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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개발자 부족이 DT 걸림돌이라면 ‘백엔드 노코드’가 해법” 엔터플 박현민 대표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엔터플 박현민 노코드 로우코드 백엔드 노코드 싱크트리 유니티 EVP

2022.05.11

선망의 대상인 여러 알짜 공기업, 전 국민의 절반은 족히 이용할 법한 메이저 은행, 누구나 인정하는 산업 분야의 여러 대기업. 이들을 ‘약자’라고 지칭하면 가당하기나 한 말일까? 그러나 엔터플의 박현민 대표는 이러한 조직들에 대해 선뜻 ‘약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물론 ‘디지털 비즈니스’라는 전제를 달고서였다.  박현민 대표의 이러한 표현에 엔터플과 엔터플의 노코드 솔루션 ‘싱크트리’에 대한 호기심이 삽시간에 증폭됐다. 이유가 있었다. 그간 이야기를 나눠온 여러 IT 리더들의 씁쓸한 자기 진단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세상에서야 내로라하는 조직들이지만 ‘디지털’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초라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나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디지털 대기업과 더불어 작을지라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비교하면 구분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박현민 대표가 진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실과 엔터플의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이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해 정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80%는 백엔드 작업” 박현민 대표가 2013년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으로 창립한 엔터플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노코드 솔루션 벤더다. ‘싱크트리’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다양한 명칭으로 묘사된다. ‘노코딩 API 솔루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구현 및 관리를 위한 노코드 솔루션’, ‘API 생성-관리 솔루션, ‘개방형 온라인 SW-서비스 개발 플랫폼’, ‘백엔드 노코드 솔루션’ 등이다. 먼저 정확한 정체가 궁금했다.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가속화를 도와주는 백엔드 분야 전문 노코드 도구입니다.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가장 난제로 맞닥뜨리는 백엔드 분야의 디지털화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여러 노코드 솔루션들이 프론트엔드 단의 작업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것과 비교해 본질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즉,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쉽게 만들거나 ...

2022.05.11

엔터플, 과기부 과제 수행 발표 "로우코딩 방식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터플 로우코드 노코드 과기부

2022.05.03

엔터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기술개발사업 과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용 SW 기술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지원금 36억 원 포함 총 48억 원이 3년간 투자되는 이번 과제는, IT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높지 않아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백엔드에 대한 로우코드 방식의 고속개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도 도입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로우코드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AI, 투자금융 분야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 엔터플은 AIG, KB증권, 하이픈, DL E&C, 우아한 형제들, 코레일, K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에게 백엔드 로우코드 API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엔터플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투자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씽크풀이 주관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함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만들어내는 이번 과제의 목표는 ▲로우코드 개발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백엔드 API 개발 SW 구현 ▲SW를 실행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 개발 ▲API 포탈 구축 ▲AI·투자금융을 포함하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다. 이를 위해 ‘코드 가독성 향상’, ‘데이터 처리관련 로우코드 개발시간 단축’, ‘데이터 시스템 연동 커넥터 수’, ‘빌트인 그래픽 객체 수’ 등의 핵심 기술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로우코딩 방식의 개발 솔루션 기술이 개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개발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및 AI 활용 수준을 향상시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3

대퇴직 IT 인력 공백 ‘해결사’, 로우코드가 뜬다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자 시민 개발자 대퇴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5.02

대퇴직으로 인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항상 고품질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발과 직원들이 대거 직장을 떠난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부상 이후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부족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월 IDC가 38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6%는 사내에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도구를 구매한 두 번째 이유는 ‘팬데믹과 관련된 필요성(39.3%)’이었다. “기업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의 가치를 발견했다”라고 IDC는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은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미화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50%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채택하리라 예측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파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로 인해 로우코드의 가치 제안이 검증됐다.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로우코드 기능(예: 디지털 양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더욱더 탄력적인 가격 모델로 제공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2024년까지 약 3,800만 명의 개발자가 필요할 ...

