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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패러다임? 그저 대박의 기회?··· '웹3 개발자', 커리어 관점의 진단

웹3(Web3)에 대해 열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엔지니어들의 시각이 점차 나뉘는 양상이다. 웹 개발에 대한 흥미로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한편, 이를 통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이다.   정의에 따르면 웹3는 데이터 및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등록되거나 토큰화되거나 P2P(Peer to Peer)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되는 공공 인터넷에 대한 비전이다. 암호화폐, NFT(Nonfungible Token), 새로운 유형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댑스 ; Dapps))을 지원하는 분산형 인터넷이다. 분산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 새로운 모델은 분명 전통적인 3-계층 아키텍처와 매우 다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편승하고 싶어하는 개발자에게는 의미있는 기회일 수 있다. 암호화 전문 벤처 캐피탈 기업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에 따르면, 웹3 개발자 커뮤니티는 아직 소규모다. 현재 1만 8,000명의 개발자들이 현재 오픈소스 웹3 및 암호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초 이후로 75%나 성장했다. 기술 고용 플랫폼 하이어드(Hired)의 CTO 데이브 월터스는 “최근 하이어드의 플랫폼에서 웹3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웹3 후보자에 대한 상대적인 수요가 2021년 초 이후로 약 67%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웹3 개발이란? 웹3 개발자 도구 기업 디센톨로지(Decentology)의 설립자 닉 칼리아니는 웹3를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스킬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하고 구분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을 극적으로 간소화할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개발자 관점에서 필요 역량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진다”라고 말했다. 백엔드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을 선택하고 단일 언어로 작업하며 아키텍처 변화를 파악하면 효율성에 대해 더욱 심도 깊게 생각할 수 있고 스토리지를 위해 최적화할 수 있다. ...

웹3 Web 3 웹2 분산원장 웹3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

3일 전

웹3(Web3)에 대해 열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엔지니어들의 시각이 점차 나뉘는 양상이다. 웹 개발에 대한 흥미로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한편, 이를 통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이다.   정의에 따르면 웹3는 데이터 및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등록되거나 토큰화되거나 P2P(Peer to Peer)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되는 공공 인터넷에 대한 비전이다. 암호화폐, NFT(Nonfungible Token), 새로운 유형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댑스 ; Dapps))을 지원하는 분산형 인터넷이다. 분산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 새로운 모델은 분명 전통적인 3-계층 아키텍처와 매우 다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편승하고 싶어하는 개발자에게는 의미있는 기회일 수 있다. 암호화 전문 벤처 캐피탈 기업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에 따르면, 웹3 개발자 커뮤니티는 아직 소규모다. 현재 1만 8,000명의 개발자들이 현재 오픈소스 웹3 및 암호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초 이후로 75%나 성장했다. 기술 고용 플랫폼 하이어드(Hired)의 CTO 데이브 월터스는 “최근 하이어드의 플랫폼에서 웹3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웹3 후보자에 대한 상대적인 수요가 2021년 초 이후로 약 67%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웹3 개발이란? 웹3 개발자 도구 기업 디센톨로지(Decentology)의 설립자 닉 칼리아니는 웹3를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스킬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하고 구분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을 극적으로 간소화할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개발자 관점에서 필요 역량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진다”라고 말했다. 백엔드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을 선택하고 단일 언어로 작업하며 아키텍처 변화를 파악하면 효율성에 대해 더욱 심도 깊게 생각할 수 있고 스토리지를 위해 최적화할 수 있다. ...

3일 전

인터넷의 미래? 마케팅 용어?··· 한눈에 살펴보는 ‘웹3’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웹3 웹 3.0 블록체인 암호화폐 암호화 분산원장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NFT 이더리움 FAANG 메타마스크

2022.01.14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2022.01.14

"블록체인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68.4% 성장"

블록체인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68.4%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49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에 674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은행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블록체인 솔루션의 사용 확대, 지불 및 신원 확인 시스템에서 블록체인 기술 확산 등이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블록체인 시장 예측(Blockchai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블록체인 시장을 구성 요소, 공급자, 유형, 조직 규모, 적용 분야로 구분하고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플랫폼과 서비스, 공급자는 응용 프로그램, 미들웨어, 인프라로 세분화했다. 블록체인 시장이 68.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1년 49억 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가 2026년이 되면 67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성장이 시작됐다. 블록체인 기술이 지불, 교환, 스마트 계약, 문서화, 디지털 신원 확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와 결합하면서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스타트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2018년 벤처 캐피털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3배 증가했다. "2018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중요한 해였다. 여러 산업 분야의 최고 기업과 스타트업 수준에서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발표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관심과 자본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그 결과 부스트(Boost) VC 및 노드 캐피털(Node Capital)과 같은 맞춤형 블록체인 VC 회사가 형성되었다"며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구성 요소 중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마켓앤마켓 암호화폐 분산원장 금융

