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금융기업 HSBC가 ‘최고의 개발자 API 포털’을 구축하려는 이유

글로벌 금융기업 HSBC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목하는 영역이 있다. 일련의 자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액세스하고 사용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최고의 개발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그것이다. 2018년 1월 13일부터 발효된 영국의 오픈 뱅킹(Open Banking) 규정에 따라 해당 국가 내 상위 9개 은행(일명 CMA9)은 고객 데이터를 일련의 안전한 API를 통해 제3자에게 공개하게 됐다. 이 밖에도 은행들은 2019년 9월 14일에 발효된 전 유럽 2차 결제지침(PSD2)과 제3자가 연결할 공개 API가 포함된 RTS(Regulatory Technical Standard)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이 규정의 핵심은 핀테크(Fintech)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나은 신용평가를 제공하거나 은행에 상관없이 모든 지출을 범주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은행 부문의 경쟁을 높여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은행들은 고객 기대치가 바뀌면서 경쟁력 있는 제안을 하게 될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HSBC의 API 접근방식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발표 중 HSBC의 커머셜 뱅킹 수석 API 설계자 존 피닉스는 이 규정에 대응하는 해당 은행의 ‘API 온리’ 전략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API 전략은 단순히 우리가 기존의 기능을 제공하려는 것 이상이다.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HSBC는 ‘하나의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더 작은 비즈니스 로직(Logic)’으로 분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3자는 대출평가 등의 뱅킹서비스를 직접 주플라(Zoopla) 같은 부동산 웹사이트에 통합할 수 있다. 또는 HSBC가 이런 것들을 가져다 자체적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이전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HSBC 핀테크 오픈 뱅킹 API 포털 개발자 경험

2019.11.22

글로벌 금융기업 HSBC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목하는 영역이 있다. 일련의 자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액세스하고 사용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최고의 개발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그것이다. 2018년 1월 13일부터 발효된 영국의 오픈 뱅킹(Open Banking) 규정에 따라 해당 국가 내 상위 9개 은행(일명 CMA9)은 고객 데이터를 일련의 안전한 API를 통해 제3자에게 공개하게 됐다. 이 밖에도 은행들은 2019년 9월 14일에 발효된 전 유럽 2차 결제지침(PSD2)과 제3자가 연결할 공개 API가 포함된 RTS(Regulatory Technical Standard)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이 규정의 핵심은 핀테크(Fintech)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나은 신용평가를 제공하거나 은행에 상관없이 모든 지출을 범주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은행 부문의 경쟁을 높여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은행들은 고객 기대치가 바뀌면서 경쟁력 있는 제안을 하게 될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HSBC의 API 접근방식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발표 중 HSBC의 커머셜 뱅킹 수석 API 설계자 존 피닉스는 이 규정에 대응하는 해당 은행의 ‘API 온리’ 전략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API 전략은 단순히 우리가 기존의 기능을 제공하려는 것 이상이다.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HSBC는 ‘하나의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더 작은 비즈니스 로직(Logic)’으로 분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3자는 대출평가 등의 뱅킹서비스를 직접 주플라(Zoopla) 같은 부동산 웹사이트에 통합할 수 있다. 또는 HSBC가 이런 것들을 가져다 자체적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이전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2019.11.22

굿모닝아이텍,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 구축 완료

굿모닝아이텍이 신한은행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외계란 은행 외부 기관과의 연계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하고, 글로벌 대외계는 해외 현지 법인에 구축된 계정계 시스템과 현지 외부 기관과의 연동을 담당한다. 전통적인 대외계 시스템이 특정 통신 방식을 표준화해 사용하지만, 이번에 완료한 프로젝트는 굿모닝아이텍이 신한은행 일본 법인(SBJ은행)을 포함한 해외 법인들의 대외계를 API 방식으로 오픈 뱅킹 서비스와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기타 외부 기관과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픈 뱅킹은 은행의 오픈 API 서비스를 통칭하는 것으로 핀테크 업체가 고객의 승인을 얻어 은행이 보유한 고객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금융결제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오픈 뱅킹’ 서비스와 동일한 것이다.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는 해외의 지급 결제 업체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현지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구축 프로젝트의 성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및 운영의 중요 요소를 모두 충족하고 신한은행 내부의 IT 역량을 크게 높인 것으로 업체 측은 평가하고 있다.  개발 인프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Azure Stack)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운영 환경은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 시프트를 구축해 Paa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의 종속성 없는 이식 및 배포를 검증했다. 개발 영역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오픈소스 활용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을 실시해 은행의 개발자가 처음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확대 역량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신한은행 레거시 형상 관리와 연계한 은행의 표준 ...

