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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윈도우7 괴담 지원종료 보안패치

2020.01.17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2020.01.17

"맥 8대 중 1대가 엘 캐피탄"··· 애플, 지원 종료 앞두고 우려

애플이 최근 맥OS 하이 시에라의 최신 업데이트 10.13.5 버전을 내놨다. 동시에 2015년 엘 캐피탄 버전에 대한 지원 중단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맥 사용자 8명 중 1명 정도가 현재 OS X 10.11 엘 캐피탄을 사용한다. 6월 1일자 최신 데이터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엘 캐피탄은 전체 맥의 12.9%를 점유하고 있다. 애플의 하이 시에라 대응 업데이트는 32개 보안 취약점을 바로 잡았다. 여기엔 구글 연구팀이 발견한 운영체제 커널의 치명적인 버그도 포함됐다. 또한, 사진과 영상처럼 메시지 텍스트와 첨부파일까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맥의 저장 공간을 그만큼 절약할 수 있다. 하이 시에라의 이전 버전 2개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도 나왔다. 기존까지 애플은 연속된 3개 운영체제를 지원해 왔다. 현재 버전과 직전 2개 버전이다. N은 하이 시에라이고 N-1인 2016년 시에라, 2015년 엘 캐피탄에 대해서는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러나 새 맥OS 에디션은 예외다. 엘 캐피탄을 지원 리스트에서 뺄 예정이다. 애플은 최근 열린 WWDC 행사에서 하이 시에라의 후속인 10.14 버전을 공개했다. 애플은 맥OS 업데이트를 이 행사에서 발표하곤 했다. 신기능과 개선사항을 공개하고 개발자에게 프리뷰 버전을 제공했다. 올해 가을 (9월이 가장 유력하다) 맥OS 10.14가 발표되면 이 버전이 N이 된다. 그리고 N-1, N-2는 각각 하이 시에라와 시에라가 된다. OS X 엘 캐피탈은 기술지원 목록에서 빠진다. 이때가 되면 모든 맥의 최대 1/4 가량이 기술지원이 되지 않은 운영체제로 작동되게 된다. 이 비율은 사용자가 맥OS 10.14로 업그레이드할수록 줄어들 것이다. 향후 10~12개월 동안 기술지원이 되지 않는 맥의 비율은 점점 줄어 13%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계속해서 기술지원이 끊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된다. 맥OS 10.14 정식 버...

애플 업데이트 맥OS 엘캐피탄 보안패치

2018.06.05

애플이 최근 맥OS 하이 시에라의 최신 업데이트 10.13.5 버전을 내놨다. 동시에 2015년 엘 캐피탄 버전에 대한 지원 중단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맥 사용자 8명 중 1명 정도가 현재 OS X 10.11 엘 캐피탄을 사용한다. 6월 1일자 최신 데이터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엘 캐피탄은 전체 맥의 12.9%를 점유하고 있다. 애플의 하이 시에라 대응 업데이트는 32개 보안 취약점을 바로 잡았다. 여기엔 구글 연구팀이 발견한 운영체제 커널의 치명적인 버그도 포함됐다. 또한, 사진과 영상처럼 메시지 텍스트와 첨부파일까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맥의 저장 공간을 그만큼 절약할 수 있다. 하이 시에라의 이전 버전 2개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도 나왔다. 기존까지 애플은 연속된 3개 운영체제를 지원해 왔다. 현재 버전과 직전 2개 버전이다. N은 하이 시에라이고 N-1인 2016년 시에라, 2015년 엘 캐피탄에 대해서는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러나 새 맥OS 에디션은 예외다. 엘 캐피탄을 지원 리스트에서 뺄 예정이다. 애플은 최근 열린 WWDC 행사에서 하이 시에라의 후속인 10.14 버전을 공개했다. 애플은 맥OS 업데이트를 이 행사에서 발표하곤 했다. 신기능과 개선사항을 공개하고 개발자에게 프리뷰 버전을 제공했다. 올해 가을 (9월이 가장 유력하다) 맥OS 10.14가 발표되면 이 버전이 N이 된다. 그리고 N-1, N-2는 각각 하이 시에라와 시에라가 된다. OS X 엘 캐피탈은 기술지원 목록에서 빠진다. 이때가 되면 모든 맥의 최대 1/4 가량이 기술지원이 되지 않은 운영체제로 작동되게 된다. 이 비율은 사용자가 맥OS 10.14로 업그레이드할수록 줄어들 것이다. 향후 10~12개월 동안 기술지원이 되지 않는 맥의 비율은 점점 줄어 13%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계속해서 기술지원이 끊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된다. 맥OS 10.14 정식 버...

