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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가 자바 턱밑까지 추격, 스위프트는 10위권 진입 <티오베 11월 인덱스>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바와 C가 각축을 벌였으며,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가 마침내 10위권에 진입했다.    11월 티오베 지수에 따르면, 1위 자리를 두고 자바와 C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였다. 여전히 자바가 16.246%로 1위이지만, C도 16.037%로 집계돼 자바와는 불과 0.209%의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파이썬은 3위로, 상위권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티오베는 C가 사물인터넷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되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연말에는 C가 자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바는 2015년 4월부터 티오베 지수의 1위를 기록해 왔다.  한편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의 약진도 계속되고 있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를 뛰어넘어 1.653%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오브젝티브-C는 이번 달에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2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11월) 1. 자바(16.246%) 2. C (16.037%) 3. 파이썬 (9.842%) 4. C++ (5.605%) 5. C# (4.316%) 6. 비주얼 베이식 닷넷 (4.229%) 7. 자바스크립트 (1.929%) 8. PHP (1.72%) 9. SQL (1.69%) 10. 스위프트 (1.653%) ciokr@idg.co.kr

자바 개발언어 C 파이썬 사물인터넷 스위프트 오브젝티브-C 티오베 프로그래밍언어

2019.11.06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바와 C가 각축을 벌였으며,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가 마침내 10위권에 진입했다.    11월 티오베 지수에 따르면, 1위 자리를 두고 자바와 C가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였다. 여전히 자바가 16.246%로 1위이지만, C도 16.037%로 집계돼 자바와는 불과 0.209%의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파이썬은 3위로, 상위권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티오베는 C가 사물인터넷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되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연말에는 C가 자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바는 2015년 4월부터 티오베 지수의 1위를 기록해 왔다.  한편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의 약진도 계속되고 있다. 스위프트의 전신인 오브젝티브-C를 뛰어넘어 1.653%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오브젝티브-C는 이번 달에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2위를 기록했다.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순위 톱 10 (2019년 11월) 1. 자바(16.246%) 2. C (16.037%) 3. 파이썬 (9.842%) 4. C++ (5.605%) 5. C# (4.316%) 6. 비주얼 베이식 닷넷 (4.229%) 7. 자바스크립트 (1.929%) 8. PHP (1.72%) 9. SQL (1.69%) 10. 스위프트 (1.653%) ciokr@idg.co.kr

2019.11.06

C 언어가 여전히 최고인 이유··· 개발 언어 일대일 비교

어느 기술이든 다른 기술보다 어떤 일을 특별히 잘 하지 않는 50년 이상 살아남을 수는 없다. 더구나 컴퓨터 기술이라면 두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C 프로그래밍 언어는 1972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지금 시대에도 핵심적인 구성요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굳이 대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 장기간 생존하는 기술도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다른 많은 언어가 나타났고, 그 중에서는 노골적으로 C의 아성에 도전한 언어도 있다. 일부는 인기를 끌면서 C의 자리를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갉아먹기도 했다.   C를 대체해야 할 필요성을 주장하기는 어렵지 않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 모두 C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수십년에 걸친 연구개발이 뒷받침하는 C의 위상에는 변함이 없다. C는 성능, 기계적 호환성, 보편성 면에서 다른 언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다른 주요 언어와 C를 비교해 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C vs. C++  C의 가장 흔한 비교 상대는 당연히 C++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는 C의 확장판으로 개발됐다. C++가 C와 다른 점을 요약하자면 광범위함, 또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과잉이라고 할 수 있다. 구문과 접근 방식은 C와 비슷하지만 C++에는 네임스페이스, 템플릿, 예외, 자동 메모리 관리 등 C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정말로 유용한 기능도 많다. 데이터베이스나 머신 러닝 시스템과 같이 최상급 성능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는 시스템의 모든 성능을 남김없이 활용하기 위해 C++의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C++는 C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곧 나올 C++ 20은 모듈, 코루틴, 동기화 라이브러리, 템플릿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을 비롯해서 더욱 많은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반면 C 표준의 최신 리비전을 보면 추...

자바 개발언어 구글고 닷넷 파이썬 C++ 러스트 C언어

2019.06.24

어느 기술이든 다른 기술보다 어떤 일을 특별히 잘 하지 않는 50년 이상 살아남을 수는 없다. 더구나 컴퓨터 기술이라면 두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C 프로그래밍 언어는 1972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지금 시대에도 핵심적인 구성요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굳이 대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 장기간 생존하는 기술도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다른 많은 언어가 나타났고, 그 중에서는 노골적으로 C의 아성에 도전한 언어도 있다. 일부는 인기를 끌면서 C의 자리를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갉아먹기도 했다.   C를 대체해야 할 필요성을 주장하기는 어렵지 않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 모두 C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수십년에 걸친 연구개발이 뒷받침하는 C의 위상에는 변함이 없다. C는 성능, 기계적 호환성, 보편성 면에서 다른 언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다른 주요 언어와 C를 비교해 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C vs. C++  C의 가장 흔한 비교 상대는 당연히 C++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는 C의 확장판으로 개발됐다. C++가 C와 다른 점을 요약하자면 광범위함, 또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과잉이라고 할 수 있다. 구문과 접근 방식은 C와 비슷하지만 C++에는 네임스페이스, 템플릿, 예외, 자동 메모리 관리 등 C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정말로 유용한 기능도 많다. 데이터베이스나 머신 러닝 시스템과 같이 최상급 성능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는 시스템의 모든 성능을 남김없이 활용하기 위해 C++의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C++는 C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곧 나올 C++ 20은 모듈, 코루틴, 동기화 라이브러리, 템플릿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을 비롯해서 더욱 많은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반면 C 표준의 최신 리비전을 보면 추...