2022.05.02

“공급망 디지털화, 3가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PwC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채용 인재 유지 ROI 클라우드 노코드 로우코드

2022.04.25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2022.04.25

블로그ㅣ애플의 ‘Call to code’ 그리고 노코드라는 미래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개발자 노코드 로우코드 애플 WWDC

2022.04.08

지구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발자가 충분하지 않을 때,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가지가 있다. 첫째, 글로벌 코딩 기술 교육에 투자하고, 둘째, 기존 환경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를...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WWDC 2022’는 메인 슬로건으로 (‘call to no code’가 아니라) ‘Call to code’을 내걸었다. 애플은 노코드라는 미래가 아니라 계속해서 개발자 환경을 구축하여 코딩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복잡한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확실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코딩 인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그 수요가 2배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중소기업(SMB)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은 전 세계 각지에서 유능한 개발자를 찾아 개발 허브를 구축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스킬 부족으로 인해 많은 회사가 대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기업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멘딕스(Mendix)는 기업의 77%가 이미 가능한 곳에서 로우코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팀의 필요성을 줄이고, 기업의 변화 대응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한다. 노코드 솔루션은 유지관리 비용도 저렴하다. 즉, 더 빠르고 더 낮은 위험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핵심 코드 개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으로 인해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2022.04.08

"코딩 전혀 몰라도 쓴다" 딥노이드, AI 엑스포서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 공개

딥노이드가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 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5회차를 맞이한 AI 엑스포 행사는 AI 전문 전시회로 서울 코엑스(삼성동)에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딥노이드는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AI를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DEEP:PHI)’ 서비스(www.deepphi.ai)를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 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 만으로도 AI모델 구축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딥파이’는 지난해 1차 오픈 이후 2월말 기준 전국에서 2,413건의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 모듈이 개발됐다. 또한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 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AI엑스포 2022에서는 딥파이 데모 및 시연과 함께 딥파이를 통한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등 위해 별도의 교육 아카데미 ‘딥에듀(DEEP:EDU)’도 함께 선보인다. 딥노이드는 어렵고 힘든 코딩작업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 대신에 딥러닝 기계학습과 AI엔진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연구개발 및 협업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딥노이드 노코드

2022.04.08

딥노이드가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 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5회차를 맞이한 AI 엑스포 행사는 AI 전문 전시회로 서울 코엑스(삼성동)에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딥노이드는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AI를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DEEP:PHI)’ 서비스(www.deepphi.ai)를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 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 만으로도 AI모델 구축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딥파이’는 지난해 1차 오픈 이후 2월말 기준 전국에서 2,413건의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 모듈이 개발됐다. 또한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 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AI엑스포 2022에서는 딥파이 데모 및 시연과 함께 딥파이를 통한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등 위해 별도의 교육 아카데미 ‘딥에듀(DEEP:EDU)’도 함께 선보인다. 딥노이드는 어렵고 힘든 코딩작업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 대신에 딥러닝 기계학습과 AI엔진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연구개발 및 협업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4.08

블로그 | 로우코드는 위험하다?··· 동의할 수 없는 이유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개발자 보안취약점

2022.03.17

필자는 ‘로우코드와 노코드 개발에서 신경 써야 할 4가지 보안 문제’라는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로우코드 솔루션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로우코드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기자인 크리스 휴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로우코드 개발로 인한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휴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는 안전하거나 위험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의 안전성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시스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수동이나 자동 여부에 관계없이 기업이 투자한 것에 비례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수를 줄이면 보안 취약점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엔지니어링 팀의 규모를 축소해 개발할 애플리케이션 수를 줄이는 것과 다름없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적을수록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도 감소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런 주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협소한 시각을 반영한다. 유능한 CSO는 기업을 억압하지 않으며, 기업의 성장을 독려한다. 기업이 커지고 빠르게 성장할수록 보안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기업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데 치중하며 보안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CSO가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최고의 CSO는 성장의 기회 속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다. 로우코드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기업은 ‘시민 개발자’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보안 취약점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SO와 IT 담당자가 시민 개발자의 고품질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로우코...

2022.03.17

딥노이드,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 업데이트… 4월 정식 서비스 

딥노이드가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4월 중순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월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 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리즘 등을 딥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 고성능 서버, GPU 등 장비가 부족한 병의료기관과 기업에서 누구나 쉽게 코딩없이 연구개발 데이터를 통해 앱개발과 서비스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딥파이는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도메인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컨설팅, 제품개발 등 일련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환경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딥파이 1차 오픈 이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성능 고도화를 통해 현재 전국에서 2,413건의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 모듈이 개발되었고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 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딥노이드는 사업 초기에는 딥파이를 의료 AI분야에 특화시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17개의 ‘딥에이아이(DEEP:AI)’ 제품과 2개의 ‘딥팍스(DEEP:PACS)’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딥파이를 통해 의료AI를 넘어 산업AI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발상의 전환과 모두의 편익을 위해 사람 대신 AI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개발자 이상의 연구개발을 할 ...

