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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식을 줄 모르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의 인기, CIO의 역할은?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로우코드 노코드 LCNC 시민개발자

2022.09.16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2022.09.16

인터뷰 | "SW 현대화의 의미는..." 노코드 벤더 아웃시스템즈 CMO의 시각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로우코드 노코드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레거시 시스템 레거시 앱 구식 기술

2022.09.06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2022.09.06

“현업이 직접 솔루션 관리”··· 오웬스 코닝의 ‘로우코드’ 활용기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로우코드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가시성 컴플라이언스 MVP 시민 개발자

2022.08.26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2022.08.26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EX, '직원 디지털 경험' 개선 팁 9선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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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2022.08.10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2022.08.08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2022.08.08

칼럼 | 로우 코드 플랫폼이 갖추어야 할 조건

개발자 구인난은 좀처럼 해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상황처럼 느껴 지기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공공 또는 민간 부문이 SI 프로젝트 발주가 개발자 구인 이슈로 지연되거나 심지어 보류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가진 개발자를 확보할 묘수는 없다. 그래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방법이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스킬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손쉬운 프로그램 개발환경의 적용을 통한 시스템 개발, 즉 로우 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오늘날의 상황이 낯설지는 않다. 1990년대 초반 IT 업계는 새로운 시스템 패러다임으로 들썩였다. 기존의 중앙 집중 방식의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기반의 정보시스템에서 새롭게 등장한 개인용 컴퓨터(PC)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활용한 클라이언트-서버(client-server)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시작한 것이다. 단순한 텍스트 기반의 화면에서 다양한 윈도우의 위젯과 툴을 사용한 GUI화면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봇물 터지듯 시작됐다. 당시 기업의 프로그래머는 단말기에서 코볼(COBOL) 언어나 또는 유사한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는 윈도우라는 그래픽 운영체제 환경하에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C언어를 사용하여야 했으며 서버와의 통신을 위해 SQL*Net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연결 드라이버를 활용해야 했다. 이는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의 개발을 의미했다. 윈도우의 멀티태스킹 로직으로 인해 시스템 개발 난이도는 메인 프레임에서의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 개발과는 차원이 달랐다. 따라서 시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춘 개발자의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때 등장한 개념이 4세대 프로그래밍 언어(4th generation program...

로우코드 로우 코드 정철환 개발자 구인난 록인 종속 파워빌더

2022.08.01

개발자 구인난은 좀처럼 해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상황처럼 느껴 지기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공공 또는 민간 부문이 SI 프로젝트 발주가 개발자 구인 이슈로 지연되거나 심지어 보류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가진 개발자를 확보할 묘수는 없다. 그래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방법이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스킬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손쉬운 프로그램 개발환경의 적용을 통한 시스템 개발, 즉 로우 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오늘날의 상황이 낯설지는 않다. 1990년대 초반 IT 업계는 새로운 시스템 패러다임으로 들썩였다. 기존의 중앙 집중 방식의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기반의 정보시스템에서 새롭게 등장한 개인용 컴퓨터(PC)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활용한 클라이언트-서버(client-server)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시작한 것이다. 단순한 텍스트 기반의 화면에서 다양한 윈도우의 위젯과 툴을 사용한 GUI화면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봇물 터지듯 시작됐다. 당시 기업의 프로그래머는 단말기에서 코볼(COBOL) 언어나 또는 유사한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는 윈도우라는 그래픽 운영체제 환경하에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C언어를 사용하여야 했으며 서버와의 통신을 위해 SQL*Net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연결 드라이버를 활용해야 했다. 이는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의 개발을 의미했다. 윈도우의 멀티태스킹 로직으로 인해 시스템 개발 난이도는 메인 프레임에서의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 개발과는 차원이 달랐다. 따라서 시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춘 개발자의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때 등장한 개념이 4세대 프로그래밍 언어(4th generation program...

2022.08.01

'엑셀 같은 필수 역량 될까' 보편화되는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로우코드 노코드

2022.07.15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2022.07.15

칼럼 | 사전예방적 데이터 거버넌스의 시작은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시민 데이터 과학 시민 데이터 과학자 거버넌스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셀프서비스 인사이트 CDO 로우코드 노코드

2022.07.14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2022.07.14

페가시스템 CTO가 전하는 ‘로우코드 활용’ 조언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로우코드 노코드 페가시스템 돈 슈어먼 시민개발자

2022.07.06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2022.07.06

블로그ㅣ올해 주목해야 할 ‘헬스케어 AI’ 트렌드 3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AI NLP 노코드 로우코드 AI 민주화 보안 프라이버시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6.27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2022.06.27

로우코드는 구원투수··· IT 기업들의 ‘인력공백’ 묘책은?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인재 전략 기술 기업 기술 회사 조호 인력 공백 리스킬링 업스킬링 로우코드 노코드 원격근무 커리어

