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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액세서리를 3D 프린터로 출력"··· 포드, 픽업 차량용 공식 CAD 파일 공개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포드 매버릭 자동차 차량 3D 출력

2022.02.21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2022.02.21

블로그ㅣ전통적인 IT 부서를 바꿀 새 구조가 필요하다

그렇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말처럼 IT 부서를 없앨 게 아니라 오늘날의 민첩성 및 디지털-퍼스트 운영 니즈를 충족하도록 IT 부서를 조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IT는 더 이상 단순한 ‘지원팀’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미래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IT 부서는 오늘날의 기술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디지털 우선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11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에서 언급한 것처럼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IT의 구조를 조정하여 이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관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중앙 집중형 IT 부서는 오늘날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최고 경영진이 부문(부서) 전문가에게 운영 및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분산형 모델에 주목해야 한다. 분산형 접근법의 기본 개념은 ‘가장 잘 아는 사람’, 즉 이해관계자와 더 가까운 사람에게 권한 및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포드’ 개념 고려하기  기업의 분산된 팀을 재구성하는 ‘포드(Pod)’는 CIO가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드’는 기술 전문가, 운영 전문가, 변화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민첩한 환경 하에서 신속한 솔루션 딜리버리에 중점을 두고 부서 및 조직에 필수적인 일을 전담한다.   필자가 몸담았던 의료 서비스 분야의 예를 들면, 이 업계 전반의 도전과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 모든 것이 중요하고, 가장 최근의 위기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 IT는 운영을 깊이 알지 못한다.  • 프로젝트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포드를 개발하면 이 같은 전통적인 IT에서 대두됐던...

IT 운영 IT 전략 포드

2021.12.03

그렇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말처럼 IT 부서를 없앨 게 아니라 오늘날의 민첩성 및 디지털-퍼스트 운영 니즈를 충족하도록 IT 부서를 조정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IT는 더 이상 단순한 ‘지원팀’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미래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IT 부서는 오늘날의 기술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디지털 우선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11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에서 언급한 것처럼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IT의 구조를 조정하여 이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관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중앙 집중형 IT 부서는 오늘날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최고 경영진이 부문(부서) 전문가에게 운영 및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하는 분산형 모델에 주목해야 한다. 분산형 접근법의 기본 개념은 ‘가장 잘 아는 사람’, 즉 이해관계자와 더 가까운 사람에게 권한 및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포드’ 개념 고려하기  기업의 분산된 팀을 재구성하는 ‘포드(Pod)’는 CIO가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드’는 기술 전문가, 운영 전문가, 변화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민첩한 환경 하에서 신속한 솔루션 딜리버리에 중점을 두고 부서 및 조직에 필수적인 일을 전담한다.   필자가 몸담았던 의료 서비스 분야의 예를 들면, 이 업계 전반의 도전과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 모든 것이 중요하고, 가장 최근의 위기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 IT는 운영을 깊이 알지 못한다.  • 프로젝트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포드를 개발하면 이 같은 전통적인 IT에서 대두됐던...

2021.12.03

포드, 4족 로봇 활용한 3D 스캔으로 시간 & 비용 절감

포드(Ford)가 새로운 목적으로 공장에서의 로봇 활용을 실험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 로봇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포드가 이번에 공개한 로봇 활용 프로젝트는, 고정된 위치에서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기존의 로봇과 비교하면, 세 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는 네 발 가진 로봇을 활용한다. 이동하는 로봇이라고 하면 보통은 바퀴 또는 궤도 등을 장착한 로봇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포드가 선택한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이다.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걷고, 뛰고, 심지어 춤까지 출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이, 복잡한 공장 내부를 이동하며 3D 스캔 작업을 하고 있다. 자동차 조립 및 생산 라인의 레이저 스캔 작업에 스팟을 활용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큰 폭으로 줄였다고 포드는 밝혔다. (사진 : Ford) 4족 보행 로봇으로 분류하는 스팟은 사람과 가장 친근한 개를 연상시킨다.  복잡하고 위험한 곳에 접근할 수 있고, 경사를 오르거나 미끄러지기 쉬운 곳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포드는 스팟 두 대를 보스턴 다이내믹스로부터 임대해 테스트에 활용한다.  두 대의 로봇 중 한 대에는 플러피(Fluffy)라는 이름을 붙였고, 다른 한 대는 본래 모델명인 스팟으로 부른다. 플러피와 스팟은 5대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배터리를 이용해 2시간 동안 약 3마일(4.8km)을 움직일 수 있다. 현재 반 다이크 변속기 플랜트(Van Dyke Transmission Plant)에 배치되 시범 운영 중이다.  두 번째는 생산 공정이 아니라 공장 순찰 또는 시설 데이터 수집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포드가 스팟을 낙점한 데에는 작업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포드의 자동차 생산 또는 조립 라인은 수많은 장비와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 및 변경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 운영에 들어갈 때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이렇게 시설을 ...

