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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11 프로에 대한 리뷰어들의 평가 '사진, 배터리 훌륭… 무게는 아쉬워'

애플의 아이폰 11(699달러)와 아이폰 11 프로(999달러), 아이폰 11 프로 맥스(1,099달러)의 금요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첫 리뷰가 등장했다.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괜찮다는 평가다. 사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정확히 이렇게 썼다. “아이폰 11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아이폰 XR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 1년 주기의 업그레이드인데 보통 이렇게 평가하진 않는다.” 표면상으로는 아이폰 11이 크게 업그레이드된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외의 평가다. 물론 모두 카메라가 추가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어났고 더 빠른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초기 리뷰에 따르면 이들 세 가지 업그레이드 모두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 리뷰 장점 : “세 모델로 모두 4K60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초당 60프레임 미만으로 촬영하면 색상이나 노출 변화 없이 와이드와 울트라 와이드 렌즈를 전환할 수 있어 상당히 인상 깊다. 이런 성능과 대적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은 삼성 제품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앞서 있으며,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단점 : “리뷰용 아이폰에서 지금까지 iOS 13은 전반적으로 버그가 있었다. 테스트 중에 이상한 깜빡임과 앱 충돌을 경험했고, 여러 번 재시작해야 했다. 애플은 이런 문제들이 iOS 13.1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 리뷰 장점 : “아이폰 11은 굉장히 잘 팔릴 것 같다. 훌륭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새로운 렌즈인 울트라 와이드는 훌륭한 가족사진과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폰 11 프로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능도 지원한다.” 단점 : “아쉽게도 아이폰 11은 여전히 5W 충전기가 제공된다. 매우 아쉽다. 18W 충전기가 모든 모델에서 표준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   테크레이더(TechRadar) 리뷰 장점 : “결과물이 아주 훌륭하다. 애플이 저조도...

애플 리뷰 평가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2019.09.19

애플의 아이폰 11(699달러)와 아이폰 11 프로(999달러), 아이폰 11 프로 맥스(1,099달러)의 금요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첫 리뷰가 등장했다.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괜찮다는 평가다. 사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정확히 이렇게 썼다. “아이폰 11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아이폰 XR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 1년 주기의 업그레이드인데 보통 이렇게 평가하진 않는다.” 표면상으로는 아이폰 11이 크게 업그레이드된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외의 평가다. 물론 모두 카메라가 추가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어났고 더 빠른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초기 리뷰에 따르면 이들 세 가지 업그레이드 모두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 리뷰 장점 : “세 모델로 모두 4K60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초당 60프레임 미만으로 촬영하면 색상이나 노출 변화 없이 와이드와 울트라 와이드 렌즈를 전환할 수 있어 상당히 인상 깊다. 이런 성능과 대적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은 삼성 제품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앞서 있으며,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단점 : “리뷰용 아이폰에서 지금까지 iOS 13은 전반적으로 버그가 있었다. 테스트 중에 이상한 깜빡임과 앱 충돌을 경험했고, 여러 번 재시작해야 했다. 애플은 이런 문제들이 iOS 13.1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 리뷰 장점 : “아이폰 11은 굉장히 잘 팔릴 것 같다. 훌륭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새로운 렌즈인 울트라 와이드는 훌륭한 가족사진과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폰 11 프로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능도 지원한다.” 단점 : “아쉽게도 아이폰 11은 여전히 5W 충전기가 제공된다. 매우 아쉽다. 18W 충전기가 모든 모델에서 표준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   테크레이더(TechRadar) 리뷰 장점 : “결과물이 아주 훌륭하다. 애플이 저조도...

2019.09.19

"슈퍼 그뤠잇!" 임직원이 뽑은 일하기 좋은 IT회사 10선

글래스도어는 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솔직한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다. 솔직한 평가를 통해 전•현직 임직원이 해당 기업에서 일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다. 업무에 지친 임직원의 불만도 있겠지만, 전•현직 임직원의 평가를 읽어 두면 연봉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회사 문화가 어떤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글래스도어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10대 기술 회사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작은 벤처에서 연 매출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성장한 가장 잘 알려진 기술 회사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 독특한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 회사는 글래스도어에서 4.6점을 받았으며 CEO 마크 저커버그의 지지율은 98%였고, 지인 추천율도 93%였다. 페이스북의 직원들은 무료 음식, 무료 건강보험, 보너스, 무제한 병가를 비롯한 풍부한 휴가 시간,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 현장 피트니스 시설, 출산∙육아휴직 및 육아수당을 누릴 수 있다. 이는 평가에서 언급된 특전과 혜택의 극히 일부 목록일뿐이다.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거나 외부에 있는 동안 페이스북이 많이 투자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구글 구글은 표면적으로 회사가 기존의 기술 회사와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구글은 "모든 직원이 [구글]의 성공에 필수적"인 중소기업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글래스도어에 4.4점, 임직원 96%가 CEO인 선다 피차이에게 지지를 보냈으며 91%가 회사를 지인에게 추천했다. 구글은 탄력 근무제, 재택근무, 현장 피트니스 시설, 독특한 사무실 공간, 풍부한 직원 복리 후생, 직원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 카페의 무료 음식 등의 혜택으로 유명하다.  허브스팟 2016년 매사추세...

CIO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허브스팟 링크드인 도큐사인 글래스도어 평가 엔비디아 문화 추천 CEO 페이스북 세일즈포스 SAP 구글 얼티미트소프트

2018.01.18

글래스도어는 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솔직한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다. 솔직한 평가를 통해 전•현직 임직원이 해당 기업에서 일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다. 업무에 지친 임직원의 불만도 있겠지만, 전•현직 임직원의 평가를 읽어 두면 연봉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회사 문화가 어떤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글래스도어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10대 기술 회사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작은 벤처에서 연 매출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성장한 가장 잘 알려진 기술 회사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 독특한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 회사는 글래스도어에서 4.6점을 받았으며 CEO 마크 저커버그의 지지율은 98%였고, 지인 추천율도 93%였다. 페이스북의 직원들은 무료 음식, 무료 건강보험, 보너스, 무제한 병가를 비롯한 풍부한 휴가 시간,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 현장 피트니스 시설, 출산∙육아휴직 및 육아수당을 누릴 수 있다. 이는 평가에서 언급된 특전과 혜택의 극히 일부 목록일뿐이다.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거나 외부에 있는 동안 페이스북이 많이 투자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구글 구글은 표면적으로 회사가 기존의 기술 회사와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구글은 "모든 직원이 [구글]의 성공에 필수적"인 중소기업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글래스도어에 4.4점, 임직원 96%가 CEO인 선다 피차이에게 지지를 보냈으며 91%가 회사를 지인에게 추천했다. 구글은 탄력 근무제, 재택근무, 현장 피트니스 시설, 독특한 사무실 공간, 풍부한 직원 복리 후생, 직원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 카페의 무료 음식 등의 혜택으로 유명하다.  허브스팟 2016년 매사추세...

