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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하지 않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기업'에 갖는 의미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13 프로세서 위성통신 원격근무 재택근무 카메라 증강현실 배터리 수명 그래픽 코로나19 5G

2021.09.17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2021.09.17

SW 품질 저하, 개발업체만의 문제일까? CIO의 책임은 없을까?

소프트웨어 업체들 사이에서 제품 출시 경쟁이 붙었다. 누가 더 빨리 제품을 발표하느냐에만 혈안이 돼 있다. 그 결과 품질 문제가 불거져 나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요즘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진절머리가 나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소프트웨어 품질의 부재가 불만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조잡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들에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자일 개발 방법과 고속 반복 및 비즈니스 속도에 맞춘 도입 등에 관해 많은 잡음을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오늘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내릴 결론이 없다. 업계 전체는 속도를 늦추고 속도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뿐이다. 기술 업체들은 주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간격으로 무엇인가를 공개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애플은 필자가 iOS 9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자축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 10 RTM 빌드가 괜찮은 후보 스타일 빌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윈도우 10은 첫 후기 RTM 프리뷰 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분명 기초선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기업에게는 더욱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천 명의 테스터를 해고했다. ‘반복’이란 말이 ‘확인, 이동’이란 말로 대체된 듯 하다. 하나의 기능이나 목표가 충족되면 목록에서 삭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테스트 과정은 건너 뛴다. 캘리포니아의 델 레리(Del Rey, Calif.)에 있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로직웍스(Logikworx)의 CEO 존 오베토 2세는 "더욱 빠르게 반복함으로써 사용자는 더 나은 기능을 더욱 신속하게 얻고 더 큰 기술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품질은 논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quo...

CIO 원드라이브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패드 미니 품질 스카이프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스터

2015.10.20

소프트웨어 업체들 사이에서 제품 출시 경쟁이 붙었다. 누가 더 빨리 제품을 발표하느냐에만 혈안이 돼 있다. 그 결과 품질 문제가 불거져 나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전달됐다.  요즘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진절머리가 나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소프트웨어 품질의 부재가 불만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조잡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들에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자일 개발 방법과 고속 반복 및 비즈니스 속도에 맞춘 도입 등에 관해 많은 잡음을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오늘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내릴 결론이 없다. 업계 전체는 속도를 늦추고 속도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뿐이다. 기술 업체들은 주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간격으로 무엇인가를 공개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애플은 필자가 iOS 9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자축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 10 RTM 빌드가 괜찮은 후보 스타일 빌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윈도우 10은 첫 후기 RTM 프리뷰 빌드를 선보였다. 하지만 분명 기초선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기업에게는 더욱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천 명의 테스터를 해고했다. ‘반복’이란 말이 ‘확인, 이동’이란 말로 대체된 듯 하다. 하나의 기능이나 목표가 충족되면 목록에서 삭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테스트 과정은 건너 뛴다. 캘리포니아의 델 레리(Del Rey, Calif.)에 있는 관리형 서비스 제공기업 로직웍스(Logikworx)의 CEO 존 오베토 2세는 "더욱 빠르게 반복함으로써 사용자는 더 나은 기능을 더욱 신속하게 얻고 더 큰 기술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품질은 논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quo...

2015.10.20

블로그 | 아이폰 6 플러스와 애플 워치가 위협할 5가지

아이패드 미니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일까? CIO.com 블로거 James A. Martin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가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 이후 위기의 상황에 놓인 5가지 항목을 정리했다. 애플이 신형 아이폰, 애플 페이, 워치를 9일 공개했을 때, 필자는 이들로 인해 '위기'에 빠질 품목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1. 아이패드 미니. 지인 한 명은 필자에게 태블릿 수집가냐고 물었다. 이런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였다. 어디에서건 휴대하기에 이상적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를 팔아치울 궁리를 하고 있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와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사이에서 존재 이유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2. 미오 알파 심박 워치. 최근 한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필자가 2개의 '워치'를 찾고 있는 것을 보고는 "시계 하나로는 부족한가 보죠?"라고 이야기했다. 미오 알파 심박 모니터와 핏빗 포스였다. 필자는 이제 운동 중 하나만 착용해도 된다는 상상에 빠져 있다. 물론 애플의 워치가 심박을 얼마나 잘 측정할지는 나와봐야 알 일이다. 그러나 미오 알파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준다면 미오와는 안녕을 고할 예정이다. 핏빗 포스는 고장으로 인해 진작에 헤어졌다. 3. 핏빗 착용형 기기. 필자는 핏빗 플렉스 손목밴드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핏빗 플렉스의 모든 기능을 애플 워치가 수행할 수 있다면, 또 차야할 이유가 있을까? 필자는 지난 2년간 충성스러운 핏빗 사용자였으며, 십수 명의 지인들에게 이를 전파했다. 우리는 서로 매일의 걸음수를 두고 경쟁했다. 핏빗 리더보드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이는 꽤 큰 동기 요소가 되곤 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이 경쟁심을 자극하던 시절을 그리워할지 모른다. 물론 지인들도 애플 워치를 구입한다면 다시 그 경쟁을 계속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단 애플이 유사한 리더보드 기능을 구현했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4. 두꺼운 지갑...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6 플러스 애플 워치 핏빗

