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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클라우드 시대, 新 네트워크 패러다임 ‘MCNS’ 살펴보기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ulti-Cloud Networking Software; MCNS)’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시성과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시스코, VM웨어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스타트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MCNS 부문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케이스모어는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운영 방식은 오늘날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캡제미니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트 책임자 론 하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가 여러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역량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사가) 마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것처럼 자사 클라우드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말했다.   MCNS란?  MCNS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단일 관리 지점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네트워킹 거버넌스, 정책, 보안, 가시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케이스모어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은 여러 클라우드에 분산된 워크로드에 연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화된 정책 기반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해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몇몇 기업은 라우터 및 가상 라우터를 수동으로 구성하는 DIY 접근법을 취한다. 이러한 수동 구성은 스크립팅 또는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로 지원된다. 케이스모어는 “반면에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은 SDN 정책 및 제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우가...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MCNS 클라우드 관리

2022.07.22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ulti-Cloud Networking Software; MCNS)’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시성과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시스코, VM웨어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스타트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MCNS 부문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케이스모어는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운영 방식은 오늘날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캡제미니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트 책임자 론 하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가 여러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역량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사가) 마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것처럼 자사 클라우드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말했다.   MCNS란?  MCNS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단일 관리 지점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네트워킹 거버넌스, 정책, 보안, 가시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케이스모어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은 여러 클라우드에 분산된 워크로드에 연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화된 정책 기반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해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몇몇 기업은 라우터 및 가상 라우터를 수동으로 구성하는 DIY 접근법을 취한다. 이러한 수동 구성은 스크립팅 또는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로 지원된다. 케이스모어는 “반면에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은 SDN 정책 및 제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우가...

2022.07.22

블로그 |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IDC의 4가지 전망 살펴보기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직들은 새로운 문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미래(Future of Cloud) 이벤트에서 발표한 IDC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 VP 데이브 맥카시는 IDC의 2022년 전 세계 클라우드 전망을 공유하면서 향후 1~3년 동안 기업들에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4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아래는 해당 프레젠테이션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IDC 인사이트와 조사의 차트는 아래의 동영상를 참조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4년까지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가 현대화 추진되고 애플리케이션의 65%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거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대체할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애플리케이션은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형태가 변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좀 더 섬세한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완전한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일부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AI 서비스 등을 이용해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갖고도 더욱 지능적이게 되며 코드 베이스를 혁신하지 않고도 더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엔드 전체를 재정비하지 않고도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다른 방식의 현대화 프로세스들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코드 같은 경우 제공하는 이점 때문에 더욱 AI 지향적인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들도 있다.  기업들이 민첩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앱 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2025년까지, 성능, 보안, 준법감시 요건에 대응하여 조직 중 6...

IDC 멀티 클라우드 핀옵스 데이터옵스

2022.07.04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직들은 새로운 문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미래(Future of Cloud) 이벤트에서 발표한 IDC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 VP 데이브 맥카시는 IDC의 2022년 전 세계 클라우드 전망을 공유하면서 향후 1~3년 동안 기업들에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4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아래는 해당 프레젠테이션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IDC 인사이트와 조사의 차트는 아래의 동영상를 참조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4년까지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가 현대화 추진되고 애플리케이션의 65%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거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대체할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애플리케이션은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형태가 변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좀 더 섬세한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완전한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일부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AI 서비스 등을 이용해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갖고도 더욱 지능적이게 되며 코드 베이스를 혁신하지 않고도 더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엔드 전체를 재정비하지 않고도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다른 방식의 현대화 프로세스들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코드 같은 경우 제공하는 이점 때문에 더욱 AI 지향적인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들도 있다.  기업들이 민첩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앱 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2025년까지, 성능, 보안, 준법감시 요건에 대응하여 조직 중 6...