2018.01.18

구직-채용을 바꾼 4가지 IT '평가 사이트, 링크드인, 모바일...'

고용주와 후보자가 서로에게 더 잘 맞는 상대를 연결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술적 진보 덕분에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새로운 채용 환경을 맞이하게 됐다. 좋든 나쁘든 기술은 전체 채용 및 구직 과정을 바꿔 놓았다. 채용 담당자 및 채용 관리자가 틈새시장 기술에 적응하기와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후보자를 찾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는 고용주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고 온라인 프로필을 작성하여 채용 담당자를 유치하고 버튼을 클릭해 지원할 수도 있다. 업투워크(Uptowork)의 공동 창립자이자 부사장인 페테 소스노우스키는 "이제 고용주가 직접 후보자를 고를 수 있는 자원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많은 툴이 있다. 또한, 많은 잠재 후보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은 링크드인 및 기타 소셜미디어 계정을 열고 적극적으로 고용주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평가 10년 전만 하더라도 회사에 대한 직원의 평가와 급여 데이터를 찾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iCMS 채용의 기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 직장인의 92%는 이직을 고려할 때 고용주에 대한 평가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인 3명 중 1명(밀레니엄 세대 중 47%)은 고용주 평가가 나쁘면 구인 제안을 거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이트코브 인재 채용 담당 이사인 캐리 왈레카는 "회사 평점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와 쿠누누(Kununu)에서 후보자가 고용주에 관한 평가와 회사 문화 및 환경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기술 시대에는 고용주와 후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고 관련 생태계에 누가 있는지 찾아내기가 훨씬 쉬워졌다”고 이야기했다.  온라인에서 약간만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조사하면 구직자는 급여 협상에 힘이 될 정보를 얻고 직무별 면접을 준비하며 회사와 첫 번째 면접을 보기 전에 적합한지를 결정할 수 있다.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

CIO 채용 구직 구인 리뷰 평가 평판 글래스도어 링크드인

2018.01.05

고용주와 후보자가 서로에게 더 잘 맞는 상대를 연결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술적 진보 덕분에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새로운 채용 환경을 맞이하게 됐다. 좋든 나쁘든 기술은 전체 채용 및 구직 과정을 바꿔 놓았다. 채용 담당자 및 채용 관리자가 틈새시장 기술에 적응하기와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후보자를 찾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는 고용주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고 온라인 프로필을 작성하여 채용 담당자를 유치하고 버튼을 클릭해 지원할 수도 있다. 업투워크(Uptowork)의 공동 창립자이자 부사장인 페테 소스노우스키는 "이제 고용주가 직접 후보자를 고를 수 있는 자원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많은 툴이 있다. 또한, 많은 잠재 후보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은 링크드인 및 기타 소셜미디어 계정을 열고 적극적으로 고용주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평가 10년 전만 하더라도 회사에 대한 직원의 평가와 급여 데이터를 찾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iCMS 채용의 기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 직장인의 92%는 이직을 고려할 때 고용주에 대한 평가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인 3명 중 1명(밀레니엄 세대 중 47%)은 고용주 평가가 나쁘면 구인 제안을 거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이트코브 인재 채용 담당 이사인 캐리 왈레카는 "회사 평점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와 쿠누누(Kununu)에서 후보자가 고용주에 관한 평가와 회사 문화 및 환경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기술 시대에는 고용주와 후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고 관련 생태계에 누가 있는지 찾아내기가 훨씬 쉬워졌다”고 이야기했다.  온라인에서 약간만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조사하면 구직자는 급여 협상에 힘이 될 정보를 얻고 직무별 면접을 준비하며 회사와 첫 번째 면접을 보기 전에 적합한지를 결정할 수 있다.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

2018.01.05

'후보자 발굴부터 공식발표까지' CIO가 알아야 할 HR 팁

승진인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일찌감치 적임자를 파악해 양성하는 체계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신규 채용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직책에 적합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대부분 기업은 내부에서 승진발령을 낸다. '완벽한' 후보는 어디에도 없다. CIO는 IT부서의 승진 정책을 정립하고, 후보군을 관리하며, 필요하다면 테스트 기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모범 사례를 따르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다. 다음은 IT조직 내 승진 인사관리에 대한 8가지 팁이다. 1. 홍보 프로세스 정의 기업은 채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후보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자세한 승진 정책을 작성해야 한다. 잘 정리한 홍보 프로세스에는 생산성, 잠재적 인재 풀, 직원 동기부여, 궁극적으로 적임자 유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 승진 '베스트 프랙티스' 문서화는 후보자, 동료, 고위 직원이 예상하는 내용과 채용 시간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2. 면접 절차 개선 종종 면접 과정에서 후보자, 직무 역할, 이들이 맡을 책임을 논의한다.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고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좋은 면접인 것이다. 내부적으로 승진발령을 한다면, 질문을 하며 후보자의 요구 사항을 듣고 회사의 기대를 충족할지 확인함으로써 후보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후보자가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역할에 적합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 3. 투명하게 예상 후보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면 직책의 도전적인 측면을 부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유망한 후보자만 지원할 수 있다.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후보가 보완할 것인가 이해하는 것은 적임자를 선택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4. 증빙 서류 작성 외부에서 영입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

CIO HR 승진 문화 평가 인사 영입 발탁

2017.11.09

승진인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일찌감치 적임자를 파악해 양성하는 체계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신규 채용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직책에 적합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대부분 기업은 내부에서 승진발령을 낸다. '완벽한' 후보는 어디에도 없다. CIO는 IT부서의 승진 정책을 정립하고, 후보군을 관리하며, 필요하다면 테스트 기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모범 사례를 따르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다. 다음은 IT조직 내 승진 인사관리에 대한 8가지 팁이다. 1. 홍보 프로세스 정의 기업은 채용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고, 후보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자세한 승진 정책을 작성해야 한다. 잘 정리한 홍보 프로세스에는 생산성, 잠재적 인재 풀, 직원 동기부여, 궁극적으로 적임자 유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 승진 '베스트 프랙티스' 문서화는 후보자, 동료, 고위 직원이 예상하는 내용과 채용 시간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2. 면접 절차 개선 종종 면접 과정에서 후보자, 직무 역할, 이들이 맡을 책임을 논의한다.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고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좋은 면접인 것이다. 내부적으로 승진발령을 한다면, 질문을 하며 후보자의 요구 사항을 듣고 회사의 기대를 충족할지 확인함으로써 후보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후보자가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역할에 적합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 3. 투명하게 예상 후보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면 직책의 도전적인 측면을 부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유망한 후보자만 지원할 수 있다.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후보가 보완할 것인가 이해하는 것은 적임자를 선택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4. 증빙 서류 작성 외부에서 영입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