2014.09.11

아이패드 미니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일까? CIO.com 블로거 James A. Martin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가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 이후 위기의 상황에 놓인 5가지 항목을 정리했다. 애플이 신형 아이폰, 애플 페이, 워치를 9일 공개했을 때, 필자는 이들로 인해 '위기'에 빠질 품목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1. 아이패드 미니. 지인 한 명은 필자에게 태블릿 수집가냐고 물었다. 이런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였다. 어디에서건 휴대하기에 이상적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를 팔아치울 궁리를 하고 있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와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사이에서 존재 이유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2. 미오 알파 심박 워치. 최근 한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필자가 2개의 '워치'를 찾고 있는 것을 보고는 "시계 하나로는 부족한가 보죠?"라고 이야기했다. 미오 알파 심박 모니터와 핏빗 포스였다. 필자는 이제 운동 중 하나만 착용해도 된다는 상상에 빠져 있다. 물론 애플의 워치가 심박을 얼마나 잘 측정할지는 나와봐야 알 일이다. 그러나 미오 알파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준다면 미오와는 안녕을 고할 예정이다. 핏빗 포스는 고장으로 인해 진작에 헤어졌다. 3. 핏빗 착용형 기기. 필자는 핏빗 플렉스 손목밴드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핏빗 플렉스의 모든 기능을 애플 워치가 수행할 수 있다면, 또 차야할 이유가 있을까? 필자는 지난 2년간 충성스러운 핏빗 사용자였으며, 십수 명의 지인들에게 이를 전파했다. 우리는 서로 매일의 걸음수를 두고 경쟁했다. 핏빗 리더보드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이는 꽤 큰 동기 요소가 되곤 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이 경쟁심을 자극하던 시절을 그리워할지 모른다. 물론 지인들도 애플 워치를 구입한다면 다시 그 경쟁을 계속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단 애플이 유사한 리더보드 기능을 구현했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4. 두꺼운 지갑...

2014.09.11

'레티나·A7 탑재' 애플, 신형 아이패드 미니 발표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태블릿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이제 2,048 X 1,536 해상도를 지원한다. 함께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iPad Air)과 같은 해상도다. 픽셀 밀집도는 326ppi다. 프로세서는 애플의 신형 64비트 A7이다. 애플은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보다 CPU 성능은 최대 4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배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또한 아이폰 5s와 같이 M7 모션 코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외관은 전작과 거의 유사하지만 살짝 무겁고 두꺼워졌다. 7.2mm에서 7.5mm로, 308g에서 331g으로의 변화다. 무선랜과 LTE를 모두 지원하는 버전은 기존 312g에서 341g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 애플에 따르면 배터리 동작시간은 10시간이다. 아이패드 에어보다 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라인업은 16GB, 32GB, 64GB, 128GB의 내장 스토리지 용량과, 무선랜 및 LTE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16GB 스토리지에서 무선랜만 지원하는 버전이 399달러다. 128GB 스토리지에 무선랜과 LTE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은 829달러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11월 중이라고만 언급됐다. -> 아이패드 에어, 삼성 ・ 소니 태블릿과 사양 비교해보니 ciokr@idg.co.kr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태블릿

2013.10.23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태블릿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이제 2,048 X 1,536 해상도를 지원한다. 함께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iPad Air)과 같은 해상도다. 픽셀 밀집도는 326ppi다. 프로세서는 애플의 신형 64비트 A7이다. 애플은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보다 CPU 성능은 최대 4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배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또한 아이폰 5s와 같이 M7 모션 코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외관은 전작과 거의 유사하지만 살짝 무겁고 두꺼워졌다. 7.2mm에서 7.5mm로, 308g에서 331g으로의 변화다. 무선랜과 LTE를 모두 지원하는 버전은 기존 312g에서 341g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 애플에 따르면 배터리 동작시간은 10시간이다. 아이패드 에어보다 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라인업은 16GB, 32GB, 64GB, 128GB의 내장 스토리지 용량과, 무선랜 및 LTE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16GB 스토리지에서 무선랜만 지원하는 버전이 399달러다. 128GB 스토리지에 무선랜과 LTE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은 829달러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11월 중이라고만 언급됐다. -> 아이패드 에어, 삼성 ・ 소니 태블릿과 사양 비교해보니 ciokr@idg.co.kr

2013.10.23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 8.0,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하니… “가독성만 좋다”

 지난 몇 년 동안 자칭 아이폰 킬러, 그 다음에는 아이패드 킬러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이제는 아이패드 미니 차례다. 사실은 아이패드 미니가 오히려 소형 태블릿 시장의 후발 주자지만 그런 것은 상관 없다(삼성은 진작부터 7인치 태블릿을 판매했고 구글 넥서스 7은 지난 봄 미니 태블릿 시장에 출시됨). 갤럭시 탭 10의 후속 갤럭시 노트 10.1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 앞서가는 삼성이 노트 8.0을 출시했다. 노트 시리즈의 차별화 요소는 펜 작업을 위해 스타일러스가 기본 제공된다는 점이다. 미니 태블릿 중에서 스타일러스를 포함하는 제품은 노트 8.0이 최초다. 스타일러스가 갖는 이론적인 장점 이론적인 측면에서, 스타일러스가 포함된 갤럭시 노트 8.0은 미니 태블릿의 비좁은 온스크린 키보드가 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다른 미니 태블릿들은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 거실 소파 위에서 갖고 놀기 위한 용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병원의 의사들 역시 가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쉬워 많이 사용한다. 그 외의 다양한 이동 근무자들이 표준 크기의 아이패드와 완벽한 앱 호환성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비좁아서 다소 불편하고, 접근성 설정을 통해 텍스트 크기를 늘린다 해도 텍스트를 읽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작은 온스크린 키보드는 쓸 만하긴 하지만 그림 그리기나 간단한 표시를 하는 경우 등에는 펜 입력이 아쉽다. 그런데 막상 노트 8.0을 사용하면서는 스타일러스를 뽑을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이를 사용하는 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포함된 S 노트 앱은 메모를 적거나 주석을 추가할 때 펜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펜 지원이 보편화된다면 갤럭시 노트 8.0의 인기도 높아질 것이다. 의료, 물류, 영업을 비롯한 이동 근무자라면 뛰어난 휴대성에 펜 기반 앱을 겸비...

