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7

소니, 15억 달러에 소니 에릭슨 지분 매입키로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에릭슨이 보유한 소니 에릭슨의 나머지 지분 50%를 소니 가 모두 인수한다. 이로써 소니 에릭슨은 소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될 전망이다.

27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니는 에릭슨에게 10억 5,000만 유로(미화 15억 달러)를 지불하고 소니 에릭슨의 지분 50%를 전격 인수한다. 여기에는 소니 에릭슨이 보유한 여러 특허 및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도 모두 포함된다.

소니는 지금껏 소니 에릭슨을 통해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지분 인수로 소니는 자사의 제품 라인업은 하나로 통일시키는 한편, 음악과 영화 사업과도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소니의 고유 브랜드인 워크맨이나 사이버샷 브랜드로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도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소니 에릭슨의 스마트폰 브랜드는 '엑스페리아'였다.

소니 측은 보도자료에서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시장은 단순형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해왔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진화를 감안한 전략적 행보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을 소니의 '4 스크린 전략'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4 스크린 전략'이란 콘텐츠와 상호 연결성을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TV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ciokr@idg.co.kr



2011.10.27

소니, 15억 달러에 소니 에릭슨 지분 매입키로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에릭슨이 보유한 소니 에릭슨의 나머지 지분 50%를 소니 가 모두 인수한다. 이로써 소니 에릭슨은 소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될 전망이다.

27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니는 에릭슨에게 10억 5,000만 유로(미화 15억 달러)를 지불하고 소니 에릭슨의 지분 50%를 전격 인수한다. 여기에는 소니 에릭슨이 보유한 여러 특허 및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도 모두 포함된다.

소니는 지금껏 소니 에릭슨을 통해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지분 인수로 소니는 자사의 제품 라인업은 하나로 통일시키는 한편, 음악과 영화 사업과도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소니의 고유 브랜드인 워크맨이나 사이버샷 브랜드로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도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소니 에릭슨의 스마트폰 브랜드는 '엑스페리아'였다.

소니 측은 보도자료에서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시장은 단순형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해왔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진화를 감안한 전략적 행보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을 소니의 '4 스크린 전략'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4 스크린 전략'이란 콘텐츠와 상호 연결성을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TV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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