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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적할 수도 없고...’ 오남용 심한 IT 유행어 14선

모든 업종과 직업마다 각종 약어, 두문자어, 전문용어가 있다. IT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는 달리 IT 언어는 기업 전반이나 사회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주기적으로 최신 앱을 칭송하고 사용자 경험을 비교하며 다운로드 및 배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분명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이 항상 전문 용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는 과도하게 사용한다. 혼란스러워하거나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는 의도적으로 오용하기도 한다. <CIO닷컴>은 기술 리더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이 IT에서 직면한 15가지의 가장 자주 오용하는 유행어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이라고도 표현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널리 오용되는 유행어다. 거의 모든 (크거나 작은) 변화가 현재 전환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애용한다.  IH(Intermountain Healthcare)의 CIO 라이언 스미스는 “이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각종 디지털 역량 구현에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용어는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장치의 융합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언급하고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을 융합하거나 전통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디지털 대안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크게 변경/혁신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리더십, 디지털 기술, 운영 변화 관리의 활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략적 전략적(Strategic)이라는 말 또한 이 목록에 포함될 만하다고 MIT SSM(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조교수이자 MIT 슬로언(Sloan) CIO 심포지엄에서 공동 의장 조지 웨스터맨이 말했다. 그...

오용 남용 유행어 버즈워드

2022.04.14

모든 업종과 직업마다 각종 약어, 두문자어, 전문용어가 있다. IT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는 달리 IT 언어는 기업 전반이나 사회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주기적으로 최신 앱을 칭송하고 사용자 경험을 비교하며 다운로드 및 배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분명 기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이 항상 전문 용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는 과도하게 사용한다. 혼란스러워하거나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는 의도적으로 오용하기도 한다. <CIO닷컴>은 기술 리더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이 IT에서 직면한 15가지의 가장 자주 오용하는 유행어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이라고도 표현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널리 오용되는 유행어다. 거의 모든 (크거나 작은) 변화가 현재 전환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애용한다.  IH(Intermountain Healthcare)의 CIO 라이언 스미스는 “이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각종 디지털 역량 구현에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용어는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장치의 융합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언급하고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을 융합하거나 전통적인 것에 대한 순수한 디지털 대안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크게 변경/혁신하는 것을 의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리더십, 디지털 기술, 운영 변화 관리의 활용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략적 전략적(Strategic)이라는 말 또한 이 목록에 포함될 만하다고 MIT SSM(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조교수이자 MIT 슬로언(Sloan) CIO 심포지엄에서 공동 의장 조지 웨스터맨이 말했다. 그...

2022.04.14

칼럼 | ‘어설픔 앎이 더 무섭다’ 디지털 무지·무식과 맞서기

기술과 기술이 창출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몇몇 테크놀로지 용어에 대해 모호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고 주장한다. (수천 개의 컨설팅 회사와 수천 개의 실패한 전략을 양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의 용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글의 요지는 오늘날 유행하는 일부 기술 용어를 비웃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주(즉, 디지털을 향한 이주)에 관한 언어, 그 후의 대화 및 일반적인 지식 기반이 보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CIO는 현재 위치와 목표 사이의 어려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검토하고, 권력의 진실을 전해야 한다. 디지털 무지가 기업 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것을 근절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전술 모음은 전략이 아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에는 엔드포인트, 엔드포인트 도달을 위해 고안된 계획 또는 전술 세트, 그리고 일정표라는 적어도 3개의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디지털 해독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이클 슈라지는 2022년 2월 9일 MITSMR 커넥션 세션에서 “우리에게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술 집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종합하여 전략이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탄식했다. 그는 MIT 디지털 경제에 관한 슬론 이니셔티브의 방문학자이자 ‘혁신가 가설: 저렴한 실험이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의 저자다. 사실 많은 조직에서 디지털 전략이란 마치 로봇청소기 룸바(Roomba)와 비슷하다. 룸바는 목적 없이 주변을 돌아다닐 때 마이크로 태스크와 충돌하는 제한된 인식 장치다. 그러나 전략은 지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뜬구름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무지의 훌륭한 예를 제시한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