리뷰 아이패드 미니 태블릿 삼성 갤럭시 노트 8.0

2013.07.08

 지난 몇 년 동안 자칭 아이폰 킬러, 그 다음에는 아이패드 킬러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이제는 아이패드 미니 차례다. 사실은 아이패드 미니가 오히려 소형 태블릿 시장의 후발 주자지만 그런 것은 상관 없다(삼성은 진작부터 7인치 태블릿을 판매했고 구글 넥서스 7은 지난 봄 미니 태블릿 시장에 출시됨). 갤럭시 탭 10의 후속 갤럭시 노트 10.1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 앞서가는 삼성이 노트 8.0을 출시했다. 노트 시리즈의 차별화 요소는 펜 작업을 위해 스타일러스가 기본 제공된다는 점이다. 미니 태블릿 중에서 스타일러스를 포함하는 제품은 노트 8.0이 최초다. 스타일러스가 갖는 이론적인 장점 이론적인 측면에서, 스타일러스가 포함된 갤럭시 노트 8.0은 미니 태블릿의 비좁은 온스크린 키보드가 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다른 미니 태블릿들은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 거실 소파 위에서 갖고 놀기 위한 용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병원의 의사들 역시 가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쉬워 많이 사용한다. 그 외의 다양한 이동 근무자들이 표준 크기의 아이패드와 완벽한 앱 호환성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비좁아서 다소 불편하고, 접근성 설정을 통해 텍스트 크기를 늘린다 해도 텍스트를 읽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작은 온스크린 키보드는 쓸 만하긴 하지만 그림 그리기나 간단한 표시를 하는 경우 등에는 펜 입력이 아쉽다. 그런데 막상 노트 8.0을 사용하면서는 스타일러스를 뽑을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이를 사용하는 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포함된 S 노트 앱은 메모를 적거나 주석을 추가할 때 펜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펜 지원이 보편화된다면 갤럭시 노트 8.0의 인기도 높아질 것이다. 의료, 물류, 영업을 비롯한 이동 근무자라면 뛰어난 휴대성에 펜 기반 앱을 겸비...

2013.07.08

비즈니스 태블릿 5종 '장단점 비교'

기업용 태블릿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7인치 화면과 10인치 화면 중에서 무엇을 고를까? 내장형 키보드와 분리형 키보드는? OS는 무엇이 좋으며 앱은? 이 밖에도 내구성, 스타일, 배터리 성능, 가격 등 감안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개가 아니다. 여기 4종의 업무용 태블릿과 아이패드 미니 등 총 5종을 분석했다. 가격은 429달러에서 2,000달러에 이르는 제품들이다. 어떤 제품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시바 익사이트 10(Excite 10)이 가장 탁월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미니 서피스 RT 태블릿 익사이트 플레이북 2 듀라북

2013.03.12

기업용 태블릿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7인치 화면과 10인치 화면 중에서 무엇을 고를까? 내장형 키보드와 분리형 키보드는? OS는 무엇이 좋으며 앱은? 이 밖에도 내구성, 스타일, 배터리 성능, 가격 등 감안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개가 아니다. 여기 4종의 업무용 태블릿과 아이패드 미니 등 총 5종을 분석했다. 가격은 429달러에서 2,000달러에 이르는 제품들이다. 어떤 제품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시바 익사이트 10(Excite 10)이 가장 탁월했다. ciokr@idg.co.kr

2013.03.12

"애플 TV에 A5X 신버전이 적용되는 이유,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테스트"

애플이 A5X 프로세서를 애플 TV 셋톱 박스에 탑재한다면, 이는 대량 생산용 제품에 앞서 테스트의 성격이 강하다고 한 기술 전문가가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대량 생산용 제품이란 바로 레티나 버전의 아이패드 미니다. 인스타페이스 설립자 마크로 아멘트는 애플 TV에 내장될 A5X 칩의 경우 제조 공정이 미세화된 A5XR2 버전일 것이라는 아난드테크의 보도를 거론했다. 그는 기존 A5X 칩이 절전성과 성능 등에 모두 크게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이 아이패드 3에 사용됐던 A5X를 다시 쓸 것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그 프로세서는 크고, 뜨거우며, 전력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 레티나 아이패드의 CPU 부하를 견디기에는 너무 느리다"라고 기술했다. 아멘트는 이어 "공정이 미세화된 A5X 칩이 더 빠른 CPU를 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작고, 발열이 적으며 전력 효율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이 신형 A5X 칩을 애플 TV에 적용한다면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 버전에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하려는 것이 진짜 의도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멘트는 과거 아이패드 미니 최초버전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성능과 전력 문제 때문이라고 전망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미니 애플 TV 레티나 A5X

2013.02.04

애플이 A5X 프로세서를 애플 TV 셋톱 박스에 탑재한다면, 이는 대량 생산용 제품에 앞서 테스트의 성격이 강하다고 한 기술 전문가가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대량 생산용 제품이란 바로 레티나 버전의 아이패드 미니다. 인스타페이스 설립자 마크로 아멘트는 애플 TV에 내장될 A5X 칩의 경우 제조 공정이 미세화된 A5XR2 버전일 것이라는 아난드테크의 보도를 거론했다. 그는 기존 A5X 칩이 절전성과 성능 등에 모두 크게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이 아이패드 3에 사용됐던 A5X를 다시 쓸 것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그 프로세서는 크고, 뜨거우며, 전력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 레티나 아이패드의 CPU 부하를 견디기에는 너무 느리다"라고 기술했다. 아멘트는 이어 "공정이 미세화된 A5X 칩이 더 빠른 CPU를 내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작고, 발열이 적으며 전력 효율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이 신형 A5X 칩을 애플 TV에 적용한다면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 버전에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하려는 것이 진짜 의도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멘트는 과거 아이패드 미니 최초버전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성능과 전력 문제 때문이라고 전망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3.02.04

"패널 주문량 2배 ↑"··· 아이패드 미니 내년 전망은?

