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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장치 시장 2030년까지 연간 10% 성장"

언어 번역 장치 시장 규모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9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030년에는 약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데이터 기반 AI 및 기계 학습을 적용한 번역 기술 및 장치 개발이 시장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또한 각국 정부의 디지털화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고속 네트워크 연결과 IoT 확산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GMI(Global Market Insight)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기 장치 시장(Language Translation Device Market, 2022-203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언어 번역 장치 시장을 제품(휴대용, 웨어러블), 유형(온라인, 오프라인), 차종(승용차, 경상용차, 대형상용차), 유통 경로(온라인 플랫폼, 소매 상점),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GMI가 발표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기 장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 장치 시장 규모가 연간 10%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Global Market Insight) 번역 장치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는 거시적인 주요 성장 요인으로는 북미에서의 첨단 기술 채택 증가, 유럽 환자들 사이에서 의료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아태지역의 가처분 소독 및 높은 소비자 지출 증가, 라틴 아메리카의 항공 여행 및 승객 증가, 중동 및 아프리카의 도시화 및 인터넷 인프라 개발의 증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자동차에서 언어 번역 장치 수요가 매우 높고 향후 성장 전망도 높다는 점이다. 2021년의 경우 승용차 부문에서의 언어 번역 장치 시장 매출이 40%를 차지했으며, 향후 2030년까지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온보드 진단(OBD;On-board diagnostics) 기반 승용차에서 수요 증가 때문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번역 장치 통역 장치 GMI 언어

2022.09.06

언어 번역 장치 시장 규모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9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030년에는 약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데이터 기반 AI 및 기계 학습을 적용한 번역 기술 및 장치 개발이 시장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또한 각국 정부의 디지털화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고속 네트워크 연결과 IoT 확산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GMI(Global Market Insight)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기 장치 시장(Language Translation Device Market, 2022-203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언어 번역 장치 시장을 제품(휴대용, 웨어러블), 유형(온라인, 오프라인), 차종(승용차, 경상용차, 대형상용차), 유통 경로(온라인 플랫폼, 소매 상점),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GMI가 발표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기 장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언어 번역 장치 시장 규모가 연간 10%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Global Market Insight) 번역 장치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는 거시적인 주요 성장 요인으로는 북미에서의 첨단 기술 채택 증가, 유럽 환자들 사이에서 의료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아태지역의 가처분 소독 및 높은 소비자 지출 증가, 라틴 아메리카의 항공 여행 및 승객 증가, 중동 및 아프리카의 도시화 및 인터넷 인프라 개발의 증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자동차에서 언어 번역 장치 수요가 매우 높고 향후 성장 전망도 높다는 점이다. 2021년의 경우 승용차 부문에서의 언어 번역 장치 시장 매출이 40%를 차지했으며, 향후 2030년까지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온보드 진단(OBD;On-board diagnostics) 기반 승용차에서 수요 증가 때문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2022.09.06

끈질긴 생명력... '자바'가 여전히 위대한 이유 7가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자바의 끈질긴 생명력이다. 언어이자 플랫폼으로써 자바는 기술 세계의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도 생존했고 자바 내부 구조도 그에 맞춰 변화됐다. 자바는 어떻게 해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와 오픈소스에서 모두 중심을 유지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자바는 여러 가지 작업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대안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그동안 반복된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둥이다.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바가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 자바의 활발하고 동적인 힘을 유지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이를 통해 촉진되는 커뮤니티의 열정이다. 자바의 거버넌스는 매끄럽고 기계적인 운영과는 거리가 멀어서, 서로 경쟁하는 이해와 조직의 혼란스러운 조합이다. 이들은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자바 사양 요청(JSR)을 통해 저마다 목소리를 낸다. JCP는 자바 기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기여와 충돌 해결을 위한 창구다. 관료주의와 정치, 창의성의 독특한 조합이다. 현실의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바가 성공적으로 람다와 클로저를 포용한 것은 오랜 자바 프로그래머에게는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 함수 구조를 추가한다는 것은 많은 논란을 일으킨 과감한 결단이었다. 하이버네이트, 스프링(각각 JSR 317, JSR 330)과 같은 기술에 의해 도입된 개념도 공식 플랫폼에 흡수됐다. 자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술이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합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커뮤니티에 대한 자바의 기민한 대응은 유용한 개선을 도입하도록 이끈다. 개발자는 자신이 속한 시스템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라고 느끼게 된다. 자바의 동시성 모델을 재설계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인 프로젝트 룸(...

자바 언어 개발자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2022.07.22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자바의 끈질긴 생명력이다. 언어이자 플랫폼으로써 자바는 기술 세계의 급격한 변화를 거치면서도 생존했고 자바 내부 구조도 그에 맞춰 변화됐다. 자바는 어떻게 해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와 오픈소스에서 모두 중심을 유지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 자바는 여러 가지 작업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대안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그동안 반복된 도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기둥이다.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바가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개발자의 참여를 이끌어 자바의 활발하고 동적인 힘을 유지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이를 통해 촉진되는 커뮤니티의 열정이다. 자바의 거버넌스는 매끄럽고 기계적인 운영과는 거리가 멀어서, 서로 경쟁하는 이해와 조직의 혼란스러운 조합이다. 이들은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자바 사양 요청(JSR)을 통해 저마다 목소리를 낸다. JCP는 자바 기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기여와 충돌 해결을 위한 창구다. 관료주의와 정치, 창의성의 독특한 조합이다. 현실의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바가 성공적으로 람다와 클로저를 포용한 것은 오랜 자바 프로그래머에게는 정말 놀라운 사건이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 함수 구조를 추가한다는 것은 많은 논란을 일으킨 과감한 결단이었다. 하이버네이트, 스프링(각각 JSR 317, JSR 330)과 같은 기술에 의해 도입된 개념도 공식 플랫폼에 흡수됐다. 자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술이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합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커뮤니티에 대한 자바의 기민한 대응은 유용한 개선을 도입하도록 이끈다. 개발자는 자신이 속한 시스템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라고 느끼게 된다. 자바의 동시성 모델을 재설계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인 프로젝트 룸(...

