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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교해져야 한다’··· 하이브리드 업무 고도화에 나선 CIO들

오늘날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갤럽(Gallup)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는 재택 작업자의 비율이 2022년 2월에 42%였으며, 6월에는 49%로 증가했다. 갤럽은 또한 2022년에 재택 가능 직원 중 20%만이 현장에서만 근무하고 있었으며 30%는 재택 근무를 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갤럽은 또 하이브리드 작업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5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보고서에서도 하이브리드 근무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2023년 근무의 미래 전망’에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해 “글로벌 미래 근무 환경의 핵심”이라고 표현했으며 “하이브리드 근무는 다양한 부서와 산업에 걸쳐 새로운 기술 솔루션을 유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IDC는 지능형 공간과 역량 계획 도구를 새로운 기술 요소로 언급하며, 글로벌 기업 중 55%가 2024년까지 이를 활용하여 사무실 위치를 바꿀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또한 G2000 기업 중 65%가 2025년까지 인력 전반에 걸쳐 온라인 활동을 실제 생활과 동격으로 고려할 것이며, 조직 중 30%는 2027년까지 몰입형 메타버스 컨퍼런스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CIO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개선하는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파운드리(Foundry)의 2023년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조직의 필요에 적합한 사이버 보안 개선 및 협업 플랫폼뿐 아니라 네트워크 신뢰성과 성능 개선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 경쟁이 치열하고 조직들이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PwC의 인력 전환 활동 책임자 앤써니 아바티엘로는 CIO들이 사용자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대상과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HR 부문의 책임자와 협력하여 조직에 존재하는 작업자 유형을 확인하여 그들이 일하는 방식과 성...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메타버스 협업 직원 경험 업무 경험 EX

4일 전

오늘날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갤럽(Gallup)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는 재택 작업자의 비율이 2022년 2월에 42%였으며, 6월에는 49%로 증가했다. 갤럽은 또한 2022년에 재택 가능 직원 중 20%만이 현장에서만 근무하고 있었으며 30%는 재택 근무를 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갤럽은 또 하이브리드 작업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5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보고서에서도 하이브리드 근무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2023년 근무의 미래 전망’에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해 “글로벌 미래 근무 환경의 핵심”이라고 표현했으며 “하이브리드 근무는 다양한 부서와 산업에 걸쳐 새로운 기술 솔루션을 유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IDC는 지능형 공간과 역량 계획 도구를 새로운 기술 요소로 언급하며, 글로벌 기업 중 55%가 2024년까지 이를 활용하여 사무실 위치를 바꿀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또한 G2000 기업 중 65%가 2025년까지 인력 전반에 걸쳐 온라인 활동을 실제 생활과 동격으로 고려할 것이며, 조직 중 30%는 2027년까지 몰입형 메타버스 컨퍼런스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CIO들은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개선하는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파운드리(Foundry)의 2023년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IT 임원들은 조직의 필요에 적합한 사이버 보안 개선 및 협업 플랫폼뿐 아니라 네트워크 신뢰성과 성능 개선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 경쟁이 치열하고 조직들이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PwC의 인력 전환 활동 책임자 앤써니 아바티엘로는 CIO들이 사용자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대상과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HR 부문의 책임자와 협력하여 조직에 존재하는 작업자 유형을 확인하여 그들이 일하는 방식과 성...

4일 전

인터뷰ㅣ“기술로 풍부한 매장 경험 선사하라” 美 슈퍼마켓 체인 CIO

美 슈퍼마켓 체인 ‘자이언트 이글(Giant Eagle)’은 연 매출 미화 약 110억 달러 규모에, 5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만 4,000명의 직원들이 있다. 이 회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2020년 6월 합류한 자이언트 이글의 EVP 겸 CIO 커크 볼은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폭증했고, 그 결과 [자이언트 이글이] 제공하는 제품의 범위도 크게 확장됐다. 수요를 충족시키고, 고객과의 디지털 상호작용을 개인화하기 위해 변화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이언트 이글은 사무실을 없애고 완전 원격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기존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한편 비즈니스 파트너와 원활하게 협력하는 문화로 전환해야 했다고 그는 전했다. 볼은 “비즈니스 파트너의 입장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고자 했다. 기술 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다음 우선순위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는 “특정 영역에서 트렌드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해 판매 범주나 공급망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거나 프로세스를 수정하거나 가속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에이블러’로서의 CEO “자이언트 이글의 CEO 로라 카렛은 호기심이 많고,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 그는 고객 경험을 개인화하고,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충성도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팀 생산성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이 ‘차별화 요소’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CEO를 비롯해 전체 경영진은 IT가 경쟁력 있는 차별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IT 인재  “팬데믹 여파로 완전 원격근무를 하게 됐을 때 모든 팀원...

슈퍼마켓 식료품점 증강현실 데이터 관리 원격근무 데이터 애널리틱스

4일 전

美 슈퍼마켓 체인 ‘자이언트 이글(Giant Eagle)’은 연 매출 미화 약 110억 달러 규모에, 5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만 4,000명의 직원들이 있다. 이 회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2020년 6월 합류한 자이언트 이글의 EVP 겸 CIO 커크 볼은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폭증했고, 그 결과 [자이언트 이글이] 제공하는 제품의 범위도 크게 확장됐다. 수요를 충족시키고, 고객과의 디지털 상호작용을 개인화하기 위해 변화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이언트 이글은 사무실을 없애고 완전 원격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기존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한편 비즈니스 파트너와 원활하게 협력하는 문화로 전환해야 했다고 그는 전했다. 볼은 “비즈니스 파트너의 입장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고자 했다. 기술 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다음 우선순위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는 “특정 영역에서 트렌드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해 판매 범주나 공급망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거나 프로세스를 수정하거나 가속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에이블러’로서의 CEO “자이언트 이글의 CEO 로라 카렛은 호기심이 많고,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 그는 고객 경험을 개인화하고,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충성도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팀 생산성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이 ‘차별화 요소’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CEO를 비롯해 전체 경영진은 IT가 경쟁력 있는 차별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IT 인재  “팬데믹 여파로 완전 원격근무를 하게 됐을 때 모든 팀원...

