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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금융권 강타할 기술 동향 '오픈 뱅킹, GDPR, 로보 어드바이스'

과장 없이, 2018년은 2008년 이래 은행 업계에 있어 가장 흥미롭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오픈 뱅킹 규제들이 발효되기 시작함에 따라 더 그럴 것이다. 오픈 뱅킹과 함께 PSD2(the second Payment Services Directive)가 유럽 전역에 도입됨에 따라 1월에는 어마어마한 경쟁의 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써드파티들까지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입수하여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금융 거래 및 관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회로 여겨질 수도, 위험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실제 문제점들도 존재한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분야에 존재하는 불확실성과 거의 임박한 GDPR 데드라인, 그리고 늘 간과할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 등이 그것이다. 정치나 규제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2018년 한 해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트렌드가 형성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핀테크 신생벤처 및 디지털 세대의 등장으로 은행들은 지속적인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18년 유럽 은행들이 경험하게 될 가장 굵직한 기술 동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자. 오픈 뱅킹 모든 영국 은행들은 2018년부터 오픈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써드 파티들도 일단 승인만 받고 나면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은행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공개되는 데이터는 개발자들에 의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모기지를 신청하거나, 초과 인출의 위험이 있음을 알릴 때 거래 내역을 안전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업들, 금융 기관들에서 오픈 뱅킹의 가능성을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응용해 나갈지는 2018년이 되어 보아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네이션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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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과장 없이, 2018년은 2008년 이래 은행 업계에 있어 가장 흥미롭고 변화의 바람이 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오픈 뱅킹 규제들이 발효되기 시작함에 따라 더 그럴 것이다. 오픈 뱅킹과 함께 PSD2(the second Payment Services Directive)가 유럽 전역에 도입됨에 따라 1월에는 어마어마한 경쟁의 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써드파티들까지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입수하여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금융 거래 및 관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회로 여겨질 수도, 위험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실제 문제점들도 존재한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분야에 존재하는 불확실성과 거의 임박한 GDPR 데드라인, 그리고 늘 간과할 수 없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 등이 그것이다. 정치나 규제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2018년 한 해는 은행 및 금융업계에서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트렌드가 형성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핀테크 신생벤처 및 디지털 세대의 등장으로 은행들은 지속적인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18년 유럽 은행들이 경험하게 될 가장 굵직한 기술 동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자. 오픈 뱅킹 모든 영국 은행들은 2018년부터 오픈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써드 파티들도 일단 승인만 받고 나면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은행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공개되는 데이터는 개발자들에 의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모기지를 신청하거나, 초과 인출의 위험이 있음을 알릴 때 거래 내역을 안전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업들, 금융 기관들에서 오픈 뱅킹의 가능성을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응용해 나갈지는 2018년이 되어 보아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네이션와이드...

2017.12.27

금융 업계의 AI·머신러닝 활용처 10선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방대한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규제 준수뿐 아니라 고객 참여도 및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AI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진짜 이득을 더 얻는 쪽이 고객인지 아니면 은행 자신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결과는 규제 당국의 감시에 달려 있다. 인터넷의 아버지 팀 버너스리는 AI 시스템이 금융계 일부로 포함될 가능성과 이것이 시스템의 공정성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 바로 최근에 경고한 바 있다. 그렇다면 주요 은행들은 최첨단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일까? 몇 가지 예를 소개한다. 사기 방지 금융 업계에서는 주로 사기 방지 및 준법 개선을 목적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왔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방대한 거래 데이터 속에서 이상 행위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안성맞춤인 기술이다. 올해 초 로이드 금융 그룹(Lloyds Banking Group) 빅데이터 최고 공학자 앤드류 맥콜은 “[사기]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면 뭔가 대처할 수 있다. 어제 발생한 사기를 오늘에서야 파악하는 것은 사기 방지 메커니즘만큼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HSBC 회장 더글라스 플린트는 4월 처음 개최된 국제 핀테크 회의에서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금융 시스템을 감시한다면 고객과 우리 자신을 더 잘 보호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리즘 거래 은행들은 1970년대부터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해왔다. 이는 1987년 ‘검은 월요일’ 주가 폭락 사태에 일부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AI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은행들의 시선은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로 향하고 있다. 올 4월 바클레이(Barclays) 그룹 혁신 책임자 마이클 하티는 금융에서 AI가 활용되기 가장 쉬운 부분은 ‘대규모 알고리즘 거래’라고 말한 바 있다. 즉,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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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방대한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규제 준수뿐 아니라 고객 참여도 및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AI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진짜 이득을 더 얻는 쪽이 고객인지 아니면 은행 자신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결과는 규제 당국의 감시에 달려 있다. 인터넷의 아버지 팀 버너스리는 AI 시스템이 금융계 일부로 포함될 가능성과 이것이 시스템의 공정성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 바로 최근에 경고한 바 있다. 그렇다면 주요 은행들은 최첨단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일까? 몇 가지 예를 소개한다. 사기 방지 금융 업계에서는 주로 사기 방지 및 준법 개선을 목적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왔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방대한 거래 데이터 속에서 이상 행위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안성맞춤인 기술이다. 올해 초 로이드 금융 그룹(Lloyds Banking Group) 빅데이터 최고 공학자 앤드류 맥콜은 “[사기]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면 뭔가 대처할 수 있다. 어제 발생한 사기를 오늘에서야 파악하는 것은 사기 방지 메커니즘만큼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HSBC 회장 더글라스 플린트는 4월 처음 개최된 국제 핀테크 회의에서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금융 시스템을 감시한다면 고객과 우리 자신을 더 잘 보호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리즘 거래 은행들은 1970년대부터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해왔다. 이는 1987년 ‘검은 월요일’ 주가 폭락 사태에 일부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AI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은행들의 시선은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로 향하고 있다. 올 4월 바클레이(Barclays) 그룹 혁신 책임자 마이클 하티는 금융에서 AI가 활용되기 가장 쉬운 부분은 ‘대규모 알고리즘 거래’라고 말한 바 있다. 즉, &l...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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