2022.07.22

러스트 개발진, '개발 편의성' 강조한 러스트 2024 로드맵 발표

러스트 언어 개발진이 '학습 곡선'의 기울기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컴파일러 개선, 비동기 지원 개선, 언어 및 유형 시스템(type system)의 확장이 주요 방안으로 거론됐다. 개발진은 이 언어의 개선 방향의 시작점으로 러스트 2024 로드맵을 공개했다. 개발진에 따르면 러스트를 배우는 데 필요한 여러 패턴과 특이성을 제거함으로써 학습 곡선을 평탄화할 계획이다. 비동기 및 임베디드 러스트 또한 주요 개선 영역이다. 러스트 팀은 이 언어가 최근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용이 쉬워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비동기 지원을 강화하고 유형 검사기 및 기타 영역을 개선하여 코드가 올바른 경우 컴파일러가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발자가 코드에서 수행하려는 작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와 유형 시스템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개발 팀은 사용자 사이의 도움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저작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돕거나 라이브러리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지목했다. 아울러 라이브러리 생태계 내에서의 실험을 독려했다.  이번 로드맵은, 러스트 프로젝트의 규모 확대를 위해 개발자들에게 작업을 소유하고 추진할 권한을 위임하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러스트 1.0은 지난 2015년 출시됐다. 이후 러스트 언어는 주요 기술 기업들이 애용하는 언어로 성장했다. ciokr@idg.co.kr  

러스트 2024 언어

2022.04.07

러스트 언어 개발진이 '학습 곡선'의 기울기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컴파일러 개선, 비동기 지원 개선, 언어 및 유형 시스템(type system)의 확장이 주요 방안으로 거론됐다. 개발진은 이 언어의 개선 방향의 시작점으로 러스트 2024 로드맵을 공개했다. 개발진에 따르면 러스트를 배우는 데 필요한 여러 패턴과 특이성을 제거함으로써 학습 곡선을 평탄화할 계획이다. 비동기 및 임베디드 러스트 또한 주요 개선 영역이다. 러스트 팀은 이 언어가 최근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용이 쉬워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비동기 지원을 강화하고 유형 검사기 및 기타 영역을 개선하여 코드가 올바른 경우 컴파일러가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발자가 코드에서 수행하려는 작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와 유형 시스템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개발 팀은 사용자 사이의 도움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저작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돕거나 라이브러리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지목했다. 아울러 라이브러리 생태계 내에서의 실험을 독려했다.  이번 로드맵은, 러스트 프로젝트의 규모 확대를 위해 개발자들에게 작업을 소유하고 추진할 권한을 위임하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러스트 1.0은 지난 2015년 출시됐다. 이후 러스트 언어는 주요 기술 기업들이 애용하는 언어로 성장했다. ciokr@idg.co.kr  

2022.04.07

'러스트' vs. '고'··· 주요 차이점은? 적합한 작업은?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개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주요 언어로 부상했다. 구글에서 만들어진 고(Go), 모질라에서 탄생한 러스트(Rust)다. 2개의 언어 모두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인 정교하고 통합된 툴체인, 메모리 안전성, 오픈소스 개발 모델, 강력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이렇게 비슷한 부분을 제외하면 러스트와 고는 서로 극명하게 다른 언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다른 요구를 해결하고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러스트와 고를 비교할 때는 어느 언어가 '객관적으로 더 우수한가'가 아니라, 주어진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어떤 언어가 더 적합한가'의 시각에서 봐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러스트와 고의 주요 차이점과 각 언어가 적합한 작업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성능 측면에서의 러스트 vs. 고  러스트의 대표적인 장점은 안정성, 사용의 용이함과 함께 성능인데, 이 가운데서도 성능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러스트 프로그램은 메모리 취급 및 처리를 위한 러스트의 제로 코스트(zero-cost) 런타임 추상화 덕분에 C 및 C++와 대등하거나 거의 근접한 속도로 실행된다. 물론 러스트 프로그램도 어떻게 작성되느냐에 따라 느려질 수 있지만, 최소한 러스트는 안전이나 편리함을 위해 선택의 여지없이 성능을 희생하지는 않는다. 러스트의 비용이라면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위한 러스트의 추상화를 배우고 마스터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면 고는 개발자 편의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런타임 속도를 희생한다. 메모리 관리는 고 런타임이 담당하므로 런타임 관련 오버헤드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시나리오에서 이 타협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고는 프로그래머가 모든 객체에 대해 강력한 형식을 요구해야 한다는 작은 대가를 치르는 대신 기본적으로 파이썬(Python)과 같은 다른 편의성 중심 언어에 비해 몇 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파이썬의 편리성과 유연성에는...

러스트 Go Rust 언어 프로그래밍

2021.03.17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개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주요 언어로 부상했다. 구글에서 만들어진 고(Go), 모질라에서 탄생한 러스트(Rust)다. 2개의 언어 모두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요소인 정교하고 통합된 툴체인, 메모리 안전성, 오픈소스 개발 모델, 강력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이렇게 비슷한 부분을 제외하면 러스트와 고는 서로 극명하게 다른 언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다른 요구를 해결하고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러스트와 고를 비교할 때는 어느 언어가 '객관적으로 더 우수한가'가 아니라, 주어진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어떤 언어가 더 적합한가'의 시각에서 봐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러스트와 고의 주요 차이점과 각 언어가 적합한 작업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성능 측면에서의 러스트 vs. 고  러스트의 대표적인 장점은 안정성, 사용의 용이함과 함께 성능인데, 이 가운데서도 성능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러스트 프로그램은 메모리 취급 및 처리를 위한 러스트의 제로 코스트(zero-cost) 런타임 추상화 덕분에 C 및 C++와 대등하거나 거의 근접한 속도로 실행된다. 물론 러스트 프로그램도 어떻게 작성되느냐에 따라 느려질 수 있지만, 최소한 러스트는 안전이나 편리함을 위해 선택의 여지없이 성능을 희생하지는 않는다. 러스트의 비용이라면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위한 러스트의 추상화를 배우고 마스터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면 고는 개발자 편의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런타임 속도를 희생한다. 메모리 관리는 고 런타임이 담당하므로 런타임 관련 오버헤드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시나리오에서 이 타협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고는 프로그래머가 모든 객체에 대해 강력한 형식을 요구해야 한다는 작은 대가를 치르는 대신 기본적으로 파이썬(Python)과 같은 다른 편의성 중심 언어에 비해 몇 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파이썬의 편리성과 유연성에는...

2021.03.17

C++ 프로그래밍의 감초··· ‘인기 라이브러리 8선’

C++ 개발자들은 윈도우 앱, 모바일 앱, 머신러닝(ML) 및 과학 앱 등을 개발할 때 아래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애용한다. 범용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인 C++은 1979년에 설계됐다. 이제 40살도 넘었다. 그래도 열기가 식기는커녕 여전히 여러 프로그래밍 인기 지수에서 정상에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C++ 문턱이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IDE 제작자, 편집자, 컴파일러, 테스트 프레임워크, 코드 품질, 기타 도구 등에 광범위하게 지원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C++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라이브러리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C++ 개발자들이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8가지 라이브러리를 소개한다.    액티브 템플릿 라이브러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액티브 템플릿 라이브러리(ATL)는 COM(Common Object Model) 개체 구축을 위한 C++ 클래스 모음이다. 이중 인터페이스, 표준 COM 계산자 인터페이스, 연결점, 액티브엑스(ActiveX) 컨트롤과 같은 COM 기능을 지원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와 함께 이용 가능한 ATL은 싱글 스레드 개체와 아파트 모델 개체, 프리 스레드 모델 개체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프리 스레드 개체와 아파트 모델 개체를 둘 다 구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Asio C++ 라이브러리 Asio C++ 라이브러리는 네트워크 및 로우레벨 I/O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며 일관된 비동기 모델을 제공한다. 동시성과 C++ 네트워킹, 그리고 다른 종류의 I/O를 위한 기본 구성요소를 제공하는 Asio는 스마트폰 앱에서부터 게임, 고도의 쌍방향 웹사이트와 실시간 거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어 왔다.  Asio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로는 WebSocketPP 라이브러리와 루아(Lua) 언어용 DDT3 원격 디버거 등이 있다. Asio는 부스트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하에 무료 오픈 소스로 이용 가능하며 리눅스, 윈도우, 맥OS,...

