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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탈레스-퀄컴, 위성 5G 서비스 테스트한다

에릭슨이 11일(현지 시각) 퀄컴, 탈레스와 협력하여 저궤도 위성을 활용하는 위성 기반 5G 네트워크 테스트를 공동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는 지상에 있는 5G에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동안 5G가 배포되지 않을 수 있는 원격 지역에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에릭슨, 탈레스, 퀄컴은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망 등을 강화하려는 정부가 이러한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스미에 따르면 위성 서비스는 5G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핵심 부분이다. 존 스미는 성명에서 “5G가 ‘유비쿼터스 연결’이라는 약속을 지키려면 바다 위든 원격 지역이든 지상 셀룰러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위성을 통해 직접 종단 간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광섬유를 비실용적으로 또는 원격 지역에 연결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지 않는 백홀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책임 애널리스트 빌 메네제스는 에릭슨-퀄컴-탈레스의 프로젝트가 유일무이하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무선 업계 이해관계자도 그 뒤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메네제스는 “5G 하드웨어와 기술이 위성 사업에서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기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네제스는 "위성 기반 5G 기지국이라는 개념은 매력적이며, 대부분 특정 사용 사례, 이를테면 석유 굴착기, 여객기, 특히 시골 지역 등에 적합할 것"이라며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5G 네트워크의 압도적인 다수는 완전히 지상파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에릭슨, 탈레스, 퀄컴이 실제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건 뉴스 가치가 있다. 즉 배포 전 다음 단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전히 틈새시장일 것이다. 진짜 문제는 수...

5G 에릭슨 탈레스 퀄컴 위성 5G 서비스 저궤도 위성

2022.07.12

에릭슨이 11일(현지 시각) 퀄컴, 탈레스와 협력하여 저궤도 위성을 활용하는 위성 기반 5G 네트워크 테스트를 공동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는 지상에 있는 5G에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동안 5G가 배포되지 않을 수 있는 원격 지역에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에릭슨, 탈레스, 퀄컴은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망 등을 강화하려는 정부가 이러한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스미에 따르면 위성 서비스는 5G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핵심 부분이다. 존 스미는 성명에서 “5G가 ‘유비쿼터스 연결’이라는 약속을 지키려면 바다 위든 원격 지역이든 지상 셀룰러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위성을 통해 직접 종단 간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광섬유를 비실용적으로 또는 원격 지역에 연결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지 않는 백홀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책임 애널리스트 빌 메네제스는 에릭슨-퀄컴-탈레스의 프로젝트가 유일무이하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무선 업계 이해관계자도 그 뒤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메네제스는 “5G 하드웨어와 기술이 위성 사업에서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기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네제스는 "위성 기반 5G 기지국이라는 개념은 매력적이며, 대부분 특정 사용 사례, 이를테면 석유 굴착기, 여객기, 특히 시골 지역 등에 적합할 것"이라며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5G 네트워크의 압도적인 다수는 완전히 지상파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에릭슨, 탈레스, 퀄컴이 실제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건 뉴스 가치가 있다. 즉 배포 전 다음 단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전히 틈새시장일 것이다. 진짜 문제는 수...

2022.07.12

SK텔레콤, ‘차세대 5G 코어’ 2022년 상용화… 에릭슨과 개발 완료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는 각종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제작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진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는 현재 글로벌 통신업체들이 높은 관심 속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을 마치고 구축 단계에 도달한 사례는 이번이 첫번째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업계에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5G 코어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프라이빗-5G 같은 특화망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지적 트래픽 폭증 같은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상에서의 빠른 자원 할당으로 품질 저하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신규 5G 코어 장비의 경우 차세대 5G 단독모드(SA, Option 4)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5G 단독모드(Option 4) 도입과 동시에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

SK텔레콤 에릭슨

2021.11.15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는 각종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제작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진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는 현재 글로벌 통신업체들이 높은 관심 속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을 마치고 구축 단계에 도달한 사례는 이번이 첫번째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업계에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5G 코어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프라이빗-5G 같은 특화망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지적 트래픽 폭증 같은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상에서의 빠른 자원 할당으로 품질 저하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신규 5G 코어 장비의 경우 차세대 5G 단독모드(SA, Option 4)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5G 단독모드(Option 4) 도입과 동시에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

2021.11.15

파워라이트-에릭슨, 레이저 기반 전력 전송 기술 시연··· "5G 망 구축 속도 향상 기대"

파워라이트 테크놀로지스와 에릭슨이 공동으로 5G 기지국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레이저 전력 전송 시스템을 시연했다. 양사는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5G 망 구축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해당 기술에 대한 시연에서 파워라이트의 레이저 기반 시스템은 수백 미터 떨어진 5G 이동통신 기지국에 공중파로 수백 와트(W)의 전력을 공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연에서 최대 300와트(W) 전력을 소비하는 '에릭슨 스트리트매크로 6701(Ericsson Streetmacro 6701)' 기지국 장비가 활용됐다. 파워라이트 최고운영책임자(COO) 밥 자크는 해당 시스템이 24~36개월 이내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워라이트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구스타프슨도 "내부적으로는 1킬로미터 거리에서 전력 전송 기술을 시험했다"라며, "수 킬로미터에 걸쳐 수 킬로와트의 전력을 전송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유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할 필요가 없어져 더 신속하게 이동통신 기지국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에 따르면 긴급상황에서 무선 커버리지를 확보하거나 페스티벌 및 스포츠 경기 등에 필요한 일시적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저 송신기와 수신기로 구성돼 있다. 송신기에서 적외선 빔이 수신기로 발사돼 광전지(photovoltaic cell)를 통해 빛이 전기로 변환되는 원리다. 이렇게 생성된 전기는 즉시 활용 및 저장될 수 있다. 파워라이트에 따르면 전력 전송 시 레이저 에너지 최적화, 전력 손실 최소화, 출력 극대화를 위해 빔 형성 기법을 활용한다. 만약 빔이 발사되는 경로에 어떤 물체가 근접할 경우 안전 시스템이 수 밀리 초(ms)의 속도로 레이저 공급을 차단하고, 물체가 사라지면 빔을 복원한다. 양사는 기둥이 빔 경로에 들어가 빔 발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을 때, 백업 배터리를 통해 기지국에 전력을 전송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편...

