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마일스톤 계획, 프로젝트 대시보드, 프로젝트 당 권한 제어 등 커스터망징할 수 있는 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 사이트 방문객이 기업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티켓팅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이 콘텐츠 유지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2.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자사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3. 포사 포사(FOSSA)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를 지속해서 검색하고 추적하며 관련 라이선스를 식별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보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포함하는 라이브러리와 깊은 의존성 내부에 숨겨진 원시 라이선스를 모두 분석한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속성, 보고서 및 감사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4. 스냅라우트 스냅라우트(SnapRoute)는 운영자가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플렉스스위치(FlexSwitch)라고 하는 완전한 모듈형의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스택의 모든 요소는 운영자가 볼 수 있으며 API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직은 플렉스스위치를 사용하여 필요한 것만 제어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피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과 영향을 줄이다.
5. 로켓.챗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알려진 로켓.챗(Rocket.Chat)은 기업이 개인 간 채팅 서비스를 호스팅할 수 있는 무료 웹 채팅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몇 가지 면에서 슬랙과 유사하지만 오픈소스다. 또한 헬프데스크, 그룹 채팅, 화상 통화를 제공하는 툴킷에 2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여해 테스트했다.
6. 콘테나
대규모 컨테이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을 위해 콘테나(Kontena)가 도움을 줄 있다. 2015년 3월에 설립된 콘테나는 컨테이너화된 앱 및 마이크로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콘테나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에 대해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에는 데브옵스나 리눅스 지식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이 시스템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7. 넥스트클라우드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는 선도적인 웹 회의 및 재무 계획 회사인 스트럭터AG(Struktur AG)에서 분사해 2016년에 출범한 오픈소스 파일 호스팅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워크플로 관리, 여러 기기에서 공유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화상 회의와 전화 회의를 제공한다.
파일 보안 측면에서 보면 2단계 인증을 지원하며 맥 OS X, 리눅스, 윈도우,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사용자는 로컬 및 원격 저장소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도록 암호화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