2022.07.04

칼럼ㅣ멀티 클라우드 시대, ‘가상 네트워크’를 재고할 시점이다

더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계획이 없다면 가상 네트워크 업체를 바꿔야 한다.  기술 업계에서 일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고, 전자에 대한 오해는 후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쳤을 터다. 그렇다. 클라우드가 컴퓨팅을 지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목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건 아니다. 이 미묘한 사실은 네트워크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서버 통합 때문에 약간의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대부분의 항목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앱의 프레젠테이션 계층이다.  기업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저장 및 검색, 애널리틱스 등은 모두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경영진은 처음부터 이러한 활동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고 비용이 더 낮아지기는커녕 더 커지리라고 봤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프론트엔드 프레젠테이션 그렇다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량이 연간 40% 정도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에서는 전혀 수행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수행돼야 하는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작업을 데이터센터에서 하려면 더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고객, 파트너, 직원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관련돼 있다. 즉,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다. 모두가 온라인 쇼핑을 좋아한다. 심지어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탐색하는 것조차도 좋아한다. 지난 5년 동안 기업들은 ‘화려한’ 온라인 경험을 데이터센터의 ‘촌스러운’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포털’을 만들어 왔다. 처음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했지만 점차 확대돼 도매 및 배송 파트너도 지원하게 됐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도 사용됐다. 필...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가상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2022.03.03

더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계획이 없다면 가상 네트워크 업체를 바꿔야 한다.  기술 업계에서 일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도 아닐 것이고, 전자에 대한 오해는 후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쳤을 터다. 그렇다. 클라우드가 컴퓨팅을 지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목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건 아니다. 이 미묘한 사실은 네트워크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서버 통합 때문에 약간의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오늘날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대부분의 항목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 앱의 프레젠테이션 계층이다.  기업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저장 및 검색, 애널리틱스 등은 모두 보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경영진은 처음부터 이러한 활동을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고 비용이 더 낮아지기는커녕 더 커지리라고 봤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프론트엔드 프레젠테이션 그렇다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량이 연간 40% 정도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에서는 전혀 수행되지 않았지만 지금 당장 수행돼야 하는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작업을 데이터센터에서 하려면 더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고객, 파트너, 직원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관련돼 있다. 즉,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다. 모두가 온라인 쇼핑을 좋아한다. 심지어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탐색하는 것조차도 좋아한다. 지난 5년 동안 기업들은 ‘화려한’ 온라인 경험을 데이터센터의 ‘촌스러운’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포털’을 만들어 왔다. 처음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했지만 점차 확대돼 도매 및 배송 파트너도 지원하게 됐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데도 사용됐다. 필...

2022.03.03

"멀티 클라우드 환경서 주목할 보안 패러다임은?" 플래티어

플래티어가 ‘디지털 전환 시대,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이란 주제의 ‘플래티어 인사이트 리포트 v.1’을 발행했다.   플래티어는 이번 리포트에서 기업들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살펴보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들 중 ‘보안 및 거버넌스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짚어봤다. 아울러 기업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클라우드 보안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에 효율적인 접근 권한을 주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식별된 자산을 유형에 맞게 보호하는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플래티어 IDT부문 정재용 상무는 “전통적인 보안 세계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가 높고, 외부 방어만 잘 수행하면 내부에서는 보안 이슈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라며, “그러나 인증을 거쳐야만 네트워크 트랜잭션이 가능한 클라우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내부 보안을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어가 발행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는 이커머스, 디지털 전환 및 마테크(Martech) 등의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주요 이슈나 트렌드, 최신 IT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해결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플래티어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2022.02.22

플래티어가 ‘디지털 전환 시대,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이란 주제의 ‘플래티어 인사이트 리포트 v.1’을 발행했다.   플래티어는 이번 리포트에서 기업들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살펴보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들 중 ‘보안 및 거버넌스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짚어봤다. 아울러 기업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클라우드 보안책을 마련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에 효율적인 접근 권한을 주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식별된 자산을 유형에 맞게 보호하는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플래티어 IDT부문 정재용 상무는 “전통적인 보안 세계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가 높고, 외부 방어만 잘 수행하면 내부에서는 보안 이슈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라며, “그러나 인증을 거쳐야만 네트워크 트랜잭션이 가능한 클라우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내부 보안을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어가 발행하는 ‘인사이트 리포트’는 이커머스, 디지털 전환 및 마테크(Martech) 등의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주요 이슈나 트렌드, 최신 IT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해결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2.22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마침내 때가 됐다”··· 웰스 파고, 클라우드 전환 10년 전략 착수