전력전송 레이저 파워라이트 에릭슨 5G

2021.10.19

파워라이트 테크놀로지스와 에릭슨이 공동으로 5G 기지국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레이저 전력 전송 시스템을 시연했다. 양사는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5G 망 구축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해당 기술에 대한 시연에서 파워라이트의 레이저 기반 시스템은 수백 미터 떨어진 5G 이동통신 기지국에 공중파로 수백 와트(W)의 전력을 공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연에서 최대 300와트(W) 전력을 소비하는 '에릭슨 스트리트매크로 6701(Ericsson Streetmacro 6701)' 기지국 장비가 활용됐다. 파워라이트 최고운영책임자(COO) 밥 자크는 해당 시스템이 24~36개월 이내로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워라이트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구스타프슨도 "내부적으로는 1킬로미터 거리에서 전력 전송 기술을 시험했다"라며, "수 킬로미터에 걸쳐 수 킬로와트의 전력을 전송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유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할 필요가 없어져 더 신속하게 이동통신 기지국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에 따르면 긴급상황에서 무선 커버리지를 확보하거나 페스티벌 및 스포츠 경기 등에 필요한 일시적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저 송신기와 수신기로 구성돼 있다. 송신기에서 적외선 빔이 수신기로 발사돼 광전지(photovoltaic cell)를 통해 빛이 전기로 변환되는 원리다. 이렇게 생성된 전기는 즉시 활용 및 저장될 수 있다. 파워라이트에 따르면 전력 전송 시 레이저 에너지 최적화, 전력 손실 최소화, 출력 극대화를 위해 빔 형성 기법을 활용한다. 만약 빔이 발사되는 경로에 어떤 물체가 근접할 경우 안전 시스템이 수 밀리 초(ms)의 속도로 레이저 공급을 차단하고, 물체가 사라지면 빔을 복원한다. 양사는 기둥이 빔 경로에 들어가 빔 발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을 때, 백업 배터리를 통해 기지국에 전력을 전송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한편...

2021.10.19

'화웨이 5G 장비 허용'··· 英 결정의 배경 7가지

영국 정부가 최근 통신사업자의 화웨이 5G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허용했다. IDG 산하 영국 매체인 PC 어드바이저가 영국의 결정이 타당한 이유 7가지를 정리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미국의 압박에도 화웨이에 5G 네트워크 장비 사업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통신사업자가 지켜야 할 '고위험 공급업체(High-risk venders)' 지침을 발표하면서 제한적 도입이라는 절충을 시도했다.  화웨이를 고위험 공급업체로 지정하진 않았지만, 지침에 따르면 고위험 공급업체의 장비는 국가 보안 시설, 군사 기지, 핵 시설 등 민감한 분야에서 배제된다. 또한 시장 점유율도 3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된다. 화웨이 장비를 허용한 결정과 관련해 PC 어드바이저가 분석한 7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에릭슨의 시장 독점이 우려된다 대부분 이동통신사는 여러 네트워크 벤더의 장비를 사용한다. 가격 협상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키아가 장비 수급과 품질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동통신사는 에릭슨과 화웨이라는 2개의 선택지만 남게 됐다고 PC 어드바이저는 진단했다.  PC 어드바이저는 한 벤더만 선택하는 것은 시장은 물론 통신사업자에게 좋지 않다고 충고했다. 한편 에릭슨은 화웨이 보안 이슈로 수혜를 입은 바 없으며, 오히려 이러한 보안 이슈가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좋을 이유가 없다고 피력했다.  2. 화웨이는 풍부한 시범사업 경험을 갖췄다 중국 네트워크 벤더들은 다양한 5G 시범사업을 통해 경험을 축적했다고 PC 어드바이저는 분석했다. 중국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65개나 있다. 중국의 웬만한 소규모 시범사업은 대부분 국가 규모에 달하는 수준이다. PC 어드바이저는 중국 네트워크 업체들이 이 도시들에 5G 테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확보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3. 화웨이 관련 보안 위협을 알고 있다  영국 ...

중국 5G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영국 해킹 아마존 스마트폰 제프베조스

2020.02.04

영국 정부가 최근 통신사업자의 화웨이 5G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허용했다. IDG 산하 영국 매체인 PC 어드바이저가 영국의 결정이 타당한 이유 7가지를 정리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미국의 압박에도 화웨이에 5G 네트워크 장비 사업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통신사업자가 지켜야 할 '고위험 공급업체(High-risk venders)' 지침을 발표하면서 제한적 도입이라는 절충을 시도했다.  화웨이를 고위험 공급업체로 지정하진 않았지만, 지침에 따르면 고위험 공급업체의 장비는 국가 보안 시설, 군사 기지, 핵 시설 등 민감한 분야에서 배제된다. 또한 시장 점유율도 3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된다. 화웨이 장비를 허용한 결정과 관련해 PC 어드바이저가 분석한 7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에릭슨의 시장 독점이 우려된다 대부분 이동통신사는 여러 네트워크 벤더의 장비를 사용한다. 가격 협상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키아가 장비 수급과 품질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동통신사는 에릭슨과 화웨이라는 2개의 선택지만 남게 됐다고 PC 어드바이저는 진단했다.  PC 어드바이저는 한 벤더만 선택하는 것은 시장은 물론 통신사업자에게 좋지 않다고 충고했다. 한편 에릭슨은 화웨이 보안 이슈로 수혜를 입은 바 없으며, 오히려 이러한 보안 이슈가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좋을 이유가 없다고 피력했다.  2. 화웨이는 풍부한 시범사업 경험을 갖췄다 중국 네트워크 벤더들은 다양한 5G 시범사업을 통해 경험을 축적했다고 PC 어드바이저는 분석했다. 중국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65개나 있다. 중국의 웬만한 소규모 시범사업은 대부분 국가 규모에 달하는 수준이다. PC 어드바이저는 중국 네트워크 업체들이 이 도시들에 5G 테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확보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3. 화웨이 관련 보안 위협을 알고 있다  영국 ...

