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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12 전략 가이드 - IDG Deep Dive

IT 환경의 변화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본 규칙이 다시 쓰여지고 있으며, 미래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미래는 과연 민첩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2012년은 기점으로 기업의 민첩성을 떠받치는 핵심 기술과 과제가 자리잡은 빅 데이터, 클라우드, 가상화, 소셜, 모바일 환경의 주요 트렌드와 기술 과제를 살펴보고, 전략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빅 데이터에서 큰 가치 추출하기 인프라의 나머지 가상화하기 퍼블릭 클라우드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의 조건 소셜과 모바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전략

가상화 클라우드 모바일 스토리지 전략 빅데이터 소셜

2012.07.05

IT 환경의 변화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본 규칙이 다시 쓰여지고 있으며, 미래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미래는 과연 민첩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2012년은 기점으로 기업의 민첩성을 떠받치는 핵심 기술과 과제가 자리잡은 빅 데이터, 클라우드, 가상화, 소셜, 모바일 환경의 주요 트렌드와 기술 과제를 살펴보고, 전략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빅 데이터에서 큰 가치 추출하기 인프라의 나머지 가상화하기 퍼블릭 클라우드 vs. 프라이빗 클라우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의 조건 소셜과 모바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전략

2012.07.05

전략적인 CIO가 되는 데 필요한 3가지

전략적인 CIO가 되려면, 명확한 비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변화관리에 대한 평판 등이 필요하다. 전략은 CIO의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즐거운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부 뛰어난 CIO들은 충분히 전략적으로 비쳐지지 않기 때문에 내부 그룹에서 소외 당하기 일쑤이다. 전략적인 CIO로써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필수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비전과 이런 비전을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변화의 촉진자로서 평판이다. 우선 전략적인 비전을 확립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이것은 정신 나간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과는 다르다. 비전은 무엇을 그대로 유지하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등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직원, 고객 관계, 운영 역량 등 자신의 개인적인 역량을 강조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비전을 실천해야 하며 이 때문에 CIO들은 성공적인 전략을 구축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분명한 비전은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지원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경영자들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요 이해당사자들이 전략적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성공적인 전략적 비전의 진가가 드러난다. 경영계의 전설 피터 드러커의 말을 빌리자면 전략적 비전의 성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두 번째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명확하면서 일관성 있고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많은 IT 전문가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명예를 실추시키게 된다. IT분야 종사자들은 너무나 자주 많은 신조어를 쏟아내지만 이를 인간과 감성적인 수준까지 연결시키지는 못한다.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은 경영자가 할 수...

CIO 전략 커뮤니케이션

2012.06.18

전략적인 CIO가 되려면, 명확한 비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변화관리에 대한 평판 등이 필요하다. 전략은 CIO의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즐거운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부 뛰어난 CIO들은 충분히 전략적으로 비쳐지지 않기 때문에 내부 그룹에서 소외 당하기 일쑤이다. 전략적인 CIO로써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필수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비전과 이런 비전을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변화의 촉진자로서 평판이다. 우선 전략적인 비전을 확립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이것은 정신 나간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과는 다르다. 비전은 무엇을 그대로 유지하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등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직원, 고객 관계, 운영 역량 등 자신의 개인적인 역량을 강조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비전을 실천해야 하며 이 때문에 CIO들은 성공적인 전략을 구축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분명한 비전은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지원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경영자들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요 이해당사자들이 전략적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성공적인 전략적 비전의 진가가 드러난다. 경영계의 전설 피터 드러커의 말을 빌리자면 전략적 비전의 성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두 번째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명확하면서 일관성 있고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많은 IT 전문가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명예를 실추시키게 된다. IT분야 종사자들은 너무나 자주 많은 신조어를 쏟아내지만 이를 인간과 감성적인 수준까지 연결시키지는 못한다.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은 경영자가 할 수...

2012.06.18

기업 클라우드 선택을 좌우할 8가지 질문

IDC 애널리스트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완전히 도입하더라도, 여전히 전략과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들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프랭크 젠스 IDC 수석 클라우드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은 지난 몇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여부를 고려해 왔다. 다수가 도입을 결정했고, 그들의 관심은 이제 클라우드 경영과 이로부터 비지니스 가치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에서 '어떻게'라는 문구로 IT가 전환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많은 새로운 질문들과 씨름하고 있는 중이다.    인프라 면에 있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어떤 개발업체가 가장 같이 일하기 좋은가 – 내력있는 IT 업체인가 아니면 신설 클라우드 업체인가? 어느 모바일 기기 운영 시스템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접속하는데 사용돼야 하고, 어떤 플랫폼이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사용돼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은 미국 산타 클라라에서 IDC와 IDG 엔터프라이즈의 후원 하에 3일 간 열린 클라우드 리더십 포럼의 수요일 아침 토론의 초점이었다.    기업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CIO 조사 참여자의 75%가 내년에 클라우드 예산을 늘릴것이라고 응답했다. 그 응답자 가운데 절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 '클라우드-우선' 전략을 수립했다.    여전히 클라우드가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어떻게 관리돼야 하는 지에 대한 주요 질문은 남아있다. 젠스와 존 갈란트 IDG 엔터프라이즈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내년의 최고 단계 IT 클라우드 토론을 압도할 여덟가지 질문을 검토해 봤다.   1.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가?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키는 작업은 당신의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고...