2017.11.09

'직원 간 갈등까지도…' 정치가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정치에 관심을 끊고 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이는 해외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나 소셜미디어, 대중문화 전반에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만연한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베터웍스(BetterWorks)가 500여 명의 미국 내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직장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의 87%는 “직장에서 정치 관련 소셜미디어 포스트를 읽는다”고 답했고 80%는 직장 동료나 일터에서 만난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 가까이가 직장에서 정치 관련 대화가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을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베터웍스의 CEO 크리스 더간은 “때문에 근로자들이 정치 뉴스와 담론을 형성하면서도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영자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관련 뉴스로 직장에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관리자들은 이러한 뉴스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팀원들 간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때는 말 할 것도 없고, 설령 견해가 같더라도 정치 문제는 업무 집중도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서 간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 참여 소프트웨어 업체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빕 산디르는 “직원들이 계속 정치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요즘처럼 뉴스거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때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다 삶 속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정치 담론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행정부지만, 특히 그 일거수일투족이 소셜미디어...

CIO 일과 삶의 균형 다양성 정치 성과 평가 실적 업무 생산성 소셜미디어 갈등 커뮤니케이션 트럼프

2017.03.30

정치에 관심을 끊고 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이는 해외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나 소셜미디어, 대중문화 전반에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만연한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베터웍스(BetterWorks)가 500여 명의 미국 내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직장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의 87%는 “직장에서 정치 관련 소셜미디어 포스트를 읽는다”고 답했고 80%는 직장 동료나 일터에서 만난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 가까이가 직장에서 정치 관련 대화가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을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베터웍스의 CEO 크리스 더간은 “때문에 근로자들이 정치 뉴스와 담론을 형성하면서도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영자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관련 뉴스로 직장에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관리자들은 이러한 뉴스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팀원들 간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때는 말 할 것도 없고, 설령 견해가 같더라도 정치 문제는 업무 집중도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서 간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 참여 소프트웨어 업체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빕 산디르는 “직원들이 계속 정치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요즘처럼 뉴스거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때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다 삶 속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정치 담론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행정부지만, 특히 그 일거수일투족이 소셜미디어...

2017.03.30

고객 경험에서 '감성'이 중요한 이유

긍정적인 고객 경험은 기업 성공의 핵심이다. 하지만 정서지능을 잘 모르면, 고객을 잃을 수 있다. MIT에서 공부하면서 코지토(Cogito)를 창업한 조시 피스트는 MIT 미디어랩의 휴먼 다이내믹스 리서치의 창립자 겸 디렉터인 MIT 교수 알렉스 샌디 펜트랜드와 함께 정서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병원과 군대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퇴역군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코지토는 MIT와 결별하고 보스턴 도심에 매장을 열었다. 이제 코지토는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센터 업무가 가장 먼저 대상이 됐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정서지능 피드백을 고객 서비스 종사자와 영업 담당자에게 제공해 모든 전화를 부드럽게 응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콜센터 직원은 영업 또는 이곳저곳으로 전화 돌리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고객의 불평을 응대해야 할 때라 해도 해당 고객이 느낀 전체적인 경험은 긍정적이길 바란다. 하지만 전화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있다. 표정을 알 수 없고 그들의 보디랭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대화를 들음으로써 이를 해결해주는데, 사람의 목소리 톤이 긴장해있는지 아닌지를 듣고 통화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고객에게 반복해서 이야기할 때 소프트웨어가 이를 잡아내고 이들에게 주의를 주기도 한다. 한편 통화 내내 이 소프트웨어는 통화를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겨 통화가 어떠했는지 알려준다. 전화가 이어지면 이 점수는 직원의 성과에 따라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기술 도입과 설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그것이 정서지능 소프트웨어건 아니건 IT와 생산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피스트는 코지토의 소프트웨어가 설치, 규모, 교육에서 IT에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필요할 때 녹음을 돌려 듣고 분석하는 게 쉽다. 그리고...

영업 정서지능 고객 불만 디지털 변혁 고객 응대 성과 평가 콜센터 통화 CIO Emotional intelligence

2016.08.18

긍정적인 고객 경험은 기업 성공의 핵심이다. 하지만 정서지능을 잘 모르면, 고객을 잃을 수 있다. MIT에서 공부하면서 코지토(Cogito)를 창업한 조시 피스트는 MIT 미디어랩의 휴먼 다이내믹스 리서치의 창립자 겸 디렉터인 MIT 교수 알렉스 샌디 펜트랜드와 함께 정서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병원과 군대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퇴역군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코지토는 MIT와 결별하고 보스턴 도심에 매장을 열었다. 이제 코지토는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센터 업무가 가장 먼저 대상이 됐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정서지능 피드백을 고객 서비스 종사자와 영업 담당자에게 제공해 모든 전화를 부드럽게 응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콜센터 직원은 영업 또는 이곳저곳으로 전화 돌리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고객의 불평을 응대해야 할 때라 해도 해당 고객이 느낀 전체적인 경험은 긍정적이길 바란다. 하지만 전화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있다. 표정을 알 수 없고 그들의 보디랭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대화를 들음으로써 이를 해결해주는데, 사람의 목소리 톤이 긴장해있는지 아닌지를 듣고 통화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고객에게 반복해서 이야기할 때 소프트웨어가 이를 잡아내고 이들에게 주의를 주기도 한다. 한편 통화 내내 이 소프트웨어는 통화를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겨 통화가 어떠했는지 알려준다. 전화가 이어지면 이 점수는 직원의 성과에 따라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기술 도입과 설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그것이 정서지능 소프트웨어건 아니건 IT와 생산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피스트는 코지토의 소프트웨어가 설치, 규모, 교육에서 IT에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필요할 때 녹음을 돌려 듣고 분석하는 게 쉽다. 그리고...