2019.06.24

바야흐로 파이썬 전성시대··· 티오베 언어 순위 3위 '껑충'

파이썬이 티오베(Tiobe) 언어 인기순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2018년 9월 자료로, 파이썬이 기록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다. 파이썬은 7.653%로 자바(17.436%), C(15.447%)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까지 3위를 지켰던 C++는 7.394%로 파이썬에 근소하게 뒤진 4위를 기록했다. 파이썬은 점점 더 다양한 영역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대학과 업계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티오베 측은 그 비결로 배우고 쓰기 쉬운 언어라는 점을 들었다. 티오베 월간 순위는 구글, 빙, 야후, 위키피디아 같은 유명 검색엔진에서 해당 언어를 검색한 결과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티오베는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한편 파이썬은 다른 2개의 개발 언어 인기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PyPL 이번 달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파이썬이 이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사상 최초로, 지난 5년 이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언어로 기록됐다. 레드몽크 프로그래밍 순위에서는 지난 순위와 같은 3위를 기록했다. PyPL은 구글에서 언어 튜토리얼을 검색한 결과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분석 업체인 레드몽크는 깃허브와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토론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2018년 9월 티오베 언어 순위 톱 10 - 자바(17.436%) - C(15.447%) - 파이썬(7.653%) - C++(7.394%) - 비주얼 베이직 닷넷(5.308%) - C#(3.295%) - PHP(2.775%) - 자바스크립트(2.131%) - SQL(2.062%) - 오브젝티브-C(1.509%) 2018년 9월 PyPL 언어 순위 톱 10 - 파이썬(24.58%) - 자바(22.14%) - 자바스크립트(8.41%) - PHP(7.77%) - C#(7.74%) - C/C++(6.22%) - R(4.04%) - 오브젝티브-C(3.33%) - 스위프트(2.65%) ...

개발자 개발언어 프로그래밍 파이썬 티오베

2018.09.10

파이썬이 티오베(Tiobe) 언어 인기순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2018년 9월 자료로, 파이썬이 기록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다. 파이썬은 7.653%로 자바(17.436%), C(15.447%)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까지 3위를 지켰던 C++는 7.394%로 파이썬에 근소하게 뒤진 4위를 기록했다. 파이썬은 점점 더 다양한 영역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대학과 업계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티오베 측은 그 비결로 배우고 쓰기 쉬운 언어라는 점을 들었다. 티오베 월간 순위는 구글, 빙, 야후, 위키피디아 같은 유명 검색엔진에서 해당 언어를 검색한 결과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티오베는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한편 파이썬은 다른 2개의 개발 언어 인기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PyPL 이번 달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파이썬이 이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사상 최초로, 지난 5년 이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언어로 기록됐다. 레드몽크 프로그래밍 순위에서는 지난 순위와 같은 3위를 기록했다. PyPL은 구글에서 언어 튜토리얼을 검색한 결과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분석 업체인 레드몽크는 깃허브와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토론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2018년 9월 티오베 언어 순위 톱 10 - 자바(17.436%) - C(15.447%) - 파이썬(7.653%) - C++(7.394%) - 비주얼 베이직 닷넷(5.308%) - C#(3.295%) - PHP(2.775%) - 자바스크립트(2.131%) - SQL(2.062%) - 오브젝티브-C(1.509%) 2018년 9월 PyPL 언어 순위 톱 10 - 파이썬(24.58%) - 자바(22.14%) - 자바스크립트(8.41%) - PHP(7.77%) - C#(7.74%) - C/C++(6.22%) - R(4.04%) - 오브젝티브-C(3.33%) - 스위프트(2.65%) ...

2018.09.10

F#을 사용해야 하는 14가지 분명한 이유

F#은 강한 형식의 함수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코드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ML을 기반으로 .NET 프레임워크 상에 구축된 F#은 우수한 상호운용성, 이식성, 런타임 속도, 그리고 “5C”인 간결함(conciseness), 편리함(convenience), 정확함(correctness), 동시성(concurrency), 완전성(completeness)을 제공한다. F#은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프로젝트로서 윈도우 전용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플랫폼에서 주요 언어로 사용된다. 맥과 리눅스에서는 자마린 스튜디오(Xamarin Studio), 모노디벨롭(MonoDevelop), 이맥스(Emacs) 등의 툴 지원을 통해, 윈도우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자마린 스튜디오, 이맥스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 웹에서도 HTML5를 통해 F#을 사용할 수 있다. F#은 범용 프로그래밍 외에도 GPU 코드, 빅 데이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왜 F#을 사용할까? 14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F#은 인터랙티브하다 F#의 장점 중 하나는 아래 화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코드를 시험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REPL(읽기, 평가, 인쇄, 루프)이 있다는 점이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윈도우의 비주얼 스튜디오, 크롬에서 실행 중인 TryFSharp, 맥 OS X에서 실행 중인 자마린 스튜디오의 F# 인터랙티브 창이다. ;;은 F# 인터랙티브에 입력한 내용을 평가할 것을 지시한다. TryFsharp에서 "run" 버튼도 동일한 신호를 보낸다. 코드를 전체 프로그램에 넣기 전에 REPL을 사용하여 컴파일하고 테스트하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버그도 줄일 수 있다. F#은 스크립팅을 위한 언어이다 F#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스크립팅 언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화면은 비주얼 스튜디오 샘플이다. 샘플에서 F# 스크...

하둡 개발언어 프로그래밍 F# 함수형

2018.04.27

F#은 강한 형식의 함수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코드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ML을 기반으로 .NET 프레임워크 상에 구축된 F#은 우수한 상호운용성, 이식성, 런타임 속도, 그리고 “5C”인 간결함(conciseness), 편리함(convenience), 정확함(correctness), 동시성(concurrency), 완전성(completeness)을 제공한다. F#은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프로젝트로서 윈도우 전용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플랫폼에서 주요 언어로 사용된다. 맥과 리눅스에서는 자마린 스튜디오(Xamarin Studio), 모노디벨롭(MonoDevelop), 이맥스(Emacs) 등의 툴 지원을 통해, 윈도우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자마린 스튜디오, 이맥스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 웹에서도 HTML5를 통해 F#을 사용할 수 있다. F#은 범용 프로그래밍 외에도 GPU 코드, 빅 데이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왜 F#을 사용할까? 14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F#은 인터랙티브하다 F#의 장점 중 하나는 아래 화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코드를 시험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REPL(읽기, 평가, 인쇄, 루프)이 있다는 점이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윈도우의 비주얼 스튜디오, 크롬에서 실행 중인 TryFSharp, 맥 OS X에서 실행 중인 자마린 스튜디오의 F# 인터랙티브 창이다. ;;은 F# 인터랙티브에 입력한 내용을 평가할 것을 지시한다. TryFsharp에서 "run" 버튼도 동일한 신호를 보낸다. 코드를 전체 프로그램에 넣기 전에 REPL을 사용하여 컴파일하고 테스트하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버그도 줄일 수 있다. F#은 스크립팅을 위한 언어이다 F#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스크립팅 언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화면은 비주얼 스튜디오 샘플이다. 샘플에서 F# 스크...

