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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구글, ‘플러터 2.5’ 안정화 버전 출시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구글 플러터 다트 애플리케이션 UI 툴킷 모바일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드로이드 iOS 애플 실리콘

2021.09.13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2021.09.13

구글, 플러터 2.2 출시··· “널 안정성 및 결제 플러그인 추가” 

안드로이드, iOS, 리눅스, 윈도우, 맥OS, 웹,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UI 툴킷의 최신 버전이 이번 주 구글 I/O 2021에서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컴파일된 앱을 빌드하기 위한 구글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 2.2(Flutter 2.2)’는 성능 및 소프트웨어 오류 개선부터 앱 수익 창출 기능 향상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5월 18일 발표된 ‘플러터 2.2’는 ‘플러터 2(지난 3월 출시)’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모바일 루트에서 웹, 데스크톱, 임베디드 앱 지원을 통합하도록 확장됐다. 플러터 2.2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Sound null safety’은 이제 새 프로젝트의 기본값이 됐다. 이는 널 참조 예외에 보호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자가 코드에서 널을 허용하지 않는(non-nullable) 유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플러터와 함께 쓰이는 다트(Dart) 언어를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런타임에서 널 검사를 제거해 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광고 SDK에서 널 안정성과 적응형 배너 형식 지원을 업데이트했다.  • 구글 플레이(Google Play) 팀과 협력해 구축한 결제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실제 제품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인-앱 구매 플러그인이 업데이트됐다.  • 웹 앱의 경우 서비스 워커를 사용해 백그라운드 캐싱을 제공한다.   • 다트(Dart)가 버전 2.13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릴리즈는 FFI(외부 함수 인터페이스)에서 배열 및 패킹된 구조체를 지원해 기본 상호운용성 지원을 확장했다. 가독성을 높이고 일부 리팩토링 시나리오를 위한 경로를 제공하는 유형 별칭 지원도 포함됐다.  • 앱의 메모리 할당 방식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가 추가됐다.  이 밖에 구글은 iOS에서 처음 실행할 때의 버벅거림을 제...

구글 플러터 다트 애플리케이션 널 안정성 구글 I/O 구글 플레이

2021.05.20

안드로이드, iOS, 리눅스, 윈도우, 맥OS, 웹,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UI 툴킷의 최신 버전이 이번 주 구글 I/O 2021에서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컴파일된 앱을 빌드하기 위한 구글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 2.2(Flutter 2.2)’는 성능 및 소프트웨어 오류 개선부터 앱 수익 창출 기능 향상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5월 18일 발표된 ‘플러터 2.2’는 ‘플러터 2(지난 3월 출시)’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모바일 루트에서 웹, 데스크톱, 임베디드 앱 지원을 통합하도록 확장됐다. 플러터 2.2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Sound null safety’은 이제 새 프로젝트의 기본값이 됐다. 이는 널 참조 예외에 보호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자가 코드에서 널을 허용하지 않는(non-nullable) 유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플러터와 함께 쓰이는 다트(Dart) 언어를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런타임에서 널 검사를 제거해 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광고 SDK에서 널 안정성과 적응형 배너 형식 지원을 업데이트했다.  • 구글 플레이(Google Play) 팀과 협력해 구축한 결제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실제 제품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인-앱 구매 플러그인이 업데이트됐다.  • 웹 앱의 경우 서비스 워커를 사용해 백그라운드 캐싱을 제공한다.   • 다트(Dart)가 버전 2.13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릴리즈는 FFI(외부 함수 인터페이스)에서 배열 및 패킹된 구조체를 지원해 기본 상호운용성 지원을 확장했다. 가독성을 높이고 일부 리팩토링 시나리오를 위한 경로를 제공하는 유형 별칭 지원도 포함됐다.  • 앱의 메모리 할당 방식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가 추가됐다.  이 밖에 구글은 iOS에서 처음 실행할 때의 버벅거림을 제...

