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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그레SQL

블로그 | 포스트그레SQL이 ‘관계형 DB’를 집어삼키고 있다

‘쉬움’에 대항하기란 쉽지 않다. 여러 장점을 가진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은 특히 ‘사용하기 쉬움’이라는 장점 덕분에 오늘날 기업 분야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NoSQL이 계속해서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형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여러 ‘관계형’(relational) 분야의 군중 사이에서 한 데이터베이스가 동료들의 인기를 잠식해가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렇다. 포스트그레SQL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발자들이 왜 포스트그레SQL을 좋아할까? 이는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좀더 적절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왜 개발자들이 바로 지금 시점에 그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계속되는 모멘텀 사실 포스트그레SQL은 몇 년 전부터 각광받아왔다. 필자가 반복해서 써온 주제이기도 하다. 인기는 이유는 컨설턴트 애널 포더가 깔끔하게 요약한 바 있다. 1.    풍부한 기능 세트 2.    확장성이 매우 탁월(익스텐션, 후크) 3.    오픈소스 4.    ‘허용적인’ 오픈소스 라이선스 이와 같은 장점은 예전부터 이어오던 것들이었다. 몇 년 전부터 포스트그레SQL이 인기 차트 상에서 오르막길을 탔던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로 온그레스(OnGres) 설립자 알바로 에르난데스는 선형 척도를 이용해 포스트그레SQL의 상대적 성장세를 잘 제시한 바 있다.  포스트그레SQL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초기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로는 마이SQL(MySQL)도 있었다. 단 이는 주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대체하기보다는 초기 웹을 구축하는 용도에서 주로 사용됐다. 이후 마이SQL은 오라클에 우산 아래에 편입됐다.  개발 속도는 여전했지만 커뮤니티 열정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이SQL...

포스트그레SQL 마이SQL NoSQL 관계형 DBMS

2022.10.25

‘쉬움’에 대항하기란 쉽지 않다. 여러 장점을 가진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은 특히 ‘사용하기 쉬움’이라는 장점 덕분에 오늘날 기업 분야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NoSQL이 계속해서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형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여러 ‘관계형’(relational) 분야의 군중 사이에서 한 데이터베이스가 동료들의 인기를 잠식해가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렇다. 포스트그레SQL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발자들이 왜 포스트그레SQL을 좋아할까? 이는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좀더 적절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왜 개발자들이 바로 지금 시점에 그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계속되는 모멘텀 사실 포스트그레SQL은 몇 년 전부터 각광받아왔다. 필자가 반복해서 써온 주제이기도 하다. 인기는 이유는 컨설턴트 애널 포더가 깔끔하게 요약한 바 있다. 1.    풍부한 기능 세트 2.    확장성이 매우 탁월(익스텐션, 후크) 3.    오픈소스 4.    ‘허용적인’ 오픈소스 라이선스 이와 같은 장점은 예전부터 이어오던 것들이었다. 몇 년 전부터 포스트그레SQL이 인기 차트 상에서 오르막길을 탔던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로 온그레스(OnGres) 설립자 알바로 에르난데스는 선형 척도를 이용해 포스트그레SQL의 상대적 성장세를 잘 제시한 바 있다.  포스트그레SQL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초기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로는 마이SQL(MySQL)도 있었다. 단 이는 주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대체하기보다는 초기 웹을 구축하는 용도에서 주로 사용됐다. 이후 마이SQL은 오라클에 우산 아래에 편입됐다.  개발 속도는 여전했지만 커뮤니티 열정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이SQL...

2022.10.25

기고 |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를 삼켜버렸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 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이며, AWS가 오라클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이 아직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2년 동안 매년 입지가 좁아졌다. 구글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이런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이다. 최근 가트너의 머브 에이드리언은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매출 지형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실이기는 하지만 한때 지루했던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클라우드만이 아니다.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인해 우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마도 영원히)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원투 펀치 이유를 알고 싶은 레거시 제공업체라면, 개발자들만 보아도 된다. 몇 년 동안 기업들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데이터베이스 삼인방에게 세금을 납부해왔다. 개발자들은 어쩔 수 없이 구매 부서가 승인한 것을 사용해야 했다. 최소한 오픈소스가 등장할 때까지는 그랬다. 포스트그레SQL의 첫번째 버전은 1986년에 공개됐으며, 10년이 채 되지 않은 1995년에 MySQL이 등장했다. 둘 다 최소한 전통적인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것을 대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MySQL은 초기부터 스마트한 경로를 선택하여 일련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개발자들이 초기 웹 사이트 구축에 사용하던 유명한 LAMP(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스택에서 ‘M’이 되었다. 한편, 오라클, SQL 서버, DB2는 기업에 ‘중요한’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운용했다.&n...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MySQL 포스트그레SQL