2016.08.18

칼럼 | '기술이 다가 아니다' IT업체 옥석을 가리는 평가 기준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수십 년 동안 IT업체와 함께 일했다. 여기 어떤 IT업체와 함께 가고 왜 그래야 하는지 그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정 회사에 대한 신뢰 여부는 우리 모두 직면하는 문제다. 케이블 회사나 무선 통신 사업자 중에는 규모가 더 작은 기업이 더 나은 사례가 종종 있다. 가짜 프로모션과 공허한 약속으로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큰 회사와 달리 고객을 배려하기 때문이다. T-모바일(T-Mobile) 같은 회사가 이런 종류의 회사 중에는 고객을 실제 배려하는 유일한 대기업이 아닐까 싶다. 이들이 지속해서 성과를 일궈내면서 경쟁사들도 고객에 유리한 방향으로 느리게 변화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IT업체가 후속 프로젝트를 수행할 의지 없이 허점을 찌르기 위해 제시하는 약속과 기술에 매료되는 사례는 많다. 하지만 수익을 위한 전술이 아닌 고객 충성도를 중시해 자신을 평가하는 기업들도 있다. 필자는 수십 년 동안 IT업체를 지켜보고, 이들 중 상당수와 함께 일을 한 경력이 있다. 다음은 필자 업무에 중요한 IT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을 정리한 내용이다. 경영진을 본다 회사가 하는 일을 모르고, 이와 관련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CEO가 됐다. 야후가 바로 그랬다. 야후는 연이어 자격 없는 CEO를 선택했다. 이사회는 야후가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CEO 자리를 채울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야후의 몰락은 말단 직원이 아닌 CEO의 잘못 때문이다. 성취 역량이 없는 일을 맡기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 기업 내부나 외부에서 기회주의자를 채용하는 것은 더 나쁘다. 이들은 자신의 보수를 위해 일한다. 부정행위를 하고, 회사 자산을 남용하며, 마치 왕족처럼 행동한다. 자신을 싫어하는 부하 직원들이 늘어나고, 그 결과 주변에 아부만 일삼는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된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며, 회사를 망가뜨리고, 모든 잠재력을 없애 버린다. 회사를 돌보는 CEO, 직원들을 배려하는 CEO, 좋은 리더의 덕목인 ...

CIO 고객 만족도 척도 Rob Enderle 신뢰 롭 엔덜 충성도 평가 야후 CEO 벤더선정

2016.08.17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수십 년 동안 IT업체와 함께 일했다. 여기 어떤 IT업체와 함께 가고 왜 그래야 하는지 그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정 회사에 대한 신뢰 여부는 우리 모두 직면하는 문제다. 케이블 회사나 무선 통신 사업자 중에는 규모가 더 작은 기업이 더 나은 사례가 종종 있다. 가짜 프로모션과 공허한 약속으로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큰 회사와 달리 고객을 배려하기 때문이다. T-모바일(T-Mobile) 같은 회사가 이런 종류의 회사 중에는 고객을 실제 배려하는 유일한 대기업이 아닐까 싶다. 이들이 지속해서 성과를 일궈내면서 경쟁사들도 고객에 유리한 방향으로 느리게 변화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IT업체가 후속 프로젝트를 수행할 의지 없이 허점을 찌르기 위해 제시하는 약속과 기술에 매료되는 사례는 많다. 하지만 수익을 위한 전술이 아닌 고객 충성도를 중시해 자신을 평가하는 기업들도 있다. 필자는 수십 년 동안 IT업체를 지켜보고, 이들 중 상당수와 함께 일을 한 경력이 있다. 다음은 필자 업무에 중요한 IT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을 정리한 내용이다. 경영진을 본다 회사가 하는 일을 모르고, 이와 관련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CEO가 됐다. 야후가 바로 그랬다. 야후는 연이어 자격 없는 CEO를 선택했다. 이사회는 야후가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CEO 자리를 채울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야후의 몰락은 말단 직원이 아닌 CEO의 잘못 때문이다. 성취 역량이 없는 일을 맡기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 기업 내부나 외부에서 기회주의자를 채용하는 것은 더 나쁘다. 이들은 자신의 보수를 위해 일한다. 부정행위를 하고, 회사 자산을 남용하며, 마치 왕족처럼 행동한다. 자신을 싫어하는 부하 직원들이 늘어나고, 그 결과 주변에 아부만 일삼는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된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며, 회사를 망가뜨리고, 모든 잠재력을 없애 버린다. 회사를 돌보는 CEO, 직원들을 배려하는 CEO, 좋은 리더의 덕목인 ...

2016.08.17

일문일답 | 멀티벤더 아웃소싱, 평가도 관리도 달라져야 한다

IT아웃소싱 업체의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할까? 아웃소싱 컨설팅기업 알스브릿지의 전무에게 IT업체의 성과 평가를 돕는 거버넌스 관행에 대해 들어봤다.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여러 다양한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IT부서들이 많다. 그러나 여러 다양한 전통적인 서비스 공급업체, 해외 아웃소싱 회사, 새로 부상한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를 조율하면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면 잘 정리된 업체 관리 매뉴얼과 거버넌스 관행이 필요하다.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알스브릿지(Alsbridge)는 IT조직이 계약 관리, 재무 관리, 성과 관리, 관계 관리, 위험 관리, 종합적인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체 IT업체 관리 및 거버넌스 평가 도구를 내놨다.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새로운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기업들은 서비스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할 방법을 찾고 있다. CIO닷컴은 어거스틴에게 현재 아웃소싱 관리와 관련된 도전과제, 관행들, 성숙한 벤더 거버넌스가 아웃소싱 관계 발전과 성과 창출에 중요한 이유 등을 물었다. 다음은 어거스틴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IT아웃소싱 업체 관리와 거버넌스 역량이 중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 : 여러 업체와 복잡한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사례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업체를 효과적으로 감독하고,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 전달 모델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관리해야 한다.   기업들은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우선순위를 둔다. 일차적으로 비용 절약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모든 사업부의 단위 프로세스를 일치시키고, 운영 개선과 고객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더 나은 데이터 획득하는데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기업이 늘고 있다. ...