클라우드 전략

2012.06.18

IDC 애널리스트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완전히 도입하더라도, 여전히 전략과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들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프랭크 젠스 IDC 수석 클라우드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은 지난 몇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여부를 고려해 왔다. 다수가 도입을 결정했고, 그들의 관심은 이제 클라우드 경영과 이로부터 비지니스 가치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에서 '어떻게'라는 문구로 IT가 전환됨에 따라 기업들은 수많은 새로운 질문들과 씨름하고 있는 중이다.    인프라 면에 있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 어떤 개발업체가 가장 같이 일하기 좋은가 – 내력있는 IT 업체인가 아니면 신설 클라우드 업체인가? 어느 모바일 기기 운영 시스템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접속하는데 사용돼야 하고, 어떤 플랫폼이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사용돼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은 미국 산타 클라라에서 IDC와 IDG 엔터프라이즈의 후원 하에 3일 간 열린 클라우드 리더십 포럼의 수요일 아침 토론의 초점이었다.    기업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CIO 조사 참여자의 75%가 내년에 클라우드 예산을 늘릴것이라고 응답했다. 그 응답자 가운데 절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 '클라우드-우선' 전략을 수립했다.    여전히 클라우드가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 어떻게 관리돼야 하는 지에 대한 주요 질문은 남아있다. 젠스와 존 갈란트 IDG 엔터프라이즈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내년의 최고 단계 IT 클라우드 토론을 압도할 여덟가지 질문을 검토해 봤다.   1.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가?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키는 작업은 당신의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고...

2012.06.18

기고 |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숨기고 싶은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 부문을 증진하려는 동시에 클라우드 시장의 공략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나단 해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의 5가지 사실에 대해 소비자들이 모르길 바랄 것이라고 제시했다. 1. 최상의 기능은 클라우드에서만 제공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를 위해 설계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우선시하고 있다. 차기 셰어포인트(SharePoint)와 같은 대규모 제품 공개에서도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보다 우선시 될 것이다. 기능은 오직 서비스 버전, 즉 클라우드형 제품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설치형 제품에는 처음부터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 기능들은 서비스팩 또는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에 추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흥미로운 기능은 구독 서비스형 제품에 제공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서비스에 대하여 가격을 약 20% 정도 낮추기도 했다. 또한 여기에는 최신 오피스의 라이선스 비용도 포함된다. 그리고 올해 말 경에 출시되는 새로운 오피스 15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서비스의 수준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비용이 내려간 적이 언제였던가? 2.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중심적 비즈니스를 원한다. 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RT를 둘러싼 난리법석을 이해해야 한다. WoA(Windows on ARM)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윈도우 RT는 태블릿 등 SOC(System on a Chip) 기기에 자사의 클라이언트 윈도우 체계를 확산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적으로 이렇게 밝혔다 "비록 ARM 기반의 윈도우 버전에 32비트 및 64비트와 동일한 관리성(Man...

클라우드 경영 전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주얼 스튜디오

2012.06.15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 부문을 증진하려는 동시에 클라우드 시장의 공략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나단 해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의 5가지 사실에 대해 소비자들이 모르길 바랄 것이라고 제시했다. 1. 최상의 기능은 클라우드에서만 제공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를 위해 설계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클라우드를 우선시하고 있다. 차기 셰어포인트(SharePoint)와 같은 대규모 제품 공개에서도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보다 우선시 될 것이다. 기능은 오직 서비스 버전, 즉 클라우드형 제품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설치형 제품에는 처음부터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 기능들은 서비스팩 또는 업데이트를 통해 추후에 추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흥미로운 기능은 구독 서비스형 제품에 제공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서비스에 대하여 가격을 약 20% 정도 낮추기도 했다. 또한 여기에는 최신 오피스의 라이선스 비용도 포함된다. 그리고 올해 말 경에 출시되는 새로운 오피스 15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서비스의 수준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비용이 내려간 적이 언제였던가? 2.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 중심적 비즈니스를 원한다. 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RT를 둘러싼 난리법석을 이해해야 한다. WoA(Windows on ARM)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윈도우 RT는 태블릿 등 SOC(System on a Chip) 기기에 자사의 클라이언트 윈도우 체계를 확산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적으로 이렇게 밝혔다 "비록 ARM 기반의 윈도우 버전에 32비트 및 64비트와 동일한 관리성(Man...