2018.04.27

기존 역량과의 '궁합'이 중요··· 추가로 배울만한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란 어렵지 않다. 경험만 있다면 24시간 이내에 기본은 익힐 수 있다. 구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래밍 국제 공용어를 찾는 중이라면 지금 사용하는 언어도 감안해 선택해야 한다. 다음 중에서 이미 알고 있는 언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언어를 선택해 익힐 것을 권한다. 자바에 익숙한 사람이 선택할 만한 언어 자바에 익숙한 사람은 더 이상 참신한 인재는 아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자바로 작성된 것은 사실이지만 웃돈을 주고라도 자바 개발자를 모셔가던 시절은 진작에 끝났다. 자바 개발자가 선택할 만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다음 언어 중에서 선택해 보자. - 스칼라 스칼라는 함수형 자바와 같다. 순수한 함수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스칼라를 무척 선호하는데, 사실 자바에서 스칼라까지의 거리는 상당히 짧다. 더구나 AI와 머신러닝이 뜨고, 아파치 스파크도 스칼라로 작성되는 요즘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 자바스크립트 자바 개발자라면 대형 아웃소싱 업체에서 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35세 이상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기억하는 자바스크립트는 “DHTML”을 만들고 “자바”라는 단어를 같다 붙이기 위해(그만큼 자바가 인기 있었으므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에 집어넣었던 저급한 스크립트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는 바뀌었고 서버 측 소프트웨어도 바뀌었다. 이미 자바를 알고 있으니 함수형 구조를 익혀야 한다. 자바스크립트는 서버 측 및 클라이언트 측 언어가 됐고 “임기응변” 스크립팅 언어가 필요한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된다.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자의 도구 상자에 넣어두면 쓸모가 있는 언어다. - C C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C가 다시 부상 중이다. 게다가 프로그램에 C를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자바의 작동 원리, 동시성 문제 및 ...

자바 개발언어 프로그래밍 루비 C++ C#

2018.03.28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란 어렵지 않다. 경험만 있다면 24시간 이내에 기본은 익힐 수 있다. 구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래밍 국제 공용어를 찾는 중이라면 지금 사용하는 언어도 감안해 선택해야 한다. 다음 중에서 이미 알고 있는 언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언어를 선택해 익힐 것을 권한다. 자바에 익숙한 사람이 선택할 만한 언어 자바에 익숙한 사람은 더 이상 참신한 인재는 아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자바로 작성된 것은 사실이지만 웃돈을 주고라도 자바 개발자를 모셔가던 시절은 진작에 끝났다. 자바 개발자가 선택할 만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다음 언어 중에서 선택해 보자. - 스칼라 스칼라는 함수형 자바와 같다. 순수한 함수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스칼라를 무척 선호하는데, 사실 자바에서 스칼라까지의 거리는 상당히 짧다. 더구나 AI와 머신러닝이 뜨고, 아파치 스파크도 스칼라로 작성되는 요즘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 자바스크립트 자바 개발자라면 대형 아웃소싱 업체에서 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35세 이상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기억하는 자바스크립트는 “DHTML”을 만들고 “자바”라는 단어를 같다 붙이기 위해(그만큼 자바가 인기 있었으므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에 집어넣었던 저급한 스크립트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는 바뀌었고 서버 측 소프트웨어도 바뀌었다. 이미 자바를 알고 있으니 함수형 구조를 익혀야 한다. 자바스크립트는 서버 측 및 클라이언트 측 언어가 됐고 “임기응변” 스크립팅 언어가 필요한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된다.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자의 도구 상자에 넣어두면 쓸모가 있는 언어다. - C C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C가 다시 부상 중이다. 게다가 프로그램에 C를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자바의 작동 원리, 동시성 문제 및 ...

2018.03.28

데이터베이스의 언어··· SQL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구조화 쿼리 언어(Structured Query Language)는 비록 제품들 간에 자사 고유의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쿼리하는 표준 수단이다. SQL의 편의성과 보편성은 하둡(Hadoop)을 위시한 수 많은 NoSQL 또는 비관계형 데이터 저장(Non-Relational Data Stores) 기술도 SQL의 일부를 도입하거나 SQL과 유사한 쿼리 언어를 만들어 낼 정도이다. 그렇지만 SQL이 과거에도 “보편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용 언어는 아니었다. 초기, 그러니까 1980년대에 SQL은 반대 세력이 적지 않았다. 당시에는 필자를 포함해 많은 연구원과 개발자들이 SQL의 오버헤드로 인해 업무용 데이터베이스로서는 결코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분명 잘못된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SQL의 모든 편의성과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런타임 성능에 따라 부과되는 대가가 너무 클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SQL이 있기 전 SQL이 있기 전에는 데이터베이스는 밀접하게 결합된 탐색형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대개의 경우 코다실(CODASYL) 데이터 모델이라 부르는 네트워크 스키마(Schema)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코다실(CODASYL: Conference/Committee on Data Systems Languages)은 1959년부터 코볼(COBOL)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10년 뒤부터는 데이터베이스 언어 확장기능을 책임지던 컨소시엄이었다. 코다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일대다 관계를 나타내는 세트(Set)를 통해서 레코드(Record)를 탐색했을 것이다. 구식 계층형(Hierarchical) 데이터베이스는 레코드가 한 개의 세트에만 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는 레코드가 여러 개의 세트에 속할 수 있게 해준다. CS 101에 등록한 학생들을 열거하고 싶어한...