2020.02.04

제조업 혁신 이끌 5G···핵심 키워드는 '스마트팩토리'

5G는 와이파이와 4G LTE보다 더 넓은 대역폭, 그리고 더 뛰어난 초고속 연결성과 낮은 지연을 제공하고 한 위치에서 수천 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제조 설비 관점에서 보면 모두 매력적인 요소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제조 분야에서 5G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는 5G의 큰 기회다. 기존 4G LTE로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사용 사례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5G가 제공하는 낮은 지연과 높은 안정성이 필요하다.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 및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인 사친 룰라는 “산업 분야에서 5G에 대한 관심이 높고 새로운 하이퍼 연결의 물결이 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룰라는 제조 분야에서 5G 투자를 통해 가장 먼저 가치를 창출하고 이어 에너지와 유틸리티, 의료, 공공 분야와 교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룰라는 현재 안정적인 저지연, 고대역폭 연결 기술이 부재해 최첨단 기술 도입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5G로 이 제약을 극복하고 기계, 자재, 사람 사이의 연결을 통해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가치가 생산성 증대, 재고 감소, 업타임 개선, 작업자 안전 증데, 민첩한 공급망 확보 등의 효과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언스트 앤 영이 최근 영국에서 실시한 설문을 보면 기업의 10%는 이미 5G에 투자하고 있으며 50%는 2년 내에 5G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제조 기업은 더욱 적극적으로, 거의 3분의 2는 5G가 상용화된 시점에서 2년 이내에 5G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룰라는 “산업 분야의 많은 기업이 이미 5G를 도입해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5G 반기는 자동차 제조업계 룰라에 따르면 예를 들어 아우디는 이미 로봇 모션 제어를 위해 5G 테스트를 시작했다. 노키아의 5G 오울루 공장은 엣지 컴퓨팅과...

보안 자동차 노키아 에릭슨 4G 5G BMW 아우디 스마트팩토리

2020.01.07

5G는 와이파이와 4G LTE보다 더 넓은 대역폭, 그리고 더 뛰어난 초고속 연결성과 낮은 지연을 제공하고 한 위치에서 수천 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제조 설비 관점에서 보면 모두 매력적인 요소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제조 분야에서 5G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는 5G의 큰 기회다. 기존 4G LTE로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사용 사례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5G가 제공하는 낮은 지연과 높은 안정성이 필요하다.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 및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인 사친 룰라는 “산업 분야에서 5G에 대한 관심이 높고 새로운 하이퍼 연결의 물결이 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룰라는 제조 분야에서 5G 투자를 통해 가장 먼저 가치를 창출하고 이어 에너지와 유틸리티, 의료, 공공 분야와 교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룰라는 현재 안정적인 저지연, 고대역폭 연결 기술이 부재해 최첨단 기술 도입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5G로 이 제약을 극복하고 기계, 자재, 사람 사이의 연결을 통해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가치가 생산성 증대, 재고 감소, 업타임 개선, 작업자 안전 증데, 민첩한 공급망 확보 등의 효과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언스트 앤 영이 최근 영국에서 실시한 설문을 보면 기업의 10%는 이미 5G에 투자하고 있으며 50%는 2년 내에 5G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제조 기업은 더욱 적극적으로, 거의 3분의 2는 5G가 상용화된 시점에서 2년 이내에 5G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룰라는 “산업 분야의 많은 기업이 이미 5G를 도입해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5G 반기는 자동차 제조업계 룰라에 따르면 예를 들어 아우디는 이미 로봇 모션 제어를 위해 5G 테스트를 시작했다. 노키아의 5G 오울루 공장은 엣지 컴퓨팅과...

2020.01.07

블로그ㅣ'5G부터 스마트 카까지'··· 애플의 향후 10년 전략 엿보기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구글 애플글래스 에어드롭 스마트카 스마트홈 페이스타임 CES 5G 에릭슨 엣지 증강현실 가상현실 아이폰 아마존 애플 몰입형기술

2020.01.03

애플이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성장동력은 뭘까? 무엇보다도 스마트 이동수단, 몰입형 AR/VR 환경,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일 것이다.    애플의 특허가 말하는 것 2019년 마지막 날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향후 10년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은 12월 31일 31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차량용 승객 안전 시스템  2. 착용 방식에 맞게 오디오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헤드폰 시스템 (이것이 실제로 몰입형 환경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공간 사운드 시스템일 수 있을까?) 3. HMD용 홍채 인식 시스템  특허는 어떤 면에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애플만 해도 매년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하지만, 특허가 곧 제품 출시와 직결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특허는 많은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특허가 중요한 점은 애플이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자동차, 스마트 웨어러블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 글래스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가오는 10년을 위한 애플의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는 솔루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이폰이 모바일을 정의했던 것처럼 교통수단을 정의하는 차량을 제작한다.   - 몰입적인 AR·VR 경험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망라하는 소비자/비즈니스용 엔드 투 엔드 에코시스템을 개발한다.  - 분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엣지 인텔리전스 모델을 개발한다.  - 애플의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인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분야가 바로 건강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3년경 5G 서비스와 5G 기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의 기존 미디어와 게임 서비스가 몰입적인 ...