웰스 파고가 10년 걸친 클라우드 전환 이니셔티브를 곧 개시한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관련한 운영 모델을 대거 개편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일조하게 된다. 여러 주요 금융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웰스 파고(Wells Fargo)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위한 느리고 꾸준한 경로를 취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초 10개년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개시한다고 회사의 하이브리드 환경 및 기술 인프라 책임자 크리스토퍼 마시 버든이 밝혔다.  마시 버든은 “2022년에는 미국 지역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의 오픈소스 기술에 기초한 다양한 유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금융 분야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뒤늦게 도입하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주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원인이다. 웰스 파고의 클라우드 전환 또한 핵심은 보안에 대한 강조다. 마시 버든은 “기밀성과 보안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 전략의 기초이고 처음부터 적용된다. 움직이기 전에 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년 전,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이 기업은 단계적 클라우드 이동을 위해 JP 모건(JP Morgan),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AWS(Amazon Web Services) 출신의 마시 버든을 고용했다. 마시 고든은 이 계획이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전했다. 몇몇 고급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되며 다른 것들 역시 퍼블릭 클라우드 스택을 위해 작성될 예정이다. 단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것들이 다수다. 그는 “조합될 것이다... 확정된 것은 그리 많지 않다”라며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웰스 파고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지 않는다. 마시 버든은 “웰스 파고뿐 ...

웰스 파고 금융 뱅킹 클라우드 전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2021.11.16

웰스 파고가 10년 걸친 클라우드 전환 이니셔티브를 곧 개시한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관련한 운영 모델을 대거 개편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일조하게 된다. 여러 주요 금융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웰스 파고(Wells Fargo)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위한 느리고 꾸준한 경로를 취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초 10개년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개시한다고 회사의 하이브리드 환경 및 기술 인프라 책임자 크리스토퍼 마시 버든이 밝혔다.  마시 버든은 “2022년에는 미국 지역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의 오픈소스 기술에 기초한 다양한 유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금융 분야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뒤늦게 도입하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주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원인이다. 웰스 파고의 클라우드 전환 또한 핵심은 보안에 대한 강조다. 마시 버든은 “기밀성과 보안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 전략의 기초이고 처음부터 적용된다. 움직이기 전에 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년 전,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이 기업은 단계적 클라우드 이동을 위해 JP 모건(JP Morgan),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AWS(Amazon Web Services) 출신의 마시 버든을 고용했다. 마시 고든은 이 계획이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전했다. 몇몇 고급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되며 다른 것들 역시 퍼블릭 클라우드 스택을 위해 작성될 예정이다. 단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것들이 다수다. 그는 “조합될 것이다... 확정된 것은 그리 많지 않다”라며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웰스 파고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지 않는다. 마시 버든은 “웰스 파고뿐 ...

2021.11.16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world 2021’ 온라인 개최

VM웨어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world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VM웨어의 연례 컨퍼런스 ‘VMworld’는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인프라와 관련된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기술 전망을 논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Imagine Tha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VMworld 2021’에서는 고객사와 파트너사, VM웨어 임원의 기조연설 및 다양한 업계 토픽에 관한 수백 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고객 패널, 인증 트레이닝, 랩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멀티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엣지 ▲엔드 유저 서비스 등의 주제는 물론이고 VM웨어의 비전과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마이클 J. 폭스, 윌 스미스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유명인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공식 행사 개최 하루 전에는 ‘VMworld’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데브옵스 루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데브옵스 루프에서는 데브옵스 실무자들이 현대적인 앱과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데브옵스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VM웨어 총괄 사장 수밋 다완은 “가상화부터 멀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고 있는 기술 혁신의 진원지이자 업계 대화의 중심지가 바로 VMworld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각자의 통찰을 공유하여 기술적 도전과제의 해결을 도모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VMworld 2021 참가 신청은 VMworl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VMworld Content Catalog 또는 VM웨어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2021.09.29

VM웨어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world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VM웨어의 연례 컨퍼런스 ‘VMworld’는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인프라와 관련된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기술 전망을 논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Imagine Tha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VMworld 2021’에서는 고객사와 파트너사, VM웨어 임원의 기조연설 및 다양한 업계 토픽에 관한 수백 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고객 패널, 인증 트레이닝, 랩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멀티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엣지 ▲엔드 유저 서비스 등의 주제는 물론이고 VM웨어의 비전과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마이클 J. 폭스, 윌 스미스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유명인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공식 행사 개최 하루 전에는 ‘VMworld’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데브옵스 루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데브옵스 루프에서는 데브옵스 실무자들이 현대적인 앱과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데브옵스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VM웨어 총괄 사장 수밋 다완은 “가상화부터 멀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고 있는 기술 혁신의 진원지이자 업계 대화의 중심지가 바로 VMworld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각자의 통찰을 공유하여 기술적 도전과제의 해결을 도모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VMworld 2021 참가 신청은 VMworl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VMworld Content Catalog 또는 VM웨어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9.29

