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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까지 고려해 안내··· 구글 지도, 친환경 경로 안내 유럽 출시

모르는 길 찾아갈 때 요긴하던 내비게이션은, 막히는 길을 돌아갈 때도 요긴하다. 스마트폰만 하나만 있으면 지도 앱이나 내비게이션 앱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그렇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제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할 때 최적의 이동 경로를 추천하는 것도 대부분의 지도 앱이 기본으로 지원하는 재주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지도'는 여기에 한 가지 능력을 더 추가했는데, 본격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한다. 최단 거리, 최적 경로 등 빠른 이동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경로 검색에 '효율'과 '환경'을 고려한 검색 기능을 유럽까지 확대해 출시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공하던 친환경 경로 검색 기능을, 이제 유럽 40여 개 나라에서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지도의 친환경 경로 검색은 빠른 길과 연료 효율이 좋은 길을 동시에 검색한 후, 시간이나 연비에 따른 최적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자료 : Google) 자동차로 A에서 출발해 B라는 목적지로 이동할 때,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이동 거리가 가장 짧은 최단 거리, 좀 돌아가고 비용이 들더라도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고속도로 우선, 거리와 비용 그리고 시간을 고려한 최적 경로 등으로 자동차 주행 경로를 검색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친환경 검색에는 여기에 연료 소비량까지 고려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한다. 예를 들어 경로를 검색하면 최단 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경로와 더 좋은 연료 효율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함께 검색된다. 두 가지 경로 사이에 별로 시간 차이가 없다면 자동으로 친환경 경로로 안내하고, 각각의 경로를 이동할 때 이동 시간이나 연료 소비를 비교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항상 빠른 경로로 안내를 원한다면 옵션 설정에서 빠른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C라는 경로를 선택하면 35분이 걸리지만, D라는 경로는 시간이 7분 더 걸리는 대신 연료를 30%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는 식이다. 이...

구글 지도 친환경 연비 탄소 배출 자동차 내비게이션

2022.09.08

모르는 길 찾아갈 때 요긴하던 내비게이션은, 막히는 길을 돌아갈 때도 요긴하다. 스마트폰만 하나만 있으면 지도 앱이나 내비게이션 앱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그렇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제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할 때 최적의 이동 경로를 추천하는 것도 대부분의 지도 앱이 기본으로 지원하는 재주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지도'는 여기에 한 가지 능력을 더 추가했는데, 본격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한다. 최단 거리, 최적 경로 등 빠른 이동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경로 검색에 '효율'과 '환경'을 고려한 검색 기능을 유럽까지 확대해 출시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공하던 친환경 경로 검색 기능을, 이제 유럽 40여 개 나라에서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지도의 친환경 경로 검색은 빠른 길과 연료 효율이 좋은 길을 동시에 검색한 후, 시간이나 연비에 따른 최적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자료 : Google) 자동차로 A에서 출발해 B라는 목적지로 이동할 때,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이동 거리가 가장 짧은 최단 거리, 좀 돌아가고 비용이 들더라도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고속도로 우선, 거리와 비용 그리고 시간을 고려한 최적 경로 등으로 자동차 주행 경로를 검색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친환경 검색에는 여기에 연료 소비량까지 고려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한다. 예를 들어 경로를 검색하면 최단 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경로와 더 좋은 연료 효율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함께 검색된다. 두 가지 경로 사이에 별로 시간 차이가 없다면 자동으로 친환경 경로로 안내하고, 각각의 경로를 이동할 때 이동 시간이나 연료 소비를 비교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항상 빠른 경로로 안내를 원한다면 옵션 설정에서 빠른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C라는 경로를 선택하면 35분이 걸리지만, D라는 경로는 시간이 7분 더 걸리는 대신 연료를 30%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는 식이다. 이...