2022.08.10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벤더들이 잠식당하고 있다. 신예들이 제공하는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개발자 친화적 콤보에 의해서다. 오라클(Oracle)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오라클은 수십년 동안 그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가트너가 2022년 보고서에서 밝혔듯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이며, AWS가 오라클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이 아직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2년 동안 매년 입지가 좁아졌다. 구글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이런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이다. 최근 가트너의 머브 에이드리언은 “데이터베이스 시장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매출 지형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실이기는 하지만 한때 지루했던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은 클라우드만이 아니다. 오픈소스와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인해 우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마도 영원히)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원투 펀치 이유를 알고 싶은 레거시 제공업체라면, 개발자들만 보아도 된다. 몇 년 동안 기업들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데이터베이스 삼인방에게 세금을 납부해왔다. 개발자들은 어쩔 수 없이 구매 부서가 승인한 것을 사용해야 했다. 최소한 오픈소스가 등장할 때까지는 그랬다. 포스트그레SQL의 첫번째 버전은 1986년에 공개됐으며, 10년이 채 되지 않은 1995년에 MySQL이 등장했다. 둘 다 최소한 전통적인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것을 대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MySQL은 초기부터 스마트한 경로를 선택하여 일련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개발자들이 초기 웹 사이트 구축에 사용하던 유명한 LAMP(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스택에서 ‘M’이 되었다. 한편, 오라클, SQL 서버, DB2는 기업에 ‘중요한’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운용했다.&n...

2022.08.10

구글이 포스트그레SQL 시장에서 AWS, 애저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이유

레거시에서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과 호환되는 완전 관리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알로이DB(AlloyDB)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로이DB는 현재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아마존 오로라(Auror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포스트그레SQL용 데이터베이스 등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되거나 마이그레이션될 전망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복귀를 한 번이라도 고려한 적이 있는 기업은 5%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이 추세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분석 용도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의 50% 이상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70% 이상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는 기업도 느는 추세다.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그레SQL로 초점을 옮긴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포스트그레SQL의 인기가 상승 중인 데 있다고 말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다시 증가한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이유는 잠재적인 제공업체가 많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다용도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db인사이트(dbInsight)의 대표이자 창업자인 토니 베어는 핵심 기술과 스킬을 활용하는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표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포...

오픈소스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 알로이DB

2022.05.16

레거시에서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과 호환되는 완전 관리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알로이DB(AlloyDB)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로이DB는 현재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아마존 오로라(Auror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포스트그레SQL용 데이터베이스 등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되거나 마이그레이션될 전망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복귀를 한 번이라도 고려한 적이 있는 기업은 5%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이 추세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분석 용도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의 50% 이상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70% 이상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는 기업도 느는 추세다.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그레SQL로 초점을 옮긴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포스트그레SQL의 인기가 상승 중인 데 있다고 말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다시 증가한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이유는 잠재적인 제공업체가 많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다용도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db인사이트(dbInsight)의 대표이자 창업자인 토니 베어는 핵심 기술과 스킬을 활용하는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표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포...

2022.05.16

“타 계정의 클라우드 DB에 접근 가능” · · · 위즈 연구진, 애저 포스트그레SQL DBaaS 취약점 발견

위즈 연구진이 발견한 두 가지 취약점은 서버 상에서 패치되었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    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Wiz)의 연구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포스트그레SQL(Azure PostgreSQL)에서 두 가지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 취약점이 연쇄적으로 공격당할 때 클라우드에 호스팅된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이 가능해진다는 경고다. 데이터베이스 복제와 관련된 기능을 악용해 엑스트라 레플리카(ExtraReplica)라고 불리는 이 잠재적 공격 방식은 두 가지 취약점을 겨냥한다. 바로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는 컨테이너 내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권한 상승 취약점과 시스템 복제 서비스를 악용하여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탈취하는 인증 우회 취약점이다.   이 취약점은 이미 서버상에서 패치되었으며 사용자가 특별히 취해야 할 조치 사항은 없다. 하지만 이번 취약점을 발견한 위즈 연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아이솔레이션 모델(isolation model)에 관련된 문서와 서비스 아키텍처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온보딩하기 전에 위험 요인을 더 잘 검토해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데이터베이스로부터 기반 시스템에 침투  ’애저 데이터베이스 포 포스트그레SQL’는 30년이 넘은 관계형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엔진 포스트그레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Database-as-a-Service, DBaaS)다.  포스트그레SQL은 안정성, 고가용성 그리고 확장성을 강점으로 하는, 복잡하게 짜인 소프트웨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글 서버(Single Server), 플렉서블 서버(Flexible Server) 그리고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Citus) 이렇게 3가지의 포스트그레SQL 배포 방식을 제공한다.  플렉서블 서버를 사용하면 단일 애저 가용 영역 또는...