"데이터옵스 가속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루마다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9월 28일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로 엣지(edge) 컴퓨팅에서 멀티 클라우드까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지능형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준수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인사이트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추출부터 분석, 저장까지 데이터 기반 통찰력과 효과적인 운영 및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중심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관리, 엣지 인텔리전스 등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펜타호 9.2 버전과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6.1 버전이 업그레이드됐다. 펜타호 9.2는 최근 출시된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며, 기업의 데이터옵스 환경 구현을 위한 데이터 통합과 분석 등 핵심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펜타호 9.2는 아마존웹서비스(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서로 다른 컨텍스트로 구성된 데이터의 통합과 분석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펜타호 9.2는 코어 투 멀티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여러 클라우드에서 대규모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속하게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다. 기업이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려는 곳이면 어디든 통합하고 이동할 수 있어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 데이터 통합(integration) 실행 기능 개선으로 쿠버네티스 방식으로 배포·관리되는 마이크로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져 고객이 어떤 환경을 선택하든 유연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에 바로 연결하여 필요한 자동 확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대용량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AI 기반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옵스 루마다 포트폴리오 엣지 컴퓨팅 멀티 클라우드

2021.09.28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9월 28일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로 엣지(edge) 컴퓨팅에서 멀티 클라우드까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지능형 데이터 관리, 거버넌스 준수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인사이트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추출부터 분석, 저장까지 데이터 기반 통찰력과 효과적인 운영 및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중심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관리, 엣지 인텔리전스 등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펜타호 9.2 버전과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6.1 버전이 업그레이드됐다. 펜타호 9.2는 최근 출시된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며, 기업의 데이터옵스 환경 구현을 위한 데이터 통합과 분석 등 핵심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펜타호 9.2는 아마존웹서비스(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서로 다른 컨텍스트로 구성된 데이터의 통합과 분석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펜타호 9.2는 코어 투 멀티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여러 클라우드에서 대규모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속하게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다. 기업이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려는 곳이면 어디든 통합하고 이동할 수 있어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효율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 데이터 통합(integration) 실행 기능 개선으로 쿠버네티스 방식으로 배포·관리되는 마이크로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져 고객이 어떤 환경을 선택하든 유연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에 바로 연결하여 필요한 자동 확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대용량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AI 기반으로...

2021.09.28

"경상국립대학교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멀티 클라우드 구축한다"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가 9월 13일 경상국립대학교 차세대 통합 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에 경남지역 파트너인 OOCi와 함께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진주시의 두 국립대학교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해 지난 3월에 출범했으며, 입학정원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3위의 규모다.  캠퍼스 체제는 진주(가좌캠퍼스, 칠암캠퍼스, 내동캠퍼스), 통영(통영캠퍼스), 창원(창원산학캠퍼스)로 1대학 5캠퍼스로 운영된다. 지역별로 떨어져 있는 캠퍼스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학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노그리드의 최신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이 도입된다. 이번 국립대 통합은 입학정원 감축 없는 국립대로 학사일정 및 행정업무,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확산되고 있어 학생들의 최적의 수업환경 구축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로 확장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그리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은 복잡한 인프라자원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과 분야별 전문컨설팅, 실시간 기술지원, 현업에 꼭 필요한 다양한 에코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퍼블릭 & 프라이빗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솔루션은 다수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고도화 및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국립대학 통합은 인원감축 없는 첫 자율통합으로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각각의 캠퍼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학습공간이 온라인수업으로 확산되어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어려움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그리드의 최신 클라우드솔루션 도입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할 수 있도록 최신 클라우드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해 스마트 캠퍼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립대 클라우드구축 노하우 및 지역 생태...