예상 이상의 아이패드 미니 인기로 인해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용 디스플레이 주문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애플은 또 2013년 총 1억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NPD 디스플레이서치 애널리스트 데이터 시에는 애플이 올해 600만 대의 아이패드 미니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수립했었다면서, 하지만 기대 이상의 수요로 인해 4분기에만 1,200만 대 이상의 아이패드 미니용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지난 10월 말 사전 주문 형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며칠 만에 품귀 사태가 발생해 최대 2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시에는 "아이패드 미니의 품귀 문제는 AUO와 LG 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7.85인치 XGA 패널의 부족 때문이었다"라고 기술했다. 그는 이어 "2013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년 총 1억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울 것이다. 이중 아이패드 미니가 절만, 4,000만 대는 뉴 아이패드, 1,000만 대는 아이패드 2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내년 전세계 태블릿 시장 규모는 총 1억 7,000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는 "아이패드 미니가 5,000만 대 규모가 이르면, 애플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공급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유력한 기업으로는 중국의 센추리, 대만의 이노룩스, 일본의 파나소닉 LCD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 패널

2012.12.18

예상 이상의 아이패드 미니 인기로 인해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용 디스플레이 주문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애플은 또 2013년 총 1억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NPD 디스플레이서치 애널리스트 데이터 시에는 애플이 올해 600만 대의 아이패드 미니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수립했었다면서, 하지만 기대 이상의 수요로 인해 4분기에만 1,200만 대 이상의 아이패드 미니용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지난 10월 말 사전 주문 형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며칠 만에 품귀 사태가 발생해 최대 2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시에는 "아이패드 미니의 품귀 문제는 AUO와 LG 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7.85인치 XGA 패널의 부족 때문이었다"라고 기술했다. 그는 이어 "2013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년 총 1억 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울 것이다. 이중 아이패드 미니가 절만, 4,000만 대는 뉴 아이패드, 1,000만 대는 아이패드 2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내년 전세계 태블릿 시장 규모는 총 1억 7,000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는 "아이패드 미니가 5,000만 대 규모가 이르면, 애플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공급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유력한 기업으로는 중국의 센추리, 대만의 이노룩스, 일본의 파나소닉 LCD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2.18

블로그 | 아이패드 미니 구매를 정당화해줄 3가지 근거

솔직해지자. 반드시 아이패드 미니를 사야만 하는 이가 있을까? 외부에서 업무를 볼 휴대기기가 필요하다고? 이미 노트북이나 풀 사이즈 태블릿을 가지지 않은가? 물론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는 아닐지언정 7.85인치 밝은 스크린을 가진데다 가볍기까지 하다. 또 기존의 iOS 앱들을 모두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싶어하는 그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문제는 329달러 가격의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 당신을 도와줄 3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어떤 장소건 가져갈 만한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의 작은 크기, 그리고 LTE 네트워크 연결성은 아이패드와는 또 다른 휴대성을 제시해준다. 일례로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를 식당에도 휴대하고 다녔다. 저녁 식사 이후 볼만한 영화를 탐색하거나 여타 놀거리를 찾기에 딱이었다. 다른 용도도 있다. 몇 주 전 필자는 진료실에서 의사의 호출을 기다리며 1시간을 보내야했다. 이곳에서 LTE를 통해 드롭박스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꺼냈고 페이지(10달러)를 이용해 프로젝트 문서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아이패드였다면 가져가지 않았을 장소였다. 작고 가볍다는 사실은 보다 많은 장소에 휴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두번째 스크린으로 기능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필자는 모니터 2대를 이용한다. 아다시피 다중 모니터는 한 번 익숙해지면 포기할 수 없는 습관이다. 외부에서 맥북 에어로 작업할 때면 습관적으로 두번째 모니터 위치를 살펴보곤 했다. 이제 아이패드 미니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 워드 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면서 오른쪽 아이패드 미니 화면으로는 자료를 탐색한다. 가끔은 구글 문서도구에서 같은 문서를 두 화면에 열어놓는다. 복사와 붙여넣기 작업이 극히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 대형 GPS 기기다. 4G LTE 아이패드 미니는 시원시원한 화면을 가진 GPS 기기로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의 좁은 화면과는...