CIO IT아웃소싱 멀티벤더 아웃소싱 평가

2016.07.29

IT아웃소싱 업체의 성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할까? 아웃소싱 컨설팅기업 알스브릿지의 전무에게 IT업체의 성과 평가를 돕는 거버넌스 관행에 대해 들어봤다.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여러 다양한 외부 업체를 활용하는 IT부서들이 많다. 그러나 여러 다양한 전통적인 서비스 공급업체, 해외 아웃소싱 회사, 새로 부상한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를 조율하면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면 잘 정리된 업체 관리 매뉴얼과 거버넌스 관행이 필요하다.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알스브릿지(Alsbridge)는 IT조직이 계약 관리, 재무 관리, 성과 관리, 관계 관리, 위험 관리, 종합적인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체 IT업체 관리 및 거버넌스 평가 도구를 내놨다.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에 따르면, 멀티벤더 아웃소싱이 새로운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기업들은 서비스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할 방법을 찾고 있다. CIO닷컴은 어거스틴에게 현재 아웃소싱 관리와 관련된 도전과제, 관행들, 성숙한 벤더 거버넌스가 아웃소싱 관계 발전과 성과 창출에 중요한 이유 등을 물었다. 다음은 어거스틴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IT아웃소싱 업체 관리와 거버넌스 역량이 중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알스브릿지의 제프 어거스틴 매니징 디렉터 : 여러 업체와 복잡한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사례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업체를 효과적으로 감독하고,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 전달 모델 변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관리해야 한다.   기업들은 아웃소싱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우선순위를 둔다. 일차적으로 비용 절약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모든 사업부의 단위 프로세스를 일치시키고, 운영 개선과 고객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더 나은 데이터 획득하는데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기업이 늘고 있다. ...

2016.07.29

기업용 모바일 앱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

여러분의 기업은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대한 투자 성과 측정에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사용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이미 경쟁사에 뒤처진 것이다. 이는 레드햇의 2015 모바일 성숙도 조사가 던진 메시지다. 조사 결과 기업 대부분이 모바일 앱 운용 평가와 관련해 KP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서유럽에 기반을 둔 기업 중 2500명 이상 대기업 200곳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드햇의 모바일 플랫폼 부문 부사장인 캐덜 맥글로인은 “과거부터 KPI는 회사가 어떻게 앱을 개발했는지 나타내고, 사업 목적에 부합하도록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측정하는 수단이었다”며 “따라서 모바일 투자 평가에도 KPI를 적용하면 성과 평가 측면에서 일관성을 제공하고, 조직 전체에 시사하는 점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 파티 레드햇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 중 85%는 앱 성공도 측정에 KPI를 사용했으며, 그 중 74%는 모바일 앱에 대한 투자수익률(ROI)이 양호했다. 맥글로인은 "두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와 놀랐다"며 “‘단순한 앱 구축’을 넘어 더 체계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방식으로 모바일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 기업 중 52%가 체계적인 모바일 앱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앱 성공도 평가에 KPI를 사용하는 기업 중 ROI가 가장 높은 산업은 제조(92%)였다. 이동통신과 건설이 각각 83%로 그 뒤를 이었다. 투자수익률이 가장 낮은 산업은 화학 및 제약(56%)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5년의 경우 주로 IT부서에게 앱 성공도 조사에 대한 책임이 부여됐다. KPI 사용 기업 중 72%는 IT 책임자나 담당자가 모...

ROI 레드햇 모바일 앱 평가 성과 KPI 투자수익률 Key Performance Indicators

2016.01.29

여러분의 기업은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대한 투자 성과 측정에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사용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이미 경쟁사에 뒤처진 것이다. 이는 레드햇의 2015 모바일 성숙도 조사가 던진 메시지다. 조사 결과 기업 대부분이 모바일 앱 운용 평가와 관련해 KP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서유럽에 기반을 둔 기업 중 2500명 이상 대기업 200곳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드햇의 모바일 플랫폼 부문 부사장인 캐덜 맥글로인은 “과거부터 KPI는 회사가 어떻게 앱을 개발했는지 나타내고, 사업 목적에 부합하도록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측정하는 수단이었다”며 “따라서 모바일 투자 평가에도 KPI를 적용하면 성과 평가 측면에서 일관성을 제공하고, 조직 전체에 시사하는 점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 파티 레드햇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 중 85%는 앱 성공도 측정에 KPI를 사용했으며, 그 중 74%는 모바일 앱에 대한 투자수익률(ROI)이 양호했다. 맥글로인은 "두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와 놀랐다"며 “‘단순한 앱 구축’을 넘어 더 체계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방식으로 모바일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 기업 중 52%가 체계적인 모바일 앱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앱 성공도 평가에 KPI를 사용하는 기업 중 ROI가 가장 높은 산업은 제조(92%)였다. 이동통신과 건설이 각각 83%로 그 뒤를 이었다. 투자수익률이 가장 낮은 산업은 화학 및 제약(56%)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5년의 경우 주로 IT부서에게 앱 성공도 조사에 대한 책임이 부여됐다. KPI 사용 기업 중 72%는 IT 책임자나 담당자가 모...

2016.01.29

인사고과에 대비하는 '미생'들의 자세

인사고과에 대한 경영진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 직원 인사고과에 대한 최근의 주된 의견은 그것이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실익 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나 델 등 IT업계 주요 기업들도 그간 시행했던 인사고과를 중단했다. 인사고과가 외려 업무 성과 개선을 저해하거나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각종 연구 결과들 역시 이런 시각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러 인사고과 형태 가운데 주로 부정적인 지적을 받는 것은 부서 혹은 기업의 직원들에게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이른바 ‘줄 세우기’ 방식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고과 방식이 근로 동기를 저해하고 직원의 정신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존의 인사고과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여기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서로 서로 공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참고하길 바란다. ciokr@idg.co.kr  

협업 인사관리 인사고과 동기부여 성과 평가 경영진 실적 HR CIO Performance review

2015.11.26

인사고과에 대한 경영진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 직원 인사고과에 대한 최근의 주된 의견은 그것이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실익 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나 델 등 IT업계 주요 기업들도 그간 시행했던 인사고과를 중단했다. 인사고과가 외려 업무 성과 개선을 저해하거나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각종 연구 결과들 역시 이런 시각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러 인사고과 형태 가운데 주로 부정적인 지적을 받는 것은 부서 혹은 기업의 직원들에게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이른바 ‘줄 세우기’ 방식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고과 방식이 근로 동기를 저해하고 직원의 정신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존의 인사고과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여기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서로 서로 공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참고하길 바란다. ciokr@idg.co.kr  