데이터베이스 SQL 개발언어 시퀄 코다실

2017.08.31

오늘날 구조화 쿼리 언어(Structured Query Language)는 비록 제품들 간에 자사 고유의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쿼리하는 표준 수단이다. SQL의 편의성과 보편성은 하둡(Hadoop)을 위시한 수 많은 NoSQL 또는 비관계형 데이터 저장(Non-Relational Data Stores) 기술도 SQL의 일부를 도입하거나 SQL과 유사한 쿼리 언어를 만들어 낼 정도이다. 그렇지만 SQL이 과거에도 “보편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용 언어는 아니었다. 초기, 그러니까 1980년대에 SQL은 반대 세력이 적지 않았다. 당시에는 필자를 포함해 많은 연구원과 개발자들이 SQL의 오버헤드로 인해 업무용 데이터베이스로서는 결코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분명 잘못된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SQL의 모든 편의성과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런타임 성능에 따라 부과되는 대가가 너무 클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SQL이 있기 전 SQL이 있기 전에는 데이터베이스는 밀접하게 결합된 탐색형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대개의 경우 코다실(CODASYL) 데이터 모델이라 부르는 네트워크 스키마(Schema)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코다실(CODASYL: Conference/Committee on Data Systems Languages)은 1959년부터 코볼(COBOL)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10년 뒤부터는 데이터베이스 언어 확장기능을 책임지던 컨소시엄이었다. 코다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일대다 관계를 나타내는 세트(Set)를 통해서 레코드(Record)를 탐색했을 것이다. 구식 계층형(Hierarchical) 데이터베이스는 레코드가 한 개의 세트에만 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는 레코드가 여러 개의 세트에 속할 수 있게 해준다. CS 101에 등록한 학생들을 열거하고 싶어한...

2017.08.31

상전벽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을 바꾸는 21가지 기술

아주 오래 전에 개발자들은 빠르고 가벼운 어셈블리 언어로 개발했다. 단순 작업을 위해 사람을 고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이 많은 적도 있었고,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개발자가 직접 그 일을 했다. 복잡할 것이 전혀 없었다. 당시의 소프트웨어는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 들여 약간의 연산을 한 뒤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전부였다. 오늘날의 개발자는 전 세계 출신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무엇보다 제각기 다른 버전의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팀원들과 함께 일해야만 한다. 게다가 어떤 코드는 새로 개발된 것이고, 어떤 코드는 소스 코드가 제공되지 않는, 10년도 넘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협동심과 인내력부터 키워야 한다. 불과 5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컴퓨터에 작업을 지시하는 것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처럼 어딘가에 납치됐다 풀려난 개발자가 있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세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의 본성을 바꾸어 놓는 21가지 기술을 살펴본다. 이 기술들로 인해 개발자의 협업 방식, 고객 지원 방식, 코딩 방식이 바뀌고 있다. 개발자라면 정신을 바짝 차리기 바란다.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과거에는 리포지토리(Repository)에 코드를 커밋하고 나면 보통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리거나 점심을 먹을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늘날의 리포지토리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코드를 다시 컴파일하고, 아키텍처를 검사하고, 코드에 수백 가지 테스트를 수행해 오류의 가능성을 표시해 준다. 이 때문에 개발자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이 보내는 작업 수정 요청 메일과 문자 메시지 때문에 책상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개발자에게 늘 새로운 일...

데이터베이스 통합 개발언어 API 프레임워크 데브옵스 라이브러리 전처리기 트랜스파일러

2017.08.08

아주 오래 전에 개발자들은 빠르고 가벼운 어셈블리 언어로 개발했다. 단순 작업을 위해 사람을 고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이 많은 적도 있었고,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개발자가 직접 그 일을 했다. 복잡할 것이 전혀 없었다. 당시의 소프트웨어는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 들여 약간의 연산을 한 뒤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전부였다. 오늘날의 개발자는 전 세계 출신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무엇보다 제각기 다른 버전의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팀원들과 함께 일해야만 한다. 게다가 어떤 코드는 새로 개발된 것이고, 어떤 코드는 소스 코드가 제공되지 않는, 10년도 넘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협동심과 인내력부터 키워야 한다. 불과 5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컴퓨터에 작업을 지시하는 것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처럼 어딘가에 납치됐다 풀려난 개발자가 있다면, 오늘날의 컴퓨팅 세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의 본성을 바꾸어 놓는 21가지 기술을 살펴본다. 이 기술들로 인해 개발자의 협업 방식, 고객 지원 방식, 코딩 방식이 바뀌고 있다. 개발자라면 정신을 바짝 차리기 바란다.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과거에는 리포지토리(Repository)에 코드를 커밋하고 나면 보통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리거나 점심을 먹을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늘날의 리포지토리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코드를 다시 컴파일하고, 아키텍처를 검사하고, 코드에 수백 가지 테스트를 수행해 오류의 가능성을 표시해 준다. 이 때문에 개발자는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이 보내는 작업 수정 요청 메일과 문자 메시지 때문에 책상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다. 지속적인 빌드 시스템은 개발자에게 늘 새로운 일...

2017.08.08

'어려운' C를 '만만한' 러스트로··· 러스트-파이썬 변환 프로젝트 확산

'러스트(Rust)' 지지자들은 러스트를 C와 C++ 대체재로 본다. 러스트는 모질라가 속도와 메모리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문제는 C와 C++ 코드로 된 소프트웨어를 이 언어로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C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다른 언어에서 쓰이는 전통적인 C라이브러리를 러스트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통계와 머신러닝 관련된 파이썬 소프트웨어 상당수가 C로 개발됐는데, 이는 러스트로 대체할 수 있고 실제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사실 러스트 코드를 파이썬으로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러스트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많은 작업 없이도 C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파이썬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이른바 '러스트 패키지(Rust packages)'라고 불리는 러스트 성과물을 이용하면 더 간단하다. 두 언어를 더 긴밀하게 통합하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러스트 라이브러리를 더 쉽게 개발하거나 러스트 바이너리를 포함한 파이썬 패키지를 배포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러스트-C파이썬 러스트-C파이썬(Rust-CPython)은 C파이썬 런타임용 러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인딩 세트다. 이를 이용하면 러스트 프로그램을 C파이썬에 연결하고 ABI를 이용하고 파이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러스트 자체에서 파이썬 객체를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러스트-C파이썬은 C파이썬을 사용하고 서로 제어하길 원하는 개발자에게 유용하다. 단, 파이썬 객체를 관리 방식에 따라 러스트의 안정에 문제가 있으므로 더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PyO3 PyO3은 러스트 개발자가 양방향 파이썬 바인딩을 통해 러스트 소프트웨어를 코딩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 러스트 프로그램은 파이썬 객체, 파이썬 인터프리터와 상호작용해 마치 C 모듈과 같은 방식으로...