아이패드 미니

2012.12.17

솔직해지자. 반드시 아이패드 미니를 사야만 하는 이가 있을까? 외부에서 업무를 볼 휴대기기가 필요하다고? 이미 노트북이나 풀 사이즈 태블릿을 가지지 않은가? 물론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는 아닐지언정 7.85인치 밝은 스크린을 가진데다 가볍기까지 하다. 또 기존의 iOS 앱들을 모두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싶어하는 그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문제는 329달러 가격의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 당신을 도와줄 3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어떤 장소건 가져갈 만한 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의 작은 크기, 그리고 LTE 네트워크 연결성은 아이패드와는 또 다른 휴대성을 제시해준다. 일례로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를 식당에도 휴대하고 다녔다. 저녁 식사 이후 볼만한 영화를 탐색하거나 여타 놀거리를 찾기에 딱이었다. 다른 용도도 있다. 몇 주 전 필자는 진료실에서 의사의 호출을 기다리며 1시간을 보내야했다. 이곳에서 LTE를 통해 드롭박스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꺼냈고 페이지(10달러)를 이용해 프로젝트 문서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아이패드였다면 가져가지 않았을 장소였다. 작고 가볍다는 사실은 보다 많은 장소에 휴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두번째 스크린으로 기능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필자는 모니터 2대를 이용한다. 아다시피 다중 모니터는 한 번 익숙해지면 포기할 수 없는 습관이다. 외부에서 맥북 에어로 작업할 때면 습관적으로 두번째 모니터 위치를 살펴보곤 했다. 이제 아이패드 미니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다. 워드 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면서 오른쪽 아이패드 미니 화면으로는 자료를 탐색한다. 가끔은 구글 문서도구에서 같은 문서를 두 화면에 열어놓는다. 복사와 붙여넣기 작업이 극히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 대형 GPS 기기다. 4G LTE 아이패드 미니는 시원시원한 화면을 가진 GPS 기기로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의 좁은 화면과는...

2012.12.17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판매량 잠식" ABI 리서치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55%)를 차지하고 있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이 꾸준히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가 안드로이드를 견제한 효과가 크지 않다고 ABI 리서치는 평가했다. ABI 리서치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분기 동안 1위 차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55%의 점유율은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ABI 리서치의 선임 디렉터 제프 오어는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연중 가장 중요한 판매 시즌에 경쟁작들에 일격을 날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는 오히려 신형 아이패드 4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 ABI 리서치는 아이패드 미니 품귀 사태가 없었다면 영향은 더욱 컷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오어는 안드로이드 구동 태블릿의 총 점유율이 44%에 이른다고 언급하며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양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출하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 확실시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미니 태블릿

2012.11.29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55%)를 차지하고 있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이 꾸준히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가 안드로이드를 견제한 효과가 크지 않다고 ABI 리서치는 평가했다. ABI 리서치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분기 동안 1위 차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55%의 점유율은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ABI 리서치의 선임 디렉터 제프 오어는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연중 가장 중요한 판매 시즌에 경쟁작들에 일격을 날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는 오히려 신형 아이패드 4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 ABI 리서치는 아이패드 미니 품귀 사태가 없었다면 영향은 더욱 컷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오어는 안드로이드 구동 태블릿의 총 점유율이 44%에 이른다고 언급하며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양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출하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 확실시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1.29

"아이패드 미니 원가는 200달러 미만··· 마진율 40~50%" 아이서플라이

아이패드 미니의 제조 원가가 200달러 미만이며,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판매를 통해 높은 마진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IHS 아이서플라이(iSuppli)는 아이패드 미니 구성품의 최저 가격이 199달러이며 제조에 10달러를 더해, 연구 개발비나 마케팅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한 제조원가가 198달러라고 발표했다.   아이패드 미니 16GB의 정가 329달러에서 원가 198달러를 빼면 131달러로, 마진률이 약 40%이다. 이는 아이서플라이가 분석한 3세대 아이패드의 마진율 37%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스토리지를 32GB나 64GB로 높이는 비용은 각각 90달러와 162달러로, 이 두 모델의 마진율은 52%, 55%이다.    아이서플라이는 “비용 측면에서 이러한 제조원가는 애플이 업그레이드 모델이든 새로운 제품이든 관계없이 하드웨어 마진을 유지하는 법을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은 항상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음악, 앱, 추가 아이클라우드 용량 제공 등으로 추가 매출을 올리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델은 작고 저렴한 태블릿 시장에서도 유지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하드웨어는 저렴하게 제공하고 소프트웨어나 다른 콘텐츠 및 서비스에서 매출을 올리는 구글이나 아마존과는 다른 점이다.   테크 소우트(Tech Thoughts)의 창업자인 사미어 싱은 “아마존과 구글이 저가 모델에서는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가겠지만, 애플이 이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서플라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었겠지만, 마진율 34%는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되기 ...

애플 원가 아이패드 미니

2012.11.06

아이패드 미니의 제조 원가가 200달러 미만이며,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판매를 통해 높은 마진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IHS 아이서플라이(iSuppli)는 아이패드 미니 구성품의 최저 가격이 199달러이며 제조에 10달러를 더해, 연구 개발비나 마케팅 등 기타 비용을 제외한 제조원가가 198달러라고 발표했다.   아이패드 미니 16GB의 정가 329달러에서 원가 198달러를 빼면 131달러로, 마진률이 약 40%이다. 이는 아이서플라이가 분석한 3세대 아이패드의 마진율 37%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스토리지를 32GB나 64GB로 높이는 비용은 각각 90달러와 162달러로, 이 두 모델의 마진율은 52%, 55%이다.    아이서플라이는 “비용 측면에서 이러한 제조원가는 애플이 업그레이드 모델이든 새로운 제품이든 관계없이 하드웨어 마진을 유지하는 법을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은 항상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음악, 앱, 추가 아이클라우드 용량 제공 등으로 추가 매출을 올리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델은 작고 저렴한 태블릿 시장에서도 유지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하드웨어는 저렴하게 제공하고 소프트웨어나 다른 콘텐츠 및 서비스에서 매출을 올리는 구글이나 아마존과는 다른 점이다.   테크 소우트(Tech Thoughts)의 창업자인 사미어 싱은 “아마존과 구글이 저가 모델에서는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가겠지만, 애플이 이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서플라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었겠지만, 마진율 34%는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되기 ...

