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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쿠버네티스부터 데이터까지··· 2021년 IT 인프라 전망은?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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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2020.12.24

칼럼ㅣ‘스타게이트’, 데이터베이스 지형 뒤흔들 수 있을까?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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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2020.11.11

칼럼ㅣ이렇게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오늘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약간의 데이터베이스만으로도 세상은 그럭저럭 돌아갔다. 이를테면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 인그레스(Ingres), IBM DB2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MySQL’과 ‘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면서 상업용 DB 제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이후 ‘NoSQL’ 데이터베이스가 출시되면서 대표주자 격인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자면 이 변화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DB 엔진(DB-Engines)의 2013년 인기 순위 목록에는 총 109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었다. 현재는 어떨까? 올해 목록에는 7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총 356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한다.  이제 자연스럽게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증가가 좋은 일인가? 무려 365개나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정말 필요한가? PostgreSQL(DB엔진 순위 4위)이 계속 사용될 텐데 굳이 Yanza(336위)나 Upscaledb(299위)가 필요한가? 대답은 ‘그렇다’일 가능성이 크다.  “소수만 성공할 것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몽고DB의 CEO 데브 이티체리아는 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플랫폼이나 기술은 소수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렇다면 그 ‘소수’는 누구인가? 그는 “레거시 표준이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예: 오라클 또는 오픈소스)를 가진 기업들이 머지않아 ‘최신 표준’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연히 이티체리아는 몽고DB를 ‘최신 표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 ...

데이터베이스 몽고DB 레디스 아파치 카산드라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인그레스 IBM Db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MySQL PostgreSQL NoSQL

2020.06.30

오늘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약간의 데이터베이스만으로도 세상은 그럭저럭 돌아갔다. 이를테면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 인그레스(Ingres), IBM DB2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MySQL’과 ‘PostgreSQL’이라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면서 상업용 DB 제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이후 ‘NoSQL’ 데이터베이스가 출시되면서 대표주자 격인 몽고DB(MongoDB), 레디스(Redis),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자면 이 변화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DB 엔진(DB-Engines)의 2013년 인기 순위 목록에는 총 109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었다. 현재는 어떨까? 올해 목록에는 7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총 356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한다.  이제 자연스럽게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증가가 좋은 일인가? 무려 365개나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정말 필요한가? PostgreSQL(DB엔진 순위 4위)이 계속 사용될 텐데 굳이 Yanza(336위)나 Upscaledb(299위)가 필요한가? 대답은 ‘그렇다’일 가능성이 크다.  “소수만 성공할 것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몽고DB의 CEO 데브 이티체리아는 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플랫폼이나 기술은 소수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렇다면 그 ‘소수’는 누구인가? 그는 “레거시 표준이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예: 오라클 또는 오픈소스)를 가진 기업들이 머지않아 ‘최신 표준’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연히 이티체리아는 몽고DB를 ‘최신 표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 ...

2020.06.30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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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상승가도 달리는' 비공인 IT기술 15선

IT부서원을 평가하고 예산을 수립해야 하는 IT간부나 신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IT전문가라면, 어떤 분야가 인기 있는지 알아야 앞으로 경력 개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올해도 '비공인' IT전문가 가운데 아키텍트, 모바일 개발자, 빅 데이터 및 분석 기술에 능통한 IT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을 전망이다. 푸트 파트너(Foote Partners)는 지난 주 'IT 기술 수요 및 보수 추세에 관한 보고서(IT Skills Demand and Pay Trend Report)'라는 1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공인(자격증이 필요한) 및 비공인 IT기술 모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공인 IT 기술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8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푸트 파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정보 보안 분야의 공인 및 비공인 기술 인력 수요 증가가 두드러진다. 또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관리, 방법론, 프로세스, 아키텍처,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도 수요가 증가했다. ciokr@idg.co.kr

자격증 아파치 카산드라 IT전문가 IBM 개발자 빅데이터 자바 오라클 CIO 분석

2014.02.27

IT부서원을 평가하고 예산을 수립해야 하는 IT간부나 신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IT전문가라면, 어떤 분야가 인기 있는지 알아야 앞으로 경력 개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올해도 '비공인' IT전문가 가운데 아키텍트, 모바일 개발자, 빅 데이터 및 분석 기술에 능통한 IT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을 전망이다. 푸트 파트너(Foote Partners)는 지난 주 'IT 기술 수요 및 보수 추세에 관한 보고서(IT Skills Demand and Pay Trend Report)'라는 1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공인(자격증이 필요한) 및 비공인 IT기술 모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공인 IT 기술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8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푸트 파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정보 보안 분야의 공인 및 비공인 기술 인력 수요 증가가 두드러진다. 또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관리, 방법론, 프로세스, 아키텍처,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도 수요가 증가했다. ciokr@idg.co.kr

2014.02.27

오픈소스 ‘아파치 카산드라’ 기업용 버전 개발 완료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오픈소스 상용화 비정형 데이터 하둡 빅 데이터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 카산드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2011.10.19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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