개발언어 C 파이썬 러스트

2017.07.27

'러스트(Rust)' 지지자들은 러스트를 C와 C++ 대체재로 본다. 러스트는 모질라가 속도와 메모리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문제는 C와 C++ 코드로 된 소프트웨어를 이 언어로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C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다른 언어에서 쓰이는 전통적인 C라이브러리를 러스트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통계와 머신러닝 관련된 파이썬 소프트웨어 상당수가 C로 개발됐는데, 이는 러스트로 대체할 수 있고 실제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사실 러스트 코드를 파이썬으로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러스트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많은 작업 없이도 C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파이썬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이른바 '러스트 패키지(Rust packages)'라고 불리는 러스트 성과물을 이용하면 더 간단하다. 두 언어를 더 긴밀하게 통합하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러스트 라이브러리를 더 쉽게 개발하거나 러스트 바이너리를 포함한 파이썬 패키지를 배포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러스트-C파이썬 러스트-C파이썬(Rust-CPython)은 C파이썬 런타임용 러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인딩 세트다. 이를 이용하면 러스트 프로그램을 C파이썬에 연결하고 ABI를 이용하고 파이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러스트 자체에서 파이썬 객체를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러스트-C파이썬은 C파이썬을 사용하고 서로 제어하길 원하는 개발자에게 유용하다. 단, 파이썬 객체를 관리 방식에 따라 러스트의 안정에 문제가 있으므로 더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PyO3 PyO3은 러스트 개발자가 양방향 파이썬 바인딩을 통해 러스트 소프트웨어를 코딩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이 러스트 프로그램은 파이썬 객체, 파이썬 인터프리터와 상호작용해 마치 C 모듈과 같은 방식으로...

2017.07.27

'고' 언어 인기 급상승··· 티오베 순위 톱 10 진입

구글의 오픈소스 동시성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고(Go)'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티오베(Tiobe) 개발언어 인기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고는 7월 티오베 순위에서 2.363%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펄과 스위프트, 루비, 비주얼베이식을 제쳤다. 티오베는 구글과 빙, 바이두, 위키피디아 같은 유명 검색엔진에서 해당 언어 관련된 검색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2017년 7월 티오베 인기 개발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13.774%) 2. C (7.321%) 3. C++ (5.576%) 4. 파이썬 (3.543%) 5. C# (3.518%) 6. PHP (3.093%) 7. 비주얼 베이식 닷넷 (3.05%) 8. 자바스크립트 (2.606%) 9.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 (2.49%) 10. 고 (2.363%) 티오베 측은 고의 순위 상승에 크게 주목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세계에서 또 다른 스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 같은 언어도 제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는 1년 전만 해도 순위가 55위에 불과했다. 7월 이전까지 가장 높은 순위는 지난 1월로, 당시 2.325%로 13위를 기록했다. 고는 도커 컨테이너 시스템 내 개발과 동시성 같은 기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2년 3월 1.0버전이 공개됐다. 이후 2016년 1월 처음 티오베 순위에 등장했고,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뛰었다. 티오베의 관리 이사 폴 젠슨은 "고의 순위가 얼마나 더 높아질지 예상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델파이와 PHP, 비주얼 베이식을 제치고 7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7년 7월 PyPL 인기 개발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22.6%) 2. 파이썬 (16.4%) 3. PHP (9.1%) 4. C# (8.2%) 5. 자바스크립트 (8%) 6. C++...

구글 개발언어 테오베

2017.07.18

구글의 오픈소스 동시성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고(Go)'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티오베(Tiobe) 개발언어 인기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고는 7월 티오베 순위에서 2.363%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펄과 스위프트, 루비, 비주얼베이식을 제쳤다. 티오베는 구글과 빙, 바이두, 위키피디아 같은 유명 검색엔진에서 해당 언어 관련된 검색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2017년 7월 티오베 인기 개발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13.774%) 2. C (7.321%) 3. C++ (5.576%) 4. 파이썬 (3.543%) 5. C# (3.518%) 6. PHP (3.093%) 7. 비주얼 베이식 닷넷 (3.05%) 8. 자바스크립트 (2.606%) 9.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 (2.49%) 10. 고 (2.363%) 티오베 측은 고의 순위 상승에 크게 주목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세계에서 또 다른 스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썬 같은 언어도 제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는 1년 전만 해도 순위가 55위에 불과했다. 7월 이전까지 가장 높은 순위는 지난 1월로, 당시 2.325%로 13위를 기록했다. 고는 도커 컨테이너 시스템 내 개발과 동시성 같은 기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2년 3월 1.0버전이 공개됐다. 이후 2016년 1월 처음 티오베 순위에 등장했고,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뛰었다. 티오베의 관리 이사 폴 젠슨은 "고의 순위가 얼마나 더 높아질지 예상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델파이와 PHP, 비주얼 베이식을 제치고 7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7년 7월 PyPL 인기 개발언어 순위 톱 10 1. 자바 (22.6%) 2. 파이썬 (16.4%) 3. PHP (9.1%) 4. C# (8.2%) 5. 자바스크립트 (8%) 6. C++...

2017.07.18

'못마땅해도 써야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7종

원한을 갖지 말라는 선의의 조언은 분명 생계를 위해 컴퓨터와 씨름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옥같은 로직과 싸우다 보면 최악의 버그들이 떠다니는 칠흑같은 공허함의 공포를 알게 된다. 물론 누구나 처음에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할 때는 좋아한다. 그리고 3줄의 코드로 언어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모든 "헬로우 월드(Hello World)"의 예를 보더라도 그렇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암암리에 논리적으로 정의되지만 어디든 로직을 확산시킨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쾌한 바텐더는 자신의 술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용감한 소방관은 용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논리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메커니즘은 종종 비논리, 혼란, 의심을 낳는다. 언어가 비논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어쨌든 논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곤 한다. G&T(Gödel and Turing)에서 우리는 논리적인 메커니즘에도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물론, 개발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거나 잘못 프로그래밍하는 등 사람의 잘못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해 자신의 두뇌가 이상한 요가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설치된 기초가 너무 커서 짜증이 나더라도 언어를 포기할 수 없을 수 있다. 직장 상사가 한 스택(Stack)을 너무 좋아해 큐비클 팜(Cubicle Farm)에서 울부짖는 소리는 듣지 못할 수 있다. 더 나은 옵션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발자들이 싫어하지만 없으면 살 수 없는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싫어하는 언어: C 완전한 ...