2022.09.08

맵퍼스, 내비게이션 SW 품질 국제 인증 획득

맵퍼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Automotive SPICE, 이하 ASPICE)’에서 레벨 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SPICE는 유럽 자동차 업체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공급자의 역량을 심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및 품질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맵퍼스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SW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내비 SW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맵퍼스는 아틀란 전자지도와 내비게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다수의 완성차와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 등 맵 기반의 데이터 및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S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맵퍼스는 NDS(Navigation Data Standard)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과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됐다. NDS는 글로벌 자동차사와 부품회사가 만든 전자지도 데이터 업계 표준이다. 맵퍼스는 2014년 국제표준화기구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ASPICE 레벨 2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유럽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ASPICE 레벨 2 이상의 인증이 필요한 만큼 내부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능력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맵퍼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입증받고 기술 품질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 대상의 지도 데이터 공급, 내비 SW 공급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내비게이션 맵퍼스 자동차소프트웨어

2020.03.17

맵퍼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Automotive SPICE, 이하 ASPICE)’에서 레벨 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SPICE는 유럽 자동차 업체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공급자의 역량을 심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및 품질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맵퍼스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SW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내비 SW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맵퍼스는 아틀란 전자지도와 내비게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다수의 완성차와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 등 맵 기반의 데이터 및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S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맵퍼스는 NDS(Navigation Data Standard)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과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됐다. NDS는 글로벌 자동차사와 부품회사가 만든 전자지도 데이터 업계 표준이다. 맵퍼스는 2014년 국제표준화기구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ASPICE 레벨 2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유럽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ASPICE 레벨 2 이상의 인증이 필요한 만큼 내부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능력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맵퍼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입증받고 기술 품질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 대상의 지도 데이터 공급, 내비 SW 공급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3.17

KT, AI 기반의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 적용 서비스 공개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KT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교통 예측 원내비

2020.01.22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1.22

칼럼 | 구글의 결정이 우려스러운 이유

미-중간 무역전쟁의 양상이 IT 업계로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 5월 15일 미 상무부가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린 후, 구글은 화웨이와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의 탑재가 안 되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논조의 기사들이 실렸다. 한편 IDG의 ITworld에서는 ‘구글이 화웨이의 안드로이드 라이선스를 취소해도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5가지’라는 기사를 통해 이번 미국의 조치가 현실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싣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더 공격적인 미국의 정책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졌다. "화웨이 죽이는 것이 무역협상보다 더 중요" <5월 23일자 뉴스1>하다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의 발언은 이 사태의 본질이 결국 무역 분쟁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의심해 볼 수 있게 했다. 더 나아가 “英 반도체 설계업체 화웨이와 거래중단, 치명타 될 듯” <5월 23일자 뉴스1>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CPU의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영국의 ARM이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한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화웨이에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거래 중단보다 더 치명적인 쟁점이 될 수 있다. 대체로 이번 미국의 조치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여론은 미국편인 것 같다. 그동안 싸드 보복조치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로 중국에 대해 쌓인 감정이 많았나 보다. 하지만 이번 미국의 행정조치가 미국과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의 기업에 대한 조치이긴 하나 우려가 되는 면이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산업 역시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의존하고 있고 CPU도 ARM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을 제외하면 모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정책을 표방하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의 74.85%를 점유하고 있다. (2019년 4월 기준, ...

중국 무역 정철환 퀄컴 내비게이션 화웨이 CPU GPS ARM 미국 윈도우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구글 CIO IT 패권