4일 전

‘일의 미래’를 준비하는 IT 리더들이 피해야 할 8가지 실수

하이브리드 인력은 현재와 미래의 근무 방식을 재편하는 여러 트렌드 중 하나다. 생산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CIO들이 유의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사무실 근무와 원격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거나 이 2가지 옵션을 오가는 CIO는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및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포레스터가 기업의 51%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messy)’라고 특징짓는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는 [근무] ‘위치’ 측면에서 고려될 때가 많다. 보고서는 “리더들이 근무 위치에만 집중하면 유연한 환경, 의도적인 협업, 공감 기반의 관리 등 훨씬 더 큰 이점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을 업무의 중심에 두는, 유연하고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 직원 성과가 향상되고, 피로도가 낮아지며, 직원들의 잔류 의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그라함 월러는 “회의적인 리더들은 [직원] 피로 및 유지는 덜 우려하더라도 성과는 중요시한다. 또 리더들은 현재의 본능과 감정을 바탕으로 미래의 업무 결정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예전에 일하던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실수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고, 아울러 앞으로의 업무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CIO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8가지를 살펴본다.  준비 없이 진행되는 사무실 복귀 발루아 리서치의 레베카 웨테만에 의하면 2022년 원격근무는 이른바 ‘줌 피로(Zoom fatigue)’를 유발했다. 모든 상호작용이 화면을 통해 이뤄지는 데 따른 피로와 번아웃은 물론 원격 팀을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관리자 교육 부족 등이 원인이었다.  이제 직원들이 대면 상호작용의 이점을 기대하며 사무실로...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복귀 화상회의

2023.01.20

하이브리드 인력은 현재와 미래의 근무 방식을 재편하는 여러 트렌드 중 하나다. 생산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CIO들이 유의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사무실 근무와 원격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거나 이 2가지 옵션을 오가는 CIO는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및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포레스터가 기업의 51%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messy)’라고 특징짓는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는 [근무] ‘위치’ 측면에서 고려될 때가 많다. 보고서는 “리더들이 근무 위치에만 집중하면 유연한 환경, 의도적인 협업, 공감 기반의 관리 등 훨씬 더 큰 이점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을 업무의 중심에 두는, 유연하고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 직원 성과가 향상되고, 피로도가 낮아지며, 직원들의 잔류 의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그라함 월러는 “회의적인 리더들은 [직원] 피로 및 유지는 덜 우려하더라도 성과는 중요시한다. 또 리더들은 현재의 본능과 감정을 바탕으로 미래의 업무 결정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예전에 일하던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실수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고, 아울러 앞으로의 업무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CIO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8가지를 살펴본다.  준비 없이 진행되는 사무실 복귀 발루아 리서치의 레베카 웨테만에 의하면 2022년 원격근무는 이른바 ‘줌 피로(Zoom fatigue)’를 유발했다. 모든 상호작용이 화면을 통해 이뤄지는 데 따른 피로와 번아웃은 물론 원격 팀을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관리자 교육 부족 등이 원인이었다.  이제 직원들이 대면 상호작용의 이점을 기대하며 사무실로...

2023.01.20

“원격근무, MZ세대 가르는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 잡리스트 설문 조사

나이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완전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비율이 두 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직 사이트 잡리스트(Joblist)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는 절반(49%) 정도가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한 반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는 평균 이상으로 대면 업무를 원한다고 해석된다. 특이한 점은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베붐 세대 이후 태어난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사이 태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원격근무에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40%만이 이상적인 근무장소가 원격이라고 답했다.  전반적으로는 올해 구직자의 36%가 전면 원격근무를 원하는 반면, 44%는 대면 업무를, 19%는 하이브리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잡리스트의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전체의 구직자 3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일정 기간 동안 원격근무를 하고 있던 구직자 중 43%는 올해 정규직 대면 근무를 해야 한다면 퇴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잡리스트는 “세대 차이는 심각해지고 당연해질 것이다. 경력이 중반부에 접어들면 밀레니엄 세대는 Z세대보다 더 큰 재정 부담을 맡는 데 반해, 직업 안정성은 이전 세대보다 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는 2008년 재정 위기로 구직 시장에 진입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현재의 직업 환경에 더욱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이미 콘은 원격, 하이브리드 또는 현장 작업 옵션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일정에 유연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은 “데이터에 따르면 업무 시간의 유연성이 근무지 유연성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원격근무 MZ세대 세대격차