2012.11.06

아이패드 미니 vs 아이패드 4, 벤치마크 테스트

아이패드 미니는 조금 오래된 A5 프로세서를 장착됐지만, 새로운 아이패드는 모두 최신의 A6X로 갈 것이다. 긱벤치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 두 기기를 다뤘는데, 확실히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A5 프로세서의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에 처음 장착된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A5가 나온 이후로 칩셋에 작은 변화가 있을 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근 사진을 분석한 결과와는 달리 변화는 없었다.     긱벤치는 아이패드 미니(애플 내부 넘버링에 따르면 아이패드 2.5)는 두 개의 싱글 암(Arm)V7 CPU 999MHz 코어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32KB L1 캐시와 1MB L2 캐시를 갖고 있다(L3 캐시가 아니었다). 긱벤치는 303MB RAM, 시스템에서 사용될 때에는 총 512MB가 될 것이라고.    스펙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와 매우 가깝다(실제로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다).   긱벤치 점수는 748점으로, 아이패드 4보다 상당히 느리다. 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471보다는 빠르고 3세대 아이패드 757과는 거의 같다. 3세대 아이패드는 2세대보다 현격하게 빠르진 않지만 보조 전력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압도했다.   이것이 꽤 인상깊은 대목이다. 이 아이패드 미니는 2주 전까지만 해도 399파운드, 즉 70만 원에 팔렸던 3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하다.    아이패드 미니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파워하우스를 포함해 리얼 레이싱 2, NOVA 3와 같은 모든 게임이 프레임 드롭없이 완벽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양쪽 다 4세대인 뉴아이패드나 아이폰 5처럼 강력한 면모는 보이지 않았지만 전력면에서 양쪽 다 상당히 향상됐다.  ...

아이패드 미니 벤치마크 아이패드 4

2012.11.05

아이패드 미니는 조금 오래된 A5 프로세서를 장착됐지만, 새로운 아이패드는 모두 최신의 A6X로 갈 것이다. 긱벤치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 두 기기를 다뤘는데, 확실히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A5 프로세서의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에 처음 장착된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A5가 나온 이후로 칩셋에 작은 변화가 있을 지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근 사진을 분석한 결과와는 달리 변화는 없었다.     긱벤치는 아이패드 미니(애플 내부 넘버링에 따르면 아이패드 2.5)는 두 개의 싱글 암(Arm)V7 CPU 999MHz 코어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32KB L1 캐시와 1MB L2 캐시를 갖고 있다(L3 캐시가 아니었다). 긱벤치는 303MB RAM, 시스템에서 사용될 때에는 총 512MB가 될 것이라고.    스펙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와 매우 가깝다(실제로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다).   긱벤치 점수는 748점으로, 아이패드 4보다 상당히 느리다. 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471보다는 빠르고 3세대 아이패드 757과는 거의 같다. 3세대 아이패드는 2세대보다 현격하게 빠르진 않지만 보조 전력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압도했다.   이것이 꽤 인상깊은 대목이다. 이 아이패드 미니는 2주 전까지만 해도 399파운드, 즉 70만 원에 팔렸던 3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하다.    아이패드 미니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파워하우스를 포함해 리얼 레이싱 2, NOVA 3와 같은 모든 게임이 프레임 드롭없이 완벽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양쪽 다 4세대인 뉴아이패드나 아이폰 5처럼 강력한 면모는 보이지 않았지만 전력면에서 양쪽 다 상당히 향상됐다.  ...

2012.11.05

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 7, 아이패드 3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노트북과 아이패드 등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퀘어 트레이드(Square Trade)가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 아이패드 3의 낙하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첫 번째 모서리로 떨어뜨린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모서리 부분만 조금 상처가 났지만, 넥서스 7은 모서리가 깨졌고, 아이패드 3는 모서리에 상처가 많이 나고 거의 모든 부분이 깨졌으며, 화면이 부서졌다.   하지만 화면을 아래로 향해 떨어뜨린 테스트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거의 산산조각이 난 반면, 넥서스 7의 경우는 중간 부분만 조금 깨졌다. 불행히도 아이패드 3는 완전히 부서졌다.   물 속에 10초간 넣었다가 빼는 침수 테스트에서 넥서스 7은 스스로 꺼지고는 회생되지 않았다. 아이패드 3는 조금 느려진 상태로 작동은 했지만, 홈 버튼은 작동하지 않았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는 젖어있어도 터치에 반응을 했다.    스퀘어 트레이드는 세 번의 실험 결과 아이패드 미니의 내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3 넥서스 7

2012.11.05

노트북과 아이패드 등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퀘어 트레이드(Square Trade)가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 아이패드 3의 낙하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첫 번째 모서리로 떨어뜨린 테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모서리 부분만 조금 상처가 났지만, 넥서스 7은 모서리가 깨졌고, 아이패드 3는 모서리에 상처가 많이 나고 거의 모든 부분이 깨졌으며, 화면이 부서졌다.   하지만 화면을 아래로 향해 떨어뜨린 테스트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거의 산산조각이 난 반면, 넥서스 7의 경우는 중간 부분만 조금 깨졌다. 불행히도 아이패드 3는 완전히 부서졌다.   물 속에 10초간 넣었다가 빼는 침수 테스트에서 넥서스 7은 스스로 꺼지고는 회생되지 않았다. 아이패드 3는 조금 느려진 상태로 작동은 했지만, 홈 버튼은 작동하지 않았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는 젖어있어도 터치에 반응을 했다.    스퀘어 트레이드는 세 번의 실험 결과 아이패드 미니의 내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2012.11.05