포드 4족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제조 공장 스팟

2020.07.30

포드(Ford)가 새로운 목적으로 공장에서의 로봇 활용을 실험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 로봇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포드가 이번에 공개한 로봇 활용 프로젝트는, 고정된 위치에서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기존의 로봇과 비교하면, 세 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는 네 발 가진 로봇을 활용한다. 이동하는 로봇이라고 하면 보통은 바퀴 또는 궤도 등을 장착한 로봇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포드가 선택한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이다.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걷고, 뛰고, 심지어 춤까지 출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이, 복잡한 공장 내부를 이동하며 3D 스캔 작업을 하고 있다. 자동차 조립 및 생산 라인의 레이저 스캔 작업에 스팟을 활용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큰 폭으로 줄였다고 포드는 밝혔다. (사진 : Ford) 4족 보행 로봇으로 분류하는 스팟은 사람과 가장 친근한 개를 연상시킨다.  복잡하고 위험한 곳에 접근할 수 있고, 경사를 오르거나 미끄러지기 쉬운 곳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포드는 스팟 두 대를 보스턴 다이내믹스로부터 임대해 테스트에 활용한다.  두 대의 로봇 중 한 대에는 플러피(Fluffy)라는 이름을 붙였고, 다른 한 대는 본래 모델명인 스팟으로 부른다. 플러피와 스팟은 5대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배터리를 이용해 2시간 동안 약 3마일(4.8km)을 움직일 수 있다. 현재 반 다이크 변속기 플랜트(Van Dyke Transmission Plant)에 배치되 시범 운영 중이다.  두 번째는 생산 공정이 아니라 공장 순찰 또는 시설 데이터 수집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포드가 스팟을 낙점한 데에는 작업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포드의 자동차 생산 또는 조립 라인은 수많은 장비와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 및 변경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 운영에 들어갈 때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이렇게 시설을 ...

2020.07.30

가상 컨퍼런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지금이 준비할 적기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행사 비대면환경 디스코드 가상이벤트 개발자행사 알트스페이스VR 오프라인행사 온라인이벤트 카훗 스페이셜 마텔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AWS 컨퍼런스 자바스크립트 포드 리인벤트 트위치 슬랙 트롤링

2020.05.12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2020.05.12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클라우드 디지털전환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블록체인 데이터과학자 GE 사물인터넷 P&G 나이키 인공지능 포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IT인재 구글 데이터엔지니어

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AR∙AI∙안면인식으로 고객경험 강화' 알리바바의 신유통 모델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알리바바는 ‘신유통(New Retail)’ 모델을 도입하고 전자상거래를 넘어서서 소비자와 판매자, 서비스 공급자, 콘텐츠 제공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지난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리테일(Online Retailer)’ 컨퍼런스에는 대규모 유통 기업의 대표들이 모였다. 알리바바 그룹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부 비즈니스 개발 이사 존 올로글렌에 따르면, 현지 브랜드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새로운 시장 및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가 열려있다. 올로글렌은 <CMO>와의 대화에서 “산업 전체로 볼 때 전자상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며 그것이 현지 비즈니스에 선사하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알리바바가 뉴질랜드와 호주에 지부를 운영하는 것도 현지 기업들을 도와 전자상거래 분야의 급변하는 규제 지평을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장기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두리라 생각한다. 호주, 뉴질랜드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무척 좋은 점, 그리고 양국과 중국의 자유무역 협정으로 두 국가가 중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국들인 점은 모두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주도 혁신 시동 전 세계 거래 총액 1위 유통사인 알리바바가 이를 모를 리 없다. 올해 3월 알리바바의 중국 유통 시장 내 적극적 소비자 수는 5억 5,200만 명에 달했다. 알리바바의 최대 시장은 중국 최대의 모바일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Taobao Marketplace)와 중국 최대의 써...

