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2

기업 80%, "소셜 미디어 전략 없다"

Nadia Cameron | CMO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새로운 보고서 ‘소셜 비즈니스 현황’에 따르면, 임원들 중 절반만이 소셜 전략에 관련돼 있거나 동참하며 정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 성숙도 면에서 중간 단계에 와 있으며 1/5 미만의 기업들만이 소셜 전략을 실행하는데 전략적인 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티미터 그룹의 ‘2013 소셜 비즈니스의 현황 : 소셜 미디어로 소셜 비즈니스를 완성’이라는 보고서에서 확실한 리더십, 조직, 전략의 부재로 소셜 미디어 전략이 통합되지 못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 무정부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응답자 1/4 이상은 전체적인 소셜 미디어 접근 방법을 가지고 있었으며 약 절반(48%)은 최고 경영진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소셜 전략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알티미터는 기업이 소셜 미디어 노하우를 이해하는 정도를 계획, 인지, 동참, 공식화, 전략적, 통합 등 6단계로 나눠서 제시했다. 현재 응답자의 80%는 최소한 소셜을 인지하는 수준에 와 있으며 17%는 그들 자신이 소셜 비즈니스 성숙 단계에서 좀더 높은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단계에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3%에 불과했으며, 동참이나 공식화에 있는 것도 성숙단계로 여기는 응답자는 각각 26%로 집계됐다.

알티미터 그룹은 이 단계들을 전략적 소셜 미디어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추적할 수 있는 조직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제안했다.

소셜 미디어 정책이 다소 위험한 부분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직원들 역시 충분한 훈련이 부족하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잘 또는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17%에 불과했으며 39%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 추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22%는 아무런 교육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응답자들 중에 3/4은 소셜 미디어 전담 부서를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40%는 마케팅에서 담당한다고 전했다. 26%는 대외 커뮤니케이션/PR 부서를 이를 맡는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소셜 전략을 다루는 직원들이 속한 조직에 대해 13개의 서로 다른 부서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셜 미디어 전략과 관련한 성숙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소셜이 사내에서 얼마나 중요해지는지에 대한 지표에서 알티미터는 종업원 수 10만 명 이상인 기업에서 소셜 전담 인력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기업들은 평균 49명의 정규직직원을 소셜 전담 인력으로 두고 있으며 이는 2010년 2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규모다.

종업원 수 5,000명 이하인 기업의 경우 소셜 미디어를 지원하는 전담하는 직원의 수는 평균 3.1명으로 집계됐다.

알티미터 그룹의 보고서는 2012년 4분기와 2013년 3분기에 각각 조사한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여기에는 종업원 수 500명 이상의 미국 기업 64개와 144개가 각각 참여했다. ciokr@idg.co.kr



2013.11.12

기업 80%, "소셜 미디어 전략 없다"

Nadia Cameron | CMO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새로운 보고서 ‘소셜 비즈니스 현황’에 따르면, 임원들 중 절반만이 소셜 전략에 관련돼 있거나 동참하며 정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소셜 비즈니스 성숙도 면에서 중간 단계에 와 있으며 1/5 미만의 기업들만이 소셜 전략을 실행하는데 전략적인 단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티미터 그룹의 ‘2013 소셜 비즈니스의 현황 : 소셜 미디어로 소셜 비즈니스를 완성’이라는 보고서에서 확실한 리더십, 조직, 전략의 부재로 소셜 미디어 전략이 통합되지 못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 무정부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응답자 1/4 이상은 전체적인 소셜 미디어 접근 방법을 가지고 있었으며 약 절반(48%)은 최고 경영진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소셜 전략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알티미터는 기업이 소셜 미디어 노하우를 이해하는 정도를 계획, 인지, 동참, 공식화, 전략적, 통합 등 6단계로 나눠서 제시했다. 현재 응답자의 80%는 최소한 소셜을 인지하는 수준에 와 있으며 17%는 그들 자신이 소셜 비즈니스 성숙 단계에서 좀더 높은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단계에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3%에 불과했으며, 동참이나 공식화에 있는 것도 성숙단계로 여기는 응답자는 각각 26%로 집계됐다.

알티미터 그룹은 이 단계들을 전략적 소셜 미디어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추적할 수 있는 조직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제안했다.

소셜 미디어 정책이 다소 위험한 부분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직원들 역시 충분한 훈련이 부족하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잘 또는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17%에 불과했으며 39%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 추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22%는 아무런 교육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응답자들 중에 3/4은 소셜 미디어 전담 부서를 두고 있다고 말했으며 40%는 마케팅에서 담당한다고 전했다. 26%는 대외 커뮤니케이션/PR 부서를 이를 맡는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소셜 전략을 다루는 직원들이 속한 조직에 대해 13개의 서로 다른 부서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셜 미디어 전략과 관련한 성숙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소셜이 사내에서 얼마나 중요해지는지에 대한 지표에서 알티미터는 종업원 수 10만 명 이상인 기업에서 소셜 전담 인력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기업들은 평균 49명의 정규직직원을 소셜 전담 인력으로 두고 있으며 이는 2010년 2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규모다.

종업원 수 5,000명 이하인 기업의 경우 소셜 미디어를 지원하는 전담하는 직원의 수는 평균 3.1명으로 집계됐다.

알티미터 그룹의 보고서는 2012년 4분기와 2013년 3분기에 각각 조사한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여기에는 종업원 수 500명 이상의 미국 기업 64개와 144개가 각각 참여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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