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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늘어나는 IT 예산, 그러나 ‘우선순위’가 달라졌다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IT 예산 IT 지출 CIO 예산 IT 효율화 IT 현대화

2022.05.09

세르디안의 전무이사(SVP)이자 CIO인 카리 라스무센은 회사의 성장, 지속적인 디지털화 추진, 보안 대비 등으로 인해 2022년 IT 예산을 7%나 올렸다. 보다 구체적으로, 라스무센은 글로벌 확장 계획의 핵심 요소인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추가 자금 중 일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용도에 할당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라스무센은 ‘자금에 여유를 둬서 재투자할 수 있는’ 효율성 활동으로 분류한다. 그녀는 “아울러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배정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부분적으로 비효율을 없애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매출 창출을 뒷받침하는 효율성을 갖춰야한다”라고 말했다. 종합하면, 라스무센은 그녀의 클라우드 우선/SaaS 기반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기술 이니셔티브가 클라우드 HCM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증가하는 직원 요구사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의 예산안은 CIO닷컴의 2022년 CIO 현황 보고서 및 기타 IT 지출 설문 조사 결과와 다분히 일치한다. 이 조사에서는 CIO가 연간 예산에서 대체로 큰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던 바 있다. 이러한 예산 증가는 과거 몇 년에 걸쳐 나타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다르다. 2022년의 IT 리더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최우선사항이 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뒤섞이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보안 강화에 대한 욕구가 올해 기술 지출을 촉진하는 가장 큰 비즈니스 요구이며, 그 다음으로 운영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도 상위 6위 안에 포함됐다. IT 리더와 애널리...

2022.05.09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4조 5,000억 달러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가트너 IT 지출 IT 예산

2021.10.21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2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부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까지 모든 IT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에 힘입어 2022년에 가장 높은 성장률(11.5%)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원격근무, 원격의료, 원격교육의 확산으로 2021년 전 세계 디바이스 지출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가트너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여러 디바이스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들이 갈수록 새로운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보다 ‘구축’할 전망이다”라면서, “2021년(9.5%)에 비해 2022년(5.5%)은 전반적으로 지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기업의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다. 기업들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들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의 미래를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리더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2년 전 세계 IT 예산은 평균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정렬할 수 있는 ‘모듈식(가트너에서는 이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이라고 한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앞으로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1.10.21

‘노련한 영업맨 되려면...’ IT투자 확보를 위한 CIO 지침 7가지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IT 투자 프레젠테이션 CEO CFO 이사회 현업 IT 예산

2021.02.24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2021.02.24

포스트 코로나 시대 IT 비용 절감 팁 12가지

팬데믹으로 인해 IT가 짊어지게 될 부담은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늘어나진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12가지 팁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일부는 팬데믹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 IT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테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는 것에 관해 많은 기업이 긍정적인 검토 중이다. 즉 IT 포트폴리오 및 예산에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이뤄지리라 예상할 수 있으며, 그에 관한 기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가 다운되더라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회의를 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지만,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한다면 모든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  가상 워크플로우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불가피했던 팬데믹 초기, 많은 기업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다. 기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같지만 이제 변수가 달라졌다. 일시적으로 시행했던 비상조치가 지금은 계속해서 예산을 할당해야 할 장기적인 전략으로 변모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IT의 부담이 늘었다고 해서 CIO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혹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유능한 CIO에게는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지방이 아니라 근육을 다듬는 정도라도, 즉 완전한 절감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더 빠르고 더 민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 예산 삭감은 고통스럽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IT 부서와 예산을 재구성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무실 내 IT 인프라를 축소하라 기업마다 미래에 관해 서로 다른 결정을 ...

IT CIO IT 예산 IT 비용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포스트 코로나 팀즈 G 스위트 넥스트클라우드 조호 로지컬독 리브레 오피스 싱크 클라우드 ARM 서버 AWS 애저

2021.02.18

팬데믹으로 인해 IT가 짊어지게 될 부담은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산이 늘어나진 않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12가지 팁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일부는 팬데믹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 IT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테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는 것에 관해 많은 기업이 긍정적인 검토 중이다. 즉 IT 포트폴리오 및 예산에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이뤄지리라 예상할 수 있으며, 그에 관한 기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가 다운되더라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회의를 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지만,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한다면 모든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  가상 워크플로우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불가피했던 팬데믹 초기, 많은 기업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다. 기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같지만 이제 변수가 달라졌다. 일시적으로 시행했던 비상조치가 지금은 계속해서 예산을 할당해야 할 장기적인 전략으로 변모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IT의 부담이 늘었다고 해서 CIO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혹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유능한 CIO에게는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지방이 아니라 근육을 다듬는 정도라도, 즉 완전한 절감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더 빠르고 더 민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 예산 삭감은 고통스럽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IT 부서와 예산을 재구성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무실 내 IT 인프라를 축소하라 기업마다 미래에 관해 서로 다른 결정을 ...

