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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카프카’, 개념부터 사용례까지

2011년 링크드인(LinkedIn)에서 개발된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는 이벤트 스트리밍에서 널리 쓰이는 플랫폼 중 하나다. 카프카는 고성능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리밍 애널리틱스, 데이터 통합,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저장하고 야간 배치 처리를 사용하여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비즈니스 또는 프로세스를 적시에 모니터링 및 관리하기가 충분하지 않다. 대신에 이후의 심층 분석을 위해 데이터 저장 외에 간단한 데이터 스트림 실시간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카프카의 부속물에는 아파치 플링크(Apache Flink), 아파치 삼자(Apache Samza),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아파치 스톰(Apache Storm),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버베리카(Ververica) 등이 있다. 카프카의 대안으로는 아마존 키네시스(Amazon Kinesis), 아파치 펄사(Apache Pulsar), 애저 스트림 애널리틱스(Azure Stream Analytics), 컨플루언트(Confluent),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플로(Google Cloud Dataflow) 등이 있다. 단, 카프카의 단점은 대규모 카프카 클러스터 구성이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컨플루언트 클라우드(Confluent Cloud)와 아파치 카프카용 아마존 관리형 스트리밍(Amazon Managed Streaming) 등 카프카의 상용 클라우드 버전을 사용하면 이 문제와 다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유료). 아파치 카프카란? 아파치 카프카는 고성능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리밍 분석, 데이터 통합,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소스, 자바/스칼라, 분산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카프카 이벤트는 토픽별로 구성되고 저장된다. 카프카의 핵심 API는 5개이며, 다음과 같다.  • Admin API: 토픽, 브로커, 기타 카프카 객체를 관리하고 검사한다...

아파치 카프카 이벤트 스트리밍 데이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웨어하우스 링크드인 컨플루언트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2022.03.02

2011년 링크드인(LinkedIn)에서 개발된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는 이벤트 스트리밍에서 널리 쓰이는 플랫폼 중 하나다. 카프카는 고성능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리밍 애널리틱스, 데이터 통합,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저장하고 야간 배치 처리를 사용하여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비즈니스 또는 프로세스를 적시에 모니터링 및 관리하기가 충분하지 않다. 대신에 이후의 심층 분석을 위해 데이터 저장 외에 간단한 데이터 스트림 실시간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카프카의 부속물에는 아파치 플링크(Apache Flink), 아파치 삼자(Apache Samza),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아파치 스톰(Apache Storm),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버베리카(Ververica) 등이 있다. 카프카의 대안으로는 아마존 키네시스(Amazon Kinesis), 아파치 펄사(Apache Pulsar), 애저 스트림 애널리틱스(Azure Stream Analytics), 컨플루언트(Confluent),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플로(Google Cloud Dataflow) 등이 있다. 단, 카프카의 단점은 대규모 카프카 클러스터 구성이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컨플루언트 클라우드(Confluent Cloud)와 아파치 카프카용 아마존 관리형 스트리밍(Amazon Managed Streaming) 등 카프카의 상용 클라우드 버전을 사용하면 이 문제와 다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유료). 아파치 카프카란? 아파치 카프카는 고성능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리밍 분석, 데이터 통합,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소스, 자바/스칼라, 분산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카프카 이벤트는 토픽별로 구성되고 저장된다. 카프카의 핵심 API는 5개이며, 다음과 같다.  • Admin API: 토픽, 브로커, 기타 카프카 객체를 관리하고 검사한다...

2022.03.02

칼럼 | 오픈소스 유니콘의 성공 비결 따위는 없다

레드햇이나 컨플루언트의 오픈소스 성공 비결에 관한 포스팅은 이제 멈추기 바란다. 시장 역학이 특정 기업에 적합한 모델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레드햇(Red Hat)의 모델을 흉내내는 데 10년을 허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벤처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총괄 파트너인 피터 레빈이 2014년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밝힌 것처럼, 레드햇 같은 기업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레빈은 이번에는 컨플루언트 같은 기업이 나올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더 이상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데이터브릭스, 레디스, 깃랩 등 유니콘 기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오픈소스 기업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소스로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에 눈이 멀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용자가 예전 레드햇의 호시절을 그리워한다. 완전히 오픈소스로 돌아가는 기업은 리눅스(Linux),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커뮤니티에 기여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는 레드햇을 좋아하고, 항상 존경했다. 하지만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지구상의 다른 회사 또는 프로젝트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레드햇 출신 개발자가 또다른 성공적인 오픈소스 기업을 운영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레드햇 제품군 외에는 적용되지 않는 모델로 성공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레드햇 전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도 분명히 했다. 스티븐스는 2006년, 한 블로그를 통해 “레드햇의 모델은 우리가 연구하는 기술의 복잡성 때문에 작동한다. 운영 플랫폼은 많은 가동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런 복잡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아파치처럼 한정된 요소 하나만으로 레드햇 모델을 활용해 사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오픈소스 레드햇 컨플루언트