신한은행 굿모닝아이텍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멀티클라우드 오픈 뱅킹

2019.09.03

굿모닝아이텍이 신한은행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외계란 은행 외부 기관과의 연계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하고, 글로벌 대외계는 해외 현지 법인에 구축된 계정계 시스템과 현지 외부 기관과의 연동을 담당한다. 전통적인 대외계 시스템이 특정 통신 방식을 표준화해 사용하지만, 이번에 완료한 프로젝트는 굿모닝아이텍이 신한은행 일본 법인(SBJ은행)을 포함한 해외 법인들의 대외계를 API 방식으로 오픈 뱅킹 서비스와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기타 외부 기관과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픈 뱅킹은 은행의 오픈 API 서비스를 통칭하는 것으로 핀테크 업체가 고객의 승인을 얻어 은행이 보유한 고객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금융결제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오픈 뱅킹’ 서비스와 동일한 것이다.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는 해외의 지급 결제 업체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현지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구축 프로젝트의 성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및 운영의 중요 요소를 모두 충족하고 신한은행 내부의 IT 역량을 크게 높인 것으로 업체 측은 평가하고 있다.  개발 인프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Azure Stack)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운영 환경은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 시프트를 구축해 Paa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의 종속성 없는 이식 및 배포를 검증했다. 개발 영역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오픈소스 활용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을 실시해 은행의 개발자가 처음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확대 역량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신한은행 레거시 형상 관리와 연계한 은행의 표준 ...

2019.09.03

핀테크와 은행, 공존할 수 있을까

마침내 오픈 뱅킹(open banking)의 시대가 도래했다. 발빠른 핀테크 회사들이 고객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 은행의 와해되리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은행은 중추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 핀테크 회사는 틈새를 메우는 식의 좀더 협력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지난 9일의 런던 핀테크 위크(London Fintech Week)에서는 ‘핀테크, 와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fintech, disruption and the near future)’라는 이름의 공개 토론 중에, 소규모 핀테크 회사들이 거대 기술회사에 잡아 먹힐지, 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에서 틈새 사업자로서 생존할지에 관해 이야기가 오갔다. 뉴질랜드 핀테크 회사인 제로(Xero)의 소기업 담당 디렉터 니콜 브위송은 핀테크 회사들이 지극히 특화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가치를 가져올 수 있고, 고객 관계를 장악한 은행과 협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생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협소한 틈새들을 메우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관심을 두지 않는 퍼즐 조각들이다. 따라서 핀테크 회사는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의 제품 배양 책임자인 제프리 호렐은 “핀테크 회사는 그야말로 수천 개가 있고, 세계적으로 금융서비스 진입 장벽이 이렇게 낮은 적이 지금까지 없었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행은 이들 핀테크 회사를 주시하고 있고, 모든 것을 스스로 개발할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신생회사들과 함께 발굴하고 협력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이 수없이 많다”고 덧붙였다. 거대 은행은 여전히 고객 관계를 먼저 장악했으므로 자체적인 혁신 제품을 내놓는데 새로운 공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시장 환경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치열해질...