2021.02.18

현명하게 아껴라··· IT 예산 계획 실수 10가지

CIO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2021년에는 IT 지출이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가트너 연구진에 따르면 2020년에 3조7,000억 달러였던 전세계 IT 지출이 올해는 3조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이 IT 지출 증가의 많은 부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가트너 측의 설명이다. -> “2021년 전 세계 IT 투자 3조 9,000억 달러··· 6.2% 증가” 가트너 그렇다고 해서 CIO에게 백지 수표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올해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가 예측된다고 해도 IT 리더와 참모진은 자금이 어디로 가는지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또한, 2021년 IT 지출 증가는 2020년 지출 축소 이후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미미한 상승에 그친다. 경영 컨설팅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 VP 애쉬윈 벤카테산에 따르면 ‘비용 절약은 현재 여전히 크게 강조되는 영역’이다. 그는 올해 예산이 사실 크게 늘지 않을 CIO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출 6.3% 상승이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CIO닷컴의 2021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지도자들 중 49%만이 예산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39%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12%는 평균 18% 예산 감축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IT 리더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하라는 전형적인 요청이 계속될 것이며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라라는 주문도 지속될 것이다. 그 모든 것을 하기 위해 CIO들에게는 적정한 자금 지원과 적절한 지출 할당이 필요하다. 훌륭한 IT 예산 수립이라는 복잡한 작업이며, 이 복잡한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CIO들이 의외로 흔하다. 예산을 계획할 때 CIO들이 피해야 할 실수 10가지를 소개한다.   가시성과 세밀함을 간과하는 것 IT 예산은 지난 ...

IT 예산 IT 버짓 예산 계획 예산 작업 비용 절감

2021.02.03

CIO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2021년에는 IT 지출이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가트너 연구진에 따르면 2020년에 3조7,000억 달러였던 전세계 IT 지출이 올해는 3조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이 IT 지출 증가의 많은 부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가트너 측의 설명이다. -> “2021년 전 세계 IT 투자 3조 9,000억 달러··· 6.2% 증가” 가트너 그렇다고 해서 CIO에게 백지 수표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올해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가 예측된다고 해도 IT 리더와 참모진은 자금이 어디로 가는지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또한, 2021년 IT 지출 증가는 2020년 지출 축소 이후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미미한 상승에 그친다. 경영 컨설팅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 VP 애쉬윈 벤카테산에 따르면 ‘비용 절약은 현재 여전히 크게 강조되는 영역’이다. 그는 올해 예산이 사실 크게 늘지 않을 CIO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출 6.3% 상승이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CIO닷컴의 2021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지도자들 중 49%만이 예산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39%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12%는 평균 18% 예산 감축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IT 리더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하라는 전형적인 요청이 계속될 것이며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라라는 주문도 지속될 것이다. 그 모든 것을 하기 위해 CIO들에게는 적정한 자금 지원과 적절한 지출 할당이 필요하다. 훌륭한 IT 예산 수립이라는 복잡한 작업이며, 이 복잡한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CIO들이 의외로 흔하다. 예산을 계획할 때 CIO들이 피해야 할 실수 10가지를 소개한다.   가시성과 세밀함을 간과하는 것 IT 예산은 지난 ...

2021.02.03

'IT 리더들이 전하는' 2021년 당면 과제 8가지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 IT 부문 과제 재택 IT 예산 업타임 번아웃 안전

2021.01.14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01.14

2021년 최우선 IT 투자 분야는?··· ‘클라우드’와 ‘보안’

2021년 CIO들은 예산을 어디에 투자할까?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질 곳은 어디일까?  예상하건대 CIO들은 2021년을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신중하게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동시에 IT를 확장하며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는 IT 예산 증가율이 2021년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리라 전망했다. 단, 지역과 비즈니스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H 바텔스는 “영국의 IT 시장은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해 미국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모두가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경제 및 기술 시장 전망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보다는 낮은 이율로 자유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대기업에게 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평균적으로 2021년에 대기업의 기술 투자는 2~4%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중소기업의 기술 투자는 5~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2020년 IT 지출이 6.5% 감소했다고 분석했으나, 이후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CIO들이 다시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1년 EMEA 지역의 IT 지출은 작년 대비 2.8% 증가한 미화 1조 7,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존 러브록에 따르면 IT 예산은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20에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21년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IT 자금 조달 ‘방식’이다”라고 언급했다. ...

CIO IT 리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IT 투자 IT 예산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관리

2021.01.06

2021년 CIO들은 예산을 어디에 투자할까?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질 곳은 어디일까?  예상하건대 CIO들은 2021년을 낙관적이면서도 매우 신중하게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동시에 IT를 확장하며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는 IT 예산 증가율이 2021년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리라 전망했다. 단, 지역과 비즈니스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H 바텔스는 “영국의 IT 시장은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해 미국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모두가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경제 및 기술 시장 전망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보다는 낮은 이율로 자유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대기업에게 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평균적으로 2021년에 대기업의 기술 투자는 2~4%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중소기업의 기술 투자는 5~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2020년 IT 지출이 6.5% 감소했다고 분석했으나, 이후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CIO들이 다시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021년 EMEA 지역의 IT 지출은 작년 대비 2.8% 증가한 미화 1조 7,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존 러브록에 따르면 IT 예산은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20에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21년에 있을 가장 큰 변화는 IT 자금 조달 ‘방식’이다”라고 언급했다. ...

