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기업 모바일 전략이 필요한 이유

Ilie Mitaru | PCWorld
성인의 85%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고 이중 42%는 스마트폰 사용자다. 즉 총 성인인구의 35%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퓨 인터넷(Pew iNTERNET)과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는 제대로 된 모바일 전략이 기업들에게 대단히 중요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사실 유사한 연구는 무수히 많다. 야후는 지난 해 실시한 조사를 통해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2/3가 쇼핑 활동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도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40%가 제품 구매에 앞서 전문 리뷰나 사용기를 확인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게재했었다.

구글과 야후의 조사가 지난 해 진행된 것임을 감안해보자. 올해의 스마트폰 활용 수준은 이보다 높을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마트폰 활용량과 더불어 스마트폰이 구매과정에 미치는 정도도 분명히 높아졌을 것이다.

퓨의 서베이 연구는 또 가정 내 스마트폰을 보유한 연 소득 7만 5,000달러 이상의 고소득 층의 59%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앞으로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시킬 새로운 요인으로는 모바일 결제가 있다. 예를 들어 스퀘어는 전통적인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미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보다 혁신적인 전자 지갑 서비스도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e월릿 서비스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를 대체한다. 아직 완전히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서서히 기반을 확대해가는 추세다.

모바일 결제와 함게 위치 기반 서비스의 대두에도 주목할 만 하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모두 '플레이스' 기능을 이미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현재의 지역을 확인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미 50만 여 곳의 상점을 등록시킨 포스퀘어는 위치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나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것은 모두 무료다. 별도의 앱이나 웹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퓨 연구에서 스마트폰 소유자의 87%는 모바일로 인터넷이나 이메일에 접속한다고 응답했으며 68%는 매일 네트워크에 접속한다고 대답했다.

심지어 25%는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비율이 데스크톱에서의 그것보다 오히려 많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5~3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는 5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18~24세는 49%였으며 35~44세는 44%였다. 황금 소비층에 해당하는 연령대들이다.

예산과 시간 상의 이유로 모바일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라면 스마트폰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이라도 검토해야 한다.

구글+와 페이스북, 트위터는 모두 강력한 모바일 기능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들 서비스에서 존재감이 강화되면 모바일 사용자층을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퓨의 설문 조사는 총 2,277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1,522명은 유선전화로, 755명은 휴대폰을 통해 이뤄졌다. ciokr@idg.co.kr



2011.07.14

기업 모바일 전략이 필요한 이유

Ilie Mitaru | PCWorld
성인의 85%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고 이중 42%는 스마트폰 사용자다. 즉 총 성인인구의 35%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퓨 인터넷(Pew iNTERNET)과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는 제대로 된 모바일 전략이 기업들에게 대단히 중요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사실 유사한 연구는 무수히 많다. 야후는 지난 해 실시한 조사를 통해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2/3가 쇼핑 활동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도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40%가 제품 구매에 앞서 전문 리뷰나 사용기를 확인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게재했었다.

구글과 야후의 조사가 지난 해 진행된 것임을 감안해보자. 올해의 스마트폰 활용 수준은 이보다 높을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마트폰 활용량과 더불어 스마트폰이 구매과정에 미치는 정도도 분명히 높아졌을 것이다.

퓨의 서베이 연구는 또 가정 내 스마트폰을 보유한 연 소득 7만 5,000달러 이상의 고소득 층의 59%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앞으로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시킬 새로운 요인으로는 모바일 결제가 있다. 예를 들어 스퀘어는 전통적인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미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보다 혁신적인 전자 지갑 서비스도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e월릿 서비스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를 대체한다. 아직 완전히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서서히 기반을 확대해가는 추세다.

모바일 결제와 함게 위치 기반 서비스의 대두에도 주목할 만 하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모두 '플레이스' 기능을 이미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현재의 지역을 확인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미 50만 여 곳의 상점을 등록시킨 포스퀘어는 위치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나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것은 모두 무료다. 별도의 앱이나 웹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퓨 연구에서 스마트폰 소유자의 87%는 모바일로 인터넷이나 이메일에 접속한다고 응답했으며 68%는 매일 네트워크에 접속한다고 대답했다.

심지어 25%는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비율이 데스크톱에서의 그것보다 오히려 많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5~3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는 5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18~24세는 49%였으며 35~44세는 44%였다. 황금 소비층에 해당하는 연령대들이다.

예산과 시간 상의 이유로 모바일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라면 스마트폰 사용자를 공략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이라도 검토해야 한다.

구글+와 페이스북, 트위터는 모두 강력한 모바일 기능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들 서비스에서 존재감이 강화되면 모바일 사용자층을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퓨의 설문 조사는 총 2,277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1,522명은 유선전화로, 755명은 휴대폰을 통해 이뤄졌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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