C++ 언어 라이브러리

2020.07.16

C++ 개발자들은 윈도우 앱, 모바일 앱, 머신러닝(ML) 및 과학 앱 등을 개발할 때 아래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애용한다. 범용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인 C++은 1979년에 설계됐다. 이제 40살도 넘었다. 그래도 열기가 식기는커녕 여전히 여러 프로그래밍 인기 지수에서 정상에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C++ 문턱이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IDE 제작자, 편집자, 컴파일러, 테스트 프레임워크, 코드 품질, 기타 도구 등에 광범위하게 지원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C++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라이브러리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C++ 개발자들이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8가지 라이브러리를 소개한다.    액티브 템플릿 라이브러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액티브 템플릿 라이브러리(ATL)는 COM(Common Object Model) 개체 구축을 위한 C++ 클래스 모음이다. 이중 인터페이스, 표준 COM 계산자 인터페이스, 연결점, 액티브엑스(ActiveX) 컨트롤과 같은 COM 기능을 지원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와 함께 이용 가능한 ATL은 싱글 스레드 개체와 아파트 모델 개체, 프리 스레드 모델 개체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프리 스레드 개체와 아파트 모델 개체를 둘 다 구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Asio C++ 라이브러리 Asio C++ 라이브러리는 네트워크 및 로우레벨 I/O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며 일관된 비동기 모델을 제공한다. 동시성과 C++ 네트워킹, 그리고 다른 종류의 I/O를 위한 기본 구성요소를 제공하는 Asio는 스마트폰 앱에서부터 게임, 고도의 쌍방향 웹사이트와 실시간 거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어 왔다.  Asio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로는 WebSocketPP 라이브러리와 루아(Lua) 언어용 DDT3 원격 디버거 등이 있다. Asio는 부스트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하에 무료 오픈 소스로 이용 가능하며 리눅스, 윈도우, 맥OS,...

2020.07.16

줄리아 vs. 파이썬··· 데이터 과학과 '케미' 좋은 언어는?

파이썬의 여러 응용 분야 가운데 아마도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가장 크고 중요할 것이다. 파이썬 진영에는 과학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툴, 애플리케이션이 즐비하다.  그러나 과학 컴퓨팅, 머신러닝, 데이터 채굴, 대규모 선형 대수학, 분산 및 병렬 컴퓨팅에 특화된 줄리아 언어(Julia language)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파이썬은 충분히 빠르지도 편리하지도 않다. 줄리아는 과학자와 데이터 애널리스트에게 빠르고 편리한 개발뿐 아니라 눈부신 실행 속도 역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줄리아란?  줄리아(Julia)는 2009년 4인 팀에 의해 개발되고 2012년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는 파이썬과 여타 언어, 그리고 과학 컴퓨팅 및 데이터 프로세싱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의 단점에 대처하도록 의도되었다. 팀은 “우리는 욕심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우리는 개방적인 라이선스의 오픈소스 언어를 원한다. 우리는 루비(Ruby)의 역동성과 C의 속도를 원한다. 우리는 리스프(Lisp)처럼 진정한 매크로를 가지면서도 매트랩(Matlab)처럼 명확하고 익숙한 수학적 표기를 가진 단일한 언어를 원한다. 우리는 파이썬처럼 일반 프로그래밍에서 쓰일 수 있고, R 언어처럼 통계를 위해 간편하고, 펄(Perl)처럼 자연스러운 문자열 처리가 가능하고, 매트랩처럼 선형 대수학에 강점이 있고, 프로그램을 셸로서 탁월하게 접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 이는 배우기가 쉬우면서도 진지한 해커를 만족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인터랙티브하고 컴파일도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물론 C 언어처럼 빨라야 한다).  줄리아가 위의 열망을 구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인터프리터가 아닌 컴파일러 언어. 줄리아는 런타임 성능을 높이기 위해 LLVM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적시에 컴파일된다...

데이터 과학 데이터 분석 데이터 애널리틱스 언어 파이썬 줄리아 리스프 LISP 루비 Ruby 매트랩 네이티브 C

2020.05.29

파이썬의 여러 응용 분야 가운데 아마도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가장 크고 중요할 것이다. 파이썬 진영에는 과학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툴, 애플리케이션이 즐비하다.  그러나 과학 컴퓨팅, 머신러닝, 데이터 채굴, 대규모 선형 대수학, 분산 및 병렬 컴퓨팅에 특화된 줄리아 언어(Julia language)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파이썬은 충분히 빠르지도 편리하지도 않다. 줄리아는 과학자와 데이터 애널리스트에게 빠르고 편리한 개발뿐 아니라 눈부신 실행 속도 역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줄리아란?  줄리아(Julia)는 2009년 4인 팀에 의해 개발되고 2012년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는 파이썬과 여타 언어, 그리고 과학 컴퓨팅 및 데이터 프로세싱에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의 단점에 대처하도록 의도되었다. 팀은 “우리는 욕심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많은 것을 원했다.    우리는 개방적인 라이선스의 오픈소스 언어를 원한다. 우리는 루비(Ruby)의 역동성과 C의 속도를 원한다. 우리는 리스프(Lisp)처럼 진정한 매크로를 가지면서도 매트랩(Matlab)처럼 명확하고 익숙한 수학적 표기를 가진 단일한 언어를 원한다. 우리는 파이썬처럼 일반 프로그래밍에서 쓰일 수 있고, R 언어처럼 통계를 위해 간편하고, 펄(Perl)처럼 자연스러운 문자열 처리가 가능하고, 매트랩처럼 선형 대수학에 강점이 있고, 프로그램을 셸로서 탁월하게 접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 이는 배우기가 쉬우면서도 진지한 해커를 만족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인터랙티브하고 컴파일도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물론 C 언어처럼 빨라야 한다).  줄리아가 위의 열망을 구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인터프리터가 아닌 컴파일러 언어. 줄리아는 런타임 성능을 높이기 위해 LLVM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적시에 컴파일된다...

