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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FY 2021 2Q 실적 '껑충'··· 데이터센터가 성장 견인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재택근무 원격근무 CPU 가상화 컴퓨팅 AI

2020.08.20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7%나 증가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게임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난 16억 5,000달러였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팅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록적인 매출과 성장을 이끌었다"라면서, "가상화 및 자동차 플랫폼은 이번 팬데믹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게임,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0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 ‘vGPU’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엔비디아 가상 CPU vGPU 데이터 과학자 그래픽 컴퓨팅

2020.07.01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2020.07.01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가 23일(현지 시각) 전 세계 700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GreenLake Cloud Services)’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컨테이너 관리, 머신러닝 운영, 가상머신(VM),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 보호 및 네트워킹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HPE가 작년 12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털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을 통해 관리된다.  HPE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파트너는 사전 구성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량에 따라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HPE는 얼마나 많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파트너들이 이 플랫폼을 채택할 것인지 혹은 서비스 판매를 위해 어떤 인증 제도를 시행할 것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또한 GTM(Go-To-Market) 전략이나 시장발전기금(MDF)에 대해서도 언급을 자제했다.  그러나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의 SVP이자 총괄 매니저인 키이스 화이트는 HPE가 더 많은 시스템 통합업체,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 및 통신 파트너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머신,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및 인텔리전트 엣지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컨테이너 및 머신러닝 운영을 위한 서비스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HPE의 회장 겸 CEO 안토니오 네리는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그 어느 때보다 기업들은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하고 활용해야 한다.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직원들을 지원하며,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라면서, “고객은 엣지 및 온프레미스를 포함해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혁신하고 현대화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HPE 글로벌 파트너 세일즈 책임자 폴 헌...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HPE 그린레이크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컨테이너 머신러닝 가상머신 VM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 보호 엣지 투 클라우드

2020.06.24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가 23일(현지 시각) 전 세계 700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GreenLake Cloud Services)’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컨테이너 관리, 머신러닝 운영, 가상머신(VM),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 보호 및 네트워킹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HPE가 작년 12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털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을 통해 관리된다.  HPE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파트너는 사전 구성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량에 따라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HPE는 얼마나 많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파트너들이 이 플랫폼을 채택할 것인지 혹은 서비스 판매를 위해 어떤 인증 제도를 시행할 것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또한 GTM(Go-To-Market) 전략이나 시장발전기금(MDF)에 대해서도 언급을 자제했다.  그러나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의 SVP이자 총괄 매니저인 키이스 화이트는 HPE가 더 많은 시스템 통합업체,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 및 통신 파트너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머신,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및 인텔리전트 엣지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컨테이너 및 머신러닝 운영을 위한 서비스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HPE의 회장 겸 CEO 안토니오 네리는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그 어느 때보다 기업들은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하고 활용해야 한다.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직원들을 지원하며,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라면서, “고객은 엣지 및 온프레미스를 포함해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혁신하고 현대화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HPE 글로벌 파트너 세일즈 책임자 폴 헌...