2021.01.06

코로나 성공 대응한 CIO, ‘정치적 자본’도 축적했다

48시간 내에 수천 직원의 재택 근무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 올해 3월 배송회사 페덱스(FedEx) CIO 롭 카터가 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덮치면서 전 세계 직원 10만5,000 명이 원격 근무에 돌입해야만 했다. 10월 1일 인터롭 디지털(Interop Digital) 컨퍼런스 중 기조 연설에서 카터는 “우리 모두에게 독특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우리 회사의 사업과 기술은 물론 전세계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 매우 극적이고 빠르게 진행되어 당시 당사의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사건은 911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이번 상황은 확실히 독특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페텍스는 그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 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잘 대비할 수 있었다. IT팀은 지난 10년간 회사의 IT아키텍처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서비스로 개선했다. 그 결과, 폭발적으로 늘어난 온라인 쇼핑 배송 수요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카터는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신속한 실행력은 또다른 효과를 낳았다. IT 리더들의 영향력 및 정치적 자본 확보에 도움이 된 것이다. 실제로 4,200명 이상의 IT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0년도 하비 내시(Harvey Nash)/KPMG CIO 설문 조사에서 61%가 코로나 사태로 기술 지도자의 영향력이 영구적으로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분석 활동이 우선 순위 차지 햄버거 패티, 소스, 농산물 등의 식품을 퀵서비스 식당에 공급하는 50억 달러가치의 업체 골든 스테이트 푸드(Golden State Foods(GSF))는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는 등 민첩하게 적응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다고 CIO 캐롤 포싯은 말했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GSF는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로의 중대한 이전 작업을 두 차례 연기했다. 기업 자료 보안에 문제없이 직원들이 재택 근무할 수 있도록 IT팀이 노력하는 과정...

코로나19 애널리틱스 현업 IT 관리 IT 예산

2020.10.19

48시간 내에 수천 직원의 재택 근무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 올해 3월 배송회사 페덱스(FedEx) CIO 롭 카터가 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덮치면서 전 세계 직원 10만5,000 명이 원격 근무에 돌입해야만 했다. 10월 1일 인터롭 디지털(Interop Digital) 컨퍼런스 중 기조 연설에서 카터는 “우리 모두에게 독특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우리 회사의 사업과 기술은 물론 전세계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 매우 극적이고 빠르게 진행되어 당시 당사의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사건은 911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이번 상황은 확실히 독특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페텍스는 그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 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잘 대비할 수 있었다. IT팀은 지난 10년간 회사의 IT아키텍처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서비스로 개선했다. 그 결과, 폭발적으로 늘어난 온라인 쇼핑 배송 수요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카터는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신속한 실행력은 또다른 효과를 낳았다. IT 리더들의 영향력 및 정치적 자본 확보에 도움이 된 것이다. 실제로 4,200명 이상의 IT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0년도 하비 내시(Harvey Nash)/KPMG CIO 설문 조사에서 61%가 코로나 사태로 기술 지도자의 영향력이 영구적으로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분석 활동이 우선 순위 차지 햄버거 패티, 소스, 농산물 등의 식품을 퀵서비스 식당에 공급하는 50억 달러가치의 업체 골든 스테이트 푸드(Golden State Foods(GSF))는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는 등 민첩하게 적응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다고 CIO 캐롤 포싯은 말했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GSF는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로의 중대한 이전 작업을 두 차례 연기했다. 기업 자료 보안에 문제없이 직원들이 재택 근무할 수 있도록 IT팀이 노력하는 과정...

2020.10.19

"2021년 IT 전략·예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했다"··· 스파이스웍스, 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19의 확산과 각국 정부의 록다운 결정은 IT 운영 및 전략 전반에 변화를 촉발시켰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등장할까? B2B 테크 마켓플레이스인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가 2020년 6~7 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 관련자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공개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IT 계획과 예산 모두에 대해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의 76%가 장기적 IT 전략을 변화시켰있으며 절반 이상이 유연한 업무 정책(원격 근무 등)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원격 근무 정책을 활성화한 기업은 64%였다.  IT 예산 변화 2021년 IT 예산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33%는 지출 증가를 예상했으며, 17%는 예산 감소가 유력하다고 대답했다. 2020년 전망을 물은 2019년 조사에서는 예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8%였던 바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 기업에서 감소를 예측한 비율이 더 높았다. 유럽은 12%가 감소를 지목한 반면은 북미는 21%였다. 이 밖에 대기업이 예산 삭감을 지목하는 비율이 24%로 높았으며, 예산 증가를 예측한 비율은 28%로 낮았다.  IT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여전히 하드웨어 지출이 차지했다. 단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2019년 조사에서는 35%였지만 2020년 조사에서는 31%로 줄어들었다. 반면 클라우드 및 호스팅 서비스의 IT 예산 점유율은 작년 조사값인 21%에서 24%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예산은 29%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편 대기업은 평균보다 클라우드에 더 많이 지출(27%)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는 더 적게 지출(각각 25%, 26%)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IT 투자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작업 프로세스의 현대화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6%는 IT 운영 및...