2020.01.03

에릭슨, MS MCVP에 '커넥티드 비클 클라우드' 구축 발표

에릭슨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ECVP;Connected Vehicle Platform)’을 위해 협력한다. 에릭슨은 자사의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클라우드(ECVC)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커텍티드 비클 플랫폼(MCVP; 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 위에 구축한다.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정했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념이, 모든 이동 수단(Vechile)으로 확장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동차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고 있다. 커텍티드 버클은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핵심 분야 중 하나다. 자동차 및 이동 수단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각종 주행 정보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원격으로 차량을 관리 및 제어하며, 교통 및 통신 시설과 연결,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도 연동되는 통합 플랫폼이 커넥티드 비클이다. 에릭슨이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 위에 구축하며, 커넥티트 비클 플랫폼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에릭슨 커넥티트 비클 플랫폼은 전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약 400만대의 차량을 연결하고 있는 커넥티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사진 : Ericsson) 이러한 커넥티드 시스템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소스와 서비스가 필요하다.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은 이러한 기술과 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관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전 서비스 등의 글로벌 차량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모듈 형태의 설계와 다양한 배포 옵션으로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CVP는 현재 전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약 400만 대의 자동차에 연결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릭슨 커넥티드 카 ECVP MCVP 커넥티드 비클

2019.12.24

에릭슨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ECVP;Connected Vehicle Platform)’을 위해 협력한다. 에릭슨은 자사의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클라우드(ECVC)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커텍티드 비클 플랫폼(MCVP; 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 위에 구축한다.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정했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념이, 모든 이동 수단(Vechile)으로 확장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동차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고 있다. 커텍티드 버클은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핵심 분야 중 하나다. 자동차 및 이동 수단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각종 주행 정보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원격으로 차량을 관리 및 제어하며, 교통 및 통신 시설과 연결,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도 연동되는 통합 플랫폼이 커넥티드 비클이다. 에릭슨이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 위에 구축하며, 커넥티트 비클 플랫폼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에릭슨 커넥티트 비클 플랫폼은 전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약 400만대의 차량을 연결하고 있는 커넥티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사진 : Ericsson) 이러한 커넥티드 시스템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소스와 서비스가 필요하다. 에릭슨 커넥티드 비클 플랫폼은 이러한 기술과 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관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전 서비스 등의 글로벌 차량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모듈 형태의 설계와 다양한 배포 옵션으로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CVP는 현재 전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약 400만 대의 자동차에 연결되어 있다....

2019.12.24

인텔·에릭슨, 5G 위해 뭉쳤다··· "인프라 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

인텔과 에릭슨이 양사가 그동안 개발해 온 5G 관련 성과를 연동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는 에릭슨의 SDI(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와 인텔의 랙 스케일 디자인(Rack Scale Design, RSD)이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수년에 걸쳐 양사는 에릭슨 SDI 매니저 소프트웨어와 인텔 RSD 레퍼런스 소프트웨어를 통합한다. 기존에 이 제품을 사용하던 기업을 위한 하위 호환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에릭슨의 SDI 시스템은 인텔의 RSD를 기반으로 한다. 기업의 모든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용 매니지드 하드웨어 풀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양사는 이를 5G와 분산 클라우드,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sation) 등에 적합한 민첩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것이 실현되면 이 인프라는 클라우드의 민첩성을 하드웨어 인프라 레이어까지 확장하는 차세대 하드웨어 관리 플랫폼이 된다.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 새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장비 활용을 극대화하고,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절감할 수 있다. 에릭슨에서 클라우드와 NFV 인프라, 비즈니스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이끌고 있는 라스 마트슨은 "우리는 인텔과 오랜기간 성공적으로 협업해왔다. 이번 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서비스 제공업체가 중앙화된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오픈 클라우드와 NFV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협업은 에릭슨 SDI 제품의 로드맵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과물은 향후 에릭슨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인텔의 서버 제품에서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 수석 부사장 산드리 리베라는 "...

인텔 에릭슨 5G

2019.02.13

인텔과 에릭슨이 양사가 그동안 개발해 온 5G 관련 성과를 연동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는 에릭슨의 SDI(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와 인텔의 랙 스케일 디자인(Rack Scale Design, RSD)이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수년에 걸쳐 양사는 에릭슨 SDI 매니저 소프트웨어와 인텔 RSD 레퍼런스 소프트웨어를 통합한다. 기존에 이 제품을 사용하던 기업을 위한 하위 호환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에릭슨의 SDI 시스템은 인텔의 RSD를 기반으로 한다. 기업의 모든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용 매니지드 하드웨어 풀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양사는 이를 5G와 분산 클라우드,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sation) 등에 적합한 민첩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것이 실현되면 이 인프라는 클라우드의 민첩성을 하드웨어 인프라 레이어까지 확장하는 차세대 하드웨어 관리 플랫폼이 된다.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 새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장비 활용을 극대화하고,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절감할 수 있다. 에릭슨에서 클라우드와 NFV 인프라, 비즈니스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이끌고 있는 라스 마트슨은 "우리는 인텔과 오랜기간 성공적으로 협업해왔다. 이번 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서비스 제공업체가 중앙화된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오픈 클라우드와 NFV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협업은 에릭슨 SDI 제품의 로드맵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과물은 향후 에릭슨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인텔의 서버 제품에서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 수석 부사장 산드리 리베라는 "...

2019.02.13

주니퍼 네트웍스, 5G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에릭슨과 파트너십 확대

주니퍼 네트웍스가 5G 솔루션 제공을 위해 에릭슨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주니퍼와 에릭슨은 양사의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5G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18년간 이어져온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두 업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종합적인 5G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따른 새로운 요구사항을 단일 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무선에서부터 코어에 이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증가하는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Mobile Transport Network)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넥티드 카, AR/VR,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주니퍼와 에릭슨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세대 WAN 서비스 및 IP 전송을 위한 주니퍼 라우팅 솔루션과 분산/중앙화/가상화된 무선 액세스를 위한 에릭슨 라우터 6000 및 미니-링크(MINI-LINK) 마이크로웨이브 포트폴리오를 긴밀하게 통합해 서비스 제공업체의 5G 전환을 간소화함으로써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해 준다. 또한 주니퍼의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Unified Cybersecurity Platform)을 활용해 5G 모바일 인프라 전체를 증가하는 최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종합적인...

