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텔의 기조 연설에서 주인공은 양자 컴퓨팅용 49큐비트 칩이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과 관련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인텔의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이번 취약점의 결과로 어떠한 데이터 누출도 없었다고 강...
2018.01.10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텔의 기조 연설에서 주인공은 양자 컴퓨팅용 49큐비트 칩이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과 관련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인텔의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이번 취약점의 결과로 어떠한 데이터 누출도 없었다고 강...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