2021.05.20

구글, 플러터 2와 다트 2.12 공개··· 웹 지원 및 널 안정성 추가

구글의 크로스플랫폼 UI 프레임워크 ‘플러터(Flutter)’와 플러터에서 사용되는 언어 ‘다트(Dart)’가 모두 이달 들어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3월 3일 출시된 ‘플러터 2’는 웹 서비스 지원을 안정화 버전으로 내놨으며, ‘다트 2.12’는 사운드 널 안정성을 추가했다.    여러 운영체제 및 폼팩터에서 네이티브로 컴파일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UI 툴킷 플러터가 이제 지원되는 플랫폼에 웹을 추가했다. 구글은 플러터의 웹 지원이 다음의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가장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웹과 데스크톱 앱 기능을 결합하는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 단일 페이지 앱(SPA) • 기존 플러터 모바일 앱이 웹과 연동되도록 하는 것 이어서 구글은 웹어셈블리(WebAssembly)로 구축된 새로운 캔버스킷(Canvaskit) 기반 렌더링 엔진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최근 몇 달 동안 추가된 다른 기능으로는 텍스트 자동 채우기, 주소 표시줄 URL 및 라우팅 제어, PWA 매니페스트 등이 있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경우 대화형 스크롤 막대와 키보드 단축키 지원 등이 추가됐다.  또한 플러터 2는 데스크톱 지원을 안정화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업데이트에는 텍스트 편집, 마우스 입력과 관련된 크고 작은 개선사항이 포함돼 있다. 머테리얼(Material) 및 쿠퍼티노(Cupertino) 디자인 언어를 지원하는 텍스트 필드(TextField)와 텍스트 폼(TextForm) 위젯에 빌트인 컨텍스트 메뉴도 추가됐다.    플러터를 사용하면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모바일, 데스크톱, 웹용 앱을 구축할 때 단일 코드베이스를 쓸 수 있다. 클라이언트 개발에 최적화된 다트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용 네이티브 머신코드와 웹용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된다. 플러터가 지원하는 네이티브 플랫폼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OS, 리눅스다. 플러터 설치 지침은 이곳(flutter.dev...

구글 플러터 다트 애플리케이션 널 안정성 프로그레시브 웹 앱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인텔리J IDE

2021.03.10

구글의 크로스플랫폼 UI 프레임워크 ‘플러터(Flutter)’와 플러터에서 사용되는 언어 ‘다트(Dart)’가 모두 이달 들어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3월 3일 출시된 ‘플러터 2’는 웹 서비스 지원을 안정화 버전으로 내놨으며, ‘다트 2.12’는 사운드 널 안정성을 추가했다.    여러 운영체제 및 폼팩터에서 네이티브로 컴파일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UI 툴킷 플러터가 이제 지원되는 플랫폼에 웹을 추가했다. 구글은 플러터의 웹 지원이 다음의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가장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웹과 데스크톱 앱 기능을 결합하는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 단일 페이지 앱(SPA) • 기존 플러터 모바일 앱이 웹과 연동되도록 하는 것 이어서 구글은 웹어셈블리(WebAssembly)로 구축된 새로운 캔버스킷(Canvaskit) 기반 렌더링 엔진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최근 몇 달 동안 추가된 다른 기능으로는 텍스트 자동 채우기, 주소 표시줄 URL 및 라우팅 제어, PWA 매니페스트 등이 있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경우 대화형 스크롤 막대와 키보드 단축키 지원 등이 추가됐다.  또한 플러터 2는 데스크톱 지원을 안정화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업데이트에는 텍스트 편집, 마우스 입력과 관련된 크고 작은 개선사항이 포함돼 있다. 머테리얼(Material) 및 쿠퍼티노(Cupertino) 디자인 언어를 지원하는 텍스트 필드(TextField)와 텍스트 폼(TextForm) 위젯에 빌트인 컨텍스트 메뉴도 추가됐다.    플러터를 사용하면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모바일, 데스크톱, 웹용 앱을 구축할 때 단일 코드베이스를 쓸 수 있다. 클라이언트 개발에 최적화된 다트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용 네이티브 머신코드와 웹용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된다. 플러터가 지원하는 네이티브 플랫폼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OS, 리눅스다. 플러터 설치 지침은 이곳(flutter.dev...

