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2

칼럼 | 인류는 머신러닝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Thornton May | Computerworld

머신러닝이라는 말의 등장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기업 임원들은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미지 출처 : Cryteria, CC BY 3.0, via Wikimedia

인공지능, 기계지능, 인지컴퓨팅 등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이 있는 기계들은 더 이상 연구원이나 컴퓨터 과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머신러닝이 주류로 인식되고 있고 대중은 머신러닝이 우리 직장, 생활 공간, 삶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IT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당신은 여기에 준비가 돼 있나?

아마 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뉴욕타임스 기술 칼럼니스트 존 마코프는 사설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내는 것에 준비가 빈약하다”고 썼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동화된 노동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문학에서 처음 등장한 것 (그리고 자동화의 혜택이 사회 엘리트에 집중된다는 역사적 테마와 부합하는 문학)은 아마도 일리아드 5권의 오토마타이(automatai)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오토마타이는 신들이 마차를 타고 드나들 수 있도록 올림푸스의 문을 여닫는 장치다. (대니얼 멘델손은 뉴욕타임스, 서평에서 이런 자동문이 실제 차고 문의 등장보다 3,000년 이상 앞서 언급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디세이를 자세히 읽어보면 금과 은으로 된 경비견을 가진 영웅이 왕을 방문하는 장면도 있다. 사람들은 일이 생긴 때부터 자동으로 일해줄 무언가를 생각해왔다.

머신러닝 이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사회의 가장 높은 단계에서 우리를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4년 인공지능에 대한 CES 패널로 참여한 에릭슨 CEO 한스 베스트버그는 머신러닝/인지 컴퓨팅/인공 지능 능력이 “수세기의 개발에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최근 톡스@구글(Talks@Google)에서 이 주제에 관한 선도적 사상가인 작가 리처드와 대니얼 수스킨드는 기계지능으로 운영되는 국가가 더 큰 혜택을 볼지에 대한 심각한 질문도 받았다.

그리고 마이애미 법대의 로리 실버 & 미첼 루벤스타인(Laurie Silver & Mitchell Rubenstein) 우수 교수 마이클 프룸킨은 위로봇 2016 컨퍼런스(WeRobot 2016 Conference)를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의 사회적 중요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우리는 좋든 싫든 이제 막 전문가적인 주제에서 대중이 관여하게 되는 루비콘 강을 막 건넌 셈이다”고 마무리했다.
 


한마디로 필자는 머신러닝, 인공지능의 현황, 로봇 보조의 시대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 프로젝트에 들어가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필자의 첫 결론은 이탈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198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와실리 론티프는 “생산에서 인간 역할의 중요성은 줄어들게 되어있다. 마치 농업 생산에서 말의 역할이 트랙터의 도입으로 줄어들고 결국 없어져 버린 것처럼”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경영진들과 특히 기술 중역들은 점점 유능해져 가는 지능기계들의 배치로 즉각적이고 장단기적인 노동 이탈의 효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2016.05.12

칼럼 | 인류는 머신러닝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Thornton May | Computerworld

머신러닝이라는 말의 등장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기업 임원들은 이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미지 출처 : Cryteria, CC BY 3.0, via Wikimedia

인공지능, 기계지능, 인지컴퓨팅 등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이 있는 기계들은 더 이상 연구원이나 컴퓨터 과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머신러닝이 주류로 인식되고 있고 대중은 머신러닝이 우리 직장, 생활 공간, 삶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IT가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당신은 여기에 준비가 돼 있나?

아마 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뉴욕타임스 기술 칼럼니스트 존 마코프는 사설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내는 것에 준비가 빈약하다”고 썼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동화된 노동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문학에서 처음 등장한 것 (그리고 자동화의 혜택이 사회 엘리트에 집중된다는 역사적 테마와 부합하는 문학)은 아마도 일리아드 5권의 오토마타이(automatai)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오토마타이는 신들이 마차를 타고 드나들 수 있도록 올림푸스의 문을 여닫는 장치다. (대니얼 멘델손은 뉴욕타임스, 서평에서 이런 자동문이 실제 차고 문의 등장보다 3,000년 이상 앞서 언급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디세이를 자세히 읽어보면 금과 은으로 된 경비견을 가진 영웅이 왕을 방문하는 장면도 있다. 사람들은 일이 생긴 때부터 자동으로 일해줄 무언가를 생각해왔다.

머신러닝 이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어쩌면 이 사회의 가장 높은 단계에서 우리를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4년 인공지능에 대한 CES 패널로 참여한 에릭슨 CEO 한스 베스트버그는 머신러닝/인지 컴퓨팅/인공 지능 능력이 “수세기의 개발에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최근 톡스@구글(Talks@Google)에서 이 주제에 관한 선도적 사상가인 작가 리처드와 대니얼 수스킨드는 기계지능으로 운영되는 국가가 더 큰 혜택을 볼지에 대한 심각한 질문도 받았다.

그리고 마이애미 법대의 로리 실버 & 미첼 루벤스타인(Laurie Silver & Mitchell Rubenstein) 우수 교수 마이클 프룸킨은 위로봇 2016 컨퍼런스(WeRobot 2016 Conference)를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의 사회적 중요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우리는 좋든 싫든 이제 막 전문가적인 주제에서 대중이 관여하게 되는 루비콘 강을 막 건넌 셈이다”고 마무리했다.
 


한마디로 필자는 머신러닝, 인공지능의 현황, 로봇 보조의 시대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 프로젝트에 들어가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필자의 첫 결론은 이탈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198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와실리 론티프는 “생산에서 인간 역할의 중요성은 줄어들게 되어있다. 마치 농업 생산에서 말의 역할이 트랙터의 도입으로 줄어들고 결국 없어져 버린 것처럼”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경영진들과 특히 기술 중역들은 점점 유능해져 가는 지능기계들의 배치로 즉각적이고 장단기적인 노동 이탈의 효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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