아이패드 미니 구매 가이드

마침내 애플이 올해 가장 많은 루머의 대상이 됐던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7.9인치의 1024 x 768 픽셀 해상도의 아이패드 미니는 일반 아이패드보다 무게가 반이고 두께도 상당히 줄어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기다렸던 많은 사람들은 레티나가 아닌 해상도와 넥서스 7같은 경쟁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실망감도 보였지만 11월 2일 정식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델을, 어떻게, 언제 구매해야 할까?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모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과 일반 아이패드 사이 비어있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전까지 애플은 이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봤지만, 구글의 넥서스 7이나 (미국에서)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성공을 하면서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의 두께는 7.2mm인데 아이폰 4S(9.3mm)와 아이폰 5(7.6mm)보다 얇고, 무게는 일반 아이패드의 절반인 308g이다. 참고로 아이폰 5의 무게는 112g이고 아이폰 4S의 무게는 140g이며, 넥서스 7의 무게는 340g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가 “단순히 아이패드를 줄인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일반 아이패드와의 주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베젤의 넓이가 얇아졌다는 것이다. 베젤이 얇아서 한 손으로 들고 쓰기에 더욱 적합하고, 시장에 있는 안드로이드 7인치 태블릿보다 큰 7.9인치 화면을 확보했으며, 아이패드 2와 같은 1024 x 768 해상도를 갖출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기존의 아이패드 앱을 변형 없이 아이패드 미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넥서스 7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용으로 만들어진 앱을 7인치에 맞게 확대하는 방...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미니

2012.10.25

마침내 애플이 올해 가장 많은 루머의 대상이 됐던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7.9인치의 1024 x 768 픽셀 해상도의 아이패드 미니는 일반 아이패드보다 무게가 반이고 두께도 상당히 줄어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기다렸던 많은 사람들은 레티나가 아닌 해상도와 넥서스 7같은 경쟁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실망감도 보였지만 11월 2일 정식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델을, 어떻게, 언제 구매해야 할까?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모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과 일반 아이패드 사이 비어있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전까지 애플은 이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봤지만, 구글의 넥서스 7이나 (미국에서)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성공을 하면서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의 두께는 7.2mm인데 아이폰 4S(9.3mm)와 아이폰 5(7.6mm)보다 얇고, 무게는 일반 아이패드의 절반인 308g이다. 참고로 아이폰 5의 무게는 112g이고 아이폰 4S의 무게는 140g이며, 넥서스 7의 무게는 340g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가 “단순히 아이패드를 줄인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일반 아이패드와의 주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베젤의 넓이가 얇아졌다는 것이다. 베젤이 얇아서 한 손으로 들고 쓰기에 더욱 적합하고, 시장에 있는 안드로이드 7인치 태블릿보다 큰 7.9인치 화면을 확보했으며, 아이패드 2와 같은 1024 x 768 해상도를 갖출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기존의 아이패드 앱을 변형 없이 아이패드 미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넥서스 7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용으로 만들어진 앱을 7인치에 맞게 확대하는 방...

2012.10.25

아이패드 미니 초기 리뷰 살펴보니··· “완성도에 높은 점수”

애플의 행사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짧게 경험해 본 기자와 블로거들은 품질, 무게, 디스플레이, 성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았으며, 이전 애플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측면에서 디스플레이와 성능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신중하게 7.9인치라는 크기를 선택했다. 일반 아이패드보다 2인치 정도 짧지만 넥서스 7이나 아마존 킨들 파이어 같은 7인치 경쟁제품보다는 거의 1인치가 길다. 이것은 아이패드 미니의 화면이 일반 7인치 태블릿 보다 35%정도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사에 참석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잠시 사용해 본 사람들에 따르면, 이 영향은 매우 분명하다.     “다른 제품들은 장난감처럼 느껴지는 유니바디 디자인” 더 버지(The Verge)의 조슈아 토폴스키는 “넥서스 7같은 것들과 비교했을 때, 얇은 두께 때문에 상쇄되기는 하지만 손에 들었을 때 좀 더 육중한 느낌이다”라면서, “분명히 경쟁 제품들보다 더 크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얇고 가볍다”라고 평가했다.   또, “아이폰 5에서 처음 선보였던 아이패드 미니의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다이아몬드 컷의 모서리는 전설적인 애플의 제품 품질의 증거이며, 매우 인상 깊다. 이것과 비교했을 때 넥서스 7과 파이어 HD 는 장난감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얇고 매끄러운 외장 때문에 마치 단단한 알루미늄 한 조각을 들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의외로 선명한 화면” 아이패드 미니 LED 백라이트 화면의 해상도는 1,024 x 768 픽셀(아이패드 2와 같음)으로,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2,...

애플 리뷰 아이패드 미니

2012.10.25

애플의 행사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짧게 경험해 본 기자와 블로거들은 품질, 무게, 디스플레이, 성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았으며, 이전 애플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측면에서 디스플레이와 성능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신중하게 7.9인치라는 크기를 선택했다. 일반 아이패드보다 2인치 정도 짧지만 넥서스 7이나 아마존 킨들 파이어 같은 7인치 경쟁제품보다는 거의 1인치가 길다. 이것은 아이패드 미니의 화면이 일반 7인치 태블릿 보다 35%정도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사에 참석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잠시 사용해 본 사람들에 따르면, 이 영향은 매우 분명하다.     “다른 제품들은 장난감처럼 느껴지는 유니바디 디자인” 더 버지(The Verge)의 조슈아 토폴스키는 “넥서스 7같은 것들과 비교했을 때, 얇은 두께 때문에 상쇄되기는 하지만 손에 들었을 때 좀 더 육중한 느낌이다”라면서, “분명히 경쟁 제품들보다 더 크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얇고 가볍다”라고 평가했다.   또, “아이폰 5에서 처음 선보였던 아이패드 미니의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다이아몬드 컷의 모서리는 전설적인 애플의 제품 품질의 증거이며, 매우 인상 깊다. 이것과 비교했을 때 넥서스 7과 파이어 HD 는 장난감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얇고 매끄러운 외장 때문에 마치 단단한 알루미늄 한 조각을 들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의외로 선명한 화면” 아이패드 미니 LED 백라이트 화면의 해상도는 1,024 x 768 픽셀(아이패드 2와 같음)으로,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2,...