2021.03.10

구글 다트 언어 버전 2.10, 명령 줄 도구 통합

구글이 개발한 클라이언트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언어, ‘다트(Dart)’의 최신 버전이 10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다트 버전 2.10에는 프로젝트 및 패키지 생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 개발자 도구가 추가됐다.    구글에 따르면 플러터 도구(Flutter tool)와 유사한 ‘다트 개발자 도구(Dart developer tool)’를 사용하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은 물론 코드를 분석 및 포맷하고, 테스트를 실행하며, 앱을 컴파일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단일 다트 도구는 플러터 1.22 버전부터 플러터 SDK에 포함된다.  구글은 향후 출시될 안정화 버전에서는 다트 도구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며, 다트독(dartdoc), 다트포맷(dartfmt), 다트애널라이저(dartanalyzer) 등의 소규모 도구 사용은 점차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단일 다트 도구만 포함된 다트 SDK(Dart SDK)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트 개발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터미널 혹은 CI 스크립트에서 수동으로 하든 아니든 개발자들이 다트 명령을 실행할 때 새 도구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개발자들은 해당 도구와 관련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다트 SDK 다운로드 지침은 dart.dev에 게시돼 있다. 다트는 플러터 앱을 구동하는 언어와 런타임을 제공하고, 포맷 및 테스트와 같은 작업을 지원하는 등 플러터 SDK의 기반 역할을 한다. 한때 자바스크립트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소개됐었던 다트는 모바일 앱 개발 도구로 재구성됐다. 다트 언어를 사용하면 데스크톱부터 서버, 웹 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할 수 있다. 한편 다트 개발팀은 지난 6월 테크 프리뷰로 공개했던 널 안정성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가 찾기 어려운 버그를 찾고 성능을 개선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개발팀에 따르면 널 안정성은 다트 타입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다. 다트 개발팀이 기본...

구글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자바스크립트 플러터 널 안정성

2020.10.07

구글이 개발한 클라이언트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언어, ‘다트(Dart)’의 최신 버전이 10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다트 버전 2.10에는 프로젝트 및 패키지 생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 개발자 도구가 추가됐다.    구글에 따르면 플러터 도구(Flutter tool)와 유사한 ‘다트 개발자 도구(Dart developer tool)’를 사용하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은 물론 코드를 분석 및 포맷하고, 테스트를 실행하며, 앱을 컴파일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단일 다트 도구는 플러터 1.22 버전부터 플러터 SDK에 포함된다.  구글은 향후 출시될 안정화 버전에서는 다트 도구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며, 다트독(dartdoc), 다트포맷(dartfmt), 다트애널라이저(dartanalyzer) 등의 소규모 도구 사용은 점차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단일 다트 도구만 포함된 다트 SDK(Dart SDK)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트 개발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터미널 혹은 CI 스크립트에서 수동으로 하든 아니든 개발자들이 다트 명령을 실행할 때 새 도구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개발자들은 해당 도구와 관련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다트 SDK 다운로드 지침은 dart.dev에 게시돼 있다. 다트는 플러터 앱을 구동하는 언어와 런타임을 제공하고, 포맷 및 테스트와 같은 작업을 지원하는 등 플러터 SDK의 기반 역할을 한다. 한때 자바스크립트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소개됐었던 다트는 모바일 앱 개발 도구로 재구성됐다. 다트 언어를 사용하면 데스크톱부터 서버, 웹 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할 수 있다. 한편 다트 개발팀은 지난 6월 테크 프리뷰로 공개했던 널 안정성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가 찾기 어려운 버그를 찾고 성능을 개선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개발팀에 따르면 널 안정성은 다트 타입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다. 다트 개발팀이 기본...

2020.10.07

구글 다트(Dart), 마침내 ‘널 안전성(Null safety)’ 확보

구글의 웹프로그래밍용 언어인 다트(Dart)가 ‘널 안정성(null safety)’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널 역참조 오류를 제거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트가 이제 ‘견고한(sound)’ 널 안전성을 갖추게 됐다. 이는 개발자들이 발견하기 어려운 버그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서 다트의 ‘견고한 널 안정성’이란 ‘널을 허용하지 않는(non-nullable)’ 변수가 널(null)일 수 없음을 100% 보장한다는 의미다. 해당 기능은 현재 테크 프리뷰로 사용해볼 수 있다.   또한 구글 다트 개발팀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다트의 널 안정성은 성능도 향상시킨다. 이는 2018년 8월 출시된 다트 2(Dart 2) 이후 가장 주요한 추가 기능이기도 하다. 널 안정성은 다트패드(DartPad) 버전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2020년 말 해당 기능을 포함한 정식 릴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다트는 타입 세이프(type-safe)한, 즉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내지 않는 언어다. 이는 곧 컴파일러가 변수의 타입을 보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타입 안정성(type safety) 자체는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진 않는다. 다트 코드에서도 널 오류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널 안전성을 통해 개발자는 훨씬 수월하게 코드를 파악할 수 있다. 런타임 널 역참조 오류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널 안정성의 견고함은 다트 프로그램을 더 빠르고 작게 만들 수 있다. 다트는 코드를 분석해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항상 널을 허용하지 않도록 보장한다.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선행 컴파일러는 널에 대한 검사를 할 필요가 없고 더 작고 빠른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이 밖에 다트 개발팀은 널 안정성을 최대한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널 안정성은 이전 버전과 호환되며, 강제적인 변화는...