2023.01.20

나이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완전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비율이 두 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직 사이트 잡리스트(Joblist)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는 절반(49%) 정도가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한 반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는 평균 이상으로 대면 업무를 원한다고 해석된다. 특이한 점은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베붐 세대 이후 태어난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사이 태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원격근무에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40%만이 이상적인 근무장소가 원격이라고 답했다.  전반적으로는 올해 구직자의 36%가 전면 원격근무를 원하는 반면, 44%는 대면 업무를, 19%는 하이브리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잡리스트의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전체의 구직자 3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일정 기간 동안 원격근무를 하고 있던 구직자 중 43%는 올해 정규직 대면 근무를 해야 한다면 퇴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잡리스트는 “세대 차이는 심각해지고 당연해질 것이다. 경력이 중반부에 접어들면 밀레니엄 세대는 Z세대보다 더 큰 재정 부담을 맡는 데 반해, 직업 안정성은 이전 세대보다 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는 2008년 재정 위기로 구직 시장에 진입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현재의 직업 환경에 더욱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이미 콘은 원격, 하이브리드 또는 현장 작업 옵션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일정에 유연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은 “데이터에 따르면 업무 시간의 유연성이 근무지 유연성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2023.01.20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도입했다면... 다음 과제는 ‘기업 문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가까운 미래에 지배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 잡으리라는 현실을 직시했다면 그다음 과제는 [이러한 근무 방식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할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 직장인의 79%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비율은 2019년에는 60%였던 반면 2022년에는 21%에 그쳤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컴퓨터 및 IT’ 산업은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 2022년 완전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에 올랐다.    원격근무는 산업을 재편하여 ‘직원’에게는 워라밸과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지리적 경계 없이 인재풀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기업들은 이러한 비전과 문화 속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팀’으로 참여시킬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3.5%(기술 부문은 1.8%)로 떨어졌고,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급하게 채용된 직원들이 해고됐음에도] 유능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컬쳐 파트너스(Culture Partners)의 기업 문화 부문 수석 과학자 제시카 크리겔 박사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여기서는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적합한 인재를 찾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면접 및 온보딩 경험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모범 사례는?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일종의 데이트와 같다고 이해한다. 사람들은 여러 회사와 인터뷰하고, 회사들은 여러 지원자를 인터뷰한다. [이때 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서로를 흥미롭게 여겨야 한다. ...

사무실 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성 업무 유연성 다양성 워라밸 온보딩 면접 기업 문화

2023.01.19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가까운 미래에 지배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 잡으리라는 현실을 직시했다면 그다음 과제는 [이러한 근무 방식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할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 직장인의 79%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비율은 2019년에는 60%였던 반면 2022년에는 21%에 그쳤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컴퓨터 및 IT’ 산업은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 2022년 완전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에 올랐다.    원격근무는 산업을 재편하여 ‘직원’에게는 워라밸과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지리적 경계 없이 인재풀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기업들은 이러한 비전과 문화 속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팀’으로 참여시킬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3.5%(기술 부문은 1.8%)로 떨어졌고,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급하게 채용된 직원들이 해고됐음에도] 유능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컬쳐 파트너스(Culture Partners)의 기업 문화 부문 수석 과학자 제시카 크리겔 박사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여기서는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적합한 인재를 찾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면접 및 온보딩 경험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모범 사례는?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일종의 데이트와 같다고 이해한다. 사람들은 여러 회사와 인터뷰하고, 회사들은 여러 지원자를 인터뷰한다. [이때 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서로를 흥미롭게 여겨야 한다. ...

2023.01.19

IT리더가 재택 근무 장기화에 대비하기

팬데믹을 계기로 바뀐 업무 형태가 영구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업무 특성상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예전으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 사무실 업무에 수반되는 긴 출퇴근 시간과 방해 요소도 없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맥킨지/입소스(McKinsey/Ipsos)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 58%는 2022년에 주 1일 이상 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38%는 사무실 출근이 강제가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답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연하게 일을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87%는 그 기회를 활용했다. 또한 갤럽(Gallup)도 원격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의 약 75%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택근무(WFH) 추세는 직원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인력, 클라우드 컴퓨팅의 증가, 사라지는 기업 경계 등의 트렌드에 맞춰 네트워킹과 보안 아키텍처를 조정해야 하는 IT 팀에는 큰 부담이 된다.   정책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지오신텍 컨설턴트(Geosyntec Consultants)는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스웨덴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사무실에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의 SD-WAN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WAN 전략을 마련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 직원에 필요한 지원 대책은 견고하지 않은 상태였다. 팬데믹 전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소수 예외를 뺀 모든 직원이 당연히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상적인 업무에 지오신텍의 IT 팀이 지원하는 원격 직원의 수는 대체로 100명 이하였으며 이들은 VPN 하드웨어를 통해 회사 자산에 연결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봉쇄되자 엔지니어, 과학자 및 이와 관련된 기술, 프로젝트 지원 담당자로 구성된 2,000명 이상의 지오신텍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

재택근무 원격근무 WFH 재택정책

2023.01.12

팬데믹을 계기로 바뀐 업무 형태가 영구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업무 특성상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예전으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 사무실 업무에 수반되는 긴 출퇴근 시간과 방해 요소도 없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맥킨지/입소스(McKinsey/Ipsos)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 58%는 2022년에 주 1일 이상 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38%는 사무실 출근이 강제가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답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연하게 일을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87%는 그 기회를 활용했다. 또한 갤럽(Gallup)도 원격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의 약 75%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택근무(WFH) 추세는 직원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인력, 클라우드 컴퓨팅의 증가, 사라지는 기업 경계 등의 트렌드에 맞춰 네트워킹과 보안 아키텍처를 조정해야 하는 IT 팀에는 큰 부담이 된다.   정책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지오신텍 컨설턴트(Geosyntec Consultants)는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스웨덴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사무실에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의 SD-WAN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WAN 전략을 마련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 직원에 필요한 지원 대책은 견고하지 않은 상태였다. 팬데믹 전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소수 예외를 뺀 모든 직원이 당연히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상적인 업무에 지오신텍의 IT 팀이 지원하는 원격 직원의 수는 대체로 100명 이하였으며 이들은 VPN 하드웨어를 통해 회사 자산에 연결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봉쇄되자 엔지니어, 과학자 및 이와 관련된 기술, 프로젝트 지원 담당자로 구성된 2,000명 이상의 지오신텍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

2023.01.12

‘헤어날 결심’ 2023년 IT 리더들이 주목하는 9가지 과제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년 번아웃 경제위기 경기침체 비용관리 원격근무 인력난 다양성