이노그리드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 정보 인프라

2021.09.13

이노그리드가 9월 13일 경상국립대학교 차세대 통합 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에 경남지역 파트너인 OOCi와 함께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진주시의 두 국립대학교인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해 지난 3월에 출범했으며, 입학정원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3위의 규모다.  캠퍼스 체제는 진주(가좌캠퍼스, 칠암캠퍼스, 내동캠퍼스), 통영(통영캠퍼스), 창원(창원산학캠퍼스)로 1대학 5캠퍼스로 운영된다. 지역별로 떨어져 있는 캠퍼스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학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노그리드의 최신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이 도입된다. 이번 국립대 통합은 입학정원 감축 없는 국립대로 학사일정 및 행정업무,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확산되고 있어 학생들의 최적의 수업환경 구축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로 확장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그리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은 복잡한 인프라자원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과 분야별 전문컨설팅, 실시간 기술지원, 현업에 꼭 필요한 다양한 에코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퍼블릭 & 프라이빗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솔루션은 다수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고도화 및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국립대학 통합은 인원감축 없는 첫 자율통합으로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각각의 캠퍼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학습공간이 온라인수업으로 확산되어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어려움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그리드의 최신 클라우드솔루션 도입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할 수 있도록 최신 클라우드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해 스마트 캠퍼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립대 클라우드구축 노하우 및 지역 생태...

2021.09.13

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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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블로그 | 클라우드 네이티브 옵스 도구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할까?

몇몇 하이퍼 스케일러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운영 도구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도구를 덜컥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AI옵스(AIops)를 비롯해 클라우드옵스(cloudops)를 표방한 도구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기본적인 배치 옵션은 3가지다. 논-네이티브 도구 유형의 온디맨드 타입, 호스트형 온프레미스 타입,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호스트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타입이다. 어느 유형을 선택해야 할까? 온디맨드, 논-네이티브 범주에는 호스팅 서비스에서 동작하는 AIops 도구 다수가 포함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도구도 일부 있다. 선택지가 다양해 상대적으로 선호되는 모델이다. 만약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해야 할 온프레미스 시스템이 많다면, 온프레미스 호스팅 타입이 적절할 수 있다. 이 유형에서는 데이터가 공개된 인터넷을 통해 중앙의 호스팅 서비스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때로는 ops 도구가 두 위치 모두에서 실행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일부 도구는 이러한 배치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완성도 높은 도구의 경우 배치된 위치에 따라 특성을 타지 않기도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체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기도 한다. 멀티 클라우드 구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진화라고 할 수 있다. 단 향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는 네이티브 도구가 바람직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여러 클라우드 브랜드를 이용할 때 80/20 규칙을 설정하곤 한다. 전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80%를 한 클라우드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를 다른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80%, AW...

클라우드옵스 AI옵슨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2021.06.23

몇몇 하이퍼 스케일러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운영 도구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도구를 덜컥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AI옵스(AIops)를 비롯해 클라우드옵스(cloudops)를 표방한 도구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기본적인 배치 옵션은 3가지다. 논-네이티브 도구 유형의 온디맨드 타입, 호스트형 온프레미스 타입,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호스트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타입이다. 어느 유형을 선택해야 할까? 온디맨드, 논-네이티브 범주에는 호스팅 서비스에서 동작하는 AIops 도구 다수가 포함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도구도 일부 있다. 선택지가 다양해 상대적으로 선호되는 모델이다. 만약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해야 할 온프레미스 시스템이 많다면, 온프레미스 호스팅 타입이 적절할 수 있다. 이 유형에서는 데이터가 공개된 인터넷을 통해 중앙의 호스팅 서비스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때로는 ops 도구가 두 위치 모두에서 실행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일부 도구는 이러한 배치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완성도 높은 도구의 경우 배치된 위치에 따라 특성을 타지 않기도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체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기도 한다. 멀티 클라우드 구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진화라고 할 수 있다. 단 향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는 네이티브 도구가 바람직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여러 클라우드 브랜드를 이용할 때 80/20 규칙을 설정하곤 한다. 전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80%를 한 클라우드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를 다른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80%, AW...