구글 개발 언어 개발자 다트 널 안정성

2020.06.12

구글의 웹프로그래밍용 언어인 다트(Dart)가 ‘널 안정성(null safety)’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널 역참조 오류를 제거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트가 이제 ‘견고한(sound)’ 널 안전성을 갖추게 됐다. 이는 개발자들이 발견하기 어려운 버그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서 다트의 ‘견고한 널 안정성’이란 ‘널을 허용하지 않는(non-nullable)’ 변수가 널(null)일 수 없음을 100% 보장한다는 의미다. 해당 기능은 현재 테크 프리뷰로 사용해볼 수 있다.   또한 구글 다트 개발팀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다트의 널 안정성은 성능도 향상시킨다. 이는 2018년 8월 출시된 다트 2(Dart 2) 이후 가장 주요한 추가 기능이기도 하다. 널 안정성은 다트패드(DartPad) 버전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2020년 말 해당 기능을 포함한 정식 릴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다트는 타입 세이프(type-safe)한, 즉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내지 않는 언어다. 이는 곧 컴파일러가 변수의 타입을 보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타입 안정성(type safety) 자체는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진 않는다. 다트 코드에서도 널 오류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널 안전성을 통해 개발자는 훨씬 수월하게 코드를 파악할 수 있다. 런타임 널 역참조 오류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널 안정성의 견고함은 다트 프로그램을 더 빠르고 작게 만들 수 있다. 다트는 코드를 분석해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항상 널을 허용하지 않도록 보장한다. 변수가 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선행 컴파일러는 널에 대한 검사를 할 필요가 없고 더 작고 빠른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이 밖에 다트 개발팀은 널 안정성을 최대한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널 안정성은 이전 버전과 호환되며, 강제적인 변화는...

2020.06.12

다트 언어, 코드 완성 위해 머신러닝 활용

구글의 다트(Dart) 2.5 SDK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 미리보기와 C 상호운용성을 위한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구글이 머신 코드나 자바스크립트를 컴파일해 개발한 언어인 다트의 최신 버전 다트 2.5에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에 대한 기술적인 미리보기와 C 코드 호출용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구글 다트팀이 밝힌 다트 2.5 SKD의 베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ML 컴플리트(ML Complete)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탐색해야 할 API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완료 목록이 길게 늘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텐서플로 라이트 기반 모델은 주어진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학습된다. ML 컴플리트는 다트 애널라이저에 들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같은 다트 지원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다트-C 인터롭용 dart:ffi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로 호스트 OS에서 C 기반 시스템 API를 호출하거나 C 기반 시스템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는 다트에서 C 코드 호출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요청하는 개발자에게 응답한다. 이 지원은 지금까지 기본 확장을 통해 다트 VM으로의 긴밀한 통합으로 제한되었다. 또한 다트 2.5에는 캐스트를 사용하고 흐름을 제어하는 기능과 다트 2.3에서 제공되는 수집 기능을 포함해 상수 표현식을 정의할 수 있는 확장된 지원 기능이 있다. 다트에 관한 향후 계획에는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는 사운드 트래킹 유형 시스템 구현이 있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스마트폰에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동시성 향상도 들어갈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경쟁 언어로 고안된 다트는 이제 모든 플랫폼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이언트 최적화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명령행 스크립트뿐 아니라 모든 기능을 갖춘 모바일, 웹, 서버단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dart.dev 웹 사...