딥노이드 노코드

2022.03.15

딥노이드가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4월 중순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월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 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리즘 등을 딥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 고성능 서버, GPU 등 장비가 부족한 병의료기관과 기업에서 누구나 쉽게 코딩없이 연구개발 데이터를 통해 앱개발과 서비스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딥파이는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도메인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컨설팅, 제품개발 등 일련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환경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딥파이 1차 오픈 이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성능 고도화를 통해 현재 전국에서 2,413건의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 모듈이 개발되었고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 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딥노이드는 사업 초기에는 딥파이를 의료 AI분야에 특화시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17개의 ‘딥에이아이(DEEP:AI)’ 제품과 2개의 ‘딥팍스(DEEP:PACS)’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딥파이를 통해 의료AI를 넘어 산업AI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발상의 전환과 모두의 편익을 위해 사람 대신 AI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개발자 이상의 연구개발을 할 ...

2022.03.15

"2022년 개발자 팀 이끄는 3가지 트렌드는..." 세일즈포스

"2022년에는 모든 규모의 조직에 있는 개발자가 계속해서 혁신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개발자가 원격 환경에서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함에 따라, 로우 코드 빌더 및 모든 파트너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세일즈포스의 존 쿠세라 전무(SVP)가 원격 및 재택근무를 통한 혁신의 중심에 개발자가 있다고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원격 및 재택 업무 환경을 구축하며 최적화하고, 이를 활용한 업무 수행에 한발 더 나아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개발자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새로운 업무 방식과 도구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IT 팀이나 개발자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난 업무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자동화 솔루션의 채택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세일즈포스는 전망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개발 수요를 개발팀이 감당하려면,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를 확대해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 낭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자동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2022년에는 세 가지 트렌드가 개발자나 개발팀을 이끌 것이라는 것이 세일즈포스의 설명이다. 첫째는 로우 코드(Low-Code) 및 워크플로 자동화, 둘째는 협업 플랫폼의 활성화, 셋째는 다중 기업 개발자 파트너십이다. 로우 코드 및 워크플로 자동화는 모든 규모의 조직에서 비즈니스 리더가 더 많이 의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발자나 기술 전문가가 아닌 직원이 문제 해결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자동화 솔루션이 증가하면 그만큼 개발자의 시간을 절약해, 보다 중요한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협업 솔루션이나 플랫폼 활용은 언제 어디서나 대규모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일즈포스는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물리적 사무실보다 디지털 HQ(...

세일즈포스 로우 코드 노코드 협업

2022.02.16

"2022년에는 모든 규모의 조직에 있는 개발자가 계속해서 혁신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개발자가 원격 환경에서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함에 따라, 로우 코드 빌더 및 모든 파트너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세일즈포스의 존 쿠세라 전무(SVP)가 원격 및 재택근무를 통한 혁신의 중심에 개발자가 있다고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원격 및 재택 업무 환경을 구축하며 최적화하고, 이를 활용한 업무 수행에 한발 더 나아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개발자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새로운 업무 방식과 도구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IT 팀이나 개발자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난 업무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자동화 솔루션의 채택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세일즈포스는 전망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개발 수요를 개발팀이 감당하려면,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를 확대해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 낭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자동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2022년에는 세 가지 트렌드가 개발자나 개발팀을 이끌 것이라는 것이 세일즈포스의 설명이다. 첫째는 로우 코드(Low-Code) 및 워크플로 자동화, 둘째는 협업 플랫폼의 활성화, 셋째는 다중 기업 개발자 파트너십이다. 로우 코드 및 워크플로 자동화는 모든 규모의 조직에서 비즈니스 리더가 더 많이 의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발자나 기술 전문가가 아닌 직원이 문제 해결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자동화 솔루션이 증가하면 그만큼 개발자의 시간을 절약해, 보다 중요한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협업 솔루션이나 플랫폼 활용은 언제 어디서나 대규모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일즈포스는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물리적 사무실보다 디지털 HQ(...

2022.02.16

노코드에 드리운 그림자, 곳곳의 ‘락인’ 피하려면?