Postgre PostgreSQL 포스트그레SQL 포스트그레SQL 데이터베이스 아이솔레이션

2022.05.03

위즈 연구진이 발견한 두 가지 취약점은 서버 상에서 패치되었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    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Wiz)의 연구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포스트그레SQL(Azure PostgreSQL)에서 두 가지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 취약점이 연쇄적으로 공격당할 때 클라우드에 호스팅된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이 가능해진다는 경고다. 데이터베이스 복제와 관련된 기능을 악용해 엑스트라 레플리카(ExtraReplica)라고 불리는 이 잠재적 공격 방식은 두 가지 취약점을 겨냥한다. 바로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는 컨테이너 내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권한 상승 취약점과 시스템 복제 서비스를 악용하여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탈취하는 인증 우회 취약점이다.   이 취약점은 이미 서버상에서 패치되었으며 사용자가 특별히 취해야 할 조치 사항은 없다. 하지만 이번 취약점을 발견한 위즈 연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아이솔레이션 모델(isolation model)에 관련된 문서와 서비스 아키텍처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온보딩하기 전에 위험 요인을 더 잘 검토해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데이터베이스로부터 기반 시스템에 침투  ’애저 데이터베이스 포 포스트그레SQL’는 30년이 넘은 관계형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엔진 포스트그레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Database-as-a-Service, DBaaS)다.  포스트그레SQL은 안정성, 고가용성 그리고 확장성을 강점으로 하는, 복잡하게 짜인 소프트웨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글 서버(Single Server), 플렉서블 서버(Flexible Server) 그리고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Citus) 이렇게 3가지의 포스트그레SQL 배포 방식을 제공한다.  플렉서블 서버를 사용하면 단일 애저 가용 영역 또는...

2022.05.03

엔터프라이즈DB, 클라우드 기반 ‘포스트그레SQL’ DB 관리 솔루션 출시

엔터프라이즈DB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호환되며 완전관리(fully-managed)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인 ‘빅애니멀(BigAnimal)’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트그레SQL 엔지니어 전문가 그룹에 의해 구축 및 지원되는 ‘빅애니멀’은 가장 까다로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DB의 에드 보야진 CEO는 “빅애니멀은 기존 클라우드 포스트그레 오퍼링에 대한 고객들의 보완 요구사항을 직접 반영해 나온 솔루션”이라며, “고객들이 자사가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포스트그레스 전문가 팀의 열정적인 지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의 원활한 호환, 최고의 고가용성 등을 확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빅애니멀은 자체 계정 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세분화된 제어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DB가 지난 15년간 개발하고 완전한 관리를 지원하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SQL 기능을 제공한다.  빅애니멀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비용, 시간 및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빅애니멀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간의 원활한 호환 및 포괄적인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기존의 코드, 기술 세트 및 리소스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면서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을 원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빅애니멀은 고객의 클라우드 계정에서 실행되며,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포스트그레SQL을 다른 인프라와 함께 긴밀하게 관리, 보호 및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빅애니멀은 데이터베이스 내부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수퍼유저(superuser) 액세스를 통해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제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DB 포스트그레스 사용자는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DB 포스트그레스에서 애저(Azure) 기반 빅애니멀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데이터베...