구글 자바스크립트 Dart 다트 언어 텐서플로 ML JavaScript 다트 2.5 SDK

2019.09.17

구글의 다트(Dart) 2.5 SDK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 미리보기와 C 상호운용성을 위한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구글이 머신 코드나 자바스크립트를 컴파일해 개발한 언어인 다트의 최신 버전 다트 2.5에는 머신러닝 기반 코드 완성에 대한 기술적인 미리보기와 C 코드 호출용 외부 기능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구글 다트팀이 밝힌 다트 2.5 SKD의 베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ML 컴플리트(ML Complete)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탐색해야 할 API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완료 목록이 길게 늘어지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텐서플로 라이트 기반 모델은 주어진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학습된다. ML 컴플리트는 다트 애널라이저에 들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같은 다트 지원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다트-C 인터롭용 dart:ffi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로 호스트 OS에서 C 기반 시스템 API를 호출하거나 C 기반 시스템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는 다트에서 C 코드 호출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을 요청하는 개발자에게 응답한다. 이 지원은 지금까지 기본 확장을 통해 다트 VM으로의 긴밀한 통합으로 제한되었다. 또한 다트 2.5에는 캐스트를 사용하고 흐름을 제어하는 기능과 다트 2.3에서 제공되는 수집 기능을 포함해 상수 표현식을 정의할 수 있는 확장된 지원 기능이 있다. 다트에 관한 향후 계획에는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는 사운드 트래킹 유형 시스템 구현이 있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스마트폰에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동시성 향상도 들어갈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경쟁 언어로 고안된 다트는 이제 모든 플랫폼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이언트 최적화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명령행 스크립트뿐 아니라 모든 기능을 갖춘 모바일, 웹, 서버단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dart.dev 웹 사...

2019.09.17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뜨거운 스위프트, 차갑게 식은 다트'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애플의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언어가 엄청난 인기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속도로 새로운 개발자들을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위프트는 레드몽크(RedMonk)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2015년 6월(Programming Language Rankings: June 2015)’ 조사에서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도 톱 20 순위안에 올랐다. 인기가 빠르게 성장했던 구글의 고(Go) 언어는 레드몽크의 톱 20 순위 안에 들어가기까지 4년이나 걸렸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플 오그래디는 스위프트의 폭발적 성장에 대해 “오브젝트 C의 뒤를 이를 언어로 스위프트를 결정한 애플의 결정의 영향이 컸다. iOS를 주로 대상으로 하면서도 지금까지 그 어느 언어보다도 빠르게 성장했다. 만약 스위프트가 다변화된다면 어느 정도의 성장세를 보게 될지 궁금하다”라고 평했다. 지난 6월 애플의 WWDC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선임 부회장 크레이크 페데리히는 스위프트가 올해 말 오픈소스화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의 스위프트 소스 공개 결정은 개발자들을 끌어 모으는데 애플이 심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많은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오픈소스 언어가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소스가 닫혀있으면 그 언어에 대한 관심도는 크게 떨어진다고 오그래디는 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을 오픈소스화 하는 결정에서도 드러났던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와 관련해 대규모 고가용 애플리케이션 구축용으로 설계된 얼랭(Erlang) 언어가 최근 비-OSI-인증 얼랭 퍼블릭 라이선스(Erlang Public License)에서 벗어나 아파치 라이선스 2.0로 이동했다는 점을 떠올릴 만 하다. 얼랭은 작년 CIO닷컴으로부터 커리어를 염두에 둔 개발자들이 배우는걸 고려 해봐야 하는 언어로 뽑힌 바 있다. 오그래디는 라이선스 변경으로 인해 얼랭...