2021.12.24

블록체인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68.4%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49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에 674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은행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블록체인 솔루션의 사용 확대, 지불 및 신원 확인 시스템에서 블록체인 기술 확산 등이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블록체인 시장 예측(Blockchai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블록체인 시장을 구성 요소, 공급자, 유형, 조직 규모, 적용 분야로 구분하고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플랫폼과 서비스, 공급자는 응용 프로그램, 미들웨어, 인프라로 세분화했다. 블록체인 시장이 68.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1년 49억 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가 2026년이 되면 67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성장이 시작됐다. 블록체인 기술이 지불, 교환, 스마트 계약, 문서화, 디지털 신원 확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와 결합하면서 최근 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스타트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2018년 벤처 캐피털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3배 증가했다. "2018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중요한 해였다. 여러 산업 분야의 최고 기업과 스타트업 수준에서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발표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관심과 자본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그 결과 부스트(Boost) VC 및 노드 캐피털(Node Capital)과 같은 맞춤형 블록체인 VC 회사가 형성되었다"며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구성 요소 중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2021.12.24

LG전자, ‘헤데라 해시그래프’ 가전업체 운영위원회 참여

LG전자가 글로벌 분산원장 플랫폼(Distributed Ledger Platform)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의 운영위원회(Governing Council)에 참여한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정보를 특정 중앙서버에 기록하지 않고 네트워크 내의 모든 참여자(Node)가 분산해 관리한다. 모든 참여자가 분산된 기록을 검증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다른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공정하고 투명한 플랫폼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LG전자를 비롯해 보잉, 도이치텔레콤, DLA파이퍼, FIS, 구글, IBM, 노무라홀딩스, 마가진루이자, 스월즈, 스위스컴블록체인, 타타커뮤니케이션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위프로 등 14개 기업이 속해있다. 운영위원회는 플랫폼의 코드 업데이트, 노드(Node) 정책 결정, 네트워크 참여자 선정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만스 하몬 CEO는 “LG전자는 전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해 왔다”라며 “글로벌 가전업계를 이끌고 있는 LG전자와 협력해 분산원장 기술을 가전 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E&M(Entertainment & Mobile Communications) 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가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다가올 블록체인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LG전자 분산원장 헤데라 해시그래프 블록체인

2020.05.29

LG전자가 글로벌 분산원장 플랫폼(Distributed Ledger Platform)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의 운영위원회(Governing Council)에 참여한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정보를 특정 중앙서버에 기록하지 않고 네트워크 내의 모든 참여자(Node)가 분산해 관리한다. 모든 참여자가 분산된 기록을 검증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다른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공정하고 투명한 플랫폼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LG전자를 비롯해 보잉, 도이치텔레콤, DLA파이퍼, FIS, 구글, IBM, 노무라홀딩스, 마가진루이자, 스월즈, 스위스컴블록체인, 타타커뮤니케이션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위프로 등 14개 기업이 속해있다. 운영위원회는 플랫폼의 코드 업데이트, 노드(Node) 정책 결정, 네트워크 참여자 선정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만스 하몬 CEO는 “LG전자는 전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해 왔다”라며 “글로벌 가전업계를 이끌고 있는 LG전자와 협력해 분산원장 기술을 가전 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E&M(Entertainment & Mobile Communications) 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가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다가올 블록체인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5.29

