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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을 늘린다?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2022.05.12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2022.05.12

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엔터플, 과기부 과제 수행 발표 "로우코딩 방식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터플 로우코드 노코드 과기부

2022.05.03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3

대퇴직 IT 인력 공백 ‘해결사’, 로우코드가 뜬다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자 시민 개발자 대퇴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5.02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2022.05.02

“공급망 디지털화, 3가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PwC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채용 인재 유지 ROI 클라우드 노코드 로우코드

2022.04.25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2022.04.25

블로그ㅣ애플의 ‘Call to code’ 그리고 노코드라는 미래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개발자 노코드 로우코드 애플 WWDC

2022.04.08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2022.04.08

블로그 | 로우코드는 위험하다?··· 동의할 수 없는 이유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개발자 보안취약점

2022.03.17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2022.03.17

소프트웨어 설계자가 로우코드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설계자는 한때 로우코드 기술에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애자일 개발 팀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며, 배포 빈도를 높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발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 많다. 개발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해 앱과 고객 환경, 포털, 검색 환경,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스트림, 대시보드, 테스트 자동화, 머신러닝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한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플루리(Fluree)의 공동 CEO인 브라이언 플라츠는 올해 로우코드 기술에 큰 관심이 쏠리고, 지속될 이유를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개념은 견고하고 올해에도 로우코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로우코드는 IT 리소스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즈니스 부서에 고도의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단, 로우코드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과 엄격한 거버넌스 모델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맞춤형 앱의 과잉이 극심한 데이터 사일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해 몇 가지 우려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장점도 많다. 특히, 로우코드는 다수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오랫동안 씨름해온 아키텍처 측면의 여러 과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여러 리더 및 전문가가 밝힌 IT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아케텍처에 로우코드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술 부채 방지 기술 부채 위협의 증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IT 예산의 40% 이상을 운영이나 새로운 기능 구축이 아닌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쏟아붓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지목된 가장 중대한 2가지 문제는 개발 팀의 이직이 잦고 개발 언어 및 프레임워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로우코드 솔루션은 시각적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 경향이 있어 새로운 개발자가 지원 업무를 맡게 될 때 한결 쉽게 이...

소프트웨어설계 로우코드

2022.02.24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설계자는 한때 로우코드 기술에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애자일 개발 팀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며, 배포 빈도를 높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발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 많다. 개발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해 앱과 고객 환경, 포털, 검색 환경,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스트림, 대시보드, 테스트 자동화, 머신러닝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한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플루리(Fluree)의 공동 CEO인 브라이언 플라츠는 올해 로우코드 기술에 큰 관심이 쏠리고, 지속될 이유를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개념은 견고하고 올해에도 로우코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로우코드는 IT 리소스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즈니스 부서에 고도의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단, 로우코드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과 엄격한 거버넌스 모델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맞춤형 앱의 과잉이 극심한 데이터 사일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해 몇 가지 우려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장점도 많다. 특히, 로우코드는 다수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오랫동안 씨름해온 아키텍처 측면의 여러 과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여러 리더 및 전문가가 밝힌 IT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아케텍처에 로우코드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술 부채 방지 기술 부채 위협의 증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IT 예산의 40% 이상을 운영이나 새로운 기능 구축이 아닌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쏟아붓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지목된 가장 중대한 2가지 문제는 개발 팀의 이직이 잦고 개발 언어 및 프레임워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로우코드 솔루션은 시각적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 경향이 있어 새로운 개발자가 지원 업무를 맡게 될 때 한결 쉽게 이...

2022.02.24

노코드에 드리운 그림자, 곳곳의 ‘락인’ 피하려면?

기업들이 ‘노코드(No-code)’ 소프트웨어 도구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락인(lock-in)될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속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기술 기업들은 항상 ‘자유’를 이야기한다. 자사의 핵심 시장 내 위치가 고객의 선택, 자사의(또는 다른 벤더의) 도구를 선택 및 사용하는 자유, 서비스 및 기능, 원하는 구축 파트너에 관한 자유방임적 태도,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아 선택의 폭, 유연성, 제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술에 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실상 이는 단순한 겉치레일 때가 많다. 상호운용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실제로 플랫폼 DNA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개발 및 정렬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술 기업은 가능하면 고객들이 올인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한다(we do it better)’라는 요소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좋게 보면 승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망일 뿐이며 잘못됐다고 말할 순 없다. 나쁘게 보자면 이는 벤더 락인의 요소 및 사례에 해당되며, 여기서 고객들은 특정 벤더-고객 관계와 관련된 계약, 조항, 관례로 제한된 IT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직 숙련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에 물어보면 이미 이러한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부상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욱더 흔해지리라 보고 있다.    4가지 노코드 락인 노코드 락인은 어떻게 나타나며, 어떻게 확인하고 피할 수 있을까? 이는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발생한다. • 노코드 벤더의 전문 서비스에 대한 락인 • 벤더의 커스텀 기능에 대한 락인 • 상업적 수준에서의 락인 • 데이터 및 코드 소유권을 중심으로 한 락인 강력한 내부 전문가 조직(CoE)을 구축하는 것이 광범위한 수준에서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완화하는 해결책일 순 있다. 여기서는 위의 4가지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

