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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식을 줄 모르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의 인기, CIO의 역할은?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로우코드 노코드 LCNC 시민개발자

2022.09.16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2022.09.16

인터뷰 | "SW 현대화의 의미는..." 노코드 벤더 아웃시스템즈 CMO의 시각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로우코드 노코드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레거시 시스템 레거시 앱 구식 기술

2022.09.06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2022.09.06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EX, '직원 디지털 경험' 개선 팁 9선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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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2022.08.10

‘노코드’로 간편한 코인 입금… 겟핍닷컴, 핍 버튼 출시

소셜 미디어(SNS) 계정 기반 소액 송금 플랫폼 '겟핍닷컴(PIP)'이 간편 결제 기능 ‘핍 버튼(PIP Button)’을 출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이는 노코드 방식으로 손쉽게 생성한 후 다양한 웹사이트에 삽입하여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를 간편하게 입금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에 따르면 '핍 버튼'은 웹 콘텐츠 창작자, 의류 쇼핑몰 운영자, 전자책 판매자 등 웹 기반 서비스 운영자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서비스 이용 고객으로부터 입금 받을 암호화폐와 금액, 지갑 주소, 버튼 이름, 색깔을 선택하기만 하면 핍 버튼 생성용 HTML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운영자는 생성 코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붙여넣어 핍 버튼을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 팬텀(Phantom) 지갑이나 슬로프(Slope) 지갑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 없이 손쉽게 핍 버튼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이어 겟핍닷컴은 핍 버튼이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HTML 기반 웹사이트 혹은 웹플로우, 워드프레스, 윅스, 스퀘어스페이스 등 서드파티 서비스 기반 웹사이트와 호환된다고 전했다. 하나의 웹사이트에 다양한 종류의 핍 버튼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핍 버튼은 솔라나·세럼·레이디움 등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과 토큰을 지원한다. 입금 받을 수 있는 암호화폐 액수는 1달러부터 최대 1,000달러(약 130만 원) 사이다. 겟핍닷컴 공동창업자 유밋 악잔은 “핍 버튼을 통해 해외 소액 송금과 입금을 가로막고 있던 복잡한 장벽을 걷어냄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이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겟핍닷컴 간편 결제 암호화폐 코인 노코드

2022.07.20

소셜 미디어(SNS) 계정 기반 소액 송금 플랫폼 '겟핍닷컴(PIP)'이 간편 결제 기능 ‘핍 버튼(PIP Button)’을 출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이는 노코드 방식으로 손쉽게 생성한 후 다양한 웹사이트에 삽입하여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를 간편하게 입금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에 따르면 '핍 버튼'은 웹 콘텐츠 창작자, 의류 쇼핑몰 운영자, 전자책 판매자 등 웹 기반 서비스 운영자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서비스 이용 고객으로부터 입금 받을 암호화폐와 금액, 지갑 주소, 버튼 이름, 색깔을 선택하기만 하면 핍 버튼 생성용 HTML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운영자는 생성 코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붙여넣어 핍 버튼을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 팬텀(Phantom) 지갑이나 슬로프(Slope) 지갑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 없이 손쉽게 핍 버튼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이어 겟핍닷컴은 핍 버튼이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HTML 기반 웹사이트 혹은 웹플로우, 워드프레스, 윅스, 스퀘어스페이스 등 서드파티 서비스 기반 웹사이트와 호환된다고 전했다. 하나의 웹사이트에 다양한 종류의 핍 버튼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핍 버튼은 솔라나·세럼·레이디움 등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과 토큰을 지원한다. 입금 받을 수 있는 암호화폐 액수는 1달러부터 최대 1,000달러(약 130만 원) 사이다. 겟핍닷컴 공동창업자 유밋 악잔은 “핍 버튼을 통해 해외 소액 송금과 입금을 가로막고 있던 복잡한 장벽을 걷어냄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이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0

