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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현황과 과제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든 뭐든 간에 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위협하고 새로운 채널을 끌어들이면서 기존 유통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아마 일반적 관측이겠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IT 유통 채널 에코시스템이 재해석되고, 대체되며, 때로는 완전히 변화하기도 한다.  신기술 등장 자체로는 시장의 역학관계를 변화시킬 순 없다. 그러나 신기술이 현대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하면 이 때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는 있다. 클라우드 보안 회사인 지스케일러(Zscaler)의 APJ 지역 부사장 스콧 로버트슨은 “클라우드의 시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채널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모델도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날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은 더 이상 10년 전과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로버트슨은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러한 변화의 비즈니스 의미를 평가하면서 2단계 유통 모델의 전통적인 목적을 다시금 언급했다.  그는 “2단계 유통 모델은 첫 번째 단계인 도매·유통업체가 제품을 수입하고, 보관하며, 광범위한 채널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류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라며, "이것은 기업과 접촉하는 두 번째 단계인 파트너와 리셀러가 대량 공급하던 하드웨어, 대형의 물리적 상품을 판매했을 때 타당한 모델이었다"라고 설명한다. 로버트슨에 따르면, 그러한 채널 모델은 기술과 메커니즘에 정통한 영업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그는 "판매 과정에 깊게 개입해 있고, 기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통합해 솔루션을 구현했던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기술을 판매하는 데 적합했다"라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가 처음으로 시장의 주류가 됐을 때 클라우드로 대체될 것을 두려워하는 파트너사들을 비롯해 많은 유통 채널이 우려했음을 인정했다.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파트너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널 리셀러 아시아태평양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시스템통합업체

2019.12.26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든 뭐든 간에 클라우드는 IT 유통 채널을 위협하고 새로운 채널을 끌어들이면서 기존 유통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아마 일반적 관측이겠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IT 유통 채널 에코시스템이 재해석되고, 대체되며, 때로는 완전히 변화하기도 한다.  신기술 등장 자체로는 시장의 역학관계를 변화시킬 순 없다. 그러나 신기술이 현대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하면 이 때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는 있다. 클라우드 보안 회사인 지스케일러(Zscaler)의 APJ 지역 부사장 스콧 로버트슨은 “클라우드의 시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채널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모델도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날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은 더 이상 10년 전과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로버트슨은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러한 변화의 비즈니스 의미를 평가하면서 2단계 유통 모델의 전통적인 목적을 다시금 언급했다.  그는 “2단계 유통 모델은 첫 번째 단계인 도매·유통업체가 제품을 수입하고, 보관하며, 광범위한 채널로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류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라며, "이것은 기업과 접촉하는 두 번째 단계인 파트너와 리셀러가 대량 공급하던 하드웨어, 대형의 물리적 상품을 판매했을 때 타당한 모델이었다"라고 설명한다. 로버트슨에 따르면, 그러한 채널 모델은 기술과 메커니즘에 정통한 영업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그는 "판매 과정에 깊게 개입해 있고, 기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통합해 솔루션을 구현했던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기술을 판매하는 데 적합했다"라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가 처음으로 시장의 주류가 됐을 때 클라우드로 대체될 것을 두려워하는 파트너사들을 비롯해 많은 유통 채널이 우려했음을 인정했다.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2019.12.26

VITCOM, NYSE 테크놀로지와 공식 리셀러 계약체결

증권 금융 솔루션 제공업체인 VITCOM(www.vitcom.co.kr)이 NYSE 테크놀로지(www.nyx.com/technologies)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VITCOM은 NYSE 테크놀로지의 첨단 e-트레이딩 솔루션들을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기업이 한국증권거래소의 새로운 플랫폼(EXTURE+)에 순조롭게 이행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한국증권거래소(KRX)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칭 엔진(matching engine)과 정보 분배 시스템을 오는 2014년 2월까지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고성능 미들웨어인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시세 및 주문 FEP 역할을 하는 피드 핸들러(Feed Handler)와 주문 FEP를 혁신화한 알파(Alpha)가 국내에 공급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1,000여 곳이 넘는 HFT(High Frequency Trading)에서 사용 중인 고속 FIX엔진 APPIA와 FIX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트레이드스코프(TradeScope) 등 NYSE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제품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VITCOM의 최현진 대표는 “이번 리셀러 계약 체결로 NYSE 테크놀로지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적으로 국제금융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시장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리셀러 VITCOM NYSE 테크놀로지