노코드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벤더 락인 데이터 관리

2022.02.14

기업들이 ‘노코드(No-code)’ 소프트웨어 도구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락인(lock-in)될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속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기술 기업들은 항상 ‘자유’를 이야기한다. 자사의 핵심 시장 내 위치가 고객의 선택, 자사의(또는 다른 벤더의) 도구를 선택 및 사용하는 자유, 서비스 및 기능, 원하는 구축 파트너에 관한 자유방임적 태도,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아 선택의 폭, 유연성, 제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술에 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실상 이는 단순한 겉치레일 때가 많다. 상호운용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실제로 플랫폼 DNA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개발 및 정렬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술 기업은 가능하면 고객들이 올인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한다(we do it better)’라는 요소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좋게 보면 승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망일 뿐이며 잘못됐다고 말할 순 없다. 나쁘게 보자면 이는 벤더 락인의 요소 및 사례에 해당되며, 여기서 고객들은 특정 벤더-고객 관계와 관련된 계약, 조항, 관례로 제한된 IT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직 숙련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에 물어보면 이미 이러한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부상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욱더 흔해지리라 보고 있다.    4가지 노코드 락인 노코드 락인은 어떻게 나타나며, 어떻게 확인하고 피할 수 있을까? 이는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발생한다. • 노코드 벤더의 전문 서비스에 대한 락인 • 벤더의 커스텀 기능에 대한 락인 • 상업적 수준에서의 락인 • 데이터 및 코드 소유권을 중심으로 한 락인 강력한 내부 전문가 조직(CoE)을 구축하는 것이 광범위한 수준에서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완화하는 해결책일 순 있다. 여기서는 위의 4가지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

2022.02.14

‘QA’ 인력 부족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QA 품질 보증 인재 인력 인력 부족 인력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AI 노코드 로우코드

2021.12.15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2021.12.15

‘잘 써야 혁신 보약’··· 로우코드 관리 조언 8가지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개발자 거버넌스 셰도우 IT 셀프서비스

2021.12.03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2021.12.03

"IT 병목, 기업들이 답답해한다"··· SAP, 시민 개발자 지원 ‘잰걸음’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SAP 앱가이버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BTP

2021.11.19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2021.11.19

블로그 | 로우코드 앱 QA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방법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SaaS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QA테스팅

2021.11.15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2021.11.15

"클라우드가 새로운 디지털 경험 중심" 가트너

"2025년까지 85% 이상의 조직이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채택할 것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는 디지털 전략을 완전히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2025년까지 조직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는 로우 코드(Low-Code) 또는 노코드(No-Code)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클라우드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중심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대중적인(Just Popular)' 수준을 넘어 '확산(Be Pervasive)'되며, 다양한 분야 및 기업에서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트너가 내놨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과 디지털 서비스의 급증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관련 산업과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일린드 고베카르는 "클라우드 전략 없이는 비즈니스 전략도 없다. 조직이 새로운 워크로드를 온보딩하기 위한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엔터프라이즈 IT 관련 시장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비클라우드 매출을 능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1년 4,080억 달러인 클라우드 시장 매출 규모가 2022년 4,7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베카르 부사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디지털 또는 제품 팀이 아키텍처 원칙과 기능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환경 내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배포된 새로운 워크로드는, 대중적일 뿐만 아니라 널리 퍼질 것이며 클라우드가 아닌 모든 것은 레거시로 간주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 워크로드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하면 30%가 증가한 수치로,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술을 채택도 거의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로...

디지털 경험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전망 노코드 로우코드 SASE

2021.11.11

"2025년까지 85% 이상의 조직이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채택할 것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는 디지털 전략을 완전히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2025년까지 조직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는 로우 코드(Low-Code) 또는 노코드(No-Code)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클라우드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중심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대중적인(Just Popular)' 수준을 넘어 '확산(Be Pervasive)'되며, 다양한 분야 및 기업에서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트너가 내놨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과 디지털 서비스의 급증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관련 산업과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일린드 고베카르는 "클라우드 전략 없이는 비즈니스 전략도 없다. 조직이 새로운 워크로드를 온보딩하기 위한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엔터프라이즈 IT 관련 시장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비클라우드 매출을 능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1년 4,080억 달러인 클라우드 시장 매출 규모가 2022년 4,7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베카르 부사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디지털 또는 제품 팀이 아키텍처 원칙과 기능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환경 내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배포된 새로운 워크로드는, 대중적일 뿐만 아니라 널리 퍼질 것이며 클라우드가 아닌 모든 것은 레거시로 간주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 워크로드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하면 30%가 증가한 수치로,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술을 채택도 거의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로...