2019.05.30

미-중간 무역전쟁의 양상이 IT 업계로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 5월 15일 미 상무부가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린 후, 구글은 화웨이와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의 탑재가 안 되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논조의 기사들이 실렸다. 한편 IDG의 ITworld에서는 ‘구글이 화웨이의 안드로이드 라이선스를 취소해도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5가지’라는 기사를 통해 이번 미국의 조치가 현실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싣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더 공격적인 미국의 정책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졌다. "화웨이 죽이는 것이 무역협상보다 더 중요" <5월 23일자 뉴스1>하다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의 발언은 이 사태의 본질이 결국 무역 분쟁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의심해 볼 수 있게 했다. 더 나아가 “英 반도체 설계업체 화웨이와 거래중단, 치명타 될 듯” <5월 23일자 뉴스1>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CPU의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영국의 ARM이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한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화웨이에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거래 중단보다 더 치명적인 쟁점이 될 수 있다. 대체로 이번 미국의 조치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여론은 미국편인 것 같다. 그동안 싸드 보복조치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로 중국에 대해 쌓인 감정이 많았나 보다. 하지만 이번 미국의 행정조치가 미국과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의 기업에 대한 조치이긴 하나 우려가 되는 면이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산업 역시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의존하고 있고 CPU도 ARM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을 제외하면 모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정책을 표방하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의 74.85%를 점유하고 있다. (2019년 4월 기준, ...

2019.05.30

안드로이드 P 제스처 내비게이션에 관해 알아야 할 13가지 사실

안드로이드 P의 첫 공식 베타 버전은 새로운 기능과 화려함으로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혁신적인 것은 현란함을 넘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무엇이다. 물론 안드로이드 P의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경험을 일신하는 완전히 개선된 인터페이스이다.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 필자는 안드로이드 P에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기능이다. 특히 앱과 프로세스를 열고 이들 간에 이동하는 방식은 정말 파격적이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안드로이드에 대해 가지고 있던 ‘느낌’에 대단한 효과를 준다. 그 외에도,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이 인터페이스와 함께, 흥미롭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했던 현재까지의 경험들을 이야기해 보겠다. 1. 안드로이드 P의 제스처 내비게이션은 사실 기본 기능이 아니다(현재까지) 안드로이드 P 베타를 사용할 때 처음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이가 사실 안 보인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베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기존의 안드로이드 탐색 키들이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나타난다. 어찌된 일인지! 새로운 탐색 시스템은 시스템 설정으로 가서 (픽셀에서는 ‘System’ 하의 ‘Gestures’) ‘Swipe up on Home button’ 옵션을 ‘사용’으로 선택해야만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이 될 것이고, 어쩌면 언젠가는 ‘유일한’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는 직접 찾아서 활성화시킬 때에만 나타난다. 2. 새로워진 오버뷰 인터페이스 제스처 내비게이션이과 무관하게 오버뷰(Overview) 인터페이스는 (최근 사용된 앱을 조회하...

제스처 내비게이션 스와이프 안드로이드p

2018.05.14

안드로이드 P의 첫 공식 베타 버전은 새로운 기능과 화려함으로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혁신적인 것은 현란함을 넘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무엇이다. 물론 안드로이드 P의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경험을 일신하는 완전히 개선된 인터페이스이다.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 필자는 안드로이드 P에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기능이다. 특히 앱과 프로세스를 열고 이들 간에 이동하는 방식은 정말 파격적이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안드로이드에 대해 가지고 있던 ‘느낌’에 대단한 효과를 준다. 그 외에도,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이 인터페이스와 함께, 흥미롭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했던 현재까지의 경험들을 이야기해 보겠다. 1. 안드로이드 P의 제스처 내비게이션은 사실 기본 기능이 아니다(현재까지) 안드로이드 P 베타를 사용할 때 처음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제스처 내비게이션이가 사실 안 보인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베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기존의 안드로이드 탐색 키들이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나타난다. 어찌된 일인지! 새로운 탐색 시스템은 시스템 설정으로 가서 (픽셀에서는 ‘System’ 하의 ‘Gestures’) ‘Swipe up on Home button’ 옵션을 ‘사용’으로 선택해야만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이 될 것이고, 어쩌면 언젠가는 ‘유일한’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는 직접 찾아서 활성화시킬 때에만 나타난다. 2. 새로워진 오버뷰 인터페이스 제스처 내비게이션이과 무관하게 오버뷰(Overview) 인터페이스는 (최근 사용된 앱을 조회하...