기업들이 ‘노코드(No-code)’ 소프트웨어 도구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락인(lock-in)될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속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기술 기업들은 항상 ‘자유’를 이야기한다. 자사의 핵심 시장 내 위치가 고객의 선택, 자사의(또는 다른 벤더의) 도구를 선택 및 사용하는 자유, 서비스 및 기능, 원하는 구축 파트너에 관한 자유방임적 태도,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아 선택의 폭, 유연성, 제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술에 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실상 이는 단순한 겉치레일 때가 많다. 상호운용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실제로 플랫폼 DNA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개발 및 정렬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술 기업은 가능하면 고객들이 올인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한다(we do it better)’라는 요소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좋게 보면 승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망일 뿐이며 잘못됐다고 말할 순 없다. 나쁘게 보자면 이는 벤더 락인의 요소 및 사례에 해당되며, 여기서 고객들은 특정 벤더-고객 관계와 관련된 계약, 조항, 관례로 제한된 IT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직 숙련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에 물어보면 이미 이러한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부상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욱더 흔해지리라 보고 있다.    4가지 노코드 락인 노코드 락인은 어떻게 나타나며, 어떻게 확인하고 피할 수 있을까? 이는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발생한다. • 노코드 벤더의 전문 서비스에 대한 락인 • 벤더의 커스텀 기능에 대한 락인 • 상업적 수준에서의 락인 • 데이터 및 코드 소유권을 중심으로 한 락인 강력한 내부 전문가 조직(CoE)을 구축하는 것이 광범위한 수준에서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완화하는 해결책일 순 있다. 여기서는 위의 4가지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

노코드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벤더 락인 데이터 관리

2022.02.14

기업들이 ‘노코드(No-code)’ 소프트웨어 도구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락인(lock-in)될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속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기술 기업들은 항상 ‘자유’를 이야기한다. 자사의 핵심 시장 내 위치가 고객의 선택, 자사의(또는 다른 벤더의) 도구를 선택 및 사용하는 자유, 서비스 및 기능, 원하는 구축 파트너에 관한 자유방임적 태도,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아 선택의 폭, 유연성, 제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술에 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실상 이는 단순한 겉치레일 때가 많다. 상호운용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실제로 플랫폼 DNA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개발 및 정렬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술 기업은 가능하면 고객들이 올인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잘한다(we do it better)’라는 요소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좋게 보면 승리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망일 뿐이며 잘못됐다고 말할 순 없다. 나쁘게 보자면 이는 벤더 락인의 요소 및 사례에 해당되며, 여기서 고객들은 특정 벤더-고객 관계와 관련된 계약, 조항, 관례로 제한된 IT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아직 숙련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에 물어보면 이미 이러한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부상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욱더 흔해지리라 보고 있다.    4가지 노코드 락인 노코드 락인은 어떻게 나타나며, 어떻게 확인하고 피할 수 있을까? 이는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발생한다. • 노코드 벤더의 전문 서비스에 대한 락인 • 벤더의 커스텀 기능에 대한 락인 • 상업적 수준에서의 락인 • 데이터 및 코드 소유권을 중심으로 한 락인 강력한 내부 전문가 조직(CoE)을 구축하는 것이 광범위한 수준에서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완화하는 해결책일 순 있다. 여기서는 위의 4가지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

2022.02.14

벤더 기고ㅣ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바라본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AWS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머신러닝 노코드 서버리스 지속가능성 리인벤트

2022.01.03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2022.01.03

‘QA’ 인력 부족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QA 품질 보증 인재 인력 인력 부족 인력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AI 노코드 로우코드

2021.12.15

테스트에서 AI 및 노코드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면 비개발자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 역량을 강화하려는 CIO에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IT 부문의 인력 부족률은 2.2%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애널리티스와 함께 가장 구하기 힘든 IT 인력 중 하나가 바로 ‘QA 전문가’다.   IT 품질 보증 분야의 진정한 유니콘이라 할 수 있는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는 더욱더 드물다(편집자 주: SDET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부터 투입돼 각종 테스트 및 리뷰 등을 통해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젯브레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4%의 팀이 개발자 10명당 1명 미만의 QA 테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테스터가 적으면 작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수를 놓칠 수 있다. 여기서는 QA 인력난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  2.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 SDET는 통합, API,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예: 앱 작동 방식 등)를 이해해야 한다.&n...