다트 PHP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구글 고 비주얼 베이직

2015.09.23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애플의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언어가 엄청난 인기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속도로 새로운 개발자들을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위프트는 레드몽크(RedMonk)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2015년 6월(Programming Language Rankings: June 2015)’ 조사에서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도 톱 20 순위안에 올랐다. 인기가 빠르게 성장했던 구글의 고(Go) 언어는 레드몽크의 톱 20 순위 안에 들어가기까지 4년이나 걸렸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플 오그래디는 스위프트의 폭발적 성장에 대해 “오브젝트 C의 뒤를 이를 언어로 스위프트를 결정한 애플의 결정의 영향이 컸다. iOS를 주로 대상으로 하면서도 지금까지 그 어느 언어보다도 빠르게 성장했다. 만약 스위프트가 다변화된다면 어느 정도의 성장세를 보게 될지 궁금하다”라고 평했다. 지난 6월 애플의 WWDC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선임 부회장 크레이크 페데리히는 스위프트가 올해 말 오픈소스화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의 스위프트 소스 공개 결정은 개발자들을 끌어 모으는데 애플이 심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많은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오픈소스 언어가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소스가 닫혀있으면 그 언어에 대한 관심도는 크게 떨어진다고 오그래디는 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을 오픈소스화 하는 결정에서도 드러났던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와 관련해 대규모 고가용 애플리케이션 구축용으로 설계된 얼랭(Erlang) 언어가 최근 비-OSI-인증 얼랭 퍼블릭 라이선스(Erlang Public License)에서 벗어나 아파치 라이선스 2.0로 이동했다는 점을 떠올릴 만 하다. 얼랭은 작년 CIO닷컴으로부터 커리어를 염두에 둔 개발자들이 배우는걸 고려 해봐야 하는 언어로 뽑힌 바 있다. 오그래디는 라이선스 변경으로 인해 얼랭...

2015.09.23

자바스크립트의 성능·규모 문제, 구글 다트가 해결책 될까?

자바스크립트가 전혀 의도되지 않았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브라우저에 호스팅 되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만약 단순히 웹 페이지에 역동성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이처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됐다면 자바스크립트의 설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용도에 있어 자바스크립트에는 두 가지의 크나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성능의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최종사용자(end user)에게 영향을 미친다. 둘째는 자바스크립트 구조(structure) 자체가 가진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는 규모가 큰 팀이 개발에 착수하기에 어려운 언어다. 왜냐하면 구조가 결여되어 있고 모듈과의 연관성이 밀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드 자체로는 코드가 사용된 의도를 알리기 어렵다. 한 명의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경우, 코드의 의도를 서로 쉽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장기간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중간에 개발인원의 교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통 모듈식으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전체 부분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개발에 임한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object)의 행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는 C언어, C++, 자바(Java)나 C#등과는 다른 문제이며, 따라서 개발자들은 보통 코드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이를 실행시켜보아야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의 필요성 자바스크립트가 초기에 비해 현저한 빨라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5년 전 구글의 V8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공개된 후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

구글 브라우저 크롬 다트 자바 스크립트 Asm.js 타이프스크립트 웹앱

2013.09.05

자바스크립트가 전혀 의도되지 않았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브라우저에 호스팅 되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만약 단순히 웹 페이지에 역동성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이처럼 다른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됐다면 자바스크립트의 설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용도에 있어 자바스크립트에는 두 가지의 크나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성능의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최종사용자(end user)에게 영향을 미친다. 둘째는 자바스크립트 구조(structure) 자체가 가진 문제다. 자바스크립트는 규모가 큰 팀이 개발에 착수하기에 어려운 언어다. 왜냐하면 구조가 결여되어 있고 모듈과의 연관성이 밀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드 자체로는 코드가 사용된 의도를 알리기 어렵다. 한 명의 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경우, 코드의 의도를 서로 쉽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장기간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중간에 개발인원의 교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또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통 모듈식으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전체 부분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개발에 임한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object)의 행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는 C언어, C++, 자바(Java)나 C#등과는 다른 문제이며, 따라서 개발자들은 보통 코드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 이를 실행시켜보아야 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의 필요성 자바스크립트가 초기에 비해 현저한 빨라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5년 전 구글의 V8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공개된 후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

2013.09.05

인터뷰 : 구글 다트가 자바스크립트보다 우월한 이유

구글이 지난 달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다트(Dart)를 공개했다. 다트는 자바스크립트의 단점을 보완하도록 고안됐지만, 일부에서는 자바스크립트 킬러로 칭하기도 한다.   대규모 프로그램과 팀 기반 개발 작업을 지원하는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이며 가상 머신을 사용한다. 최근 인포월드는 새 언어에 대한 구글의 의도를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다트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라스 백을 만났다.   구글 다트의 목적에 대해 설명해달라.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자바스크립트 킬러인가?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개발자가 대안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바스크립트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에는 뛰어난 언어지만 애플리케이션 규모가 커지면 자바스크립트로는 프로그램 구조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다트는 기본적으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도 잘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도록 설계됐으며, 동일한 소스 베이스에 여러 팀이 참여해 작업하는 프로그램 개발 방식도 지원한다.   다트가 구조적 웹 프로그래밍을 위한 언어라는 의미인가? 그렇다. 다트로 작은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됨에 따라 프로그램에 형식을 추가하고 이렇게 해서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명시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듈을 만드는 경우, 인터페이스에 지정된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의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알 수 있고, 다트에서 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동일한 소스에 대해 규모가 상당히 큰 팀들이 작업하는 경우 이 기능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모두에서 다트가 실행되는 데서 얻는 이점은 무엇인가? 양쪽에서 모두 실행되는 다른 모든 언어와 마찬가지다. 코드를 서버에서 실행할지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할지 프로세스 후반에 결정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경우 클라이언트가 매...