2020.05.29

다트 언어, 코드 완성 위해 머신러닝 활용

구글의 다트(Dart) 2.5 SDK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 미리보기와 C 상호운용성을 위한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구글이 머신 코드나 자바스크립트를 컴파일해 개발한 언어인 다트의 최신 버전 다트 2.5에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에 대한 기술적인 미리보기와 C 코드 호출용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구글 다트팀이 밝힌 다트 2.5 SKD의 베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ML 컴플리트(ML Complete)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탐색해야 할 API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완료 목록이 길게 늘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텐서플로 라이트 기반 모델은 주어진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학습된다. ML 컴플리트는 다트 애널라이저에 들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같은 다트 지원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다트-C 인터롭용 dart:ffi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로 호스트 OS에서 C 기반 시스템 API를 호출하거나 C 기반 시스템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는 다트에서 C 코드 호출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요청하는 개발자에게 응답한다. 이 지원은 지금까지 기본 확장을 통해 다트 VM으로의 긴밀한 통합으로 제한되었다. 또한 다트 2.5에는 캐스트를 사용하고 흐름을 제어하는 기능과 다트 2.3에서 제공되는 수집 기능을 포함해 상수 표현식을 정의할 수 있는 확장된 지원 기능이 있다. 다트에 관한 향후 계획에는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는 사운드 트래킹 유형 시스템 구현이 있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스마트폰에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동시성 향상도 들어갈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경쟁 언어로 고안된 다트는 이제 모든 플랫폼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이언트 최적화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명령행 스크립트뿐 아니라 모든 기능을 갖춘 모바일, 웹, 서버단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dart.dev 웹 사...

구글 자바스크립트 Dart 다트 언어 텐서플로 ML JavaScript 다트 2.5 SDK

2019.09.17

구글의 다트(Dart) 2.5 SDK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 미리보기와 C 상호운용성을 위한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구글이 머신 코드나 자바스크립트를 컴파일해 개발한 언어인 다트의 최신 버전 다트 2.5에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에 대한 기술적인 미리보기와 C 코드 호출용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구글 다트팀이 밝힌 다트 2.5 SKD의 베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ML 컴플리트(ML Complete)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탐색해야 할 API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완료 목록이 길게 늘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텐서플로 라이트 기반 모델은 주어진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학습된다. ML 컴플리트는 다트 애널라이저에 들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같은 다트 지원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다트-C 인터롭용 dart:ffi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로 호스트 OS에서 C 기반 시스템 API를 호출하거나 C 기반 시스템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는 다트에서 C 코드 호출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요청하는 개발자에게 응답한다. 이 지원은 지금까지 기본 확장을 통해 다트 VM으로의 긴밀한 통합으로 제한되었다. 또한 다트 2.5에는 캐스트를 사용하고 흐름을 제어하는 기능과 다트 2.3에서 제공되는 수집 기능을 포함해 상수 표현식을 정의할 수 있는 확장된 지원 기능이 있다. 다트에 관한 향후 계획에는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는 사운드 트래킹 유형 시스템 구현이 있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스마트폰에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동시성 향상도 들어갈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경쟁 언어로 고안된 다트는 이제 모든 플랫폼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이언트 최적화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명령행 스크립트뿐 아니라 모든 기능을 갖춘 모바일, 웹, 서버단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dart.dev 웹 사...

2019.09.17

파이썬 인기 '역대 최고 수준'··· "3~4년내 자바·C까지 제칠 것"

티오베(Tiobe)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에서 파이썬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티오베 측은 파이썬이 향후 3~4년 이내에 자바와 C를 제치고 1위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6월 티오베 순위에서 파이썬은 8.53%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최고치인 8.376%를 다시 뛰어넘었다. 파이썬은 순위상으로는 자바와 C에 이어 여전히 3위다. 그러나 자바와 C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 편의성으로 새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티오베 측은 분석했다. 티오베는 사용자가 구글이나 야후, 빙 같은 검색 엔진에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검색한 결과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교육 과정 수, 숙련된 엔지니어 수, 관련 서드파티 업체의 수 등도 고려한다. 파이썬은 비슷한 인기 순위인 Pypl 인덱스에서는 이미 1위에 올랐다. Pypl 인덱스는 구글에 해당 언어 관련 검색을 얼마나 했는가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한편 6월 티오베 순위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애플 스위프트(Swift) 언어의 약진이다. 1.419%로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위, 지난달에는 18위였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 언어는 이번 달에 1.391%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오베는 오브젝티브-C가 2년 이내에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그루비(Groovy) 언어가 1.3%로 14위에 올랐다. 1년 전 60위에서 놀라운 속도로 순위가 오르고 있다. 티오베 측은 그루비가 젠킨스(Jenkins) CI 툴용 스크립트 작성 언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위권 내에서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티오베 개발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6월) 1. 자바 (15.004%) 2. C (13.3%) 3. 파이썬 (8.53%) 4. C++ (7.384%) 5. 비주얼 베이식 닷넷 (4.624%) 6. C# (4.483%) 7. 자바스크립트 (2.716%) 8. PHP (2.567%) 9. SQL...

개발자 언어 프로그래밍

2019.06.11

티오베(Tiobe)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에서 파이썬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티오베 측은 파이썬이 향후 3~4년 이내에 자바와 C를 제치고 1위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6월 티오베 순위에서 파이썬은 8.53%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최고치인 8.376%를 다시 뛰어넘었다. 파이썬은 순위상으로는 자바와 C에 이어 여전히 3위다. 그러나 자바와 C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 편의성으로 새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티오베 측은 분석했다. 티오베는 사용자가 구글이나 야후, 빙 같은 검색 엔진에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검색한 결과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교육 과정 수, 숙련된 엔지니어 수, 관련 서드파티 업체의 수 등도 고려한다. 파이썬은 비슷한 인기 순위인 Pypl 인덱스에서는 이미 1위에 올랐다. Pypl 인덱스는 구글에 해당 언어 관련 검색을 얼마나 했는가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한편 6월 티오베 순위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애플 스위프트(Swift) 언어의 약진이다. 1.419%로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위, 지난달에는 18위였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 언어는 이번 달에 1.391%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오베는 오브젝티브-C가 2년 이내에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그루비(Groovy) 언어가 1.3%로 14위에 올랐다. 1년 전 60위에서 놀라운 속도로 순위가 오르고 있다. 티오베 측은 그루비가 젠킨스(Jenkins) CI 툴용 스크립트 작성 언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위권 내에서 계속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티오베 개발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6월) 1. 자바 (15.004%) 2. C (13.3%) 3. 파이썬 (8.53%) 4. C++ (7.384%) 5. 비주얼 베이식 닷넷 (4.624%) 6. C# (4.483%) 7. 자바스크립트 (2.716%) 8. PHP (2.567%) 9. SQL...