증강현실 스마트 피팅 타오바오 챗봇 택시 알리페이 인공지능 포드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안면인식 CMO RFID 패션 AI

2018.07.30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알리바바는 ‘신유통(New Retail)’ 모델을 도입하고 전자상거래를 넘어서서 소비자와 판매자, 서비스 공급자, 콘텐츠 제공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지난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리테일(Online Retailer)’ 컨퍼런스에는 대규모 유통 기업의 대표들이 모였다. 알리바바 그룹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부 비즈니스 개발 이사 존 올로글렌에 따르면, 현지 브랜드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새로운 시장 및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가 열려있다. 올로글렌은 <CMO>와의 대화에서 “산업 전체로 볼 때 전자상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며 그것이 현지 비즈니스에 선사하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알리바바가 뉴질랜드와 호주에 지부를 운영하는 것도 현지 기업들을 도와 전자상거래 분야의 급변하는 규제 지평을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장기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두리라 생각한다. 호주, 뉴질랜드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무척 좋은 점, 그리고 양국과 중국의 자유무역 협정으로 두 국가가 중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국들인 점은 모두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주도 혁신 시동 전 세계 거래 총액 1위 유통사인 알리바바가 이를 모를 리 없다. 올해 3월 알리바바의 중국 유통 시장 내 적극적 소비자 수는 5억 5,200만 명에 달했다. 알리바바의 최대 시장은 중국 최대의 모바일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Taobao Marketplace)와 중국 최대의 써...

2018.07.30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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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2018.04.03

자동차·의료·관광·우주항공 등 11개 산업의 가상현실 적용 사례

가상현실은 사용자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상현실(VR)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진전을 보였다. 목표는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통해 제공되는 가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가상현실에서 초기에 시도했던 중 하나는 닌텐도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였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 기반도 약했고, 현기증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끈 VR로 오큘러스 리프트가 있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아키텍처에서 제조 설계 및 관광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VR을 잘 사용하는 11가지 산업을 소개한다. 1. 자동차 포드, 볼보,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상으로 VR을 사용해 설계, 안전, 구매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다. 또한 2015년 오큘러스 리프트와의 제휴를 맺은 토요타가 보여준 것처럼 안전을 무시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등 산업에 적용된 VR의 또다른 사례도 있었다. 2. 의료 의료에서 VR은 수술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VR 수술을 적용하면, VR 앱으로 360도 및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환자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의료 전문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 많은 앱이 있다. 3. 관광 여행∙숙박 회사는 특히 VR을 활용해 목적지와 숙박 시설을 소개할 수 있다. 이는 손님이 예약하기 전에 목적지를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행사인 토마스 쿡(Thomas Cook)과 삼성 기어 VR이 그 한 예다. 이 둘은 전세계 토마스 쿡의 위치에 관한 실제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했고 첫 3개월 만에 40%의 ROI를 달성했다. 4. 우주항공 우주항공...

구글 우주항공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이케아 건축 나이키 제조 아디다스 포드 영화 게임 닌텐도 가상현실 금융 교육 버추얼보이

2018.03.26

가상현실은 사용자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상현실(VR)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진전을 보였다. 목표는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통해 제공되는 가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가상현실에서 초기에 시도했던 중 하나는 닌텐도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였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 기반도 약했고, 현기증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끈 VR로 오큘러스 리프트가 있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아키텍처에서 제조 설계 및 관광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VR을 잘 사용하는 11가지 산업을 소개한다. 1. 자동차 포드, 볼보,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상으로 VR을 사용해 설계, 안전, 구매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다. 또한 2015년 오큘러스 리프트와의 제휴를 맺은 토요타가 보여준 것처럼 안전을 무시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등 산업에 적용된 VR의 또다른 사례도 있었다. 2. 의료 의료에서 VR은 수술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VR 수술을 적용하면, VR 앱으로 360도 및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환자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의료 전문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 많은 앱이 있다. 3. 관광 여행∙숙박 회사는 특히 VR을 활용해 목적지와 숙박 시설을 소개할 수 있다. 이는 손님이 예약하기 전에 목적지를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행사인 토마스 쿡(Thomas Cook)과 삼성 기어 VR이 그 한 예다. 이 둘은 전세계 토마스 쿡의 위치에 관한 실제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했고 첫 3개월 만에 40%의 ROI를 달성했다. 4. 우주항공 우주항공...