2021.11.24

레드햇이나 컨플루언트의 오픈소스 성공 비결에 관한 포스팅은 이제 멈추기 바란다. 시장 역학이 특정 기업에 적합한 모델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레드햇(Red Hat)의 모델을 흉내내는 데 10년을 허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벤처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총괄 파트너인 피터 레빈이 2014년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밝힌 것처럼, 레드햇 같은 기업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레빈은 이번에는 컨플루언트 같은 기업이 나올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더 이상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데이터브릭스, 레디스, 깃랩 등 유니콘 기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오픈소스 기업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소스로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에 눈이 멀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용자가 예전 레드햇의 호시절을 그리워한다. 완전히 오픈소스로 돌아가는 기업은 리눅스(Linux),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커뮤니티에 기여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는 레드햇을 좋아하고, 항상 존경했다. 하지만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지구상의 다른 회사 또는 프로젝트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레드햇 출신 개발자가 또다른 성공적인 오픈소스 기업을 운영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레드햇 제품군 외에는 적용되지 않는 모델로 성공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레드햇 전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도 분명히 했다. 스티븐스는 2006년, 한 블로그를 통해 “레드햇의 모델은 우리가 연구하는 기술의 복잡성 때문에 작동한다. 운영 플랫폼은 많은 가동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런 복잡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아파치처럼 한정된 요소 하나만으로 레드햇 모델을 활용해 사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2021.11.24

칼럼 |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방식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컨플루언트 데이터스트림 카프카 오픈소스 PaaS 몽고DB

2021.08.19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2021.08.19

칼럼 | 벤처 투자로 확인하는 오픈소스의 기회와 가능성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파트너 마이크 볼피는 컨플루언트(Confluent)의 상장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했다(정확하게는 13억 달러). 따라서 2015년 볼피가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벤처 캐피털(VC)은 오픈소스 투자에 그다지 ‘큰 기대’를 걸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은 최근에야 바뀌었다고 한 말은 수정주의적 역사의 관점에서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레드햇이 상장하면서 도화선에 다시 불을 붙인 이래, VC 들은 오픈소스에 돈을 계속 쏟아붓고 있으며, 이후로도 이런 추세는 전혀 둔화되지 않았다. 그동안 달라진 것은 성공하는 오픈소스 투자의 종류이다. 과거에는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를 모방하여 성공했다면,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성공하고 있다. 물론, 볼피는 양쪽에 다 투자해 성공했다.      더 많이 더 빠르게  필자는 2000년에 오픈소스 스타트업인 리네오(Lineo)에서 근무했다. 리네오는 리눅스를 마이크로컨트롤러부터 개인 디지털 비서(스마트폰의 전신)에 이르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하게 하겠다는 약속으로 약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네오는 당시 자금을 조달 중이던 여러 오픈소스 업체 중 일부였다. 레드햇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터보리눅스(TurboLinux), 리눅스케어(LinuxCare) 등과 같은 업체에는 7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상태였다. 리네오는 2002년에 기운이 꺾였고 헐값에 팔렸다. 여타 몇몇 업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10억 달러 대박을 노리는 VC들이 계속 끌고 갔다.  2005년에 들어서자 뉴욕 타임즈는 ‘오픈소스에 열린 지갑’이란 기사를 통해 JBoss, SugarCRM, MySQL 등에 대한 투자를 언급하며, “1년 뒤에는 슈가CRM(SugarCRM)의 오픈소스 수익화 모델을 사용하는 회사가 수십 곳이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는 필자의 주장...

