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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플랫폼 ‘트렌드마이크로 원’ 발표…협업 파트너와 기술 통합

2022.04.28 편집부  |  CIO KR
트렌드마이크로가 통합 사이버 보안 플랫폼 ‘트렌드마이크로 원(Trend Micro One)’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 원’은 자사의 기술과 협업 파트너들의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사이버 보안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이버 위험을 낮춘다고 업체 측은 28일 설명했다. 

기업들은 공격 접점이 복합해지고 넓어짐으로써 증가하는 사이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팀을 보강하고 파편화된 개별 보안 제품을 도입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이에 트렌드마이크로는 통합 사이버 보안 플랫폼 ‘트렌드마이크로 원’을 출시해 공격 접점 발견, 사이버 위험 분석, 위협 완화 및 대응 등 위험 및 위협 평가 전 과정에서 통합적인 접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 원의 기술 협업 파트너로 비트 디스커버리,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옥타, 팔로알토 네트웍스, 서비스나우, 슬랙, 퀄리스, 래피드7, 스플렁크, 테너블 등이 참여했다. 

트렌드마이크로 원이 갖춘 강력한 위험 평가 기능은 협업 파트너들을 통해 더욱 확장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향상된 가시성과 탐지 및 대응 기능, 보안 계층 ​​및 시스템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된다.

트렌드마이크로 원은 ▲공격 접점을 발견하고 ▲위험을 이해하고 지속적 위험을 평가해 ▲위험의 효과적 완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트렌드마이크로 케빈 심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협업 파트너들과 통합 기술을 제공해 더욱 효과적으로 고객의 사이버 보안 격차를 해소하고, 내부 및 외부의 기업 자산을 식별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중요 조처를 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트 디스커버리의 최고경영자(CEO) 예레미아 그로스만은 “비트 디스커버리를 기반으로 한 외부 공격 접점 가시성 확보를 포함해 여러 소스의 자산 및 위험 가시성을 통합한 것이 트렌드마이크로 원의 특징”이라며, “고객들이 신속하게 자신의 공격 접점에 대한 우선 순위 정립과 포괄적 이해를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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