에릭슨 주니퍼 네트웍스

2018.09.06

주니퍼 네트웍스가 5G 솔루션 제공을 위해 에릭슨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주니퍼와 에릭슨은 양사의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5G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18년간 이어져온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두 업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종합적인 5G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따른 새로운 요구사항을 단일 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무선에서부터 코어에 이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증가하는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Mobile Transport Network)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넥티드 카, AR/VR,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주니퍼와 에릭슨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세대 WAN 서비스 및 IP 전송을 위한 주니퍼 라우팅 솔루션과 분산/중앙화/가상화된 무선 액세스를 위한 에릭슨 라우터 6000 및 미니-링크(MINI-LINK) 마이크로웨이브 포트폴리오를 긴밀하게 통합해 서비스 제공업체의 5G 전환을 간소화함으로써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해 준다. 또한 주니퍼의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Unified Cybersecurity Platform)을 활용해 5G 모바일 인프라 전체를 증가하는 최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종합적인...

2018.09.06

에릭슨·텔스트라·인텔, 호주서 3.5GHz 대역대 5G 통화 시연

에릭슨, 텔스트라, 인텔이 최초의 5G 논-스탠드얼론(non-standalone) 3GPP 데이터 통화를 상업용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화는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여러 벤더의 구성품을 활용해 이뤄졌다. 텔스트라 골드 코스트에 소재한 5G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통화는, 에릭슨의 상업용 5G NR 라디오 6488, 5G EPC용 베이스밴드 및 패킷 코어, 텔스트라 SIM 카드, 5G NR UE용 5G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 등이 통해 진행됐다.   텔스트라의 마이크 라이트 외부 그룹 전무는 이번 시연이 실세계 5G 통화에 가장 근접한 시연이라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기술 기업인 에릭슨과 인텔, 글로벌 표준 단체들과 협력해 상업적 5G 구현을 진전시켰다"라고 말했다. 텔스트라는 내년 6월 30일까지 3개년에 걸쳐 5G 구현을 위해 50억 달러를 배정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ciokr@idg.co.kr 

인텔 호주 에릭슨 5G 텔스트라

2018.07.17

에릭슨, 텔스트라, 인텔이 최초의 5G 논-스탠드얼론(non-standalone) 3GPP 데이터 통화를 상업용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화는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여러 벤더의 구성품을 활용해 이뤄졌다. 텔스트라 골드 코스트에 소재한 5G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통화는, 에릭슨의 상업용 5G NR 라디오 6488, 5G EPC용 베이스밴드 및 패킷 코어, 텔스트라 SIM 카드, 5G NR UE용 5G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 등이 통해 진행됐다.   텔스트라의 마이크 라이트 외부 그룹 전무는 이번 시연이 실세계 5G 통화에 가장 근접한 시연이라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기술 기업인 에릭슨과 인텔, 글로벌 표준 단체들과 협력해 상업적 5G 구현을 진전시켰다"라고 말했다. 텔스트라는 내년 6월 30일까지 3개년에 걸쳐 5G 구현을 위해 50억 달러를 배정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8.07.17

"베트남 5G 시장 30억 달러 이상될 것"

베트남의 5G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릭슨 베트남의 대표 데니스 브루에티는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한 언론 대상 행사에서 "5G는 1~2년 이내에 베트남에서 상용화될 것이다. 제조와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 등에 가장 먼저 활용될 것이다. 5G를 먼저 상용화하는 업체가 전 세계 5G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빠른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 산업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기업을 이를 이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하거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5G 시장이 열리고 대규모 모바일 IoT가 선보일 것이다. 이들 기술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산업을 변화시킨다. 이러한 변화는 오직 정부 당국과 업계 리더가 적절한 대역폭과 표준, 기술에 합의해야만 실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루에티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베트남의 제조 산업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개념은 베트남 제조 업체와 제품 디자인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대규모 데이터와 강력한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과 분석 등의 기술을 이용해 인더스트리 4.0은 전체 제조업종의 디지털화를 이끌 것이다. 단, 이러한 혜택을 온전히 활용하려면 베트남의 기업들이 운영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5G는 IoT 기기와 다른 대용량 데이터 기술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결성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활용돼 웨어러블과 스마트 홈, M2M 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초에는 중국의 휴대폰 제조와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인 화웨이가 베트남의 5G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월 하노이에서 열린 4G/5G 국제 컨퍼런스 2018에서 화웨이 글로벌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마케팅의 ...

CIO 화웨이 에릭슨 5G 베트남

2018.07.10

베트남의 5G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릭슨 베트남의 대표 데니스 브루에티는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한 언론 대상 행사에서 "5G는 1~2년 이내에 베트남에서 상용화될 것이다. 제조와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 등에 가장 먼저 활용될 것이다. 5G를 먼저 상용화하는 업체가 전 세계 5G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빠른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 산업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이다. 기업을 이를 이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하거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5G 시장이 열리고 대규모 모바일 IoT가 선보일 것이다. 이들 기술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산업을 변화시킨다. 이러한 변화는 오직 정부 당국과 업계 리더가 적절한 대역폭과 표준, 기술에 합의해야만 실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루에티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베트남의 제조 산업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개념은 베트남 제조 업체와 제품 디자인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대규모 데이터와 강력한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과 분석 등의 기술을 이용해 인더스트리 4.0은 전체 제조업종의 디지털화를 이끌 것이다. 단, 이러한 혜택을 온전히 활용하려면 베트남의 기업들이 운영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5G는 IoT 기기와 다른 대용량 데이터 기술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연결성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활용돼 웨어러블과 스마트 홈, M2M 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초에는 중국의 휴대폰 제조와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인 화웨이가 베트남의 5G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월 하노이에서 열린 4G/5G 국제 컨퍼런스 2018에서 화웨이 글로벌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마케팅의 ...