CIO를 위한 블록체인 가이드 : 1부

CIO 호주의 사미라 사라프가 가트너의 애트리언 레오우와의 대담을 통해 CIO들이 참고할 만한 블록체인 정보를 정리했다. 오늘날 블록체인에 대해 흔히 나타나는 오해는 무엇인지, 기업들이 흔히 간과하는 점은 무엇인지, 기업이 독자적인 디지털 원장 기술을 개발하기에 앞서 검토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도입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가트너가 조사한 CIO 중 불과 5.3%만이 이 기술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 가트너의 연례 CIO 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는 4.8%로 이보다 더 느리고, 다시 라틴 아메리카와 북미는 각각 2.0%, 1.5%로서 이보다 더 느리다. 이 낯선 기술에 덜컥 뛰어들기 전에 몇 가지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진정으로 생존력을 갖고, 수익성을 가지라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애드리언 레오우가 CIO 호주에게 말한 것처럼,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발전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 보다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레오우는 “분명 이는 혁명적인 기술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이는 앞으로 몇 년 후 기업에게 대단한 가치를 부가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후라는 말은 아마 10년 정도를 의미한다고 본다. 그 때쯤이면 이는 진정으로 변혁적이 될 것이다. 현재는 고려해야 할 수 많은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을 업무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는 CIO들이 알아둘 만한 정보를 정리했다.  블록체인 대 분산원장 기술  블록체인이 사업에 유용한 기술인지 검토하려면 일단 이 기술이 무엇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가트너의 데이비드 퍼롱거와 크리스토프 유즈로는 자신들의 저서에서 블록체인을 아래와 같이 요약한다.  “공식적으로, 블록체인은 신뢰성 있는 중개자의 필요 없이, 피어-투-피어 네트워크에서 ...

블록체인 분산원장

2020.02.03

CIO 호주의 사미라 사라프가 가트너의 애트리언 레오우와의 대담을 통해 CIO들이 참고할 만한 블록체인 정보를 정리했다. 오늘날 블록체인에 대해 흔히 나타나는 오해는 무엇인지, 기업들이 흔히 간과하는 점은 무엇인지, 기업이 독자적인 디지털 원장 기술을 개발하기에 앞서 검토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도입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가트너가 조사한 CIO 중 불과 5.3%만이 이 기술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 가트너의 연례 CIO 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는 4.8%로 이보다 더 느리고, 다시 라틴 아메리카와 북미는 각각 2.0%, 1.5%로서 이보다 더 느리다. 이 낯선 기술에 덜컥 뛰어들기 전에 몇 가지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진정으로 생존력을 갖고, 수익성을 가지라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애드리언 레오우가 CIO 호주에게 말한 것처럼,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발전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 보다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레오우는 “분명 이는 혁명적인 기술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이는 앞으로 몇 년 후 기업에게 대단한 가치를 부가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후라는 말은 아마 10년 정도를 의미한다고 본다. 그 때쯤이면 이는 진정으로 변혁적이 될 것이다. 현재는 고려해야 할 수 많은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을 업무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는 CIO들이 알아둘 만한 정보를 정리했다.  블록체인 대 분산원장 기술  블록체인이 사업에 유용한 기술인지 검토하려면 일단 이 기술이 무엇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가트너의 데이비드 퍼롱거와 크리스토프 유즈로는 자신들의 저서에서 블록체인을 아래와 같이 요약한다.  “공식적으로, 블록체인은 신뢰성 있는 중개자의 필요 없이, 피어-투-피어 네트워크에서 ...

2020.02.03

무역·AML·기후변화로 확대··· 암호화폐 수용하는 주요 정부와 은행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가 무역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고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 채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계법인 KPMG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와 유럽의 중앙은행들은 향후 결제 시스템 및 국외 거래용 디지털 화폐를 출범하기 전 최종 단계에 와 있다. 세계 각국 정부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범을 언젠가 세계 무역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줄 수단으로 보고 있다. KPMG 미국 블록체인 대표 아룬 고쉬는 “2020년도에 KPMG는 민간 분야의 계획에 힘을 실어줄 명확한 기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도록 지방 및 중앙은행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블로그 게시물에서 밝혔다.  다른 금융기관 중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은 명목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정부 발행 화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IMF 통화자본시장국 부국장 동 헤가 작성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암호자산 거래는 은행 간 송금과 달리 중개인 없이 신속한 청산 및 정산이 가능하다.”  헤는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우며 불투명한 국외 결제 시스템에서 그 장점이 특히 확연히 드러난다. 원래 국외 결제 대금 송금은 뱅킹 네트워크를 거치기 때문에 며칠이 소요되지만 새로운 서비스는 분산원장 기술과 암호 자산을 이용해 이를 우회함으로써 몇 초 만에 송금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IMF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현재 명목 화폐가 급증하고 있으며 “혁신이 도입되면서 뱅킹과 자금의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국가들도 자국에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혁신을 이미 모색 중이다. 중국은 사실상의 국제 거래용 화폐인 미국 달러의 아성에 도전할 정도로 효율성이 더 높은 국가 암호화폐를 공개할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 등 다른 소규모 국가들은 자체 국영 암호화폐를 계획 중이다(스웨덴의 경우 이크로나(e-Krona))라고 불릴 예정이다). ...