2021 IT 전략 코로나19 IT 예산 스파이스웍스

2020.09.16

코로나19의 확산과 각국 정부의 록다운 결정은 IT 운영 및 전략 전반에 변화를 촉발시켰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등장할까? B2B 테크 마켓플레이스인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가 2020년 6~7 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 관련자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공개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IT 계획과 예산 모두에 대해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의 76%가 장기적 IT 전략을 변화시켰있으며 절반 이상이 유연한 업무 정책(원격 근무 등)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원격 근무 정책을 활성화한 기업은 64%였다.  IT 예산 변화 2021년 IT 예산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33%는 지출 증가를 예상했으며, 17%는 예산 감소가 유력하다고 대답했다. 2020년 전망을 물은 2019년 조사에서는 예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8%였던 바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 기업에서 감소를 예측한 비율이 더 높았다. 유럽은 12%가 감소를 지목한 반면은 북미는 21%였다. 이 밖에 대기업이 예산 삭감을 지목하는 비율이 24%로 높았으며, 예산 증가를 예측한 비율은 28%로 낮았다.  IT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여전히 하드웨어 지출이 차지했다. 단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2019년 조사에서는 35%였지만 2020년 조사에서는 31%로 줄어들었다. 반면 클라우드 및 호스팅 서비스의 IT 예산 점유율은 작년 조사값인 21%에서 24%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예산은 29%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편 대기업은 평균보다 클라우드에 더 많이 지출(27%)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는 더 적게 지출(각각 25%, 26%)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IT 투자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작업 프로세스의 현대화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6%는 IT 운영 및...

2020.09.16

코로나19 후폭풍, IT 지출 급감이 유력하다··· “클라우드만 예외"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코로나19 IT 지출 IT 예산 IDC 가트너 침체

2020.05.29

가트너와 IDC가 올해 IT 지출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클라우드는 예외다. 기업들이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인 직장 봉쇄로 인해 PC, 스마트폰, 클라우드 앱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에 올 해 이런 기술에 대한 IT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와 IDC는 팬데믹 이후 2020년 전망을 암울한 방향으로 수정했다. IDC에 따르면 통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여 전 세계 기업 IT 지출이 2019년 연간 5% 증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1월까지만 해도 2020년에 대해  5.1% 증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지금 IDC는 2020년 IT 지출 전체가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더욱 비관적이다.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9년에는 1% 증가로 분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전망값은 분야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등의 장치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게 타격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IDC는 지난해의 0.9%와 비교하여 2020년에는 지출이 1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9년에 전년도 대비 이미 2.2% 감소한 6,980억 달러의 장치 지출을 전망했었지만 올 해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IDC에 따르면 10% 성장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8.8% 성장했던 기업용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우울한 2020년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IDC는 올 해 매출이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가트너는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리서치 기업 모두 통신 부문에서는 가정용 광대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낮은 수치가 상쇄되어 가장 작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통신 지출의 성장률이 0.5% 감소했지만 올 해는 0.8%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수...

2020.05.29

2019년의 IT 투자처··· ‘뜨거운 7가지 & 숨고르는 3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IT 지출 영역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CIO들은 예산을 재조정하면서 여러 전망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 가트너가 ‘2019 CIO 의제 : 디지털 비즈니스의 기초 다지기’(2019 CIO Agenda: Secure the Foundation for Digital Business) 조사를 통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신 기술 영역 그리고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영역을 정리했다.  해당 조사는 89개국의 CIO 약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9년의 투자 형태에 대해 알아본다.   인기 증가 : BI/데이터 애널리틱스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 45% BI(Business Intelligence)와 애널리틱스는 현업 부문의 니즈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IT 중심적 도구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은행 산업 컨설팅 기업 코너스톤 어드바이저스(Cornerstone Advisors)의 상무이사 브래드 스미스가 전했다.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은행도 이미 사기 대응, 포트폴리오 분석, 제품/채널 혼합 최적화, 마케팅 캠페인 통찰을 위해 BI/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성숙한 BI 사용자들은 실시간 개별 표적화 제품 추천과 실시간 개별 성과 대시보드 등의 높은 ROI 사용례를 위해 예측 분석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스미스가 말했다. 조사 기업 IDC의 디지털 혁신 조사 부사장 서지 파인들링은 BI/분석 툴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에는 2018년의 239억 달러에서 연간 10% 성장한 26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문제를 우려하는 시장 관찰자도 있다. "BI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사용자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했기 때문이다"라고 GDM(Gartner Digital Markets)의 수석 ...