개발 자바스크립트 다트 언어 구글고

2011.11.18

구글이 지난 달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다트(Dart)를 공개했다. 다트는 자바스크립트의 단점을 보완하도록 고안됐지만, 일부에서는 자바스크립트 킬러로 칭하기도 한다.   대규모 프로그램과 팀 기반 개발 작업을 지원하는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이며 가상 머신을 사용한다. 최근 인포월드는 새 언어에 대한 구글의 의도를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다트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라스 백을 만났다.   구글 다트의 목적에 대해 설명해달라.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자바스크립트 킬러인가?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개발자가 대안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바스크립트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에는 뛰어난 언어지만 애플리케이션 규모가 커지면 자바스크립트로는 프로그램 구조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다트는 기본적으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도 잘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도록 설계됐으며, 동일한 소스 베이스에 여러 팀이 참여해 작업하는 프로그램 개발 방식도 지원한다.   다트가 구조적 웹 프로그래밍을 위한 언어라는 의미인가? 그렇다. 다트로 작은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됨에 따라 프로그램에 형식을 추가하고 이렇게 해서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명시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듈을 만드는 경우, 인터페이스에 지정된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의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알 수 있고, 다트에서 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동일한 소스에 대해 규모가 상당히 큰 팀들이 작업하는 경우 이 기능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모두에서 다트가 실행되는 데서 얻는 이점은 무엇인가? 양쪽에서 모두 실행되는 다른 모든 언어와 마찬가지다. 코드를 서버에서 실행할지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할지 프로세스 후반에 결정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경우 클라이언트가 매...

2011.11.18

구글, 자바스크립트 대안 개발 언어 ‘다트’ 발표

구글이 다트(Dart)란 새로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부족한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다트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스 박은 구글의 목표는 다트가 “구조적이면서도 유연성이 있는 웹 프로그래밍용 언어”를 만드는 것이라고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다트의 기능은 자바스크립트와 매유 유사하며,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확장성과 조직적인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출된 메모에 따르면, 구글 엔지니어들은 자바스크립트를 “진화시키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결함”에 대해 실망감을 표해 왔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로, 대규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조합해 내는 데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다트는 프로그래머가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지 않고도 변수를 추가할 수 있어 동적 타입 지정과 정적 타입 지정을 모두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동적 타입 지정은 신속성이 중요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고, 정적 타입 지정은 대규모 웹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리뷰 버전에는 컴파일러와 가상머신, 기본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다. 다트로 개발한 것을 브라우저에서 구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다트 패키지에 포함된 툴을 이용해 이를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구글은 각각의 브라우저가 다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네이티브 다트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도 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구글이 정말로 다트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으로...

구글 자바스크립트 개발언어 Dart 다트

2011.10.11

구글이 다트(Dart)란 새로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부족한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다트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스 박은 구글의 목표는 다트가 “구조적이면서도 유연성이 있는 웹 프로그래밍용 언어”를 만드는 것이라고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다트의 기능은 자바스크립트와 매유 유사하며,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확장성과 조직적인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출된 메모에 따르면, 구글 엔지니어들은 자바스크립트를 “진화시키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결함”에 대해 실망감을 표해 왔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로, 대규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조합해 내는 데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다트는 프로그래머가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지 않고도 변수를 추가할 수 있어 동적 타입 지정과 정적 타입 지정을 모두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동적 타입 지정은 신속성이 중요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고, 정적 타입 지정은 대규모 웹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리뷰 버전에는 컴파일러와 가상머신, 기본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다. 다트로 개발한 것을 브라우저에서 구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다트 패키지에 포함된 툴을 이용해 이를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구글은 각각의 브라우저가 다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네이티브 다트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도 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구글이 정말로 다트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으로...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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