2018.03.26

‘자동차 설계 즉시 실물 확인’··· 포드가 홀로렌즈를 쓰는 방법

자동차 부분의 기술 지향적 변화는 따라가기 벅찰 정도다. 탈 것 공유부터 전기차의 확대 자율주행 자동차 부상 등 급속히 바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드(Ford Motor)에서 또 다른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자이너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홀로렌즈(HoloLens) 헤드셋을 사용해 인간 중심적 디자인 원칙에 따라 자동차의 외관과 느낌을 다듬고 있다. 홀로렌즈를 이용하면 '복합 현실(Mixed Reality)' 경험이 가능하다. 복합 현실은 가상 현실, 증강 현실과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 위에 맥락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는 홀로렌즈는 직원이 책상을 벗어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유연성에 향상된 운영 효율성까지 더해져 소매 기업과 항공사, 의료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포드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홀로렌즈 개념 증명 테스트를 진행했다. 포드의 자동차와 트럭, SUV 등에 대한 수천 가지 디자인 결정을 내리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서였다. 홀로렌즈는 포드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효율성 높인 일등공신 포드는 찰흙으로 실물 크기 자동차 모델을 만드는 제조 공장 5개를 운영하고 있다. 제조 공장에서 모델 자동차를 만들면 디자이너와 찰흙 모델 제작자가 이를 손으로 긁어 외관과 느낌을 다듬는다. 이후 추가적인 정밀 조사를 위해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물리, 가상 모델을 나란히 볼 수 없어 둘 사이를 일치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포드의 디자인 기술 운영 관리자 크레이그 웨첼은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차량을 실물로 보거나 느끼거나 만질 수 없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찰흙 모델을 변경하면 컴퓨터에서 영향을 확인한 후에 다시 찰흙의 형태를 잡게 된다. 세척, 헹구기를 계속해서 반복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홀로렌즈는 이런 비효율을 개...

CIO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홀로렌즈

2017.10.16

자동차 부분의 기술 지향적 변화는 따라가기 벅찰 정도다. 탈 것 공유부터 전기차의 확대 자율주행 자동차 부상 등 급속히 바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드(Ford Motor)에서 또 다른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자이너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홀로렌즈(HoloLens) 헤드셋을 사용해 인간 중심적 디자인 원칙에 따라 자동차의 외관과 느낌을 다듬고 있다. 홀로렌즈를 이용하면 '복합 현실(Mixed Reality)' 경험이 가능하다. 복합 현실은 가상 현실, 증강 현실과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 위에 맥락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는 홀로렌즈는 직원이 책상을 벗어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유연성에 향상된 운영 효율성까지 더해져 소매 기업과 항공사, 의료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포드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홀로렌즈 개념 증명 테스트를 진행했다. 포드의 자동차와 트럭, SUV 등에 대한 수천 가지 디자인 결정을 내리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서였다. 홀로렌즈는 포드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효율성 높인 일등공신 포드는 찰흙으로 실물 크기 자동차 모델을 만드는 제조 공장 5개를 운영하고 있다. 제조 공장에서 모델 자동차를 만들면 디자이너와 찰흙 모델 제작자가 이를 손으로 긁어 외관과 느낌을 다듬는다. 이후 추가적인 정밀 조사를 위해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물리, 가상 모델을 나란히 볼 수 없어 둘 사이를 일치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포드의 디자인 기술 운영 관리자 크레이그 웨첼은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차량을 실물로 보거나 느끼거나 만질 수 없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찰흙 모델을 변경하면 컴퓨터에서 영향을 확인한 후에 다시 찰흙의 형태를 잡게 된다. 세척, 헹구기를 계속해서 반복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홀로렌즈는 이런 비효율을 개...