2023.01.11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01.11

'몰디브서 일해요' 원격근무 채용, 전년 대비 24% ↑

원격 업무를 도입하면 직원은 일과 삶의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은 국경 없는 인재를 등용할 수 있어 산업이 재편된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에 따르면, ‘컴퓨터· IT’ 부문의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해 완전 원격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가 됐다. 원격 일자리 채용을 늘린 IT 기업으론 트윌로, 허브스팟, 애니웨어웍스와 같은 기업이 있다.  온라인 구직 사이트 인디드는 기술 지원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최고의 원격 일자리’를 발표했다. 직무별로는 기술 지원 엔지니어가 전국 평균 급여가 6만 7,326달러로 상위 14개 일자리 중 8위를 차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평균 연봉 8만 761달러로 13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11만 3,660달러로 14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프로젝트 엔지니어도 평균 연봉 7만 4,169달러로 해당 목록에 올랐다. 최고의 사이버 보안 직업에는 애널리스트, 관리자, 엔지니어, 침투, 취약성 테스터가 꼽혔다. 일자리 웹사이트 사이버시크에 따르면, 상위 10개 사이버 보안 직업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평균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다. HR 컨설턴트 업체인 리모트의 연구에 따르면, 원격근무 기회가 많은 직업 조사에서 상위 5위에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애널리스트, 사이버 보안 직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모트는 고용주 리뷰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에서 가장 많은 구인공고가 올라오는 40개 직무 역할과 외근을 허용한 각 목록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종은 웹 개발자로, 37%가 원격근무 옵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가 가능함에 따라 웹 개발자의 급여 또한 미국내 산업 평균보다 31% 높았다. IT 산업 협회 CompTIA에 따르면 원격근무에 적합한 IT 일자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엔지니어(7만 4,668개) ▲IT 지원 스페셜리스트...

원격근무 재택근무 웹개발

2023.01.09

원격 업무를 도입하면 직원은 일과 삶의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은 국경 없는 인재를 등용할 수 있어 산업이 재편된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에 따르면, ‘컴퓨터· IT’ 부문의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해 완전 원격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가 됐다. 원격 일자리 채용을 늘린 IT 기업으론 트윌로, 허브스팟, 애니웨어웍스와 같은 기업이 있다.  온라인 구직 사이트 인디드는 기술 지원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최고의 원격 일자리’를 발표했다. 직무별로는 기술 지원 엔지니어가 전국 평균 급여가 6만 7,326달러로 상위 14개 일자리 중 8위를 차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평균 연봉 8만 761달러로 13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11만 3,660달러로 14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프로젝트 엔지니어도 평균 연봉 7만 4,169달러로 해당 목록에 올랐다. 최고의 사이버 보안 직업에는 애널리스트, 관리자, 엔지니어, 침투, 취약성 테스터가 꼽혔다. 일자리 웹사이트 사이버시크에 따르면, 상위 10개 사이버 보안 직업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평균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다. HR 컨설턴트 업체인 리모트의 연구에 따르면, 원격근무 기회가 많은 직업 조사에서 상위 5위에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애널리스트, 사이버 보안 직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모트는 고용주 리뷰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에서 가장 많은 구인공고가 올라오는 40개 직무 역할과 외근을 허용한 각 목록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종은 웹 개발자로, 37%가 원격근무 옵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가 가능함에 따라 웹 개발자의 급여 또한 미국내 산업 평균보다 31% 높았다. IT 산업 협회 CompTIA에 따르면 원격근무에 적합한 IT 일자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엔지니어(7만 4,668개) ▲IT 지원 스페셜리스트...

2023.01.09

벤더 기고ㅣ거스를 수 없는 변화, ‘제로 트러스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절대 신뢰하지 말고 끊임없이 검증하라’라는 개념의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많은 기업이 원격이나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분산된 업무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의 접근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10여 년 전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존 킨더버그가 제안했던 이 보안 모델이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기업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가 지속적인 여정이라는 점이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지속적인 여정이다. 이는 단순히 제품이나 솔루션이 아니다. 보안 관리를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다. 장기적으로 전념하되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해 작은 승리를 반복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2023년, 이러한 ‘제로 트러스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계획인 IT 의사결정권자를 위해 WFA(Work From Anywhere) 시대에 부합하면서도 안전한 기반까지 구축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업의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의 기반으로 많이 사용되면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생산성의 판도를 바꿨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이다.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더해 클라우드까지 관리하게 되면서 공격 표면이 더 커졌다. 실제로 버라이즌(Version)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확인된 데이터 유출 건수가 총 5,200 건으로 전년 대비 1.3배 증가했다(Ponemon Institute and IBM, 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년).  이러한 공격이 미치는 영향의 범위도 커졌다. 예를 들어 공격이 성공하면 단일 고객뿐만 아니라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고객, 공급망 전체에 걸친...

제로 트러스트 델 테크놀로지스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12.23

‘절대 신뢰하지 말고 끊임없이 검증하라’라는 개념의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많은 기업이 원격이나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분산된 업무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의 접근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10여 년 전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존 킨더버그가 제안했던 이 보안 모델이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기업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가 지속적인 여정이라는 점이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지속적인 여정이다. 이는 단순히 제품이나 솔루션이 아니다. 보안 관리를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다. 장기적으로 전념하되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해 작은 승리를 반복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2023년, 이러한 ‘제로 트러스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계획인 IT 의사결정권자를 위해 WFA(Work From Anywhere) 시대에 부합하면서도 안전한 기반까지 구축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업의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의 기반으로 많이 사용되면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생산성의 판도를 바꿨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이다.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더해 클라우드까지 관리하게 되면서 공격 표면이 더 커졌다. 실제로 버라이즌(Version)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확인된 데이터 유출 건수가 총 5,200 건으로 전년 대비 1.3배 증가했다(Ponemon Institute and IBM, 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년).  이러한 공격이 미치는 영향의 범위도 커졌다. 예를 들어 공격이 성공하면 단일 고객뿐만 아니라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고객, 공급망 전체에 걸친...