기고 | 뮬소프트가 제안하는 ‘통합 전문 RPA 플랫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을 비롯해 그 사이의 모든 것을 통합하는 일은 모든 기업이 짊어진 영원한 숙제다. 통합 플랫폼 업체인 뮬소프트(MuleSoft)는 노코드 기반의 자동화를 활용하는 통합에 특화된 접근법을 제안한다.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절차를 가속화해준다고 한다.    기사 제목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답은 3가지다. 바로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물론 모든 회사에는 각자 나름의 통합 전략이 있다. 사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 등을 통합하는 일은 그 자체로 기업의 영원한 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통합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위 질문을 보다 근본적인 단계로 나눠 통합이 비즈니스에서 구현될 수 있는 여러 방식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물론,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통합이란 당연히 IT 통합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통합을 넘어 이 질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통합 차원을 넘어선다. 그럼에도 기업 운영에서 분리되고 단절된 모든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기본 과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인수 합병 같은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이 어떻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소스, 기기 같은 운영 요소의 DNA를 시스템에 통합할 것인지에 대한 더 넓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인수합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운영 요소들은 새로운 연결 방식을 요구할 것이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으로는 ‘당신의 회사에는 IT 통합 전략이 있는가?’가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은 여전히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IT 통합을 향해 IT 전담 부서가 있는 모든 회사(IT 전담 부서는 없을지라도 IT 서비스 기능을 도입하려는 회사)에는 일정 수준으로 확립된 통합 관행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성요소화, 컨테이너화 및 분열화되어 시장은 난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전문 운영업체는 입을 모아 전용 디지털 ...

ERP 자동화 노코드 노코드 빌더 세일즈포스

2022.07.19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을 비롯해 그 사이의 모든 것을 통합하는 일은 모든 기업이 짊어진 영원한 숙제다. 통합 플랫폼 업체인 뮬소프트(MuleSoft)는 노코드 기반의 자동화를 활용하는 통합에 특화된 접근법을 제안한다.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절차를 가속화해준다고 한다.    기사 제목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자면, 답은 3가지다. 바로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물론 모든 회사에는 각자 나름의 통합 전략이 있다. 사물, 직원, 팀, 자원, 사업부, 사무실 등을 통합하는 일은 그 자체로 기업의 영원한 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통합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위 질문을 보다 근본적인 단계로 나눠 통합이 비즈니스에서 구현될 수 있는 여러 방식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물론,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통합이란 당연히 IT 통합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통합을 넘어 이 질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통합 차원을 넘어선다. 그럼에도 기업 운영에서 분리되고 단절된 모든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기본 과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즉, 이 글의 주제는 인수 합병 같은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신 기업이 어떻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소스, 기기 같은 운영 요소의 DNA를 시스템에 통합할 것인지에 대한 더 넓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인수합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운영 요소들은 새로운 연결 방식을 요구할 것이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으로는 ‘당신의 회사에는 IT 통합 전략이 있는가?’가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답은 여전히 ‘그렇다,’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IT 통합을 향해 IT 전담 부서가 있는 모든 회사(IT 전담 부서는 없을지라도 IT 서비스 기능을 도입하려는 회사)에는 일정 수준으로 확립된 통합 관행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성요소화, 컨테이너화 및 분열화되어 시장은 난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전문 운영업체는 입을 모아 전용 디지털 ...

2022.07.19

'엑셀 같은 필수 역량 될까' 보편화되는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로우코드 노코드

2022.07.15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2022.07.15

칼럼 | 사전예방적 데이터 거버넌스의 시작은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시민 데이터 과학 시민 데이터 과학자 거버넌스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셀프서비스 인사이트 CDO 로우코드 노코드

2022.07.14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2022.07.14

페가시스템 CTO가 전하는 ‘로우코드 활용’ 조언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로우코드 노코드 페가시스템 돈 슈어먼 시민개발자

2022.07.06

소프트웨어 산업은 새로운 이름표를 좋아한다. 개발자 및 운영팀을 통합하는 소위 데브옵스(DevOps) 관행은 데브옵스가 본격화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다. AI 기반 추론 시스템 또한 현재의 AI가 출현하기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클라우드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인스턴스 그룹을 중심으로 일종의 클라우드 버블을 그리고 있었다. 로우코드도 다르지 않다. 많은 측면에서, 엔지니어들은 반복 가능한 특정 기능을 요약하고 매크로 스타일의 자동화를 프로그래밍 절차에 내재화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로우코드(Low-code) 소프트웨어 유형의 바로가기와 템플릿을 사용한 기간은 적어도 반세기에 이른다. 그렇다고 새로운 로우코드 시대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더욱 빠른 가속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등장했다. 하지만 로우코드 플랫폼 대다수는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기술이 아니며, 이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방법, 시기, 장소에 대한 고민을 요구한다. 로우코드 기능을 갖춘 고객 소통 데이터 플랫폼으로 유명한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CTO 돈 슈어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영역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 분야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반복에 대한 해결책" 먼저 로우코드 활용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지털 전환의 세계에서 이런 반복성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과 관련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는 어디일까? 슈어먼은 하드코드(Hard Code) 개발자(즉, 로우코드를 무시하는 사람들)라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많은 부분이 반복적이고 불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이 요건 정리, 데이터 정리, 보안 구멍 확인,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