유행어 버즈워드 클라우드 5G 기술 전략 디지털 전략 경영진

2022.04.05

기술과 기술이 창출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몇몇 테크놀로지 용어에 대해 모호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고 주장한다. (수천 개의 컨설팅 회사와 수천 개의 실패한 전략을 양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의 용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글의 요지는 오늘날 유행하는 일부 기술 용어를 비웃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주(즉, 디지털을 향한 이주)에 관한 언어, 그 후의 대화 및 일반적인 지식 기반이 보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CIO는 현재 위치와 목표 사이의 어려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검토하고, 권력의 진실을 전해야 한다. 디지털 무지가 기업 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것을 근절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전술 모음은 전략이 아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에는 엔드포인트, 엔드포인트 도달을 위해 고안된 계획 또는 전술 세트, 그리고 일정표라는 적어도 3개의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디지털 해독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이클 슈라지는 2022년 2월 9일 MITSMR 커넥션 세션에서 “우리에게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술 집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종합하여 전략이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탄식했다. 그는 MIT 디지털 경제에 관한 슬론 이니셔티브의 방문학자이자 ‘혁신가 가설: 저렴한 실험이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의 저자다. 사실 많은 조직에서 디지털 전략이란 마치 로봇청소기 룸바(Roomba)와 비슷하다. 룸바는 목적 없이 주변을 돌아다닐 때 마이크로 태스크와 충돌하는 제한된 인식 장치다. 그러나 전략은 지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뜬구름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무지의 훌륭한 예를 제시한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

2022.04.05

IT 업계 ‘아무말 대잔치’··· 오남용 심한 유행어 10선

기술 분야만큼 전문 용어 과잉에 시달리는 분야가 또 있을까? 업체들과 컨설턴트들이 눈길을 끌 수 있는 문구를 동원하여 솔루션과 전략을 끊임없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업계 내 중요한 흐름이나 솔루션을 적절히 설명해 주어서 효과적일 때도 있다. 반면, 단어나 문구가 막연하게 정의되어 있거나 영업과 마케팅을 위해 잘못 적용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 어떤 아이디어에 불이 붙으면 업체들은 모호한 완곡 어구를 동원해 IT 담당 임원들에게 자신들의 솔루션을 “차세대 최고의 것”으로 홍보한다. “우리는 …의 넷플릭스다”든지 “우리는 클라우드를 혁신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같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업체들은 마치 ‘유리 한 장’과 같은 기술을 통해 모든 것을 한다. 마치 만사가 훨씬 더 명료해질 것처럼 말이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이사 겸 최고 데이터 및 기업 운영 분석 책임자인 맷 시먼은 “유행어는 강력한 아이디어로 시작한다”고 전제하고 “유행어가 잘못 사용되고 뜻이 희석되고 나서야 비로소 문제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능’ 데이터 과학 솔루션이 결코 만능이 아닌 사례를 다수 체험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CIO들도 개념을 잘못 적용한다. 예를 들어, 일부 IT 지도자들은 애자일(agile)을 하고 있다거나 머신러닝(ML)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아니거나 적어도 일부 잘못된 의미인 경우가 잦다. 부적절한 명칭, 잘못 이해된 명칭, 기술과 IT 프로세스를 설명할 때 전문용어가 자유분방하게 사용되는 현상, 그 밖에 화가 날 정도로 두리뭉실한 용어들을 소개한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CIO들이 싫어하는 문구이다. 구형 비즈니스를 현대화해 주는 만능 솔루션으로 홍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새로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해 들어 봤는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한다. 작업자 보상 청구 중개업체 원 콜(One Call)의 CIO 마크 빌거...