2022.12.23

'2022년 깨달은 교훈은...' IT 리더들이 공유해온 12가지

지난 한 해 모든 산업 분야의 경영진들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로 인해 IT 리더들은 시장 동향, 변화하는 경제 예측, 인재 수요 및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2022년이 저물어가면서, 우리는 IT 리더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배운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의 답변을 살펴본다.   디지털 전환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운영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려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수년간 지속되어 왔지만, CIO들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야 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다고 대답했다. 베인앤컴퍼니가 최근 1,40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5%가 “향후 5년 동안 혼란이 맹렬한 속도로 유지되거나 심지어 가속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니지의 CIO이자 CISO인 산제이 맥완은 “100년에 한 번 있는 글로벌 팬데믹과 여러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는 대기업 및 중소 기업과 전체 산업이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 중에 실험하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설계별 보안 및 신뢰, 데이터를 모두 교차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회수가 빨라져야 한다 CIO는 혁신적인 기술을 더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며, 경영진 동료들이 훨씬 더 빨리 수익을 보고 싶어한다는 메시지도 받아왔다. ABI 리서치의 최고 연구 책임자인 스튜어트 카로는 “ROI 시간이 사실 매우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18개월, 24개월 및 36개월의 투자 회수 기간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6개월의 ROI 기간이 기대되곤 한다고 많은 고객들이 보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승인] 전에 이러한 기간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 스택의 유연성이 핵심이다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2022년 팬데믹 교훈 ROI 유연성 UX EX 문화 하이브리드 협업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2.12.21

지난 한 해 모든 산업 분야의 경영진들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로 인해 IT 리더들은 시장 동향, 변화하는 경제 예측, 인재 수요 및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2022년이 저물어가면서, 우리는 IT 리더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배운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의 답변을 살펴본다.   디지털 전환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운영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려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수년간 지속되어 왔지만, CIO들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야 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다고 대답했다. 베인앤컴퍼니가 최근 1,40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5%가 “향후 5년 동안 혼란이 맹렬한 속도로 유지되거나 심지어 가속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니지의 CIO이자 CISO인 산제이 맥완은 “100년에 한 번 있는 글로벌 팬데믹과 여러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는 대기업 및 중소 기업과 전체 산업이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 중에 실험하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설계별 보안 및 신뢰, 데이터를 모두 교차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회수가 빨라져야 한다 CIO는 혁신적인 기술을 더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며, 경영진 동료들이 훨씬 더 빨리 수익을 보고 싶어한다는 메시지도 받아왔다. ABI 리서치의 최고 연구 책임자인 스튜어트 카로는 “ROI 시간이 사실 매우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18개월, 24개월 및 36개월의 투자 회수 기간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6개월의 ROI 기간이 기대되곤 한다고 많은 고객들이 보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승인] 전에 이러한 기간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 스택의 유연성이 핵심이다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2022.12.21

“원격근무 효율성, 정점 찍고 하락세” 하이브리드 생산성에 눈 돌린 IT 기업들

새로운 미래인 줄 알았던 원격근무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하이브리드 생산성에 눈을 돌리고 있는 이유다. 원격근무에 대면협업을 적절히 결합한 몇몇 IT 기업의 해결책을 알아본다.     테드 로스는 로스앤젤레스 시 정보기술국의 CIO를 맡고 있다. 그는 원격 근무의 생산성이 벌써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 이는 그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그에 따르면 팬데믹 초창기 원격 근무를 도입했을 때만 해도 정보국 직원들의 생산성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로스는 “팬데믹이 기승을 부릴 때쯤에는 프로젝트 전달 속도가 34%나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점을 찍은 뒤 생산성과 혁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때는 직접 만나 유대감을 형성했던 관계가 점차 사라지고, 새로운 직원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정보국에 합류한 신입 직원만 45명에 달한다. 로스는 “원격 근무에 적대감은 전혀 없다. 단지 원격 근무로 할 수 있는 일과 실제로 만나서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관리자와 함께 원격 근무를 하면서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디지털 체크포인트(digital checkpoint)’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곤 한다고 전했다.  보험회사 내서널 라이프(National Life)의 CIO 니메시 메타의 경우 팬데믹 기간에 원격 근무를 도입한 결과 생산성이 26% 증가한 것을 목격했다. 그는 “처음 원격 근무를 시작했을 때는 집에서도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하지만 요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타는 혁신 문화 또한 쇠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우리는 화이트보드를 두고 같이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제 서로 마주보며 논의할 기회가 사라지자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라며 “그래서 동료들에게 팬데믹 동안 새로운...

하이브리드생산성 하이브리드업무 혼합근무 사무실근무 원격근무

2022.12.16

새로운 미래인 줄 알았던 원격근무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하이브리드 생산성에 눈을 돌리고 있는 이유다. 원격근무에 대면협업을 적절히 결합한 몇몇 IT 기업의 해결책을 알아본다.     테드 로스는 로스앤젤레스 시 정보기술국의 CIO를 맡고 있다. 그는 원격 근무의 생산성이 벌써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 이는 그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그에 따르면 팬데믹 초창기 원격 근무를 도입했을 때만 해도 정보국 직원들의 생산성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로스는 “팬데믹이 기승을 부릴 때쯤에는 프로젝트 전달 속도가 34%나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점을 찍은 뒤 생산성과 혁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때는 직접 만나 유대감을 형성했던 관계가 점차 사라지고, 새로운 직원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정보국에 합류한 신입 직원만 45명에 달한다. 로스는 “원격 근무에 적대감은 전혀 없다. 단지 원격 근무로 할 수 있는 일과 실제로 만나서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관리자와 함께 원격 근무를 하면서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디지털 체크포인트(digital checkpoint)’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곤 한다고 전했다.  보험회사 내서널 라이프(National Life)의 CIO 니메시 메타의 경우 팬데믹 기간에 원격 근무를 도입한 결과 생산성이 26% 증가한 것을 목격했다. 그는 “처음 원격 근무를 시작했을 때는 집에서도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하지만 요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타는 혁신 문화 또한 쇠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우리는 화이트보드를 두고 같이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제 서로 마주보며 논의할 기회가 사라지자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라며 “그래서 동료들에게 팬데믹 동안 새로운...