2018.07.10

에릭슨 "5G 가입자, 5년내 10억명 돌파할 것"

2023년까지 5G 가입자가 10억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릭슨(Ericsson)이 전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모바일 리포트 2018'의 내용이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가입자의 12%에 달하는 것이다. 이번 통계에 사물인터넷(IoT) 접속과 고정된 무선 접속은 제외됐지만, 에릭슨은 인터넷에 연결된 IoT 기기가 2023년이면 35억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행사에서 에릭슨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부문 마케팅 담당 임원인 세실리아 아터월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트래픽 전망을 보면 전 세계 트래픽의 약 20% 정도를 5G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7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트래픽은 약 8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오늘날 4G, 3G, 2G를 합한 전체 트래픽보다도 1.5배 더 많은 것이다. 에릭슨은 5G가 인구밀도 높은 도시지역에서 넓게 보급되면 빌딩과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고정 무선 엑세스에도 5G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터월에 따르면, 5G의 속도와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부 오해가 존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경험을 제공하는 업체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즉, 성능 문제에 더 집중하고, 5G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문에 더 좋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이날 행사의 온라인 웨비나 토론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데이터 속도와 용량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충분한 대역폭의 네트워크를 전 세계 규모로 확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에릭슨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 걸친 정확한 할당을 위한 올바른 대역을 보호하기 위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아터월은 "오늘날 일부 분야 네트워크에는 대역 가용성에 제한이 있고, 이 때문에 고객이 기대하는 대역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

에릭슨 5G

2018.06.22

2023년까지 5G 가입자가 10억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릭슨(Ericsson)이 전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모바일 리포트 2018'의 내용이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가입자의 12%에 달하는 것이다. 이번 통계에 사물인터넷(IoT) 접속과 고정된 무선 접속은 제외됐지만, 에릭슨은 인터넷에 연결된 IoT 기기가 2023년이면 35억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행사에서 에릭슨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부문 마케팅 담당 임원인 세실리아 아터월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트래픽 전망을 보면 전 세계 트래픽의 약 20% 정도를 5G가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7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트래픽은 약 8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오늘날 4G, 3G, 2G를 합한 전체 트래픽보다도 1.5배 더 많은 것이다. 에릭슨은 5G가 인구밀도 높은 도시지역에서 넓게 보급되면 빌딩과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고정 무선 엑세스에도 5G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터월에 따르면, 5G의 속도와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부 오해가 존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경험을 제공하는 업체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즉, 성능 문제에 더 집중하고, 5G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문에 더 좋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이날 행사의 온라인 웨비나 토론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데이터 속도와 용량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충분한 대역폭의 네트워크를 전 세계 규모로 확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에릭슨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 걸친 정확한 할당을 위한 올바른 대역을 보호하기 위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아터월은 "오늘날 일부 분야 네트워크에는 대역 가용성에 제한이 있고, 이 때문에 고객이 기대하는 대역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

2018.06.22

차이나텔레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로 IoT 플랫폼 확장

차이나텔레콤이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 HKT, 텔레노어 커넥션(Telenor Connexion)과 함께 사물인터넷(IoT)용 공통 플랫폼을 유럽, 아프리카, 홍콩 및 기타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차이나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추진하는 IoT 오픈 플랫폼 출시의 발단이 되었다. 에릭슨의 DCP(Device Connection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는 IoT 오픈 플랫폼을 통해 차이나텔레콤은 설치, 제어, 확장하면서 IoT 기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차이나텔레콤은 네트워크를 통일적으로 개괄하고 접근할 수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통신사의 고객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IoT 및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KT는 홍콩에서 차이나텔레콤, 유럽 및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 텔레노어 커넥션,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오렌지와 각각 연결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차이나텔레콤은 세 회사의 중국 인터넷 연결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3개 회사는 차이나텔레콤과 협력하여 기존 IoT 기능을 개선하고 NB-IoT(Narrowband IoT) 및 LTE-M과 같은 신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차이나텔레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무인 덩 샤오 펑은 "새로 설립된 IoT 오픈 플랫폼을 통해 IoT 공간에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파트너십으로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서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각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M2M LTE 에릭슨 사물인터넷 IoT 플랫폼 차이나텔레콤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 HKT 텔레노어 커넥션

2017.07.10

차이나텔레콤이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 HKT, 텔레노어 커넥션(Telenor Connexion)과 함께 사물인터넷(IoT)용 공통 플랫폼을 유럽, 아프리카, 홍콩 및 기타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차이나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추진하는 IoT 오픈 플랫폼 출시의 발단이 되었다. 에릭슨의 DCP(Device Connection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는 IoT 오픈 플랫폼을 통해 차이나텔레콤은 설치, 제어, 확장하면서 IoT 기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차이나텔레콤은 네트워크를 통일적으로 개괄하고 접근할 수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통신사의 고객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IoT 및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KT는 홍콩에서 차이나텔레콤, 유럽 및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 텔레노어 커넥션,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오렌지와 각각 연결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차이나텔레콤은 세 회사의 중국 인터넷 연결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3개 회사는 차이나텔레콤과 협력하여 기존 IoT 기능을 개선하고 NB-IoT(Narrowband IoT) 및 LTE-M과 같은 신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차이나텔레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무인 덩 샤오 펑은 "새로 설립된 IoT 오픈 플랫폼을 통해 IoT 공간에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파트너십으로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서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각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7.10