자바 코볼 PHP 파이썬 프로그래밍 C 개발언어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XSLT

2016.05.26

원한을 갖지 말라는 선의의 조언은 분명 생계를 위해 컴퓨터와 씨름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옥같은 로직과 싸우다 보면 최악의 버그들이 떠다니는 칠흑같은 공허함의 공포를 알게 된다. 물론 누구나 처음에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할 때는 좋아한다. 그리고 3줄의 코드로 언어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모든 "헬로우 월드(Hello World)"의 예를 보더라도 그렇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암암리에 논리적으로 정의되지만 어디든 로직을 확산시킨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쾌한 바텐더는 자신의 술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용감한 소방관은 용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논리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메커니즘은 종종 비논리, 혼란, 의심을 낳는다. 언어가 비논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지만 어쨌든 논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곤 한다. G&T(Gödel and Turing)에서 우리는 논리적인 메커니즘에도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물론, 개발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거나 잘못 프로그래밍하는 등 사람의 잘못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해 자신의 두뇌가 이상한 요가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설치된 기초가 너무 커서 짜증이 나더라도 언어를 포기할 수 없을 수 있다. 직장 상사가 한 스택(Stack)을 너무 좋아해 큐비클 팜(Cubicle Farm)에서 울부짖는 소리는 듣지 못할 수 있다. 더 나은 옵션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발자들이 싫어하지만 없으면 살 수 없는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가 싫어하는 언어: C 완전한 ...

2016.05.26

'세상을 프로그래밍하라' 사물 인터넷 시대의 필수 개발 기술 12가지

많은 신생업체들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것은 세상 자체나 세상 속의 물리적인 사물을 의미하진 않는다. 사실상 이들이 말하는 변화의 구체적 모습은 데이터 패킷을 교환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엔트리를 배치하는 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비트(bit)로 이루어진 세계일 뿐이다. 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비트와 원자 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프로그래머가 더 이상 가상 영역에 제한되지 않게 됐다. 이런 변화에는 한층 더 현실화되고 있는 사물 인터넷이 한몫을 하고 있다. 이제는 디스크에 1과 0의 두 가지 숫자만 쓸 수 있는 단계를 지나 원자를 압출, 절단, 변형하는 구체적 방식에 대한 코드 자체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불을 켜고, 공간의 모습을 바꾸고, 차를 운전하며, 벽을 옮기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덕분에 이제는 개발자들도 가상 세계뿐 아니라 실제 세계에서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무인 자동차, 스마트 홈, 인텔리전트 오피스, 대량 맞춤 생산(Mass Customization) 분야의 급격한 발전은 이제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데이터 구조의 변화가 어떻게 물질의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이라는 단어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러한 프로그래밍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아니면, 적어도 기존 언어를 토대로 한 새로운 규약이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이러한 언어와 프로토콜들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들을 어떻게 배치, 활용할 지를 이해한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언어와 프로토콜들을 소개한다. 일단 세상을 바꾸는 비트에 한 번 맛을 ...

표준 X10 인스테온 XBMC 프리박스 포스트스크립트 OBD-II STL 슬라이서 베이직 Z-웨이브 개발언어 프로그래밍 파이썬 ġ 프로토콜 사물인터넷 프레임워크 지그비 프로세싱

2016.02.19

많은 신생업체들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것은 세상 자체나 세상 속의 물리적인 사물을 의미하진 않는다. 사실상 이들이 말하는 변화의 구체적 모습은 데이터 패킷을 교환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엔트리를 배치하는 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비트(bit)로 이루어진 세계일 뿐이다. 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비트와 원자 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프로그래머가 더 이상 가상 영역에 제한되지 않게 됐다. 이런 변화에는 한층 더 현실화되고 있는 사물 인터넷이 한몫을 하고 있다. 이제는 디스크에 1과 0의 두 가지 숫자만 쓸 수 있는 단계를 지나 원자를 압출, 절단, 변형하는 구체적 방식에 대한 코드 자체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불을 켜고, 공간의 모습을 바꾸고, 차를 운전하며, 벽을 옮기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덕분에 이제는 개발자들도 가상 세계뿐 아니라 실제 세계에서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무인 자동차, 스마트 홈, 인텔리전트 오피스, 대량 맞춤 생산(Mass Customization) 분야의 급격한 발전은 이제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데이터 구조의 변화가 어떻게 물질의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이라는 단어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리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러한 프로그래밍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아니면, 적어도 기존 언어를 토대로 한 새로운 규약이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이러한 언어와 프로토콜들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들을 어떻게 배치, 활용할 지를 이해한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언어와 프로토콜들을 소개한다. 일단 세상을 바꾸는 비트에 한 번 맛을 ...

2016.02.19

'기술력이 전부가 아니다' IT전문가를 위한 직무 면접 팁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보 시스템 관리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현대 IT의 핵심 직무를 맡고 싶은 당신이라면, 면접 과정에서 기술력 검증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다. 이력서에 쓴 각종 경험과 소프트스킬은 분명 당신을 빛내주는 멋진 자질들이다. 하지만 IT전문가로서 당신의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명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IT업계의 구직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러한 기술 직무에서 면접이 지니는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술 면접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증명하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골치 아픈 일이기도 하다. 여기 기술 직무 면접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6가지 실수를 살펴보자. ciokr@idg.co.kr

CIO 네트워크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언어 인터뷰 면접 IT전문가 고용 이력서 채용 정보 시스템 관리자

2015.09.18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보 시스템 관리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현대 IT의 핵심 직무를 맡고 싶은 당신이라면, 면접 과정에서 기술력 검증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다. 이력서에 쓴 각종 경험과 소프트스킬은 분명 당신을 빛내주는 멋진 자질들이다. 하지만 IT전문가로서 당신의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명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IT업계의 구직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러한 기술 직무에서 면접이 지니는 중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술 면접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증명하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골치 아픈 일이기도 하다. 여기 기술 직무 면접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6가지 실수를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5.09.18

여전히 사랑받는 레거시 기술 5가지

“망가지지 않은 장비에 괜히 손대지 말라”는 속담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기술의 진보가 계속되고 루비, 하둡 같은 새로운 이름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와중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선 여전히 수많은 기존 솔루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디지털 세계를 여전히 굳건히 떠받치고 있는, 5가지의 레거시 기술과 기량에 관해 살펴보자. 코볼(COBOL)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유지관리 업체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에서 코볼 제품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 중인 에드 아일리는 코볼 기반 시스템과 솔루션에 관계하는 최종 사용자 규모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은행, 보험, 그리고 철도 및 항공 운항 시스템들 가운데 다수가 코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일리는 이처럼 코볼이 지속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로 정확한 계산 역량과 대규모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성능을 이야기한다. 아일리는 “코볼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특히 탁월하다. 이른바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을 아직도 수행하는 산업들에서 코볼이 지지를 받는 이유다. 연방 비축은행이나 국세청은 물론, 신용카드사들 가운데서도 다수가 대규모 거래의 동시 처리를 위해 코볼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배경 조사, 이민, 국경 보호 등의 보안과 차단 목적으로도 코볼은 여전히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Mainframe) 이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들 대부분은 1960년대의 산물이지만,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지지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그 결과 이 시스템들은 빅 아이언(big iron)이라는 애칭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십 년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메인프레임(Mainframe)들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뜬히 견디게 한 원동력은 이 시스템들의 안정성과 신뢰도다. 소매, 은행, 금융, 물류, 제조 등 ...

