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자동화 테스팅 플랫폼에는 마이크로포커스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 제품인 ‘ALM 옥테인(Octane), AI 기반 테스팅 자동화 제품인 UFT(Unified Functional Testing), 성능 테스팅 제품인 로드러너(LoadRunner) 및 가치 흐름 관리 제품인 밸류에지(ValueEdge)가 포함된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이크로포커스의 해당 제품군들에 옴니채널 테스트, 모바일 장치 테스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테스트 설계 및 자동화 기준에서 가능한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SaaS(Software-as-a-Service)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테스트 스크립팅 및 코딩, 테스트 관리를 포함한 거의 모든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서 마이크로포커스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인 지속적인 자동화 테스팅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관리(Application Delivery Management) 마케팅 부사장인 데이비드 허위츠는 “포레스터는 마이크로포커스 제품을 ‘AI가 플랫폼의 기능 전반에 걸쳐 도입되어 더 쉽고 스마트한 테스트를 제공한다’고 언급했고, ‘옴니채널, 모바일, 관리 및 테스트 자가 복구 기능이 추가적인 강점’이라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