2022.07.06

블로그ㅣ올해 주목해야 할 ‘헬스케어 AI’ 트렌드 3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AI NLP 노코드 로우코드 AI 민주화 보안 프라이버시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6.27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2022.06.27

로우코드는 구원투수··· IT 기업들의 ‘인력공백’ 묘책은?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인재 전략 기술 기업 기술 회사 조호 인력 공백 리스킬링 업스킬링 로우코드 노코드 원격근무 커리어

2022.06.23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2022.06.23

칼럼ㅣ여전히 85%는 '수동' 테스트, 문제는 인력이 아니라 도구다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노코드 로우코드

2022.06.21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 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들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업스킬링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딜리버리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마...

2022.06.21

구글의 새 ‘로우코드/노코드’ 베팅, 이번엔 성공할까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구글이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약 1년 전, 구글은 ‘버텍스 AI’를 출시하면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베팅을 했다. 한편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이 새로운 릴리즈를 통해 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목요일 ‘어플라이드 ML 서밋(Applied ML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학습 단축 서버(Training Reduction Server), 테이블 형식의 워크플로우(Tabular Workflow), 예제 기반 설명(Example-Based Explanations) 등을 포함해 버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머신러닝 모델을 제대로 활용하고, 숙련된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2021년 버텍스 AI 및 빅쿼리를 통해 생성된 ML 예측 (모델) 수가 2.5배 증가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의 활성 고객이 25배 늘어났다. 고객들은 관리형 및 통합형 ML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배포를 가속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글은 2020년 초 (당시 8년 된 회사였던)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아직은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진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텍스가 구글에게 로우코드/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파릭 컨설팅(Pareekh Consulting)의 설립자 파릭 자인은 “사용자 정의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다른 플랫폼보다 코드 요건이 80% 더 적은 버텍스 AI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구글의 ...

구글 로우코드 노코드 버텍스 AI 앱시트 코딩 데이터 과학자

2022.06.13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구글이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약 1년 전, 구글은 ‘버텍스 AI’를 출시하면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베팅을 했다. 한편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이 새로운 릴리즈를 통해 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목요일 ‘어플라이드 ML 서밋(Applied ML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학습 단축 서버(Training Reduction Server), 테이블 형식의 워크플로우(Tabular Workflow), 예제 기반 설명(Example-Based Explanations) 등을 포함해 버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머신러닝 모델을 제대로 활용하고, 숙련된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2021년 버텍스 AI 및 빅쿼리를 통해 생성된 ML 예측 (모델) 수가 2.5배 증가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의 활성 고객이 25배 늘어났다. 고객들은 관리형 및 통합형 ML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배포를 가속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글은 2020년 초 (당시 8년 된 회사였던)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아직은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진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텍스가 구글에게 로우코드/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파릭 컨설팅(Pareekh Consulting)의 설립자 파릭 자인은 “사용자 정의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다른 플랫폼보다 코드 요건이 80% 더 적은 버텍스 AI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구글의 ...

2022.06.13

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엔터플, 과기부 과제 수행 발표 "로우코딩 방식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터플 로우코드 노코드 과기부

2022.05.03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3

대퇴직 IT 인력 공백 ‘해결사’, 로우코드가 뜬다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자 시민 개발자 대퇴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5.02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2022.05.02

“공급망 디지털화, 3가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PwC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채용 인재 유지 ROI 클라우드 노코드 로우코드

2022.04.25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2022.04.25

블로그ㅣ애플의 ‘Call to code’ 그리고 노코드라는 미래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개발자 노코드 로우코드 애플 WWDC

2022.04.08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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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