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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부사장이 우려하는 '4가지 은행 AI 리스크'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 도입으로 인한 리스크와 공포도 함께 수반되고 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발행한 보고서는 은행에서 인공지능 기술 사용이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방식은 해석 능력이나 감사 가능성 등이 결여되어 거시적 수준의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모델이 널리 확산될 경우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는 인력을 AI로 대체할 경우 “금융 쇼크를 확대, 재생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지만 보고서가 단점만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신용 평가, 금융 시장, 보험 계약, 그리고 고객 상호작용 등과 같이 좀더 효율적인 정보 처리로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이다. “AI와 머신러닝 기술은 규제 이행을 돕고, 당국의 관리, 감독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는 지난주 열린 ‘딥러닝 인 파이낸스(Deep Learning in Finance)’ 회담에서 바클레이의 혁신 및 신기술 부사장 아아드 하심은 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관한 우려와 호기심을 언급했다. 하심에 따르면, 바클레이는 현재 은행에서 사용되는 머신러닝 기술, 예측 분석, 자연어 처리, 챗봇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 유지와 제품 추천 등을 위해, 그리고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문서로 작성된 지원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모두에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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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 도입으로 인한 리스크와 공포도 함께 수반되고 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발행한 보고서는 은행에서 인공지능 기술 사용이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방식은 해석 능력이나 감사 가능성 등이 결여되어 거시적 수준의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모델이 널리 확산될 경우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안정성 이사회는 인력을 AI로 대체할 경우 “금융 쇼크를 확대, 재생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지만 보고서가 단점만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신용 평가, 금융 시장, 보험 계약, 그리고 고객 상호작용 등과 같이 좀더 효율적인 정보 처리로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이다. “AI와 머신러닝 기술은 규제 이행을 돕고, 당국의 관리, 감독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는 지난주 열린 ‘딥러닝 인 파이낸스(Deep Learning in Finance)’ 회담에서 바클레이의 혁신 및 신기술 부사장 아아드 하심은 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관한 우려와 호기심을 언급했다. 하심에 따르면, 바클레이는 현재 은행에서 사용되는 머신러닝 기술, 예측 분석, 자연어 처리, 챗봇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 유지와 제품 추천 등을 위해, 그리고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문서로 작성된 지원 양식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모두에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적...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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