자바 개발자 기술 개발언어 코볼

2015.08.18

“망가지지 않은 장비에 괜히 손대지 말라”는 속담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기술의 진보가 계속되고 루비, 하둡 같은 새로운 이름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와중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선 여전히 수많은 기존 솔루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우리의 디지털 세계를 여전히 굳건히 떠받치고 있는, 5가지의 레거시 기술과 기량에 관해 살펴보자. 코볼(COBOL)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유지관리 업체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에서 코볼 제품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 중인 에드 아일리는 코볼 기반 시스템과 솔루션에 관계하는 최종 사용자 규모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은행, 보험, 그리고 철도 및 항공 운항 시스템들 가운데 다수가 코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일리는 이처럼 코볼이 지속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로 정확한 계산 역량과 대규모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성능을 이야기한다. 아일리는 “코볼은 대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특히 탁월하다. 이른바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을 아직도 수행하는 산업들에서 코볼이 지지를 받는 이유다. 연방 비축은행이나 국세청은 물론, 신용카드사들 가운데서도 다수가 대규모 거래의 동시 처리를 위해 코볼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배경 조사, 이민, 국경 보호 등의 보안과 차단 목적으로도 코볼은 여전히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Mainframe) 이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들 대부분은 1960년대의 산물이지만,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지지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그 결과 이 시스템들은 빅 아이언(big iron)이라는 애칭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십 년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메인프레임(Mainframe)들이 수십 년의 세월을 거뜬히 견디게 한 원동력은 이 시스템들의 안정성과 신뢰도다. 소매, 은행, 금융, 물류, 제조 등 ...

2015.08.18

'뜨는 프로그래밍, 지는 프로그래밍' 15가지 주요 트렌드

기술의 세계에서는 정확함, 과학, 수학, 정교성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에 트렌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더 큰 효율성, 커스터마이제이션 향상, 사용 편의성 등을 위해 이전 세대를 대체할 희망을 안고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인기가 없을 나란히 놓고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이 이 목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 열정적인 논의, 갑작스러운 복귀 덕분에 프로그래밍이 한 없이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ditor@itworld.co.kr

개발자 개발언어 프로그래밍

2014.05.30

기술의 세계에서는 정확함, 과학, 수학, 정교성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에 트렌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더 큰 효율성, 커스터마이제이션 향상, 사용 편의성 등을 위해 이전 세대를 대체할 희망을 안고 새로운 기술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인기가 없을 나란히 놓고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이 이 목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 열정적인 논의, 갑작스러운 복귀 덕분에 프로그래밍이 한 없이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ditor@itworld.co.kr

2014.05.30

칼럼 | 고참은 죽지 않는다, 다만···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속한 확산에는 수 많은 앱 개발자들과 개발한 뛰어난 앱들의 등장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필자가 초기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시기만 해도 별로 쓸만한 앱이 없었다. 단말기 제작사나 이통사에서 배포하는 앱 이외에는 인터넷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앱을 공유하긴 했으나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크게 바뀌었고 경쟁자인 안드로이드까지 더해지면서 오늘날의 모바일 앱 생태계까지 발전해 왔다. 하지만 앱 개발에 있어 현재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자바, 아이폰에서는 오브젝티브C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개발자들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어서 기업에서 모바일 앱을 업무용으로 개발하고자 할 때 개발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오늘날의 모바일 앱 개발 여건이 필자에게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젊은 개발자들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초반, 그러니까 약 20년전, 국내 기업의 IT환경은 메인프레임에 더미터미널이라는 텍스트 기반의 단말기 또는 도스 운영체제의 PC로 운영되던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우가 기업 업무용 시스템의 개발 환경으로 채택되기 시작하던 시기가 있었다. 필자에겐 지금의 상황이 마치 그때 상황의 데자뷰 같은 느낌이다. 당시 국내 기업 정보시스템 개발의 주요 언어는 코볼(COBOL)이었다. 일부 사용되고 있던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C 언어가 프로그램에 쓰이긴 했지만 기업 내에서는 절대적으로 코볼이 우세했다. 그런데 컴퓨팅 환경이 바뀌고 개인 사용자를 우선으로 MS 윈도우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기업 업무환경에서 윈도우 PC의 도입이 시작되던 시기였던 것이다. 이른바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등장이다. 그런데 개발 수요는 늘고 있는데 윈도우 기반에서 C와 윈도우의 API를 이용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개발자는 그야말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더구나 실력까지 어느 정도 갖춘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더더욱 어...

개발자 PC 개발 개발언어

2013.04.30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속한 확산에는 수 많은 앱 개발자들과 개발한 뛰어난 앱들의 등장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필자가 초기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시기만 해도 별로 쓸만한 앱이 없었다. 단말기 제작사나 이통사에서 배포하는 앱 이외에는 인터넷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앱을 공유하긴 했으나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크게 바뀌었고 경쟁자인 안드로이드까지 더해지면서 오늘날의 모바일 앱 생태계까지 발전해 왔다. 하지만 앱 개발에 있어 현재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자바, 아이폰에서는 오브젝티브C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개발자들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어서 기업에서 모바일 앱을 업무용으로 개발하고자 할 때 개발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오늘날의 모바일 앱 개발 여건이 필자에게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젊은 개발자들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초반, 그러니까 약 20년전, 국내 기업의 IT환경은 메인프레임에 더미터미널이라는 텍스트 기반의 단말기 또는 도스 운영체제의 PC로 운영되던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우가 기업 업무용 시스템의 개발 환경으로 채택되기 시작하던 시기가 있었다. 필자에겐 지금의 상황이 마치 그때 상황의 데자뷰 같은 느낌이다. 당시 국내 기업 정보시스템 개발의 주요 언어는 코볼(COBOL)이었다. 일부 사용되고 있던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C 언어가 프로그램에 쓰이긴 했지만 기업 내에서는 절대적으로 코볼이 우세했다. 그런데 컴퓨팅 환경이 바뀌고 개인 사용자를 우선으로 MS 윈도우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기업 업무환경에서 윈도우 PC의 도입이 시작되던 시기였던 것이다. 이른바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등장이다. 그런데 개발 수요는 늘고 있는데 윈도우 기반에서 C와 윈도우의 API를 이용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개발자는 그야말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더구나 실력까지 어느 정도 갖춘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더더욱 어...

