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1

아마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여전히 '최강자'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가트너의 연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가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가운데 여전히 최고로 평가받았다.

AWS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워크로드를 처리 할 수있는 용량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가트너는 AWS의 클라우드 운영 규모가 시장의 상위 경쟁사 12개보다 5배나 더 큰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AWS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AWS는 매우 혁신적이며 매우 민첩하고 시장에 매우 빠르게 대응하는 선두 주자다. AWS는 풍부한 IaaS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평가했다.

매년 가트너는 시장 점유율을 추정해 이를 토대로 15개 상위 업체들이 뽑아 이들의 시장 점유율, 시장 수요 이해 정도 등을 평가해 매직 쿼드런트에서 이들의 위치를 표시했다.

서비스의 폭과 깊이 이외에도 AWS는 가장 큰 일부 SI들도 아마존의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제공 업체와 강력한 협력사 생태계를 만들었다. 하지만 가트너는 AWS 서비스를 사용할 때 가격 및 지원 서비스의 복잡함에 대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구매 선택을 복잡하게 할 수 있는 개별 AWS의 제품들은 거의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트너에 따르면, 다른 업체의 경우 제품 측면에서 보면 아마존에 근접한 업체는 없고 다양한 틈새 시장 업체들만 있다. 이 보고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직 쿼드런트 사분면 중 ‘리더’로 꼽힌 업체로는 아웃소싱 업체인 CSC밖에 없었다. VM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군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CSC는 아마존과는 달리 대기업에 초점을 맞춘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CSC는 직접 통제하고 싶어하는 전통적인 IT조직이 좋아할만한 견고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이들 IT조직은 현업이 민첩성을 제공해야 하며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반면 아마존은 제한된 온프레미스나, 고객이 자사 인프라에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옵션으로 아웃소싱의 많은 부분을 수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랙스페이스는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전’ 부분에 이름을 올렸으며 버라이즌 테레마크와 새비스(Savvis)는 다이멘션데이터와 함께 ‘도전자’ 사분면에 나열됐다. 조이엔트(Joyent), 티어 3(Tier 3), 버추스트림(Virtustream), 후지쯔, 소프트레이어(Softlayer, IBM에 인수됨), 고그리드(GoGrid), HP, IBM은 ‘틈새 시장 업체’로 간주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IaaS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가트너 고객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필요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각 업체들이 고유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일은 신중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게 가트너의 주장이다. 이 보고서에 등장한 클라우드 업체 중 대부분은 클라우드가 가동시간 99.95%를 가지는 것을 보장해주는 SLA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몇 몇 업체들은 99.999%까지도 보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보안이 크게 변화하면서 각 업체의 보안 조치의 범위와 함께 보안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주요 문제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공급 업체가 많은 상황에 대한 보안의 기본 수준을 제공할 수 있지만 많은 상황에서 AWS처럼 원하는 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고객들의 몫이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이 많은 공급업체를 선택한다면, 이 문제는 AWS처럼 고객들에게 옵션으로 제공되는 엔터프라이즈 급 지원과 같을 것이다.

고객들은 지난해보다 현재 더 복잡해진 워크로드를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가트너는 테스팅과 개발, 클라우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e-비즈니스 호스팅,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일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배치 컴퓨팅 등 목적에 맞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ciokr@idg.co.kr



2013.08.21

아마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여전히 '최강자'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가트너의 연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가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가운데 여전히 최고로 평가받았다.

AWS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워크로드를 처리 할 수있는 용량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가트너는 AWS의 클라우드 운영 규모가 시장의 상위 경쟁사 12개보다 5배나 더 큰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AWS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AWS는 매우 혁신적이며 매우 민첩하고 시장에 매우 빠르게 대응하는 선두 주자다. AWS는 풍부한 IaaS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평가했다.

매년 가트너는 시장 점유율을 추정해 이를 토대로 15개 상위 업체들이 뽑아 이들의 시장 점유율, 시장 수요 이해 정도 등을 평가해 매직 쿼드런트에서 이들의 위치를 표시했다.

서비스의 폭과 깊이 이외에도 AWS는 가장 큰 일부 SI들도 아마존의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제공 업체와 강력한 협력사 생태계를 만들었다. 하지만 가트너는 AWS 서비스를 사용할 때 가격 및 지원 서비스의 복잡함에 대해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구매 선택을 복잡하게 할 수 있는 개별 AWS의 제품들은 거의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트너에 따르면, 다른 업체의 경우 제품 측면에서 보면 아마존에 근접한 업체는 없고 다양한 틈새 시장 업체들만 있다. 이 보고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직 쿼드런트 사분면 중 ‘리더’로 꼽힌 업체로는 아웃소싱 업체인 CSC밖에 없었다. VM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군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CSC는 아마존과는 달리 대기업에 초점을 맞춘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가트너는 말했다.

"CSC는 직접 통제하고 싶어하는 전통적인 IT조직이 좋아할만한 견고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이들 IT조직은 현업이 민첩성을 제공해야 하며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반면 아마존은 제한된 온프레미스나, 고객이 자사 인프라에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옵션으로 아웃소싱의 많은 부분을 수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랙스페이스는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전’ 부분에 이름을 올렸으며 버라이즌 테레마크와 새비스(Savvis)는 다이멘션데이터와 함께 ‘도전자’ 사분면에 나열됐다. 조이엔트(Joyent), 티어 3(Tier 3), 버추스트림(Virtustream), 후지쯔, 소프트레이어(Softlayer, IBM에 인수됨), 고그리드(GoGrid), HP, IBM은 ‘틈새 시장 업체’로 간주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IaaS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가트너 고객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필요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각 업체들이 고유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일은 신중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게 가트너의 주장이다. 이 보고서에 등장한 클라우드 업체 중 대부분은 클라우드가 가동시간 99.95%를 가지는 것을 보장해주는 SLA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몇 몇 업체들은 99.999%까지도 보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보안이 크게 변화하면서 각 업체의 보안 조치의 범위와 함께 보안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주요 문제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공급 업체가 많은 상황에 대한 보안의 기본 수준을 제공할 수 있지만 많은 상황에서 AWS처럼 원하는 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고객들의 몫이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이 많은 공급업체를 선택한다면, 이 문제는 AWS처럼 고객들에게 옵션으로 제공되는 엔터프라이즈 급 지원과 같을 것이다.

고객들은 지난해보다 현재 더 복잡해진 워크로드를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가트너는 테스팅과 개발, 클라우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e-비즈니스 호스팅,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일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배치 컴퓨팅 등 목적에 맞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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