은행 암호화폐 KYC 이더리움 분산원장 스테이블코인 유로클리어 DTCC Euroclear 블록체인 AML 자금세탁방지 금융 IMF 뱅킹 인공지능 KPMG 유럽연합 분석 사물인터넷 중앙예탁기관

2020.01.14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가 무역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고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 채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계법인 KPMG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와 유럽의 중앙은행들은 향후 결제 시스템 및 국외 거래용 디지털 화폐를 출범하기 전 최종 단계에 와 있다. 세계 각국 정부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범을 언젠가 세계 무역에서 경쟁우위를 가져다줄 수단으로 보고 있다. KPMG 미국 블록체인 대표 아룬 고쉬는 “2020년도에 KPMG는 민간 분야의 계획에 힘을 실어줄 명확한 기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도록 지방 및 중앙은행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블로그 게시물에서 밝혔다.  다른 금융기관 중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은 명목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정부 발행 화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IMF 통화자본시장국 부국장 동 헤가 작성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암호자산 거래는 은행 간 송금과 달리 중개인 없이 신속한 청산 및 정산이 가능하다.”  헤는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우며 불투명한 국외 결제 시스템에서 그 장점이 특히 확연히 드러난다. 원래 국외 결제 대금 송금은 뱅킹 네트워크를 거치기 때문에 며칠이 소요되지만 새로운 서비스는 분산원장 기술과 암호 자산을 이용해 이를 우회함으로써 몇 초 만에 송금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IMF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현재 명목 화폐가 급증하고 있으며 “혁신이 도입되면서 뱅킹과 자금의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국가들도 자국에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혁신을 이미 모색 중이다. 중국은 사실상의 국제 거래용 화폐인 미국 달러의 아성에 도전할 정도로 효율성이 더 높은 국가 암호화폐를 공개할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 등 다른 소규모 국가들은 자체 국영 암호화폐를 계획 중이다(스웨덴의 경우 이크로나(e-Krona))라고 불릴 예정이다). ...

2020.01.14

가트너가 말하는 '블록체인 활성화에 필요한 5가지'

현재 수십억 달러가 블록체인에 쓰이고 있고, 이 투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 분산원장 기술은 중앙화된 제어를 선호하기 마련인 기업에서 기술혁명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기업 안에서 절대로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권위를 포기하려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라. 이는 기업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을 훼손한다. 전면적이고 완전한 블록체인은 중앙의 권위와 무관하다. P2P기술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리턴은 이번 달 열리는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에서 IT와 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동향을 여러 애널리스트와 논의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지만 이는 현재 ‘환멸의 늪’ 단계로 추락 중이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한 2년 동안 이 늪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다. 최고 임원과 IT 책임자가 이를 진정으로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블록체인이 실제로 필요한가와 무관하게 이를 이용하는 법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턴은 “블록체인을 진정으로 탐색하고 싶어 하지만, 적절한 사용처가 없는 기업이 많다”면서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을 사용할만한 곳이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암호통화 채굴·저장 한번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쏟아진다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g...

가트너 체인스택 리프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 R3 코다 하이퍼레저 분산원장 이더리움 월드페이 암호화폐 사물인터넷 P2P 포레스터 리서치 결제 IBM 하이퍼사이클

2019.10.11

현재 수십억 달러가 블록체인에 쓰이고 있고, 이 투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 분산원장 기술은 중앙화된 제어를 선호하기 마련인 기업에서 기술혁명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기업 안에서 절대로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권위를 포기하려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라. 이는 기업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을 훼손한다. 전면적이고 완전한 블록체인은 중앙의 권위와 무관하다. P2P기술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리턴은 이번 달 열리는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에서 IT와 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동향을 여러 애널리스트와 논의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지만 이는 현재 ‘환멸의 늪’ 단계로 추락 중이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한 2년 동안 이 늪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다. 최고 임원과 IT 책임자가 이를 진정으로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블록체인이 실제로 필요한가와 무관하게 이를 이용하는 법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턴은 “블록체인을 진정으로 탐색하고 싶어 하지만, 적절한 사용처가 없는 기업이 많다”면서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을 사용할만한 곳이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암호통화 채굴·저장 한번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쏟아진다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