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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세서 업체 '미씩', 792억 원 투자 유치… 엣지 칩 양산 기반 확보

AI 프로세서 업체 미씩(Mythic)이 7,000만 달러(한화 약 792억 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AI 추론 프로세서를 공개한 지 6개월만이다. 미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 칩의 양산과 차세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미씩은 지난해 11월 제조, 영상 감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AR/VR, 드론 등 다양한 영역에 엣지 AI를 배치하는 걸 목표로 M1108 아날로그 매트릭스 프로세서(AMP)를 발표한 바 있다.    설립된 지 9년된, 매출이 없는 회사치고는 든든한 지원군을 두고 있다. 미씩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 펀드의 거물인 블랙록과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주도했다. 그 외의 투자사들로는 얼럼나이 벤처스 그룹과 UDC 벤처스가 있다.   회사는 이번에 투자 받은 자금을 통해 M1108 양산을 가속화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 지원 확대, 소프트웨어 제품 구축, 차세대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신러닝 과정에서 추론은 훈련의 다음 단계이며, 필요한 연산 수준이 훨씬 낮다. 훈련을 위해서는 높은 마력의 GPU, FPGA 및 CPU가 필요하다. 하지만 추론은 단지 입력값에 대해 '예'나 '아니로'로만 답하는 과정이다. CPU의 연산력이 대단히 높을 필요는 없다.  비교를 통해 M110의 소비 전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인텔의 초창기 추론용 프로세서인 너바나(단종됨)의 소비 전력은 10와트에 불과했다. CPU는 200와트, GPU는 최대 500와트까지 소비한다. M1108의 소비 전력은 4와트에 불과하다. 저전력 엣지를 배포하는 데 M1108이 이상적인 칩인 이유다.  M1108 칩은 저전력으로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날로그 프로세서다. M1108의 핵심은 아날로그 메모리 내 연산(compute-in-memory)이 가능한 미씩 아...

미씩 투자 유치 시리즈 C AMP M1108 프로세서

2021.05.20

AI 프로세서 업체 미씩(Mythic)이 7,000만 달러(한화 약 792억 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AI 추론 프로세서를 공개한 지 6개월만이다. 미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 칩의 양산과 차세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미씩은 지난해 11월 제조, 영상 감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AR/VR, 드론 등 다양한 영역에 엣지 AI를 배치하는 걸 목표로 M1108 아날로그 매트릭스 프로세서(AMP)를 발표한 바 있다.    설립된 지 9년된, 매출이 없는 회사치고는 든든한 지원군을 두고 있다. 미씩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 펀드의 거물인 블랙록과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주도했다. 그 외의 투자사들로는 얼럼나이 벤처스 그룹과 UDC 벤처스가 있다.   회사는 이번에 투자 받은 자금을 통해 M1108 양산을 가속화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 지원 확대, 소프트웨어 제품 구축, 차세대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신러닝 과정에서 추론은 훈련의 다음 단계이며, 필요한 연산 수준이 훨씬 낮다. 훈련을 위해서는 높은 마력의 GPU, FPGA 및 CPU가 필요하다. 하지만 추론은 단지 입력값에 대해 '예'나 '아니로'로만 답하는 과정이다. CPU의 연산력이 대단히 높을 필요는 없다.  비교를 통해 M110의 소비 전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인텔의 초창기 추론용 프로세서인 너바나(단종됨)의 소비 전력은 10와트에 불과했다. CPU는 200와트, GPU는 최대 500와트까지 소비한다. M1108의 소비 전력은 4와트에 불과하다. 저전력 엣지를 배포하는 데 M1108이 이상적인 칩인 이유다.  M1108 칩은 저전력으로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날로그 프로세서다. M1108의 핵심은 아날로그 메모리 내 연산(compute-in-memory)이 가능한 미씩 아...

2021.05.20

'고객 중심 비전에 AI 품었다' 호주 보험사 AMP 이야기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호주 생명보험사 AMP는 고객과 보험 상담사에게 개인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AMP 그룹의 기술 및 운영 임원 크레이그 레이만(사진)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우리가 회사를 운영하는 방식뿐 아니라 고객 및 상담사를 위한 대규모 개인화를 수행하는 방식에서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레이만은 경험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경우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AMP가 자사의 서비스에 인간미를 더하고 사람들이 평생의 개인 및 재정적 목표를 추구하게 하려고 AI 등 새로운 세대의 기술과 데이터의 힘을 통해 더욱 인간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MP는 AI를 활용하여 상담사에게 고객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여 상담사들이 관계 강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해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우리는 계약, 상담사, 워크플로 정보 등 고객의 모든 데이터를 같은 플랫폼으로 결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레이만은 AMP가 이미 지난 11개월 동안 1억 5,000만 개의 데이터를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강조했다. 레이만에 따르면, AI 활용 증가와 고객 중심적인 접근방식 제공에 대한 압박이 40~50개의 시스템을 하나의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하게 했고 이는 AMP는 전방위 전략의 하나다. 주된 목적은 더욱 간소화되고 효율적이며 민첩하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는 "플랫폼에 모든 채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들이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상담사,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모든 고객 상호작용이 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 고객 채널 Omni AMP 아인슈타인 고객경험 옴니채널 CX 개인화 인공지능 CMO 상담사

2018.03.20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호주 생명보험사 AMP는 고객과 보험 상담사에게 개인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AMP 그룹의 기술 및 운영 임원 크레이그 레이만(사진)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우리가 회사를 운영하는 방식뿐 아니라 고객 및 상담사를 위한 대규모 개인화를 수행하는 방식에서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레이만은 경험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경우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AMP가 자사의 서비스에 인간미를 더하고 사람들이 평생의 개인 및 재정적 목표를 추구하게 하려고 AI 등 새로운 세대의 기술과 데이터의 힘을 통해 더욱 인간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MP는 AI를 활용하여 상담사에게 고객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여 상담사들이 관계 강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해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우리는 계약, 상담사, 워크플로 정보 등 고객의 모든 데이터를 같은 플랫폼으로 결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레이만은 AMP가 이미 지난 11개월 동안 1억 5,000만 개의 데이터를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강조했다. 레이만에 따르면, AI 활용 증가와 고객 중심적인 접근방식 제공에 대한 압박이 40~50개의 시스템을 하나의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하게 했고 이는 AMP는 전방위 전략의 하나다. 주된 목적은 더욱 간소화되고 효율적이며 민첩하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는 "플랫폼에 모든 채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들이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상담사,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모든 고객 상호작용이 세일즈포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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