2022.06.23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2022.06.23

기고ㅣ클라우드 도입으로 문화적 변화를 꾀하는 법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를 도입한다면 넥스트 ‘뉴노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 보자.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 및 사회적 혼란에 직면해 있는 CEO 또는 CIO라면 다음의 2가지에 집중하리라 생각된다.  첫째, 넥스트 뉴노멀이 닥쳤을 때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는 방법, 둘째, 장기적인 적응력을 갖춘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다. IT에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위의 2가지 목표를 모두 뒷받침할 수 있다.    • 전술적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Cloud for tactical innovation): 조직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 예를 들면 IT는 인수합병에 따라 필요한 50대의 새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 업체의 대시보드에서 몇 가지를 선택하고 몇 주가 아닌 몇 시간 만에 (확장된)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 부서의 캠페인으로 주문량이 급증했다면 IT는 몇 분 만에 기존 용량을 확장할 수도 있다(또는 클라우드 벤더가 볼륨에 맞게 용량을 자동으로 조정해줄 수 있다). 제조 회사가 4차 산업혁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에 특화된 새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고 해보자. 이때 (클라우드) 벤더는 클라우드에서 관련 소프트웨어를 이미 실행하고 있을 수 있다.  또 IT가 최신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이 새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공장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것이 새 소프트웨어와 새 사이트를 통합하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빠르다. 비즈니스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하고, IT와 파트너로서 협력하는 것은 문화적 변화인 동시에 전술적 차원의 혁신이기도 하다.  •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Cloud supporting true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로우코드

2022.06.22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를 도입한다면 넥스트 ‘뉴노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 보자.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 및 사회적 혼란에 직면해 있는 CEO 또는 CIO라면 다음의 2가지에 집중하리라 생각된다.  첫째, 넥스트 뉴노멀이 닥쳤을 때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는 방법, 둘째, 장기적인 적응력을 갖춘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다. IT에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위의 2가지 목표를 모두 뒷받침할 수 있다.    • 전술적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Cloud for tactical innovation): 조직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 예를 들면 IT는 인수합병에 따라 필요한 50대의 새 서버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 업체의 대시보드에서 몇 가지를 선택하고 몇 주가 아닌 몇 시간 만에 (확장된)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 부서의 캠페인으로 주문량이 급증했다면 IT는 몇 분 만에 기존 용량을 확장할 수도 있다(또는 클라우드 벤더가 볼륨에 맞게 용량을 자동으로 조정해줄 수 있다). 제조 회사가 4차 산업혁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에 특화된 새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고 해보자. 이때 (클라우드) 벤더는 클라우드에서 관련 소프트웨어를 이미 실행하고 있을 수 있다.  또 IT가 최신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이 새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공장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것이 새 소프트웨어와 새 사이트를 통합하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빠르다. 비즈니스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하고, IT와 파트너로서 협력하는 것은 문화적 변화인 동시에 전술적 차원의 혁신이기도 하다.  •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Cloud supporting true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

2022.06.22

칼럼ㅣ여전히 85%는 '수동' 테스트, 문제는 인력이 아니라 도구다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노코드 로우코드

2022.06.21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2022.06.21

구글의 새 ‘로우코드/노코드’ 베팅, 이번엔 성공할까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구글이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약 1년 전, 구글은 ‘버텍스 AI’를 출시하면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베팅을 했다. 한편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이 새로운 릴리즈를 통해 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목요일 ‘어플라이드 ML 서밋(Applied ML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학습 단축 서버(Training Reduction Server), 테이블 형식의 워크플로우(Tabular Workflow), 예제 기반 설명(Example-Based Explanations) 등을 포함해 버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머신러닝 모델을 제대로 활용하고, 숙련된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2021년 버텍스 AI 및 빅쿼리를 통해 생성된 ML 예측 (모델) 수가 2.5배 증가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의 활성 고객이 25배 늘어났다. 고객들은 관리형 및 통합형 ML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배포를 가속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글은 2020년 초 (당시 8년 된 회사였던)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아직은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진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텍스가 구글에게 로우코드/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파릭 컨설팅(Pareekh Consulting)의 설립자 파릭 자인은 “사용자 정의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다른 플랫폼보다 코드 요건이 80% 더 적은 버텍스 AI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구글의 ...

구글 로우코드 노코드 버텍스 AI 앱시트 코딩 데이터 과학자

2022.06.13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구글이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약 1년 전, 구글은 ‘버텍스 AI’를 출시하면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베팅을 했다. 한편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이 새로운 릴리즈를 통해 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목요일 ‘어플라이드 ML 서밋(Applied ML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학습 단축 서버(Training Reduction Server), 테이블 형식의 워크플로우(Tabular Workflow), 예제 기반 설명(Example-Based Explanations) 등을 포함해 버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머신러닝 모델을 제대로 활용하고, 숙련된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2021년 버텍스 AI 및 빅쿼리를 통해 생성된 ML 예측 (모델) 수가 2.5배 증가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의 활성 고객이 25배 늘어났다. 고객들은 관리형 및 통합형 ML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배포를 가속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글은 2020년 초 (당시 8년 된 회사였던)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아직은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진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텍스가 구글에게 로우코드/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파릭 컨설팅(Pareekh Consulting)의 설립자 파릭 자인은 “사용자 정의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다른 플랫폼보다 코드 요건이 80% 더 적은 버텍스 AI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구글의 ...

2022.06.13

칼럼 |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을 늘린다?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2022.05.12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2022.05.12

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엔터플, 과기부 과제 수행 발표 "로우코딩 방식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터플 로우코드 노코드 과기부

2022.05.03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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