2020.06.24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아직 5-10년이나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제 컨설팅 및 금융 자문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상무이사 데이비드 샤츠키는 “하지만 퀀텀 컴퓨팅의 잠재력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수 주 동안 실시해야 하는 특정 분석 워크로드가 있는데, 이를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하다면 어떨까?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 또는 위험 관리, 제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바뀔까?”라고 말했다. 즉, 기업 임원 및 IT책임자들은 이제 퀀텀 컴퓨터의 전략 및 운영상 영향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 마침내 도래한 퀀텀 컴퓨터 시대···활용안 모색 노력 '속속' 퀀텀 컴퓨터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문제 처리를 비롯해 특정 계산에 있어서 전통적인 슈퍼 컴퓨터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퀀텀 컴퓨터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탐색하거나 암과 치매 치료제 개발, 복잡한 항공사 비행 일정을 수정 작업 등을 종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 퀀텀 머신은 1과 0에 의존하는 대신에 동시에 1과 0일 수 있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다른 연산력을 제공할 수 있다. 퀀텀 역학(양자 역학)의 규칙 중 하나는 퀀텀계가 동시에 하나 이상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큐비트가 다른 큐비트와 상호작용을 시작하거나 얽히기 전에는 그 상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선형적이거나 순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컴퓨터와는 달리 퀀텀 컴퓨터는 상호작용하는 큐...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딜로이트 컴퓨팅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2017.05.19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아직 5-10년이나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제 컨설팅 및 금융 자문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상무이사 데이비드 샤츠키는 “하지만 퀀텀 컴퓨팅의 잠재력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수 주 동안 실시해야 하는 특정 분석 워크로드가 있는데, 이를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하다면 어떨까?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 또는 위험 관리, 제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바뀔까?”라고 말했다. 즉, 기업 임원 및 IT책임자들은 이제 퀀텀 컴퓨터의 전략 및 운영상 영향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 마침내 도래한 퀀텀 컴퓨터 시대···활용안 모색 노력 '속속' 퀀텀 컴퓨터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문제 처리를 비롯해 특정 계산에 있어서 전통적인 슈퍼 컴퓨터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퀀텀 컴퓨터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탐색하거나 암과 치매 치료제 개발, 복잡한 항공사 비행 일정을 수정 작업 등을 종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 퀀텀 머신은 1과 0에 의존하는 대신에 동시에 1과 0일 수 있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다른 연산력을 제공할 수 있다. 퀀텀 역학(양자 역학)의 규칙 중 하나는 퀀텀계가 동시에 하나 이상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큐비트가 다른 큐비트와 상호작용을 시작하거나 얽히기 전에는 그 상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선형적이거나 순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컴퓨터와는 달리 퀀텀 컴퓨터는 상호작용하는 큐...

2017.05.19

컴퓨팅의 미래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비전 10가지

수십 년간 PC의 개념은 거대한 유색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아우르는 이미지였다. 그 긴 시간을 지나 노트북의 등장으로 한차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졌고,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만 한 기계 덩어리 하나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며 모든 것을 바꿔놨다. 그것이 크기를 조금 키워(아이패드)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또 하나의 변혁이었다. 5년 전 아이패드가 우리에게 선사한 놀라움을, 이제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선사하고 있다. 컴퓨팅의 미래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 전개되어 나갈까? 여기 아직 온전한 시장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 컴퓨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10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몇몇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모두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현실이 될 기술들이다. 가상 현실 구글 카드보드(Cardboard)나 삼성 기어 VR(Gear VR) 등 기본적인 가상 현실(VR) 기기들이 이미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이들 모두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안고 있다. 우선 이들의 동작 방식은 스마트 폰의 화면을 VR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일종의 보조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또 그것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역시 스마트 폰 앱 형태로 PC 수준의 성능이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도구들과는 차별화되는 고성능 VR 솔루션들이 오랜 준비 끝에 조만간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간 많은 기대를 모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방위 위치 감지 기능(positional tracking), 그리고 신형 VR 콘트롤러를 장착하고 내년 3월 말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그에 앞서 올 연말 시즌에는 스팀 VR(Steam VR)의 HTC 바이브(HTC Vive)가 한정 수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소니 역시 프로젝트 모르페우스(Project Morpheus)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공개할 계...

신기술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컴퓨팅 인지 컴퓨팅 벤더블 태블릿 월 컴퓨팅

2015.10.14

수십 년간 PC의 개념은 거대한 유색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아우르는 이미지였다. 그 긴 시간을 지나 노트북의 등장으로 한차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졌고,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만 한 기계 덩어리 하나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며 모든 것을 바꿔놨다. 그것이 크기를 조금 키워(아이패드)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또 하나의 변혁이었다. 5년 전 아이패드가 우리에게 선사한 놀라움을, 이제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선사하고 있다. 컴퓨팅의 미래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 전개되어 나갈까? 여기 아직 온전한 시장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 컴퓨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10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몇몇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모두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현실이 될 기술들이다. 가상 현실 구글 카드보드(Cardboard)나 삼성 기어 VR(Gear VR) 등 기본적인 가상 현실(VR) 기기들이 이미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이들 모두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안고 있다. 우선 이들의 동작 방식은 스마트 폰의 화면을 VR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일종의 보조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또 그것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역시 스마트 폰 앱 형태로 PC 수준의 성능이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도구들과는 차별화되는 고성능 VR 솔루션들이 오랜 준비 끝에 조만간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간 많은 기대를 모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방위 위치 감지 기능(positional tracking), 그리고 신형 VR 콘트롤러를 장착하고 내년 3월 말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그에 앞서 올 연말 시즌에는 스팀 VR(Steam VR)의 HTC 바이브(HTC Vive)가 한정 수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소니 역시 프로젝트 모르페우스(Project Morpheus)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공개할 계...