2015.11.26

안드로이드 기기 87%, 공격에 취약… 캠브리지대학 조사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매달 보안 패치를 설치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e Register 최근 캠브리지대학이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상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적시에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못해 사용자들을 공격에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데이터 애널라이저 앱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는 전화기의 경우 결과값이 반영되지 않도록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삼성, LTC, HTC, 모토로라 등 주요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 제품 2만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다. 구글이 이 연구에 일부 자금을 지원했으며, 연구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캠브리지팀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는지를 평가해 이를 점수로 환산했다. 캠브리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약점이 있는 보안 문제가 수많은 기기들을 위협할 수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병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이나 보안 패치를 내놓은 후 제조사들은 기기를 출시하기 전에 이것들을 자사 기기에 적용해야 한다. 통신사가 업데이트르를 테스트하고 승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사 브랜드 전화기는 더 위험하다. 이는 iOS에서 업데이트가 작동하는 방법과도 확실히 대조된다. 애플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의 아이폰에 정확히 실행되도록 만들어 놓았다. 최고 보안 점수 받은 기기는 ‘넥서스’ 캠브리지 연구팀의 조사 결과 넥서스 기기가 10점 만점에서 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넥서스 다음은 LG가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점수 출처 : AndroidVulnerabilities.org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은 매월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

삼성 캠브리지대학 연구 평가 HTC 업데이트 넥서스 iOS 취약점 모토로라 조사 안드로이드 LG 보안 패치

2015.10.14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매달 보안 패치를 설치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e Register 최근 캠브리지대학이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상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적시에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못해 사용자들을 공격에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데이터 애널라이저 앱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는 전화기의 경우 결과값이 반영되지 않도록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삼성, LTC, HTC, 모토로라 등 주요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 제품 2만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다. 구글이 이 연구에 일부 자금을 지원했으며, 연구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캠브리지팀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는지를 평가해 이를 점수로 환산했다. 캠브리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약점이 있는 보안 문제가 수많은 기기들을 위협할 수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병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이나 보안 패치를 내놓은 후 제조사들은 기기를 출시하기 전에 이것들을 자사 기기에 적용해야 한다. 통신사가 업데이트르를 테스트하고 승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사 브랜드 전화기는 더 위험하다. 이는 iOS에서 업데이트가 작동하는 방법과도 확실히 대조된다. 애플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의 아이폰에 정확히 실행되도록 만들어 놓았다. 최고 보안 점수 받은 기기는 ‘넥서스’ 캠브리지 연구팀의 조사 결과 넥서스 기기가 10점 만점에서 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넥서스 다음은 LG가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점수 출처 : AndroidVulnerabilities.org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은 매월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

2015.10.14

박승남의 畵潭 | 공정 평가 – Close Your Eyes

리더십 5 마음에는 안 드는 직원이지만, 업무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높은 평가를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잘 모르는 직원에 대한 평가가 친한 직원대비 공정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제 경우는 그렇지 못한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더십이나 처세술책에서는 자신의 상사와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친밀한 관계가 되라고 합니다. 부서원들 또한 이러한 책을 읽고 있고 상사인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이러다 보니,  중고차매매경우 살 때는 아는 사람에게 사고, 팔 때는 모르는 사람에게 팔라는 것처럼, 상사와 부하직원이 있는 중간관리자는,  위로는 보스의 주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아래로는 반대로 친분관계에 영향 받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있게 됩니다.  최근 위 그림(‘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을 쓴 김연우)의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하고 이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취지가 편견 없이 노래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가수의 인기에는 노래실력뿐 아니라 외모, 행동, 성격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가수의 Core value인 가창력을 선입견 없이 보자는 것이지요.  시작 때의 의도는 잘 알려지지 않고 인기가 적은 가수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아이돌의 재발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의외로 아이돌의 노래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초창기 아이돌 가수와는 다르게 지금의 아이돌 가수들은 가창력까지 겸비하고 있지만, 외모와 춤만 뛰어나다는 편견 때문에 이 가창력이 평가절하되어 온 것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밝혀지고, 그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저평가와 편견을 복면이라는 틀로 깨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

평가 박승남 화담 편견 복면가왕 왜곡

2015.08.25

리더십 5 마음에는 안 드는 직원이지만, 업무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높은 평가를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잘 모르는 직원에 대한 평가가 친한 직원대비 공정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제 경우는 그렇지 못한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더십이나 처세술책에서는 자신의 상사와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친밀한 관계가 되라고 합니다. 부서원들 또한 이러한 책을 읽고 있고 상사인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이러다 보니,  중고차매매경우 살 때는 아는 사람에게 사고, 팔 때는 모르는 사람에게 팔라는 것처럼, 상사와 부하직원이 있는 중간관리자는,  위로는 보스의 주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아래로는 반대로 친분관계에 영향 받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있게 됩니다.  최근 위 그림(‘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을 쓴 김연우)의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하고 이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취지가 편견 없이 노래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가수의 인기에는 노래실력뿐 아니라 외모, 행동, 성격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가수의 Core value인 가창력을 선입견 없이 보자는 것이지요.  시작 때의 의도는 잘 알려지지 않고 인기가 적은 가수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아이돌의 재발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의외로 아이돌의 노래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초창기 아이돌 가수와는 다르게 지금의 아이돌 가수들은 가창력까지 겸비하고 있지만, 외모와 춤만 뛰어나다는 편견 때문에 이 가창력이 평가절하되어 온 것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밝혀지고, 그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저평가와 편견을 복면이라는 틀로 깨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

2015.08.25

애플의 팀 쿡, 미국 10대 CEO로 <글래스도어>

매년 선정하는 미국 최고 CEO에서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출했다. 온라인 채용 웹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조사한 결과 쿡은 전현직 애플 직원들에게 평균 94%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글래스도어의 평가 시스템에서 통계적으로 크게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순위는 상승했다. "쿡은 애플에서 체제를 바꾸고 있지만, 극히 일부에 해당된다"고 글래스도어 커뮤니티 전문가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스콧 도브로스키는 말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보다 회사와 세계에 대해 훨씬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잡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미묘한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도어의 이전 CEO 순위에서 쿡은 구글의 래리 페이지(1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4위), 인사ㆍ급여 소프트웨어 업체인 얼티메이트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 CEO 스콧 쉐르(5위)보다 뒤쳐져 있었다. 페이지는 지난해 보다 직원 지지율이 4%포인트 올라간 97%를 기록하며 10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주커버그 역시 4%포인트 지지율 상승으로 6계단 올라갔다. 구글 CEO의 순위 상승에 대해 "직원들이 페이지가 나서는 모습을 올해 더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도브로스키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기업 행사에 페이지가 더 많이 참석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는 가정 생활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만들기도 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기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CEO 목록에서 상위 50대에 이름을 올린 또다른 IT회사 CEO로는 T-모바일의 존 레저(지지율 93%, 14위),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21위, 92%),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36위, 91%), 인텔의 브라이언 ...