2021.12.15

‘잘 써야 혁신 보약’··· 로우코드 관리 조언 8가지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개발자 거버넌스 셰도우 IT 셀프서비스

2021.12.03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2021.12.03

AWS,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6가지 신규 기능 발표··· "노코드 지원 外"

아마존웹서비스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ML(머신러닝)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의 신규 기능 6가지를 발표했다.  세이지메이커의 새로운 주요 기능은 ▲정확한 ML 예측을 생성하기 위한 노코드(no-code) 환경 ▲고도로 숙련된 주석자를 활용하는 정확한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영역간 협업을 강화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Amazon SageMaker Studio) 범용 노트북 환경 ▲코드를 효율화하는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컴파일러 ▲ML 추론에 대한 자동 컴퓨팅 인스턴스 선택 ▲ML 추론을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을 포함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캔버스는 비즈니스 분석가(재무, 마케팅, 운영 및 인사 팀을 지원하는 현업 직원)를 대상으로 ML 전문 지식 없이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정확한 ML 예측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ML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는 내장된 주석 워크플로우와 전문가 인력을 함께 활용해 보다 비용 합리적이고 신속한 노코드 ML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다. AWS는 2018년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아마존 메커니컬 턱, 서드파티 공급업체 또는 자체 인력을 통한 인간 주석자를 활용하여 레이블링된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L 개발환경(IDE)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를 위한 범용 노트북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을 수행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전문 영역을 지닌 부서는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 워크플로우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학습 컴파일러는 코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컴퓨팅 리소스를 보다 효과적...

AWS 클라우드 머신러닝 세이지메이커 노코드

2021.12.02

아마존웹서비스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ML(머신러닝)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의 신규 기능 6가지를 발표했다.  세이지메이커의 새로운 주요 기능은 ▲정확한 ML 예측을 생성하기 위한 노코드(no-code) 환경 ▲고도로 숙련된 주석자를 활용하는 정확한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영역간 협업을 강화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Amazon SageMaker Studio) 범용 노트북 환경 ▲코드를 효율화하는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컴파일러 ▲ML 추론에 대한 자동 컴퓨팅 인스턴스 선택 ▲ML 추론을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을 포함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캔버스는 비즈니스 분석가(재무, 마케팅, 운영 및 인사 팀을 지원하는 현업 직원)를 대상으로 ML 전문 지식 없이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정확한 ML 예측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ML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는 내장된 주석 워크플로우와 전문가 인력을 함께 활용해 보다 비용 합리적이고 신속한 노코드 ML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다. AWS는 2018년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 플러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아마존 메커니컬 턱, 서드파티 공급업체 또는 자체 인력을 통한 인간 주석자를 활용하여 레이블링된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L 개발환경(IDE)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를 위한 범용 노트북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을 수행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전문 영역을 지닌 부서는 다양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및 ML 워크플로우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학습 컴파일러는 코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컴퓨팅 리소스를 보다 효과적...

2021.12.02

"IT 병목, 기업들이 답답해한다"··· SAP, 시민 개발자 지원 ‘잰걸음’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SAP 앱가이버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BTP

2021.11.19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2021.11.19

파워 앱스 리뷰 | 확장성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빌더

파워 앱스(Power Apps)는 일련의 앱, 서비스, 커넥터, 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성된다(비-프로그래머를 위한 툴 포함). 이를 이용하면 파워 앱스의 하부 데이터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 또는 다른 데이터 출처(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예를 들어 셰어포인트, 엑셀, 오피스365, 다이내믹스365, SQL 서버 등에 저장된 데이터에 연결하는 커스텀 비즈니스 앱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파워 앱스는 웹 및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로우-코드, 웹-기반 및 클라우드-기반 플랫폼이고, 비즈니스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파워 앱스를 확장해 데이터 및 메타 데이터와 프로그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로직을 적용할 수 있고, 커스텀 커넥터를 생성할 수 있고, 외부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필자가 2016년에 리뷰했던 파워앱스 버전과 달리 (단어 사이를 띄어 쓰지 않은 것에 주의) 최신 파워 앱스는 윈도우 스토어 기반의 설계 환경이 필요하지 않고, 노-코드 빌더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시 약속했던 클라우드 기반 ‘파워앱스’ 설계 환경을 마침내 구현할 것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는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 등 약 400개에 이르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앱 빌더가 나와 있다.   파워 앱스 구성 요소  일반적으로 파워 앱스 홈페이지에서 파워 앱스 구축을 시작한 후 파워 앱스 스튜디오 페이지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한다.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연관 앱 스토어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기업의 환경, 데이터 연결, 역할, 정책을 관리 센터 페이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  앱을 제작하...