2018.06.05

윈도우 7 업데이트 파일 용량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 화요일마다 내놓는 종합적인 수정 모음인 윈도우 7 보안 롤업의 크기가 작년 윈도우 7 업데이트 방식 변경 이후 거의 2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른바 ‘보안 품질 월별 롤업(Security Quality Monthly Rollup, 이하 롤업으로 표기)은 첫 12회 업데이트 동안 크기가 70% 늘었다. 2016년 10월 시작 시점부터 보면, x86 버전의 업데이트는 72MB에서 124.4MB로 73% 줄었다. 항상 더 용량이 큰 64비트 버전은 초기 119.4MB에서 12번 업데이트 이후 203.2MB로 증가해 70% 늘었다. 보안 업데이트의 용량 증가 자체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서비스 방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하면서, 롤업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네이던 머서는 “롤업 크기는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0월의 월별 롤업은 10월에 대항하는 모든 업데이트를 포함하지만 11월 롤업은 10월과 11월 업데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계속 그런 방식으로 누적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2016년 10월 중반 머서는 용량 증가 속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재차 롤업의 용량 증가 가능성을 인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500MB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서의 이 같은 예상은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회 업데이트의 윈도우 7 롤업 속도로 보면 64비트 버전은 2018년 10월이면 약 350MB가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윈도우 7 만료 날짜가 근접할 무렵에는 약 600MB가 된다. 머서의 목표 크기보다 20% 더 큰 용량이다. 지금까지의 12회 업데이트 용량 증가 속도가 지속된다면 x86 에디션 역시 2018년과 2019년 각각 216MB, 374MB로 늘어난다. 클...

IT 윈도우7 관리자 롤업 보안패치

2017.12.19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 화요일마다 내놓는 종합적인 수정 모음인 윈도우 7 보안 롤업의 크기가 작년 윈도우 7 업데이트 방식 변경 이후 거의 2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른바 ‘보안 품질 월별 롤업(Security Quality Monthly Rollup, 이하 롤업으로 표기)은 첫 12회 업데이트 동안 크기가 70% 늘었다. 2016년 10월 시작 시점부터 보면, x86 버전의 업데이트는 72MB에서 124.4MB로 73% 줄었다. 항상 더 용량이 큰 64비트 버전은 초기 119.4MB에서 12번 업데이트 이후 203.2MB로 증가해 70% 늘었다. 보안 업데이트의 용량 증가 자체는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서비스 방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하면서, 롤업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네이던 머서는 “롤업 크기는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0월의 월별 롤업은 10월에 대항하는 모든 업데이트를 포함하지만 11월 롤업은 10월과 11월 업데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계속 그런 방식으로 누적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인 2016년 10월 중반 머서는 용량 증가 속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재차 롤업의 용량 증가 가능성을 인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500MB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서의 이 같은 예상은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회 업데이트의 윈도우 7 롤업 속도로 보면 64비트 버전은 2018년 10월이면 약 350MB가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윈도우 7 만료 날짜가 근접할 무렵에는 약 600MB가 된다. 머서의 목표 크기보다 20% 더 큰 용량이다. 지금까지의 12회 업데이트 용량 증가 속도가 지속된다면 x86 에디션 역시 2018년과 2019년 각각 216MB, 374MB로 늘어난다. 클...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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