2018.05.14

아시아 제조사 77%, 2020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 계획

아시아 제조 기업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제조 비전 연구 2017(Manufacturing Vision Study 2017)'에 따르면, 아시아 제조 기업의 77%가 향후 5년 이내에 ‘커넥티드/스마트’ 팩토리로 가기 위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5년간 아시아 제조 기업은 공장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기술 사용을 72%(45% 증가), 웨어러블 기술을 65%(32% 증가), 위치 추적을 61%(23% 증가), 음성 인식/내비게이션을 51%(6% 증가) 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안전 자동화'의 한 예로 공장 작업자에게 비디오카메라 안경을 달아 공장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훨씬 잘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평양의 부사장 겸 총괄인 라이언 고는 "지브라 APAC 제조 비전 연구는 생산성과 가시성을 높이며 수요 예측 같은 이점을 얻고자 하는 제조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면서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수작업 프로세스의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 중 62%는 플랜트 바닥에서 중요한 제조 공정을 추적하기 위해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2022년에 24%로 떨어질 전망이다. 고에 따르면, 제조 기업은 마진 경쟁이 심하면서 고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제조 허브로 간주되며 이러한 현상과 더 관련이 깊다. 그러나 ATS 싱가포르 지사장인 브랜든 리는 이러한 기술이 대부분 공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것이므로 숙련 근로자를 대기 상태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 인더스트리4.0 스마트 팩토리 위치 추적 스마트 공장 제조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 GPS 생산성 지브라 테크놀로지

2017.09.13

아시아 제조 기업들이 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제조 비전 연구 2017(Manufacturing Vision Study 2017)'에 따르면, 아시아 제조 기업의 77%가 향후 5년 이내에 ‘커넥티드/스마트’ 팩토리로 가기 위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5년간 아시아 제조 기업은 공장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기술 사용을 72%(45% 증가), 웨어러블 기술을 65%(32% 증가), 위치 추적을 61%(23% 증가), 음성 인식/내비게이션을 51%(6% 증가) 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안전 자동화'의 한 예로 공장 작업자에게 비디오카메라 안경을 달아 공장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훨씬 잘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평양의 부사장 겸 총괄인 라이언 고는 "지브라 APAC 제조 비전 연구는 생산성과 가시성을 높이며 수요 예측 같은 이점을 얻고자 하는 제조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면서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수작업 프로세스의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조사에 응한 기업 중 62%는 플랜트 바닥에서 중요한 제조 공정을 추적하기 위해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2022년에 24%로 떨어질 전망이다. 고에 따르면, 제조 기업은 마진 경쟁이 심하면서 고품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제조 허브로 간주되며 이러한 현상과 더 관련이 깊다. 그러나 ATS 싱가포르 지사장인 브랜든 리는 이러한 기술이 대부분 공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것이므로 숙련 근로자를 대기 상태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9.13

"2017년 메가트렌드는 '머신러닝'..." 딜로이트 전망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적으로 3억 대가 넘는 스마트폰에 머신러닝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딜로이트의 TMT 활동 책임자 스튜어트 존스턴은 올해 실내 GPS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자동차, 생체인식 보안 부문 등의 산업 혁신에 관한 전망을 내놓으며 머신러닝만큼 광범위한 현상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턴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스마트폰 소유자 중 84%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연산 능력이 뛰어난 '수퍼컴퓨터'를 손에 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메가트렌드다. 머신러닝의 도입과 영향, 특히 모바일에 대한 영향은 2017년에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을 바꿔 놓을 것이다"고 그는 전했다 딜로이트는 전 세계 3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명시적인 프로그래밍 없이 새로운 데이터에 따라 서비스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스턴은 "머신러닝이 기능성, 개인화, 스마트폰을 통한 다른 기기와의 연결성 측면에서 특별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형태로 개인화된 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고 연결성 여부에 상관없이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존스턴은 텍스트 예측, 애플리케이션 추천, 음성과 안면 인식 등 향상된 생체인식 기능을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머신러닝 프로그램으로 지목했다. 그는 "2017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로는 압력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기분과 감정을 판단하는 프로그램, 건강 데이터를 이용해 건강 및 수명 예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주변의 물체를 감지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기기에 내장된 연산력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딜로이트는 스마트폰 보유가 늘면서 머신러닝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2017년에 ‘더 그레이트 인도어(The Great I...