가트너 IT 예산 IT 투자 2019

2019.01.0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IT 지출 영역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CIO들은 예산을 재조정하면서 여러 전망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 가트너가 ‘2019 CIO 의제 : 디지털 비즈니스의 기초 다지기’(2019 CIO Agenda: Secure the Foundation for Digital Business) 조사를 통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신 기술 영역 그리고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영역을 정리했다.  해당 조사는 89개국의 CIO 약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9년의 투자 형태에 대해 알아본다.   인기 증가 : BI/데이터 애널리틱스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 45% BI(Business Intelligence)와 애널리틱스는 현업 부문의 니즈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IT 중심적 도구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은행 산업 컨설팅 기업 코너스톤 어드바이저스(Cornerstone Advisors)의 상무이사 브래드 스미스가 전했다.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은행도 이미 사기 대응, 포트폴리오 분석, 제품/채널 혼합 최적화, 마케팅 캠페인 통찰을 위해 BI/분석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성숙한 BI 사용자들은 실시간 개별 표적화 제품 추천과 실시간 개별 성과 대시보드 등의 높은 ROI 사용례를 위해 예측 분석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스미스가 말했다. 조사 기업 IDC의 디지털 혁신 조사 부사장 서지 파인들링은 BI/분석 툴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에는 2018년의 239억 달러에서 연간 10% 성장한 26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문제를 우려하는 시장 관찰자도 있다. "BI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 사용자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했기 때문이다"라고 GDM(Gartner Digital Markets)의 수석 ...

2019.01.07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 IT 예산에서 주의해야 할 4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는가? 새로운 통찰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는가? 클라우드 이용을 늘리고 있는가? 현업이 선택하고 구매한 여러 SaaS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는가? 아마 이 글을 읽는 IT 리더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질문일 것이다. 여기에 좀더 까다로운 질문이 수반된다. 이러한 변화나 이니셔티브들이 기술 예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이다. 그리고 방심하다 보면 IT 관련 예산이 하늘 높이 치솟게 된다. 여기 오늘날 IT 예산 관련 작업을 진행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4가지를 정리했다. 1. 클라우드에 맞춰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가트너의 시니어 디렉터 겸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앤더슨(James Anderson)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온프레미스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클라우드 자체는 비용 최적화(효율화)에 목적이 있는 전략이 아니다. 비용 최적화 전략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비용 절감을 넘는 여러 혜택과 이점에 동기를 부여 받아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도입한다. 그러나 비용 절감 때문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또는 이전 후에 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방법을 숙고해야 한다. SPR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및 클라우드 솔루션 업무를 보고 있는 마크 새미 VP는 “때때로 조직들은 반드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할 필요가 있으며, 이렇게 한다는 계획만 세우곤 한다. 내가 전통적인 IT 운영 서비스 매니저라면, 서버 구성 요소 모두를 하나씩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로 불리는 이런 방식은 기업의 최종 영업 이익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새미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

비용 절감 IT 예산 셰도우 IT 버젯

2018.11.1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는가? 새로운 통찰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는가? 클라우드 이용을 늘리고 있는가? 현업이 선택하고 구매한 여러 SaaS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는가? 아마 이 글을 읽는 IT 리더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질문일 것이다. 여기에 좀더 까다로운 질문이 수반된다. 이러한 변화나 이니셔티브들이 기술 예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이다. 그리고 방심하다 보면 IT 관련 예산이 하늘 높이 치솟게 된다. 여기 오늘날 IT 예산 관련 작업을 진행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4가지를 정리했다. 1. 클라우드에 맞춰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가트너의 시니어 디렉터 겸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앤더슨(James Anderson)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온프레미스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클라우드 자체는 비용 최적화(효율화)에 목적이 있는 전략이 아니다. 비용 최적화 전략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비용 절감을 넘는 여러 혜택과 이점에 동기를 부여 받아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도입한다. 그러나 비용 절감 때문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또는 이전 후에 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방법을 숙고해야 한다. SPR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및 클라우드 솔루션 업무를 보고 있는 마크 새미 VP는 “때때로 조직들은 반드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할 필요가 있으며, 이렇게 한다는 계획만 세우곤 한다. 내가 전통적인 IT 운영 서비스 매니저라면, 서버 구성 요소 모두를 하나씩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로 불리는 이런 방식은 기업의 최종 영업 이익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새미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때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

2018.11.14

"IT 예산 대부분, 여전히 CIO가 통제 중··· MOOSE 누락이 오해 초래"

CIO들이 아직도 대부분의 IT예산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범위한 기술을 도입해 구현하는 작업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와 컴프TIA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도구 획득과 관련된 다른 현업 부서 임원들의 역할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것 또한 사실이다. 다른 현업 부서 임원들이 기술 조달과 구입에 어느 정도 관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분석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C급 경영진의 기술 구매 패턴'(C-Suite Tech Purchasing Patterns)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앤드류 바텔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고객 획득 및 서비스 제공, 유지에 필요한 비즈니스 기술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고 필요한 변화이다. 지난 10년 동안, CIO들은 마케팅과 영업, HR 부서 책임자가 임의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풍경을 불안하게 지켜봤다. 이런 불안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다. 적절히 검증 및 테스트하지 않은 기술은 사이버보안 위협과 통합 측면의 문제점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CIO들이 끼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구현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 여전히 MOOSE를 통제하는 CIO들 바텔은 현업 부서 임원들이 CIO를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 몰아 넣는 정도에 대해서는 명확히 진단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가 완전한 그림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조사 대상에 따라 통계가 달라진다. 응답자들은 일부 기술을 배제한 후 대답하곤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레스터가 2016년 미국의 현업 부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IT 감독 없이 조달된 기술 투자액이 전체의 32%에 달한다. 그러나 바텔은 이는 정확한 통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기술 예산 지출의 70%가 이른바 MOOSE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MOOSE는 유지보수 비용, 아웃소싱 계약, 운영 및 유지보수 인력, 관련된 서버와 스...