2021.11.11

IT 십년지대계를 제대로!··· ERP 프로젝트 조언 11가지

ERP 시스템은 이제 비즈니스의 중추다. 최신 ERP 시스템이 제공하는 민첩성은 오늘날의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절실하다. 만약 지금까지 포인트 솔루션을 대강 모아왔거나 기존의 사내 ERP 플랫폼을 엉거주춤하게 유지해왔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때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최신 ERP 도입 또는 마이그레이션은 특히 현재 구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적절한 ERP 벤더를 선택하고 매끄럽게 새 ER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줄 조언을 정리했다.   조직적 기반을 수립 벤더 선정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조직은 먼저 필요한 정치적, 조직적, 변화 관리 및 거버넌스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조직은 다양한 그룹 사이에서 서로 다른 의무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권력 투쟁과 정치적 문제를 경험한다. IT 보안 실무자와 ‘셰도우 IT’ 간의 다툼이 한 사례다. LOB(Line of Business, 현업부서)가 명확한 IT 승인 없이 기술을 배치하는 것이다.  변화를 둘러싼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 문제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적 전환을 견인하려고 노력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새 기술이나 솔루션이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 일상을 방해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직업을 빼앗아갈 것을 우려한다.  ERP 구현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먼저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투명성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며,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누가 ERP를 소유하고 있는가? SaaS모델로 옮겨갈 경우 내부 IT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잠재적인 벤더가 들어오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 프로세스를 점검 새 ERP 시스템을 구현은 조직의 작동 방식을 재고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목록을 작성...

클라우드 ERP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관리 애자일 로우코드 노코드

2021.11.04

ERP 시스템은 이제 비즈니스의 중추다. 최신 ERP 시스템이 제공하는 민첩성은 오늘날의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절실하다. 만약 지금까지 포인트 솔루션을 대강 모아왔거나 기존의 사내 ERP 플랫폼을 엉거주춤하게 유지해왔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때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최신 ERP 도입 또는 마이그레이션은 특히 현재 구식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보유한 조직에게는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적절한 ERP 벤더를 선택하고 매끄럽게 새 ER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줄 조언을 정리했다.   조직적 기반을 수립 벤더 선정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조직은 먼저 필요한 정치적, 조직적, 변화 관리 및 거버넌스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조직은 다양한 그룹 사이에서 서로 다른 의무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권력 투쟁과 정치적 문제를 경험한다. IT 보안 실무자와 ‘셰도우 IT’ 간의 다툼이 한 사례다. LOB(Line of Business, 현업부서)가 명확한 IT 승인 없이 기술을 배치하는 것이다.  변화를 둘러싼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 문제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적 전환을 견인하려고 노력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며, 새 기술이나 솔루션이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 일상을 방해하거나 심지어 그들의 직업을 빼앗아갈 것을 우려한다.  ERP 구현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먼저 정치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투명성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며,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누가 ERP를 소유하고 있는가? SaaS모델로 옮겨갈 경우 내부 IT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잠재적인 벤더가 들어오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져야 한다. 프로세스를 점검 새 ERP 시스템을 구현은 조직의 작동 방식을 재고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단순히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목록을 작성...

2021.11.04

리뷰 | 아마존 허니코드, '결국 한계가 있다'

아마존의 허니코드 노코드 앱 빌더를 이용하면 간단한 앱이나 통합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해낼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용도의 앱을 개발하려면 프로그래머, DBA, 여타 IT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는 모바일 웹 및 웹 앱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프레드시트 지향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다. 스프레드시트로부터 앱을 제작하기 위해 허니코드에는 목록, 입력 필드, 버튼 등 다양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객체가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및 동작 역시 갖추고 있다. 이 밖에 허니코드는 유용한 18개의 개발자용 앱 템플릿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해야 할 일’ 앱, 워크플로우 형식의 예산 승인 앱 등이다.  통합 기능도 갖췄다. 재피어(Zapier), 아마존 앱플로우(Amazon AppFlow), 허니코드 API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API를 이용한다면 노코드의 영역에서 한참 멀어진다.  AWS라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로우코드/노코드 앱인 허니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Microsoft Power Apps),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와 직접 경쟁한다. 또한 400여 개에 이르는 그 밖의 로우코드/노코드 빌더와도 경쟁한다. 허니코드가 노코드 개발 플랫폼임을 감안해 이 리뷰에서는 이 플랫폼의 역량과 한계, 그리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허니코드에서는 역순으로 작업   아마존은 허니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역순로 작업하라고 제안한다. 잘라낸 아래의 그림(필자가 한 강좌 영상에서 캡처)과 같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하향식 설계와 상향식 구현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가정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용자가 컴퓨터를 전혀 모른다고 전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에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대다수의 초보 개발자는 하향식 설계와 상향식 구현을 학습하기 위해 긴 시간을 보...