2015.10.14

아우디, 무인운전차량에 들어갈 zFAS 마더보드 개발중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아이패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운전 커넥티드 자동차 사물인터넷 아우디 태블릿 컴퓨팅 자동차 ECU

2015.04.07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2015.04.07

확장성의 비밀을 일부 공개한 '구글과 아마존'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

구글 아마존 AWS 비용 절감 컴퓨팅 라우터 확장성 네트워크 장비 리인벤트

2013.12.02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

2013.12.02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컨버지드 인프라(소위 통합 시스템 또는 통합 컴퓨팅)라는 말이 그리드, 클라우드, 유틸리티, 온디맨드 및 공유 컴퓨팅 서비스를 모두 담은 말처럼 들린다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복잡함이 고객들을 귀찮게 하는 것 같지는 않다. 특히 중소기업들에게 그렇다. 이러한 동향이 계속될 것인가? 10년이라는 시간은, 형을 따라잡으려는 동생이나 인터넷의 역사에 관해 집필하고자 하는 작가들에게는 10번의 인생과도 같은 긴 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IT 네트워킹분야에서 일한다면,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그다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관리에 시간을 잡아먹는 사일로(Silo)처럼 된 구형 인프라를 손봐야 하고, 제공과 전개를 위한 다수의 팀이 필요하며, 너무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데, 투입된 매몰비용과 적게 할당된 예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요원하다. 가상화와 자동화는 이런 부담을 어느 정도 경감시키기 위해 등장했다. 하지만 그 두가지 기술은 데이터센터 레이어 케이크를 더 높은 곳에 올려 놓았다. 새로운 서비스, 스토리지 서버가 제공될 때마다 기본적인 조작은 여전히 손수 해줘야만 했다. 이 지점에서 바로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 CI)가 등장하게 된다. 컨버지드 인프라: 자원 공유, 신속 배치 이 컨버지드 인프라라는 용어는 HP가 3년 전에 만들어냈다. 가트너는 CI를 통합 시스템(integrated systems)이라 부르고, 시스코는 통합 컴퓨팅 시스템(unified computing system: UCS)라고 했다. 용어들은 다르지만, 그 아이디어는 동일하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데이터센터로 들어가도록 설정된 공유 자원을 한데 합치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몇 주, 몇 달이 아닌 몇 시간, 며칠 동안 돌아가게 된다. SAP, 시벨,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Microsoft SharePoint)같은 흔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HP ...

스토리지 HP 서버 시스코 네트워크 컴퓨팅 컨버지드 인프라

2013.03.21

컨버지드 인프라(소위 통합 시스템 또는 통합 컴퓨팅)라는 말이 그리드, 클라우드, 유틸리티, 온디맨드 및 공유 컴퓨팅 서비스를 모두 담은 말처럼 들린다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복잡함이 고객들을 귀찮게 하는 것 같지는 않다. 특히 중소기업들에게 그렇다. 이러한 동향이 계속될 것인가? 10년이라는 시간은, 형을 따라잡으려는 동생이나 인터넷의 역사에 관해 집필하고자 하는 작가들에게는 10번의 인생과도 같은 긴 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IT 네트워킹분야에서 일한다면,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그다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관리에 시간을 잡아먹는 사일로(Silo)처럼 된 구형 인프라를 손봐야 하고, 제공과 전개를 위한 다수의 팀이 필요하며, 너무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데, 투입된 매몰비용과 적게 할당된 예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요원하다. 가상화와 자동화는 이런 부담을 어느 정도 경감시키기 위해 등장했다. 하지만 그 두가지 기술은 데이터센터 레이어 케이크를 더 높은 곳에 올려 놓았다. 새로운 서비스, 스토리지 서버가 제공될 때마다 기본적인 조작은 여전히 손수 해줘야만 했다. 이 지점에서 바로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 CI)가 등장하게 된다. 컨버지드 인프라: 자원 공유, 신속 배치 이 컨버지드 인프라라는 용어는 HP가 3년 전에 만들어냈다. 가트너는 CI를 통합 시스템(integrated systems)이라 부르고, 시스코는 통합 컴퓨팅 시스템(unified computing system: UCS)라고 했다. 용어들은 다르지만, 그 아이디어는 동일하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데이터센터로 들어가도록 설정된 공유 자원을 한데 합치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몇 주, 몇 달이 아닌 몇 시간, 며칠 동안 돌아가게 된다. SAP, 시벨,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Microsoft SharePoint)같은 흔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HP ...