2012.06.15

“이기종 IT인프라가 좋다”•••HP 사용자 컨퍼런스

이기종 환경이 IT시장에서 여전히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여러 업체의 유닉스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이기종 환경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이기종 환경은 x86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 형태를 포함할 정도로 발전했다. 클라우드 시대에서 이기종 환경이라 함은 컴퓨팅과 스토리지에 대한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P도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자사 행사에서 아마존의 호스팅 시스템뿐 아니라 자사의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한 클라우드 업체만을 강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니다. 이 자리에서 고객들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라고 HP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기술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스콧 웰러는 밝혔다. 여러 업체들을 함께 활용하는 이른 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 전략을 토대로 하는 하드웨어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도 중요하다. HP의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스토리지 운영자 헥토르 푸엔테스는 “이기종 스토리지를 사용해 더 나은 가격 정책, 더 나은 툴들, 더 나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푸엔테스는 데이터의 수 PB를 처리하는 환경에서 HP, 넷앱, EMC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업체 한 개사와만 거래하면, 그 업체는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업체와 거래하면, 주도권을 내가 잡을 수 있다”라고 푸엔테스는 말했다. 그것은 이기종 하드웨어 장비를 지원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거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푸엔테스는 전했다. "이기종 환경은 복수 시스템 지원 때문에 사용자가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가를 뜻한다”라고 푸엔테...

전략 HP 서버 IT인프라 베스트 오브 브리드 멀티벤더 이기종

2012.06.08

이기종 환경이 IT시장에서 여전히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여러 업체의 유닉스 서버를 사용하는 것이 이기종 환경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이기종 환경은 x86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 형태를 포함할 정도로 발전했다. 클라우드 시대에서 이기종 환경이라 함은 컴퓨팅과 스토리지에 대한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P도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자사 행사에서 아마존의 호스팅 시스템뿐 아니라 자사의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한 클라우드 업체만을 강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니다. 이 자리에서 고객들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라고 HP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기술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스콧 웰러는 밝혔다. 여러 업체들을 함께 활용하는 이른 바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 전략을 토대로 하는 하드웨어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도 중요하다. HP의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스토리지 운영자 헥토르 푸엔테스는 “이기종 스토리지를 사용해 더 나은 가격 정책, 더 나은 툴들, 더 나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푸엔테스는 데이터의 수 PB를 처리하는 환경에서 HP, 넷앱, EMC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업체 한 개사와만 거래하면, 그 업체는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업체와 거래하면, 주도권을 내가 잡을 수 있다”라고 푸엔테스는 말했다. 그것은 이기종 하드웨어 장비를 지원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거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푸엔테스는 전했다. "이기종 환경은 복수 시스템 지원 때문에 사용자가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가를 뜻한다”라고 푸엔테...

2012.06.08

기업 3분의 2, 모바일 전략 '없다'

BYOD가 비공식적으로 기업내 확산됐지만, 약 2/3의 기업이 전사적인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업체 소프트웨어AG가 개최한 모바일 웹세미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아무런 모바일 전략이 없는 기업이 60%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들 가운데 38%는 여전히 전략을 고심하고 있으며 22%는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초기 연구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전략을 수립한 기업들 가운데 15%는 전사적으로 이 전략을 적용한 반면, 4분의 1인 25%는 이미 모바일 정책을 수립했지만 부부적으로만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YOD에 대해서 응답자의 73%가 자사에 이미 BYOD가 확산됐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AG 모바일 담당 이사존 체이시는 "BYOD에 대해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체이시는 이어 “소프트웨어AG의 조사 결과는 이전에 발표된 시만텍의 조사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시만텍에 따르면, 기업의 60%는 어디에서 BYOD를 사용할 지에 대한 관련 정책을 수립했으며 90% 이상의 직원들은 업무에 BYOD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빠른 속도로 극복해야 할 기대치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체이시는 지적했다. 체이시는 BYOD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 빠르고 유연하게 설치될 수 있는 기술을 한 번 개발해 사용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모바일 전략 시만텍 BYOD 부재 소프트웨어AG

2012.04.13

BYOD가 비공식적으로 기업내 확산됐지만, 약 2/3의 기업이 전사적인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업체 소프트웨어AG가 개최한 모바일 웹세미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아무런 모바일 전략이 없는 기업이 60%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들 가운데 38%는 여전히 전략을 고심하고 있으며 22%는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초기 연구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전략을 수립한 기업들 가운데 15%는 전사적으로 이 전략을 적용한 반면, 4분의 1인 25%는 이미 모바일 정책을 수립했지만 부부적으로만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YOD에 대해서 응답자의 73%가 자사에 이미 BYOD가 확산됐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AG 모바일 담당 이사존 체이시는 "BYOD에 대해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체이시는 이어 “소프트웨어AG의 조사 결과는 이전에 발표된 시만텍의 조사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시만텍에 따르면, 기업의 60%는 어디에서 BYOD를 사용할 지에 대한 관련 정책을 수립했으며 90% 이상의 직원들은 업무에 BYOD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빠른 속도로 극복해야 할 기대치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체이시는 지적했다. 체이시는 BYOD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 빠르고 유연하게 설치될 수 있는 기술을 한 번 개발해 사용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2.04.13

칼럼 | RIM을 위한 고언 “애플을 공격하라”