유행어 버즈워드 변화 관리 애자일 데브옵스 5G MVP 확장 현실 와해 파괴

2021.02.01

기술 분야만큼 전문 용어 과잉에 시달리는 분야가 또 있을까? 업체들과 컨설턴트들이 눈길을 끌 수 있는 문구를 동원하여 솔루션과 전략을 끊임없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업계 내 중요한 흐름이나 솔루션을 적절히 설명해 주어서 효과적일 때도 있다. 반면, 단어나 문구가 막연하게 정의되어 있거나 영업과 마케팅을 위해 잘못 적용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 어떤 아이디어에 불이 붙으면 업체들은 모호한 완곡 어구를 동원해 IT 담당 임원들에게 자신들의 솔루션을 “차세대 최고의 것”으로 홍보한다. “우리는 …의 넷플릭스다”든지 “우리는 클라우드를 혁신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같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업체들은 마치 ‘유리 한 장’과 같은 기술을 통해 모든 것을 한다. 마치 만사가 훨씬 더 명료해질 것처럼 말이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이사 겸 최고 데이터 및 기업 운영 분석 책임자인 맷 시먼은 “유행어는 강력한 아이디어로 시작한다”고 전제하고 “유행어가 잘못 사용되고 뜻이 희석되고 나서야 비로소 문제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능’ 데이터 과학 솔루션이 결코 만능이 아닌 사례를 다수 체험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CIO들도 개념을 잘못 적용한다. 예를 들어, 일부 IT 지도자들은 애자일(agile)을 하고 있다거나 머신러닝(ML)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아니거나 적어도 일부 잘못된 의미인 경우가 잦다. 부적절한 명칭, 잘못 이해된 명칭, 기술과 IT 프로세스를 설명할 때 전문용어가 자유분방하게 사용되는 현상, 그 밖에 화가 날 정도로 두리뭉실한 용어들을 소개한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CIO들이 싫어하는 문구이다. 구형 비즈니스를 현대화해 주는 만능 솔루션으로 홍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새로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해 들어 봤는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한다. 작업자 보상 청구 중개업체 원 콜(One Call)의 CIO 마크 빌거...

2021.02.01

'이제는 놓아줘야 할' 보안 유행어 10가지

'시너지와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업 전문가가 있다. '차세대', '파괴적', '최첨단'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기술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레버리지'라는 명사를 활용한다고 해서 '레버리지'가 동사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보안 분야에도 무수한 유행어가 나타나고 사라진다. 이미 수십 번은 족히 들었을 유행어 중, 이제 은퇴시킬 만한 10가지를 골라봤다. 사이버 '사이버 스페이스', '사이버 보안', '사이버 방어', '사이버 범죄', '사이버 군대' 등등, 사이버는 온라인 세계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편리한 접두사다. 그러나 그 결과 해당 단어가 모든 의미를 상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굳이 '사이버'를 이용할 이유가 없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사이버는 총창기 기술과 사회의 경계를 넘는 개념을 참조할 때 유용한 접두어였다. 일례로 '사이버 보안'은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보안 개념이 적용된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이제 '사이버'라는 우산 아래 모든 것을 집중시키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가령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피싱 공격이나 잘못된 정보 캠페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들은 서로 다른 해결책을 요구하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두 사이버로 분류된다면, 각각의 상황에 필요한 접근법을 확인하기 오히려 어려워진다. AI 인간이 현재 수동으로해야하는 일을 스마트 로봇이 해낼 것이라는 미래를 약속 받고 있다. 보안의 미래 역시 자동화에 달려 있다. 그러나 복잡한 분석 및 계산과 관련된 모든 보안 기술이 AI인 것은 아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및 AI가 자동화된 보안 기술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광고 과장 유행어 버즈워드

2018.03.02

'시너지와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업 전문가가 있다. '차세대', '파괴적', '최첨단'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기술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레버리지'라는 명사를 활용한다고 해서 '레버리지'가 동사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보안 분야에도 무수한 유행어가 나타나고 사라진다. 이미 수십 번은 족히 들었을 유행어 중, 이제 은퇴시킬 만한 10가지를 골라봤다. 사이버 '사이버 스페이스', '사이버 보안', '사이버 방어', '사이버 범죄', '사이버 군대' 등등, 사이버는 온라인 세계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편리한 접두사다. 그러나 그 결과 해당 단어가 모든 의미를 상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굳이 '사이버'를 이용할 이유가 없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사이버는 총창기 기술과 사회의 경계를 넘는 개념을 참조할 때 유용한 접두어였다. 일례로 '사이버 보안'은 사람들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보안 개념이 적용된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이제 '사이버'라는 우산 아래 모든 것을 집중시키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가령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피싱 공격이나 잘못된 정보 캠페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들은 서로 다른 해결책을 요구하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두 사이버로 분류된다면, 각각의 상황에 필요한 접근법을 확인하기 오히려 어려워진다. AI 인간이 현재 수동으로해야하는 일을 스마트 로봇이 해낼 것이라는 미래를 약속 받고 있다. 보안의 미래 역시 자동화에 달려 있다. 그러나 복잡한 분석 및 계산과 관련된 모든 보안 기술이 AI인 것은 아니다. 머신러닝, 딥러닝 및 AI가 자동화된 보안 기술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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