2013.03.21

스토리지 컴퓨터?···대세로 떠오르는 스토리지 컴퓨팅

지난 8월 열린 VM월드의 첫째날, 설립 5년째를 맞이하는 스토리지 업체인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은 새로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는데, 서버와 스토리지 간에 배치되는 I/O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대신 동일한 스토리지 장비에서 여러 대의 가상머신을 호스팅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따라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도 필요없고 외부 스토리지도 필요없으며,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최대 75%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이 어플라이언스를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이미 예견된 진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은 스토리지가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로 진화하는 것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라는 데는 공감을 표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한 스케일 컴퓨팅의 파괴적인 아키텍처에 대해 애버딘 그룹의 애널리스트 딕 사플라는 “이런 식으로 구현한 제품은 처음 본다”며, “왜 이런 제품이 이전에는 없었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와 신생 스토리지 업체들이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를 구상해 왔으며, 더 많은 기능을 스토리지 시스템에 탑재해 왔다.   이처럼 컴퓨팅 성능을 스토리지로 옮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부상이다. 이 구조는 더 많은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을 스토리지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고정된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덕택에 사용자는 다수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존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고, 단지 스토리지 용량 뿐만 아니라 성능과 ...

가상화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하이퍼바이저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2012.10.09

지난 8월 열린 VM월드의 첫째날, 설립 5년째를 맞이하는 스토리지 업체인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은 새로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는데, 서버와 스토리지 간에 배치되는 I/O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대신 동일한 스토리지 장비에서 여러 대의 가상머신을 호스팅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따라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도 필요없고 외부 스토리지도 필요없으며,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최대 75%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이 어플라이언스를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이미 예견된 진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은 스토리지가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로 진화하는 것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라는 데는 공감을 표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한 스케일 컴퓨팅의 파괴적인 아키텍처에 대해 애버딘 그룹의 애널리스트 딕 사플라는 “이런 식으로 구현한 제품은 처음 본다”며, “왜 이런 제품이 이전에는 없었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와 신생 스토리지 업체들이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를 구상해 왔으며, 더 많은 기능을 스토리지 시스템에 탑재해 왔다.   이처럼 컴퓨팅 성능을 스토리지로 옮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부상이다. 이 구조는 더 많은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을 스토리지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고정된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덕택에 사용자는 다수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존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고, 단지 스토리지 용량 뿐만 아니라 성능과 ...

2012.10.09

"PC 쇠락? 새로운 영역에 진입했을 뿐" 인텔 임원

PC가 대규모 하강기에 있다는 많은 이들의 예측은 맞지 않으며, 단지 컴퓨팅 분포상 일부 영역이 되어가고 있을 뿐이라고 인텔의 한 임원이 주장했다. 인텔 펠로우이자 연구원인 제니비브 벨은, 경기 침체와 모바일 기기의 인기로 인해 지난 수 년간 PC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PC 시장이 애매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PC가 모든 기기를 지배하는 단일 중심물일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늘 휴대하고 이리더를 휴가에 동반한다.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 데스크톱이건, 노트북이건 태블릿이건 사람들은 늘 컴퓨팅 작업을 하고 있다. 기기가 넘쳐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컴퓨팅이 일상의 부분으로 확립됐지만 컴퓨터가 과거보다 비중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 PC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업무를 수행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은 유일한 기기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이러한 작업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PC가 모든 컴퓨팅 업무를 처리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기기는 다양해졌다.  컴퓨팅 분포가 확산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은 "종이없는 사무실이 거론된지 40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사무실 곳곳에는 프린트 용지와 포스트잇 메모가 넘쳐난다. 아마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예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종이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PC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도 그녀의 주장에 동의했다. 그는 PC가 넓은 범위의 컴퓨팅 옵션 중 하나로 내려갔지만 PC 산업이 하강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보다 덜 중요해진 것은 맞다. 그러나 PC가 사라지는...