CIO 현업 CMO IT 예산 셰도우 IT 기술 예산

2017.05.24

CIO들이 아직도 대부분의 IT예산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범위한 기술을 도입해 구현하는 작업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와 컴프TIA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도구 획득과 관련된 다른 현업 부서 임원들의 역할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것 또한 사실이다. 다른 현업 부서 임원들이 기술 조달과 구입에 어느 정도 관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분석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C급 경영진의 기술 구매 패턴'(C-Suite Tech Purchasing Patterns) 보고서의 주 저자인 앤드류 바텔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고객 획득 및 서비스 제공, 유지에 필요한 비즈니스 기술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고 필요한 변화이다. 지난 10년 동안, CIO들은 마케팅과 영업, HR 부서 책임자가 임의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풍경을 불안하게 지켜봤다. 이런 불안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다. 적절히 검증 및 테스트하지 않은 기술은 사이버보안 위협과 통합 측면의 문제점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CIO들이 끼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구현을 지원할 수밖에 없다. 여전히 MOOSE를 통제하는 CIO들 바텔은 현업 부서 임원들이 CIO를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 몰아 넣는 정도에 대해서는 명확히 진단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가 완전한 그림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조사 대상에 따라 통계가 달라진다. 응답자들은 일부 기술을 배제한 후 대답하곤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레스터가 2016년 미국의 현업 부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IT 감독 없이 조달된 기술 투자액이 전체의 32%에 달한다. 그러나 바텔은 이는 정확한 통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기술 예산 지출의 70%가 이른바 MOOSE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MOOSE는 유지보수 비용, 아웃소싱 계약, 운영 및 유지보수 인력, 관련된 서버와 스...

2017.05.24

"CMO의 2017년 IT 지출, CIO 예산 추월" 가트너

CMO가 IT 분야에 CIO보다 더 많이 지출하는 경향이 2017년 뚜렷해질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이 북미 및 영국 소재 기업 마케터 37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로그인 필요)에 따르면 올해 마케팅 예산(유료 미디어 광고 포함)이 전체 기업 매출의 12%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에는 11%를 기록했던 수치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연간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마케팅 임원의 57%는 마케팅 예산 증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크게 늘어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13%에 그쳤으며 12%는 소폭 감소, 29%는 2016년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매출 50억 달러 이상의 기업에서는 마케팅 예산 비중이 더욱 높았다. 이들 대기업들이 마케팅에 사용하는 예산은 전체의 13% 정도였던 반면 이들보다 작은 기업은 10%였다. 가트너는 이 밖에 마케팅 조직이 분산된 대형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가트너 제이크 소로프만 연구 부사장은 “마케팅이 핵심 고객 접점 및 매출 창출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마케팅 책임자의 업무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CMO의 마케팅 기술 투자가 CIO의 기술 투자를 넘어서려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지출 최대 범주는 인프라스트럭처 한편 기술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분야는 인프라스트럭처였다.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등이 해당된다. 가트너는 현재 마케팅 책임자들이 IT 분야에 지출하는 비중이 기업 전체 매출의 3.24%이라며 이는 CIO의 3.4%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가트너에 따르면 세일즈, IT, 고객 경험 부문이 CMO에게 보고하는 구조를 가진 기업이 1/3 정도였다. 또 이들로부터 보고받는 CMO의 75%는 CEO나 COO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CMO 평균 재직 기간은 4...

CIO CMO IT 예산 기술 지출

2016.11.10

CMO가 IT 분야에 CIO보다 더 많이 지출하는 경향이 2017년 뚜렷해질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이 북미 및 영국 소재 기업 마케터 37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로그인 필요)에 따르면 올해 마케팅 예산(유료 미디어 광고 포함)이 전체 기업 매출의 12%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에는 11%를 기록했던 수치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연간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마케팅 임원의 57%는 마케팅 예산 증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크게 늘어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13%에 그쳤으며 12%는 소폭 감소, 29%는 2016년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매출 50억 달러 이상의 기업에서는 마케팅 예산 비중이 더욱 높았다. 이들 대기업들이 마케팅에 사용하는 예산은 전체의 13% 정도였던 반면 이들보다 작은 기업은 10%였다. 가트너는 이 밖에 마케팅 조직이 분산된 대형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가트너 제이크 소로프만 연구 부사장은 “마케팅이 핵심 고객 접점 및 매출 창출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마케팅 책임자의 업무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CMO의 마케팅 기술 투자가 CIO의 기술 투자를 넘어서려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지출 최대 범주는 인프라스트럭처 한편 기술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분야는 인프라스트럭처였다.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등이 해당된다. 가트너는 현재 마케팅 책임자들이 IT 분야에 지출하는 비중이 기업 전체 매출의 3.24%이라며 이는 CIO의 3.4%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가트너에 따르면 세일즈, IT, 고객 경험 부문이 CMO에게 보고하는 구조를 가진 기업이 1/3 정도였다. 또 이들로부터 보고받는 CMO의 75%는 CEO나 COO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CMO 평균 재직 기간은 4...