스마트폰 메가트렌드 아마존 고 2017년 기계학습 내비게이션 GPS 증강현실 가상현실 딜로이트 가트너 오픈소스 적응형 보안 아키텍처

2017.01.26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적으로 3억 대가 넘는 스마트폰에 머신러닝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딜로이트의 TMT 활동 책임자 스튜어트 존스턴은 올해 실내 GPS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자동차, 생체인식 보안 부문 등의 산업 혁신에 관한 전망을 내놓으며 머신러닝만큼 광범위한 현상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턴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스마트폰 소유자 중 84%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연산 능력이 뛰어난 '수퍼컴퓨터'를 손에 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메가트렌드다. 머신러닝의 도입과 영향, 특히 모바일에 대한 영향은 2017년에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을 바꿔 놓을 것이다"고 그는 전했다 딜로이트는 전 세계 3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가 명시적인 프로그래밍 없이 새로운 데이터에 따라 서비스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스턴은 "머신러닝이 기능성, 개인화, 스마트폰을 통한 다른 기기와의 연결성 측면에서 특별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형태로 개인화된 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고 연결성 여부에 상관없이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존스턴은 텍스트 예측, 애플리케이션 추천, 음성과 안면 인식 등 향상된 생체인식 기능을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머신러닝 프로그램으로 지목했다. 그는 "2017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로는 압력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기분과 감정을 판단하는 프로그램, 건강 데이터를 이용해 건강 및 수명 예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주변의 물체를 감지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기기에 내장된 연산력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딜로이트는 스마트폰 보유가 늘면서 머신러닝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2017년에 ‘더 그레이트 인도어(The Great I...

2017.01.26

폭스바겐, 무인 자동차용 IoT 지도 기술 개발 중

폭스바겐과 내비게이션 업체인 톰톰(TomTom)이 무인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폭스바겐은 톰톰의 지도 관련 전문 지식을 자사의 고도화된 자동 운전 기술과 결합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양사 간의 협력관계는 무인 자동차가 일반 사용자 시장에 진출하는 시기를 대비한 폭스바겐의 전략 중 하나다. 무인 자동차가 대중화되는 시점에는 자동차의 컴퓨터가 위치와 주변 환경, 즉 차선 표시나 교통 신호 등의 주변 환경과 인터랙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실시간을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된다. 현재의 GPS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이런 환경을 모두 처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톰톰의 CEO 해롤드 고디진은 “미래 무인 자동차 개발과 관련해 폭스바겐과 협력관계를 체결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에서 핵심 협력업체로서 톰톰의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톰톰은 지도 분야 전문 지식으로 고도화된 자동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정확한 데이터와 확장 가능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과 톰톰은 새로운 지도 표준인 NDS(Navigation Data Standard)를 기반으로 개념을 개발하고 있다. NDS를 사용하면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없기 때문에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무인 운전 시스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 자동차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지만, 무인 운전 기능은 빨라야 2016년에야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자동차 내비게이션 폭스바겐 사물인터넷 IoT 무인자동차 톰톰

2014.10.14

폭스바겐과 내비게이션 업체인 톰톰(TomTom)이 무인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폭스바겐은 톰톰의 지도 관련 전문 지식을 자사의 고도화된 자동 운전 기술과 결합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양사 간의 협력관계는 무인 자동차가 일반 사용자 시장에 진출하는 시기를 대비한 폭스바겐의 전략 중 하나다. 무인 자동차가 대중화되는 시점에는 자동차의 컴퓨터가 위치와 주변 환경, 즉 차선 표시나 교통 신호 등의 주변 환경과 인터랙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실시간을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된다. 현재의 GPS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이런 환경을 모두 처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톰톰의 CEO 해롤드 고디진은 “미래 무인 자동차 개발과 관련해 폭스바겐과 협력관계를 체결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에서 핵심 협력업체로서 톰톰의 위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톰톰은 지도 분야 전문 지식으로 고도화된 자동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정확한 데이터와 확장 가능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과 톰톰은 새로운 지도 표준인 NDS(Navigation Data Standard)를 기반으로 개념을 개발하고 있다. NDS를 사용하면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없기 때문에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무인 운전 시스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 자동차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지만, 무인 운전 기능은 빨라야 2016년에야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14.10.14