스마트폰 PC 컴퓨팅 태블릿

2012.09.14

PC가 대규모 하강기에 있다는 많은 이들의 예측은 맞지 않으며, 단지 컴퓨팅 분포상 일부 영역이 되어가고 있을 뿐이라고 인텔의 한 임원이 주장했다. 인텔 펠로우이자 연구원인 제니비브 벨은, 경기 침체와 모바일 기기의 인기로 인해 지난 수 년간 PC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PC 시장이 애매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PC가 모든 기기를 지배하는 단일 중심물일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늘 휴대하고 이리더를 휴가에 동반한다.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 데스크톱이건, 노트북이건 태블릿이건 사람들은 늘 컴퓨팅 작업을 하고 있다. 기기가 넘쳐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컴퓨팅이 일상의 부분으로 확립됐지만 컴퓨터가 과거보다 비중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 PC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업무를 수행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은 유일한 기기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이러한 작업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PC가 모든 컴퓨팅 업무를 처리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기기는 다양해졌다.  컴퓨팅 분포가 확산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벨은 "종이없는 사무실이 거론된지 40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사무실 곳곳에는 프린트 용지와 포스트잇 메모가 넘쳐난다. 아마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예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종이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PC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커라발라도 그녀의 주장에 동의했다. 그는 PC가 넓은 범위의 컴퓨팅 옵션 중 하나로 내려갔지만 PC 산업이 하강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보다 덜 중요해진 것은 맞다. 그러나 PC가 사라지는...

2012.09.14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움직이는 세상이 온다??!!”

1960년에 컴퓨터 과학자인 J.C.R 릭크라이더는 꿈에 그리던 대화형 컴퓨터의 구상과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탄생에 도움을 준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주에는 매사추세스의 공과대학에서 열린 ‘신흥 기술 컨퍼런스(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에서 한 과학자는 사람들이 컴퓨터 기능을 작동시키기 위해 더 이상 키보드나 마우스를 건들이지 않고, 심지어는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욕 정부가 운영하는 공중 보건 실험실의 연구 과학자인 거윈 샬크는 “이제 사람은 컴퓨터에 생각으로 명령하면 컴퓨터가 반응할 것”이라며,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고, 곧 맞이할 현실”이라고 밝혔다.   샬크는 “느린 인터페이스가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에 디지털 명령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서 번역을 해야 하며, 이 프로세스 때문에 처음부터 I/O 병목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뉴로테크놀로지는 연간 9%의 성장을 보이며 1,45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이미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에 주요 이정표를 만들기도 했다.      연구원들은 8∼12Hz 주파수 범위에 있는 신경 진동인 두뇌의 알파파를 연구하며, 컴퓨터와 직접적으로 통신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구문 표현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샬크는 참석자들에게 두뇌 표면에 부착된 전극으로 컴퓨터 게임을 제어하는 방법이 담긴 동영상 화면을 보여줬다. 이는 이미 간질과 같은 질병을 치료...

뉴로테크놀로지 컴퓨팅

2011.10.20

1960년에 컴퓨터 과학자인 J.C.R 릭크라이더는 꿈에 그리던 대화형 컴퓨터의 구상과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탄생에 도움을 준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주에는 매사추세스의 공과대학에서 열린 ‘신흥 기술 컨퍼런스(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에서 한 과학자는 사람들이 컴퓨터 기능을 작동시키기 위해 더 이상 키보드나 마우스를 건들이지 않고, 심지어는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욕 정부가 운영하는 공중 보건 실험실의 연구 과학자인 거윈 샬크는 “이제 사람은 컴퓨터에 생각으로 명령하면 컴퓨터가 반응할 것”이라며,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고, 곧 맞이할 현실”이라고 밝혔다.   샬크는 “느린 인터페이스가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에 디지털 명령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서 번역을 해야 하며, 이 프로세스 때문에 처음부터 I/O 병목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뉴로테크놀로지는 연간 9%의 성장을 보이며 1,45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이미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에 주요 이정표를 만들기도 했다.      연구원들은 8∼12Hz 주파수 범위에 있는 신경 진동인 두뇌의 알파파를 연구하며, 컴퓨터와 직접적으로 통신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구문 표현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샬크는 참석자들에게 두뇌 표면에 부착된 전극으로 컴퓨터 게임을 제어하는 방법이 담긴 동영상 화면을 보여줬다. 이는 이미 간질과 같은 질병을 치료...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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