2016.11.10

'데이터 기반 판단이 유용한' IT 조달 상황 4가지

인간의 판단에 감정과 선입견, 편견이 개입되지 않을 수는 없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은 자칫 저지르기 쉬운 감정적 실수를 막아줄 수 있다. 여기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이 유용한 4가지 상황을 정리했다.  IT예산 증가하고 있다.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매출의 약 5%를 IT에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곤 한다. CIO를 비롯한 IT 담당자는 어떤 솔루션이 회사에 적합한 지 알아내야 할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기업 고위 경영진과 효율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애석하게도 각종 마케팅 광고와 정보를 기업 상황에 맞춰 구분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IT 조달에 있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4가지 전략을 정리했다. 1. 공포와 현실을 분리. CEO가 어느 날 사무실에 들어와 데이터 유출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는 기업들의 90%가 해킹 당했고 백만 개 이상의 기록이 관련된 데이터 유출 사건이 지난 10년간 75건 이상 공개되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또는 기업 컴퓨터 시스템을 암호화시키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를 우려하고 있다. 보안은 랜섬웨어건 신용카드 정보 도난이건 국가 차원의 해킹이건 몹시 신경이 쓰이는 문제이다. 그리고 벤더들은 이 공포를 종종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려고 한다. 하지만 중대한 보안 유출이 헤드라인을 장식한다고 해서 당신의 회사가 그런 유형의 공격의 대상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사업체가 세계적 은행인가? 아니면 지역 도너츠 체인인가? PII, PHI 혹은 해커들이 원하는 다른 데이터가 있나? 당신 회사가 해킹 당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해킹 당할 가능성이 높을까? 보안 유출이 있었다면 그로 인한 리스크는 어느 정도인가? 데이터로부터 공포를 분리하고 사실을 좀 더 면밀히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해킹 당했다는 진술의 대다수는 ‘웹-기반’ 조사에서 ‘자체’ 데이터에 기반한 응답이었다. 보안이 ...

데이터 경영 의사결정 IT 예산 판단 공포 감정 편견

2016.03.21

인간의 판단에 감정과 선입견, 편견이 개입되지 않을 수는 없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은 자칫 저지르기 쉬운 감정적 실수를 막아줄 수 있다. 여기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이 유용한 4가지 상황을 정리했다.  IT예산 증가하고 있다.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매출의 약 5%를 IT에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곤 한다. CIO를 비롯한 IT 담당자는 어떤 솔루션이 회사에 적합한 지 알아내야 할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기업 고위 경영진과 효율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애석하게도 각종 마케팅 광고와 정보를 기업 상황에 맞춰 구분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IT 조달에 있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4가지 전략을 정리했다. 1. 공포와 현실을 분리. CEO가 어느 날 사무실에 들어와 데이터 유출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는 기업들의 90%가 해킹 당했고 백만 개 이상의 기록이 관련된 데이터 유출 사건이 지난 10년간 75건 이상 공개되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또는 기업 컴퓨터 시스템을 암호화시키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를 우려하고 있다. 보안은 랜섬웨어건 신용카드 정보 도난이건 국가 차원의 해킹이건 몹시 신경이 쓰이는 문제이다. 그리고 벤더들은 이 공포를 종종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려고 한다. 하지만 중대한 보안 유출이 헤드라인을 장식한다고 해서 당신의 회사가 그런 유형의 공격의 대상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사업체가 세계적 은행인가? 아니면 지역 도너츠 체인인가? PII, PHI 혹은 해커들이 원하는 다른 데이터가 있나? 당신 회사가 해킹 당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해킹 당할 가능성이 높을까? 보안 유출이 있었다면 그로 인한 리스크는 어느 정도인가? 데이터로부터 공포를 분리하고 사실을 좀 더 면밀히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해킹 당했다는 진술의 대다수는 ‘웹-기반’ 조사에서 ‘자체’ 데이터에 기반한 응답이었다. 보안이 ...

2016.03.21

IDG 테크서베이 패널들이 예측한 '2016 IT 전망'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 모빌리티(SMAC)가 거대 IT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수년째다. 순식간에 세상을 바꿀 것만 같았던 이들 트렌드들은 매년 높은 기대감과 그에 준하는 실망 속에서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 어느덧 현실 곳곳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새롭게 부상한 기술과 트렌드도 있다. IoT가 대표적이다. 이는 오늘날 산업 현장은 물론 가정에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공상 속에서나 나올 것 같았던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 기술과 접목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트렌드가 움트고 있다. 이 밖에 기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트렌드 역시 새로운 수준의 실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 내 IT 부문은 이러한 기술 트렌드에의 적응뿐 아니라 조직적 변화도 수용해야 할 처지다. 워터폴 방식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기존의 IT 개발, 인프라 관리 워크로드와 함께 애자일 스타일의 비즈니스 혁신까지 새롭게 짊어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해야 하며 증가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려는 임무도 실패 없이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제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IT 지식뿐 아니라 최신 데이터 공학,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 변화관리, 소속 버티컬 산업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또 이들이속한 조직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IDG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6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으며 총 유효응답 인원은 352명이었다. 이 중 81.3%는 매니저 직급 이상에 해당하는 의사결정자 또는 영향자(Influencer)였다. 2016년 IT 예산/인력, 조심스러운 낙관 ...