기발한 아이디어 경연의 장 '첨단 기술 경진대회 13선'

지난 2011년경 미 정부는 미국경쟁력강화법(America Competes Act)을 통해 전통 있는 대회를 합법적인 재정으로 지원함으로써 자국의 기술에 대한 인식을 북돋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경진대회라는 이름을 다양한 공개 경쟁의 장이 마련됐다.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NASA, X 대상(X Prize) 등은 이미 우주용 장갑부터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파쇄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경쟁을 통해 대형 기술 경진대회가 성장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명 경진대회에 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IBM 나사 내비게이션 위치 추적

2014.03.20

지난 2011년경 미 정부는 미국경쟁력강화법(America Competes Act)을 통해 전통 있는 대회를 합법적인 재정으로 지원함으로써 자국의 기술에 대한 인식을 북돋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경진대회라는 이름을 다양한 공개 경쟁의 장이 마련됐다.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NASA, X 대상(X Prize) 등은 이미 우주용 장갑부터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파쇄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경쟁을 통해 대형 기술 경진대회가 성장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명 경진대회에 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3.20

iOS 6, 직장인이 반가워할 6가지 기능

200여 업데이트 및 개선점으로 무장한 iOS 6가 올 가을 정식 공개된다. 혁명적이라고 표현할 만한 부분은 딱히 없다. iOS 5.5가 오히려 적합한 표현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러나 애플은 iOS 6에서 다양한 기업 친화형 기능을 탑재시켰다. 여기 iOS 6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용 기능들을 짚어본다. 1. 실시간(Turn by turn) 내비게이션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즐겨왔던 기능이 iOS 6에도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맵스 앱은 실시간 안내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값비싼 써드파티 내비게이션 앱 없이 아이폰 만으로도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시리도 통합돼 있다. 가장 가까운 주유소를 찾을 때,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할 때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는 셈이다.    2. 실시간(Real-time) 교통 상황 맵스 앱에는 실시간 교통상황 업데이트 기능도 지원한다. 체증이 발생하는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맵스가 실시간 교통상황 데이터를 사용자의 아이폰에서 전송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는 익명으로 이뤄진다. 크라우드소싱으로 이뤄지는 실시간 교통정보인 셈이다. 3. 새로운 전화 기능 기존에는 수신 전화에 대해 두가지 옵션이 있었다. '거부'와 '응답'이다. iOS 6에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됐다. "메시지로 응답하기'와 '나중에 알려주기'다. 전자는 미리 설정된 메시지(나중에 전화주세요 등)을 발송할 수 있게 하며 후자는 나중에 호출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4. 3G 통한 페이스타임 페이스타임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간편하지만 무선랜 연결을 요구해 사용성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iOS 6에서는 3G 네트워크를 통해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 VIP 메일 구글 지메일과 유사한 기능이 추가됐다. 특정 연락처를 VIP로 설정하고 이들로부터 온 메일을 모두 특별한 VIP 메일...