2019.06.11

칼럼 | '기업 주도' 개발 언어의 부상을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오늘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도하는 것은 기업이다. 배고픈 박사 학위생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가 몇 년 뒤 전 세계적 언어가 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코틀린(Kotlin), 고(Go) 같은 언어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지금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인기를 얻으려면 대기업의 '자애로운' 지원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흐름은 우려할만한 것일까? 1990년대, 자유분방한 해커의 시대 해커 원(Hacker One)의 CEO 마틴 미코스에 따르면, 1990년대 말에는 이례적으로 소규모 프로젝트가 크게 성장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마이SQL, 리눅스 같은 온갖 신기술이 등장했다. 페리 이스만길은 “인터넷과 웹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PHP와 자바스크립트 등 C를 구동하는 CGI가 아닌 웹 앱을 개발하는 데 고군분투했다”라고 말했다. PHP(라스무스 레도르프)부터 파이썬까지 초기 웹 언어 대부분 개인 해커의 작품이다. 넷스케이프의 브렌던 아이크(자바스크립트)처럼 기업의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었지만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었다. 웹 세계 밖이긴 하지만 예외적으로 '대기업'이 등장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은 박사과정 학생 당시 C++ 개발을 시작해 1983년까지 AT&T에서 C++을 사용했다. 그는 당시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처음 C++을 개발했을 때 AT&T는 일반적 기업보다 복잡성과 신뢰성 요건이 더 엄격한 시스템을 원했고 그 결과 우리의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툴이 필요했다. 이런 툴이 없었다면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없었다 ··· 내가 C++을 개발할 당시 그리고 그 전에 켄 톰슨과 데니스 리치가 유닉스와 C를 개발할 당시에 AT&T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민간 소프트웨어 사용자(또는 소비자)였다. 우리는 소형 임베디드 프로...

오픈소스 개발자 언어

2019.03.28

오늘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도하는 것은 기업이다. 배고픈 박사 학위생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가 몇 년 뒤 전 세계적 언어가 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코틀린(Kotlin), 고(Go) 같은 언어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지금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인기를 얻으려면 대기업의 '자애로운' 지원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흐름은 우려할만한 것일까? 1990년대, 자유분방한 해커의 시대 해커 원(Hacker One)의 CEO 마틴 미코스에 따르면, 1990년대 말에는 이례적으로 소규모 프로젝트가 크게 성장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마이SQL, 리눅스 같은 온갖 신기술이 등장했다. 페리 이스만길은 “인터넷과 웹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PHP와 자바스크립트 등 C를 구동하는 CGI가 아닌 웹 앱을 개발하는 데 고군분투했다”라고 말했다. PHP(라스무스 레도르프)부터 파이썬까지 초기 웹 언어 대부분 개인 해커의 작품이다. 넷스케이프의 브렌던 아이크(자바스크립트)처럼 기업의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었지만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었다. 웹 세계 밖이긴 하지만 예외적으로 '대기업'이 등장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은 박사과정 학생 당시 C++ 개발을 시작해 1983년까지 AT&T에서 C++을 사용했다. 그는 당시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처음 C++을 개발했을 때 AT&T는 일반적 기업보다 복잡성과 신뢰성 요건이 더 엄격한 시스템을 원했고 그 결과 우리의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툴이 필요했다. 이런 툴이 없었다면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없었다 ··· 내가 C++을 개발할 당시 그리고 그 전에 켄 톰슨과 데니스 리치가 유닉스와 C를 개발할 당시에 AT&T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민간 소프트웨어 사용자(또는 소비자)였다. 우리는 소형 임베디드 프로...

2019.03.28

익명 기고 | 컴퓨터 전공자만으로는 개발팀을 꾸리면 안되는 이유

컴퓨터와 과학이라는 두 단어를 생각해보라. 첫 번째는 인류에게 아주 큰 선물을 줬다. 그 범위도 생명을 살리는 전자 의료 기록(EMR)의 보편화부터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트위터의 가상 싸움’까지 아주 광범위하다. 두 번째 단어인 과학은 소아마비 백신, 달 탐사 등 큰 ‘발전’을 전달한 ‘지성’의 변화와 발전을 대변한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팀을 꾸릴 때, 이 두 단어를 결합한 ‘컴퓨터과학’ 전공자만으로는 ‘부족’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 분야가 전달하는 발전과 성과가 미흡해서가 아니다. 지금 세상에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매우 영리한 검색 알고리즘, 머신 비전 알고리즘 같은 새로운 것들이 가득 들어 있는 페타바이트급 레이텍(LaTeX) 파일과 수많은 개념이 존재한다. 멋진 것들이 아주 많다. 그러나 문제는 이 수많은 것들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 친구의 고백에 따르면 CS(컴퓨터과학) 전공자는 채용하지 않고 물리, 회계, 기타 수학에 정통한 인재들만 채용해 큰 성과를 일궈낸 개발팀이 있다. 이런 신입 직원들은 훨씬 더 ‘실무적’이다. 머신이 결과를 전달하도록 만드는 데에만 집중한다. 아마 대부분 기업이 원하는 인재일 것이다.   CS 학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 사람이 풀고 싶어 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뿐이다. 지금부터 CS 학위 소지자보다 다른 전공자가 더 나은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이론이 오히려 시장을 혼탁하게 하고 헷갈리게 한다 본질적으로 수학자 같은 컴퓨터 과학자가 많다. 이론에 사로잡힌 사고방식이 체화되어 있다. 한 ‘이론가’는 모든 수학적 증명이 프로그램이고, 프로그램도 수학 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전달하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코드 증명이 적절하다는 것에 더 ...

CIO CLU 리액트 수학자 레이텍 물리학 컴퓨터과학 파이썬 프로그래밍 수학 EMR 인공지능 언어 학위 트위터 구글 LaTex

2019.02.08

컴퓨터와 과학이라는 두 단어를 생각해보라. 첫 번째는 인류에게 아주 큰 선물을 줬다. 그 범위도 생명을 살리는 전자 의료 기록(EMR)의 보편화부터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트위터의 가상 싸움’까지 아주 광범위하다. 두 번째 단어인 과학은 소아마비 백신, 달 탐사 등 큰 ‘발전’을 전달한 ‘지성’의 변화와 발전을 대변한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팀을 꾸릴 때, 이 두 단어를 결합한 ‘컴퓨터과학’ 전공자만으로는 ‘부족’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 분야가 전달하는 발전과 성과가 미흡해서가 아니다. 지금 세상에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매우 영리한 검색 알고리즘, 머신 비전 알고리즘 같은 새로운 것들이 가득 들어 있는 페타바이트급 레이텍(LaTeX) 파일과 수많은 개념이 존재한다. 멋진 것들이 아주 많다. 그러나 문제는 이 수많은 것들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 친구의 고백에 따르면 CS(컴퓨터과학) 전공자는 채용하지 않고 물리, 회계, 기타 수학에 정통한 인재들만 채용해 큰 성과를 일궈낸 개발팀이 있다. 이런 신입 직원들은 훨씬 더 ‘실무적’이다. 머신이 결과를 전달하도록 만드는 데에만 집중한다. 아마 대부분 기업이 원하는 인재일 것이다.   CS 학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 사람이 풀고 싶어 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뿐이다. 지금부터 CS 학위 소지자보다 다른 전공자가 더 나은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이론이 오히려 시장을 혼탁하게 하고 헷갈리게 한다 본질적으로 수학자 같은 컴퓨터 과학자가 많다. 이론에 사로잡힌 사고방식이 체화되어 있다. 한 ‘이론가’는 모든 수학적 증명이 프로그램이고, 프로그램도 수학 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전달하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코드 증명이 적절하다는 것에 더 ...