2021.06.23

“분산형 클라우드가 미래다, 이유는...” IBM-IDG 2021 CxO 서밋 개최

5월 13일 ‘IBM-IDG 2021 CxO 서밋(IBM-IDG 2021 CxO Summit)’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IBM과 IDG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분산형 클라우드로 실현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IBM 표창희 상무, 가트너 에드 앤더슨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미치오 카쿠 박사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래학자 겸 이론 물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오 카쿠 박사는 ‘컴퓨팅의 미래, 비즈니스 및 사회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산업 혁명, 전기 혁명, 컴퓨터 혁명에 이어서 네 번째 물결인 AI 혁명에 진입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새로운 산업과 부를 창출할 단계로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쿠 박사에 따르면 모든 혁명에는 ‘연료’가 요구되는데, AI 혁명의 연료는 ‘데이터’다. 하지만 AI 혁명을 저해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카쿠 박사는 “첫째, 데이터가 다른 위치, 즉 서로 다른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주한다는 것 그리고 서로 다른 프로토콜, 규정,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프라이버시 문제다”라며,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혁명의 다음 단계인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게 된다. 어떤 혁명에서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VP인 에드 앤더슨 애널리스트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효과’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중앙집중형 클라우드가 위치종속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면 비용이나 기술적 문제, 규정 준수 및 보안 관련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

IBM IDG 분산형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AI 인공지능 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 IBM Satellite

2021.05.13

5월 13일 ‘IBM-IDG 2021 CxO 서밋(IBM-IDG 2021 CxO Summit)’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IBM과 IDG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분산형 클라우드로 실현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국IBM 표창희 상무, 가트너 에드 앤더슨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미치오 카쿠 박사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래학자 겸 이론 물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오 카쿠 박사는 ‘컴퓨팅의 미래, 비즈니스 및 사회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산업 혁명, 전기 혁명, 컴퓨터 혁명에 이어서 네 번째 물결인 AI 혁명에 진입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새로운 산업과 부를 창출할 단계로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쿠 박사에 따르면 모든 혁명에는 ‘연료’가 요구되는데, AI 혁명의 연료는 ‘데이터’다. 하지만 AI 혁명을 저해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카쿠 박사는 “첫째, 데이터가 다른 위치, 즉 서로 다른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상주한다는 것 그리고 서로 다른 프로토콜, 규정,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프라이버시 문제다”라며, “이 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혁명의 다음 단계인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게 된다. 어떤 혁명에서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VP인 에드 앤더슨 애널리스트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효과’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중앙집중형 클라우드가 위치종속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면 비용이나 기술적 문제, 규정 준수 및 보안 관련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

2021.05.13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구글 GCP 아마존 AWS 클라우드 PC 윈도우 데스크톱 가상화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서비스형 데스크톱 DaaS 크롬북

2021.03.24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2021.03.24

VM웨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인프라 자동화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더욱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액세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가시성과 자동화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이며, 통합된 운영 및 거버넌스를 통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VM웨어가 이번에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6.1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클라우드 등이다. 신규 업데이트 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셀프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데브옵스 등 주요 자동화 유즈케이스(use case)를 위한 기능이 추가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향상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더욱 효율적인 속성 그룹 활용 ▲보안 속성 강화 ▲VM웨어 NSX-V에서 NSX-T로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이전 버전(8.2) 대비 가상머신(VM)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2배 절감했으며, 배치 로직을 강화해 여러 클라우드 영역에서 VM의 분산된 배포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VM웨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SaaS 자동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2021.02.09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인프라 자동화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더욱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액세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가시성과 자동화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이며, 통합된 운영 및 거버넌스를 통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VM웨어가 이번에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6.1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클라우드 등이다. 신규 업데이트 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셀프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데브옵스 등 주요 자동화 유즈케이스(use case)를 위한 기능이 추가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향상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더욱 효율적인 속성 그룹 활용 ▲보안 속성 강화 ▲VM웨어 NSX-V에서 NSX-T로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이전 버전(8.2) 대비 가상머신(VM)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2배 절감했으며, 배치 로직을 강화해 여러 클라우드 영역에서 VM의 분산된 배포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2021.02.09

베리타스, 넷백업 9 공개…“통합 플랫폼 활용도 대폭 확장”

베리타스코리아가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신기능을 탑재한 ‘베리타스 넷백업 9(Veritas NetBackup 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리타스는 넷백업 9에 베리타스의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스케일 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Flex Scale)을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방식의 간편성과 온 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넷백업 플렉스 스케일을 활용하면 기업은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바로 필요한 노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넷백업 9는 이미 유연한 설치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리타스는 새롭게 추가된 스케일 아웃 하이퍼 컨버지드 모드를 통해 복잡성,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들의 솔루션 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넷백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축 모드는 ▲클라우드 내 BYOS(Build-Your-Own-Server)에 백업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에 배포 가능한 넷백업(NetBackup) ▲안전한 다중 테넌트 컨테이너화 배포를 지원하는 넷백업 플렉스(NetBackup Flex)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인 넷백업 스케일 아웃(NetBackup Scale-out)을 포함한다. 넷백업 9의 출시로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넷백업은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와 탐지, 보호 및 복구의 자동화를 제공해 동적인 환경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넷백업 ...