엔터프라이즈DB 포스트그레SQL 빅애니멀

2021.11.10

엔터프라이즈DB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호환되며 완전관리(fully-managed)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인 ‘빅애니멀(BigAnimal)’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트그레SQL 엔지니어 전문가 그룹에 의해 구축 및 지원되는 ‘빅애니멀’은 가장 까다로운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DB의 에드 보야진 CEO는 “빅애니멀은 기존 클라우드 포스트그레 오퍼링에 대한 고객들의 보완 요구사항을 직접 반영해 나온 솔루션”이라며, “고객들이 자사가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포스트그레스 전문가 팀의 열정적인 지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과의 원활한 호환, 최고의 고가용성 등을 확보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빅애니멀은 자체 계정 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세분화된 제어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DB가 지난 15년간 개발하고 완전한 관리를 지원하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포스트그레SQL 기능을 제공한다.  빅애니멀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비용, 시간 및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빅애니멀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간의 원활한 호환 및 포괄적인 마이그레이션 도구는 기존의 코드, 기술 세트 및 리소스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면서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을 원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빅애니멀은 고객의 클라우드 계정에서 실행되며,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포스트그레SQL을 다른 인프라와 함께 긴밀하게 관리, 보호 및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빅애니멀은 데이터베이스 내부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수퍼유저(superuser) 액세스를 통해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제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DB 포스트그레스 사용자는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DB 포스트그레스에서 애저(Azure) 기반 빅애니멀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데이터베...

2021.11.10

칼럼|데이터베이스의 '주류 교체', 숨막히게 더딜지라도...

데이터베이스의 인기는 몇 년이 아닌 십수 년을 주기로 오르내린다. 미래에 기업 전반에서 대세로 자리잡을 데이터베이스가 지금은 현재 개발자의 눈길을 끄는 단계일 수 있다.  한번 손에 익은 데이터베이스는 여간해선 바꾸기 어렵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가 그렇다. 스택오버플로우가 올해 7만 2,517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가장 두려운'(most dreaded) 데이터베이스로 오라클을 꼽았다. 그럼에도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로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끊임없이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꼭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지난해(그리고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에도) 레디스는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데이터베이스로 꼽혔고, 포스트그레SQL과 몽고 DB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 2017년 데이터베이스 선호 순위와 대체로 같았다. 다만 SQL서버는 그때 이후로 순위가 하락했고 구글의 파이어베이스는 순위가 상승했다. 즉 개발자들의 데이터베이스 선호도는 잘 바뀌지 않는다. 선호도가 자주 변화하는 웹 프레임워크와 비교된다. 가트너의 머브 아드리안은 "레거시 데이터베이스를 존속시키는 가장 큰 힘은 관성"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이유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한때 사랑받았던 데이터베이스를 폐기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심지어 개발자가 이직하더라도 기업은 사용하던 데이터베이스를 바꾸지 않곤 한다.  한 걸음 나아가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예측도 가능하다. 현재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앞으로 10년간 기업 전반에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많은 것이 변화하지만... 오늘날처럼 선택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많은 시대도 없다. DB-엔진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는 373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그중 오라클, 마이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처럼 비교적 역사가 오래된 것과 몽고 DB,...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레디스 포스트그레SQL 몽고 DB 파이어베이스 DB-엔진 마이 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2021.08.11

데이터베이스의 인기는 몇 년이 아닌 십수 년을 주기로 오르내린다. 미래에 기업 전반에서 대세로 자리잡을 데이터베이스가 지금은 현재 개발자의 눈길을 끄는 단계일 수 있다.  한번 손에 익은 데이터베이스는 여간해선 바꾸기 어렵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가 그렇다. 스택오버플로우가 올해 7만 2,517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가장 두려운'(most dreaded) 데이터베이스로 오라클을 꼽았다. 그럼에도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로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끊임없이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꼭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지난해(그리고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에도) 레디스는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데이터베이스로 꼽혔고, 포스트그레SQL과 몽고 DB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 2017년 데이터베이스 선호 순위와 대체로 같았다. 다만 SQL서버는 그때 이후로 순위가 하락했고 구글의 파이어베이스는 순위가 상승했다. 즉 개발자들의 데이터베이스 선호도는 잘 바뀌지 않는다. 선호도가 자주 변화하는 웹 프레임워크와 비교된다. 가트너의 머브 아드리안은 "레거시 데이터베이스를 존속시키는 가장 큰 힘은 관성"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이유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한때 사랑받았던 데이터베이스를 폐기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심지어 개발자가 이직하더라도 기업은 사용하던 데이터베이스를 바꾸지 않곤 한다.  한 걸음 나아가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예측도 가능하다. 현재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앞으로 10년간 기업 전반에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많은 것이 변화하지만... 오늘날처럼 선택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많은 시대도 없다. DB-엔진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는 373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그중 오라클, 마이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처럼 비교적 역사가 오래된 것과 몽고 DB,...