2022.12.16

“여전히 절반가량은 이직 준비 중” 대퇴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직원들이 여전히 고용 시장에 피로감과 불확실성을 느끼는 가운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은 적극적으로 새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직원 4명 중 1명은 현재 자리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절반가량은 2023년에 새 일자리를 알아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매달 40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직장을 그만뒀다.    HR 소프트웨어 회사 아이솔브드(isolved)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이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원에게 시장 가치(market value)를 제공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급여 투명성 법이 제정 및 시행되고 있는 데다가 기업들이 조직 내에서 임금 불평등을 없애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이솔브드의 최고전략책임자 제임스 노르우드는 “데이터에 따르면 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번아웃돼 있으며, 재정적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기업의 HR 부서는 무엇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지 평가하고, 직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개선하며, 팀의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솔브드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온라인 구직 사이트 하이어드(Hired)의 두 번째 보고서와 궤를 같이한다. 특히, 2022년 하반기 동안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고용 환경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어드에 의하면 일관성 없는 단계와 불필요한 중복으로 가득 찬 비효율적인 고용 프로세스는 수년 동안 채용 파이프라인을 약화시키고 지원자를 감소시키며 기업들을 괴롭혀왔다. 여기에 많은 기업이 채용을 늦추거나 ...

대퇴직 대퇴사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근무 고용 시장 채용 시장 커리어 IT 일자리

2022.12.16

직원들이 여전히 고용 시장에 피로감과 불확실성을 느끼는 가운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은 적극적으로 새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직원 4명 중 1명은 현재 자리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절반가량은 2023년에 새 일자리를 알아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매달 40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직장을 그만뒀다.    HR 소프트웨어 회사 아이솔브드(isolved)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이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원에게 시장 가치(market value)를 제공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급여 투명성 법이 제정 및 시행되고 있는 데다가 기업들이 조직 내에서 임금 불평등을 없애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이솔브드의 최고전략책임자 제임스 노르우드는 “데이터에 따르면 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번아웃돼 있으며, 재정적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기업의 HR 부서는 무엇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지 평가하고, 직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개선하며, 팀의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솔브드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온라인 구직 사이트 하이어드(Hired)의 두 번째 보고서와 궤를 같이한다. 특히, 2022년 하반기 동안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고용 환경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어드에 의하면 일관성 없는 단계와 불필요한 중복으로 가득 찬 비효율적인 고용 프로세스는 수년 동안 채용 파이프라인을 약화시키고 지원자를 감소시키며 기업들을 괴롭혀왔다. 여기에 많은 기업이 채용을 늦추거나 ...

2022.12.16

"사람이 작업 중심될 때 성과 3.8배 높다"··· 가트너, '사람 중심 업무 설계' 강조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느냐를 놓고 설왕설래가 잦다. 재택이나 원격 근무를 하지 않으면 뒤떨어진 기업이나 조직 취급을 받기도 하고,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부대껴야 업무 효율이 오르고 조직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의견도 있다. 두 가지 방식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도 있다. 가트너가 2022년 6월 기업의 임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던 원격 및 재택근무를, 이제는 새로운 업무 형태로 정착시키고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조직에 초점을 맞췄다. 그런데 조사 결과를 보면 방법과 형식에만 관심을 집중하던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의외라고 생각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사람 중심의 업무 설계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작업 피로도를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연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지표가 다른 위치 속성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artner)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간'과 '장소'를 기준으로 한 업무 형식이나 형태를 저울질하며 의견이 분분하지만, 업무와 작업의 중심에 '무엇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작업 모델이 직원 성과나 주요 결과를 향상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나 자원으로서가 아니라, 동료와 파트너로서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작업 모델을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사람 중심의 작업 모델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최대 3.8배 높은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속해서 근무할 가능성이 3.2배 놓았고, 낮은 피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3.1배 높았다. 가트너의 그레이엄 윌러 ELP(Executive Leadership Practice) 부사장은 "많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작업 전략을 구현했지만 초점은 여전히 한 가지 차원, 즉 직원이 일하는 장소에 국한되어 있다. ...

가트너 하이브리드 업무 사람 중심 원격근무 일터 업무 방식

2022.12.09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느냐를 놓고 설왕설래가 잦다. 재택이나 원격 근무를 하지 않으면 뒤떨어진 기업이나 조직 취급을 받기도 하고,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부대껴야 업무 효율이 오르고 조직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의견도 있다. 두 가지 방식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도 있다. 가트너가 2022년 6월 기업의 임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던 원격 및 재택근무를, 이제는 새로운 업무 형태로 정착시키고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조직에 초점을 맞췄다. 그런데 조사 결과를 보면 방법과 형식에만 관심을 집중하던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의외라고 생각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사람 중심의 업무 설계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작업 피로도를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연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지표가 다른 위치 속성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artner)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간'과 '장소'를 기준으로 한 업무 형식이나 형태를 저울질하며 의견이 분분하지만, 업무와 작업의 중심에 '무엇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작업 모델이 직원 성과나 주요 결과를 향상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나 자원으로서가 아니라, 동료와 파트너로서의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작업 모델을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사람 중심의 작업 모델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최대 3.8배 높은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속해서 근무할 가능성이 3.2배 놓았고, 낮은 피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3.1배 높았다. 가트너의 그레이엄 윌러 ELP(Executive Leadership Practice) 부사장은 "많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작업 전략을 구현했지만 초점은 여전히 한 가지 차원, 즉 직원이 일하는 장소에 국한되어 있다. ...