시리 내비게이션 iOS 6 페이스타임 VIP 메일 패스북

2012.06.12

200여 업데이트 및 개선점으로 무장한 iOS 6가 올 가을 정식 공개된다. 혁명적이라고 표현할 만한 부분은 딱히 없다. iOS 5.5가 오히려 적합한 표현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러나 애플은 iOS 6에서 다양한 기업 친화형 기능을 탑재시켰다. 여기 iOS 6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용 기능들을 짚어본다. 1. 실시간(Turn by turn) 내비게이션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즐겨왔던 기능이 iOS 6에도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맵스 앱은 실시간 안내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값비싼 써드파티 내비게이션 앱 없이 아이폰 만으로도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시리도 통합돼 있다. 가장 가까운 주유소를 찾을 때,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할 때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는 셈이다.    2. 실시간(Real-time) 교통 상황 맵스 앱에는 실시간 교통상황 업데이트 기능도 지원한다. 체증이 발생하는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맵스가 실시간 교통상황 데이터를 사용자의 아이폰에서 전송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는 익명으로 이뤄진다. 크라우드소싱으로 이뤄지는 실시간 교통정보인 셈이다. 3. 새로운 전화 기능 기존에는 수신 전화에 대해 두가지 옵션이 있었다. '거부'와 '응답'이다. iOS 6에는 새로운 버튼이 추가됐다. "메시지로 응답하기'와 '나중에 알려주기'다. 전자는 미리 설정된 메시지(나중에 전화주세요 등)을 발송할 수 있게 하며 후자는 나중에 호출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4. 3G 통한 페이스타임 페이스타임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간편하지만 무선랜 연결을 요구해 사용성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iOS 6에서는 3G 네트워크를 통해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 VIP 메일 구글 지메일과 유사한 기능이 추가됐다. 특정 연락처를 VIP로 설정하고 이들로부터 온 메일을 모두 특별한 VIP 메일...

2012.06.12

'아이패드 앱으로 립스틱 판매 증진' 세포라의 접근법

미용 전문기업 세포라(Sephora)는 아이패드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구매자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스와이프(swipe)하고 탭(tap)함으로써 종전과 다른 화장품 구매 양식으로 이동해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들은 태블릿에서 구매 경험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지 고민하고 앱을 제작했다. 지난 해 세포라가 선보인 앱은 아이패드 상에서 단순히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매 행위를 자극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리고 이제는 오프라인 소비자들도 아이패드를 들고서 화장품을 구매할 정도다. 앱을 통해 태블릿으로 매출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세포라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모바일 쇼핑에 있어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뒤쳐진다. 그러나 아이패드 보유자의 경우 지출 경향이 더 크다. IBM이 지난 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2월 중 온라인 매장에 방문한 아이패드 보유자는 6.3%의 구매전환율을 기록했다. 3.1%에 불과한 다른 모바일 기기의 전환율을 감안할 때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그러나 태블릿을 통한 판매는 스마트폰을 통한 판매와 근본적으로 다르며, 특히 디자인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크롤 대신 페이지 스와이핑이나 내장된 동영상이 주효하다. 태블릿 보유자들은 또 편안한 환경일 때 태블릿을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세포라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부사장 브리짓 돌란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도록 회사의 앱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PC나 노트북을 이용한 구매자와 다르다고 상정했다면서 "PC 사용자는 아마도 근무 중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소비자는 소파에 앉아 있거나 카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모엣 헤네시 루이 뷔통(Moet Hennessy Louis Vuitton)이 보유한 세포라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550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돌란에 따르면 회사는 세포라 앱을 통해 고객들이 아름다움에 몰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