2021.08.11

'대체물에서 그린필드로'··· 변화하는 포스트그레SQL 시장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은 1986년에 나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해가 갈수록 더 젊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임스케일(Timescale)과 같은 신생업체는 오래된 포스트그레SQL을 핵심 요소로 사용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구축하면서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 같은 업체와 함께 포스트그레SQL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사실 엔터프라이즈DB는 얼마 전에 44분기 연속으로 연간 순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스트그레SQL이 11년 동안 엔터프라이즈DB에 돈을 벌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결같은 포스트그레SQL이지만 발전은 밋밋하지 않다. 13년째 엔터프라이즈DB CEO를 맡고 있는 에드 보야진은 최근 필자에게 포스트그레SQL 성장의 필수적인 요소에 대해 말했다. 첫 번째는 개발자, 가장 오래된 온프레미스 요구 사항에 맞춰 최적화하는 중에도 클라우드의 새로운 요건을 충족하도록 포스트그레SQL을 발전시키는 개발자들이다.    복고를 향하는 개발자들  지난 몇 년 동안 시장은 NoSQL과 NewSQL을 비롯해 그 외에도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데이터베이스 형태를 집적거렸다. 또한 자체 관리 데이터센터 호스팅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형도 거쳤다.  엔터프라이즈DB는 초기에 애플리케이션이 포스트그레SQL에서 실행되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실행 중인 것처럼 인지하도록 하는 호환성 계층으로 오라클에 도전했다. 초창기 엔터프라이즈DB는 그렇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야진에 따르면, 기업이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주된 이유는 그게 아니다. 보야진은 엔터프라이즈DB 비즈니스의 약 1/3이 순수한 신규 고객이며, 그 중 절반은 다른 데이터베이스, 주로 오라클에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절반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분야다.  오라클 대체 솔루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하는 이 변화는 포스트그레SQL의 성장을...

데이터베이스 NoSQL 포스트그레SQL 오라클

2021.02.10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은 1986년에 나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해가 갈수록 더 젊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임스케일(Timescale)과 같은 신생업체는 오래된 포스트그레SQL을 핵심 요소로 사용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구축하면서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 같은 업체와 함께 포스트그레SQL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사실 엔터프라이즈DB는 얼마 전에 44분기 연속으로 연간 순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스트그레SQL이 11년 동안 엔터프라이즈DB에 돈을 벌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결같은 포스트그레SQL이지만 발전은 밋밋하지 않다. 13년째 엔터프라이즈DB CEO를 맡고 있는 에드 보야진은 최근 필자에게 포스트그레SQL 성장의 필수적인 요소에 대해 말했다. 첫 번째는 개발자, 가장 오래된 온프레미스 요구 사항에 맞춰 최적화하는 중에도 클라우드의 새로운 요건을 충족하도록 포스트그레SQL을 발전시키는 개발자들이다.    복고를 향하는 개발자들  지난 몇 년 동안 시장은 NoSQL과 NewSQL을 비롯해 그 외에도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데이터베이스 형태를 집적거렸다. 또한 자체 관리 데이터센터 호스팅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형도 거쳤다.  엔터프라이즈DB는 초기에 애플리케이션이 포스트그레SQL에서 실행되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실행 중인 것처럼 인지하도록 하는 호환성 계층으로 오라클에 도전했다. 초창기 엔터프라이즈DB는 그렇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야진에 따르면, 기업이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주된 이유는 그게 아니다. 보야진은 엔터프라이즈DB 비즈니스의 약 1/3이 순수한 신규 고객이며, 그 중 절반은 다른 데이터베이스, 주로 오라클에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절반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분야다.  오라클 대체 솔루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하는 이 변화는 포스트그레SQL의 성장을...

2021.02.10

인젠트, 오픈소스 DBMS 엑스퍼DB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인젠트가 포스트그레SQL 기반 오픈소스 DBMS인 인젠트 엑스퍼DB(INZENT eXperDB)의 신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인젠트 엑스퍼DB 홈페이지(www.experdb.com)에서는 제품의 전반적인 특징과 구축 사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를 통해 엑스퍼DB 운영 및 구축에 대한 궁금증을 내부 개발자 및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개발자 및 업계 종사자를 위해 오픈소스 DBMS의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실제 솔루션 적용 및 활용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밋업 신청 기능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교육 및 밋업 세션에서는 인젠트 엑스퍼DB의 기반이 되는 포스트그레SQL을 비롯해 엑스퍼DB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제 개발자에게 받을 수 있다. 인젠트는 홈페이지 공개 이후 약 2주 동안 밋업 그룹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인젠트 엑스퍼DB 밋업 그룹에 가입한 인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ciokr@idg.co.kr