지난 주, 필자는 림(RIM ; Research in Motion)이 추진하고 있는 IT 중심 전략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는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할 계획이다. 필자는 RIM 경영진이 추진 중인 계획이 실제 추진해야 할 계획과는 정반대라고 결론을 내렸다. RIM의 문제와 성공적인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겠다. RIM은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 방향을 완전히 잘못 설정한 까닭이다.   -> 4분기 실적 발표한 RIM "본연의 강점 살릴 것" RIM의 문제 십자 드라이버를 만드는 회사라면 십자 드라이버의 문제를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 RIM은 소비자에 기반을 둔 IT 회사다. 즉 노쇠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시장에 깊이 발을 담그고 있는 셈이다. 그럼 RIM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뭘까? 한때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장치라는 의미에서 크랙베리(Crackberry)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던 블랙베리가 고객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RIM의 초기 성공 사례를 아주 가까이에서 연구한 적이 있다. 그렇게 해서 발견한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IT 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었다. 대체 불가능한 초기 쌍방향 호출기(Pager)를 발명한 경영진이 시장 진출과 성공을 창출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 RI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유사하게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회사로 여정을 밟아오다,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현재 RIM은 IT에 중점을 두는 한편, 소비재 기업들과는 제휴를 맺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전략이다. 먼저 소비재 기업 가운데 제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업들을 생각해보자. 현재 최고의 소비재 기업은 애플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다음은 삼성이다. 역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HTC와 LG 등도 마찬가지이다. 즉, 아마존과 통신 사업자 같은 소매 부문의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선택 ...

경영 전략 애플 RIM

2012.04.09

지난 주, 필자는 림(RIM ; Research in Motion)이 추진하고 있는 IT 중심 전략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는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할 계획이다. 필자는 RIM 경영진이 추진 중인 계획이 실제 추진해야 할 계획과는 정반대라고 결론을 내렸다. RIM의 문제와 성공적인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겠다. RIM은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 방향을 완전히 잘못 설정한 까닭이다.   -> 4분기 실적 발표한 RIM "본연의 강점 살릴 것" RIM의 문제 십자 드라이버를 만드는 회사라면 십자 드라이버의 문제를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 RIM은 소비자에 기반을 둔 IT 회사다. 즉 노쇠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시장에 깊이 발을 담그고 있는 셈이다. 그럼 RIM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뭘까? 한때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장치라는 의미에서 크랙베리(Crackberry)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던 블랙베리가 고객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RIM의 초기 성공 사례를 아주 가까이에서 연구한 적이 있다. 그렇게 해서 발견한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IT 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었다. 대체 불가능한 초기 쌍방향 호출기(Pager)를 발명한 경영진이 시장 진출과 성공을 창출한 것이다. 간단히 말해, RI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유사하게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회사로 여정을 밟아오다,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현재 RIM은 IT에 중점을 두는 한편, 소비재 기업들과는 제휴를 맺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전략이다. 먼저 소비재 기업 가운데 제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업들을 생각해보자. 현재 최고의 소비재 기업은 애플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다음은 삼성이다. 역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HTC와 LG 등도 마찬가지이다. 즉, 아마존과 통신 사업자 같은 소매 부문의 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선택 ...

2012.04.09

IBM CIO에게 듣는 '빅 블루식 BYOD 전략'

약 8만 명에 달하는 IBM 직원들이 업무에 BYOD를 활용하고 있다. IBM의 CIO 지네트 호란에게는 신경 써야 할 IT 프로젝트나 시스템들이 아주 많다. 그 중 가장 급하면서도 중요한 문제는 IBM이 약 4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중인 BYOD 정책일 것이다. 고객 사무실이나 기타 회사 외부의 사무실 또는 재택 근무하는 IBM의 직원들은 가히 이동성이 뛰어난 인력들이라고 호란은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 시의 IBM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는 IBM이 오래 전부터 블랙베리로 기업 주도 하의 휴대폰 활용 계획을 실천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이폰을 비롯한 기타 다른 기기들을 사용하는 직원 수가 늘어났고, IBM은 이 문제를 해결할 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직원들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들 스스로 옳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수 있다”라고 호란은 말했다. 직원들의 전자 기기에 담긴 기업 정보의 양과 성질을 고려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IBM의 BYOD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호란은 말했다. “직원들은 스스로 자신의 일에 가장 적합한 기기를 찾아 낼 것이다. 난 단지 그 과정을 기업에 안전한 방식으로 도와주려 할 뿐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를 위해, IBM은 일련의 ‘안전 컴퓨팅 가이드라인’을 발행해 직원들의 온라인 보안 의식을 일깨우고 기업 정보의 민감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호란은 말했다. 현재까지, 약 12만 명의 직원들의 핸드폰을 통해 IBM의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있는데 그 중 8만 명은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IBM의 대변인 팀 오말리는 밝혔다. 나머지 4만 명은 IBM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 IBM측은 올 해 안에 사용자의 ...

