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이것은 보안 기업 사이쓰(SCYTHE)가 취약성 평가 플랫폼 '크로스보우(Crossbow)’를 개발한 철학이기도 하다. 크로스보우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혹은 온프레미...
2017.11.15
때로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이것은 보안 기업 사이쓰(SCYTHE)가 취약성 평가 플랫폼 '크로스보우(Crossbow)’를 개발한 철학이기도 하다. 크로스보우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혹은 온프레미...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