구글 지지율 샤티아 나델라 글래스도어 평가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래리 페이지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CEO 페이스북 전혁직 직원

2015.06.11

매년 선정하는 미국 최고 CEO에서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출했다. 온라인 채용 웹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조사한 결과 쿡은 전현직 애플 직원들에게 평균 94%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글래스도어의 평가 시스템에서 통계적으로 크게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순위는 상승했다. "쿡은 애플에서 체제를 바꾸고 있지만, 극히 일부에 해당된다"고 글래스도어 커뮤니티 전문가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스콧 도브로스키는 말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보다 회사와 세계에 대해 훨씬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잡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미묘한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도어의 이전 CEO 순위에서 쿡은 구글의 래리 페이지(1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4위), 인사ㆍ급여 소프트웨어 업체인 얼티메이트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 CEO 스콧 쉐르(5위)보다 뒤쳐져 있었다. 페이지는 지난해 보다 직원 지지율이 4%포인트 올라간 97%를 기록하며 10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주커버그 역시 4%포인트 지지율 상승으로 6계단 올라갔다. 구글 CEO의 순위 상승에 대해 "직원들이 페이지가 나서는 모습을 올해 더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도브로스키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기업 행사에 페이지가 더 많이 참석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는 가정 생활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만들기도 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기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CEO 목록에서 상위 50대에 이름을 올린 또다른 IT회사 CEO로는 T-모바일의 존 레저(지지율 93%, 14위),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21위, 92%),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36위, 91%), 인텔의 브라이언 ...

2015.06.11

박승남의 畵潭 | 당근과 채찍 – 우리는 당나귀가 아니에요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조직관리 자발적 내적 동기 채찍 당근 리눅스 박승남 다니엘 핑크 동기 부여 위키피디아 인사 평가 보상 마이크로소프트 CIO 공개소프트웨에ㅓ

2015.06.10

리더십 3 ‘에이~ 이제부터는 정시 퇴근해야겠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원의 볼멘 목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옵니다. 매년 인사고과를 할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상대평가라 운신의 폭도 없고,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불만이고, 좋은 평점을 받은 직원은 당연한 듯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에 직원들의 성과에 서열을 매겨 상대평가하는 스택 랭킹(Stack Ranking) 제도를 직원간 협력을 해치고 창의적인 문화를 약화시킨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고 하고, 이에 대하여 새뮤얼 컬버트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환영하며 “상사가 할 일은 직원 평가가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기존의 이런 인사고과 제도가 기업의 성과 향상에 유용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늘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동기 부여되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에서 택해왔던 동기유발방법은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론은 성과에는 보상을, 반대의 경우는 불이익을 주어 동기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산업화 시기였던 20세기까지는 성장에 일정부분 기여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서, 단순하고 명확한 작업에서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자발적 내적 동기부여’가 기업의 성과와 지속성장에 더 유효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다니엘 핑크는 그의 저서 ‘드라이브’에서 배고픔, 졸림, 성욕 등 생물학적 욕구를 '동기 1.0', 보상은 추구하고 처벌은 피하려는 외부로부터의 동기부여를 '동기 2.0'이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에 기초하는 동기, 즉 스스로 일하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자발적...

2015.06.10

박승남의 畵潭 | 상도의 – 어디까지 미안해 해야 할까?

일상에서 4 ‘손님, 이렇게 하시고 안 사시면 어떡합니까?’ 남자들은 그런 경우가 적지만, 여성분들은 가끔 옷을 열심히 고르느라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결국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 가게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 가게직원은 드물겠지만, 뒤통수가 따가운 경우는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솔루션 하나를 도입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A, B 두 회사를 비교하다가 여러 상황과 내용을 검토한 후에 그 중 B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A업체에서 업체 선정에 대한 이의를 제 회사에 제기해서, 무척 난감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부서의 많은 사람들이 심사숙고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그 업체는 무척이나 억울했나 봅니다. 회사의 직원으로서 공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지만, 제 자신도 벤더에서 ‘을’로 오래 일해본 경험 때문에, 제안에 참여한 여러 업체 중 한 업체를 결정할 때마다 떨어진 업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이지만, 내가 어디까지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선을 넘으면 미안해 해야 하는 것일까? 미안해하지도 않고 서운하지도 않을 소위 상도의를 지키는 수준이 있을 텐데... 을과 갑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조금은 중립적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갑’인 경우 첫째는 제안검토과정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중계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을에게 희망고문을 하지 마십시오.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은 좋은데, 잘못된 희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Fact만 전달하십시오. 셋째는 업체를 과하게 제안과정에 넣지 마십시오. 실무입장에서는 좀더 많은 것을 테스트하고 검토하고 싶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안 업체는 부담이 커지는 일입니다. 옷을 너무 많이 입어보면 그 옷 가게를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기업에서 직원채용 면...

CIO 미안 상도의 벤더 선정 감정 박승남 제안서 평가 감사 갑을

2015.05.26

일상에서 4 ‘손님, 이렇게 하시고 안 사시면 어떡합니까?’ 남자들은 그런 경우가 적지만, 여성분들은 가끔 옷을 열심히 고르느라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결국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 가게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 가게직원은 드물겠지만, 뒤통수가 따가운 경우는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솔루션 하나를 도입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A, B 두 회사를 비교하다가 여러 상황과 내용을 검토한 후에 그 중 B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A업체에서 업체 선정에 대한 이의를 제 회사에 제기해서, 무척 난감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부서의 많은 사람들이 심사숙고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그 업체는 무척이나 억울했나 봅니다. 회사의 직원으로서 공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지만, 제 자신도 벤더에서 ‘을’로 오래 일해본 경험 때문에, 제안에 참여한 여러 업체 중 한 업체를 결정할 때마다 떨어진 업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이지만, 내가 어디까지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선을 넘으면 미안해 해야 하는 것일까? 미안해하지도 않고 서운하지도 않을 소위 상도의를 지키는 수준이 있을 텐데... 을과 갑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조금은 중립적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갑’인 경우 첫째는 제안검토과정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중계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을에게 희망고문을 하지 마십시오.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은 좋은데, 잘못된 희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Fact만 전달하십시오. 셋째는 업체를 과하게 제안과정에 넣지 마십시오. 실무입장에서는 좀더 많은 것을 테스트하고 검토하고 싶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안 업체는 부담이 커지는 일입니다. 옷을 너무 많이 입어보면 그 옷 가게를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기업에서 직원채용 면...

