적으로 숨길 수 있다면 프로젝트의 가치가 증대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프로젝트 수행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야 한다.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조직의 행동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 고품질, 그리고 높은 유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 달성에 주력해야 한다. 올바른 산업화를 이룩하기 위해서 I&O 전문가들은 필요한 표준화, 개발, 자동화, 그리고 산업화된 서비스의 최적화를 위한 다음의 10가지 주요 단계에 주목해야 한다. 1. 기술 플랫폼을 표준화하라. 변수의 최소화는 혼란의 최소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부품 수가 적다는 것은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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