CIO 전략 아이폰 IBM 블랙베리 BYOD

2012.03.28

약 8만 명에 달하는 IBM 직원들이 업무에 BYOD를 활용하고 있다. IBM의 CIO 지네트 호란에게는 신경 써야 할 IT 프로젝트나 시스템들이 아주 많다. 그 중 가장 급하면서도 중요한 문제는 IBM이 약 4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중인 BYOD 정책일 것이다. 고객 사무실이나 기타 회사 외부의 사무실 또는 재택 근무하는 IBM의 직원들은 가히 이동성이 뛰어난 인력들이라고 호란은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 시의 IBM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는 IBM이 오래 전부터 블랙베리로 기업 주도 하의 휴대폰 활용 계획을 실천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이폰을 비롯한 기타 다른 기기들을 사용하는 직원 수가 늘어났고, IBM은 이 문제를 해결할 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직원들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들 스스로 옳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수 있다”라고 호란은 말했다. 직원들의 전자 기기에 담긴 기업 정보의 양과 성질을 고려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IBM의 BYOD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호란은 말했다. “직원들은 스스로 자신의 일에 가장 적합한 기기를 찾아 낼 것이다. 난 단지 그 과정을 기업에 안전한 방식으로 도와주려 할 뿐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를 위해, IBM은 일련의 ‘안전 컴퓨팅 가이드라인’을 발행해 직원들의 온라인 보안 의식을 일깨우고 기업 정보의 민감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호란은 말했다. 현재까지, 약 12만 명의 직원들의 핸드폰을 통해 IBM의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있는데 그 중 8만 명은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IBM의 대변인 팀 오말리는 밝혔다. 나머지 4만 명은 IBM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 IBM측은 올 해 안에 사용자의 ...

2012.03.28

클라우드로 모바일 전략을 강화하라

귀사의 모바일 업무를 위해 보안, 관리 및 데이터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 머지 않아 모바일 기기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박차를 가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바일 기기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여기서 그 이유를 알아보자. 보안, 관리, 기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IT 부서의 계획과 투자가 필요하다. 일부는 이미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8개국 3,645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은 2개 이상의 기기에 정보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업 TNS가 작성하고 서비스 제공업체 CSC가 수행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로 3번째로 많이 꼽은 것은 ‘비용 절감’이었으며 17%가 이같이 답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 업체인 마커스&밀리찹(Marcus & Millicha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리차드 펠츠는 사이트코어(SiteCore)가 개발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VM웨어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마커스&밀리찹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상위 3개) 출처: TNS/CSC 설문조사, 2011년 12월, 응답자 3,645 명 펠츠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특화된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자동화된 콘텐츠 렌더링을 얻게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CMS가 완전히 도입되면 "사용자, 부서, 사업부 등이 모든 콘텐츠를 관리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모바일 기기를 위한 CMS 접속을 통합함으로써 ...

클라우드 모바일 전략 BYOD

2012.03.22

귀사의 모바일 업무를 위해 보안, 관리 및 데이터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 머지 않아 모바일 기기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박차를 가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바일 기기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여기서 그 이유를 알아보자. 보안, 관리, 기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IT 부서의 계획과 투자가 필요하다. 일부는 이미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8개국 3,645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은 2개 이상의 기기에 정보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업 TNS가 작성하고 서비스 제공업체 CSC가 수행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로 3번째로 많이 꼽은 것은 ‘비용 절감’이었으며 17%가 이같이 답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 업체인 마커스&밀리찹(Marcus & Millicha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리차드 펠츠는 사이트코어(SiteCore)가 개발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VM웨어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마커스&밀리찹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상위 3개) 출처: TNS/CSC 설문조사, 2011년 12월, 응답자 3,645 명 펠츠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특화된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자동화된 콘텐츠 렌더링을 얻게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CMS가 완전히 도입되면 "사용자, 부서, 사업부 등이 모든 콘텐츠를 관리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모바일 기기를 위한 CMS 접속을 통합함으로써 ...

2012.03.22

대담 | “클라우드, 전략적 틀에서 접근해야”

클라우드 컴퓨팅은 빠르게 현실 속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가 자신이 속한 기업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는 대다수 CIO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다. 이 기사의 제목은 지난 1일 뉴욕시의 가바론 재단(Gabarron Foundation)에서 개최된 정보 솔루션 전문회사인 인트라링크(IntraLinks)의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6명의 패널들이 함께 입을 모아 내린 결론이다. <사진설명>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 글로벌 IT 전략 및 거버넌스 부문 책임자인 술탄 칸이 인트라링크 라운드테이블(IntraLinks Roundtable)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빗 굿맨, 파힘 시디퀴, 필립 제이콥스, 술탄 칸, 아리 라이트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잠재성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사회를 책임진 포레스터 리서치의 테드 섀들러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술에 큰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기업들이 솔루션에 투자하는 방향도 변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이런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기술이다. 개인적으로 가격 모델때문에 처음에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필요한 만큼만 용량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카펙스(CapEx)보다는 오펙스(OpEx)라고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는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무언가를 더 빠른 속도로 구축해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큰 의미를 갖는 부분이다.” “또 오픈소스를 견인하고 있기도 한다. 개발자들이 리눅스의 무료 서버를 이용해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클라우드는 이를 구현하고 있다. 일부를 대상으로 할 수도, 전체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볼 수 없는 배치작업일 수도 있다. 고객 데이터를 보유한 데이터 센터에 유지할 수도 있지만 모든 스토리지와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클라우드 모바일 전략 보안 오펙스 카펙스