로우코드 노코드 허니코드 아마존 Honeycode 파워 앱스 앱시트

2021.10.18

아마존의 허니코드 노코드 앱 빌더를 이용하면 간단한 앱이나 통합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해낼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용도의 앱을 개발하려면 프로그래머, DBA, 여타 IT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는 모바일 웹 및 웹 앱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프레드시트 지향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다. 스프레드시트로부터 앱을 제작하기 위해 허니코드에는 목록, 입력 필드, 버튼 등 다양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객체가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및 동작 역시 갖추고 있다. 이 밖에 허니코드는 유용한 18개의 개발자용 앱 템플릿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해야 할 일’ 앱, 워크플로우 형식의 예산 승인 앱 등이다.  통합 기능도 갖췄다. 재피어(Zapier), 아마존 앱플로우(Amazon AppFlow), 허니코드 API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API를 이용한다면 노코드의 영역에서 한참 멀어진다.  AWS라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로우코드/노코드 앱인 허니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Microsoft Power Apps),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와 직접 경쟁한다. 또한 400여 개에 이르는 그 밖의 로우코드/노코드 빌더와도 경쟁한다. 허니코드가 노코드 개발 플랫폼임을 감안해 이 리뷰에서는 이 플랫폼의 역량과 한계, 그리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허니코드에서는 역순으로 작업   아마존은 허니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역순로 작업하라고 제안한다. 잘라낸 아래의 그림(필자가 한 강좌 영상에서 캡처)과 같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하향식 설계와 상향식 구현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가정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용자가 컴퓨터를 전혀 모른다고 전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에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대다수의 초보 개발자는 하향식 설계와 상향식 구현을 학습하기 위해 긴 시간을 보...

2021.10.18

"로우코드는 유연성과 통제의 교차점" 아웃시스템즈 CEO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창업자 겸 CEO 파울로 로사도는 ‘로우코드(Low-code)’가 유연성과 통제의 교차점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웃시스템즈는 이 교차점이 비즈니스에 큰 기회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CIO와 CTO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는 “비즈니스에 유연성을 제공해야 하지만 역량이 부족한 시점에서 이를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라면서, CIO와 CTO가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주도해야 하지만 리소스 부족으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로사도는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계속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앞으로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이러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및 운영 모델의 필요성이 CIO와 CTO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라는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규제 및 경제회복에 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거버넌스가 혁신을 위한 길을 열어주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로사도는 “혁신이 비즈니스의 가장자리에 가깝기 때문에 플랫폼 공급업체로서 통제를 잃을 순 없다”라면서, “현재 소프트웨어의 모든 부분에서 과거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것이 제품이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소 회의적인 비즈니스 기술 리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로우코드’를 기술 부채 및 숨겨진 비용과 함께 섀도우 IT와 애플리케이션 스프롤 현상의 전조 증상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다. 아웃시스템즈는 이러한 인식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로사도는 “아웃시스템즈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의 라이프사이클을 살펴보는 것이다. 기술이 성장하면서 부채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어떻게 구축할지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아웃시스템즈에서 해결하길 원하고, 목소리를...

로우코드 노코드 아웃시스템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데믹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개발자 IT 관리 IT 리더십

2021.09.07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창업자 겸 CEO 파울로 로사도는 ‘로우코드(Low-code)’가 유연성과 통제의 교차점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웃시스템즈는 이 교차점이 비즈니스에 큰 기회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CIO와 CTO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는 “비즈니스에 유연성을 제공해야 하지만 역량이 부족한 시점에서 이를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라면서, CIO와 CTO가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주도해야 하지만 리소스 부족으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로사도는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계속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앞으로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이러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및 운영 모델의 필요성이 CIO와 CTO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라는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규제 및 경제회복에 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거버넌스가 혁신을 위한 길을 열어주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로사도는 “혁신이 비즈니스의 가장자리에 가깝기 때문에 플랫폼 공급업체로서 통제를 잃을 순 없다”라면서, “현재 소프트웨어의 모든 부분에서 과거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것이 제품이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소 회의적인 비즈니스 기술 리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로우코드’를 기술 부채 및 숨겨진 비용과 함께 섀도우 IT와 애플리케이션 스프롤 현상의 전조 증상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다. 아웃시스템즈는 이러한 인식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로사도는 “아웃시스템즈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의 라이프사이클을 살펴보는 것이다. 기술이 성장하면서 부채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어떻게 구축할지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아웃시스템즈에서 해결하길 원하고, 목소리를...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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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