혁신 위워크 오픈 뱅킹 EY 고객경험 핀테크 HSBC 디지털 경험 CX 금융 은행 런던 핀테크 위크

2018.07.13

마침내 오픈 뱅킹(open banking)의 시대가 도래했다. 발빠른 핀테크 회사들이 고객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대 은행의 와해되리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은행은 중추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 핀테크 회사는 틈새를 메우는 식의 좀더 협력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지난 9일의 런던 핀테크 위크(London Fintech Week)에서는 ‘핀테크, 와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fintech, disruption and the near future)’라는 이름의 공개 토론 중에, 소규모 핀테크 회사들이 거대 기술회사에 잡아 먹힐지, 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생태계에서 틈새 사업자로서 생존할지에 관해 이야기가 오갔다. 뉴질랜드 핀테크 회사인 제로(Xero)의 소기업 담당 디렉터 니콜 브위송은 핀테크 회사들이 지극히 특화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가치를 가져올 수 있고, 고객 관계를 장악한 은행과 협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생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협소한 틈새들을 메우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관심을 두지 않는 퍼즐 조각들이다. 따라서 핀테크 회사는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의 제품 배양 책임자인 제프리 호렐은 “핀테크 회사는 그야말로 수천 개가 있고, 세계적으로 금융서비스 진입 장벽이 이렇게 낮은 적이 지금까지 없었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행은 이들 핀테크 회사를 주시하고 있고, 모든 것을 스스로 개발할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신생회사들과 함께 발굴하고 협력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이 수없이 많다”고 덧붙였다. 거대 은행은 여전히 고객 관계를 먼저 장악했으므로 자체적인 혁신 제품을 내놓는데 새로운 공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시장 환경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치열해질...

2018.07.13

2018년 금융권 강타할 기술 동향 '오픈 뱅킹, GDPR, 로보 어드바이스'

과장 없이, 2018년은 2008년 이래 은행 업계에 있어 가장 흥미롭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오픈 뱅킹 규제들이 발효되기 시작함에 따라 더 그럴 것이다. 오픈 뱅킹과 함께 PSD2(the second Payment Services Directive)가 유럽 전역에 도입됨에 따라 1월에는 어마어마한 경쟁의 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써드파티들까지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입수하여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금융 거래 및 관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회로 여겨질 수도, 위험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실제 문제점들도 존재한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분야에 존재하는 불확실성과 거의 임박한 GDPR 데드라인, 그리고 늘 간과할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 등이 그것이다. 정치나 규제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2018년 한 해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트렌드가 형성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핀테크 신생벤처 및 디지털 세대의 등장으로 은행들은 지속적인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18년 유럽 은행들이 경험하게 될 가장 굵직한 기술 동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자. 오픈 뱅킹 모든 영국 은행들은 2018년부터 오픈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써드 파티들도 일단 승인만 받고 나면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은행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공개되는 데이터는 개발자들에 의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모기지를 신청하거나, 초과 인출의 위험이 있음을 알릴 때 거래 내역을 안전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업들, 금융 기관들에서 오픈 뱅킹의 가능성을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응용해 나갈지는 2018년이 되어 보아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네이션와이드...

전망 알렉사 핀테크 고객경험 가상 비서 블록체인 브렉시트 GDPR 로보 어드바이스 2018년 HSBC 생체인식 금융 결제 사이버 공격 음성인식 UBS 화폐 보험 CX 오픈 뱅킹

2017.12.27

과장 없이, 2018년은 2008년 이래 은행 업계에 있어 가장 흥미롭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오픈 뱅킹 규제들이 발효되기 시작함에 따라 더 그럴 것이다. 오픈 뱅킹과 함께 PSD2(the second Payment Services Directive)가 유럽 전역에 도입됨에 따라 1월에는 어마어마한 경쟁의 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써드파티들까지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입수하여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금융 거래 및 관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회로 여겨질 수도, 위험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실제 문제점들도 존재한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분야에 존재하는 불확실성과 거의 임박한 GDPR 데드라인, 그리고 늘 간과할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 등이 그것이다. 정치나 규제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2018년 한 해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트렌드가 형성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핀테크 신생벤처 및 디지털 세대의 등장으로 은행들은 지속적인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18년 유럽 은행들이 경험하게 될 가장 굵직한 기술 동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자. 오픈 뱅킹 모든 영국 은행들은 2018년부터 오픈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써드 파티들도 일단 승인만 받고 나면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은행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공개되는 데이터는 개발자들에 의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모기지를 신청하거나, 초과 인출의 위험이 있음을 알릴 때 거래 내역을 안전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업들, 금융 기관들에서 오픈 뱅킹의 가능성을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응용해 나갈지는 2018년이 되어 보아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네이션와이드...

2017.12.27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