2012.03.06

클라우드 컴퓨팅은 빠르게 현실 속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가 자신이 속한 기업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는 대다수 CIO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다. 이 기사의 제목은 지난 1일 뉴욕시의 가바론 재단(Gabarron Foundation)에서 개최된 정보 솔루션 전문회사인 인트라링크(IntraLinks)의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6명의 패널들이 함께 입을 모아 내린 결론이다. <사진설명>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 글로벌 IT 전략 및 거버넌스 부문 책임자인 술탄 칸이 인트라링크 라운드테이블(IntraLinks Roundtable)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빗 굿맨, 파힘 시디퀴, 필립 제이콥스, 술탄 칸, 아리 라이트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잠재성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사회를 책임진 포레스터 리서치의 테드 섀들러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술에 큰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기업들이 솔루션에 투자하는 방향도 변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또한 이런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기술이다. 개인적으로 가격 모델때문에 처음에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 필요한 만큼만 용량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카펙스(CapEx)보다는 오펙스(OpEx)라고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는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무언가를 더 빠른 속도로 구축해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큰 의미를 갖는 부분이다.” “또 오픈소스를 견인하고 있기도 한다. 개발자들이 리눅스의 무료 서버를 이용해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클라우드는 이를 구현하고 있다. 일부를 대상으로 할 수도, 전체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라고 볼 수 없는 배치작업일 수도 있다. 고객 데이터를 보유한 데이터 센터에 유지할 수도 있지만 모든 스토리지와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2012.03.06

칼럼 | 기업의 모바일 시스템 단계별 접근 전략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국내 인터넷뱅킹 사용자 현황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 국내 모바일 인터넷뱅킹의 사용자수가 1,0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는 2010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규모기도 하다. 1년에 3배 증가라는 것은 거의 폭발적인 증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제 기업에서도 기존의 PC 중심의 정보시스템 환경이 급격이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을 준비해야 할 단계가 아닌가 한다. 필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 정보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제에 대해 단계별로 접근하는 방안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2001년 국내 모 전자업체에서 출시한 터치 화면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이 스마트폰 사용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 후 2007년과 2009년에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은 2010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스마트폰이 급속히 확산된 시기는 2010년부터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이제 채 3년이 되지 않은 셈이다. 그런데 그 확산 속도는 2007년 당시엔 상상도 못하던 속도다. 이와 함께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이제 개인의 정보단말기는 PC와 더불어 3가지가 일반화 된 상황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이런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할까? 필자는 필자가 속한 기업의 사례를 들어 단계별 접근 방안을 제안한다. 우선 단말기 보급 전략은 BYOD를 권장한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전화기다. 예전엔 회사에서 일부 영업사원들에게 전화기를 지급한 적이 있었으나 퇴사하면 반납해야 하므로 사용자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번호가 바뀐 것을 알려야 한다. 또한 전화 통화가 업무적인 건과 개인적인 것을 구별하기가 어렵고 스마트폰 자체를 회사의 자산으로 관리하기도 쉽지 않으며 다양한 단말기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가 각양각색이므로 회사에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개인이 스마트폰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달리 전화 통화가 안 되는 것이 많고 모두가 필요로 ...

모바일 전략 BYOD 정철환 CIO 2012 어워드

2012.03.05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국내 인터넷뱅킹 사용자 현황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 국내 모바일 인터넷뱅킹의 사용자수가 1,0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는 2010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규모기도 하다. 1년에 3배 증가라는 것은 거의 폭발적인 증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제 기업에서도 기존의 PC 중심의 정보시스템 환경이 급격이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을 준비해야 할 단계가 아닌가 한다. 필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 정보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제에 대해 단계별로 접근하는 방안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2001년 국내 모 전자업체에서 출시한 터치 화면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한 것이 스마트폰 사용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 후 2007년과 2009년에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은 2010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스마트폰이 급속히 확산된 시기는 2010년부터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이제 채 3년이 되지 않은 셈이다. 그런데 그 확산 속도는 2007년 당시엔 상상도 못하던 속도다. 이와 함께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이제 개인의 정보단말기는 PC와 더불어 3가지가 일반화 된 상황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이런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할까? 필자는 필자가 속한 기업의 사례를 들어 단계별 접근 방안을 제안한다. 우선 단말기 보급 전략은 BYOD를 권장한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전화기다. 예전엔 회사에서 일부 영업사원들에게 전화기를 지급한 적이 있었으나 퇴사하면 반납해야 하므로 사용자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번호가 바뀐 것을 알려야 한다. 또한 전화 통화가 업무적인 건과 개인적인 것을 구별하기가 어렵고 스마트폰 자체를 회사의 자산으로 관리하기도 쉽지 않으며 다양한 단말기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가 각양각색이므로 회사에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개인이 스마트폰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달리 전화 통화가 안 되는 것이 많고 모두가 필요로 ...