2019.02.08

데이터 분석용 주요 개발 언어 1위 파이썬 <젯브레인 조사>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빅데이터 웹 개발 데이터 과학 리눅스 파이썬 분석 언어 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설문조사 젯브레인

2019.02.07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2019.02.07

C·C++ 개발자 노린다··· ‘러스트’ 언어란? 뜨는 이유는?

러스트 언의 독창적인 접근법은 C, C++를 비롯한 다른 다른 언어와 비교해 더 우수한 코드와 더 적은 단점이라는 혜택을 구현한다.  속도, 안전성, 편의성.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들 중 두 마리 토끼 이상을 잡지 못했다. 이용이 간편하고 안전한 언어는 속도가 느리다(파이썬이 좋은 예이다). 한편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언어들은 이용이 어렵고 안전성이 떨어졌다(C와 C++를 생각해 보라).  과연 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언어는 세상에 없는 것일까? 설령 그런 언어가 있다 해도, 과연 상용화가 될 수 있을까? 그레이든 호어가 만들고 모질라 리서치가 스폰서 하는 ‘러스트’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나온 언어다. (구글의 고(Go) 언어 역시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나온 언어이지만, 러스트는 그에 더해 최대한 성능을 양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영상: 러스트로 더욱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러스트는 시스템 수준의 빠른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기 위한 언어이다. 이 2분짜리 영상을 보면 러스트가 어떻게 메모리나 매니지먼트와 같은 까다로운 프로그래밍 이슈를 우회하는지 잘 설명돼 있다. 러스트는 빠르고, 안전하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밍 난이도를 보장한다. 러스트는 또한 널리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승자 독식의 프로그래밍 언어 경쟁에서 '참가에 의의를 두는' 낙오된 언어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안전을 속도, 개발 역량 등과 동등한 위치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여 제작된 소프트웨어들이 무척 많으며 심지어 그 중 일부는 중요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러스트가 갖는 프로그래밍 상의 이점 러스트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주요 구성요소를 부분적으로 재확보하기 위한 모질라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까지는 몇 가지 주된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파이어...

모질라 언어 러스트 그레이든호어

2018.12.07

러스트 언의 독창적인 접근법은 C, C++를 비롯한 다른 다른 언어와 비교해 더 우수한 코드와 더 적은 단점이라는 혜택을 구현한다.  속도, 안전성, 편의성.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들 중 두 마리 토끼 이상을 잡지 못했다. 이용이 간편하고 안전한 언어는 속도가 느리다(파이썬이 좋은 예이다). 한편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언어들은 이용이 어렵고 안전성이 떨어졌다(C와 C++를 생각해 보라).  과연 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언어는 세상에 없는 것일까? 설령 그런 언어가 있다 해도, 과연 상용화가 될 수 있을까? 그레이든 호어가 만들고 모질라 리서치가 스폰서 하는 ‘러스트’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나온 언어다. (구글의 고(Go) 언어 역시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나온 언어이지만, 러스트는 그에 더해 최대한 성능을 양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영상: 러스트로 더욱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러스트는 시스템 수준의 빠른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기 위한 언어이다. 이 2분짜리 영상을 보면 러스트가 어떻게 메모리나 매니지먼트와 같은 까다로운 프로그래밍 이슈를 우회하는지 잘 설명돼 있다. 러스트는 빠르고, 안전하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밍 난이도를 보장한다. 러스트는 또한 널리 사용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승자 독식의 프로그래밍 언어 경쟁에서 '참가에 의의를 두는' 낙오된 언어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안전을 속도, 개발 역량 등과 동등한 위치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여 제작된 소프트웨어들이 무척 많으며 심지어 그 중 일부는 중요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러스트가 갖는 프로그래밍 상의 이점 러스트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주요 구성요소를 부분적으로 재확보하기 위한 모질라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까지는 몇 가지 주된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파이어...

2018.12.07

AI 개발에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AI(인공 지능)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새롭게 열리는 가능성의 세계다. 머신러닝 또는 딥 러닝을 활용함으로써 훨씬 더 정밀한 사용자 프로필과 개인화, 추천이 가능하며, 스마트 검색, 음성 인터페이스 또는 지능적인 가상비서를 구현하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앱을 개선할 수 있다. 심지어 보고 듣고 반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 AI를 깊이 파헤치려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까? 물론 양질의 머신러닝 및 딥 러닝 라이브러리가 많은 언어가 좋다. 또한 런타임 성능이 우수해야 하고 충실한 툴 지원과 대규모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견실한 지원 패키지 생태계도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언어는 꽤 많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AI 개발에 가장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5개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후보에 오른 3개 언어다. 이 중에는 요즘 뜨는 언어도 있고 하향세인 언어도 있다. 몇 개월 후에 다시 이 목록을 확인한다면 순위가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1. 파이썬 1위는 파이썬이다. 파이썬 말고 다른 어떤 언어가 1위가 될 수 있겠는가? 파이썬에는 개발자를 미치도록 화나게 하는 면이 있지만(공백,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사이의 극심한 분열, 각기 다른 면에서 부실한 5가지 패키징 시스템 등) AI 관련 작업을 한다면 어느 시점에는 분명 파이썬을 사용하게 된다. 파이썬의 라이브러리는 다른 언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다. 넘파이(NumPy)는 워낙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터라 텐서 연산에서 사실상 표준 API 역할을 한다. 판다스(Pandas)는 R의 강력하고 유연한 데이터프레임을 파이썬으로 가져온다. 자연어 처리(NLP)에서는 이름도 유명한 NLTK와 빠른 속도가 장점인 스페이시(SpaCy)가 있다. 머신러닝 쪽에는 역전의 사이킷-런(Scikit-learn)이 있다. 딥 러닝이라면 현재의 모든 라이브러리(텐서플로우(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체이너(Chainer), 아...