2017.10.16

3D 프린팅으로 디지털 '시동' 거는 포드··· 10만 가지 부품 생산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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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2017.08.23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십중팔구 실패··· 왜?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

조사 우버 디지털 변혁 밴슨본 코닥 포드 NoSQL UBS 오범 실패 카우치베이스

2017.07.27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 카우치베이스의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가운데 9개가 실패하고 구형 기술이 주로 비난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변혁은 현재 피할 수 없는 유행어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디지털 변혁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바꾸려는 전략적 시도를 의미한다. 포드가 새로운 CEO인 짐 해켓의 진두지휘로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거나 금융회사 UBS가 자체 로보 어드바이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디지털 변혁의 주요 목표는 코닥처럼 되거나 우버처럼 되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카우치베이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10개 중 9개가 실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95%는 최종 사용자에게 진정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지만 디지털 프로젝트 중 90 %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점진적 개선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밴슨본(Vanson Bourne)이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영국, 독일에 있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450명의 CIO, CTO,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응답자 중 89%는 자신들의 산업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현재는 디지털 기술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P 500의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 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워싱턴대학교의 존 M. 올린 비즈니스 스쿨(John M. Olin School of Business)의 유명한 2014년 연구를 반영한 것이다.  카우치베이스의 연구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이 연간 미화 570만 달러로 집계했다. 디지털 변혁이 실패하는 이유는? 문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기대...

2017.07.27

엔디비아 신경망 의사결정 방식이 AI 차량 구동

엔비디아의 신망인 파일럿넷(PilotNet)이 인공지능 차량에서 어떻게 주행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소개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주행 관련 변수가 너무나 많으므로, 인공지능 차량 개발 시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도록 모든 변수에 관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차에 주행 방법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자동차가 어떤 요소들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신경망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나아가 본 신경망 시스템이 운전 중 의사 결정 시에 어떤 요소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할 수 없는 영역을 차량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시스템이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인 어스 뮬러는 “사람이 사진에서 얼굴을 얼굴로 인식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구체적인 규칙으로 세세히 나열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따라서 우리는 규칙을 통해 정의 내릴 수 있는 영역으로만 솔루션을 국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한 의문을 제기해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주행 방식을 관찰해 주행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에 자체 인공지능차량인 BB8을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까지 BB8에 포드 링컨과 아우디의 차량들을 활용한 바 있으며 추후 타사 차량을 사용할 예정으로, 차량 제조사 및 모델 정보는 본 인공지능차량 개발에 주요 요소가 아니다. BB8이 인공지능차로서 딥 러닝의 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는 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해석해 주행 명령을 내리는 딥 신경...

엔비디아 PilotNet 파일럿넷 신경망 뉴럴 네트워크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아우디 인공지능 포드 링컨

2017.05.04

엔비디아의 신망인 파일럿넷(PilotNet)이 인공지능 차량에서 어떻게 주행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소개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주행 관련 변수가 너무나 많으므로, 인공지능 차량 개발 시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도록 모든 변수에 관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차에 주행 방법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자동차가 어떤 요소들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신경망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나아가 본 신경망 시스템이 운전 중 의사 결정 시에 어떤 요소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할 수 없는 영역을 차량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시스템이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인 어스 뮬러는 “사람이 사진에서 얼굴을 얼굴로 인식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구체적인 규칙으로 세세히 나열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따라서 우리는 규칙을 통해 정의 내릴 수 있는 영역으로만 솔루션을 국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한 의문을 제기해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주행 방식을 관찰해 주행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에 자체 인공지능차량인 BB8을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까지 BB8에 포드 링컨과 아우디의 차량들을 활용한 바 있으며 추후 타사 차량을 사용할 예정으로, 차량 제조사 및 모델 정보는 본 인공지능차량 개발에 주요 요소가 아니다. BB8이 인공지능차로서 딥 러닝의 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는 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해석해 주행 명령을 내리는 딥 신경...