태블릿 아이패드 사례 UI 내비게이션 커머니 세포라 코스메틱

2012.03.22

미용 전문기업 세포라(Sephora)는 아이패드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구매자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스와이프(swipe)하고 탭(tap)함으로써 종전과 다른 화장품 구매 양식으로 이동해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들은 태블릿에서 구매 경험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지 고민하고 앱을 제작했다. 지난 해 세포라가 선보인 앱은 아이패드 상에서 단순히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매 행위를 자극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리고 이제는 오프라인 소비자들도 아이패드를 들고서 화장품을 구매할 정도다. 앱을 통해 태블릿으로 매출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세포라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모바일 쇼핑에 있어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뒤쳐진다. 그러나 아이패드 보유자의 경우 지출 경향이 더 크다. IBM이 지난 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2월 중 온라인 매장에 방문한 아이패드 보유자는 6.3%의 구매전환율을 기록했다. 3.1%에 불과한 다른 모바일 기기의 전환율을 감안할 때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그러나 태블릿을 통한 판매는 스마트폰을 통한 판매와 근본적으로 다르며, 특히 디자인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크롤 대신 페이지 스와이핑이나 내장된 동영상이 주효하다. 태블릿 보유자들은 또 편안한 환경일 때 태블릿을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세포라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부사장 브리짓 돌란은 콘텐츠와 커머스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도록 회사의 앱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PC나 노트북을 이용한 구매자와 다르다고 상정했다면서 "PC 사용자는 아마도 근무 중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소비자는 소파에 앉아 있거나 카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모엣 헤네시 루이 뷔통(Moet Hennessy Louis Vuitton)이 보유한 세포라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550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돌란에 따르면 회사는 세포라 앱을 통해 고객들이 아름다움에 몰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

2012.03.22

칼럼 | 자동차와 클라우드가 만났을 때

차세대 자동차가 교통 체증을 피하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한 식당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를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운전자에게 규정 속도를 위반했으나 속도를 낮추라고 말해주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해준 근처의 맛집을 알려준다고 상상해 보라. 이는 포드가 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폰으로 조합된 자동차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래의 자동차’다. 포드의 자동차 설계와 인포트로닉스(Infotronics : Information + Electronics) 부문 수석 기술 책임자인 벤카테시 프라사드는 MIT의 신기술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완성차 기업이 차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할 네트워크를 이미 테스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사드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탐험하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벤치 마크 대상은 경쟁사의 차 안에 있는 게 아니라 운전자의 손에 달려 있다"라며 스마트폰 기술을 언급했다. 프라사드는 통합 칩 기술을 사용하는 차 안의 양방향 터치 화면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이 칩 기술은 자동차 업계의 10년 개발주기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자동차가 주행할 시간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의 개발 주기가 10년이라는 점은 자동차를 구입할 시점에 활용 가능한 기술들은 이미 낡은 기술로 전락하게 된다는 뜻이다. “포드는 오늘날 임베디드 기술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하드웨어 연결 기술을 구축하는 데 투자하는 것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프리사드는 말했다. 이 하드웨어 연결 기술은 차세대 태블릿, 스마트폰, 차량을 커뮤니케이션 해준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가 안내하는 여행’이 그리 먼 미래가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 포드는 네 명의 학생들에게 피에스타(Fiesta) 자동...

클라우드 자동차 내비게이션 포드

2011.10.20

차세대 자동차가 교통 체증을 피하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한 식당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를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운전자에게 규정 속도를 위반했으나 속도를 낮추라고 말해주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해준 근처의 맛집을 알려준다고 상상해 보라. 이는 포드가 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폰으로 조합된 자동차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래의 자동차’다. 포드의 자동차 설계와 인포트로닉스(Infotronics : Information + Electronics) 부문 수석 기술 책임자인 벤카테시 프라사드는 MIT의 신기술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완성차 기업이 차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할 네트워크를 이미 테스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사드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탐험하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벤치 마크 대상은 경쟁사의 차 안에 있는 게 아니라 운전자의 손에 달려 있다"라며 스마트폰 기술을 언급했다. 프라사드는 통합 칩 기술을 사용하는 차 안의 양방향 터치 화면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이 칩 기술은 자동차 업계의 10년 개발주기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자동차가 주행할 시간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의 개발 주기가 10년이라는 점은 자동차를 구입할 시점에 활용 가능한 기술들은 이미 낡은 기술로 전락하게 된다는 뜻이다. “포드는 오늘날 임베디드 기술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하드웨어 연결 기술을 구축하는 데 투자하는 것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프리사드는 말했다. 이 하드웨어 연결 기술은 차세대 태블릿, 스마트폰, 차량을 커뮤니케이션 해준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가 안내하는 여행’이 그리 먼 미래가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 포드는 네 명의 학생들에게 피에스타(Fiesta) 자동...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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