베리타스 엣지 코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멀티 클라우드

2021.01.27

베리타스코리아가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신기능을 탑재한 ‘베리타스 넷백업 9(Veritas NetBackup 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리타스는 넷백업 9에 베리타스의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스케일 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Flex Scale)을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방식의 간편성과 온 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넷백업 플렉스 스케일을 활용하면 기업은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바로 필요한 노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넷백업 9는 이미 유연한 설치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리타스는 새롭게 추가된 스케일 아웃 하이퍼 컨버지드 모드를 통해 복잡성,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들의 솔루션 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넷백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축 모드는 ▲클라우드 내 BYOS(Build-Your-Own-Server)에 백업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에 배포 가능한 넷백업(NetBackup) ▲안전한 다중 테넌트 컨테이너화 배포를 지원하는 넷백업 플렉스(NetBackup Flex)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인 넷백업 스케일 아웃(NetBackup Scale-out)을 포함한다. 넷백업 9의 출시로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넷백업은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와 탐지, 보호 및 복구의 자동화를 제공해 동적인 환경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넷백업 ...

2021.01.27

칼럼 | '멀티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망치는 흔한 실수 2가지

멀티클라우드가 요즘 대세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분산 아키텍처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멀티클라우드는 쉬워야 한다.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배포하고 관리하는 것뿐이지만 안타깝게도 쉽지 않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가운데 피할 수 있는 실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약간의 이해만 있다면, 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2가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멀티클라우드를 설계하고 구축할 때 클라우드옵스(Cloudops)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장기적인 관리 방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2, 3개 또는 그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현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구축이 운영 환경으로 이동하면 스토리지나 컴퓨팅과 같은 중복 서비스와 함께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많은 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생한다. 클라우드옵스 팀이 이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이런 이기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제대로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이 저하된다. 또한 보안 및 거버넌스 운영 측면에서 배포에 너무 많은 위험을 초래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운영상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의사가 없다면 멀티클라우드를 수행해선 안 된다. 단일 클라우드 배포에만 집중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동급 최고의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없으며, 클라우드 사용 가치를 현저히 줄인다. 적절한 접근 방식은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추상화(단일 창, SPoG)를 활용해 복잡성을 관리하고 여전히 동종 최고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로 선택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도구가 가장 유용하다는 점을 명심한다. 멀티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간에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자동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당연한 선택인 것처럼 보이지만, 단일 클라우드에서 멀티클...

멀티 클라우드 실수 클라우드옵스 Cloudops 클라우드

2020.12.29

멀티클라우드가 요즘 대세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분산 아키텍처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멀티클라우드는 쉬워야 한다.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배포하고 관리하는 것뿐이지만 안타깝게도 쉽지 않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가운데 피할 수 있는 실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약간의 이해만 있다면, 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2가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멀티클라우드를 설계하고 구축할 때 클라우드옵스(Cloudops)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장기적인 관리 방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2, 3개 또는 그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현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구축이 운영 환경으로 이동하면 스토리지나 컴퓨팅과 같은 중복 서비스와 함께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많은 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생한다. 클라우드옵스 팀이 이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이런 이기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제대로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이 저하된다. 또한 보안 및 거버넌스 운영 측면에서 배포에 너무 많은 위험을 초래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운영상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의사가 없다면 멀티클라우드를 수행해선 안 된다. 단일 클라우드 배포에만 집중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동급 최고의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없으며, 클라우드 사용 가치를 현저히 줄인다. 적절한 접근 방식은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추상화(단일 창, SPoG)를 활용해 복잡성을 관리하고 여전히 동종 최고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로 선택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도구가 가장 유용하다는 점을 명심한다. 멀티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간에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자동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당연한 선택인 것처럼 보이지만, 단일 클라우드에서 멀티클...

2020.12.29

블로그ㅣ쿠버네티스부터 데이터까지··· 2021년 IT 인프라 전망은?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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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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