2012.06.19

증권 금융 솔루션 제공업체인 VITCOM(www.vitcom.co.kr)이 NYSE 테크놀로지(www.nyx.com/technologies)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VITCOM은 NYSE 테크놀로지의 첨단 e-트레이딩 솔루션들을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기업이 한국증권거래소의 새로운 플랫폼(EXTURE+)에 순조롭게 이행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한국증권거래소(KRX)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칭 엔진(matching engine)과 정보 분배 시스템을 오는 2014년 2월까지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고성능 미들웨어인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시세 및 주문 FEP 역할을 하는 피드 핸들러(Feed Handler)와 주문 FEP를 혁신화한 알파(Alpha)가 국내에 공급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1,000여 곳이 넘는 HFT(High Frequency Trading)에서 사용 중인 고속 FIX엔진 APPIA와 FIX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트레이드스코프(TradeScope) 등 NYSE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제품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VITCOM의 최현진 대표는 “이번 리셀러 계약 체결로 NYSE 테크놀로지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적으로 국제금융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시장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2.06.19

델, EMC와의 10년 협력관계 종료

델이 EMC와의 10년된 리셀러 관계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그동안 EMC의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스토리지 제품군을 수십억 달러어치 판매했다.   양사의 관계는 지난 2001년 시작됐는데, 그동안 두 번 갱신됐으며 오는 2013년 만료될 예정이다.   델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즈 제품 마케팅 담당 임원인 트라비스 비질은 올해 초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EMC와의 리셀러 계약을 연장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델과 EMC의 공동 고객을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만 답한 바 있다. 그리고 비질의 말은 이제 양사의 관계 종료로 현실화됐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델과 EMC 모두에게 매우 수익성 높은 사업이었다. EMC는 연간 매출의 8~9%를 델과의 협력관계에서 얻었으며, 델은 자사 스토리지 매출의 50%를 EMC 제품으로 올렸다. 주요 판매제품은 90%가 EMC의 클라리온 미드레인지 제품군이었다.   지난 5년 동안 델과 EMC 간의 연결 고리가 끊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은 수없이 제기됐다. 델은 계속해서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하는데 반해 EMC는 지속적으로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제품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델은 지난 3년 간 약 20억 달러의 자금을 자체 스토리지 제품군을 확대하는 데 투자했다. 이런 투자에는 이퀄로직이나 엑사넷, 오카리나 등의 업체 인수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지난 해 델은 SAN 업체인 컴펠런트를 인수했는데, 컴펠런트는 EMC의 클라리온 제품군과 직접 경쟁 관계이다.   올해에만도 델은 확대된 스토리지 제품군을 전세계의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대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델은 앞으로 더 이상 델 브랜드의 EMC 스토리지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은 클라리언 SAN 어레이와 셀레라 NAS 서버, 그리고 데이터 도메인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VNX NAS/...

스토리지 컴펠런트 EMC 리셀러 이퀄로직

2011.10.18

델이 EMC와의 10년된 리셀러 관계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그동안 EMC의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스토리지 제품군을 수십억 달러어치 판매했다.   양사의 관계는 지난 2001년 시작됐는데, 그동안 두 번 갱신됐으며 오는 2013년 만료될 예정이다.   델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즈 제품 마케팅 담당 임원인 트라비스 비질은 올해 초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EMC와의 리셀러 계약을 연장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델과 EMC의 공동 고객을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만 답한 바 있다. 그리고 비질의 말은 이제 양사의 관계 종료로 현실화됐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델과 EMC 모두에게 매우 수익성 높은 사업이었다. EMC는 연간 매출의 8~9%를 델과의 협력관계에서 얻었으며, 델은 자사 스토리지 매출의 50%를 EMC 제품으로 올렸다. 주요 판매제품은 90%가 EMC의 클라리온 미드레인지 제품군이었다.   지난 5년 동안 델과 EMC 간의 연결 고리가 끊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은 수없이 제기됐다. 델은 계속해서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하는데 반해 EMC는 지속적으로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제품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델은 지난 3년 간 약 20억 달러의 자금을 자체 스토리지 제품군을 확대하는 데 투자했다. 이런 투자에는 이퀄로직이나 엑사넷, 오카리나 등의 업체 인수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지난 해 델은 SAN 업체인 컴펠런트를 인수했는데, 컴펠런트는 EMC의 클라리온 제품군과 직접 경쟁 관계이다.   올해에만도 델은 확대된 스토리지 제품군을 전세계의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대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델은 앞으로 더 이상 델 브랜드의 EMC 스토리지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은 클라리언 SAN 어레이와 셀레라 NAS 서버, 그리고 데이터 도메인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VNX NAS/...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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