칼럼 | 인류는 머신러닝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머신러닝이라는 말의 등장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기업 임원들은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미지 출처 : Cryteria, CC BY 3.0, via Wikimedia 인공지능, 기계지능, 인지컴퓨팅 등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이 있는 기계들은 더 이상 연구원이나 컴퓨터 과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머신러닝이 주류로 인식되고 있고 대중은 머신러닝이 우리 직장, 생활 공간, 삶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IT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당신은 여기에 준비가 돼 있나? 아마 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뉴욕타임스 기술 칼럼니스트 존 마코프는 사설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내는 것에 준비가 빈약하다”고 썼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동화된 노동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문학에서 처음 등장한 것 (그리고 자동화의 혜택이 사회 엘리트에 집중된다는 역사적 테마와 부합하는 문학)은 아마도 일리아드 5권의 오토마타이(automatai)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오토마타이는 신들이 마차를 타고 드나들 수 있도록 올림푸스의 문을 여닫는 장치다. (대니얼 멘델손은 뉴욕타임스, 서평에서 이런 자동문이 실제 차고 문의 등장보다 3,000년 이상 앞서 언급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디세이를 자세히 읽어보면 금과 은으로 된 경비견을 가진 영웅이 왕을 방문하는 장면도 있다. 사람들은 일이 생긴 때부터 자동으로 일해줄 무언가를 생각해왔다. 머신러닝 이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사회의 가장 높은 단계에서 우리를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4년 인공지능에 대한 CES 패널로 참여한 에릭슨 CEO 한스 베스트버그는 머신러닝/인지 컴퓨팅/인공 지능 능력이 “수세기의 개발에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최근 톡스@구글(Talks@Google)에서 이 주제에 관한 선도적 사상가인 작...

구글 기계지능 인지컴퓨팅 미래학자 머신러닝 기계학습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에릭슨 퓨처리스트

2016.05.12

머신러닝이라는 말의 등장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기업 임원들은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미지 출처 : Cryteria, CC BY 3.0, via Wikimedia 인공지능, 기계지능, 인지컴퓨팅 등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이 있는 기계들은 더 이상 연구원이나 컴퓨터 과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머신러닝이 주류로 인식되고 있고 대중은 머신러닝이 우리 직장, 생활 공간, 삶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IT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당신은 여기에 준비가 돼 있나? 아마 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뉴욕타임스 기술 칼럼니스트 존 마코프는 사설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내는 것에 준비가 빈약하다”고 썼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동화된 노동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문학에서 처음 등장한 것 (그리고 자동화의 혜택이 사회 엘리트에 집중된다는 역사적 테마와 부합하는 문학)은 아마도 일리아드 5권의 오토마타이(automatai)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오토마타이는 신들이 마차를 타고 드나들 수 있도록 올림푸스의 문을 여닫는 장치다. (대니얼 멘델손은 뉴욕타임스, 서평에서 이런 자동문이 실제 차고 문의 등장보다 3,000년 이상 앞서 언급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디세이를 자세히 읽어보면 금과 은으로 된 경비견을 가진 영웅이 왕을 방문하는 장면도 있다. 사람들은 일이 생긴 때부터 자동으로 일해줄 무언가를 생각해왔다. 머신러닝 이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사회의 가장 높은 단계에서 우리를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4년 인공지능에 대한 CES 패널로 참여한 에릭슨 CEO 한스 베스트버그는 머신러닝/인지 컴퓨팅/인공 지능 능력이 “수세기의 개발에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최근 톡스@구글(Talks@Google)에서 이 주제에 관한 선도적 사상가인 작...

2016.05.12

에릭슨 "5G 휴대폰 테스트 중... 무게 150kg"

5G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다. 에릭슨이 이미 하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무게가 무려 150kg에 달한다는 것이다. 에릭슨 무선 접근 기술 부문 선임 전문가 에릭 달만은 "거대 5G 전화기를 대형 버스에 싣고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 5G 실험을 스톡홀름 인근에서 시험하고 있으며, 일본과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5G 휴대폰이 거대한 이유는 아직 축소되지 않은 수많은 실험적 부품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전기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또한 거대하다. 달만은 반면 5G 베이스 스테이션은 평범한 크기라고 전했다. 에릭슨은 지난주 2018년부터 스웨덴 스톨홀름 지역, 에스토니아 탈린 지역에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를 통해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풀 스케일 네트워크도, 심지어는 공식 5G(2020년 예정)도 아닐 전망이다. 텔레아소네라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격 진료, 차량간 통신 등의 신형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로드맵 및 전망에 따르면 5G는 현재의 100배에 이르는 빠른 속도와 함께 사물 인터넷용 특성 등을 지니게 된다. 전세계의 통신사들도 속속 계획을 언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SK 텔레콤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맞춰 5G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버라이즌은 올해 중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 미국 내 첫 5G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으로 기록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텔리아소네라는 4G와 관련해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 기업은 2009년 상용 LTE 서비스를 배치한 첫 기업이었다. 달만은 "당시 우리의 첫 4G 시범 휴대폰은 이번 5G의 그것보다 더 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에릭슨 5G

2016.01.28

5G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다. 에릭슨이 이미 하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무게가 무려 150kg에 달한다는 것이다. 에릭슨 무선 접근 기술 부문 선임 전문가 에릭 달만은 "거대 5G 전화기를 대형 버스에 싣고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 5G 실험을 스톡홀름 인근에서 시험하고 있으며, 일본과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5G 휴대폰이 거대한 이유는 아직 축소되지 않은 수많은 실험적 부품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전기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또한 거대하다. 달만은 반면 5G 베이스 스테이션은 평범한 크기라고 전했다. 에릭슨은 지난주 2018년부터 스웨덴 스톨홀름 지역, 에스토니아 탈린 지역에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를 통해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풀 스케일 네트워크도, 심지어는 공식 5G(2020년 예정)도 아닐 전망이다. 텔레아소네라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격 진료, 차량간 통신 등의 신형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로드맵 및 전망에 따르면 5G는 현재의 100배에 이르는 빠른 속도와 함께 사물 인터넷용 특성 등을 지니게 된다. 전세계의 통신사들도 속속 계획을 언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SK 텔레콤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맞춰 5G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버라이즌은 올해 중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 미국 내 첫 5G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으로 기록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텔리아소네라는 4G와 관련해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 기업은 2009년 상용 LTE 서비스를 배치한 첫 기업이었다. 달만은 "당시 우리의 첫 4G 시범 휴대폰은 이번 5G의 그것보다 더 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1.28