2013.04.30

구글, 자바스크립트 대안 개발 언어 ‘다트’ 발표

구글이 다트(Dart)란 새로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부족한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다트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스 박은 구글의 목표는 다트가 “구조적이면서도 유연성이 있는 웹 프로그래밍용 언어”를 만드는 것이라고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다트의 기능은 자바스크립트와 매유 유사하며,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확장성과 조직적인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출된 메모에 따르면, 구글 엔지니어들은 자바스크립트를 “진화시키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결함”에 대해 실망감을 표해 왔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로, 대규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조합해 내는 데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다트는 프로그래머가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지 않고도 변수를 추가할 수 있어 동적 타입 지정과 정적 타입 지정을 모두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동적 타입 지정은 신속성이 중요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고, 정적 타입 지정은 대규모 웹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리뷰 버전에는 컴파일러와 가상머신, 기본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다. 다트로 개발한 것을 브라우저에서 구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다트 패키지에 포함된 툴을 이용해 이를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구글은 각각의 브라우저가 다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네이티브 다트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도 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구글이 정말로 다트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으로...

구글 자바스크립트 개발언어 Dart 다트

2011.10.11

구글이 다트(Dart)란 새로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부족한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 다트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스 박은 구글의 목표는 다트가 “구조적이면서도 유연성이 있는 웹 프로그래밍용 언어”를 만드는 것이라고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다트의 기능은 자바스크립트와 매유 유사하며,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확장성과 조직적인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출된 메모에 따르면, 구글 엔지니어들은 자바스크립트를 “진화시키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결함”에 대해 실망감을 표해 왔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다트는 객체 지향 언어로, 대규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조합해 내는 데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다트는 프로그래머가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지 않고도 변수를 추가할 수 있어 동적 타입 지정과 정적 타입 지정을 모두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동적 타입 지정은 신속성이 중요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고, 정적 타입 지정은 대규모 웹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리뷰 버전에는 컴파일러와 가상머신, 기본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다. 다트로 개발한 것을 브라우저에서 구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다트 패키지에 포함된 툴을 이용해 이를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구글은 각각의 브라우저가 다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네이티브 다트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도 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구글이 정말로 다트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를 원한다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으로...

2011.10.11

자바,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잃다

다음달부터 C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바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자바원 컨퍼런스를 통해 플랫폼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의 최신 발표에도 불구하고 자바는 Tiobe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행된 프로그래밍 언어 최신 월별 평가에서 인기를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9일에 나온 Tiobe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지수의 10월 버전에서 자바 개발자는 약 17.913%로, 지난달 18.76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바가 여전히 최고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런 하향세가 유지된다면, C 언어 개발자 17.707%가 다음달에는 최고 위치에 올라 설 것으로 보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2004년 중반과 2005년 중반, 그리고 지난해 두어달, C 언어가 최고자리를 차지했을 때를 제외하고 자바는 평가 지수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Tiobe 관리 책임자 폴 젠슨은 "필드에서 상황을 지켜본 바로는 자바가 장기적으로 하향세 기반에 직면했는데, 이런 하향세는 자바 언어가 C#과 같은 언어에 비해 너무 느리게 진화하는 데 기인한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오라클은 5년이상을 끌어오던 자바SE의 첫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동적 언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나즈호른(Nashorn)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갖춰진 자바 8은 201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Tiobe 지수에 있는 나머지 상위 10개 언어는 C++, PHP, C#, 오브젝트-C, 비주얼 베이직, 파이썬(Python), 펄(Perl), 그리고 자바스트립트 등이다. 오브젝트-C와 트랜잭-SQL의 최고 지수가 각각 6.245%와 0.909%이며, 어셈블리가 19위로 20위권내로 재진입했다. 비주얼 베이직 닷넷은 지난달 25위에서 35위로 추락했으며 F#은 23위에서 46위로 뛰어내렸다.   Tiobe 지수는 구글, 빙, 야후 등 검색 ...

오라클 자바 개발자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개발언어 C

2011.10.11

다음달부터 C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바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자바원 컨퍼런스를 통해 플랫폼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의 최신 발표에도 불구하고 자바는 Tiobe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행된 프로그래밍 언어 최신 월별 평가에서 인기를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9일에 나온 Tiobe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지수의 10월 버전에서 자바 개발자는 약 17.913%로, 지난달 18.76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바가 여전히 최고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런 하향세가 유지된다면, C 언어 개발자 17.707%가 다음달에는 최고 위치에 올라 설 것으로 보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2004년 중반과 2005년 중반, 그리고 지난해 두어달, C 언어가 최고자리를 차지했을 때를 제외하고 자바는 평가 지수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Tiobe 관리 책임자 폴 젠슨은 "필드에서 상황을 지켜본 바로는 자바가 장기적으로 하향세 기반에 직면했는데, 이런 하향세는 자바 언어가 C#과 같은 언어에 비해 너무 느리게 진화하는 데 기인한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오라클은 5년이상을 끌어오던 자바SE의 첫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동적 언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나즈호른(Nashorn)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갖춰진 자바 8은 201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Tiobe 지수에 있는 나머지 상위 10개 언어는 C++, PHP, C#, 오브젝트-C, 비주얼 베이직, 파이썬(Python), 펄(Perl), 그리고 자바스트립트 등이다. 오브젝트-C와 트랜잭-SQL의 최고 지수가 각각 6.245%와 0.909%이며, 어셈블리가 19위로 20위권내로 재진입했다. 비주얼 베이직 닷넷은 지난달 25위에서 35위로 추락했으며 F#은 23위에서 46위로 뛰어내렸다.   Tiobe 지수는 구글, 빙, 야후 등 검색 ...

2011.10.1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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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