2017.05.04

VR 접목한 마케팅, 아직은 실험 단계··· 5년 지나야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케터들의 가상현실 도입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포레스터 보고서 ‘가상현실이 아직 마케팅에 대비하지 않았다(Virtual Reality Isn’t Ready For Marketing Yet)’는 진짜 같은 몰입형 하이엔드 VR에 관한 소비자 대량 구매가 이뤄지려면 최소한 5년은 지나야 한다고 전했다. 기업, 미디어, 에이전시, 마케팅 담당자는 VR이 소비자와 미디어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며 모두 지난 1년 동안 여기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포레스터 보고서는 현재 가상현실이 실험 단계에 있고 이를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선 정도며 당분간 현재 수준의 VR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소비자들이 VR 경험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VR 경험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온라인 성인의 42%는 가상현실 헤드셋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46%는 자신의 생활에서 VR 사용 사례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현재 360도 비디오 콘텐츠만 중저가 VR 기기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제한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현재의 VR 시장을 평가하여 마케팅 담당자가 VR로 들어가기 전에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확인했다. VR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기업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는 디지털 사고방식을 수용하고 VR이 소비자의 행동과 기대치 및 브랜드의 약속과 경험에 부합하는 정도를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VR을 광고 채널로 사용할 게 아니라 몰입감이 뛰어나고 소셜로 공유할 수 있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라고 당부했다. 이 연구는 마케팅 담당자가 VR 기술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 핵심 요소를...

자동차 탑샵 패션쇼 마케터 포드 패션 포레스터 리서치 CMO 가상현실 조사 몰입감

2017.02.17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케터들의 가상현실 도입이 늘어날 수는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포레스터 보고서 ‘가상현실이 아직 마케팅에 대비하지 않았다(Virtual Reality Isn’t Ready For Marketing Yet)’는 진짜 같은 몰입형 하이엔드 VR에 관한 소비자 대량 구매가 이뤄지려면 최소한 5년은 지나야 한다고 전했다. 기업, 미디어, 에이전시, 마케팅 담당자는 VR이 소비자와 미디어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며 모두 지난 1년 동안 여기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포레스터 보고서는 현재 가상현실이 실험 단계에 있고 이를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선 정도며 당분간 현재 수준의 VR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소비자들이 VR 경험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VR 경험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온라인 성인의 42%는 가상현실 헤드셋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46%는 자신의 생활에서 VR 사용 사례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현재 360도 비디오 콘텐츠만 중저가 VR 기기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제한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는 현재의 VR 시장을 평가하여 마케팅 담당자가 VR로 들어가기 전에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확인했다. VR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기업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는 디지털 사고방식을 수용하고 VR이 소비자의 행동과 기대치 및 브랜드의 약속과 경험에 부합하는 정도를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VR을 광고 채널로 사용할 게 아니라 몰입감이 뛰어나고 소셜로 공유할 수 있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라고 당부했다. 이 연구는 마케팅 담당자가 VR 기술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3가지 핵심 요소를...

2017.02.17

데브옵스? 바이모달? 디지털 비즈니스에 맞게 IT운영 모델 바꾸는 CIO들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CIO 무한 IT 바이모달 IT 딜로이트컨설팅 디지털 변혁 데브옵스 IT운영 기계학습 애자일 개발 인공지능 포드 IT조직 CTO 세일즈포스닷컴 Unbounded IT

2017.02.16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무를 자동화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의 CTO 겸 전무인 빌 브릭스는 CIO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신생벤처 같은 운영 모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에 따르면, 지금은 기술 전달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방법을 묻는 단계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비즈니스 전략,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 고객 참여, 업무 수행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CEO와 경영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CIO들은 더 광범위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브릭스는 지난주 발행된 딜로이트의 8차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를 '무한 IT(Unbounded IT)'로 설명했다. '무한 IT'는 IT와 현업 간에 존재하는 관료적인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현업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이것이 잘 알려진 'IT의 벽'에 막히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CIO가 개발자들에게 현업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코드를 개발, 테스트, 전달할 것을 명령한다. 이런 애자일 방식이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개발자와 IT가 자동화 도구를 이용해 지속해서 테스트와 배포를 반복하는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구현하기 원한다. 변화를 요구하는 전혀 다른 운영 모델 일부 기업들은 '무한 IT'를 위해 IT내부에 여러 WG(Working Group)와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의 CIO 마시 클레본(왼쪽 사진)은 2개 운영 모델로 구성된 바이모달(Bimodal) IT로 전환했다. 핵심 개발팀은 디자인과 제조 등 위험이 강조된...