파워앱스 PowerAppls 노코드

2021.11.16

파워 앱스(Power Apps)는 일련의 앱, 서비스, 커넥터, 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성된다(비-프로그래머를 위한 툴 포함). 이를 이용하면 파워 앱스의 하부 데이터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 또는 다른 데이터 출처(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예를 들어 셰어포인트, 엑셀, 오피스365, 다이내믹스365, SQL 서버 등에 저장된 데이터에 연결하는 커스텀 비즈니스 앱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파워 앱스는 웹 및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로우-코드, 웹-기반 및 클라우드-기반 플랫폼이고, 비즈니스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파워 앱스를 확장해 데이터 및 메타 데이터와 프로그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로직을 적용할 수 있고, 커스텀 커넥터를 생성할 수 있고, 외부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필자가 2016년에 리뷰했던 파워앱스 버전과 달리 (단어 사이를 띄어 쓰지 않은 것에 주의) 최신 파워 앱스는 윈도우 스토어 기반의 설계 환경이 필요하지 않고, 노-코드 빌더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시 약속했던 클라우드 기반 ‘파워앱스’ 설계 환경을 마침내 구현할 것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는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 등 약 400개에 이르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앱 빌더가 나와 있다.   파워 앱스 구성 요소  일반적으로 파워 앱스 홈페이지에서 파워 앱스 구축을 시작한 후 파워 앱스 스튜디오 페이지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한다.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연관 앱 스토어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기업의 환경, 데이터 연결, 역할, 정책을 관리 센터 페이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  앱을 제작하...

2021.11.16

"클라우드가 새로운 디지털 경험 중심" 가트너

"2025년까지 85% 이상의 조직이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채택할 것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는 디지털 전략을 완전히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2025년까지 조직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는 로우 코드(Low-Code) 또는 노코드(No-Code)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클라우드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중심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대중적인(Just Popular)' 수준을 넘어 '확산(Be Pervasive)'되며, 다양한 분야 및 기업에서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트너가 내놨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과 디지털 서비스의 급증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관련 산업과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일린드 고베카르는 "클라우드 전략 없이는 비즈니스 전략도 없다. 조직이 새로운 워크로드를 온보딩하기 위한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엔터프라이즈 IT 관련 시장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비클라우드 매출을 능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1년 4,080억 달러인 클라우드 시장 매출 규모가 2022년 4,7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베카르 부사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디지털 또는 제품 팀이 아키텍처 원칙과 기능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환경 내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배포된 새로운 워크로드는, 대중적일 뿐만 아니라 널리 퍼질 것이며 클라우드가 아닌 모든 것은 레거시로 간주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 워크로드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하면 30%가 증가한 수치로,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술을 채택도 거의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로...

디지털 경험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전망 노코드 로우코드 SASE

2021.11.11

"2025년까지 85% 이상의 조직이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채택할 것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는 디지털 전략을 완전히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2025년까지 조직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는 로우 코드(Low-Code) 또는 노코드(No-Code)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클라우드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중심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가 '대중적인(Just Popular)' 수준을 넘어 '확산(Be Pervasive)'되며, 다양한 분야 및 기업에서 디지털 경험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트너가 내놨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과 디지털 서비스의 급증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관련 산업과 기술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일린드 고베카르는 "클라우드 전략 없이는 비즈니스 전략도 없다. 조직이 새로운 워크로드를 온보딩하기 위한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엔터프라이즈 IT 관련 시장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비클라우드 매출을 능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1년 4,080억 달러인 클라우드 시장 매출 규모가 2022년 4,7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베카르 부사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디지털 또는 제품 팀이 아키텍처 원칙과 기능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환경 내의 고유한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배포된 새로운 워크로드는, 대중적일 뿐만 아니라 널리 퍼질 것이며 클라우드가 아닌 모든 것은 레거시로 간주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 워크로드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하면 30%가 증가한 수치로,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술을 채택도 거의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로...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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