2022.12.09

까다로운 IT 전문가 채용··· IT 리더들이 공유하는 '색다른 해법'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인재 문화 업무 유연성 원격근무 재택근무 보너스 혜택 특전

2022.11.29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2022.11.29

원격 근무가 보안 사고 보고 정책에 걸림돌 되는 이유, '그리고 예방책'

원격 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 향상부터 비용 절감, 생산성 증가에 이르는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광범위하게 분산된 인력으로 인해 보안팀은 몇 가지 어려움에 봉착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보안 사고 보고와 관련된 문제다. 기업이 대규모 원격 근무 체계에 적합한 보안 기술과 프로세스에 익숙해질수록 보안 사고 보고가 주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원격 근무자를 지원하는 환경은 모두가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무실과 달리 사용자 다수의 집 혹은 원격 설정으로 생성된 네트워크의 다양성으로 인해 보안 문제가 과도하게 발생한다. 포레스터의 선임 분석가인 패디 해링턴은 CSO에 “12곳의 사무실을 보유한 상황에서 12개의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과 1,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900명이 원격 근무를 하고 있으므로 신경 써야 하는 네트워크가 912개인 것은 다른 문제다. 즉, 보고된 사고를 포함한 모든 보안 사고는 각 원격 근무자의 홈 네트워크가 다르기 때문에 훨씬 다양하다. 이로 인해 일부 사고만 보고되어도 보안팀이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보안팀은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ID 액세스 및 권한 부여 관행과 같은 프로토콜을 도입하고 유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격 근무의 특성을 보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한 보안 위협에 노출된다.  원격 근무, 보안 사고 보고의 새로운 장애물 운영적, 행동적, 기술적 요인은 모두 원격 근무자의 보안 사고 보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통 및 협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전 과제가 발생한다. 코드42(Code42)의 정보 보안 애널리스트 오스틴 울프는 CSO에 “슬랙이나 팀즈, 혹은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는가? 전화를 받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가? 특정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고가 발생하면 여러 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하지만, 원격 환경에서 팀을 모으는 것은 사무실에서 누군가의...

보안사고대응 보고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11.24

원격 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 향상부터 비용 절감, 생산성 증가에 이르는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광범위하게 분산된 인력으로 인해 보안팀은 몇 가지 어려움에 봉착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보안 사고 보고와 관련된 문제다. 기업이 대규모 원격 근무 체계에 적합한 보안 기술과 프로세스에 익숙해질수록 보안 사고 보고가 주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원격 근무자를 지원하는 환경은 모두가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무실과 달리 사용자 다수의 집 혹은 원격 설정으로 생성된 네트워크의 다양성으로 인해 보안 문제가 과도하게 발생한다. 포레스터의 선임 분석가인 패디 해링턴은 CSO에 “12곳의 사무실을 보유한 상황에서 12개의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과 1,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900명이 원격 근무를 하고 있으므로 신경 써야 하는 네트워크가 912개인 것은 다른 문제다. 즉, 보고된 사고를 포함한 모든 보안 사고는 각 원격 근무자의 홈 네트워크가 다르기 때문에 훨씬 다양하다. 이로 인해 일부 사고만 보고되어도 보안팀이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보안팀은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ID 액세스 및 권한 부여 관행과 같은 프로토콜을 도입하고 유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격 근무의 특성을 보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한 보안 위협에 노출된다.  원격 근무, 보안 사고 보고의 새로운 장애물 운영적, 행동적, 기술적 요인은 모두 원격 근무자의 보안 사고 보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통 및 협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전 과제가 발생한다. 코드42(Code42)의 정보 보안 애널리스트 오스틴 울프는 CSO에 “슬랙이나 팀즈, 혹은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는가? 전화를 받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가? 특정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고가 발생하면 여러 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하지만, 원격 환경에서 팀을 모으는 것은 사무실에서 누군가의...

2022.11.24

줌, 3분기 실적 발표··· 선방했지만 ‘성장 둔화’ 먹구름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가운데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매출은 (이 회사가) 팬데믹 이후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줌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미화 1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의 전체 매출이 8% 성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된다.     3분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은 6억 1,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하지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4억 8,7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온라인 판매 부진과 지출 증가로 운영 순이익은 23% 줄어든 6,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줌은 전체 실적 전망치를 최대 43억 8,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줌의 주가는 화요일 오전 거래에서 7.7%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줌의 CFO 켈리 스테켈버그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가 줌 폰(Zoom Phone), 줌 룸(Zoom Rooms) 등에서 강력한 성장을 보였고, 앞으로 기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점점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리라 예상된다”라면서, “3분기 기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약 20만 9,300명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무실을 떠나 화상통화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면서 줌의 매출은 무려 300% 증가했다. 이후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긴 했지만 사무실 복귀로 인해 줌의 주식 가치는 2020년 10월 정점을 찍은 뒤 8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줌은 오로지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만 정의되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노력 중이다. 줌의 설립자 겸 CEO 에릭 위안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1,500개 이상의 기능과 개선 사항을 출시했다. 사람들이 서로 또는 조직 및 고객과 연결하는 방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하지만 외환(FX) 압력과 신사업에 관...

화상회의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실적 발표

2022.11.23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가운데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매출은 (이 회사가) 팬데믹 이후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줌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미화 1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의 전체 매출이 8% 성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된다.     3분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은 6억 1,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하지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4억 8,7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온라인 판매 부진과 지출 증가로 운영 순이익은 23% 줄어든 6,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줌은 전체 실적 전망치를 최대 43억 8,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줌의 주가는 화요일 오전 거래에서 7.7%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줌의 CFO 켈리 스테켈버그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가 줌 폰(Zoom Phone), 줌 룸(Zoom Rooms) 등에서 강력한 성장을 보였고, 앞으로 기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점점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리라 예상된다”라면서, “3분기 기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약 20만 9,300명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무실을 떠나 화상통화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면서 줌의 매출은 무려 300% 증가했다. 이후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긴 했지만 사무실 복귀로 인해 줌의 주식 가치는 2020년 10월 정점을 찍은 뒤 8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줌은 오로지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만 정의되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노력 중이다. 줌의 설립자 겸 CEO 에릭 위안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1,500개 이상의 기능과 개선 사항을 출시했다. 사람들이 서로 또는 조직 및 고객과 연결하는 방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하지만 외환(FX) 압력과 신사업에 관...