2012.03.05

모바일 웹 사이트 구축, '언제 그리고 어떻게?'

컴스코어에 따르면 2011년 11월 현재 미국 내 스마트폰 소유자는 9,14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는 수 개월 전에 비해 8%나 증가한 수치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과 스마트폰 벤더들은 앞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12년 3월까지 미국 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가 1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국 국민의 1/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이 결과에는 아이패드와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빠져있다, CTIA 무선통신협회(CTIA, the Wireles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1년 6월 현재 아이패드와 태블릿 PC의 사용자 수는 1,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이런 모바일 기기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고객이며 직원이고 파트너다. 그들 중 40%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웹 서핑이나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앱을 다운로드 한다. 그리고 그 비율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수의 기업들이 모바일 버전의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모바일라이즈(Mobilize)"에 실패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기업 또는 기관에게 반드시 모바일 웹 사이트가 필요할까? 그렇지 않다. 하지만 현재 B2C 또는 B2B 디지털 프레즌스(Presence)를 확보하고 있으며/있거나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삼을 경우,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전략을 세울 때다. 모바일 웹 사이트가 필요한가?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수석 애널리스트이며 기업 문제를 다루고 있는 테드 채들러(Ted Schadler)에 따르면 기관들은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짐으로써 모바일 웹 사이트의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1. 현재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웹 사이트를 갖고 있는가? 2. 잠재적인 고객들이 규칙적으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는가? 3. 모바일이 전통적인 웹 프레즌스 또는 기타 채널이 제공할 수...

모바일 전략 프레즌스 웹 사이트

2012.02.17

컴스코어에 따르면 2011년 11월 현재 미국 내 스마트폰 소유자는 9,14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는 수 개월 전에 비해 8%나 증가한 수치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과 스마트폰 벤더들은 앞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12년 3월까지 미국 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가 1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국 국민의 1/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이 결과에는 아이패드와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빠져있다, CTIA 무선통신협회(CTIA, the Wireles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1년 6월 현재 아이패드와 태블릿 PC의 사용자 수는 1,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이런 모바일 기기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고객이며 직원이고 파트너다. 그들 중 40%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웹 서핑이나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앱을 다운로드 한다. 그리고 그 비율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수의 기업들이 모바일 버전의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모바일라이즈(Mobilize)"에 실패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기업 또는 기관에게 반드시 모바일 웹 사이트가 필요할까? 그렇지 않다. 하지만 현재 B2C 또는 B2B 디지털 프레즌스(Presence)를 확보하고 있으며/있거나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삼을 경우,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전략을 세울 때다. 모바일 웹 사이트가 필요한가?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수석 애널리스트이며 기업 문제를 다루고 있는 테드 채들러(Ted Schadler)에 따르면 기관들은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짐으로써 모바일 웹 사이트의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1. 현재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웹 사이트를 갖고 있는가? 2. 잠재적인 고객들이 규칙적으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는가? 3. 모바일이 전통적인 웹 프레즌스 또는 기타 채널이 제공할 수...

2012.02.17

정확한 가격 책정의 중요성

가격 책정은 C레벨이 관심 가져야 할 전략적 의사 결정이다. 회사의 이익은 바로 가격 책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말하는 가격 책정의 문제는 바로 기업 자신이다. 기업은 일관성 있고 구체적인 가격 전략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고 딜로이트는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기업들은 손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 CIO의 새로운 임무 ‘가격 책정 기술을 익혀라’ 쓰레기 수거 기업 웨이스트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의 CEO와 CIO는 함께 직접 가격 책정 전략에 대해 직접 관여해 협력하고 CEO는 이 일을 맡아 부분적으로 가격을 분석하는 새로운 의사 결정 과학 그룹에 대한 최근 대규모 투자를 승인했다. 콜로라도에 있는 아스펜 스키장(Aspen Skiing resort)은 판매부서가 생각지 못했던 가격 책정 시나리오를 평가하기 위해 BI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IT전무 폴 메이저는 말했다. 딜로이트는 IT임원과 가격 이슈를 파악하고자 하는 다른 임원들에게 다음의 5가지를 제시하며 구태의연한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귀사에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라. 귀사의 가장 큰 고객이 얼마를 지불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객사 상황뿐 아니라 거시 경제나 사회적인 이슈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의 가격 책정 전략을 개발하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직원들로 가격책정을 담당할 부서를 꾸려라. -판매량이 아닌 영업이익을 고려해 가격을 책정하라.   -일관성 있는 전략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하라. 가격 변동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고객들이 알 수 있다면, 고객은 새로운 가격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펜 스키장의 메이저는 영업 담당자에만 전적으로 의지한 가격 책정을 중단하라고 회사에 건의했다. 그에 따르면, 가격 책정에서 최악의 적은 직관이다. ciokr@idg.co.kr