2017.02.16

칼럼 | 미국과 일본 자동차 업체의 차이: 위협에 대한 진지함

필자는 최근 리눅스(Linux)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 'AGL(Automotive Grade Linux)'의 댄 카우치를 만났다. 그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업체가 어떻게 단체로 AGL에 참여했는지 들려줬다. 그것이 자동차 업계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일본의 자동차 업체는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업체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체의 생각과 상관 없이 자동차 산업은 IT 산업이 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 대부분은 자율 주행,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동력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가장 성공한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이다. 내년에나 출시될 차량을 수 십만 대나 사전 주문 받아 기존 자동차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우리의 이동수단이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뀔 때도 이런 변화를 원치 않는 업체의 반발이 상당했다. 현재의 대형 자동차 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동차 업체의 수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민첩하지 못하다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자동차 기업은 역사적으로 민첩하지 못했다. 가장 큰 경종은 일본 자동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성공을 거두었던 1970년대에 울렸다. 당시 GM은 베가(Vega)를 출시하고 포드는 핀토(Pinto)를 출시했지만 둘 다 '쓰레기'였다. 미국 자동차 기업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뿐이다. 지난 10년 동안 원유 가격을 통제할 수 없게 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면서 이를 다시금 상기하게 됐다. 크라이슬러는 메르세데스(Mercedes)와 피아트(F...

CIO 일본 포드 테슬라 Rob Enderle 자율주행차

2017.01.31

필자는 최근 리눅스(Linux)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 'AGL(Automotive Grade Linux)'의 댄 카우치를 만났다. 그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업체가 어떻게 단체로 AGL에 참여했는지 들려줬다. 그것이 자동차 업계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일본의 자동차 업체는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업체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체의 생각과 상관 없이 자동차 산업은 IT 산업이 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 대부분은 자율 주행,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동력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가장 성공한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이다. 내년에나 출시될 차량을 수 십만 대나 사전 주문 받아 기존 자동차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우리의 이동수단이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뀔 때도 이런 변화를 원치 않는 업체의 반발이 상당했다. 현재의 대형 자동차 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동차 업체의 수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민첩하지 못하다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자동차 기업은 역사적으로 민첩하지 못했다. 가장 큰 경종은 일본 자동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성공을 거두었던 1970년대에 울렸다. 당시 GM은 베가(Vega)를 출시하고 포드는 핀토(Pinto)를 출시했지만 둘 다 '쓰레기'였다. 미국 자동차 기업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뿐이다. 지난 10년 동안 원유 가격을 통제할 수 없게 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면서 이를 다시금 상기하게 됐다. 크라이슬러는 메르세데스(Mercedes)와 피아트(F...

2017.01.31

포드, 구형 차량용 OBDII 동글 발매 "스마트폰 연결·와이파이 핫스팟 구현"

포드가 구형 자동차에 인터넷 연결 기능을 구현하도록 해주는 4G LTE 지원 OBD II 플러그인 기기를 발매했다. '포드 스마트링크'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의 포드 및 링컨 모델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차량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 걸기, 문 잠그기, 잠금 해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차량 내 최대 8대의 모바일 기기에게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차량 정비나 위치 등을 차주에게 알리는 기능도 갖췄다. 포드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앤 서비스 선임 부사장 스테판 오델은 "오늘날 인기 있는 연결성 기능을 최근 차량 모델에도 추가하는 제품"이라고 포드 스마트링크를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동글을 개발하는 데에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버라이즌의 협력이 있었으며, 개발 및 테스트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포드 CTO 라즈 나이르는 성명서를 통해 "보안에서부터 성능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동차 포드 차량 커넥티드 카 OBD II 포드 스마트링크

2017.01.31

포드가 구형 자동차에 인터넷 연결 기능을 구현하도록 해주는 4G LTE 지원 OBD II 플러그인 기기를 발매했다. '포드 스마트링크'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010년에서 2016년 사이의 포드 및 링컨 모델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차량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시동 걸기, 문 잠그기, 잠금 해제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차량 내 최대 8대의 모바일 기기에게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차량 정비나 위치 등을 차주에게 알리는 기능도 갖췄다. 포드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앤 서비스 선임 부사장 스테판 오델은 "오늘날 인기 있는 연결성 기능을 최근 차량 모델에도 추가하는 제품"이라고 포드 스마트링크를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동글을 개발하는 데에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버라이즌의 협력이 있었으며, 개발 및 테스트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포드 CTO 라즈 나이르는 성명서를 통해 "보안에서부터 성능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1.31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인텔 LiDAR 센서 웨이모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카메라 CES 구글 X 포드 엔비디아 자동차 Waymo

2017.01.02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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