화웨이-에릭슨,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연장

화웨이가 에릭슨과의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cross license agreement)을 연장, 갱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서로가 보유한 GSM, UMTS 및 LTE 관련 무선 기술 등 표준특허(standard-essential patents, SEP)를 전세계에서 사용 및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화웨이는 이번 계약 갱신으로 2016년부터 에릭슨에 실제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안신 딩 화웨이 국제지적재산권 대표는 “이번 합의는 혁신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기술 혁신과 표준 확립, 산업 발전을 이끌고 촉진시킨다는 양사 간의 공통된 목표와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카심 알파라히 에릭슨 최고 지적재산권 책임자(CIPO)는 “앞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사물들이 네트워크 사회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될 전망인 만큼, 우리의 역할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혁신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개인, 사업과 사회에 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화웨이 에릭슨

2016.01.15

화웨이가 에릭슨과의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cross license agreement)을 연장, 갱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서로가 보유한 GSM, UMTS 및 LTE 관련 무선 기술 등 표준특허(standard-essential patents, SEP)를 전세계에서 사용 및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화웨이는 이번 계약 갱신으로 2016년부터 에릭슨에 실제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안신 딩 화웨이 국제지적재산권 대표는 “이번 합의는 혁신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기술 혁신과 표준 확립, 산업 발전을 이끌고 촉진시킨다는 양사 간의 공통된 목표와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카심 알파라히 에릭슨 최고 지적재산권 책임자(CIPO)는 “앞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사물들이 네트워크 사회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될 전망인 만큼, 우리의 역할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혁신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개인, 사업과 사회에 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6.01.15

'IT 분야의 낙수 효과?!' 거대 기업들의 오픈소스 공헌담

구글, 페이스북, 에릭슨과 같은 기술 업계의 거인들은 오늘날 다수의 중소 기업들이 직면한 규모 관련 문제를 과거에 겪었으며, 오늘날 그 결과물들 공유하고 있다. “ ‘고(Go)’는 구글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한 프로그래밍 언어다”라고 고 언어 제작자 중 한명인 롭 파이크는 말했다. 그의 말이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과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전 세계 다른 기업들도 대규모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고 언어를 채택하고 있다. 얼랑(Erlang) 역시 유사한 경우다. 본래 얼랑은 스웨덴의 통신 업체 에릭슨(Ericsson)이 하드웨어 상의 대규모 통신 교환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개발한 독점적 언어였다. 그러나 이후 오픈소스화 됨에 따라 각종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제작 시 활발히 채택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15억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매일 쏟아내는 수 천억의 API 콜을 처리하기 위해 그래프QL(GraphQL)과 빅파이프(BigPipe)를 개발한 바 있다. 오늘날 이들 기술은 오픈소스화됐으며, 콘텐츠 관리 프로젝트 드루팔(Drupal) 등에서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속도 개선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의 사례들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터넷, 테크놀로지 산업의 거인들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소프트웨어(대부분 대규모 운영 작업과 관련한 특수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것들이다)가 오픈소스화된 것들이라는 점, 또 오늘날 중소형 기업들이 일상적 작업에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마크 드라이버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 IT 업계의 낙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표현했다. 그는 “어제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오늘에는 누구나 이용하는 표준이 되는 것이 현재의 테크놀로지 산업이다. 또한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기업들이 오픈 컴퓨팅의 협력적 성격이나 인터넷을 이끄는 역학을 이해하게 됐다는 점 ...

오픈소스 에릭슨 구글 고 텐서플로 페이스북 그래프QL 빅파이프 얼랑

2016.01.12

구글, 페이스북, 에릭슨과 같은 기술 업계의 거인들은 오늘날 다수의 중소 기업들이 직면한 규모 관련 문제를 과거에 겪었으며, 오늘날 그 결과물들 공유하고 있다. “ ‘고(Go)’는 구글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한 프로그래밍 언어다”라고 고 언어 제작자 중 한명인 롭 파이크는 말했다. 그의 말이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과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전 세계 다른 기업들도 대규모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고 언어를 채택하고 있다. 얼랑(Erlang) 역시 유사한 경우다. 본래 얼랑은 스웨덴의 통신 업체 에릭슨(Ericsson)이 하드웨어 상의 대규모 통신 교환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개발한 독점적 언어였다. 그러나 이후 오픈소스화 됨에 따라 각종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제작 시 활발히 채택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15억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매일 쏟아내는 수 천억의 API 콜을 처리하기 위해 그래프QL(GraphQL)과 빅파이프(BigPipe)를 개발한 바 있다. 오늘날 이들 기술은 오픈소스화됐으며, 콘텐츠 관리 프로젝트 드루팔(Drupal) 등에서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속도 개선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의 사례들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터넷, 테크놀로지 산업의 거인들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소프트웨어(대부분 대규모 운영 작업과 관련한 특수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것들이다)가 오픈소스화된 것들이라는 점, 또 오늘날 중소형 기업들이 일상적 작업에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마크 드라이버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 IT 업계의 낙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표현했다. 그는 “어제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오늘에는 누구나 이용하는 표준이 되는 것이 현재의 테크놀로지 산업이다. 또한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기업들이 오픈 컴퓨팅의 협력적 성격이나 인터넷을 이끄는 역학을 이해하게 됐다는 점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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