벤처캐피털 VS 컨플루언트 카프카 상장

2021.07.05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파트너 마이크 볼피는 컨플루언트(Confluent)의 상장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했다(정확하게는 13억 달러). 따라서 2015년 볼피가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벤처 캐피털(VC)은 오픈소스 투자에 그다지 ‘큰 기대’를 걸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은 최근에야 바뀌었다고 한 말은 수정주의적 역사의 관점에서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레드햇이 상장하면서 도화선에 다시 불을 붙인 이래, VC 들은 오픈소스에 돈을 계속 쏟아붓고 있으며, 이후로도 이런 추세는 전혀 둔화되지 않았다. 그동안 달라진 것은 성공하는 오픈소스 투자의 종류이다. 과거에는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를 모방하여 성공했다면,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성공하고 있다. 물론, 볼피는 양쪽에 다 투자해 성공했다.      더 많이 더 빠르게  필자는 2000년에 오픈소스 스타트업인 리네오(Lineo)에서 근무했다. 리네오는 리눅스를 마이크로컨트롤러부터 개인 디지털 비서(스마트폰의 전신)에 이르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하게 하겠다는 약속으로 약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네오는 당시 자금을 조달 중이던 여러 오픈소스 업체 중 일부였다. 레드햇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터보리눅스(TurboLinux), 리눅스케어(LinuxCare) 등과 같은 업체에는 7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상태였다. 리네오는 2002년에 기운이 꺾였고 헐값에 팔렸다. 여타 몇몇 업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10억 달러 대박을 노리는 VC들이 계속 끌고 갔다.  2005년에 들어서자 뉴욕 타임즈는 ‘오픈소스에 열린 지갑’이란 기사를 통해 JBoss, SugarCRM, MySQL 등에 대한 투자를 언급하며, “1년 뒤에는 슈가CRM(SugarCRM)의 오픈소스 수익화 모델을 사용하는 회사가 수십 곳이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는 필자의 주장...

2021.07.05

2021년 IT 기업 IPO 현황(6월 업데이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기업 공개 IPO 컨플루언트 스프링클러 먼데이닷컴 집리크루터 스퀘어스페이스 수세 다크트레이스 팬션비 유아이패스 코인베이스 디지털오션 트러스트파일럿 올로 퀄트릭스

2021.06.28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2021.06.28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Confluent Elastic Redis Labs 네오4j 레디스 랩 액셀러레이트 행사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카산드라 4.0 토마스 쿠리안 컨플루언트 멀티클라우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 몽고DB 엘라스틱 구글 클라우드 MongoDB Neo4j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

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차별화된 역량이 '반짝'··· CIO들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10곳

IT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스타트업들은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CIO들로서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들에 구매를 집중시키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언제나 기존 멤버들로만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그러한 결정이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일 때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스타트업과의 안면을 트기 위해 많은 CIO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스타트업과의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하곤 한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CIO를 초대하여 포트폴리오 멤버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또는 외부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해커톤이나 샤크 탱크(Shark Tank) 같은 대회를 개최하는 CIO들도 있다. 물론 동료들로부터 전도 유명한 스타트업들을 소개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과 만나는 일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제는 이들 중 파산하게 될 스타트업을 가려내는 일이다. 스타트업 창립자가 얼마나 잘난 사람이건, 그 동안 이 기업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누려 왔던, 혹은 얼마나 그럴듯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던, 기업의 성공이나 실패에 100%는 없다는 사실을 CIO들은 알고 있다. CIO닷컴에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뜨거운’ 스타트업들을 정리했다. 스포크(Spoke)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종종 처하는 난감한 상황이 있다. 회사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각기 다른 저장소에 저장해 놓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스포크는 이런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유저가 원할 때마다 HR, IT,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관련 정보를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 건강보험 혜택이나 IT에 관한 질문을 문자나 웹 앱 이메일, 또는 스포크 내부의 슬랙(Slack) 챗봇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다. 만일 앱에서 해당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앱은 이 질문을 지정된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넘기고 그가 질문에 답을 해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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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IT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스타트업들은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CIO들로서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들에 구매를 집중시키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언제나 기존 멤버들로만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그러한 결정이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일 때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스타트업과의 안면을 트기 위해 많은 CIO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스타트업과의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하곤 한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CIO를 초대하여 포트폴리오 멤버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또는 외부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해커톤이나 샤크 탱크(Shark Tank) 같은 대회를 개최하는 CIO들도 있다. 물론 동료들로부터 전도 유명한 스타트업들을 소개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과 만나는 일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제는 이들 중 파산하게 될 스타트업을 가려내는 일이다. 스타트업 창립자가 얼마나 잘난 사람이건, 그 동안 이 기업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누려 왔던, 혹은 얼마나 그럴듯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던, 기업의 성공이나 실패에 100%는 없다는 사실을 CIO들은 알고 있다. CIO닷컴에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뜨거운’ 스타트업들을 정리했다. 스포크(Spoke)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종종 처하는 난감한 상황이 있다. 회사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각기 다른 저장소에 저장해 놓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스포크는 이런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유저가 원할 때마다 HR, IT,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관련 정보를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 건강보험 혜택이나 IT에 관한 질문을 문자나 웹 앱 이메일, 또는 스포크 내부의 슬랙(Slack) 챗봇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다. 만일 앱에서 해당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앱은 이 질문을 지정된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넘기고 그가 질문에 답을 해주게 된...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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