2012.10.25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딜레마" 애널리스트 평가

7.9인치 화면, 329달러 가격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 애널리스트 롭 엔더를은 "모든 가능한 조합 중 최악의 조합"이라고 비평했다. 이 가격의 아이패드 미니는 16GB 무선랜 버전이다. 경쟁 제품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와 구글 넥서스 7은 모두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베테랑 애널리스트인 엔더를은 프리미엄을 감안하더라도 아이패드 미니가 250달러 선에서 시작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간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번 주 초 9to5Mac은 아이패드 미니 시작가가 329달러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월 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299~349달러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더를은 이어 애플이 높은 마진율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왔지만, 아마존과 같이 제품 마진이 아닌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엔진을 찾아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팀 쿡의 주도 하에 개발된 첫 제품인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 전략의 중요한 변화를 시사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범의 아담 리치 애널리스트는 연구 노트를 통해 "애플은 과거 새로운 폼 팩터를 신제품을 정의하고 후발주자들이 쫒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업체였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이 시장 트렌드를 쫒아가고 있다. 더 작고 더 저렴한 태블릿이라는 트렌드다. 애플 비즈니스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다"라고 기술했다. 실제로 23일 발표회장에서 애플의 마케팅 대표 필 실러는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과의 비교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아이패드 미니의 화면이 더 크며 기존 아이패드 앱을 무리없이 구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경쟁사의 태블릿은 스마트폰용 앱을 구동하는데 있어 부실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준다는 것이 골자였다. 이 밖에 아이패드 미니가 애플의 다른 제품 매출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왔다.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4세대 아이패드보다는 저렴하지만 애플이 계속 판매할 399달러 가격대의 아이패드 2와는 충돌한다는 ...

애플 아이패드 미니 4세대 아이패드

2012.10.24

7.9인치 화면, 329달러 가격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 애널리스트 롭 엔더를은 "모든 가능한 조합 중 최악의 조합"이라고 비평했다. 이 가격의 아이패드 미니는 16GB 무선랜 버전이다. 경쟁 제품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와 구글 넥서스 7은 모두 199달러부터 시작된다. 베테랑 애널리스트인 엔더를은 프리미엄을 감안하더라도 아이패드 미니가 250달러 선에서 시작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간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번 주 초 9to5Mac은 아이패드 미니 시작가가 329달러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월 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299~349달러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더를은 이어 애플이 높은 마진율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왔지만, 아마존과 같이 제품 마진이 아닌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엔진을 찾아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팀 쿡의 주도 하에 개발된 첫 제품인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 전략의 중요한 변화를 시사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범의 아담 리치 애널리스트는 연구 노트를 통해 "애플은 과거 새로운 폼 팩터를 신제품을 정의하고 후발주자들이 쫒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업체였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이 시장 트렌드를 쫒아가고 있다. 더 작고 더 저렴한 태블릿이라는 트렌드다. 애플 비즈니스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다"라고 기술했다. 실제로 23일 발표회장에서 애플의 마케팅 대표 필 실러는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 7과의 비교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아이패드 미니의 화면이 더 크며 기존 아이패드 앱을 무리없이 구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경쟁사의 태블릿은 스마트폰용 앱을 구동하는데 있어 부실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준다는 것이 골자였다. 이 밖에 아이패드 미니가 애플의 다른 제품 매출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왔다.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4세대 아이패드보다는 저렴하지만 애플이 계속 판매할 399달러 가격대의 아이패드 2와는 충돌한다는 ...

2012.10.24

KT, "신형 아이패드 2종 LTE로 출시할 것"

애플이 지난 23일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KT가 국내 출시 계획에 대해 빠르게 언급하고 나섰다. KT는 24일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4세대 아이패드(fourth generation iPad)’를 국내 공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출시일자와 판매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KT LTE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3세대 아이패드 모델보다 23% 얇아지고 53% 가벼워졌으며, 7.9인치 화면에 애플의 듀얼코어 A5 칩을 탑재해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모델이다. 아울러 KT의 3G뿐 아니라 LTE 네트워크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배터리 지속 시간도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4세대 아이패드’는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애플의 A6X 칩과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HD급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빠른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모델이다. ciokr@idg.co.kr

KT 아이패드 미니 4세대 아이패드

2012.10.24

애플이 지난 23일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KT가 국내 출시 계획에 대해 빠르게 언급하고 나섰다. KT는 24일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4세대 아이패드(fourth generation iPad)’를 국내 공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출시일자와 판매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KT LTE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3세대 아이패드 모델보다 23% 얇아지고 53% 가벼워졌으며, 7.9인치 화면에 애플의 듀얼코어 A5 칩을 탑재해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모델이다. 아울러 KT의 3G뿐 아니라 LTE 네트워크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배터리 지속 시간도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4세대 아이패드’는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애플의 A6X 칩과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HD급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빠른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모델이다. ciokr@idg.co.kr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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