CIO 전략 가격 책정

2012.01.27

가격 책정은 C레벨이 관심 가져야 할 전략적 의사 결정이다. 회사의 이익은 바로 가격 책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말하는 가격 책정의 문제는 바로 기업 자신이다. 기업은 일관성 있고 구체적인 가격 전략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고 딜로이트는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기업들은 손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 CIO의 새로운 임무 ‘가격 책정 기술을 익혀라’ 쓰레기 수거 기업 웨이스트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의 CEO와 CIO는 함께 직접 가격 책정 전략에 대해 직접 관여해 협력하고 CEO는 이 일을 맡아 부분적으로 가격을 분석하는 새로운 의사 결정 과학 그룹에 대한 최근 대규모 투자를 승인했다. 콜로라도에 있는 아스펜 스키장(Aspen Skiing resort)은 판매부서가 생각지 못했던 가격 책정 시나리오를 평가하기 위해 BI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IT전무 폴 메이저는 말했다. 딜로이트는 IT임원과 가격 이슈를 파악하고자 하는 다른 임원들에게 다음의 5가지를 제시하며 구태의연한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귀사에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라. 귀사의 가장 큰 고객이 얼마를 지불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객사 상황뿐 아니라 거시 경제나 사회적인 이슈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의 가격 책정 전략을 개발하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직원들로 가격책정을 담당할 부서를 꾸려라. -판매량이 아닌 영업이익을 고려해 가격을 책정하라.   -일관성 있는 전략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하라. 가격 변동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고객들이 알 수 있다면, 고객은 새로운 가격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펜 스키장의 메이저는 영업 담당자에만 전적으로 의지한 가격 책정을 중단하라고 회사에 건의했다. 그에 따르면, 가격 책정에서 최악의 적은 직관이다. ciokr@idg.co.kr

2012.01.27

페이스북, 구글의 그린 에너지 대가 영입

구글의 그린 에너지 전략을 주도하던 빌 웨일이 페이스북에 합류했다. 웨일은 구글에서 저탄소 컴퓨팅과 신재생 에너지 전략을 담담했던 인물로 11월 초 구글을 떠났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웨일은 2012년 1월부터 이 회사에서 근무한다.   Weihl이 온라인 매체인 프레시 다이얼로그(Fresh Dialogues)에 공식적으로 밝히길, 그는 페이스북에서 지속가능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그의 직책과 책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그가 지속가능성, 청정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을 맡을 것이라고 웨일은 전했다 그린피스(Greenpeace)가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에너지원으로 ‘화력 발전소 의존도를 낮추기’로 불리는 장기 실행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웨일의 소식을 언급했다. 그린피스는 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페이스북 소유의 데이터센터를 지목하면서 웨일을 언급했다. 오레곤주 데이터센터는 퍼시픽콥(PacificCorp)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데 이 회사는 전원의 2/3를 석탄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4월 그린피스가 발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석탄 의존도가 53.4%로 애플(54.5%)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석탄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구글(34.7%), 아마존(28.5%)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및 전력 유틸리티의 에너지원 보고서를 토대로 석탄 의존도를 측정했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석탄에 덜 의존하는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서버를 수력 에너지로 운영하고 추운 극지방인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지역의 기후를 활용해 무료 냉각시스템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북극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페이스북은 저비용...

구글 전략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이직 그린 에너지 대가 빌 웨일 영입

2011.12.22

구글의 그린 에너지 전략을 주도하던 빌 웨일이 페이스북에 합류했다. 웨일은 구글에서 저탄소 컴퓨팅과 신재생 에너지 전략을 담담했던 인물로 11월 초 구글을 떠났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웨일은 2012년 1월부터 이 회사에서 근무한다.   Weihl이 온라인 매체인 프레시 다이얼로그(Fresh Dialogues)에 공식적으로 밝히길, 그는 페이스북에서 지속가능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그의 직책과 책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그가 지속가능성, 청정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을 맡을 것이라고 웨일은 전했다 그린피스(Greenpeace)가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에너지원으로 ‘화력 발전소 의존도를 낮추기’로 불리는 장기 실행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웨일의 소식을 언급했다. 그린피스는 미국 오레곤주에 있는 페이스북 소유의 데이터센터를 지목하면서 웨일을 언급했다. 오레곤주 데이터센터는 퍼시픽콥(PacificCorp)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데 이 회사는 전원의 2/3를 석탄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4월 그린피스가 발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석탄 의존도가 53.4%로 애플(54.5%)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석탄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구글(34.7%), 아마존(28.5%)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및 전력 유틸리티의 에너지원 보고서를 토대로 석탄 의존도를 측정했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석탄에 덜 의존하는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페이스북은 이미 서버를 수력 에너지로 운영하고 추운 극지방인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지역의 기후를 활용해 무료 냉각시스템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북극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페이스북은 저비용...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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