IoT 커넥티드 카 2016 IT 예산 구인 직종 IDG HP 테크서베이

2015.12.31

클라우드, 소셜, 빅데이터, 모빌리티(SMAC)가 거대 IT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수년째다. 순식간에 세상을 바꿀 것만 같았던 이들 트렌드들은 매년 높은 기대감과 그에 준하는 실망 속에서 꾸준히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 어느덧 현실 곳곳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새롭게 부상한 기술과 트렌드도 있다. IoT가 대표적이다. 이는 오늘날 산업 현장은 물론 가정에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공상 속에서나 나올 것 같았던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모빌리티 기술과 접목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트렌드가 움트고 있다. 이 밖에 기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트렌드 역시 새로운 수준의 실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 내 IT 부문은 이러한 기술 트렌드에의 적응뿐 아니라 조직적 변화도 수용해야 할 처지다. 워터폴 방식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기존의 IT 개발, 인프라 관리 워크로드와 함께 애자일 스타일의 비즈니스 혁신까지 새롭게 짊어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해야 하며 증가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려는 임무도 실패 없이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제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IT 지식뿐 아니라 최신 데이터 공학,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 변화관리, 소속 버티컬 산업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한 실정이다. 그렇다면 국내 IT 전문가들은 이러한 ICT 분야의 숨가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또 이들이속한 조직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IDG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이용해 2016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으며 총 유효응답 인원은 352명이었다. 이 중 81.3%는 매니저 직급 이상에 해당하는 의사결정자 또는 영향자(Influencer)였다. 2016년 IT 예산/인력, 조심스러운 낙관 ...

2015.12.31

[인포그래픽] 한눈에 보는 2013 IT 예산 트렌드

많은 회사에서 2013년 예산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왔다.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과 더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들 사이에서 IT 책임자들은 내년 예산을 어떻게 책정하고 있을까?   ITWorld는 글로벌 IT 책임자들의 예산 수립 전략을 담은 ‘Forecast 2013: IT 예산 수립 전략 - IDG Deep Dive’  발간하면서, 국내의 IT 책임자 482명을 대상으로 2013년 IT 예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13년 IT 예산이 변화가 없거나 증가 혹은 감소하는 기업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4%, 감소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5%, 변화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1%였는데, 이는 거의 절반(49%)가 IT 예산이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글로벌 IT 책임자들의 설문 조사 결과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글로벌 IT 책임자 중에서 2013년 IT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8%,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3%였다.   IT 부서의 우선순위와 관련해서는 비용 절감(29%)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존 IT 환경 최적화나 매출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민첩성 향상도 각각 24%, 21%, 1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해, IT 부서가 비즈니스에 기여해야 하는 과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IT 책임자들 역시 비용 절제(59%)와 매출 증대(41%)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편, 2013년에 투자 계획이 있는 기술로는 모바일(26%)이 꼽혔다. 보안(23%), 가상화(22%)도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협업이나 CRM을 위한 소셜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는 모두 12%가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SaaS 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투자 계획이 있다고 밝힌 IT 책임...

IT 예산 2013 인포그래픽

2012.11.28

많은 회사에서 2013년 예산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왔다.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과 더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들 사이에서 IT 책임자들은 내년 예산을 어떻게 책정하고 있을까?   ITWorld는 글로벌 IT 책임자들의 예산 수립 전략을 담은 ‘Forecast 2013: IT 예산 수립 전략 - IDG Deep Dive’  발간하면서, 국내의 IT 책임자 482명을 대상으로 2013년 IT 예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13년 IT 예산이 변화가 없거나 증가 혹은 감소하는 기업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4%, 감소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5%, 변화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1%였는데, 이는 거의 절반(49%)가 IT 예산이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글로벌 IT 책임자들의 설문 조사 결과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글로벌 IT 책임자 중에서 2013년 IT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8%,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3%였다.   IT 부서의 우선순위와 관련해서는 비용 절감(29%)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존 IT 환경 최적화나 매출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민첩성 향상도 각각 24%, 21%, 1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해, IT 부서가 비즈니스에 기여해야 하는 과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IT 책임자들 역시 비용 절제(59%)와 매출 증대(41%)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편, 2013년에 투자 계획이 있는 기술로는 모바일(26%)이 꼽혔다. 보안(23%), 가상화(22%)도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협업이나 CRM을 위한 소셜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는 모두 12%가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SaaS 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투자 계획이 있다고 밝힌 IT 책임...

2012.11.28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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