2022.11.23

기고 | '중요한 것은 장소 아닌 사람' 원격근무·클라우드가 일깨운 네트워크 교훈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지원해야 했고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고대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기업 대부분은 직원 일부 또는 전부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적어도 일부 직책에서는 원격근무가 기정사실이고 이런 상황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기업은 이동이 일상화된 직원을 정보 리소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줌(Zoom)이나 팀즈(Teams)같은 플랫폼으로 이미 해결하지 않았던가? 어느 정도는 그랬다. 협업 및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대면 회의 대신 쓸 만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접근 및 정보 전달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필자가 이야기해 본 기업 중 80% 이상은 원격근무 직원이 자신의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며, 실제로 그런 것처럼 일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팬데믹 락다운 당시 대부분 기업은 파일과 문서를 직원에게 전송하는 방법에 의존했다. 몇몇은 SD-WAN 기술로 직원의 집과 회사 VPN을 연결했다. 전자의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직원들의 계정이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는 작업은 문서 보내기로 대체할 수 없다. 반면 후자의 방식은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면 합리적일 수 있으나 모든 직원에게 집에 가져갈 SD-WAN 어플라이언스를 지급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여러 SD-WAN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어떨까? 한 기업의 SD-WAN 필자와 대화를 나눈 한 대기업은 클라우드를 고려하다가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검토 과정에서 고객 마케팅, 영업, 지원을 촉진하는 프론트엔드로 이미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레거시 제품, 주문, 계정/고객 관리에 프론트엔드를 제공했고 덕분에 해당 시스템은 애초부터 고객이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였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직원에게 더 광범위한 접근을 제공할 수 ...

SD-WAN 원격근무

2022.11.21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지원해야 했고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고대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기업 대부분은 직원 일부 또는 전부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적어도 일부 직책에서는 원격근무가 기정사실이고 이런 상황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기업은 이동이 일상화된 직원을 정보 리소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줌(Zoom)이나 팀즈(Teams)같은 플랫폼으로 이미 해결하지 않았던가? 어느 정도는 그랬다. 협업 및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대면 회의 대신 쓸 만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접근 및 정보 전달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필자가 이야기해 본 기업 중 80% 이상은 원격근무 직원이 자신의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며, 실제로 그런 것처럼 일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팬데믹 락다운 당시 대부분 기업은 파일과 문서를 직원에게 전송하는 방법에 의존했다. 몇몇은 SD-WAN 기술로 직원의 집과 회사 VPN을 연결했다. 전자의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직원들의 계정이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는 작업은 문서 보내기로 대체할 수 없다. 반면 후자의 방식은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면 합리적일 수 있으나 모든 직원에게 집에 가져갈 SD-WAN 어플라이언스를 지급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여러 SD-WAN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어떨까? 한 기업의 SD-WAN 필자와 대화를 나눈 한 대기업은 클라우드를 고려하다가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검토 과정에서 고객 마케팅, 영업, 지원을 촉진하는 프론트엔드로 이미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레거시 제품, 주문, 계정/고객 관리에 프론트엔드를 제공했고 덕분에 해당 시스템은 애초부터 고객이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였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직원에게 더 광범위한 접근을 제공할 수 ...

2022.11.21

“The New Logic of Work” 로지텍이 제안하는 업무의 새로운 기준과 대응 전략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일하는 위치와 관계없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지,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는지, 직원들의 원격 업무 환경은 동일한지, 사무실 근무 환경과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차이는 없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로지텍코리아(Logitech)의 신병선 부장은 변화한 업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다시 대면 근무로 완전히 복귀하거나 비대면 근무가 대면 근무를 완전히 대체하진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2가지 업무 방식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자리 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부장은 “여기서 로지텍이 기업 내의 다양한 역할과 사람에 맞는 도구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라며,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거나 혹은 고도화할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 및 연결성을 높이는 방법, 원활하고 끊김 없는 근무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했다.   ‘사무실’ 중심의 근무’에서 ‘사람’ 중심의 근무로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트렌트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로지텍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의 80%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매우 만족스러우며, 계속해서 이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업무 환경의 유연성 부족으로 현 직장을 퇴사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원들의 비율도 40%에 달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기본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화상회의 경험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신병선 부장에 따르면 화상회의는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았던 해답이었다. 앞다퉈 화상회의를 도입한 지금, 이제는 더욱더 원활하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직원 경험이 제공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상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화상회의 로지텍

2022.11.18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일하는 위치와 관계없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지,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는지, 직원들의 원격 업무 환경은 동일한지, 사무실 근무 환경과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차이는 없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로지텍코리아(Logitech)의 신병선 부장은 변화한 업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다시 대면 근무로 완전히 복귀하거나 비대면 근무가 대면 근무를 완전히 대체하진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2가지 업무 방식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자리 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부장은 “여기서 로지텍이 기업 내의 다양한 역할과 사람에 맞는 도구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라며,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거나 혹은 고도화할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 및 연결성을 높이는 방법, 원활하고 끊김 없는 근무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했다.   ‘사무실’ 중심의 근무’에서 ‘사람’ 중심의 근무로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트렌트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로지텍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의 80%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매우 만족스러우며, 계속해서 이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업무 환경의 유연성 부족으로 현 직장을 퇴사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원들의 비율도 40%에 달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기본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화상회의 경험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신병선 부장에 따르면 화상회의는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았던 해답이었다. 앞다퉈 화상회의를 도입한 지금, 이제는 더욱더 원활하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직원 경험이 제공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상회의...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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