언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2018.05.08

AI(인공 지능)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새롭게 열리는 가능성의 세계다. 머신러닝 또는 딥 러닝을 활용함으로써 훨씬 더 정밀한 사용자 프로필과 개인화, 추천이 가능하며, 스마트 검색, 음성 인터페이스 또는 지능적인 가상비서를 구현하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앱을 개선할 수 있다. 심지어 보고 듣고 반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 AI를 깊이 파헤치려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까? 물론 양질의 머신러닝 및 딥 러닝 라이브러리가 많은 언어가 좋다. 또한 런타임 성능이 우수해야 하고 충실한 툴 지원과 대규모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견실한 지원 패키지 생태계도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언어는 꽤 많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AI 개발에 가장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5개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후보에 오른 3개 언어다. 이 중에는 요즘 뜨는 언어도 있고 하향세인 언어도 있다. 몇 개월 후에 다시 이 목록을 확인한다면 순위가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1. 파이썬 1위는 파이썬이다. 파이썬 말고 다른 어떤 언어가 1위가 될 수 있겠는가? 파이썬에는 개발자를 미치도록 화나게 하는 면이 있지만(공백,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사이의 극심한 분열, 각기 다른 면에서 부실한 5가지 패키징 시스템 등) AI 관련 작업을 한다면 어느 시점에는 분명 파이썬을 사용하게 된다. 파이썬의 라이브러리는 다른 언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다. 넘파이(NumPy)는 워낙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터라 텐서 연산에서 사실상 표준 API 역할을 한다. 판다스(Pandas)는 R의 강력하고 유연한 데이터프레임을 파이썬으로 가져온다. 자연어 처리(NLP)에서는 이름도 유명한 NLTK와 빠른 속도가 장점인 스페이시(SpaCy)가 있다. 머신러닝 쪽에는 역전의 사이킷-런(Scikit-learn)이 있다. 딥 러닝이라면 현재의 모든 라이브러리(텐서플로우(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체이너(Chainer), 아...

2018.05.08

스크립팅 언어의 시대가 지고 있다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앞세워 한 때 '프로그래밍의 미래’로까지 불렸던 스크립팅 언어의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인 티오베 인덱스(Tiobe Index) 최신 자료를 보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정도만 강세를 보였고 펄(Perl)과 PHP, 루비 같은 다른 언어의 순위는 추락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업체 티오베는 이와 같은 현상의 이유로 '고품질에 대한 요구’를 꼽았다. 품질 요건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면서 최근에는 핵심적인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스크립팅 언어로 개발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는 것이다.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런타임에서 많은 오류가 노출된다. 이런 오류를 줄이려면 유닛 테스트를 하면 되지만 실제 업무에 썼을 때만 이런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에 따른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스크립트 언어와 대응되는 타입 언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입 보버시티(verbosity)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달 티오베 인덱스를 보면, 파이썬이 4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단계 올랐다. 배우기 쉬운 언어로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로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육하고 있다. 웹 개발의 핵심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는 6위로 1년전보다 2단계 상승했다. 반면 PHP는 8위로 2단계 내려 앉았다. 루비는 13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했지만 펄은 15위로 5계단이나 추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들을 제외한 스크립팅 언어 대부분이 티오베 인덱스 상위 20위에 들지 못했다. 단, 자바스크립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바스크립트의 타입 버전인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를 내놓았고,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같은 프레임워크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추가 기능까지 제공한다. * 티오베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13.231...

개발자 언어 프로그래밍 티오베

2017.11.14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앞세워 한 때 '프로그래밍의 미래’로까지 불렸던 스크립팅 언어의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인 티오베 인덱스(Tiobe Index) 최신 자료를 보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정도만 강세를 보였고 펄(Perl)과 PHP, 루비 같은 다른 언어의 순위는 추락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업체 티오베는 이와 같은 현상의 이유로 '고품질에 대한 요구’를 꼽았다. 품질 요건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면서 최근에는 핵심적인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스크립팅 언어로 개발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는 것이다.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런타임에서 많은 오류가 노출된다. 이런 오류를 줄이려면 유닛 테스트를 하면 되지만 실제 업무에 썼을 때만 이런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에 따른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스크립트 언어와 대응되는 타입 언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입 보버시티(verbosity)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달 티오베 인덱스를 보면, 파이썬이 4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단계 올랐다. 배우기 쉬운 언어로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로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육하고 있다. 웹 개발의 핵심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는 6위로 1년전보다 2단계 상승했다. 반면 PHP는 8위로 2단계 내려 앉았다. 루비는 13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했지만 펄은 15위로 5계단이나 추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들을 제외한 스크립팅 언어 대부분이 티오베 인덱스 상위 20위에 들지 못했다. 단, 자바스크립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바스크립트의 타입 버전인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를 내놓았고,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같은 프레임워크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추가 기능까지 제공한다. * 티오베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13.231...

2017.11.14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코틀린 약진 중··· 내년이면 자바 추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로 코틀린(Kotlin)을 지지하고 나선 이후 코틀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제조사 렐름(Realm)에 따르면 코틀린이 자바를 추월하려는 행보를 착착 밟아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렐름은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보유한 10만 명의 개발자 정보를 활용해 개발자들의 SDK 선택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구글의 코틀린 지지 이후 자바로부터 코틀린으로 전향한 앱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렐름은 이를 기반으로 코틀린이 2018년 12월 경이면 안드로이드에서 자바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심지어 코틀린은 자바가 서버에서 활용되는 방법을 바꿔내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간단히 말해 코틀린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공룡과 같은 운명에 처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라고 표현했다.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9월까지만 해도 5.1%에 그쳤다. 자바는 94.9%였다. 그러나 1년 후 코틀린은 14.3%, 자바는 85.7%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구글이 코틀린에 대한 지지를 밝힌 5월에는 7.4%와 92.6%였다. 렐름 측은 코틀린의 성장세와 관련해 '현대성'에 기인한다고 평했다. 렐름의 최고 마케터 폴 코파치는 "이해하고 작성하기에 더 쉽다. 추상화 측면에서 자바보다 우월하다. 그리고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자바 안드로이드 언어 코틀린

2017.10.12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로 코틀린(Kotlin)을 지지하고 나선 이후 코틀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제조사 렐름(Realm)에 따르면 코틀린이 자바를 추월하려는 행보를 착착 밟아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렐름은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보유한 10만 명의 개발자 정보를 활용해 개발자들의 SDK 선택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구글의 코틀린 지지 이후 자바로부터 코틀린으로 전향한 앱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렐름은 이를 기반으로 코틀린이 2018년 12월 경이면 안드로이드에서 자바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심지어 코틀린은 자바가 서버에서 활용되는 방법을 바꿔내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간단히 말해 코틀린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공룡과 같은 운명에 처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라고 표현했다.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9월까지만 해도 5.1%에 그쳤다. 자바는 94.9%였다. 그러나 1년 후 코틀린은 14.3%, 자바는 85.7%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구글이 코틀린에 대한 지지를 밝힌 5월에는 7.4%와 92.6%였다. 렐름 측은 코틀린의 성장세와 관련해 '현대성'에 기인한다고 평했다. 렐름의 최고 마케터 폴 코파치는 "이해하고 작성하기에 더 쉽다. 추상화 측면에서 자바보다 우월하다. 그리고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10.12