인젠트 오픈소스 DBMS 포스트그레SQL

2020.09.21

인젠트가 포스트그레SQL 기반 오픈소스 DBMS인 인젠트 엑스퍼DB(INZENT eXperDB)의 신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인젠트 엑스퍼DB 홈페이지(www.experdb.com)에서는 제품의 전반적인 특징과 구축 사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를 통해 엑스퍼DB 운영 및 구축에 대한 궁금증을 내부 개발자 및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개발자 및 업계 종사자를 위해 오픈소스 DBMS의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실제 솔루션 적용 및 활용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밋업 신청 기능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교육 및 밋업 세션에서는 인젠트 엑스퍼DB의 기반이 되는 포스트그레SQL을 비롯해 엑스퍼DB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제 개발자에게 받을 수 있다. 인젠트는 홈페이지 공개 이후 약 2주 동안 밋업 그룹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인젠트 엑스퍼DB 밋업 그룹에 가입한 인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ciokr@idg.co.kr

2020.09.21

'선택지 다양' 클라우드용 RDBMS 15선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빅데이터 포스트그레SQL AWS RDS AWS 오로라 IBM Db2 SAP SQL 애니웨어 구글 클라우드 SQL 구글 클라우드 스패너 스노우플레이크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리아DB SAP HANA 데이터베이스 DBMS 사이베이스 MySQL 테라데이타 엔터프라이즈DB R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2019.04.18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2019.04.18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공급 업체 '시투스데이터'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인수 resilience 포스트그레SQL 복원력 확장성 성능 애저 DB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M&A 시투스데이터

2019.01.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2019.01.28

칼럼 | 클라우드·빅데이터로 판도 바뀌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을 운영하려면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AWS가 경쟁사보다 이를 먼저 파악한 듯 보인다. 발빠르게 준비한 AWS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오픈SCG(OpenSCG)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오픈SCG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약 1주일 전, AWS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베테랑인 데니스 러시에가 설립한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업체를 조용히 인수했다. 포스트그레SQL 팬들 중에는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도 있었지만, 오픈SCG의 인수는 사실 넓은 범주의 데이터베이스 요건을 충족하려는 AWS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행위였다. 최근 AWS 서밋에서 아마존의 CTO 워너 보겔스도 “AWS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며, 특히 그 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오라클을 겨냥하며, 보겔스는 AWS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NoSQL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만을 제공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업체라고 자칭하는’ 기업들을 비웃기도 했다. 지난 2년 동안에만 6만 4,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전시킨 AWS는 이제 더 많은 기업 데이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하다. AWS는 원래 M&A를 조용히 진행한다. AWS가 인수하는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업체로 인수 사실을 공고할 법적 의무가 없는 곳들이며, 인수된 기업들의 제품을 그대로 내다 파는 일부 기업과 달리 AWS는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완할 목적으로만 인수한다. AWS가 포스트그레SQL 스폰서에 관심을 두는 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시장에 진짜 프스트그레SQL 전문가라 할 만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

구글 포스트그레SQL 오픈SGC 다이나모DB 서버리스 아마존 웹 서비스 CTO 애저 AWS DB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오라클 PostgreSQL

2018.04.12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을 운영하려면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AWS가 경쟁사보다 이를 먼저 파악한 듯 보인다. 발빠르게 준비한 AWS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오픈SCG(OpenSCG)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오픈SCG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약 1주일 전, AWS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베테랑인 데니스 러시에가 설립한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업체를 조용히 인수했다. 포스트그레SQL 팬들 중에는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도 있었지만, 오픈SCG의 인수는 사실 넓은 범주의 데이터베이스 요건을 충족하려는 AWS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행위였다. 최근 AWS 서밋에서 아마존의 CTO 워너 보겔스도 “AWS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며, 특히 그 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오라클을 겨냥하며, 보겔스는 AWS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NoSQL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만을 제공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업체라고 자칭하는’ 기업들을 비웃기도 했다. 지난 2년 동안에만 6만 4,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전시킨 AWS는 이제 더 많은 기업 데이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하다. AWS는 원래 M&A를 조용히 진행한다. AWS가 인수하는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업체로 인수 사실을 공고할 법적 의무가 없는 곳들이며, 인수된 기업들의 제품을 그대로 내다 파는 일부 기업과 달리 AWS는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완할 목적으로만 인수한다. AWS가 포스트그레SQL 스폰서에 관심을 두는 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시장에 진짜 프스트그레SQL 전문가라 할 만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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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