2015.05.26

칼럼 | 관리자로서의 자신을 평가하기

Credit: Louise Docke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IT 경영 컨설턴트로 일해오는 동안 필자는 다양한 관리자들에게 한가지 공통된 질문을 해왔다. 경력이 많건 적건,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민간이건 정부와 공공 교육 부문이건, 전세계 각지에 위치한 관리자들 모두 거의 예외 없이 놀라울 정도로 항상 유사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스스로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합니까?”라는 단순한 질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이 질문에 당황하는 듯 했다. 그 부분에 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그들의 답변은 조금 투박하고 즉흥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그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잘 드러내곤 했다. 조금 머뭇거리다가 나온 대부분의 대답은 각기 달랐지만 비슷하고 연관된 것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이 관리하는 그룹의 성공 측정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음과 같은 수치들을 거론했다: - 일정, 예산, 범위 같은 예상 수치들 (이상하게도 품질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았다) - 업타임 비율 같은 운영 수치 - 문제 해결 속도 같은 지원 수치 간혹 몇 가지 (추측에 가까운) 수치들도 언급되곤 했다: - 절감한 비용 - 증가한 매출 - 고객 만족도 - 직원 만족도 - 직원 이직률 필자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그들에게 그들 그룹의 성공이 아니라 그들의 개인적인 성공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물었다. 말하자면 “스스로가 좋은 관리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하는 식이었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그들 자신의 성공과 그룹의 성공을 구분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들은 머뭇거리면서 “두 가지에 차이점이 없는 것 같다. 내 그룹이 성공적이면 나도 성공적인 것 아닌가”라고 답하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곤 했다. 이런 대화가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있었던 것을 보면 관리자들의 생각은 꽤나 틀에 갇혀있는 듯 ...

조직관리 평가 관리자

2015.05.13

Credit: Louise Docke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IT 경영 컨설턴트로 일해오는 동안 필자는 다양한 관리자들에게 한가지 공통된 질문을 해왔다. 경력이 많건 적건,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민간이건 정부와 공공 교육 부문이건, 전세계 각지에 위치한 관리자들 모두 거의 예외 없이 놀라울 정도로 항상 유사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스스로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합니까?”라는 단순한 질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이 질문에 당황하는 듯 했다. 그 부분에 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그들의 답변은 조금 투박하고 즉흥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그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잘 드러내곤 했다. 조금 머뭇거리다가 나온 대부분의 대답은 각기 달랐지만 비슷하고 연관된 것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이 관리하는 그룹의 성공 측정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음과 같은 수치들을 거론했다: - 일정, 예산, 범위 같은 예상 수치들 (이상하게도 품질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았다) - 업타임 비율 같은 운영 수치 - 문제 해결 속도 같은 지원 수치 간혹 몇 가지 (추측에 가까운) 수치들도 언급되곤 했다: - 절감한 비용 - 증가한 매출 - 고객 만족도 - 직원 만족도 - 직원 이직률 필자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그들에게 그들 그룹의 성공이 아니라 그들의 개인적인 성공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물었다. 말하자면 “스스로가 좋은 관리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하는 식이었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그들 자신의 성공과 그룹의 성공을 구분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들은 머뭇거리면서 “두 가지에 차이점이 없는 것 같다. 내 그룹이 성공적이면 나도 성공적인 것 아닌가”라고 답하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곤 했다. 이런 대화가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있었던 것을 보면 관리자들의 생각은 꽤나 틀에 갇혀있는 듯 ...

2015.05.13

"SW업계, 2014년 정부 SW 정책에 대해 긍정적 평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SW중심사회실현전략’을 중심으로 한 SW정책과 2014년에 시행된 SW관련 법제도 등에 대해 협회 54개 임원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정부 정책 관심도가 높은 임원기업을 대상으로 서술형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주요 정책은 지난해 발표된 ‘SW중심사회실현전략’의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가 발표한 SW관련 정책과 2014년 개정된 SW관련 법제도에 대한 만족도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2014년에 발표된 SW정책은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돼 업계에서 실효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특히 ▲SW사업대가 상향 조정 ▲상용SW유지관리 요율 마련 ▲SW사업 입찰하한가 상향조정 등 SW제값받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인 것에 대해 SW업계는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주제도 선진화와 불공정 관행 개선과 관련한 법제도 개선이 성과를 보였으며, 실효성있는 다양한 정책이 제시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해 발표된 정책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단독으로 추진하지 않고, 유관 부처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SW산업 관련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양질의 SW 정책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달청에서도 공공조달을 통한 SW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하면서, 기획과 구현 사업의 분할발주, 상용SW분리발주 강화, 상용SW BMT 적극 유도 등 SW발주제도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그 밖에 행정자치부, 문화체육부, 교육부 등 각 부처에서 SW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법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SW업계에서는 위와 같은 SW관련 법제도 개선방안과 정책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는 지 여부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실질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고 밝혔다. 협회의 조현정 회장은 &l...

평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14년 정부 SW 정책 SW중심사회실현전략

2015.05.06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SW중심사회실현전략’을 중심으로 한 SW정책과 2014년에 시행된 SW관련 법제도 등에 대해 협회 54개 임원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정부 정책 관심도가 높은 임원기업을 대상으로 서술형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주요 정책은 지난해 발표된 ‘SW중심사회실현전략’의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가 발표한 SW관련 정책과 2014년 개정된 SW관련 법제도에 대한 만족도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2014년에 발표된 SW정책은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돼 업계에서 실효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특히 ▲SW사업대가 상향 조정 ▲상용SW유지관리 요율 마련 ▲SW사업 입찰하한가 상향조정 등 SW제값받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인 것에 대해 SW업계는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주제도 선진화와 불공정 관행 개선과 관련한 법제도 개선이 성과를 보였으며, 실효성있는 다양한 정책이 제시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해 발표된 정책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단독으로 추진하지 않고, 유관 부처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SW산업 관련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양질의 SW 정책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달청에서도 공공조달을 통한 SW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하면서, 기획과 구현 사업의 분할발주, 상용SW분리발주 강화, 상용SW BMT 적극 유도 등 SW발주제도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그 밖에 행정자치부, 문화체육부, 교육부 등 각 부처에서 SW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법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SW업계에서는 위와 같은 SW관련 법제도 개선방안과 정책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는 지 여부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실질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고 밝혔다. 협회의 조현정 회장은 &l...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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