시도해볼 만한 프로그래밍 언어 8종

대부분의 개발 업무는 자바(Java),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PHP, C# 등의 대중화된 기술을 요구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수요가 발전하고 증가하면서 새롭고 덜 보편적인 언어가 인기를 얻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들 중에는 개발자들에게 특정 업무를 위한 중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들도 있다. 향후 어떤 언어가 인기를 얻게 될지 예상하기가 어렵고 많은 언어들이 한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겠지만 상위 5개 언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앞으로 기업 내에서 더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이는 8가지 언어에 대해 알아본다. 1. 타이프스크립트(TypeScript) 타이프스크립트는 2017년 초부터 점차 인기가 증가한 언어다. 기술 전문지 레드몽크(RedMonk)의 랭킹에 이런 상황이 반영됐고 깃허브(GitHub) 랭킹에서는 17점을 얻었으며 1분기 만에 얼랑(Erlang) 및 러스트(Rust)를 따라잡았다. ‘확장되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that scale)로 설명되는 타이프스크립트는 모든 변수에 유형을 추가하여 보안 강화를 추구했다. 가장 큰 장점은 개발자들이 앵귤러(Angular)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타이프스크립트로 작성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다. 하지만 앵귤러를 사용하기 위해 타이프스크립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2. R R은 통계 컴퓨팅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한다. 1993년에 등장한 R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통계학자, 학자 등 데이터 중심적인 사고와 직업에 이어 큰 인기를 누렸다. 하둡(Hadoop) 등의 거대 기술과 경쟁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 서브셋 분석을 위한 단순하고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3. 코틀린(Kotlin) 컴파일링(Compiling)이 신속하고 자바와 함께 구동되는 코틀린은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동작하며 자바스크립트 ...

언어 코틀린 러스트 랭기지 R 클로저 스위프트 타이프스크립트 해스켈

2017.08.08

대부분의 개발 업무는 자바(Java),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PHP, C# 등의 대중화된 기술을 요구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수요가 발전하고 증가하면서 새롭고 덜 보편적인 언어가 인기를 얻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들 중에는 개발자들에게 특정 업무를 위한 중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들도 있다. 향후 어떤 언어가 인기를 얻게 될지 예상하기가 어렵고 많은 언어들이 한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겠지만 상위 5개 언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앞으로 기업 내에서 더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이는 8가지 언어에 대해 알아본다. 1. 타이프스크립트(TypeScript) 타이프스크립트는 2017년 초부터 점차 인기가 증가한 언어다. 기술 전문지 레드몽크(RedMonk)의 랭킹에 이런 상황이 반영됐고 깃허브(GitHub) 랭킹에서는 17점을 얻었으며 1분기 만에 얼랑(Erlang) 및 러스트(Rust)를 따라잡았다. ‘확장되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that scale)로 설명되는 타이프스크립트는 모든 변수에 유형을 추가하여 보안 강화를 추구했다. 가장 큰 장점은 개발자들이 앵귤러(Angular)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타이프스크립트로 작성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다. 하지만 앵귤러를 사용하기 위해 타이프스크립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2. R R은 통계 컴퓨팅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한다. 1993년에 등장한 R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통계학자, 학자 등 데이터 중심적인 사고와 직업에 이어 큰 인기를 누렸다. 하둡(Hadoop) 등의 거대 기술과 경쟁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 서브셋 분석을 위한 단순하고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3. 코틀린(Kotlin) 컴파일링(Compiling)이 신속하고 자바와 함께 구동되는 코틀린은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동작하며 자바스크립트 ...

2017.08.08

"함수 언어 프로그래밍에 시각적 개발 구현"··· '루나'(Luna)의 약속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딩 전에 콤포넌트와 디펜던시를 스케치하기 시작한다. 루나(Luna)의 제작사가 텍스트만으로 로직을 구현하는 것이 그리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배경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루나 함수 언어(functional language)는 개발자가 화이트보드에 시각적 요소를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애플리케이션 어셈블리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베타 단계에서 오픈소스로 배포될 것으로 관측되는 루나는 또 리눅스, 맥OS, 윈도우,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컴파일러가 네이티브 코드를 생성하게 된다. 루나 개발팀은 현재 프라이빗 알파 릴리즈를 위한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다. 루나 제작진의 주장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딩에 앞서 화이트보드에 컴포넌트와 디펜던시를 스케치하곤 한다. 따라서 텍스트로만 구성된 로직은 그리 타당하지 않다. 소프트웨어는 수백, 수천 개의 파일에 분산된 수천 수만 줄의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시각적 데이터 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실수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루나 제작진은 UML 아키텍처 다이어그램과 같은 도구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아닌 증상만 다룬다고 강변하고 있다. 반면 루나는 시각적 표현과 텍스터 표현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발자는 자신의 코딩 습관을 유지하면서도 화이트보드와 같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보유할 수 있다고 개발진은 전했다. 루나의 시각적 표현은 구조, 행동, 데이터 플로우를 드러내준다. 또 프로토타이핑과 비주얼 프로파일을 허용해 성능 병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연산 시간, CPU/GPU 메모리 할당, 네트워크 전송, 쓰레딩 모델과 같은 통계 수치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루나가 약속하는 다른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패러럴리즘(parallelism) - 고차 함수(higher order functions) - 논-스트릭트 시맨틱(non-strict semantics) - 사용자 정의 대수 유형(user-def...

언어 랭기지 루나

2017.07.07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딩 전에 콤포넌트와 디펜던시를 스케치하기 시작한다. 루나(Luna)의 제작사가 텍스트만으로 로직을 구현하는 것이 그리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배경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루나 함수 언어(functional language)는 개발자가 화이트보드에 시각적 요소를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애플리케이션 어셈블리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베타 단계에서 오픈소스로 배포될 것으로 관측되는 루나는 또 리눅스, 맥OS, 윈도우,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컴파일러가 네이티브 코드를 생성하게 된다. 루나 개발팀은 현재 프라이빗 알파 릴리즈를 위한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다. 루나 제작진의 주장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딩에 앞서 화이트보드에 컴포넌트와 디펜던시를 스케치하곤 한다. 따라서 텍스트로만 구성된 로직은 그리 타당하지 않다. 소프트웨어는 수백, 수천 개의 파일에 분산된 수천 수만 줄의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시각적 데이터 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실수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루나 제작진은 UML 아키텍처 다이어그램과 같은 도구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아닌 증상만 다룬다고 강변하고 있다. 반면 루나는 시각적 표현과 텍스터 표현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발자는 자신의 코딩 습관을 유지하면서도 화이트보드와 같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보유할 수 있다고 개발진은 전했다. 루나의 시각적 표현은 구조, 행동, 데이터 플로우를 드러내준다. 또 프로토타이핑과 비주얼 프로파일을 허용해 성능 병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연산 시간, CPU/GPU 메모리 할당, 네트워크 전송, 쓰레딩 모델과 같은 통계 수치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루나가 약속하는 다른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패러럴리즘(parallelism) - 고차 함수(higher order functions) - 논-스트릭트 시맨틱(non-strict semantics) - 사용자 정의 대수 유형(user-def...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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